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Hanni’s legendary stage wil be the new gold standard for Kpop-electric, inspiring, and unforgettable. A performance that future stars will aim to emulate. It’s moments like these that define the genre. A truly transformative experience that will be cherished and emulated for generations to come.
하니가 말하길, 마츠다 세이코님 특유의 부릿코 모먼트를 표현하기 위해 위해 정말 디테일하게 준비하고 연습했더라구요. 손을 귀쪽으로 가져가서 살랑살랑 안녕 하는듯한 특유의 제스쳐를 특히 많이 하시는걸 캐치하고 표현하려 노력했대요. 우리 하니 천재 아이돌 맞지만 이런 노력도 알아주세요❤❤❤
처음 시작할 때 관객석에서 들리는 "なんで？！(어째서?!)" 하는 반응이나 중간에 들리는 "嬉しい！可愛い！(기뻐! 귀여워!)" 하는 반응을 보니 정말 현장에 있었던 일본인 관객분들에게 얼마나 즐거운 경험이 되었는지 느껴지네요! 관객석 반응까지 생생하게 들려서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업로드 감사합니다🥹
A lot of comments praised the planning team but execution of their plan was as important as planning for such a impactful performance and hanni executed it perfectly. This is a performance that has very little dancing choreo, the song is not filled with fancy difficult runs or high notes too, So it's easy to look lackluster and monotonous or too over the top, if not performed with right understanding or feeling.. But because of Hanni's sweet refreshing vocals which had good amount of power in places and she portrayed the emotions accurately... It's like this song revived and got a new life. Hanni has such great stage presence and is such a talented performer, the more I see this stage the more I realise this about her... From her elegant yet animated mannerisms, her hand movements especially the way she plays with her skirt and moves around the stage smiling at fans in a relaxed way. I thought hanni is really intelligent as a performer who understood how to portray the sensibilities of those 80s Japanese popstars and the era of Seiko matsuda. CEO Min heejin gave an interview recently, where she appreciated hanni's talent of executing the performance even better than they expected... Here's an Excerpt from the interview: Ceo Min Heejin said, “I think the hot response was possible because Hani perfectly embodied the song, understood it, and digested it,” and “ On the first day on the 26th , due to the stage flow, Hani had to run (while singing), and I was amazed when I saw the details.” “I thought they were naturally born artists. "The reason we were able to receive such responses was because Hani’s talent in performing the song was overwhelming.” In fact, 'Blue Coral'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difficult songs to sing along to, even in Japan. It is not a song that overwhelmingly requires high-pitched singing or a rich vocal volume, but it is essential to maintain the balance between Seiko's refreshing tone and the mood of the song depicting a refreshing and lively summer scene
의상 제스쳐 음색 표정 모든게 완벽해ㅠㅠㅠㅠㅠ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하니가 너무 잘 소화했어요 귀에 아른거리고 눈 앞에 아른거리고 여운이 남아서 계속 찾아보게 되는 무대ㅠㅠㅠㅠ우리 하니 넘나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한국에서도 빨리 콘서트 해주시라ㅠㅠㅠㅠ
귀염둥이 이쁜 하니 도쿄돔 버니즈 캠프 이쁜 목소리로 푸른 산호초 노래 진짜 너무 잘부르네🩷🩷 감미롭고 너무 좋고 감동이다 ㅠㅠ 단발 잘어울리고 헤메코 이쁘고 춤 잘추고 환한 이쁜 미소 짓고 손인사하고 손뽀뽀 엔딩포즈하는 모습도 깜찍하고 상큼하고 완전 너무 귀여워🩷🩷 하니 진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She nailed it 🤍 Japanese legend song + K-pop wonderful vocal = overwhelming 🎉😂 Thank you for choosing this song and making efforts to sing with Japanese
The main reason this performance went massively viral is Hanni's exceptional talent as a performer. She hypnotized the crowd with her captivating stage presence and skill. While the song choice and its presentation also contributed, it is Hanni's genius that truly made it unforgettable.
