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어릴때 부모마음 세상모든걸 줘도 아까워 안합니다. 그러나 자식은 품안에자식 으로 생각 하시고 성인이 되면 핏줄이라 인연을 끝을수는 없지만 성인이된 자식들은 손님 처럼 생각 하시고 사셔야 후회 안하고 살수 있습니다. 좀 냉정한다고 할수 있지만 부모인생 자식이 절대 대신 살아줄수 없으니 죽는날 까지 재산 지키다 죽은후에는 자식들 한테 줘도 됩니다.
딸과 아들이 결혼들 하고 저희부부와 같이 살기를 원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같이 살면 결과가 어떻다는걸 알기 때문에 같이 살지 않았어요 하도 같이 살기를 원해서 저희 부부가 육 주 동안 딸네와 같이 살아 봤는데 같이 사는 건 아니더라구요 돈 싫어하는 자식 있겠어요 애 봐주는 거 싫어하는 자식이 있겠어요 저희 부부는운동 열심히 하고 정기적으로 의사 만나면서 건강에 집중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가까이 살 지도 않기로 했습니다 그냥 우리 부부 둘이 마음 편하게 살기로 결정 했답니다
ㅎㅎㅎ 모두 딱 ! 맞는 말씀 입니다. 이렇게 재미있고 멋진 강의를 앉아서 들을수 있다는게 행운 인거 같습니다. 뻔히 알면서도 자식이 졸르면 어느새 마음이 약해져서 해주고 싶은 마음이 발동 하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 큰 참작이 되었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 🤣🍀✌
27살에 남편자식을 입양했습니다. 결혼시켜서 유학보내줬더니 결국 걍귀국해서 사업한다고 돈빌려가고 독일에 두고온 아내와 이혼까지 하고 사업자금 가져가서 주식에 넣어버리더군요. 경제적 지원을 끊으니 아버지한테는 개새끼 저한테는 애안나봐서 말안통하는 아줌마 라고 하네요 지금은 파양소송중입니다. 남편도 적극 지지합니다.
부모 자식간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의 가장 둥요한 핵심이. 내가 힘이 있고 내가 돈이 있고 내가 가진게 있어야지 내가 편안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도와주고 챙겨주고 힘이 되줄수 있는겁니다. 내가 돈없고 힘 없고 가진게 없어지면 그때부터는 부모 자식간이나 인간 관계가 아니라 그냥 철저한 갑과을. 오직 눈치보며 도움을 바라는 자리로 떨어지는 겁니다. 먹는것 입는것 자는것들 부터 돈이 아까워서 배고픈거. 먹고 싶은거 참아야 하는건 물론 아픈몸 이끌고 병원한번 제대로 못가고 아파도 눈치보며 고생고생 하다가 고독사 하거나 요양원에서 외롭게 가는 겁니다. 남이든 자식이든 돕는건 좋지만 최소한 내몸. 내인생에 대한 최소한의 방비. 채비는 해야하는겁니다. 그래도 개보다 못한취급 당하며 살다가 갈수는 없쟎습니까?
