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보고 듣고 깨달은 살가운 이야기 도리도리 각궁한 이야기 상처가 상처를 치유한다는 상상치유 이야기 오늘 신부님께서 준비하신 이야기의 주제는 ‘천국살이 9 : 성당에서 봉사하지 마세요’ 은혜로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본 동영상은 2023년 4월 5일(수)에 방송된 이상재 가스톨 신부의 보듣깨살 영상입니다.
핵심을 짚어주셨네요.....봉사는 보속이다..자기수양이다...봉사의 모든건 하느님,예수님,성모님을 바라보고 하는 건데.. 많이 세속화 되고 자신의 이미지,자신이 인정받으려는 내면의 욕구가 공덕을 무너지게하는듯~~~ 숨은것도 보시고 모든것을 아시는 하느님꼐 드리는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지은 나의 보속재물이라 생각하며 힘닿는데까지 봉사하겠습니다. ~~~
매주 들려주시는 말씀 늘 고개를 끄덕이며 듣고있었지만 오늘 강론중에 저를 칭찬하시면 하느님께 받을 칭찬의 양이 줄어듭니다. 저를 보체 만체 해주세요. 라고 말씀하시는 형제님의 말씀에 순간 제 발밑에 땅을 파고 들어가고싶은 마음이들었는데 신부님의 "담대하게 천국의 삶을 살아가시라"는 말씀이 저를 위로해주시어 또 희망의 하루를 살아갑니다.감사합니다.
저는 봉사에 칭찬 안해도 섭섭하지 않고 쫌 힘들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합니다. 신부님께서 인사해도 그냥 쌩하고 가셔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정말 좋은 신부님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하는것마다 태클을 거시는 분은 내가 왜 이걸 하고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하느님만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는데 버틴다는 말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냥 보속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봉사자들 순수한 맘으로 하면 뭐라나요ㆍ자기만족 자신의 이익이나 이권관계로 하는 이가 절반이상임ㆍ 신자들의 위선과 이기심과 이중성에 눈감고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고, 믿고, 의지하며 다니는거지요ㆍ 대모와 거리를 두고 믿고 고민 얘기하지 말것ㆍ선을 악으로 되갚는 인간은 믿는이나 안믿는이나 똑같음ㆍ가족에게 이웃에게 신자에게 받은 상처ㆍ결국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오로지 주님만 믿음의 대상이란 결론ㆍ
이때까지는 봉사하면서 섭섭해 할 때가 많고도 많았는데 ᆢ 보속으로 여기라는 가스통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너무 너무 가슴에 와 닿았구요 정말 정말 그렇게 살면 후회 없는 평화로운 삶이 될 것 같아요 가스통신부님 뵙고 강론 듣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어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셔요 최릿다
성당에서 봉사하는거 얼마나 감사한걸까요... 봉사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고생하신 봉사자님들 때문에 교회가 빛을 발하는데 말하지 않아도 보는 눈동자들은 사진으로 내머리속 앨범에 저장되어 하느님은 보고 계심을 믿어요. 전례에 따라 봉사하는분들이 대단해요. 은~근히 섭섭함 던져 버리시고 보이지않는 응원 받으시길... 이번 부활 본당에서 국수잔치 함께 못해도 이곳에서 부활인사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주님 부활하셨네! 알렐루야.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봉사는 은총입니다!^^ 봉사하고 싶어도 못한분도 있습니다 봉사를 하므로서 건강해지며 좋은것을 알게 되니 하느님께 맡기며 상처를 극복해 주어진 신앙의 자리에서 잘 생활해 가면 시간이 흐를수록 자부심으로 자신이 단단해짐을 느낍니다 성직자도 사람이라서 하느님을 위한 봉사라 생각하게 되면 성직자분의 섭섭함도 이겨낼것입니다 때로는 연약한 사람이니 분심이 들때도 있겠지만 잘 넘기는것이 지혜라 생각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참된 신앙의 삶이 되시기를 빕니다🙏
보속으로 여기고 행동을 해도 주위에 따뜻한 말 한마디도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것이겠죠 내 이웃을 사랑하라하시는 말씀중에는 분명 남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도 포함 될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회는 언제는 늘 낮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낮은 곳에서 생활하시는 분들 봉사하시는 분들 속에 사제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것이 진정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것일테닌깐요 그리고 신부님들 술 좀 적당히 좀 드세요 그 시간에 낮은 곳에 있는 분들 좀 많이 만나세요