I really agree with what you said. This is a performance that has very little dancing choreo, the song is not filled with fancy difficult runs or high notes too, So it's easy to look lackluster and monotonous or too over the top, if not performed with right balance... But because of Hanni's sweet refreshing vocals which had good amount of power in places and she portrayed the emotions accurately... It's like this song revived and got a new life. Hanni has such great stage presence and is such a talented performer, the more I see this stage the more I realise this about her... From her elegant yet animated mannerisms, her hand movements especially the way she plays with her skirt and moves around the stage smiling at fans in a relaxed way. I thought hanni is really intelligent as a performer who understood how to portray the sensibilities of those 80s Japanese popstars and the era of Seiko matsuda. CEO Min heejin gave an interview recently, where she appreciated hanni's talent of executing the performance even better than they expected...
You can have a great strategy, a great concept, a great plan, but for all of these to produce a result beyond expectations like here, you need someone who can deliver it. There is no great strategy if the implementation is bad. Hanni plays a critical role in this legendary performance, she is the one who delivers it to the public. There is a lot of hard work here, to back up her exceptional innate talent.
This was the most beautiful adorable and cute performance I have ever seen! Hanni perfectly captured the nostalgia of a different time in her dress, with the bob haircut, and her hand gestures and cute classic dance! I really hope she will do this performance someday during a world wide tour
하니가 마지막 총총총 뛰어가는 모습은 정말 포카리스웨트 한사발 눈으로 다 마셔버렸다!! 상큼함이 정말 80년 감성의 끝판왕이다~ 뉴진스 팬도 아닌데, 다른 숏츠로 영상 접하고 마지막 총총총 뛰어가는 모습이 너무 상큼해서 더 잘 보고 싶었지만 풀샷 영상들 밖에 없어서 잘 안 보여서... 잘 보이는 영상 다 찾아봤다. 80년대를 살아온 아재인 저의 감성을 자극해서 울컥하게 만드네요 짝짝짝짝.
The first 30 seconds of this video of Day 1 makes this fancam unique. To hear the excitement and disbelief in what they're first hearing and then seeing captures the excitement of the Tokyo Dome...Legendary stage. 🎉❤
한국에는 이런 노래가 없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버블경제속 하루하루가 신나고 즐겁고.. 반백년이 다 지나도록 추억하는 그런시기가 없으니까. 그리고 지금 일본이 너무 추락해서 울컥했을듯. 좀.. 짠하기도했다. 그시절 한국대중이 즐길거리가 없어 일본 노래를 많이 듣던때라.. 같이 추억?할수있었던.. 하튼 선곡잘했다. 마츠다세이코라니 ㅋ
This Hanni’s legendary stage wil be the new gold standard for Kpop-electric, inspiring, and unforgettable. A performance that future stars will aim to emulate. It’s moments like these that define the genre. A truly transformative experience that will be cherished and emulated for generations to come.
하니가 말하길, 마츠다 세이코님 특유의 부릿코 모먼트를 표현하기 위해 위해 정말 디테일하게 준비하고 연습했더라구요. 손을 귀쪽으로 가져가서 살랑살랑 안녕 하는듯한 특유의 제스쳐를 특히 많이 하시는걸 캐치하고 표현하려 노력했대요. 우리 하니 천재 아이돌 맞지만 이런 노력도 알아주세요❤❤❤
그것뿐이겠어요 ㅎㅎㄹㅎ 치마 살랑이는거, 백댄서들한테 폴짝폴짝 뛰어가는거 등등등 그 당시의 포즈와 안무에요. 허리 살짝 꺽여 있는 거 까지도 닮았더라규요 정말 디테일 장인 귀한 하니에요 ㅠㅠ
@@user-om6zz5lm8n맞습니다ㅎㅎ
부릿코가 모에용?