몸이 건강할때는 재산을 지킬 수 있지만 입원을 하면 딸,아들 할것 없이 집을 의논도 없이 부동산에 매물로 내어 놓고 퇴원하는 날 계약서에 서명하라고 하는 두 가정을 봤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내자식만이 나를 지켜준다는 약한 생각이 들어 재산을 뺏기고 몇달간은 자주 들여다 보다 나중엔 전세집에 찾아오지도 않는 답니다 노후엔 건강을 지켜야 자식에게 재산을 뺏기지 않습니다
자식보다 은행에서 펀드 수익많이 난다고 꼬드겨서. 원금 손실 나게하는 꼬드김이 더 무섭습니다. 은행에서 펀드투자 하라는 꼬드김에 안넘어가는게 더 중요 합니다 정기예금보다. 펀드투자하는게 수익이 더 많다고 꼬디기는 은행직원들 말에 속지마세요 자식보다 은행 꼬드김이 더 무서워요
1. 이제부터는 저희가 잘 모시겠습니다.//자식이 괜히 함께 살자고 했겠습니까? 다 부모 돈이 탐나서 그런 것이죠. 마음 아프지만 속내는 그렇습니다. 2.이자 꼬박꼬박 드릴게요. /마치 자기 돈을 맡겨 놓은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아니 너무나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자식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내속으로 낳은 자식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아주 생소하기 그지 없습니다. 3.애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살고 싶데요./ 부모의 약한 마음을 건드려 무장해제를 시키기 위해 손주를 들먹거리는 것도 서슴치 않습니다./자식들에게 재산 다 내어주고 뒷방을 차지하게 되는 순간 그때부터는 예버서 손주들과 놀아주기 보다는 식모가 되어서 어쩔수없이 손주를 봐줘야 하는 상황이/ 손주 녀석들의 귀여움을 행복하게 그냥 즐기고 싶으시다면 재산을 내어주면 안됩니다. 4. 호강시켜 드리겠습니다. / 부디 착실하게만 살아주면 좋으련만 무슨 헛바람이 들었는지 저렇게 사업을 하겠다고 덤벼듭니다./ 평안한 노후는 이제 돌아올수 없는 다리를 건네게 됩니다.// 자식이 아무리 귀하고 사랑스럽더라도 들어줘서는 안될것이 분명 있습니다.==> 이 절대 규칙을 깨뜨린다면 본인이 죽는 순간까지 죽도록 후회하면서 감내할수밖에는 없을것 같음./// 부모님이 나에게 조금의 땅과 재산을 증여는 해주었지만...여기에 대한 권리를 ..부모님이 살아 생전에는 절대 행사 하지 않을려고 마음먹고 있고 현재까지는 실천하고 있음. 최소한 살아생전에는 내 것이 아닌 부모님 것이라 생각하고 있음. 돌아가시면 그때는 부모님이 나에게 유산으로 준것이니..그때는 내것일수 있지만..지금은 절대 내것이 아님을 계속 다짐하고 있음. 하지만..나중에 나는..절대 자식에게 죽기전까지는 증여를 하지 않을려고 함. 얼마정도의 재산이 나에게 있을지 모르겠지만....자식이 성년이 될때가지는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뒷바라지를 하고 성년이 되어서는 본인이 본인의 힘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뒤에서 힘이 되어줄것임.
저는 결혼하면서 효심이 생겨 내 빚이 있는데도 부모에게 열심히 해댔는데 나이50넘어 보니 부모는 내게 갑질하고 있고 나는 을이 되어 갖다바치고 있더라구요 하나도 고마워하지 않구 당연시하구 울집 경조사에는 한번두 하지 않았더라구요 최근 법륜스님 법문 듣고 대오각성해서 이젠 무덤덤하게 지냅니다
며느리 사위는 생판남이다.그들이 엮여 있으니 내딸 내아들도 반은 넘이나 매한가지.자주 못오게 하고 너무 가까이 하지 말아야 나를 지키는길이다.살살 거리는 자식은 꿍꿍이 속이 있고 결국은 사기꾼기질 발휘한다.한번 당해보면 그 충격이 미사일한방 맞은 기분과 맞먹는다.그대로 쓰러져 영영 회복못할수도 있다.황천길가면 자식은 웃겠지.
