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살인사건 피해자 동생입니다 이들의 잔혹한 계획범행에 대해 알려주세요 저희는 그날 사건당일 사망 소식을 듣고 세상이 무너지듯 가슴이 찢어질듯 너무 아팠습니다 지금 또한 몇년이 지났어도 아직 저희 언니를 내려놓지 못해..항상 눈물로 지새운날이 많이 있었고 정신적으로 크게 충격받아 우울증 조울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등 각종 정신과를 다니면서 약물없이는 견딜수 없는 삶이길래 ..아직도 저는 그날 충격속에 몸부림치며 울고있더라구요..저희언니 정말 착한사람이고 내 언니가 저렇게: 끔직하게 뇌 얼굴 함몰될 정도의 큰 고통속에 이들한테 살인을 당했습니다 저는 단한번도 언니를 잊어본적이 없습니다 현실은 다시 볼수도없고 만질수없다는것이 너무 아픔이 커서 제대로된 삶을 살지못하고 죽을듯이 괴로워서 죽을듯히 아프고 힘들어 극단적인 생각도 여러번 있었고..제발 도와주세요 저희언니 험담해서 살해가아니라 언니 딸 학대했다는 말에 화가나 죽을지도 모르고 그자리를 간겁니다 제발..저좀 도와주세요 살고싶습니다 ..이걸 토대로 저희 언니의 억울함죽음을 다시 알려 .. 악질적인 살인자를 응징하게 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
참....안타 깝습니다.. (천인공노)할 범인의 행위는 어떤 차원 에서도 용서 됄수 없는.... 천벌 :(天罰) 땅에서 인간이 벌을 못해도 하늘에 심판을 받을 것입 니다. 언니에 슬픈 소식에 얼마나 마음 고생 하셨 습니까.? 슬픈 소식에 심심한 위로에 뜻을 간절히 드립니다..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하늘나라 가신 언니에 몫 까지.... 땅에계신 동생분이 1인2역 매사 에 열심히 살아 주셨으면 합니다. 고인에 명복 을 빔니다. 간절히..간절히..
아무리 신입이라도 띨띨이도 아니고 심지어 경찰이 됐으면 사소한 거 하나라도 다시 보고 의심도 해보고 해야지 본인이 추리하고 찾아가며 전화 받을 노력 잡을 노력은 안하고 누가 들어도 명확한 범죄만 받나보네 ㅋㅋ 어휴 ..진짜 가해자가 옆에 있을때 누가 대놓고 말을 할 수 있겠냐.. 솔직히 주머니에서 잘못 눌려서 아무 말 못하는 거여도 문자 남기고 답장 없규 뭐해도 출동은 해야된다 생각한다 사람 일은 진짜 .. 사건 사고는 아무도 모르게 일어나는거니까
피해자 여성분 경찰 연결 됐을때 얼마나 희망적이었을까 생각이 든다. 경찰이 빨리 행동했었어야하는데 경찰의 잘못으로 살릴수 있는 생명을 놓친 것에 대해 너무 슬프고 절망적이다.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고 다른 범죄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의 모든 피해자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
오원춘 사건 전화 보니까 나도 저런 비슷한 경험 있던거 생각남.. 대학생 때 학교 마치고 집 가는데 고등학생 2명이 다가오더니 "언니.. 아까부터 봤는데 언니 뒤에 어떤 남자가 계속 따라와요. 저희랑 도망쳐요" 이러는 거;; ㅠ 휙 돌아봤더니 진짜 누가봐도 수상한 차림(머리 좀 길러서 머리카락으로 얼굴 최대한 가리고, 아래는 엄청 짧은 레이스 치마 입음. 팬티가 보임) 남자가 있는 거; 존나 놀라서 셋이서 유턴해서 도망침. 뒤로 돌아 보니까 그 남자도 유턴해서 계속 따라오는 거;;; 젤 가까운 버스정류장 아무데나 서서 버스 오는 거 아무거나 타려고 섰음.(버정에 다른 사람도 있었고..) 그리고 바로 112에 전화해서 어떤 남자가 따라온다고, 버스 정류장 이름이랑 위치랑 다 설명 하는데 ㅅㅂ 위치를 진짜 5번도 넘게 물어봄.. 딱 저 전화처럼.... "지금 그 남자 버스정류장 주변 건물에 숨어있다. 너무 무섭다." 이런식으로도 말 했는데 계속 어딘지만 자꾸 물어보고.. 어떤 차림인지도 계속 물어봄...;; 일단 버스 오는거 아무거나 타고 "버스 아무거나 탔어요 저희" 이렇게 말 했더니 알겠다면서 끊음..... 그러고 몇 번 더 전화 왔는데 계속 옷차림 물어보고(말 했는데 자꾸만 물어봄...) 그때 진짜 답답해 디지는 줄 알았음... 집 도착 하고 나서야 또 전화와서 현장에 도착했는데 그런 남성 없다고,,, 유의해서 순찰?돌겠다 그러고... 근데 이후에 계속 순찰 하셨는지 일주일 후에 잡히긴 했음.. (전화와서 그때 성기노출 했냐 물어보더라고) 물론 그냥 따라온건 아무런 죄가 없어서 바로 풀려나긴 했지만...
살인죄 저지를인간들은 매일 인간적 대우를 하지말아야 된다 .. 남의 생명을 편취한 죄에 대해 너무 가벼이 보이는 재판부는 진짜 개선 되어야 된다.. 진짜 시간이 지날 수록 믿음이 않가는 재판부야.. 앞선 판례들이 참고 사항뿐이지 거기서만 답을 고집하는게 우픈 일이고, 범죄 죄질은 더 진화하는데 판결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듯함..
나도 112나 119에 신고를 몇번 해봤지만, 신고할때 위치를 몇번이나 말해줘도 결국 다시 현장인원한테 전화와서 어디냐고 또 물어보더라. 그것도 몇번 해보니 그냥 요령생겨서 근처 보이는 간판상호 말해주는게 속편한걸 깨닫고는 주소니 위치가 어디니 다 필요없다는걸 느낌. 여성이 저런 상황에서 저정도라도 말을 할 수 있었다는게 대단한거임. 초임순경이 신고받어서 개판나고 초임순경이 대처 못해서 아내 목찔려서 식물인간되고.
이런 견찰이 적재적소에 대처 제대로 못하면 국가를 상대로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반드시 해야하고 동시에 그 담당견찰 강력하게 처벌요구 해야 합니다. 국민에 세금처먹는 견찰들에게 당당하게 요구해야 합니다.미국같으면 배상 수십억 경우에 따라(회복할수없는 중상해) 100억대도 나옵니다. 우리나라도 피해자보상 제도법이 있습니다.