@@user-go7xg1yu1k 귀엽고 이쁜척하는? ㅎㅎㅎㅎ 일명 내숭 (그 세이코가 내숭이 심했대요)ㅎㅎ
@@user-om6zz5lm8n 맞습니다. 요즘 아이돌들의 당당함같은 느낌과는 정반대의 사랑스러움이었죠.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만. 정말 대단한 기획력. 너무 좋네요.
얼마나 멀리서 찍은거냐
멀리서 찍으면 조금만 초첨 안맞으면 화면 다른거 잡던데 ㅎㄷㄷ
필사의 집중력으로 하니 따라가는거 대단하다고 생각함
버니즈 고생했다 정말
이 첫날의상이 둘쨋날 의상보다 이 노래에 찰떡인것 같다는..
저도 공감.. 뭔가 더 항해사 느낌 나서 노래항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흰색이 더 많아서 순수한 이 노래에 너무 찰떡!
당연하지 노린거니까! 친숙함을 공략하라.
파란 스프라이프? 포카리 땡큐 잘썼어!
그냥 포카리 구만.
한국인인 내가 그런거면 일본인도
그렇게 볼껄? 노린거구먼.
인정합니다.진짜 첫사랑과의 첫데이트 같음
저도 공감.
제일 팩트는 하니가 노래를 잘불러서 더 보기좋은거같음 처음부르는 노래 처음무대서는 춤인데도 저 당당하고 여유있는모습이 더 이쁘고 대단함
맞긴함 노래 못 불렀으면 욕 엄청 먹었겠지
@@user-rz8pu8hq3f 배아파?
@@user-rz8pu8hq3f와 그걸 알아차리다니 엄청난 통찰력의 소유자
@@user-rz8pu8hq3f야 생각해보면 ar깔던 안깔던 니가족 평생벌돈 다벌엌다는거임 정신차리고ㅜ공부하셈 ㅠ
@@user-rz8pu8hq3f 그래 그분들은 자기 콘서트에서도 ar만 깔고 노래한마디 안부르긴 하더라 근데 보통 다른 아이돌 콘서트에서는 노래 직접 부르거든 사실이 어떠하든 사람은 익숙한 쪽으로 생각하기 마련이지 이해해 ㅋㅋㅋㅋ
7월6일 일본 공중파에서 하니 푸른산호초 공연 결정됐다네요. 진짜 이슈긴 한 듯
공중파 타게되면 하니는 이제 일본에서 슈퍼 아이돌 될 일만 남은듯ㄷㄷ
잘됐네요🎉
내용 어디서 볼 수 있죠?ㅜ
@@user-cl8vg3dc5w야후재팬 기사뜸
@@user-cl8vg3dc5w 네이버에 '푸른산호초 공중파' 라고 검색하면 오리콘이랑 야후재팬에 뉴스뜬거 나와요
"싱그럽다"
이 말 이외에 필요한 것이 있겠습니까.
그 시절의 기쁨과 설렘, 떨림이 가득합니다.
아 진짜 쵝오다 ㅠㅠ 선곡도 좋았지만 솔직히 이 노래를 하니가 원곡의 장점과 재해석의 느낌을 너무 잘 표현했음 그러니까 이런 반응도 나왔다고 봄
일본 오래 사셨나본데 혹시 원곡의 장점과 재해석의 느낌이란게 뭔지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aminarea일본 오래살았다는 말이 딱히 없지 않나요?? 제가 뭐다른 댓글 놓친게 있나요
원곡의 장점은 두말하면 입 아프니 제쳐두고 재해석의 느낌은 아마도 엔카감성의 발성을 넣지 않고 깔끔하게 부른 것이 겠죠.
@@user-jo6kx5zz1q원곡의 장점 모르시나요?