신부님..칭찬은 추호도 바라지 않지만 행사때마다 국수 삶고 반찬 만들고 하는 것은 개선되길 바랍니다. 성당 주방 환경이 열악하기 짝이 없는 곳도 많고 엄청난 화력의 가스불 앞에서 나이많은 자매님들이 몇시간씩 불앞에 계시는 것도 불편해 보입니다. 아무리 알맞은 양을 가늠해도 음식쓰레기는 나오기 마련이고.. 어떤 행사라도 떡이나 음료 과일로 행사를 치루는 것을 교회법으로 정해지길 바랬던 적이 많습니다. 젊은 자매님들은 직장일로 봉사하기 어려운 현실.. 나이많은 자매님들이 수십년 이어서 해오고 있는 것 아닙니까.. 어떤 경우라도 본당 규모에 상관없이 주방시설이 일정한 규모로 갖춰지길 각 교구에서 배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설령 음식 나눔을 하더라도 자기가 먹은 접시나 그릇은 애벌설거지 정도라도 할 수 있는 개수대(5-10개)라인이 설치되어야 합니다. 청소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손목이 아프다못해 시리다는 7-80 연세드신 자매님들이 빗자루를 들고.. 걸레를 들고.. 걸레하나 깨끗이 세탁할 싱크대가 마땅치 않아 화장실 바닥에 물이 번지고.. 잘 관리될 메뉴얼을 지키면서.. 청소기나 여기저기서 모인 헤진 수건의 걸레가 아니라.. 걸레용도로 제품화된 것을 사용해야 하고.. 청소기(3대), 세탁기(오염정도 구분 세탁용 2대)정도씩은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것을 개선해야 봉사도 깨끗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신부님, 봉사하며 은근히~ 섭섭한 일이 쌓여가던 중이었는데 신부님 말씀 듣고 마음을 다잡게 됐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라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힘든일 피하는 자매님들 보면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보속의 마음으로 봉사 한다는 신부님의 말씀에 제마음의 눈녹득 녹아 버리내요 이제야 봉사의 참의미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귀에속속들어오는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성인신부
돼십시요
신부님~ 은근~히 많이 웃기십니다^^ 저도 주일학교 봉사를 하다가 상처를 입었는지 몸이 피곤한지 쉬고 있습니다. 은근~~히 섭섭해 했나봅니다.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은근한 마음 끊어 버리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오늘 봉사를 이제 그만둬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핵심을 짚어주셨네요.....봉사는 보속이다..자기수양이다...봉사의 모든건 하느님,예수님,성모님을 바라보고 하는 건데..
많이 세속화 되고 자신의 이미지,자신이 인정받으려는 내면의 욕구가 공덕을 무너지게하는듯~~~
숨은것도 보시고 모든것을 아시는 하느님꼐 드리는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지은 나의 보속재물이라 생각하며 힘닿는데까지
봉사하겠습니다. ~~~
하루하루 담대하게 천국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은근히~~ 잘들었습니다
항상
은근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신부님…
은근히 섭섭해요 ㅜㅜ~~~
푸핫하ㅎㅎㅎㅎ
재치 넘치는 댓글
신부님 많이 뜨끔합니다..보속하는 마음으로 전례봉사 열심히 하겠습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아멘🙏
❤
아멘❤
매주 들려주시는 말씀 늘 고개를 끄덕이며 듣고있었지만
오늘 강론중에
저를 칭찬하시면 하느님께 받을 칭찬의 양이 줄어듭니다. 저를 보체 만체 해주세요.
라고 말씀하시는 형제님의 말씀에 순간 제 발밑에 땅을 파고 들어가고싶은 마음이들었는데
신부님의 "담대하게 천국의 삶을 살아가시라"는 말씀이
저를 위로해주시어 또 희망의 하루를 살아갑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저는 봉사에 칭찬 안해도 섭섭하지 않고 쫌 힘들어도 즐거운 마음으로 합니다. 신부님께서 인사해도 그냥 쌩하고 가셔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정말 좋은 신부님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하는것마다 태클을 거시는 분은 내가 왜 이걸 하고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하느님만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는데 버틴다는 말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냥 보속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봉사자들 순수한 맘으로 하면 뭐라나요ㆍ자기만족 자신의 이익이나 이권관계로 하는 이가 절반이상임ㆍ
신자들의 위선과 이기심과 이중성에 눈감고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고, 믿고, 의지하며 다니는거지요ㆍ
대모와 거리를 두고 믿고 고민 얘기하지 말것ㆍ선을 악으로 되갚는 인간은 믿는이나 안믿는이나 똑같음ㆍ가족에게 이웃에게 신자에게 받은 상처ㆍ결국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오로지 주님만 믿음의 대상이란 결론ㆍ
신부님감사합니다
제가 봉사를 하며 느꼈던 서운함이나 기분이 나쁨이 은근히 바라며 봉사를 했기 때문이었는지 지금이라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근히 바라는 마음을 버리고 봉사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마음으로 새기면
보속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봉사한다기보다 보속하는 맘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멋지십니다
보속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겠습니다~~ 넘~~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주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은근~~히 섭섭했습니다~~!!