한국 112 콜 팀은 미국 911 시스템 좀 가서 무릎꿇고 배워라 진짜. 디스패치 하는 사람하고 경찰하고 얼마나 합이 잘 맞는지.. 911 상담원은 경찰 도착할 때까지 통화도 안 끊고 피해자랑 계속 통화하면서 출동 중인 경찰에게도 계속 상황 업뎃해주며 피해자 안정시키는 역할도 하더라. 이 욕도 아까운 초기응대자야.
진주에 거주중인 사람인데 이 사건이 여기올라오니 소름이 돋네요 안인득 이 악마가 죽인 피해자중에 고등학생인 시각장애인도 있었습니다 cctv 영상에서 오물투척 당 하는 집. 그 집이 안인득 윗집이고 살해피해자인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학생과 숙모 분이 사셨다고합니다. 여성만 산다는걸 알고 지속적으로 해코지 해 왔다 합니다. 결국 두 분 다 사망 하셨죠.. 그 옆집엔 남자가 살고있었기 때문에 여성 두 분이 사는집만 해코지 했다고 합니다 참 찌질하고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때문에 돌아가신거 정말 안타깝습니다..영상에선 나 오지 않아서 많은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댓글남깁니다 ㅠ
오원춘 사건 당시 저도 수원에 거주했어서 정말 너무 안타깝고 큰 충격이었어요. 지동이 정말 가까웠기에 더 마음아팠던.. 거기 많아봐야 몇 집된다고ㅜㅠ 적어도 1층만이라도 다 뒤져보지ㅜㅠ 공원 순찰만 하고 돌아갔다는 이야기 듣고 정말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짜장면 배달시키는 척 전화한 신고자분의 상황을 데이트폭행으로 빨리 파악하고 대처하신 분 영상 유명하잖아요. 그분 인터뷰에서 그러시더라구요. 여자분들은 장난전화 잘 안하신다고… 여자를 떠나서도 성폭행으로 장난전화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빨리 판단하고 빨리 출동했다면… 저렇게 되물을 시간에… 출동시켜 찾아보기라도 했으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법이 문제다 법이 너무 약해 . 조두순은 그렇게 어린친구한테 나쁜짓하고도 출소후 잘살고잇다 . 나라에서 돈까지 내려온다는 참 상처받은 가족은 먼죄인데 .강간 살인 저지른 사람은 다 무기징역 아니면 사형 다시 만들어라 . 그러면 사람들이 죄지을대 조금이라도 더 생각할거아니야 .
저도 딸 둘키우는 아빠지만.. 이런 댓글들 읽으면 참답답합니다. 여자는 당연히 약자라서 더 보호받는게 맞지만.. 남자도 별거없습니다. 똑같이 보호받고 약한존재들입니다.. 이런 댓글들이 결국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내몰고..사회를 더 팍팍하게 만드는게 아닐까요? 저는 남자지만.. 저도 무섭고 겁납니다.. 똑같은 사람이고요..
@@user-qo6kd6mx2u 뭔 좆같은 소리를 하는거야 어지간하면 사람 대우 해주면서,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다름이 대해 어느정도 논쟁을 가져보려 하는데 그건 진짜 아니지 않냐.. 그냥 딱 한마디만 할게, 너의 부모, 너의 형제, 혹은 너의 처, 너의 자식이 똑같은 일을 당하더라도 사정이 있었겠지.. 라는 자세로 일관되게 받아 들일 수 있어? 너가 하지 못하는걸 남에게도 그들의 사정이 있으니 어느정도 이해하자 라는 좆같은 소리는 하지마라
견찰에 신고해보면 아실겁니다 일단 주소를 불러달라고합니다 자기 집 아니면 모르죠? 그럼 정확한 주소만 계속 물어봅니다 그걸 겨우 넘겨도 현상황에대해 아홉고개 질문 시작됩니다 그리고 출동 후 도착까지 최소 10분 넘게 걸립니다 심지어 주소를 말해줘도 다른데서 헤매더라고요 파출소랑 도보로 10분거리였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드들강 사건의 과정과 결과(현재진행중) 알게 되었을때 제게는 많은 깨닳음이 있었습니다. 정말 개탄 하.. 뭐 어떠한 언어로 표현이 가능할지..참.. 정말 못골놀이터 사건도 하.. 진짜.. 법을 만드시는 분들과 그 법의 판결을 만들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간곡하게 청합니다. 제발 좀 생존해있을때 고통에 피말려 죽여주세요. 현실에서 벌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남잔데도 저 방문 잠그고 덜덜덜 떨며 신고 하거 있는 여자분의 공포가 온몸으로 느껴진다 ㅜㅜ 와 ㅜㅜ 남자인 나도 무서운데 여자분은 진짜 ㅜㅜ 장기적출이라니 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 경찰들이 이 글을 보고 있을지 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100에 99가 허위신고고 1나만 진짜여도 나머지 99도 진짜 처럼 뛰어 나가야 한다 .. 이 엄청난 사건을 봐봐. 저런 어리버리 안일한 생각만 아니었다면 살릴수도 있었다구..