もちろん！！！！そうゆうことです！！
처음 시작할 때 관객석에서 들리는
"なんで？！(어째서?!)" 하는 반응이나 중간에 들리는 "嬉しい！可愛い！(기뻐! 귀여워!)" 하는 반응을 보니 정말 현장에 있었던 일본인 관객분들에게 얼마나 즐거운 경험이 되었는지 느껴지네요! 관객석 반응까지 생생하게 들려서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업로드 감사합니다🥹
전주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현재까지 이 영상이 최고인듯
本当に、イントロが流れた瞬間に客席がどんなに驚き喜んだのかが、初めてよくわか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まで見た中で一番臨場感あるね。ほんと羨ましい。
映像ありがとう！
전주 이렇게 맨처음부터 나오는 영상 처음이다 중간에 누가 난데?하는거 현장감 미침 진짜 벅차오르네ㅠㅠ업로드 감사합니다
그러니까요 다들 놀라서 찍는바람에 전주부터 나온게 하나도 없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게다가 아무것도 몰랐던 첫째날 찐반응... 업로드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옆에 있던 일본 버니즈들 난리났었음
처음에 마사카? 에? 난데? 다 들어있음요
에?? 뭐야? 뭔데? 설마~~~ 아??? 진짜 ?? 우와아아아아아가ㅏ가가악 !!!!!!
처음부터 깨끗하게 나오는거 ‘뉴진스보유국‘ 채널에 가시면 있더라구요
이 직캠이 제일 좋음… 노래 전주 나올때 사람들 반응이 너무 현장감있고 좋음
와 밴드 드럼 처음 시작할때 치고 들어가는 거 너무 좋다
진짜 80년대 공연 듣는한 느낌에다 하니에 저 청조한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 ㄷㄷㄷㄷ
44年前の夏、街中で流れた「青い珊瑚礁」が時を経て今新たに蘇ってきたように思えます。
あの時を生きていた私たちにとって、ノスタルジックな不思議な気持ちになります。感動しています。ありがとう。
89年生まれの私も感動しましたが、あなたはもっと感動するでしょう。
한국인인 저도 푸른 산호초를 흥얼거리며 부르고 있습니다. 일본의 향수를 느낄수 있어서 감동입니다.
반응 보니까 전주만 듣고도 어떤 노랜지 다 알아보는거 같네요😮 한국이라면 “그대에게” 정도로 사랑받고 익숙한 노래인듯
일본 버블경제 시대어 '세이코'는 최고이 아이콘이였다고 하네요.
시대를 상징하는 노래죠 그것도 일본이 정점에 있을때
그대에게 정도가 아니라..그거 10배임팩트일거같네요..
일본이 전세계에서 가장 잘 나갈 때의 노래이니까요 돈이 넘쳐나서 주체를 못할때라고 하니
이곡을 선곡한 프로듀서는 진짜 엄청난 사람입니다
@@user-sq4sk6sx7h 버블 이전 노래입니다.. 일본 버블은 86년부터구요 푸른 산호초는 80년 노래라서 시대가 다릅니다. 물론 80년대 최고의 여자 아이돌이라고 하면 맞는말이되지만 버블시대의 아이콘이라고하면 오자키 유타카를 꼽는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원곡 초월이 아닌듯 과하지않고 덜하지도않았고 너무 좋았음
마지막 뛰어가는 뒷모습 너무 만화같은 장면이다..소녀소녀 하게 뛰어가네 ㅎㅎ
A lot of comments praised the planning team but execution of their plan was as important as planning for such a impactful performance and hanni executed it perfectly.
This is a performance that has very little dancing choreo, the song is not filled with fancy difficult runs or high notes too, So it's easy to look lackluster and monotonous or too over the top, if not performed with right understanding or feeling..
But because of Hanni's sweet refreshing vocals which had good amount of power in places and she portrayed the emotions accurately... It's like this song revived and got a new life. Hanni has such great stage presence and is such a talented performer, the more I see this stage the more I realise this about her... From her elegant yet animated mannerisms, her hand movements especially the way she plays with her skirt and moves around the stage smiling at fans in a relaxed way.
