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님 안녕하세요 꽤 오랜 시간 봐왔던 유튜브 시청자입니다. 혐생 때문에 방송은 가끔만 챙겨보고 유튜브만 간간히 보고 있어요. 다름 아니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근래 들어 우울증과 함께 불면증이 찾아왔습니다.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못 자게 됐어요. 그러던 어느 날 수탉님 영상을 보다가 잠에 들었어요... 지루해서가 아니라 목소리가 너무 포근하고 좋아서, 혹은 오랜 시간 들었기에 익숙해서 잔 걸지도 모르겠어요. 이제 수면제 없어도 수탉님 방송 틀어놓으면 잠이 솔솔 옵니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평생 방송해주세요ㅠㅠ
3:05 2000년전 하늘에서 검은 용이 나타났다. 그 검은 용은 자신의 불꽃으로 마을을 공격하였다. 사람들은 그 무자비한 용에게 자비를 구걸했고 용이 진정하기를 바랬다. 그때, 그 용이 며칠전 죽은 한 사내의 몸에 빙의하기 위해 의식을 치르려고 하였다. 마을사람들은 모두 모여 그 용을 잡았고 성스러운 돌 밑에다 봉인하였으며, 한 마리의 개가 그 돌을 수호하기 위해 남았다. 이 이야기는 내가 한 어르신으로부터 들은 것이다. 그 어르신은 이것이 먼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라 하였다. 오늘 날 이걸 믿는 이들은 거의 없지만, 어르신께선 마을의 떠돌이 개들중에서 그 수호견의 피를 물려받은 녀석들이 지금도 있다고 한다. 6:55 시라이시씨네 댁 개는 그 돌을 애지중지 하는 것 같다. 그 개는 돌에 접근 하는 그 누구든 쫓아냈고, 심지어 어떤 이는 그의 종아리 근육이 물어 뜯긴 채 돌아왔다. 결국 시라이시씨는 그 개에게 개목줄을 걸려 했지만, 그럴때마다 그 개는 그 목줄들을 부수었다. 9:36 마츠다는 시라이시네 댁 개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 시리아시씨는 땅을 개간할 계획이시지만 그 성스러운돌이 방해되는것 같다. 마츠다는 그 개가 그 돌을 치우려는 자는 누구든지 방해하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시라이시씨를 설득하려고 끈질기게 노력했지만, 그는 자신의 개를 너무 사랑했기에 마츠다의 말을 무시했다. 19:28 집에 오는 길에 나는 남자의 고함소리를 들었고 나는 그쪽으로 눈을 옮겼다. 나는 5명의 청년들이 내가 이누나키 마을에서 본 지팡이를 지닌 어르신을 구타하는 것을 목격했다. 나는 그 청년들이 마을의 불평불만에 대해 애기하는 것을 들었다. 그 어르신께서 고함치길 " 원망하려면 네놈들이 이누나키 마을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원망해라!" 나는 가서 도우려 했지만 막상 생각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얻어맞을게 뻔했다. 나는 그 광경을 차마 지켜보지 못하고 도망갔다. 이후, 아까 폭행이 일어나던 장소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이웃들이 말하길, "몇몇 외부인들이 와서 한 집에다 가솔린을 붓고 불을 질렀다."고 한다. 나는 그 어르신이 걱정되었고, 그 장소에 가보았지만 너무 늦었다. 그 장소는 불길로 덮혀 가까이 가지도 못했다. 나중에 나는 그 집에서 발견된 시신이 내가 예전에 뵌 어르신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잘못이었다. 나는 그들을 멈추기 위해서 할 수 있는게 없었다. 아니, 이건 그들의 잘못이다. 그 마을사람들은 그들의 이기심 때문에 다친 것이다. 나는 외부인들은 믿지 않는다. 나는 그들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22:46 미츠코라는 여자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 나는 그녀의 목소리를 들었어! 네가 내 말을 믿지 못한다는 것은 알아, 하지만 그냥 내가 말하는 대로만 해! 잘 들어, 그녀는 계속해서 지장보살 상을 무너뜨리는 자가 분명해. 그녀는 그것들을 죽도록 싫어해! 나는 그녀가 찾지 못하도록 그 상 하나를 가장 키 낮은 석등 옆에다 묻었어. 나중에 두번째 상을 어디에 숨겼는지도 말해줄게. 언젠가 남은 상들을 찾을 때, 그것들도 파서 꺼내는 것을 잊지 마. 의역 한번 해봤습니다. 혹시 번역 안된 영어 중 궁금한 거 있으면 말해주세요. 참고로 일본어는 못합니다.
이누나키 터널이 폐쇄된 공식적인 이유는 새 터널이 뚫렸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지도에 없는 구 이누나키 터널과 지도에 나오는 이누나키 터널이 있다고 합니다. 이누나키 터널은 관련 괴담이 많은데, 터널 완공 당시 강제 노역으로 끌려갔던 조선인들의 원한 때문에 심령 스팟이 되었다는 설도 있고 부락(일본에서 부락은 천민이나 죄인 마을, 강제 이주됐던 조선인 마을 등 사회적으로 차별받던 마을입니다. 아직까지도 부락 출신을 차별하는 데도 있어요.) 으로 연결된 터널이었다, 부락은 아니고 폐쇄적인 마을이다 등등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는 유명한 심령 스팟입니다. +문장을 길게 썼더니 오해하시는 것 같아 덧붙입니다. 덧글의 내용은 전부 이누나키 터널에 관련한 "괴담"으로, 일본 사이트들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수탉님! 영상 전부다 재밌게 보고잇어요!! 다름이아니라 몇년전에 출시된 게임인데 비욘드 투 소울즈라는 게임 수탉님이 플레이하시는걸 보고싶어요! 이미 스토리도 다 알지만 게임도 너무 재밌고 스토리도 재밌고 무엇보다 수탉님이셔서 수탉님이 플레이하시는걸 보고싶네용! 현재 6790원으로 세일해서 게임 판매중이래요!! 플레이 해주시면 정말정말 재밌고 알차게 보겠습니다ㅠㅠ
(현재 이용되고 있는) 이누나키 터널은 히사야마에서 미야와카쪽으로 넘어가는 현도(지방도) 21번선의 일부로, 교통량도 꽤 많은 그저 평범한 도로입니다. 후쿠오카 시가지에서 와키타온천이나 미야와카 시내로 빠지는 최단루트이기도 합니다. .......라고 단순히 생각하고 다니지만, 저는 그 고개를 넘어갈 때마다 극심한 두통과 메스꺼움을 느낌니다.(히사야마측에 있는 메이테츠운송 차고지에서부터 기분이 안 좋아지죠) 심령현상 같은 걸 믿고 싶지도 않고, 그런 걸 보거나 느끼는 능력도 없지만, 매번 지날 때마다 고역입니다. 참고로 “일본법이 통하지 않는 마을” 같은 건 없다는 건, 이누나키 고개가 대략적인 위치가 어디라는 걸 알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그런 마을이 있다고 하기에는 주변 지역에 마을도 많고, 산세도 그다지 험하지도 않고, 처음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교통량도 많습니다. 기대를 져 버려서 죄송합니다.