![[#알쓸범잡2] (2시간) ※충격실화※ 검찰과 법원 앞에서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 황당해서 말문이 막히는 강력범죄 동기 | #편집자는](http://i.ytimg.com/vi/UpNdKw6mBDQ/mqdefault.jpg)
![[#알쓸범잡2] (2시간) ※충격실화※ 검찰과 법원 앞에서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 황당해서 말문이 막히는 강력범죄 동기 | #편집자는](/img/tr.png)
![[#알쓸범잡2] (70분) 장래희망이 살인 업자😨 친동생을 살해한 중학생... 사이코패스는 왜 범죄를 저지를까?](http://i.ytimg.com/vi/o06UJuT_7DQ/mqdefault.jpg)
![[#킬링타임 60분] 영화보다 더 소름 쫙 돋는 실화 범죄들🤬 인간의 탈을 쓴 추악한 악마 범죄자 모음👿 | #프리한19](/img/n.gif)
옥산살인사건 들깨밭 나체살인사건도 올려주세요 이사건의 피해자동생입니다 저희 언니를 죽인 살인자애들을 용서할수가없어 여기서라도 조금 그들을 응징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꼭올려주세요
옥산살인사건 피해자 동생입니다 이들의 잔혹한 계획범행에 대해 알려주세요 저희는 그날 사건당일 사망 소식을 듣고 세상이 무너지듯 가슴이 찢어질듯 너무 아팠습니다 지금 또한 몇년이 지났어도 아직 저희 언니를 내려놓지 못해..항상 눈물로 지새운날이 많이 있었고 정신적으로 크게 충격받아 우울증 조울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등 각종 정신과를 다니면서 약물없이는 견딜수 없는 삶이길래 ..아직도 저는 그날 충격속에 몸부림치며 울고있더라구요..저희언니 정말 착한사람이고 내 언니가 저렇게: 끔직하게 뇌 얼굴 함몰될 정도의 큰 고통속에 이들한테 살인을 당했습니다 저는 단한번도 언니를 잊어본적이 없습니다 현실은 다시 볼수도없고 만질수없다는것이 너무 아픔이 커서 제대로된 삶을 살지못하고 죽을듯이 괴로워서 죽을듯히 아프고 힘들어 극단적인 생각도 여러번 있었고..제발 도와주세요 저희언니 험담해서 살해가아니라 언니 딸 학대했다는 말에 화가나 죽을지도 모르고 그자리를 간겁니다 제발..저좀 도와주세요 살고싶습니다 ..이걸 토대로 저희 언니의 억울함죽음을 다시 알려 .. 악질적인 살인자를 응징하게 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
ㅠㅠ 얼마나 힘드실까요
감히 가늠도 안되네요
언니가 다시 돌아올 수는 없지만ㅠㅜ
꼭 살인자가 엄벌,천벌 받길 바라고
조금이라도 언니분과 가족분들
한이 풀렸음 좋겠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명복을 빕니다
@@user-ii6xw6nr6l
꼭좀 다뤄줬음 합니다.
힘내세요^^
참....안타 깝습니다..
(천인공노)할 범인의 행위는 어떤
차원 에서도 용서 됄수 없는....
천벌 :(天罰) 땅에서 인간이 벌을
못해도 하늘에 심판을 받을 것입
니다.
언니에 슬픈 소식에 얼마나 마음
고생 하셨 습니까.?
슬픈 소식에 심심한 위로에 뜻을
간절히 드립니다..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하늘나라
가신 언니에 몫 까지....
땅에계신 동생분이 1인2역 매사
에 열심히 살아 주셨으면 합니다.
고인에 명복 을 빔니다.
간절히..간절히..
오원춘 사건은 진짜 들을수록 너무 열받는다. 피해자 여성분 경찰 연결 됐을때 얼마나 희망적이었을까...살수 있을거라는....어떻게 저렇게 안일하게 대처할 수 있나. 진짜 욕나온다. 저렇게 끔찍하게 안죽었을 수 있다. 개그튼 경찰놈아......!!!!!
신참을 그자리에 배치한 상관 잘못이지
현장 경험이 없는 신입 경찰을 저기 배치한 게 말이나 되냐
와 진짜 오원춘 사건 경찰들 너무 답답하다.. 너희도.팔다리 다 짤려...
아무리 신입이라도 띨띨이도 아니고 심지어 경찰이 됐으면 사소한 거 하나라도 다시 보고 의심도 해보고 해야지 본인이 추리하고 찾아가며 전화 받을 노력 잡을 노력은 안하고 누가 들어도 명확한 범죄만 받나보네 ㅋㅋ 어휴 ..진짜 가해자가 옆에 있을때 누가 대놓고 말을 할 수 있겠냐.. 솔직히 주머니에서 잘못 눌려서 아무 말 못하는 거여도 문자 남기고 답장 없규 뭐해도 출동은 해야된다 생각한다 사람 일은 진짜 .. 사건 사고는 아무도 모르게 일어나는거니까
아 진짜 오원춘 초기 신고 받은 경찰관 답답해 죽겠다
저 상황에서 똑같은 질문을 몇번하는거야
아직 경찰 하면서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피해자분 저렇게 된거 니 책임 반이다
진짜 어쩜 저렇게 멍청하게 대처 할 수가 있지
저런게 경찰이라구 할수 있을까요
지가 해결못할거 같으면 선배경찰에게 넘기든 해야지 저런 무지한 경찰을 담당업무에 넣은 상관두 문책을 당해야 하지만 어째튼 그당시 담당 형사는 니가 죽인건
아니겠지만 니가 죽인거나 다름없다 평생살면서 고인에게 죄송한마음을 가지구 살았음 좋겠다
우리나라 견찰이잖아요
마지막에 전화 받은 경찰들끼리 "부부싸움 맞지?" "끊을까? 끊자.."
이런 대화도 있습니다
@@sanglee7877 부부싸움이었어도 문제다....ㅋㅋㅋ가정폭력을 단순히 개인문제로 치부하고 가만히 있다니 가정폭력도 폭력인데 신고받으면 출동해야지 경찰 너무 답답..
니 책임이 반이 아닌듯한데요.살릴수 있었지 않을까요?발빠른대처만 있었다면?
반이 아니라 그 또라이 경찰이 죽인거같은데요.답답하고 병신아니야?라고 생각되네요.저 경찰 지딸이였다면 어땠을까요?
피해자 여성분 경찰 연결 됐을때 얼마나 희망적이었을까 생각이 든다. 경찰이 빨리 행동했었어야하는데 경찰의 잘못으로 살릴수 있는 생명을 놓친 것에 대해 너무 슬프고 절망적이다.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고 다른 범죄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의 모든 피해자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
살인하기 좋은나라 개한민국 화이팅 ㅋㅋ
애초에 조선족을 한국에 쉽게 들이지 않았으면 이런일도 안일어났다
@@user-gg2mm4kc2b 조선족이 없엇으면 노가다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회사들이 인권비 엄청 비싸게 줘서 국내 사람들 써야 되는데 한국인들은 힘든일을 안할려구함 ㅋㅋ한마디로 조선족이 없엇으면 식당이고 노가다 현장이고 고용할 사람들이 없지
@@user-zr9yf8kz1d 그래도 없어도 됨 없어도 다~~~돌아가게 돼있어
신고받은 경찰관 그 피해자가 지들 가족이었으면 기를 쓰고 살렸을텐데
그냥 직업적으로 대하니까 위급한지 모르는거지
누구는 '짜장면'소리만 듣고도 사람을 살리고 누구는 직접적으로 알려도 부부싸움이라 단정짓고ㅋㅋ
참 아이러니한게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경찰은 이런말 절대 안함 유감이다 이딴 말만하고 책임은 진짜 회피최고죠 좀더 성숙한 경찰이 되려면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이런말을 원하고 해야하고 한다음엔 개선해야죠
오원춘 사건에서는
경찰이 싸이코패스같음
제발 흉악범들은 제발 고문하거나 팔다리를 자른상태에서 무기징역을 시키거나 맘편히 교도소에서 밥잘먹고 지낼수없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당이 어떤당이던간에 지지한다
오원춘사건은 너무 열받네요 ....