I thought hanni is really intelligent as a performer who understood how to portray the sensibilities of those 80s Japanese popstars and the era of Seiko matsuda.
CEO Min heejin gave an interview recently, where she appreciated hanni's talent of executing the performance even better than they expected...
Here's an Excerpt from the interview:
Ceo Min Heejin said, “I think the hot response was possible because Hani perfectly embodied the song, understood it, and digested it,” and “ On the first day on the 26th , due to the stage flow, Hani had to run (while singing), and I was amazed when I saw the details.” “I thought they were naturally born artists.
"The reason we were able to receive such responses was because Hani’s talent in performing the song was overwhelming.” In fact, 'Blue Coral'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difficult songs to sing along to, even in Japan. It is not a song that overwhelmingly requires high-pitched singing or a rich vocal volume, but it is essential to maintain the balance between Seiko's refreshing tone and the mood of the song depicting a refreshing and lively summer scene
인트로에 놀라버리는 찐 반응이 담긴 영상이라니 이건
정말 귀하네요
ハニが歌う青い珊瑚礁は、何か発音が愛しいですね、アグネス・チャン思い出します、🎉すごく大成功です、ありがとう😉👍🎶
직캠만 한 30개 봤는데 이 영상이 가장 현장감있음 ㅋㅋㅋ 전주부터 현장반응 뭔데 ㅋㅋㅋㅋ
이
직캠이ㅡ최고
난데 난데 야바이
감사합니다 !!!!!! 갬성보정 너무예쁘고😍
슈퍼스타 하니
앜ㅋㅋ
첨 듣는 노래에 외국 노래인데도 명곡은 명곡인 듯 맴돈다
イントロ時のバニーズの混沌がすごすぎる。オレもこんなふうに脳天グチャグチャにされたいっす😇
まじで衣装のコーディネートがまさに80年代の日本ぽさもあるし、歌声も完璧にマッチしてて最高。あとマジでカワイイ
팜하니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의상 제스쳐 음색 표정 모든게 완벽해ㅠㅠㅠㅠㅠ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하니가 너무 잘 소화했어요 귀에 아른거리고 눈 앞에 아른거리고 여운이 남아서 계속 찾아보게 되는 무대ㅠㅠㅠㅠ우리 하니 넘나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한국에서도 빨리 콘서트 해주시라ㅠㅠㅠㅠ
슈퍼스타가 될거란거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빨리 슈퍼스타가 되어버린 우리 뉴진스 흑흑 월드스타까지 계속 응원할게
한국에서 배워 일본을 홀린 베트남계 호주여자…. 아시아의 별이네
베트남 여자였네..
@@datsun-yz5mb 뭔상관임 ㅋㅋㅋ개이쁜데
@@datsun-yz5mb 무슨 의미임?
@@datsun-yz5mb 꼴값 그만 떨어라ㅋㅋ
내비둬요 아픈 분이시네요
첫날 카메라 무빙이 진짜 예술이던데
나중에 스트리밍서비스해줄때 제발 첫날영상으로 나오길!
가사 자체도 하니랑 너무 잘어울리는듯
하니 사랑도 남쪽바람타고 팬한테 날아갈거같아 💙💨
最高😭まだ余韻に浸ってる🥹
最高な2日間だった😭😭
직접 현장에서 볼 수 있던거 부럽네요😥😥
同じく、伝説の2日間でした。生涯忘れられない😭😭
@@010rok 逆に自分は韓国語分からないので、メンバー達の言葉が分かる韓国のバニーズ達が羨ましいです😭
@@applelovesjun ですよね🥹
저 현장에서 이틀이나 직관했다니 부러워요.
