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1교시] Full ver. 가려야 보이는 천체의 신비 I 천문학자 이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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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4. 07. 2020
- 대한민국 최고의 강연 ‘최강1교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 자신만의 강연 테마로 대중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람을 강연자로 초대해 해당 분야의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지식과 공감의 향연을 펼쳐본다.
또한 그들이 전하는 열정적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모두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성장수업’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KNN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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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1교시] Full ver. 외계 생명체를 찾아서 I 천문학자 이명현](http://i.ytimg.com/vi/QtSvIeg4p5U/mqdefault.jpg)
![[최강1교시] Full ver. 외계 생명체를 찾아서 I 천문학자 이명현](/img/tr.png)
![[GMC풀강연] 우리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이명현](http://i.ytimg.com/vi/0gxnCLNou3w/mqdefault.jpg)
학자라는 고상한 직업을 갖고 계시고 보통사람보다 훨씬 많은 지식과 높은 지능을 갖추고 계실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친절하시고 자상함이 느껴지고 거기에 강의까지 너무 쉽게 잘하십니다.
천문학이라는 분야를 이렇게 쉽게 강의를 하시다니...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은 것 같아요!! 확실히 이명현 선생님은 전문가 답게 정확한 개념을 가지고 설명하면서 시청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게 너무 감동이에요!!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명현씨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너무 쉽게 강의를 하시니.지루함을 모르고 들었어요. 이명현 박사님.수고 하십니다.
최강 이명현님 우주를 너무 쉽게 설명해주시고 너무 재미있습니다
우주는 없어요
착각입니다
@@user-pz1ee1yj4q 님은 그렇게 믿으세요^^
@@user-pz1ee1yj4q ㅋㅋㅋ 무뇌인정
@@user-pz1ee1yj4q 우주가 없으면 당신도 없습니다
@@user-pz1ee1yj4q 평평이구나?
어디 전공과 상관없는 일개 강사가 만담수준으로 설명하는것 보다
역시 전문가가 설명하는게 훨씬 좋다
누구보다 평등을 외치면서 돈은 혼자 다 쳐받으시는 분 말씀하시는건가
거~~~ 어데 설십니꺼?ㅋㅋ
제가 요즘 우주에 흥미가 많습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명현님 어려운 내용을 쉽고도 재미있게 말씀해 주셔서 넘 즐겁습니다.
아.
너무기다렷어요...
이명현박사님 영상!!
부분일식만 봤던 지난날.. 언젠가 저도 꼭 개기일식을 직접보고싶네요 ㄷㄷ
저두여ㅠㅠㅠ
넘나 잼있는 강의라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ㅎㅎ
난 알음
오우 풀버전 올라왔네요ㅎ 보고또보고 보고 또보고 해도 감명깊습니다 ㅎ
나이가 들수록 우주에대해 관심이 더가네요
우리는 어디서왔고 어디로 가는가
그럼ㅅ
천문학은 철학인듯요
익숙한걸을 가려야 새로운걸 볼수있다는ㆍㆍ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저는 1987년 중2때 수업시간에 개기일식을 봤었습니다
선생님이 볼수있도록 해주셔서...
할 저도 87년도에 본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초2학년 셀러판 종이인지 무슨 검은 거 대고 태양본 기억 나네요
저도 기억납니다 ㅎㅎ
그 선생 수업 안하려고 잔머리 굴렸네요
수업을 해야지 쯧쯧쯧
@@user-pz1ee1yj4q 개기일식이 흔히 볼수있는건줄 아시나보네요
평생 한번보기도 어려운겁니다
그리고 시간도 일식이 시작될때부터 끝날때까지는 조금시간이 걸리지만 태양이 완전히 가려있는상태는 몇분 안됩니다
평생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셨는데 오히려 고마워해야지요
@@user-pz1ee1yj4q 우주과학도 수업입니다
14:05 46억년전 지구의 하루는 10시간
관객들도 굉장히 재밌게 듣는 표정이네 ㅋㅋ
아...길게도 말고 달에서 딱 한달정도 지구를 바라보고 싶다.
우리의 생명안에 감춰진 우주가 분명하게 보인다.멀리서 찾아헤멜 필요가없다.^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12:07 이 시국에 혼자 깜놀;
17:53 귀여움
국민학교 다닐 때 개기일식 본 거 같은데 대구사람인데 내 기억이 맞으려나? 부분일식이었나 의심되기도 함
48:43
천문학+철학= 철문학
교수님직접뵙고싶은데
어디로가면될까요?
천문학으로 갈려고 시작했는데 정말 1도 모르고 과학도 잘하진 않아서 과연 할수있을까.....
처음엔 다 모르지 않을까요?점점 배우는거죠
응원합니다
배고픈 학문입니다
알면 뭐할건가? 그냥 인생 즐겁게 살다 가자......인간에게 연락도 안해 오는 전지전능하다는 하느님도 있거나 말거나 신경 쓸 필요 없음. Okay?
이게왜 12세 미만은 시청불가인지 알려주실분..?ㅋㅋㅋㅋㅋㅋㅋ
불만?
한국의 12 세 이하의 아동들을 개무시 ㅋ
이거보지말고 롤하라는거임
유아기애들은 세상을 배울 때 쉽고 간단한 것부터 배워야해서 그래요. 걔네가 본다고 알아듣지도 못하고 어차피..