제 아는 지인이 서울 송파구 사는데요 아들은 재산을 조금 주고 사위와 딸이 지인 앞으로 땅이 많았는데요 그땅을 팔아 엄마혼자니 같이 살자고 꼬드겨 송파에 큰집을 사서 함께산지 이년 지금은 사위와 딸이 지인 이 간섭한다고 지인 영양제 사먹게ㅣ 돈좀 달라하면 둘이 싸우고 이제와 같이 못살겠으니 집을 얻어 달라 애원해서 양평에 작은 전세 살고 있는데요 딸집 나올때 몆십억 짜리 집사주고 나올땐 돈 없다고 천만원 주드랍니다 기가 막힌밀이지요
인간이 참 간사한게 아쉬울때와 아쉬울게 없을때 태도가 차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서고금에 워낙 이런 일이 빈번하니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본성 아닌가 합니다. 이건 자녀 뿐만이 아니라 노인들에게도 해당됨을 아셔야 합니다. 충분하지 않은 노후 자금이라면 꿋꿋이 지켜야 하지만 충분히 많고 여유가 있다면 노후 보장이 되는 한에서는 이러한 이기심을 이용하여 자녀들에게 넉넉히 용돈도 주고 증여도 해주는 게 서로 좋을 듯 합니다. 유태인 속담에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라는 말이 있는데 과연 항상 존경 받을 수 있는 어른의 본보기 아닐까 합니다. 오히려 너무 늦어지면 본인이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이 생겼을 때 자산의 많음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제부친께서 집한칸 안남기고 일찍 소천하시는 바람에, 남의집 단칸방에서 홀어머니 밑에서 동생들과 함께 자랐는데, 남들 다 받는다는 유산은 꿈도 못꿀 일이였어요. 결혼하면 안정적인 생활이 보장이 되는 집부터 사는 일을 첫번째 과제로, 낮과밤 공휴일도 없이 돈이 됀다면 미친듯이 벌었고, 아끼고 또 아껴서 2년만에 은행융자 껴서 작은 아파트 하나 사고, 그후 괜찮은 처자만나 결혼까지 성공했어요. 돈이 될 때마다 부동산 사 모아 4채까지 갔는데, 그 중 아파트 하나를 집사람이 내 어머니에게 그냥 쓰시라고 선뜻 내주더군요. 싹싹하고 눈치 빠른 집사람이 알아서 해주니 얼마나 고마웠던지요. (지금은 잔소리꾼으로 변한지 오래 됐지만요) 그런대로 괜찮게 나가는 사업에 젊은혈기로 무모한 무리수를 두다가 이게 잘못 돼 크게 한 번 휘청했는데, 노후에 우리부부가 지낼 아파트 하나 남겨놓고 모두팔아 빚 정리 깔끔하게 하고 한국을 떠났지요. 죽으라는 법은 없는지, 나와서 새로 시작한 사업이 시간을 두고 서서히 괜찮아지면서 예전에 한국에서 하던식으로 돈 될 때마다 부동산들을 사들였는데. 이게 나중엔 관리가 안되 내집과 멀티마켓 부지만 남겨놓고 모두 처분해서 관리가 쉬운 지하 4층 지상 7층 새건물 하나로 바꿨지요. 그때까지 작은 남의 건물 세를얻어 의사업을하는 내 아이가 내 새건물로 들어와 병원 월세를 내명이 끝나는 날 까지 주는 조건으로 구두계약하고 건물 전체 소유권을 미리 넘겨 줬읍니다. (이게 사실 내아이한테 월세를 바란 건 아니였어요, 아들인 죄로 싫던좋던 이민가는 나를 따라, 한국에서 정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어린나이에 이별하고, 외국에서 혼자있는 외로움과, 보고싶을 친구들을 잊기위해, 의도적으로 공부 하나에만 미쳐 자란 아이에게 그간 내가 무리한 시련을 준 거 같아 정말 미안한 마음이였고, 감당이 쉽지않을 어린 나이에 그래도 꿋꿋하게 잘 이겨내서 대견하기도 하고, 앞으로 내가 없어도 이나라에서 혼자 충분히 살아갈 수 있게 안전장치로 건물을 유산으로 정리했읍니다.) 비록 유산 땡전한푼 못 받았지만, 그래도 내아들에게 남겨 줄 재산이 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늙은 부모의 재산은 챙기고 싶어 알랑방귀 뀌며 듣기 좋은말과 좋은 모습만 보이려 애쓰는 자식 효도란 말을 함부로 내뱉는 자식들 형제끼리도 늙어가는 노부모를 귀를 멀게하고 눈을 멀게하고 이간질 시키고 형제간 분열시키는 자식들 그 자식들이 부모와 형제간을 멀어지게 하는 아주 막심한 불효 우리 주변에 많이 보아오던 모습들
집만 한채 가지고 계시고 다른 재산은 하나도 없는 친정 부모님. 딸이라고 차별 받고 자라서 한이 되신 엄마도 연세 드시니, 외할머니랑 똑같습니다. 목돈이라고는 모아본 적이 없는 남동생의 결혼 자금 대시고 가게 차린다고 집 담보로 대출 받아서 주시고… 본인이 갚고 생활비도 드린다더니 이자만 갚고 원금은 그대로고 생활비도 드리다가 안 드리다가. 딸인 제게는 꽤 오랫동안 숨기고 계셨었고, 제가 알고나니 아들에 대한 불만만 얘기 하시는데. 어떻게 해드릴 수도 없고 저도 마음 내려놓고 삽니다.