경찰들도 너무 잘못해서 피해자가 사망할경우에 중징계로 끝나는게아니라 징역을살아야한다고 봅니다.
신고센터랑 초기 대응못해서 억울하게 희생된게
한두건이아니에요 스토킹피해 신변보호등등
결국 개혁은 피가 있어야 할수있네요 저때이후로 경찰신고대처부터 싹다바꼈음 두고두고 안타까움...
잡히기 직전까지 사체 훼손하고 있던 금수만도 못한 자에게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이라니.. 언제 가석방으로 나올지 모를 일이네요 진짜 돌아가신 분만 너무나 가여워요..
이래서 평소에 주소를 외워야해요 끌려갈때 주소확인 필수
빙신들때문에 진짜 한숨나온다ㅡㅡ
살인을 저질렀는데 왜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인것인지 도대체 납득이 되질 않네... 남의 목숨을 빼았았는데 왜 가해자의 목숨은 세금으로 유지해줘야 하는지? 너무 답답하다.. 사형집행이 않되더라도 무조건 사형 구형을 해야지!!
않되더라도는 대체 어느나라말임? 조선족인가
님들 좋아하는 미국이나 유랍 선진국에서는 왜 그러는지 납득이 되나요?
징역이면 계속 뭔가 해야 될 거에요, 노역이 포함된 거라서. 재소자들이 제작하는 물품들이 있었어요.
@@nhp4377 여기서 꼭 이러고 싶나요?
그거이 모두 어설픈 민주팔이 하는것들의 꼴깝이라고 해야것지요.
오원춘사건 이당시 112상황실
경찰들의 초등접수 조치는
진짜 역대급이었음..초딩보다
더 못한 경찰들을 보며 경악했음
초딩이면 어쩔티비라며 끊엇겟지 약올리고
@@user-su5o2im8ws 초딩이었음 성폭행당했단 소리만 듣고 발발 거리면서 어떻게라도 해봤을거란 말이잖아ㅋㅋ.. 님 말대로 어쩔티비는 경찰이 했구연
이목소리를 가족들이 들을때마다 얼마나 피눈물이 나실지
내가 들어도 어떻게 저시간을 돌리고 싶은데 ㅠ
이젠 듣지도 못하는 딸의 마지막 목소리가...
가끔 잘 못한 경찰관 목소리가 나올 때, 듣는 게 마지막 목소리라는 것이 더더욱 가슴 아프네요
심신미약 이라는 말이 나는 너무 싫다
자신의 의지를 조절못해서 약과 술의 힘을 빌려 사고를 친사람을
왜 봐줘야 하는건지...
ㅇㅈ
오원춘 저 사건만 보면 진짜 너무 개짜증나고 빡쳐가지고 못참것음 .. 도대체 피해자가 얼마나 더 자세히 설명하냐고
견찰새키들 그냥 욕먹는게 아님
전화받은 경찰 경질 됐나요??
진짜 답답하다..저런인간이 무슨 전화로 사건을 받아..
여럿 잘림
경찰 월급 루팡놈들 다 죽여야지
부부싸움인데 아저씨라고 하겠냐
너무 안타깝다 진짜
부부싸움이라도 출동해야지!
오원춘 피해자 녹취록 들어보니 개열받는다..경찰 뭐하냐 진짜....도와 달라면 도와주라고 있는 기관이 "그런거 아니야? 부부싸움아니야? "요지랼하고있어
부부끼리 쌈나도 당장 출동하는게 정상인데. 지들끼리 수다떨고 자빠져있네. 어휴.
피해자가 너무너무 안타깝고 진짜 개빡침 ㅂㅅ같은 경찰들 후진국수준이죠
이런데 검수완박이라니 경찰을 어찌 믿노
저런 무능력에 무지한 초임경찰을 콜센터에 놔두다니... 피해자의 절규도 듣지 못하는 경찰은 필요없다
퇴근시간 전 아니있을까요???귀찮아서 ???
제발 흉악범들 제발 제발 고문 시키고 인체실험하고 일부러 안죽이고 최대한 고통을주면서 절대 안죽이고 최대한 살려서 최대한 고통 고문을 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게 정의다 이게ㅡ인권이다
그거 인권아님 ㅋ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람 죽인걸 처절하게 후회하도록!!! 살인범들 쉽게, 편하게. 고통없이 살게하면 안됩니다!!!!!으드득!!!!
오원춘 사건 전화 보니까 나도 저런 비슷한 경험 있던거 생각남..
대학생 때 학교 마치고 집 가는데 고등학생 2명이 다가오더니 "언니.. 아까부터 봤는데 언니 뒤에 어떤 남자가 계속 따라와요. 저희랑 도망쳐요" 이러는 거;; ㅠ 휙 돌아봤더니 진짜 누가봐도 수상한 차림(머리 좀 길러서 머리카락으로 얼굴 최대한 가리고, 아래는 엄청 짧은 레이스 치마 입음. 팬티가 보임) 남자가 있는 거; 존나 놀라서 셋이서 유턴해서 도망침. 뒤로 돌아 보니까 그 남자도 유턴해서 계속 따라오는 거;;; 젤 가까운 버스정류장 아무데나 서서 버스 오는 거 아무거나 타려고 섰음.(버정에 다른 사람도 있었고..) 그리고 바로 112에 전화해서 어떤 남자가 따라온다고, 버스 정류장 이름이랑 위치랑 다 설명 하는데 ㅅㅂ 위치를 진짜 5번도 넘게 물어봄.. 딱 저 전화처럼.... "지금 그 남자 버스정류장 주변 건물에 숨어있다. 너무 무섭다." 이런식으로도 말 했는데 계속 어딘지만 자꾸 물어보고.. 어떤 차림인지도 계속 물어봄...;; 일단 버스 오는거 아무거나 타고 "버스 아무거나 탔어요 저희" 이렇게 말 했더니 알겠다면서 끊음..... 그러고 몇 번 더 전화 왔는데 계속 옷차림 물어보고(말 했는데 자꾸만 물어봄...) 그때 진짜 답답해 디지는 줄 알았음... 집 도착 하고 나서야 또 전화와서 현장에 도착했는데 그런 남성 없다고,,, 유의해서 순찰?돌겠다 그러고...