19:29 집에가던 도중 한 사람이 소리지르는 것을 들었다 소리가 난 쪽으로 돌아보니 5명의 젊은 사람들이 이누나키마을 동굴쪽에서 봤던 사람과 비슷해 보이는 늙은이를 땅에 눕혀서 다구리까고 있었다. 그 마을에서 그 남자들이 걱정(늙은이가 말해주던 이야기)에대해 얘기하는 걸 들었다. 그 늙은이가 소리쳤다 “너가 만일 나를 싫어할 거면, 이누나키의 거주민이 된 너 자신을 싫어해라!” 내가 만일 도와주려 갔으면 같이 쳐맞을 것 같았다. 나는 그 장면을 볼 수 없어 도망쳤다. 잠시후 그 폭력의 현장으로부터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한 주민이 말하였다 “어떤 외부인들이 와서 가솔린으로 집에 불을 질렀다네요.” 나는 그 늙은이가 걱정되서 그 곳으로 가려 했지만 이미 때는 늦어있었다. 이미 불에 타고있어 다가갈 수 없던 것이다. 나중에 듣기로는 그 집에서 보았던 늙은이가 그 전에 봤던 늙은이가 맞았다고 한다. 내 잘못이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아니지, 이건 그들의 잘못이다.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이기심으로부터 상처를 받았다. 앞으로 외부인을 믿지 않겠어! 절대 잊지 않으리 나름 의역해보았습니다 부족해보이는 부분 보완 환영입니다.^^
심심한 김에 파파고의 힘을 빌려서... 3:08 2000년 전 하늘에서 검은 용이 이 마을에 나타났습니다. 검은 용이 불꽃으로 마을을 덮쳤습니다. 사람들은 그 가차없는 용에게 매일 기도하고 그것이 진정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나서, 용은 얼마 전에 죽은 사람의 몸에서 자신의 몸을 소유하려고 하는 의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여들어 용을 포획하여 신성한 돌 밑에 봉하고, 개를 배치하여 돌멩이를 보호하였습니다. 노인분께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노인은 여러 세대에 걸쳐 전해진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오늘날까지 믿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그는 이 마을에서 방황하는 개들 중 일부에 아직도 경비견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6:53 시라이시의 집에 있는 개는 신성한 돌에 끌리는 것 같습니다. 이 개는 돌에 접근하는 사람은 누구든 쫓아 낼 것이고 한 마리는 종아리 근육을 완전히 떼어 놓은 채 돌아오기까지 했다. 시라이시가 쇠사슬에 묶으려고 해도, 항상 그것을 부러뜨리는 데 성공합니다. 9:37 마츠다는 시라이시의 개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시라이시는 땅을 넓힐 생각을 하고 있지만, 겁먹은 돌멩이(?)가 방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마츠다는 그 개가 돌을 치우려고 하는 사람을 방해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시라이시에게 끈질기게 말을 걸려고 했지만, 개를 너무 사랑해서 마츠다의 말을 듣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19:30 집에 오는 길에, 나는 한 남자가 외치는 소리를 듣고 그것이 어디서 들려왔는지 살펴보았다. 이누나키 마을에서 보았던 한 노인을 지팡이로 괴롭히는 5명의 젊은이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 남자들이 마을에서 그들의 좌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노인은 "미울 할거면 이누나키 주민들 중 한 명이 된 자신을 미워하라!" 내가 가서 도와주려고 하면 나도 당할 것 같았다. 난 도망쳤다. 차마 볼 수가 없었다. 조금 뒤 폭력장소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이웃 주민은 "일부 외부인이 와서 휘발유로 집에 불을 붙였다." 노인을 걱정하여 그곳으로 가려고 했으나 이미 늦었다. 불이 나서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나는 나중에 그 집에서 발견된 그 남자가 정말로 아까 보았던 그 노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 잘못입니다. 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아니, 그들의 잘못이야 마을 사람들은 이기심 때문에 다쳤다. 나는 외부인들을 믿지 않는다. 나는 결코 그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22:46 미츠코라는 여자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녀의 목소리를 들었어! 날 믿지 않을 거란 걸 알아, 내 말대로만 해! 들어봐, 그녀는 지조상을 자꾸 쓰러뜨리는 사람임에 틀림없어. 그녀는 그들을 아주 싫어해! 나는 그녀가 찾지 못하도록 가장 짧은 돌등 옆에 하나를 묻었다. 두 번째 것은 나중에 어디에 숨겼는지 말해줄게. 나머지를 찾으면 반드시 파내도록 해!