@@bourneethan3190 이쉬운걸 못알아듣는건 멍청한거 아닌가 ㅋㅋ
저는 우리 샘이 이 시대의 플라톤이라고 생각합니다🌺빨간모자앤☘네이버 웹툰
1940년대 개기일식본기억난다
좋은 경험하셨네요... 저는 태어나지도 않은 손주가 장성할 때쯤이 되야 볼 수 있다던데 ㅠㅠ...ㅋㅋㅋ
싫어요는 왜 누르는 걸까요?어떤 부분이 싫은지요
글쎄 말예요. 우주 황홀 하구만
토성 위성이 너무 많아서 이름짓기 힘들면 그냥 번호만 다르게 해놓으면 되는거 아닌가요?(예:위성120,위성121,위성122...)
나 왜 가려야 보이는 신체의 신비로 봤냐 ㅠ
변태
일두 ㆍ
100배라니 만을 빼셧네
11:36코로나 바이러스
11:39 Covid-19
44:40 평양 ㅋㅋ
코로나가 여기서 나올줄이야
달 공전 반시계 방향 아닌가요..? 왜 자꾸 영상에서는 시계방향으로 돌리지..? 내가 잘못 알고 있나
네
휀라디언츠 찾아보니까 지구의 공전 방향이랑 같은데요? 영상이 틀렸네용
이 영상보고 넷플렉스 인터스텔라봤는데 꿀잼
박사님 팬데믹으로 일식여행에 차질이 많으실듯
2035년 개기일식은 통일한국 평양에서 보겠네
가려야 볼수있는 인체의 신비로 알고 들왔는데 ;;
예전꺼네요 아c
19:54 20:18 이 여자들은 화면에서 왜 자꾸 잡는것임??
네
카메라맨 스타일인가봄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20세기 21세기에 하필이면 400배 거리일 때라니... 진짜 섬뜩함
영상 잘보다 코로나 예기나오니 갑자기 빡친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망할 코로나새끼
일식을 보려면 초밥집을 가야... 음... 음... ㅋㅋㅋㅋ
판매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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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금발누나 이름뭐에요 커여우데 mc인가?
먼 옛날 화성과 목성 사이에 행성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목성과 좀더 가까웠던 이 암석형 행성은 목성의 중력에 이끌려 결국 목성과 충돌하게 됩니다. 기체형 행성인 거대한 목성과의 충돌은 돌이 푸딩에 잠기는 것처럼 자국을 남기는데 그것이 바로 대적점 입니다. 대적점은 지구 직경보다 큰 대형 소용돌이 입니다.
이는 제 목성의 대적점 생성 이론입니다. 그렇게 추정하는 이유는 대적점 상층부가 유독 온도가 높다는 것과 대적점 자체가 깊은 소용돌이 라는 점입니다. 암석등과의 충돌이 있었으니 그 마찰열로 당연히 온도가 높아졌을 것이고 기체인 목성에 소용돌이 형태로 영향을 미친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그 충돌이 아마 그 이전까지는 목성의 내부에 금속의 형태로 있었던 핵을 와해시킨것 같습니다 ^^ 21.12.5. 초안 12.16 덧붙임 -DH.
맞을것 같아서 남깁니다 ㅋㅋ
코로나? 그냥 빛의 산란이란 뭐가틀리지
저 광대 아줌마는 왜 27번이나 보여주는거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길 114 고고고
나도 신경 쓰여서 댓글 보다가 보다가 너님 찾음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영상마다 보니 유독 방청객의 여자, 남자 한 두 분만 집중적으로 자주 비취주시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시청자 입장으로 영상을 집중해서 보기에 좀 몰입도 안되고 좋아 보이지가 않네요.
근데 중간중간 관객 비출 때 왜 자꾸 단발머리 여자만 센터로 비추는 건가용?? 나머지 사람들은 합성인건가용??? 아. 얼굴출연 허락한 일반인 인건가???? 아님 배우인건가
15:00 부터 말씀드리자면 과거에도 달은 더 가까웠던적 없구요 미래에도 멀어질 일 없구요 일부러 딱 맞춰놓은겁니다 거리 외계인들이
천문학은 알면 알수록 우울증 온다던데
안알이야겠다.
이인간은 자기만 아느것만말하눈 인간
말을 좀 못함
강연 편집자야 저여자의 무슨 관계냐.
적당히 해라. 거슬린다.
이분 강의 볼때마다 느끼는건.. 정말 아는거 없는 사람이 아무말로나 때우는듯한 느낌이네요.
원래스타일인가요? 아니면 준비를 하나도 안하고 강의하는겁니까?
기초 지식이 없는 일반인을 상대로 강연하려다 보니 발생하는 문제같네요
유명한곳도 아니고 방청객이 많은것도 아니고.. 굳이 철저한준비와 멘트를 꼭 해야될까 싶네요. 저 강의는 전문적인 내용보다 재미와 흥미위주의 내용이면 그만인것 같은데요.
다 좋은데 머리를 저렇게 묶고 디녀야 직성이 풀리나? 속이 심히 메스껍다...과학자는 도전과 결과로 말해야지 머리 스타일을 기괴하게 해서 남에게 욕을 심하게 먹는 오류를 범하지 말길 부탁한다.
거슬린다.
오직 당신만의 생각일뿐
당신의 글이 거슬립니다
한글 이름을 굳이 영어로 표기한 당신이름이
역겨워요 삭제 부탁합니다
미친놈인가??
4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