신부님 따스한 목소리 넘 좋고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매일 십 분여씩 보속하기 삼년!
어려운 거 아님을 일깨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요즘 봉사를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마음을 잡아봅니다^^
하느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을 가꾸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저한테 딱맞는 말씀입니다.
은근히~~자리잡은 속마음을 바로잡고 오늘 천국의삶을 담대히 살려고 성당으로 향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보속의 마음으로 기쁘게 살겠습니다.
아멘~
이때까지는 봉사하면서 섭섭해 할 때가 많고도 많았는데 ᆢ 보속으로 여기라는 가스통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너무 너무 가슴에 와 닿았구요 정말 정말 그렇게 살면 후회 없는 평화로운 삶이 될 것 같아요 가스통신부님 뵙고 강론 듣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어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셔요 최릿다
은근한 마음 끊어버리고
보속하는 하는마음으로 살아겟습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감사함니다.
감사함니다.
이런 맘으로 살아가려 함니다.
감사 할 일들이 너무 많아요.
신부님 완전 짱이십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 부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신부님 현실을 너무잘 아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봉사아닌 보속으로... 마음속에 남습니다
푸핫ㅎㅎㅎㅎㅎㅎ
은근~~~~히~~
유행어 되겠어요
아주 정곡을 콕 짚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의 좁은 마음을
콕 찝어서 말씀 해주셔서
뜨끔 합니다.
억울한 마음을 내려놓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며 살겠습니다.^^
작년에 자모회 임원으로 봉사하면서 상처받고 힘들었는데 신부님 말씀을 그때 들었으면 덜 힘들었을텐데 아쉽습니다ㅜㅜ
가스톨 신부님!
생명을 살리시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미리 부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당에서 봉사하는거 얼마나 감사한걸까요...
봉사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고생하신 봉사자님들 때문에 교회가 빛을 발하는데 말하지 않아도 보는 눈동자들은 사진으로 내머리속 앨범에 저장되어 하느님은 보고 계심을 믿어요.
전례에 따라 봉사하는분들이 대단해요. 은~근히 섭섭함 던져 버리시고 보이지않는 응원 받으시길...
이번 부활 본당에서 국수잔치 함께 못해도 이곳에서 부활인사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주님 부활하셨네! 알렐루야.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봉사는 은총입니다!^^
봉사하고 싶어도 못한분도
있습니다 봉사를 하므로서
건강해지며 좋은것을 알게 되니
하느님께 맡기며 상처를 극복해 주어진 신앙의 자리에서 잘 생활해 가면 시간이 흐를수록 자부심으로 자신이 단단해짐을 느낍니다 성직자도 사람이라서
하느님을 위한 봉사라 생각하게
되면 성직자분의 섭섭함도 이겨낼것입니다 때로는 연약한 사람이니 분심이 들때도 있겠지만 잘 넘기는것이 지혜라 생각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참된 신앙의 삶이 되시기를 빕니다🙏
혼자서 마음으로 하는 기도
형제자매들 앞에서 말로 하는 기도
한다는 생각없이 하는 봉사
말로 자랑하고 싶어하는 봉사
까스통 신부님 반갑습니다 .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
본당 신부님뿐 아니라 주교님께서도 한번 돌아 보셔야 하지 않나요?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아멘~^^
너무좋은말씀감사합니다🙏 아멘 보속열심히 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말씀중 저도 그런마음들이 있었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오랜시간지난 지금은 진정 기쁜마음으로 성당일을 합니다
하지만 교회안에서 표현하고 표현해주고 것도 얼마나따스한 모습일까 생각해봅니다
아멘🙏😢
봉사는 칭찬 대가를 바라는것이 아니고 봉사 못하는 사람들을 대신하는 것이라고 여깁니다
때론 봉사하는 분이 수도자들과
친하게 지내고. 은근히 칭찬받기를
원하는 봉사자들이 많습니다
저도 보석하는 맘으로 이번 부활봉사 기쁘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근히 섭섭할뻔했는데~ㅎㅎ
깨달음 얻고 갑니다
너무나도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어떻게 그렇게 우리의 속마음을 꿰뚤고 계시는지요.~~
그렇군요.