근데 이후에 계속 순찰 하셨는지 일주일 후에 잡히긴 했음.. (전화와서 그때 성기노출 했냐 물어보더라고) 물론 그냥 따라온건 아무런 죄가 없어서 바로 풀려나긴 했지만...
아고 그고딩들도 무서웠을텐데 큰일했네 내가다고맙다 후 ㅜㅜㅜㅜ
글로만 읽어도 답답하다... 경찰들 일 좀 똑바로 했으면
살인죄 저지를인간들은 매일 인간적 대우를 하지말아야 된다 ..
남의 생명을 편취한 죄에 대해 너무 가벼이 보이는 재판부는 진짜 개선 되어야 된다..
진짜 시간이 지날 수록
믿음이 않가는 재판부야..
앞선 판례들이 참고 사항뿐이지
거기서만 답을 고집하는게
우픈 일이고,
범죄 죄질은 더 진화하는데
판결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듯함..
살인죄 저지른 놈은 그냥 쓰레기고 사형시켜야되고,살인죄가 성립될때까지 그냥 두고봤던 견찰 들도 저딴식으로 대응하는데 살인 방조죄로 처벌해야됨
우리나라 견찰 특징
1. 신고하면 귀차나하고 신경안씀
2. 언론보도 되거나 이슈되면 열심히 하는척함
3. 힘있는 사람 아니면 장난으로 생각함
4. 범죄현장가면 멀뚱멀뚱함
5. 그냥 견찰임...개
불법영업하는거 신고했더니 피의자한테 신고자 성별까지 말해주는 친절한 경찰^^
@@user-ox6xr9mu3o 아..경찰아니고 견 찰
근데 내가 강제추행 하는건 바로 찾던데
한국 법 🐕 사형제도 부활시켜라
@@skinnyjean25ㄱ.분은 참된 경찰이었나보지 이 미친자식아 그따위로 살지마라
오원춘사건 피해자 녹음본 다들었었어요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맘이아파요 얼마나무서웠을지 근처지구대로바로연락갔다면 6분이면 살수있는시간이였을텐데... 끝부분을들었는데 그게 트라우마처럼 잊혀지지않아요 맘이아파서
집을 모르는데 어떻게 삽니까 아무리 빠르게 경찰이 행동했어도 여자는 죽을수밖에 없었습니다
@@booboo5476니 딸이여도 그렇게 얘기하세요
다른 피해자들도 물론 마찬가지 겠지만 오원춘 사건의 피해자는 정말 안타깝습니다.
구할수 있는 가능성도 있었는데...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잔인하게 사람 죽인 저런 쓰레기들을 왜 사형 안시키나? 국민들의 피땀이 들어있는 세금을 저런놈들 처먹이고 살리는데 쓴다는게 너무 기분나쁘다.
핵대중이 인권 보호해서그럼
다 죽이면 정치개들이 없어서 권력 유지가 안 되니,,, 국개들의 농간이죠? 피를 묻히는 도구 양산이죠? 사형제도는 인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정치인들을 위한 것입니다.
저 112형사 파면돼야됐는데 여전히 형사질 하고있겠죠.멍청하게 뭘배운건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평생 자기가 사람하나 죽였다고 생각하고 봉하사는 맘 죗값 치르는 맘으로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 제정신으로 살면 안됨 아무리 실수래도 죽인거니까 범인이 아니고 이건 경찰도 함께 죽인거다
오원춘 사건 은 잘못 대응 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항의 한면 문제 된다고 각 각 집을 수색 안했다는게 말도 안됩니다 , 사람의 생명을 다투는건데 항의가 문제 입니까 ? 허탈하네요
나도 112나 119에 신고를 몇번 해봤지만,
신고할때 위치를 몇번이나 말해줘도 결국 다시 현장인원한테 전화와서 어디냐고 또 물어보더라.
그것도 몇번 해보니 그냥 요령생겨서 근처 보이는 간판상호 말해주는게 속편한걸 깨닫고는 주소니 위치가 어디니 다 필요없다는걸 느낌.
여성이 저런 상황에서 저정도라도 말을 할 수 있었다는게 대단한거임. 초임순경이 신고받어서 개판나고 초임순경이 대처 못해서 아내 목찔려서 식물인간되고.
이런 견찰이 적재적소에 대처 제대로 못하면 국가를 상대로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반드시 해야하고 동시에 그 담당견찰 강력하게 처벌요구 해야 합니다.
국민에 세금처먹는 견찰들에게 당당하게 요구해야 합니다.미국같으면 배상 수십억 경우에 따라(회복할수없는 중상해) 100억대도 나옵니다.
우리나라도 피해자보상 제도법이 있습니다.
맞아요 위치추적되는걸로아는데
상담원이 물어봐서대답해주면
현장나오는사람이또어디냐고물어보고 장난쳐나랑
아쉽다….위치추적바로해서 갔으면
한국 112 콜 팀은 미국 911 시스템 좀 가서 무릎꿇고 배워라 진짜. 디스패치 하는 사람하고 경찰하고 얼마나 합이 잘 맞는지.. 911 상담원은 경찰 도착할 때까지 통화도 안 끊고 피해자랑 계속 통화하면서 출동 중인 경찰에게도 계속 상황 업뎃해주며 피해자 안정시키는 역할도 하더라. 이 욕도 아까운 초기응대자야.
112 에 전화 했을 때는 목숨의 위험을 느낄때인데 경찰이 빨리 행동했었어야하는데 경찰의 잘못으로 살릴수 있는 생명을 참 한심하다
오원춘사건 전화받은 사람보아라..
양심이.있다면 그만두고 다른일 알아봐라 적성에 안맞다
진짜..떨리는목소리...간절했는데 ...누가들어도..저정도 엄청 침착하게..... .....말도안나올상황이고무서워서그런데..참으로..가슴이찢어질거같네요 .일어나서도 있을 수도 없는일이지만은.. ...남일 같다고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진짜 조현병환자들 제발 입원좀 시켜주세요 진짜 주변에 이런환자 있으면 수십명이 고통 받습니다
너무 가슴 아프다
어린소녀를 그런 짐승한테 처참히
죽게만든 자질없는 경찰.
평생을 죄의식 속에 살길.............