So chaotic in the beginning lol. The audience was shook 😆
얼마나 연습한걸까... 너무 잘하고 진짜 대단하다
카메라 상태만 봐도 얼마나 넋놓고 봤는지 알거같음
포카리 광고 존나 잘 어울릴거같은데
ㄹㅇ ㅜㅠ
이미 아일릿 원희가 모델임
@@jimmylifes포카리가 일본꺼라 하는말 같은데 포카리 오츠카그룹 제품임ㅇㅇ 한국에선 동아오츠카 하니가 포카리 광고 찍을수도 있을듯
@@user-rp7jf9zj1i 남들 다 아는 거 자기만 아는 듯 말하누. 그니까 동아오츠카 포카리 광고를 지금 아일릿 원희가 하고 있다고!
이거 들으면서 따릉이 타니까 너무 좋다
갬성 한도초과
독도.라인 뺏긴다 만다 하고 있는데
일본가서 일본어로 노래부르는게 맞나 싶네
NO JAPAN
문화는 문화로 받아들이시죠~ 좋은건 좋은거죠
@@SJH3184그래서 돈벌어왔잖아 한잔해~
@@SJH3184댛글 붙여쓰기 하는거 보소
내하니의 팜호초만 계속 찾아보고 또 돌려보는 나
하니 노래 춤 무대표현력 능력치도 최고지만
그냥 보는 사람을 기분좋아지게 만들어 줌❤
i have been watching her solo stage for 3 days 😭🫶
everyone same same
하니 너무 사랑스럽고 청량해 ㅠㅠㅠ 직접 본 분들 진짜 부러워요
마지막에 뛰어가는것조차 청량함이 가득한 완벽한 무대였다
심각하게 귀여운 얼굴이랑 개쩌는 선곡에 연습을 얼마나 했는지 세상 자연스러운 손짓 그냥 최고다 팜하니.......
시작부터 당황하는 사람들 소리가 현장감 있어서 좋네요
마지막에 뛰어가는 뒷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스타란 이런 것이구나~!
“나의 사랑은 남쪽의 바람을 타고 달려가요”
2:05 킬링포인트. 남자들 다 넘어감
언니들도 기절함
어제 꿈에 나옴... 하아...
예상덧글: 여자들도 넘어감
독도.라인 뺏긴다 만다 하고 있는데
일본가서 일본어로 노래부르는게 맞나 싶네
NO JAPAN
@@SJH3184 여기서 뭐 친일 반일 할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우리 아이돌이 일본에서 멋진 무대해서 인정 받고 외화도 버는거는 자랑스러운 일인거 같아요.
このカバーの影響で青い珊瑚礁が韓国サブスクのランキングに入ってきてるの胸熱すぎる……
ハニちゃん最高❤
하루에 몇번을 보고 얼마나 흥얼거리는지.. 하니가 돌풍을 일으키네요 .
중독성 쩌네 노래 무대의상 동작 하나하나 전부... 하아 44살먹고 입덕하게 될줄이야
저는 57입니다
저도 계속듣고있는...하니도 하니지만..44년전 일본노래라니 정말 노래좋네요
난 알겠다. 40년 전의 자신을 일깨워준 하니에게 미친 듯이 감동하고 감격해버린
아저씨들의 마음을. 그걸 정확히 간파하고 준비하고 실현한 누군가의 빈틈없는 기획력에
박수를 보낸다.
와 얼마나 많이 봣으면 백댄서분 얼굴도 다 외움. 길가다가도 알아챌듯
ㄹㅇ 길에서 마주치면 인사할 자신있음
ㅋㅋㅋㅋㅋㅋ
하루 종일 이것만 보고 있음 ㅠㅠ
이렇게 가까이 찍은건 처음 보네요.
하니 예쁘다...😍
그냥 무엇보다 하니에게 이 노래가 너무 잘어울린다
전주나오자 마자 관객들이 술렁술렁하네... 정말 사랑 받은 명곡인듯..
전주를 듣고 흥분하고 놀라는 반응들이 나온 영상이라서 좋아요!
한일 양국을 터는 청량감이다..