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FGemdiei
00⁰00this are
쌤님말씀듣고.댓글을쓸가말까망서리다용기를 냇네요저는70대고령입니다아파트4채를아들둘에게사업대주고빚값아주고했지만아들도망하고저는500에월세30만원짜리지하방에살면서 이나이에요양을받을나이에요양일하면서사는데자식은 나몰라라하고죽을수도없고ㅠ넘나부끄럽고창피하네요 다른분들은저같은일을당하지말라고사연을용기냇습니다 참부끄럽네요ㅠ
안타깝습니다 옛말에 무자식이 상팔자란말이 와 닿습니다
인생 선배님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에고 건강 잘 챙기세요
너무 너무 안타깝네요.
부모 돈으로 하는 사업은 성공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쉽게 얻은 돈으로 사업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안되었네요 그러나 띠어쓰기는 좀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다 큰 자식은 더 이상 부모가 경제적으로 지원할 필요없다. 부모도 자식에게 노후보험처럼 용돈달라고 요구하며 경제적인 부담을 줘서도 안된다.
촣은 글 감사합니다
자식들이 20세 넘으면 성인 대우하고 독립시켜야 합니다!
그들의 인생을 부모님들이 책임진다는 생각은 노후를 망치는 길 입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오늘도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 ~ 멋진 말씀, 맞습니다 !🍀✌
정확 한 말씀감사합니다
팔자려니하고 사는날까지 아프지않는것 복받은 인생
이쥬 에구
노후만 망치는게 아니라
자식도 망치게됩니다
자식 어릴때 부모마음
세상모든걸 줘도 아까워
안합니다.
그러나 자식은 품안에자식
으로 생각 하시고 성인이 되면 핏줄이라 인연을 끝을수는 없지만
성인이된 자식들은 손님
처럼 생각 하시고 사셔야
후회 안하고 살수 있습니다.
좀 냉정한다고 할수 있지만
부모인생 자식이 절대 대신
살아줄수 없으니 죽는날
까지 재산 지키다 죽은후에는 자식들 한테 줘도 됩니다.
네 ~ 맞습니다요 !
( 인연을 끊을수는 ) 😊⚘
100% in agreement!!
From SoCal, USA 🙏❤️
재산많으면 나중에 싸워요 서로 갖으려고
요즘은 자식이 아니라 사기꾼들인듯. 저런것들을 등골빠지며 왜 키우나 싶다. 일부 자식들이 그런거라고 하겠지만 사기꾼들이 절대 다수고 일부 안그런 자식이 있다는게 현실인듯.