진주에 거주중인 사람인데 이 사건이 여기올라오니 소름이 돋네요 안인득 이 악마가 죽인 피해자중에 고등학생인 시각장애인도 있었습니다
cctv 영상에서 오물투척 당 하는 집. 그 집이 안인득 윗집이고 살해피해자인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학생과 숙모 분이 사셨다고합니다. 여성만 산다는걸 알고 지속적으로 해코지 해 왔다 합니다. 결국 두 분 다 사망 하셨죠.. 그 옆집엔 남자가 살고있었기 때문에 여성 두 분이 사는집만 해코지 했다고 합니다 참 찌질하고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때문에 돌아가신거 정말 안타깝습니다..영상에선 나 오지 않아서 많은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댓글남깁니다 ㅠ
두분이 너무나 얕잡아보고 가엾게 살다가 처잠하게 살해당하고 돌아가셨네요..ㅜㅜ
한강에 자살하려고 빠진 여학생이 순간 다시 살고 싶어져 수 시간 동안 물에 빠진 채로 여기 한강인데 살려 달라고 전화 하는데 안일한 견찰나리들은 장난 전화 취급해서 고인이 된 여학생.. 도대체 느그들한텐 그냥 돈벌이 일인 거지? 의무감이나 사명감 따위가 있을 리 없겠지
초임이라도 머리가 장식이라니.....
세금으로 악인들을 먹여살리고 있는 꼴을 보면 …. 피해자 가족들은 억장이 무너지겠어요… 보는 저도 복장터지는데…. ㅠ
오원춘사건 피해자 여성 너무 억울해여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드들강 수사과정 진짜 소름돋는다..진짜멋있다
하....진짜 오원춘 사건 경찰 초기대응은 진짜 희대의 미스테리다 그리고 어떻게 오원춘같은 사람이 입국을 하게하냐
전화받는 경찰...참.....ㅠㅠ 신참을....그리중요한 곳에...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피해자는 어떻게 하나요 ㅠㅠㅠ
드들강 사건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 힘내세요?
와 첫번째 드들강 사건.... 법의학 교수님 진짜 대단하시네
저 피해자분 살해당하고 시신훼손된것 정말 끔찍하다
싸이코패스는 사형처리해야합니다... 무기징형할필요도 없고 세상으로 내보낸다는것은 더 말이 안되고요...악마는 없애는게 답입니다....
사이코패스는 의사, 검사, 법관도 있대요.
그런데 그 분들은 좋은 머리를 활용해서 옳은 일을 하고 계시고 범죄자들은 반사회적인 흉악범이 되는거래요.
그래서 사이코패스 훙악범들을 풀어주지 말고 자신이 저지른 범죄수법 이상으로 콱! 사형시켜야합니다..
사형제는 반드시 부활되어서 실행되어야한다
ㅂㅅ같다
죄지은자는 어리나 늙었으나 정신이 이상 있어도 처벌해야 합니다
저 신고가 어딜 봐서 부부싸움이냐. 어딘지 모르는 집으로 끌려 들어왔고 성폭행 당하고 있다고 설명하는데 어딜 봐서 부부싸움이냐고!!!! 왜 그걸 니가 판단하고 있냐고 아 너무 열받아
저런 놈을 사형 못하는 대한민국 너무 화가 납니다
그동안 가끔봤는데 설명이 충분치 않고 답답하고 미흡했는데 사건개요에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하시는 선생님 덕분에 역시 유능한 사람은 어디에서나 돋보이네요
무기징역이라니…! 죄의식도 없이 잡히는 순간까지 시신을 훼손하고 있었던 미친ㄴ을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도 아니고,언젠가 또 사회로 나올수 있는 여지를 주는 판결이라니…울나라의 솜방망이 처벌은 다시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세상에... 어린소녀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엄마는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겠네요 ~ 형사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잡힌거네요 👍
ㅡ
이게 ㅆ발 따봉 박을일이냐 ㅈ나 무개념
근데 ~~ 이건 틀딱들 특임? 의도는 아니더라도 이거 보는 사람은, 특히 어머님은 기분 나쁠 듯
쓰레기같은 경찰때문에 돌아가신거지 고인이 ㅡㅡ
말투가 ㅅㅂ 그냥 비꼬는 거 아니노 텐련아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에 법을 강화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법이 솜방망이 법이네요 사법 검 경 같이 힘내서 주민들을 지켜주세요
주민들이 설사 밤이었어 자고 있었다 하더라도 이런 중대한 사건이라고 차후에 설명되면 어느 미친사람이 컴플레인을 하겠나? 답답하다. 저게 가짜 신고라 할지라도….
미친 사람 많대요 ㅜ 가해자 잡으러 문 부셔도 피해보상해야되고ㆍ법이 바뀌어야됩니다
다른 사람을 죽인 사람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사람인데 인권 운운하며 살려두는건 말이 안된다. 사형 집행해야 된다.
오원춘 사건은 너무안타깝다.여성분신고자는 엄청난 용기로 신고했을건데 그걸 저버리다니...
오원춘 한테 살해 당하신분은.. 경찰에게 신고했을때 살수도 있겠다는 희망이 있었겠지
저런 머저리같이 대응 할지는 모르고..
살수도 있었는데...너무 안타깝다...
답답하네~
경찰이 책임감 있게 행동 해야한다
이게 뭐하는 작태 인가?
오원춘이 이런인간 은 사형 으로 영원히 사회 와 격리 시켜야한다 정신나간것들!
성범죄흉악범놈들은 공산당이 답임
경찰이 아니라 전화 안내 아저씨 정도 같았어요 ㅜㅜ내용을 들으면 심각하다는 것을 파악을 해야 하는데 ㅜㅜ 충분히 살 수 있을 가능이 많았던 사람인데 희생이 되어서 안타까운 시건입니다 충분한 교육이 없었던 사람 같으다 무슨 부부싸움이라니
살인은 사형시켜야한다고 본다
오원춘 사건 당시 저도 수원에 거주했어서
정말 너무 안타깝고 큰 충격이었어요.
지동이 정말 가까웠기에 더 마음아팠던..
거기 많아봐야 몇 집된다고ㅜㅠ
적어도 1층만이라도 다 뒤져보지ㅜㅠ
공원 순찰만 하고 돌아갔다는 이야기 듣고
정말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짜장면 배달시키는 척 전화한 신고자분의 상황을 데이트폭행으로 빨리 파악하고 대처하신 분 영상 유명하잖아요.
그분 인터뷰에서 그러시더라구요.