※주의※ 이 게임의 모티브인 이누나키 터널을 비롯해, 마찬가지로 괴담으로 유명한 이코마, 기요타키 터널 등 모두 일제시대 때 건설된 터널이고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되었던 터널들입니다. 게다가 단순히 저 위에 3개의 터널만 강제징용되었진 않겠죠...(거의 일제시대 모든 건설에 조선인들의 강제징용이 이루어졌죠.) 게다가 일본은 공사에 많은 피가 모여야 좋은 결과를 갖는다고 생각하는 미신도 있어서 그랬는지 터널 공사시에 한국인들을 깊은 곳에 넣어놓고 폭약으로 폭사시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감독관이 한국인들을 죽였다고도 하고, 실제로 이코마 터널같은 경우 지형이 험난해 낙반사고로 조선인 20명 사망, 152명 매몰이 되었다고 하네요. 일단 확실한것은 저 위에 3개의 터널 모두 조상님들이 강제징용된 터널들이구요, 일본사람들도 찔리는지 저 3개의 터널 모두 조선인에 대한 괴담을 갖구있더라고요. 조선인이 귀신이라느니, 여자가 기모노가 아닌 흰한복을 입고있다느니 하구요.😂 현재 일본은 터널들을 모두 폐쇄했습니다. 이런 무서운 게임에 아픈역사가 있다니 슬프네요..
@@sangholee9040 구 이누나키 터널은 1926년 한국노동자 착취로 개통되었으며, 길이가 433m로 1994년 신 이누나키 터널이 개통되면서 동시에 폐쇄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구도로는 펜스로 봉쇄되어 있다. 또한 터널 입구는 콘크리트 블록으로 봉쇄되어 있다. 무단으로 넘어갈 경우 일본국 법률에 의거 처벌받는다.
아니 미친 왜 저런 곳을 밤에 혼자 가 아니 미친 왜 이리 터널이 길어 아니 미친 왜 저런 곳에 집이 있어 아니 미친 왜 시체가 매달려 있어 아니 미친 왜 차가 혼자 움직여 아니 미친 왜 터널 옆에 묘비가 있어 아니 미친 왜 맵이 저런 구조로 되어 있어 아니 미친 왜 전화 부스에 들어가 있어 아니 미친 왜 형 혼자 놀래 아니 미친 왜 ㅈㄴ 헥헥 거려 아니 미친 왜 저런 곳에 신사가 있어 아니 미친 왜 굳이 저런데를 가 가지고 경찰까지 오게 만들어
수탉 유튜버님 영상을 최근에 보기 시작한 사람인데 공포 게임만 보게 되네요 스토리도 보시고 공포분위기도 잘 느끼셔서 재밌는듯 합니다 가끔 공포 유튜버 중에 반응도 없고 스토리도 넘어가면 재미가 없더라구요
이분은 공포게임을 넘 재밌게 하셔요 ㅋㅋ
특히 너무 잘놀라셔서 재밌음ㅋㅋㅋ
특히 무서워서 못하는게임 이분이 하는거보면 안무섭게 게임체험을 할수있음 공포게임보는건 그리고 특히 수탉님은 본인이 하는 공포게임 보는사람들을 무섭지않게하는 패시브를 가지고 계셔서 재미있음
병맛게임도 혜자임ㅋㅋ
레알병맛을 드립으로 혜자만듬
수탉님을 말할 것 같으면 공포게임을 재밌게 하시죠
수탉님 안녕하세요 꽤 오랜 시간 봐왔던 유튜브 시청자입니다. 혐생 때문에 방송은 가끔만 챙겨보고 유튜브만 간간히 보고 있어요. 다름 아니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근래 들어 우울증과 함께 불면증이 찾아왔습니다.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못 자게 됐어요. 그러던 어느 날 수탉님 영상을 보다가 잠에 들었어요... 지루해서가 아니라 목소리가 너무 포근하고 좋아서, 혹은 오랜 시간 들었기에 익숙해서 잔 걸지도 모르겠어요. 이제 수면제 없어도 수탉님 방송 틀어놓으면 잠이 솔솔 옵니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평생 방송해주세요ㅠㅠ
수탉님의 비명소리와 함께 주무신다니ㅋㅋ대단하시네요 역시 꿀보이스♥
9:04 때 안 깨셨어요?
그쵸 특이하게 다른 방송 켜 두면 잠이 안오는데 수탉님 방송은 켜두면 잠이 잘 와요
요휘 깊게 잠들었나봐요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ㅎㅎ..
HUNTMAN 고구마는 처음 듣네요 감사합니다 :)
3:05
2000년전 하늘에서 검은 용이 나타났다.
그 검은 용은 자신의 불꽃으로 마을을 공격하였다.
사람들은 그 무자비한 용에게 자비를 구걸했고 용이 진정하기를 바랬다.
그때, 그 용이 며칠전 죽은 한 사내의 몸에 빙의하기 위해 의식을 치르려고 하였다.
마을사람들은 모두 모여 그 용을 잡았고 성스러운 돌 밑에다 봉인하였으며, 한 마리의 개가 그 돌을 수호하기 위해 남았다.
이 이야기는 내가 한 어르신으로부터 들은 것이다.
그 어르신은 이것이 먼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라 하였다.
오늘 날 이걸 믿는 이들은 거의 없지만, 어르신께선 마을의 떠돌이 개들중에서 그 수호견의 피를 물려받은 녀석들이 지금도 있다고 한다.
6:55
시라이시씨네 댁 개는 그 돌을 애지중지 하는 것 같다.
그 개는 돌에 접근 하는 그 누구든 쫓아냈고, 심지어 어떤 이는 그의 종아리 근육이 물어 뜯긴 채 돌아왔다.
결국 시라이시씨는 그 개에게 개목줄을 걸려 했지만, 그럴때마다 그 개는 그 목줄들을 부수었다.
9:36
마츠다는 시라이시네 댁 개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
시리아시씨는 땅을 개간할 계획이시지만 그 성스러운돌이 방해되는것 같다.