바라지 말라.
담대하게 천국의 삶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보속으로 여기고 행동을 해도 주위에 따뜻한 말 한마디도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것이겠죠 내 이웃을 사랑하라하시는 말씀중에는 분명 남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도 포함 될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회는 언제는 늘 낮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낮은 곳에서 생활하시는 분들 봉사하시는 분들 속에 사제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것이 진정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것일테닌깐요 그리고 신부님들 술 좀 적당히 좀 드세요 그 시간에 낮은 곳에 있는 분들 좀 많이 만나세요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보석하는 마음으로 오늘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그냥 하면 됩니다 바램없이
고맙습니다.
예비신자입니다. 가스톨신부님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사이다 처럼 시원한 비유와 설명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고 기억하려 애쓰겠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봉사할께요^^
🙏🙏
그말슴 새기고 살겠습니다
신부님 강 의 를 저의 삶 에 큰 영광 입니다 아멘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한마디 한마디 가 다 저에게 하신 말씀 같습니다.
이제는 다 보속으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찬미 예수님
어제 어느 분과 나눈 대화의 답을 주신 영상이라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가스펠신부님을 위하여 사제를 위한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석이 이런건줄 몰랐습니다
보석하는 마음으로 봉사해보렵니다
모든것 내려놓고싶은 마음뿐이었는데 ᆢ
감사합니다
신부님..칭찬은 추호도 바라지 않지만 행사때마다 국수 삶고 반찬 만들고 하는 것은 개선되길 바랍니다. 성당 주방 환경이 열악하기 짝이 없는 곳도 많고 엄청난 화력의 가스불 앞에서
나이많은 자매님들이 몇시간씩 불앞에 계시는 것도 불편해 보입니다. 아무리 알맞은 양을 가늠해도 음식쓰레기는 나오기 마련이고.. 어떤 행사라도 떡이나 음료 과일로 행사를 치루는 것을
교회법으로 정해지길 바랬던 적이 많습니다. 젊은 자매님들은 직장일로 봉사하기 어려운 현실.. 나이많은 자매님들이 수십년 이어서 해오고 있는 것 아닙니까..
어떤 경우라도 본당 규모에 상관없이 주방시설이 일정한 규모로 갖춰지길 각 교구에서 배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설령 음식 나눔을 하더라도 자기가 먹은 접시나 그릇은 애벌설거지 정도라도
할 수 있는 개수대(5-10개)라인이 설치되어야 합니다. 청소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손목이 아프다못해 시리다는 7-80 연세드신 자매님들이 빗자루를 들고.. 걸레를 들고.. 걸레하나 깨끗이 세탁할 싱크대가 마땅치 않아 화장실 바닥에 물이 번지고.. 잘 관리될 메뉴얼을 지키면서.. 청소기나 여기저기서 모인 헤진 수건의 걸레가 아니라.. 걸레용도로 제품화된 것을 사용해야 하고..
청소기(3대), 세탁기(오염정도 구분 세탁용 2대)정도씩은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것을 개선해야 봉사도 깨끗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참 강론 잘하십니다. 비유를 잘 구사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은근히 강렬하면서 신선한 깨우침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찬미영광받으소서'
이말씀전에
대박이먼저나왔네요 ㅋ
신부님감사합니다.ㅍㅎㅎㅋㅋㅋ♡
오늘 급한업무로 약속된 봉사를 못하게되어서 어제밤에 급히 담당자에게 얘기했는데, 원망을 받고나니 봉사는 나와 안맞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유튜브에 이 말씀이 떠서 보게되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습니다
하느님께 그저 감사해서 아버지 집을 조금이라도 가꾸고 싶은거지 봉사가 아니지요
네,신부님
명심 하겠습니다 🙏.
이번애저도경험했어요 보속이필요한가봅니다 후후~~
당연한 말씀 입니다.
은근히~
제삶을 반성 해 봅니다
가스톨신부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저도 보속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겠습니다..아멘.
천국을 살겠습니다.^^
미지근한 신앙생활하는 저에게 주시는 은근한 보속입니다.
2부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보속으로 삼고 살면 되는군요! 천국의 삶🎉
신부님 말씀
잘 새기고 봉사하겠읍니다
아. ㅜㅜ 보속하는 삶과 봉사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은그~~~~~~~~~은히 섭섭 많이 했는데...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
정곡을 찔러 너무 좋습니다
아멘 가정오르신말씀 알렐루야 가장중요한말씀 참다운말씀
아멘신부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