굉장히 신선하고 시기에도 맞는 컨셉과 비쥬얼과 목소리…ㅠ 없던 향수도 끄집어올림
귀염둥이 이쁜 하니 도쿄돔 버니즈 캠프 이쁜 목소리로 푸른 산호초 노래 진짜 너무 잘부르네🩷🩷 감미롭고 너무 좋고 감동이다 ㅠㅠ 단발 잘어울리고 헤메코 이쁘고 춤 잘추고 환한 이쁜 미소 짓고 손인사하고 손뽀뽀 엔딩포즈하는 모습도 깜찍하고 상큼하고 완전 너무 귀여워🩷🩷 하니 진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일단 이 노래는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아름답다
She nailed it 🤍
Japanese legend song + K-pop wonderful vocal = overwhelming 🎉😂
Thank you for choosing this song and making efforts to sing with Japanese
4명의 백댄서 여자 엄청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 너무나 귀여운 하니 외모랑 극명하게 대조가 되며 잘 어울림
와 저는 아예 백댄서 눈에 안들어왔는데, 진짜 그렇네요
특히 한 분은 핑크베놈 그 자체
다른 영상에서도 뉴진스 백댄서 보면 하늘하늘한 댄서보단 굵고 파워풀한 댄서들 많이 쓰더라구요. 이게 또 뉴진스랑 비교돼서 뉴진스가 더 여리여리 해보이는 효과가
아무도 백댄스안봄
외모지적 자제좀요
하니가 워낙 귀엽고 이쁜거지
무슨 여자한테
카리스마있는 외모라면서
연예인과 비교합니까 ㅡㅡ
WOWWOW😊、見いっちまったぜ😊。懐かしい80年代青春時代😊ダンスじゃなくてアイドルの振り付け😊、貴方が好きでウインク😂おじさん野郎どもに元気をありがとう。최고, 하니짱 감사합니다😍🤩😍
🩵🪸“LEGEND”🪸🩵
전주 시작되자 일본분들 전부 난데 에 야바이 야바 라고 말하는게 들리네요 ㅎ
0:11 하니 목소리 들리고 아아아악 하는 소리ㅎㅎ
聖子ちゃんも可愛かったけどハニちゃんも可愛い！
Coi cả trăm vid rồi mà lần nào coi cũng muốn khóc là sao trời
처음엔 화면이 흔들리기만 해서 뭐지 싶었는데 와, 잘 찍으셨네요. 직캠 영상들 중 가장 좋은 위치에서 잡은 영상이군요.
미치겠네 계속 보게되네...
The main reason this performance went massively viral is Hanni's exceptional talent as a performer. She hypnotized the crowd with her captivating stage presence and skill. While the song choice and its presentation also contributed, it is Hanni's genius that truly made it unforgettable.
I really agree with what you said.
This is a performance that has very little dancing choreo, the song is not filled with fancy difficult runs or high notes too, So it's easy to look lackluster and monotonous or too over the top, if not performed with right balance...
But because of Hanni's sweet refreshing vocals which had good amount of power in places and she portrayed the emotions accurately... It's like this song revived and got a new life. Hanni has such great stage presence and is such a talented performer, the more I see this stage the more I realise this about her... From her elegant yet animated mannerisms, her hand movements especially the way she plays with her skirt and moves around the stage smiling at fans in a relaxed way.
I thought hanni is really intelligent as a performer who understood how to portray the sensibilities of those 80s Japanese popstars and the era of Seiko matsuda.
CEO Min heejin gave an interview recently, where she appreciated hanni's talent of executing the performance even better than they expected...
You can have a great strategy, a great concept, a great plan, but for all of these to produce a result beyond expectations like here, you need someone who can deliver it. There is no great strategy if the implementation is bad. Hanni plays a critical role in this legendary performance, she is the one who delivers it to the public. There is a lot of hard work here, to back up her exceptional innate talent.
4K 팜호초는 못참지!!!!