마츠다는 그 개가 그 돌을 치우려는 자는 누구든지 방해하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시라이시씨를 설득하려고 끈질기게 노력했지만, 그는 자신의 개를 너무 사랑했기에 마츠다의 말을 무시했다.
19:28
집에 오는 길에 나는 남자의 고함소리를 들었고 나는 그쪽으로 눈을 옮겼다.
나는 5명의 청년들이 내가 이누나키 마을에서 본 지팡이를 지닌 어르신을 구타하는 것을 목격했다.
나는 그 청년들이 마을의 불평불만에 대해 애기하는 것을 들었다.
그 어르신께서 고함치길 " 원망하려면 네놈들이 이누나키 마을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원망해라!"
나는 가서 도우려 했지만 막상 생각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얻어맞을게 뻔했다.
나는 그 광경을 차마 지켜보지 못하고 도망갔다.
이후, 아까 폭행이 일어나던 장소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이웃들이 말하길, "몇몇 외부인들이 와서 한 집에다 가솔린을 붓고 불을 질렀다."고 한다.
나는 그 어르신이 걱정되었고, 그 장소에 가보았지만 너무 늦었다. 그 장소는 불길로 덮혀 가까이 가지도 못했다.
나중에 나는 그 집에서 발견된 시신이 내가 예전에 뵌 어르신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잘못이었다.
나는 그들을 멈추기 위해서 할 수 있는게 없었다.
아니, 이건 그들의 잘못이다.
그 마을사람들은 그들의 이기심 때문에 다친 것이다.
나는 외부인들은 믿지 않는다.
나는 그들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22:46
미츠코라는 여자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
나는 그녀의 목소리를 들었어! 네가 내 말을 믿지 못한다는 것은 알아, 하지만 그냥 내가 말하는 대로만 해!
잘 들어, 그녀는 계속해서 지장보살 상을 무너뜨리는 자가 분명해. 그녀는 그것들을 죽도록 싫어해!
나는 그녀가 찾지 못하도록 그 상 하나를 가장 키 낮은 석등 옆에다 묻었어.
나중에 두번째 상을 어디에 숨겼는지도 말해줄게.
언젠가 남은 상들을 찾을 때, 그것들도 파서 꺼내는 것을 잊지 마.
의역 한번 해봤습니다. 혹시 번역 안된 영어 중 궁금한 거 있으면 말해주세요.
참고로 일본어는 못합니다.
@kono Yaro 5년전에 1등급 받았습니다.
이준규 올
@@user-wn9xm9er6w 올
@@ruxmin 진짜 상황에 맞지도 않는 드립 한다..
와 존경 리스풱
9:04 ???: 이차는 이제 제껍니다.
제 마음대로 할수있습니다*^^*
9:04 진텐이다 ㅋㅋㅋㅋㅋㅋ ㄹㅇ 진텐으로 놀랬네 ㅋㅋㅋ
꼬끼오ㅗㅗㅗㅗ
제레 ㅇㅈ ㅋㅋㅋㅋ이상한 소리 내는것보다 이게 ㄹㅇ 진심인듯
2:08 맨날 여자는 앨리스, 남자는 제임스얔ㅋㅋ
존도 있어요 ㅋㅋ
고정 이름인건갘ㅋㅋㅋㅋㅋㄴㄴㄴ
로다주 추가요 ㅋㅅㅋ
거의 철수영희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누나키 터널이 폐쇄된 공식적인 이유는 새 터널이 뚫렸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지도에 없는 구 이누나키 터널과 지도에 나오는 이누나키 터널이 있다고 합니다. 이누나키 터널은 관련 괴담이 많은데, 터널 완공 당시 강제 노역으로 끌려갔던 조선인들의 원한 때문에 심령 스팟이 되었다는 설도 있고 부락(일본에서 부락은 천민이나 죄인 마을, 강제 이주됐던 조선인 마을 등 사회적으로 차별받던 마을입니다. 아직까지도 부락 출신을 차별하는 데도 있어요.) 으로 연결된 터널이었다, 부락은 아니고 폐쇄적인 마을이다 등등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는 유명한 심령 스팟입니다.
+문장을 길게 썼더니 오해하시는 것 같아 덧붙입니다. 덧글의 내용은 전부 이누나키 터널에 관련한 "괴담"으로, 일본 사이트들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B 612 죄의식이 만든 괴담 80년도까지만해도 조신인 차별하고 왕따 폭력과 강간피해 심했음 그래서 아직도 상류계인사들이 재일이란 사실 암묵적으로 숨기고 다님
처녀귀신같은 경우도 동서양 불문 보수적인 시대에 많음 강간당하고 미쳐 죽은 여자 생전에 키득키득 비웃고 괴롭히다가 죽어버리면 여자가 생전 살던 곳에 괴담만들어 퍼뜨림
인간의 의식보다 무의식이 일으킨 괴담생성이다 이 말이다
한국이 일본보다 귀신 적은 이유1. 한풀이를 통해 억울한 피해자들의 죽음을 무당과 마을 주민들이 풀어줌
일본 무녀, 순결 유지 강간당하면 아웃 놀림거리
한국무녀(무당), 섹스자유 남자도 가능 아이도 가능 강간당한 피해자도 과거 무당됨 피해 사실과 무관
대신 시대의 여권상승의 하락 상승세에 따라 조롱받거나 추앙받거나 함
인권의식 높을 수록 귀신 수가 적음
@@user-fd3ip5ff6z 죄의식이 만든 괴담인거 공감가네용..
아무리 생각해도 수탉님 대단한 것이 일단 시야가 확보가 안되는 상황에서도 잘 캐치하셔...영상을 봐도 잘 못 잡겠던데 역시 대단하세요!
사전에 미리 해보고 다시하는거임
@@꼬맹뽀동 쉿...