딸과 아들이 결혼들 하고 저희부부와 같이 살기를 원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같이 살면 결과가 어떻다는걸 알기 때문에 같이 살지 않았어요
하도 같이 살기를 원해서 저희 부부가
육 주 동안 딸네와
같이 살아 봤는데 같이 사는 건 아니더라구요
돈 싫어하는 자식 있겠어요
애 봐주는 거 싫어하는 자식이 있겠어요
저희 부부는운동 열심히 하고
정기적으로 의사 만나면서 건강에 집중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가까이 살 지도 않기로 했습니다
그냥 우리 부부 둘이 마음 편하게 살기로 결정 했답니다
맞아요. 오히려 자주 싸우더군요 사소한일로
성인까지 키워주셨으면 멀리하셔야됩니다
부부가 마음이 맞아 다행이네요^^
재산은아니어도 죽을때까지 지켜야 대우받음을 명심해야합니다 지식에게주는것은 그냥주는것이지 댓가를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음입니다 지금은 자식과 부모 서로가 아쉬운소리 않고 건강하면 최고복인세상입니다 오늘도 유익한 말씀고마워요
키워서 사회생활하게 만들어 놨으면 된것 아닌가요?
부모도 자식에게 손안벌릴려면 노후자금은 꼭 쥐고 있어야 합니다
내자식이나 남자식이나 이제는 서로 민폐 안끼치는 것만이 살길이네요
다 옳은 말씀입니다
나도 그런일 있었는데 며칠 고민 끝에 거절해버렸어요
생각해보니 아주 잘한결정이 였네요
다시는 안넘어갑니다
잘하셨습니다. 한번주면 두번 세번 부탁합니다.
잘하셨어요~
백번 옳은 말씀이지요. 문제는 남의 자식들 얘기는 잘 지적하면서, 정작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자식 문제에서는 무너지는게 문제지요. 독한 마음 먹지 않고서는 열의 아홉은 알면서도 당하지요. 흔들릴때마다 이 영상 보며 맘 다져야겠습니다.
나이들수록 공감합니다
ㅎㅎㅎ 모두 딱 ! 맞는 말씀 입니다.
이렇게 재미있고 멋진 강의를
앉아서 들을수 있다는게
행운 인거 같습니다.
뻔히 알면서도 자식이 졸르면
어느새 마음이 약해져서
해주고 싶은 마음이 발동 하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 큰 참작이
되었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 🤣🍀✌
결혼해서 내보내면 자식도 남이되어 버리는 현세상입니다 절대 자식들의 꼬임에 넘어가면 그날부로 외톨이로 내몰리고 하루하루 저승길을 채촉할것입니다 지금세상이 그렇네요 주위를 보더라도 참으로 믿기지 않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jhs9198 🤣👌🍀👍🍀✌
ㄷ.
27살에 남편자식을 입양했습니다.
결혼시켜서 유학보내줬더니 결국 걍귀국해서 사업한다고 돈빌려가고
독일에 두고온 아내와 이혼까지 하고
사업자금 가져가서 주식에 넣어버리더군요.
경제적 지원을 끊으니 아버지한테는 개새끼
저한테는 애안나봐서 말안통하는 아줌마
라고 하네요
지금은 파양소송중입니다.
남편도 적극 지지합니다.
가족밖에 모르는 사고방식을 가진 노인들 많아요 그러나 가족도 다 각자들 인생길 갑니다 자립과 독립은 홀로 인생길의 필수입니다
맞아요. 자식들. 꼬드림에 넘어가시마세요. 자식들. 부모책임 안짐니다!!!!!!
우리는 정반대 우리 시부모는 아들들에게 빨대꽂고 사셔요...ㅜㅜ
그래도 더 더 원하시고.. 당연하다고 더더 원하시고.. 돈걱정없으시니 같이 살고싶어합니다. ㅎ
백번 천번 맞는말씀 파파홍님 꼬드림 ㅋㅋㅋ 감사합니다
넘.마음에
와닿는좋은말씀..
공감합니다~👍👍👍
부모 자식간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의 가장 둥요한 핵심이. 내가 힘이 있고 내가 돈이 있고 내가 가진게 있어야지 내가 편안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도와주고 챙겨주고 힘이 되줄수 있는겁니다.
내가 돈없고 힘 없고 가진게 없어지면 그때부터는 부모 자식간이나 인간 관계가 아니라 그냥 철저한 갑과을. 오직 눈치보며 도움을 바라는 자리로 떨어지는 겁니다.