영상 감사합니다리~~
This was the most beautiful adorable and cute performance I have ever seen! Hanni perfectly captured the nostalgia of a different time in her dress, with the bob haircut, and her hand gestures and cute classic dance! I really hope she will do this performance someday during a world wide tour
푸른 산호초는 일본의 국민노래라고 할수 있는데 너무 멋지게 잘 불렀네요
하니가 마지막 총총총 뛰어가는 모습은 정말 포카리스웨트 한사발 눈으로 다 마셔버렸다!!
상큼함이 정말 80년 감성의 끝판왕이다~
뉴진스 팬도 아닌데, 다른 숏츠로 영상 접하고 마지막 총총총 뛰어가는 모습이 너무 상큼해서
더 잘 보고 싶었지만 풀샷 영상들 밖에 없어서 잘 안 보여서...
잘 보이는 영상 다 찾아봤다.
80년대를 살아온 아재인 저의 감성을 자극해서 울컥하게 만드네요 짝짝짝짝.
何回見ても鳥肌ものだ！新しいアイドル新生アイドル誕生を感じる！1980年前現役アイドル時代を知る者として衝撃的な出来事！韓国から生まれるとは！❤
백업댄서 분들도 음악과 한 몸이 되어서 추는데 직업정신이 참 멋짐 ~!!
처음에 급박함이 느껴짐 ㅋㅋㅋㅋ 하니 너무 사랑스럽다 ♥♥♥♥♥
첫 날 예상치못한 전주에 놀라는 반응이 생생해서 이 영상 반복재생하게 되네요
난데 ?? 레전드 시작인거지. 극락까지 잘 담은 영상이다
그냥. 미첬다. 이게 제일 맞는 말인듯. 영상노래듣고 보면서 와미첬다 10번도 넘게 했다 와 미첬다 진짜
Hanni's voice is very beautiful ❤️
The first 30 seconds of this video of Day 1 makes this fancam unique. To hear the excitement and disbelief in what they're first hearing and then seeing captures the excitement of the Tokyo Dome...Legendary stage. 🎉❤
재능, 끼, 외모, 이 모든 걸 통틀어 팜호초 하니는 우주 최강의 자리에 오른 듯^^
이 썸네일 어떻게 그냥 지나감 진짜 너무 귀엽다
隨著歌聲把我也拉回那時美好的日本街道～
푸른 팜호초!!
상큼상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고맙습니다..!
뉴진스에게 팬미팅이란? 팬을 만드는 미팅 ❤
3:21 뛰는 것도 지브리 애니처럼 뛰네 ㅋㅋㅋㅋ
누가 기획했는지 정말 최고다 너무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다...그시절분위기를 완벽히 재현...
팜하니 전설로 남을 무대에 버니즈들 괴성 ㅎㅎㅎ 세이코 팬이자 뉴진스 팬인데 이번 팬미팅 팜호초를 보게 된게 꿈같음~
サムネのハニちゃん、ヤバ過ぎる💓
한국에는 이런 노래가 없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버블경제속 하루하루가 신나고 즐겁고.. 반백년이 다 지나도록 추억하는 그런시기가 없으니까. 그리고 지금 일본이 너무 추락해서 울컥했을듯. 좀.. 짠하기도했다. 그시절 한국대중이 즐길거리가 없어 일본 노래를 많이 듣던때라.. 같이 추억?할수있었던.. 하튼 선곡잘했다. 마츠다세이코라니 ㅋ
섬소녀 같아서 더 공감과 애정이 가요.
I almost see all Hanni stages for this song ❤
She is an angel who came down to earth to make Earth a better place 🥰
전주 나올때 놀래는거봐 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리고 예쁘고 들을때마다 행복해져요 넘 좋다
There is something so pure and magical about this performance. I love you, Hanni Pham 🥹💖
진짜 뉴진스 대박이야 ㅋㅋㅋ 역사를 세로 쓴다 ㅋㅋ
처음에 밴드전주 나오자마자 "마츠다 세이코! 마츠다 세이코! 꺄악~ 야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