ㅇㅇ 그래도 알고 있어도 찾기가 힘들어섴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시야 안좋은 공포겜은 보기만 함ㅋㅋㅋㅋㅋ
@@꼬맹뽀동 큭.....이런... 당했다
@@꼬맹뽀동 그래도 알려줘서 감사!
노란 네모 위치 계속 바뀌는거 귀신이 여러명이어서 그런거면 무섭겟다 전부 다 캐릭터 쳐다보고 있는거 아니야
헐ㅇㅇ...소름돋았져영
여러명이어서 계속 돌아가는걸수도 있어유...
으으.........
여러 명이라면 네모도 여러 개 아닌가
일본 공포게임 특유의 지직거리는 옛날식 화면 너무 기괴하고 무서움..
무서운장면 띡 나오는거보다 저렇게 분위기를 무섭게 하는게 더 쫄림
지금은 설정에서 저 효과 꺼서 선명하게 할 수 있더라고요
움직일 때 마다 빛에 비추는 오른쪽 밑의 인형 얼굴 은근 무섭네...
히네코 ? 그런거없는데...
@@user-nd1uk3kk9t 1:40~5:09에서 손전등 빛 원 오른쪽 밑에 비치는 인형 말하는 거예여
앨리스...ㅋㅋㅋ
16:05 도끼 나올때 "크~이제 귀신 뚝배기 갈라버리면 되겠다" 이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부정당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보기로 첫트 2트 보고 유튜브로 또 봤는데요 약간 겜잘알+부드러운진행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첫트때의 무서워함+비명 도 되게 메리트 있다고 생각해요ㅋㅋ 다 아는상태에서 공략식 진행하면 몰입도가 조금 아쉬워지는 느낌이에요ㅠ
수탉님팬들은 무서워하는 수탉님을 더 좋아하지만 매끄럽지않고 해매는영상을 올리면 악플이 많이 달리더라고요 ㅠ수탉님 약간 완벽주의(?)성격같은데 유튭에 올리는영상들은 풀영상보단 편집영상을 더 선호하시는듯 ㅎ
그냥해봤어 모든 입맛을 다 맞출수는 없긴 하죠.. 조금 아쉽기도 하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받으실 수탉님도 참 힘드실것같아요ㅠㅜ
5:02 무서우니까 버려두고 간데 ㅋㅋㅋㅜ
나름 오래?봐왔던 구독자인데 요새 수탉님 목소리가 전보다 좀 더 밝아진듯한 느낌이라 좋네요
진짜 옛날 영상인데 역시나 공포게임 진행은 수탉이 제일 재밌다 .. 공포게임은 수탉이 ㄹㅇ 티어1인듯
1:42 우이씨 인형뭐야ㅠㅠ
ㄷㄷ
@@user-vl6ks8cd7h 면상이 무섭자너
앨리스인데요ㅡㅡ
나도 그 인형 들고가는데 자꾸 얼굴 보여서 신경쓰였음...ㅂㄷ
컴터랑 폰이랑 같이 시간 맞춰서 듣고보고 있는데 듀얼 사운드 쥑이네 ㅋㅋㅋㅋ수탉이 놀라는 소리 개꿀
9:04 앜!!!깜짝아!!! 아씨 깜짝 놀랐네
ㄹㅇ찐텐션인게
아씨(발) 하려고했음ㅋㅋ
찐텐인게 ㄹㅇ 69개라 좋아요못누름ㅋㅋㅋ
손에든거 인형인줄 모르고 보다가 갑자기 후레쉬에 밝아진 인형보고 놀람 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ㅇ 저인줄ㅋㅌㅌㅋㅋㅋㅋ 가만히 보고 있다가 기괴한 얼굴이 갑자기 보이길래 식겁했네요ㅋㅋㅌㅌㅋㅋㅜㅜㅜㅠㅜㅜ
분위기 ㄷㄷ하누 수탉 목소리 덕분에 살았네
공포게임에서 낮은 화질은 두 가지 효과가 있습니다. 공포감을 조성시키고, 구린 그래픽을 감춰주죠.
13:32 아! 깜짝 놀랐네!
13:35 나 안놀, 안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4 어제 놀라고 또 놀란 수탉씨
근데 엔딩보니까 굿엔딩보고 다시한번 플레이해서 배드엔딩 보면 아예 한 스토리로 이어지는거 같던데..
우리 수탉님 아프리카 대상 투표해주세여~!
수탉은 공포게임 할 때가 제일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서 호들갑 떨 때가 젤 웃겨 ㅋㅋ
0:08 즈아아 이번에 할 게임은
"그분"이 해야 더 맛깔나는데...
자~오늘 해볼 게임은 무엇이냐
아누나키 터널~~~~~~~~~ 꿱
다른 사람 유튜브에서 전혀 관계없는 유튜버 언급은 안티를 늘립니다. 진정 그분 팬이라면 다른 사람 유튜브에서 언급 자제해주세요
근데 그 분 과거 실수도 있고 은근 안티도 있을만 해서 노린 걸수도...
@@lee-su-rin ㄴ
여기에 귀신이 안나와도 못 들어갈거같은데.... 솔직히 사람이 더무섭자너
15:50 음...19금
이해했다 ㅅㅂㅋㅋㅋ
나도 이해했닼ㅋㅋ
ㅅㅂ나도이해함
카섹
아... 하나님... 저는 드러운 인간입니다...ㅠㅠ
수탉님! 영상 전부다 재밌게 보고잇어요!! 다름이아니라 몇년전에 출시된 게임인데 비욘드 투 소울즈라는 게임 수탉님이 플레이하시는걸 보고싶어요! 이미 스토리도 다 알지만 게임도 너무 재밌고 스토리도 재밌고 무엇보다 수탉님이셔서 수탉님이 플레이하시는걸 보고싶네용! 현재 6790원으로 세일해서 게임 판매중이래요!! 플레이 해주시면 정말정말 재밌고 알차게 보겠습니다ㅠㅠ
헐 이거 저도 ㅜㅜㅠㅠㅠ 제가 제일 처음접한 겜영상인데 스토리 너무 인상깊고 명작이어서 또보고싶은데ㅡ...
