천정에 달린 TV가 그가 바라볼 수 있는 세상의 전부입니다. 중증지체장애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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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0. 02. 2022
  • 약한 소화기능과 기관절개술로
    식사를 하기 어려운 상황인 노감 씨에게
    씹고 맛보고 삼키는 것
    너무나 꿈만 같은 일입니다.
    튜브로 먹는 음식
    식사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균형적으로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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