먹는것 입는것 자는것들 부터 돈이 아까워서 배고픈거. 먹고 싶은거 참아야 하는건 물론 아픈몸 이끌고 병원한번 제대로 못가고 아파도 눈치보며 고생고생 하다가 고독사 하거나 요양원에서
외롭게 가는 겁니다. 남이든 자식이든 돕는건 좋지만 최소한 내몸. 내인생에 대한 최소한의 방비. 채비는 해야하는겁니다. 그래도 개보다 못한취급 당하며 살다가 갈수는 없쟎습니까?
몸이 건강할때는 재산을 지킬 수 있지만 입원을 하면 딸,아들 할것 없이 집을 의논도 없이 부동산에 매물로 내어 놓고 퇴원하는 날 계약서에 서명하라고 하는 두 가정을 봤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내자식만이 나를 지켜준다는 약한 생각이 들어 재산을 뺏기고 몇달간은 자주 들여다 보다 나중엔 전세집에 찾아오지도 않는 답니다
노후엔 건강을 지켜야 자식에게 재산을 뺏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연금이 젤 중요한거 같아요.그리고 재산을 나누어서 관리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jaekyungleelee3098
아들내외가 집근처에 사셔야 우리가 돌봐드리지요
하며 집을 처분하고 카드를 만들어주곤 어디에 얼마를 쓰는지 관리하면서 찾아오지는 않는다네요
네 잘알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재산은 자식들이 몰라야돼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
꼭 돈은 챙겨야합니다.저도 집을 넘겨주고 속병 났어요.
자식보다 돈이 우선이예요.
이제 마음을 비웠어요
자식을 멀리하고 사니 마음이 편한해요.
1000%공감
찬성합니다
자식은
스스로자립하는겁니다
나의 버팀목 재산 잘 지키야 됩니다! 파파홍님은 모르시는게 없군요!! 늘 도움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현실적인얘기 입니다
현실적인 얘기에
동감입니다
아 아 파파홍님 늘 명약이되는
옳으신 말씀 많이 배우고 머리에
새겨 닮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자식보다 은행에서 펀드 수익많이 난다고 꼬드겨서. 원금 손실 나게하는 꼬드김이 더 무섭습니다. 은행에서 펀드투자 하라는 꼬드김에
안넘어가는게 더 중요 합니다
정기예금보다. 펀드투자하는게 수익이 더 많다고 꼬디기는 은행직원들
말에 속지마세요 자식보다
은행 꼬드김이 더 무서워요
형제도 마찬가지요. 너무 힘드네요. 돈보다 믿음이 무너져서..이밤에 잠이 안오네요
1. 이제부터는 저희가 잘 모시겠습니다.//자식이 괜히 함께 살자고 했겠습니까? 다 부모 돈이 탐나서 그런 것이죠. 마음 아프지만 속내는 그렇습니다. 2.이자 꼬박꼬박 드릴게요. /마치 자기 돈을 맡겨 놓은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아니 너무나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자식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내속으로 낳은 자식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아주 생소하기 그지 없습니다. 3.애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살고 싶데요./ 부모의 약한 마음을 건드려 무장해제를 시키기 위해 손주를 들먹거리는 것도 서슴치 않습니다./자식들에게 재산 다 내어주고 뒷방을 차지하게 되는 순간 그때부터는 예버서 손주들과 놀아주기 보다는 식모가 되어서 어쩔수없이 손주를 봐줘야 하는 상황이/ 손주 녀석들의 귀여움을 행복하게 그냥 즐기고 싶으시다면 재산을 내어주면 안됩니다. 4. 호강시켜 드리겠습니다. / 부디 착실하게만 살아주면 좋으련만 무슨 헛바람이 들었는지 저렇게 사업을 하겠다고 덤벼듭니다./ 평안한 노후는 이제 돌아올수 없는 다리를 건네게 됩니다.// 자식이 아무리 귀하고 사랑스럽더라도 들어줘서는 안될것이 분명 있습니다.==> 이 절대 규칙을 깨뜨린다면 본인이 죽는 순간까지 죽도록 후회하면서 감내할수밖에는 없을것 같음./// 부모님이 나에게 조금의 땅과 재산을 증여는 해주었지만...여기에 대한 권리를 ..부모님이 살아 생전에는 절대 행사 하지 않을려고 마음먹고 있고 현재까지는 실천하고 있음. 최소한 살아생전에는 내 것이 아닌 부모님 것이라 생각하고 있음. 돌아가시면 그때는 부모님이 나에게 유산으로 준것이니..그때는 내것일수 있지만..지금은 절대 내것이 아님을 계속 다짐하고 있음. 하지만..나중에 나는..절대 자식에게 죽기전까지는 증여를 하지 않을려고 함. 얼마정도의 재산이 나에게 있을지 모르겠지만....자식이 성년이 될때가지는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뒷바라지를 하고 성년이 되어서는 본인이 본인의 힘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뒤에서 힘이 되어줄것임.