15:25 개구리도 안 쪼는데 고등생물잌ㅋㅋㅋ
23:55 왜 우물안에서 라이터가 나오는거지...
광고에서 치즈볼이 나왔는데....
밤에 수닭님 공포게임 영상본적있었는데 무서웠어요~~
지금도 보고있지만 현실놀램 모드ㅠㅠㅠㅠ
밤에는 역시 수탉님 영상보고 자야지 ㅎㅎ
(현재 이용되고 있는) 이누나키 터널은 히사야마에서 미야와카쪽으로 넘어가는 현도(지방도) 21번선의 일부로, 교통량도 꽤 많은 그저 평범한 도로입니다. 후쿠오카 시가지에서 와키타온천이나 미야와카 시내로 빠지는 최단루트이기도 합니다.
.......라고 단순히 생각하고 다니지만, 저는 그 고개를 넘어갈 때마다 극심한 두통과 메스꺼움을 느낌니다.(히사야마측에 있는 메이테츠운송 차고지에서부터 기분이 안 좋아지죠)
심령현상 같은 걸 믿고 싶지도 않고, 그런 걸 보거나 느끼는 능력도 없지만, 매번 지날 때마다 고역입니다.
참고로 “일본법이 통하지 않는 마을” 같은 건 없다는 건, 이누나키 고개가 대략적인 위치가 어디라는 걸 알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그런 마을이 있다고 하기에는 주변 지역에 마을도 많고, 산세도 그다지 험하지도 않고, 처음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교통량도 많습니다.
기대를 져 버려서 죄송합니다.
???: 이누나 키 또 가져 갔네 이거?!
ㅋㅋ
5:08 앨리스 버릴 때 초밥 간장통인줄 알았네 ㅋㅋㅋ 생선 모양 간장
터널도 터널이지만 역사적으로 벌여진 생지옥 장소... 예를 들어 바비 야르 협곡같은 장소도 게임으로 나온다면 전쟁의 참혹성에 대해 알리기도 하면서 과거 불행한 일들을 일깨워 주어서 좋을듯.
작년 여름과 더불어 올해 여름도 이누나키 괴담 스레를 봤었지요. 당시엔 입구사진만 보고 글로만 읽으니 긴 일자 터널인줄 알았는데 게임은 사뭇 많이 다르네요
19:29 집에가던 도중 한 사람이 소리지르는 것을 들었다
소리가 난 쪽으로 돌아보니 5명의 젊은 사람들이 이누나키마을 동굴쪽에서 봤던 사람과 비슷해 보이는 늙은이를 땅에 눕혀서 다구리까고 있었다.
그 마을에서 그 남자들이 걱정(늙은이가 말해주던 이야기)에대해 얘기하는 걸 들었다.
그 늙은이가 소리쳤다
“너가 만일 나를 싫어할 거면, 이누나키의 거주민이 된 너 자신을 싫어해라!”
내가 만일 도와주려 갔으면 같이 쳐맞을 것 같았다.
나는 그 장면을 볼 수 없어 도망쳤다.
잠시후 그 폭력의 현장으로부터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한 주민이 말하였다
“어떤 외부인들이 와서 가솔린으로 집에 불을 질렀다네요.”
나는 그 늙은이가 걱정되서 그 곳으로 가려 했지만 이미 때는 늦어있었다.
이미 불에 타고있어 다가갈 수 없던 것이다.
나중에 듣기로는 그 집에서 보았던 늙은이가 그 전에 봤던 늙은이가 맞았다고 한다.
내 잘못이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아니지, 이건 그들의 잘못이다.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이기심으로부터 상처를 받았다.
앞으로 외부인을 믿지 않겠어! 절대 잊지 않으리
나름 의역해보았습니다
부족해보이는 부분 보완 환영입니다.^^
와 번역 감사해요
9:04 ㅋㅅㅋㅅㅋㅅㅋㄱㅋㄱㅋㅋ수탉님 비명에 진짜 깜짝놀람
그거 배드엔딩에서 주인공이 하는말 그 빨간손자국 전화부스에서 나온 help me랑 일치하네요
착신아리다!!
귀신은 안무서운데 갑자기 수탉님의 비명소리에 내가 더 놀람
아까 차 움직일때도
아 차가 움직이나 보ㄷ.....,깜짝이야ㅋㅋㅋ
13:35 에 멍때리고 보다가 코뚫렸네 오우쉣ㅎㄷ...
수탉님 목소리가 중독되서 다른 분들 공포게임 영상은 안보게되요🥺🥺
13:32 악 깜짝 놀랐니?!?!?!? 깜짝 놀랐어요 여러분들? 난 안 놀랐어요...
요즘 왜 자아~~~이번에 할 게임은 이거 부드럽게 해주세요 넘 좋아서요
늦었다...7분이나..ㅠ
9:04
13:31
성만 다르다...!
7:36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다시하신거라 좀 여유 있으신데 아예 처음하신거는 진짜 개꿀잼입니다
9:03 진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1년 넘게 수탉님 영상 보고 있지만 볼때마다 느끼지만 데드 스페이스 1,2,3 함 해주시면 정말 재밌을거 같은데...ㅠ
13:31 아 깜짝 놀랐니이?
일본의 공포관련 미디어는 세련된 공포를 자아내는거 같아요. 분위기와 미지에 대한 공포로 압도하네요.
요즘에 보기 시작한 사람인데요 꿀잼이네요 ㅋㅋ
일본 괴담 같은 분위기 겁나 좋음
오늘도 찐텐으로 놀라는 수탉님을 보고 있습니다
수탉님 계속 앨리스를 들고 계셔서 항상 귀신 나온 줄ㅋㅋㅋ 아래서 계속 뜨는 얼굴 개 무섭 ㅋㅋㅋ
수탉님 영상보다가 광고나오길래 봤는데 홀스 광고내요ㅋㅋ 노린건가?