여자분들은 장난전화 잘 안하신다고…
여자를 떠나서도 성폭행으로 장난전화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빨리 판단하고 빨리 출동했다면…
저렇게 되물을 시간에…
출동시켜 찾아보기라도 했으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피해자가 놀이터 근처라고한다면 그근처에서 폭죽을 하늘로 쏜다면 동네사람들 다 나올거고 나오지않는집 수색하면 빠를듯
경찰의 무능력하네 저런건 경력이 있는사람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할듯
지금도 이범죄자는 교도소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을꺼다 국민들세금으로 이제부터라도 법이 강력하게 바뀌길 다시는 빛도못보게 해야하니다 사혀므로
오원춘 사건 이후에는 조선족을 중국동포라고 부르지 않는다.
저런살인자들을 죽을때까지 우리의 세금으로 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아프면 치료해주고 해야된다는것이 서글프군요... 이건아니잖아요? 무기수들은 교도소내에서 대우도 좋다면서요?
사진작가라며 살인을 하면서 예술이라 칭하는 사패가 사형선고를 받았다니 정말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흉악범죄자가 같은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법이 문제다 법이 너무 약해 . 조두순은 그렇게 어린친구한테 나쁜짓하고도 출소후 잘살고잇다 . 나라에서 돈까지 내려온다는 참 상처받은 가족은 먼죄인데 .강간 살인 저지른 사람은 다 무기징역 아니면 사형 다시 만들어라 . 그러면 사람들이 죄지을대 조금이라도 더 생각할거아니야 .
범죄자는 인간이 아닌데 인권이 라는게 존재해야 하는것인가요 ..
아니 어떻게 112부서에 얼마안된 초임을 앉혀놨다니 헐~ 보는 내내 깊은
빡침이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개나 줘버린 어처구니
없는 멍청한 경찰(인사) 시스템
살아있는놈이라도 똑같이 훼손 해줘야하는거 아냐?
이정빈 법의학교수님 존경합니다
딸가진 엄마로써...진짜...걱정되고 가슴아프고 그러네요...여자도 나쁜범죄자가 있지만 대부분 힘있는 남자분들에 의한...살인이 너무 많아요..
솔직히 겁납니다...여자 어린아이들 좀더 보호받길 바래봅니다...
저도 딸 둘키우는 아빠지만..
이런 댓글들 읽으면 참답답합니다.
여자는 당연히 약자라서 더 보호받는게 맞지만..
남자도 별거없습니다.
똑같이 보호받고 약한존재들입니다..
이런 댓글들이 결국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내몰고..사회를 더 팍팍하게 만드는게 아닐까요? 저는 남자지만.. 저도 무섭고 겁납니다.. 똑같은 사람이고요..
@@user-ed1iv1od5g 이런댓글 하나로 잠재적으로 내몰려서 나쁜일이 일어난다면 그사람이 이상한거 아닐까요?여자로써가 아닌 범죄자가 어린아이나 여성 비율이 많타는 겁니다.뜻을 잘못이해 하시네요
당연히 피해자는 약자들일 수 밖에 없죠 보호를 해야되는데 나라는 안하고 지들 주머니나 채우니 에휴
맞아요 여성에 대한 남성들의 강력범죄율이 압 도 적 이죠. 정말 성범죄,사기 등 치안과는 상관없이 범죄가 엄청나고,또 검거해도 판결이 어이없게 나는 경우가 많아서 참 답답한 상황일 따름입니다..
님이 쓰신글은 경찰서 게시판에 쓰셔야 할거같은데요...
힘있는 남자들에 의한 살인이 많아요...
그래서 어쩌라구요...야..남자들! 제발좀 범죄좀 저지르지마 !
이럴까요? ..범죄가 무슨 남녀성비 따질일인가요?
님이 무섭고 보호받고 싶다면 경찰서 게시판에 항의성 글을 쓰는게
맞는겁니다...
안인득이란 저런사람 일수록 사형에 처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정신병자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사회의 보호를 받아 마땅하지만,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 악마 화 된 것이기에 사회에서 영구 격리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처나 감형 같은 것은 또 다른 범죄의 온상입니다.
오원춘도 사정이 있었겠지..사실 범죄자들도 인권이 있고 다들 그들만의 사정이 있는거야...대부분 사회로 복귀시켜서 우리가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줘야 한다..다들 살면서 저 정도 실수 안하는 사람도 있냐??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거야
@@user-qo6kd6mx2u 조현병 치료를 거부하고 이로 인해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행동이 실수입니까?
5
@@user-qo6kd6mx2u 뭔 좆같은 소리를 하는거야 어지간하면 사람 대우 해주면서,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다름이 대해 어느정도 논쟁을 가져보려 하는데 그건 진짜 아니지 않냐..
그냥 딱 한마디만 할게,
너의 부모, 너의 형제, 혹은 너의 처, 너의 자식이 똑같은 일을 당하더라도 사정이 있었겠지.. 라는 자세로 일관되게 받아 들일 수 있어?
너가 하지 못하는걸 남에게도 그들의 사정이 있으니 어느정도 이해하자 라는 좆같은 소리는 하지마라
@@user-qo6kd6mx2u 응.. 너두 누군가의 손에 목숨을 잃어도 그만의 사정이 있을거야 살면서 너도 실수하니 말이야
오원춘사건은 경찰이 각 집을 수색하지않고 놀이터주변만 돌았다는게 화가난다. 일안하고 운전하면서 돌고있을 거 생각하니...너무 안타까워요
출소하면 또 죄를지을수밖에없는데 그저 내보내면 안될것같아요. 그들은 범죄외에는 살아가는방법을 모르니까요. 피해자들은 무슨 죄입니까?? 우리나라는 형량이너무 낮아요. 사람을 넷을죽여도 나오더라구요. 피해자보다 유가족들의 고통을 어찌합니까??
저런 흉악 무도한놈을 진작에 잡았다면 무고
한 여러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을 것이다.
범죄를 방조한 형놈도 조사 하여 정신적인
핍박 이라도 주어야 한다!
무능력한 경찰들은 제발좀 짤랐으면 조켓내...
견찰에 신고해보면 아실겁니다
일단 주소를 불러달라고합니다
자기 집 아니면 모르죠?
그럼 정확한 주소만 계속 물어봅니다
그걸 겨우 넘겨도 현상황에대해 아홉고개 질문 시작됩니다
그리고 출동 후 도착까지 최소 10분 넘게 걸립니다
심지어 주소를 말해줘도 다른데서 헤매더라고요
파출소랑 도보로 10분거리였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어휴 ㅜㅜ
공감합니다... 공무원식 일처리...절차가 그렇겠지만, 진짜 답답하죠 거기다 일 못하는 놈 걸리면 시간낭비만 하게 되는듯
무슨일로 신고해본적있는데 출동이 늦더라고요ㅠ 이게 현실;
드들강 사건의 과정과 결과(현재진행중) 알게 되었을때 제게는 많은 깨닳음이 있었습니다. 정말 개탄 하.. 뭐 어떠한 언어로 표현이 가능할지..참.. 정말 못골놀이터 사건도 하.. 진짜..