맞는 말씀이네요
아직 미혼인 아들이지만 작년까지 집값이 미친듯이 올라서 쬐그만 집하나살때 내돈가져간 아들 월급타서 갚는데 참말로.. 빨리깨달아서 다행입니다
부모도 자식등쳐요 아들한테 불쌍한척 하면서 돈다받아간 시어머니에요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우리남편 자기엄마 불쌍하다고 돈벌어서 싹줘버리고 결혼할땐 몸만 나랑결혼함 나는 사기결혼 당했음 그것도 중매로 결혼해서 사는동안 뒤지게 고생함 지금도 그생각하면 이갈린다 이세상에는 별의별 인간많아요 정신차리고 살아야되요~
저는 결혼하면서 효심이 생겨 내 빚이 있는데도 부모에게 열심히 해댔는데 나이50넘어 보니 부모는 내게 갑질하고 있고 나는 을이 되어 갖다바치고 있더라구요 하나도 고마워하지 않구 당연시하구 울집 경조사에는 한번두 하지 않았더라구요 최근 법륜스님 법문 듣고 대오각성해서 이젠 무덤덤하게 지냅니다
100%공감
아파트팔아 아들과합가...
7년만에 빈털털이로
분가합니다
아 휴 ~ !
마음 아프고 서글퍼라 !!
자식은 전생에 빚쟁이 였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맞는거 같기도...😥
정말 안타깝네요 .
아이고
어쩜 구구절절 옳으신말씀 고맙습니다 저도절대로같이안살려구요 손자손녀 볼때용돈은자주줍니다 그러니까 우리손녀뭐라는줄아세요 꽃보다이쁜할머니래요~~ㅎㅎ
아이고 손녀딸이 보통이아니네요 ^^^
저도 그런 손자보고싶네요 ~^^
너무 공감합니다.
화이팅 실버🎉🎉🎉
어찌 그리 재미있고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하는지요..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파파홍님 옳은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제 인생에 멘토십니다^^
영상 잘새기겠습니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소중한 말씀 간직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ᆢ
백번 옮으신말씀입니다. 제생각도같아요 전. 절대적으로 실천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은퇴가 다가올 즈음 목돈으로 타기보다 노후자금은 연금형태로 준비해두는게... 배당형주식, 개인형 irp, 연금보험, 주택연금 등등... 이렇게만 준비해 두어도 풍족한 노후생활 가능...
인생 후반전 파이팅입니다.
아직 자녀가 미혼이라
신경을 안 쓰고 살고있는데
오늘 말씀 잘 적용하여
부.모 자녀의 관계의 대해
더 생각해봤습니다
파파홍님 오늘도 많이행복하세요
이쁜 붑님과함께
나그네
이런 글 볼때마다
씁쓸합니다
지당하신말씀
하하하 857~~~❤쪼아옹
저녁에 영상보고 가융
건강 일순위 챙기시면서 홧팅 옹 👍 👍 👍 👍 👍
네 그렇군요
잘알겠 습니다 ㅎ
뼈 때리는 진실!