이게임의 제일 무서운것은 달리는 키가 없다라는거
predony 댓글 읽으면서 보는데 님 댓글 읽을 때 수탉님이 이 게임은 달리는 키가 없기때문에..하심!
2:30에서부터 화장실들어갈때 듣는소리나오네ㅋㅋㅋㅋ
(분위기가)와우..또 댓글보면서 봤넼ㅋㅋ
와..이거 티비에서도 유명한 심령터널이네여,,.. ㄷ ㄷ..
와 분위기 오지는 겜이네요 기대해도 되는부분인가요...?
이 개발자가 만드는 게임 분위기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공포게임이 있네..ㄷㄷ
투표 열심히 하고있어요 수탉님 👏🏻👏🏻
심심한 김에 파파고의 힘을 빌려서...
3:08
2000년 전 하늘에서 검은 용이 이 마을에 나타났습니다.
검은 용이 불꽃으로 마을을 덮쳤습니다.
사람들은 그 가차없는 용에게 매일 기도하고 그것이 진정되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나서, 용은 얼마 전에 죽은 사람의 몸에서 자신의 몸을 소유하려고 하는 의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여들어 용을 포획하여 신성한 돌 밑에 봉하고, 개를 배치하여 돌멩이를 보호하였습니다.
노인분께도 그렇게 들었습니다.
노인은 여러 세대에 걸쳐 전해진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오늘날까지 믿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그는 이 마을에서 방황하는 개들 중 일부에 아직도 경비견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6:53
시라이시의 집에 있는 개는 신성한 돌에 끌리는 것 같습니다.
이 개는 돌에 접근하는 사람은 누구든 쫓아 낼 것이고 한 마리는 종아리 근육을 완전히 떼어 놓은 채 돌아오기까지 했다.
시라이시가 쇠사슬에 묶으려고 해도, 항상 그것을 부러뜨리는 데 성공합니다.
9:37
마츠다는 시라이시의 개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시라이시는 땅을 넓힐 생각을 하고 있지만, 겁먹은 돌멩이(?)가 방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마츠다는 그 개가 돌을 치우려고 하는 사람을 방해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시라이시에게 끈질기게 말을 걸려고 했지만, 개를 너무 사랑해서 마츠다의 말을 듣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19:30
집에 오는 길에, 나는 한 남자가 외치는 소리를 듣고 그것이 어디서 들려왔는지 살펴보았다.
이누나키 마을에서 보았던 한 노인을 지팡이로 괴롭히는 5명의 젊은이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 남자들이 마을에서 그들의 좌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노인은 "미울 할거면 이누나키 주민들 중 한 명이 된 자신을 미워하라!"
내가 가서 도와주려고 하면 나도 당할 것 같았다.
난 도망쳤다. 차마 볼 수가 없었다.
조금 뒤 폭력장소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이웃 주민은 "일부 외부인이 와서 휘발유로 집에 불을 붙였다."
노인을 걱정하여 그곳으로 가려고 했으나 이미 늦었다. 불이 나서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나는 나중에 그 집에서 발견된 그 남자가 정말로 아까 보았던 그 노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 잘못입니다.
나는 그것을 막기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아니, 그들의 잘못이야
마을 사람들은 이기심 때문에 다쳤다.
나는 외부인들을 믿지 않는다.
나는 결코 그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22:46
미츠코라는 여자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녀의 목소리를 들었어! 날 믿지 않을 거란 걸 알아, 내 말대로만 해!
들어봐, 그녀는 지조상을 자꾸 쓰러뜨리는 사람임에 틀림없어. 그녀는 그들을 아주 싫어해!
나는 그녀가 찾지 못하도록 가장 짧은 돌등 옆에 하나를 묻었다.
두 번째 것은 나중에 어디에 숨겼는지 말해줄게.
나머지를 찾으면 반드시 파내도록 해!
수고하셨어요 ㅠㅠ
수탉님!! 이번에는 *캐리온 데모* 라는 게임 한번 해보세요!! 이 게임은 자신의 시점이 괴물로 바뀌어 점점 성장하는 과정을 나타낸 게임이에욧!!>< 아직.. 정식 출신은 안했지만은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에욧!!>
※주의※
이 게임의 모티브인 이누나키 터널을 비롯해, 마찬가지로 괴담으로 유명한 이코마, 기요타키 터널 등 모두 일제시대 때 건설된 터널이고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되었던 터널들입니다. 게다가 단순히 저 위에 3개의 터널만 강제징용되었진 않겠죠...(거의 일제시대 모든 건설에 조선인들의 강제징용이 이루어졌죠.)
게다가 일본은 공사에 많은 피가 모여야 좋은 결과를 갖는다고 생각하는 미신도 있어서 그랬는지 터널 공사시에 한국인들을 깊은 곳에 넣어놓고 폭약으로 폭사시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감독관이 한국인들을 죽였다고도 하고, 실제로 이코마 터널같은 경우 지형이 험난해 낙반사고로 조선인 20명 사망, 152명 매몰이 되었다고 하네요. 일단 확실한것은 저 위에 3개의 터널 모두 조상님들이 강제징용된 터널들이구요, 일본사람들도 찔리는지 저 3개의 터널 모두 조선인에 대한 괴담을 갖구있더라고요. 조선인이 귀신이라느니, 여자가 기모노가 아닌 흰한복을 입고있다느니 하구요.😂
현재 일본은 터널들을 모두 폐쇄했습니다. 이런 무서운 게임에 아픈역사가 있다니 슬프네요..
구라까네
@@user-du4bc9vt4m ?
@@user-du4bc9vt4m 또라인가?
이누나키는 조선인 연관이 없다는데?