법을 만드시는 분들과 그 법의 판결을 만들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간곡하게 청합니다. 제발 좀 생존해있을때 고통에 피말려 죽여주세요. 현실에서 벌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깨닳음x 깨달음o
@@국어선생님-1 받침자를 굳이 지적하고 싶냐 관종이냐? ㅋㅋ
@@국어선생님-1 당신같은 사람들 특징이 소시오패스죠..
@@user-zx4we8xn1s 회사 보고서 저따구로 한다 생각해봐
사수면 이런게 더 혈압올라
경찰관은 평생 죄스럽게 살아야된다.
저딴것들이 경찰임? 피해자 부모입장에선 오원춘도 당연히 살인자지만 경찰들이 더한 살인자다 바로 대처만했어도 살았을텐데 하여간 날로먹는 경찰들;
오원춘 사건 전화받은 경찰관은 진짜 대응 잘못됐다... 다시봐도 화나네
진짜 듣는내내 븅신새키인가 싶음.. 신참이고 나발이고 그냥 빡대가리 견찰
저런것들을 경찰이라고 앉혀놓고
보는내내 진짜 열받네
사람목숨갖고 장난하냐?
인권이고 나발이고 강력 범죄는 사형 가자
인권의 인이 사람 인 아님?? 저런새끼들은 사람이길 포기했는데 인권따위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
공감합니다
사형 찬성
말만 민주당 하는짓은…인권만 왜치니 won….
옳소 사형 부활시켜라
사형제도 다시 만들어야 한다.
사형을 없앨거면 감옥을 수련회처럼 꾸미지 말고 노예들 처넣어서 기르는 우리마냥 길러야 한다 짐승새끼들 왜 우리 세금으로 먹여살려야하나?
내 부모 내 형제 내 자식 내 가족을 강간하고 죽인 새끼 내가 돈벌어서 밥주며 평생 살아야하나??
저런 아이큐 2자리를 경찰에 채용한게 참사를 만든게 된거디
너도 2자리잖아
@@asdqwer123 넌 1자리
@@user-dw8yh7go3j 영덕이 엄언인 지진아
여기서를 지랄이냐!!
남잔데도 저 방문 잠그고 덜덜덜 떨며 신고 하거 있는 여자분의 공포가 온몸으로 느껴진다 ㅜㅜ 와 ㅜㅜ 남자인 나도 무서운데 여자분은 진짜 ㅜㅜ 장기적출이라니 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
경찰들이 이 글을 보고 있을지 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100에 99가 허위신고고 1나만 진짜여도 나머지 99도 진짜 처럼 뛰어 나가야 한다 .. 이 엄청난 사건을 봐봐. 저런 어리버리 안일한 생각만 아니었다면 살릴수도 있었다구..
오원춘 피해자는 구출 가능했다... 아 열받아..
도대체가 이 나라는 무고한 사람이 살해당하고 죽인 새낀 죄의식 없는데도 무기징역 이게 나라맞냐 사형폐지도 어이 없는데 형량이 더 황당함 피해자의 고통과 두려움을 제발 고려 좀 해라 !!!
안인득사건은 재판부에선 병력이 있었다는것으로만 판단할게 아니라 병원치료나 약물치료를 꾸준히 받고있으면서 저지른 범죄인지 아니면 셀프로 중단한상태인지에 따라 판단했어야한다
첫번째라면 감형의사유로 참작할수있겠으나 두번째라면 합당한 판결을 했어야했다
나는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저런 놈들은 국민들의 혈세로 편안하게 먹고 자고 있다는게 울분이 터진다
현재 경찰이 얼마나 무능하고 멍청한지를 제대로 보여주네..
저런 무능한 경찰들에게 수사권 기소권을 준다는게 참 어불성설이네요!!!
이런말들이 경찰들이 더 소심하게 할수밖에 없는 겁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검찰은 더 무능하고 부패한데 그건 안보이지? 검찰대가리까지 했던 윤 하는거봐바 동네바보보다 무식하면서 법과원칙 자기가족에겐 절대 적용안하는데 쯧
@@ekej0412 근데 왜 말까냐?
지랄싸네 무능한 경찰 맞지
저따구로일하면
소심 ㅇㅈㄹ
나도 예전에 112로 신고했는데 진짜 답답해서 두번다시 신고하고싶은마음없어졌다.
전 존나고마움
무서웠을때 도와주셔서
흉악 살인자는 그 어떤 이유든 절대 감형 될 수 없다.
그래서 저 경찰은 어떻게 됐나요? 감옥갔어요? 가야죠. 갔다고 해줘요. 초임이나마나 사람 살리려고 경찰된거야 공무원하려고 경찰된거야.
아무리 병이 있다지만 범죄를 저지르고 스스로를 절제할 수 없다면 이건 그저 범죄자 입니다. 제발 못나오도록 정신병원에 감금시키던지.. 정신병 범죄자들만 좀 모아서 가둬두세요..
받아봐야 뭐합니까 사형도 집행 못하는 나라에서 저런 쓰레기를 세금으로 먹여살려야 되는것이 개탄스럽네요 그리고 우원춘이라고 왜 말합니까? 중국사람인데 중국 눈치봅니까?
진짜 강화하거나 폐지해야 할 법
1. 심신미약
2. 음주운전
3. 아동 성폭력 및 아동학대
4. 성폭력
5. 방화
6. 민십이법
초임 이라서 그런거일까요..?
공범급이지 저정도면.. 열심히 일하는 경찰들 사기떨어뜰이고 욕먹여서 민폐 끼치지 말고 적성에 맞는 일 하시길..
신고 접수 경찰은 피해자에게 얼마나 평생 미안하면서 살까. 평생을 다해 시민을 위해 일하며 갚으세요
사람의 생명은 예술창작이라는 명목하에 도구와 수단으로 쓰일 수 없다.. 지난 미투사건의 영화배우와 영화감독이 떠오르네요~ 🤦🏻♀️
제발 사형제도 부활합시다!! ㅠㅠ 솜방망이 처단에 험악한 사회 무섭습니다. 우리나라도 싱가포르 반만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