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우주 첫 어린이집 하원길 정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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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7. 03. 2023
  • 오늘은 엄마가 친구들과 약속이 있는 관계로
    아빠가 반차를 쓰고 우주의 하원을 함께 했습니다.
    아직은 엄마보다 부족한 부분이 많치만
    우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천천히
    우주에게 늘 좋은 추억과 감정을 남겨주고
    싶은 아빠입니다.
    오늘의 방문지는 방동저수지 오늘제빵소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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