@@sangholee9040 구 이누나키 터널은 1926년 한국노동자 착취로 개통되었으며, 길이가 433m로 1994년 신 이누나키 터널이 개통되면서 동시에 폐쇄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구도로는 펜스로 봉쇄되어 있다. 또한 터널 입구는 콘크리트 블록으로 봉쇄되어 있다. 무단으로 넘어갈 경우 일본국 법률에 의거 처벌받는다.
2005년 이네 ㄷ 형 저땐 니코동도 없었어 아마 ㄷㄷ
0:51 수탉트
불면증 있어 잠들려 .수탉방송봤어요.
너무 웃겨. ㅋ 난 잠이더안오던데.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이걸 아직도 안봤다니!! 게다가 칠라스아트?!
이거 보다가 잠들려다 소리지르는거에 놀라깨고 다시 잠들어버림.. 어디까지봤지 어제ㅠ
22:18 손님 계산은 하고 가세요
오오 이영상 되게 흥미롭게 봤었는뎅 기대기대
여러분은 지금 약 60분짜리 영상을 30분만에 보셨습니다
나는 저런데가서 혼자 플레시들고있으면
어둠속에서 누가 나를 지켜보고있는다는 공포와 내가 어둠속에서 보고있다고하면 그뒤에 누가 있을것갔은 공포가 느겨질듯
수탉님 올만에 보러와써요~
아니 이제보니 칠라스아트잖아?
영어쪽지 번역 꿀팁
갤럭시 사용자라면
빅스비 불러서 "번역기 켜줘" 하면 카메라 켜지는데 그걸로 비추면 번역됩니다.(pc로 보는경우)
어찌보니 게임에서 나오는 캠코더가 에임 비추는거랑 비슷한듯?
목소리 넘 좋으세요ㅠ
9:04 소리작아서 키우고보세용
;; 미친건가
9:05 아 놀라는거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분명 무서워야하는데 ㅠㅠ 녹슨 쇠문 이런 거 맨손으로 열면 주인공 손에 녹 잔뜩 묻어서 이상한 냄새 나고 갈색 됐을 거 생각하니까 그쪽이 더 무서워서 귀신보다 녹슨 기물이 더 신경쓰임 ㅠㅜㅠㅠ
이런 일본의 분위기가 무서운게 아니라
난 그냥 일본이 무섭다... ㅋㅋㅋ
아니 미친 왜 저런 곳을 밤에 혼자 가
아니 미친 왜 이리 터널이 길어
아니 미친 왜 저런 곳에 집이 있어
아니 미친 왜 시체가 매달려 있어
아니 미친 왜 차가 혼자 움직여
아니 미친 왜 터널 옆에 묘비가 있어
아니 미친 왜 맵이 저런 구조로 되어 있어
아니 미친 왜 전화 부스에 들어가 있어
아니 미친 왜 형 혼자 놀래
아니 미친 왜 ㅈㄴ 헥헥 거려
아니 미친 왜 저런 곳에 신사가 있어
아니 미친 왜 굳이 저런데를 가 가지고 경찰까지 오게 만들어
아니 이분 디게 조용하다가 찐텐으로 놀라는거 너무 재밌네
이누나키 터널의 유명한 괴담 중 하나가 한국 귀신이 나오는 거라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찾아보시길!
+ 한글로 써진 글이나 흐느끼는 소리를 찾아 볼 수 있는데... 그 흐느끼는 소리가 일본어가 아니라 다른 언어로 흐느낀다고...
10:31
사이토 1987
10:35
코바야시 1942
10:40
나카무라 1966
???
옛날에 일본방송에서 여기 방송갔다가 여자연예인 귀 멀게된 영상있는데 그때부터 이 터널알게됬는데 ㄷㄷ
@밍뜌 넹 무슨영상이었지 여자가 갑자기 이상한소리들린다면서 볼펜으로 자기 귀 막 찔러서 방송중단됬는데 병원에 인터뷰갔는데 귀는안들리는데 아직도 그소리가 들린다면서 인터뷰하고 끝났었음
그거 고캡에서 본거 같은데 그거 이누나키 터널이었나요? ㄷㄷ 근데 흉가방송하시는 분들방송보면 그거도 좀 구라 섞인거 같아요
뭐에요 그 영상 너무 궁금한데 아무리 서치해도 안나옴
@@user-by4mv6dy8y 아마 찾기힘드실거에용...저도 겁나옛날에 아프리카Bj가 잠깐틀어줘서 봤었어요.. 지금은 구글링해도 없더라고요...
근대 실제있는장소면 사람몇백명씩 한번에 투입해서 수색작업하거나 조사한 다음 걍 동시에나오면 실종되는사람 없지않을까...
그안에서도 사라지는사람나타날껍니다...
그런 클리셰는 누군가 몇 사라짐 다시들어감
또는 갔다 왔던사람들이 무슨일이 생기기시작함
몇백명으로 안되면 몇천명 몇만명 가즈아 인류멸망ㄱ
이 터널 공포웹툰중에 실화바탕으로 했는 에피소드로도 한편나왔었고 아유미 공포 썰로도 유명했던.... 사연 많은 터널...
이 터널에 관련됀 원혼들이 좋은곳에 돌아가길
4:46 저캐릭터는 유튜브각잡을려고 중장비까지쓰누
다른것보다 오른쪽 아래 앨리스 얼굴이 제일 무서웡ㅠㅠ ㅠㅠㅠㅠ
수탉님 배드엔딩도 좀 올려주세요.
근데 이누나키 터널은 괴담 말고 실제 살인사건도 있었고...
(동내 양아치들이 차를 강탈하고 운전자를 테워죽였음)
너무 오래되고 사고가 많은 터널이라 아예 폐쇄했다는 걸로..
죽은 강제징용 조선인들이 벽에 써놓은 한글이 상당수 남아있음
이누나키 터널 징용은 거짓말이고 이코마 터널이 맞을거라고 봅니다. 이코마 터널 징용 얘기는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역시 강아지가 나오면 무서운게 완화되네요. 댕댕이가 자동 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