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꿈 / 평화로운 올리비아의 전원생존

[@user-om8rx8fn1d]

부속기관처럼 날아왔습니다

[@user-lk1xy1np6k]

어어 오지마라

[@user-fq4bf5ez5b]

나무꾼 또 너야?

[@user-fc9xt3rw9x]

응기잇 문스코치가 되버렸~

[@kijel1111]

세르갈처럼 날아왔습니다

[@abyss3967]

역시 혹시나 내가 모르는 전원 생존이 있나 싶었지만 결국 플레이어 캐릭이 살수 있는 방법은 없는거였구나...

[@user-fq4bf5ez5b]

식량창고 발견한 헨릭마냥 달려왔습니다
2:22 "이봐, 버틸자신 있어?"
2:48 "나는 이 왕좌에 묶여 홀로 통치하는 자일지니..."
3:07 배길수 형 브금이 왜 거기서...
형... 단테였어?
3:17 그게 무슨소리니 리가르드야
3:50 "숲에 발을 들일 때는... 조심했어야죠!"
4:26 4:36 4:49 "이 불또한, 예술의 황홀경이지."
5:51 엔딩 a(아인)

[@mero92.]

째깍째깍 림버스 갓겜입니다...

[@user-fq4bf5ez5b]

​@@mero92.와 나도 단테인데!

[@user-vd9jj3ih2x]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세계의 완성이다...

[@pong8125]

내 당신이 그리워 식탁에 생선 하나 올리지 못하였소. 어찌 지금 오신단 말이오.

[@yeah3962]

올리비아로 클리어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user-cd2eb7rg9b]

카이저라니 과분하네요. 정식 명칭인 노란 고아로 불러줍시다

[@Four_Cat]

계단,내리막길에서 휠체어타고 내려오는속도만큼 달려왔습니다

[@user-wi6zd6kb1u]

드디어 완결을 보는군용 영상 감사합니다

[@user-uq1ue1tb2x]

독당근으로 희생된 몹 수만큼 기달렸습니다

[@user-fc9xt3rw9x]

순경처럼 뛰어왔습니다!

[@E3_3]

까먹고 있다가 2주 늦게 달려왔습니다 😅
브금도 좋고 마지막 부분에선 편집에 공들이신것도 있고 해서 살짝 뭉클했네요 🥺

[@tankboi9046]

왔구나, 내 휠체어❤

[@타머블]

왔구나 내 저녁..

[@Kwon_Latte]

기계신은 올리비아의 자매라던데 자매덮밥엔딩이라니.....

[@user-fq4bf5ez5b]

오히려 좋아

[@user-fc9xt3rw9x]

아주 좋은 엔딩이구머이~

[@NuguDoggy]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여기에 있었구만 ㅠㅠ

[@user-hn3zj7el6w]

드디어🎉🎉🎉

[@zet_in_doubletime]

엉엉! 왔다, 내 힐링!
03:06 브금선정 좋았어요

[@user-jk6xk5md8s]

와 이게 드디어 올라오네

[@user-fu6nr7sx2t]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몰라요 선생님

[@shylock216]

어우 포기 안하길 잘했다ㅠㅠ

[@topiazoo1440]

진짜 독당근 만능이야 ㅋㅋㅋㅋㅋ

[@user-eh9jl9bg6e]

??? : 내 피가 끓어오른다!!!

[@dbwodnjs1999]

왔다아아아🎉🎉

[@user-jv7qm6hd6i]

벨렌드처럼 달려왔습니다..
1턴 지나니 딱딱해졌어요.

[@user-ru5pw5ed2j]

돌아왔구나 오랜만이여

[@un77957]

개노답 삼형제처럼 달려왔습니다

[@아멕스]

올리비아처럼 기어왔습니다

[@1732rd]

기계가!말을!안들으면!ㅈㄴ 패야지!

[@cloudeskyandland]

왔다 내 간식

[@HARDYWENNY]

이거 무슨 게임이에요

[@user-fc9xt3rw9x]

피어 앤 헝거 2 테르미나 라는 게임입니다

[@user-iq1ng1jy4g]

피앤헝 1편은 하실생각 없으신가요 ㅠㅠ

[@user-qf6io7pv5k]

오이오이 잊어먹을뻔 했다구!!

[@user-tz6qj2gx7i]

왔다 내 야동

[@nomgae9919]

WA! 한달!

[@adiantumblue61]

59초전에 개같이 달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