내용 아주 기막힙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칭찬말씀 감사합니다. 다른 기막힌 영상들도 많이 있습니다.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언제까지 살지 모르는데 자식 안쓰러워서 미리주면 진짜 늙어지면 자식들 지네자식들 키우면서 힘들다고 부모는 귀찮은 존재가 될겁니다 마음 독하게 먹어야 되겠어요
파파홍님 건강히시고 앞으로 총은말 씀 주세요
( 좋은 말씀 ) 😊⚘
예 감사합니다
며느리 사위는 생판남이다.그들이 엮여 있으니 내딸 내아들도 반은 넘이나 매한가지.자주 못오게 하고 너무 가까이 하지 말아야 나를 지키는길이다.살살 거리는 자식은 꿍꿍이 속이 있고 결국은 사기꾼기질 발휘한다.한번 당해보면 그 충격이 미사일한방 맞은 기분과 맞먹는다.그대로 쓰러져 영영 회복못할수도 있다.황천길가면 자식은 웃겠지.
부모님 논 밭 파니까 아들들 나서서 제가 모실게요 하면서 돈 다가져갔어요 그런데 부모님 요양이 필요해지니 나몰라라 합니다 재산은 마지막 까지 들고 있어야 합니다
슬프지만 현실이네요 다속마음을 얘기안해서 모를뿐
제 아는 지인이 서울 송파구 사는데요 아들은 재산을 조금 주고 사위와 딸이 지인 앞으로 땅이 많았는데요 그땅을 팔아 엄마혼자니 같이 살자고 꼬드겨 송파에 큰집을 사서 함께산지 이년 지금은 사위와 딸이 지인 이 간섭한다고 지인 영양제 사먹게ㅣ 돈좀 달라하면 둘이 싸우고 이제와 같이 못살겠으니 집을 얻어 달라 애원해서 양평에 작은 전세 살고 있는데요 딸집 나올때 몆십억 짜리 집사주고 나올땐 돈 없다고 천만원 주드랍니다 기가 막힌밀이지요
😊
참맞는말씀 잘들었읍니다
에 감사합니다
당해본뒤 깨닫지 말구....
칠십평생 살아보나 딱~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마음에새기겠읍니다 응원합니다 👍
딸은사위를조심해야됀다딸은자식이만사위는한다리건너다조심해야됀다죽기전엔절대로주면그날로끝이다땅치고후해할일은하지말길손주가뭐가그리예쁠까키우고나면다소용없다
맞아요 자식에게 손벌리지않으려면 노후준비가 잘돼야하지요 자식도부담스럽답니다 요즘세대가그러니 ~~~
어느분은 딸만 둘인데 그들에게 노후를위해 보험을 든다고 하더군요 연금이 넉넉히 나오는 가정이지만 딸 둘에게 몫돈을 보내주곤 한다며 딸은 친정부모에게 받은 돈을 남편에게 말하지 않고 사위는 장모님이 돈을 쥐어주면 아내에게 말하지 않는 것 같다며 섭섭해 하던데요
@@jjj7953 ㅎㅎㅎ 개인주의 , 각자도생 ?
실속 너무 차리네요...
동고동락 해야 하는 평생의 동반자,
부부가 맞을까요 ? 😥💦
비상금 내통장에 있으니 노인기초연금안줘서. 딸들앞으로 해주고 공공근로 공동체에서 할동하고 있는데 딸 자식들이 즈그돈 처럼 심보가 달라진걸알고 다시 내통장에 돌려받자니 기초연금 못받을것같은 생각이드네요 몸도 아픈데 곳감빼먹듯 먹어 버리면 세월앞에 더 슬플것같아
망설이고 있네요. 비상금 몇푼때문에 평상시 오지도않고 10원도 주지않고 등돌리고 얖보고 만만하게 보고 일찍 사별하고 자식들 삼남매 결혼해서 잘 됐는데 도
독고 노인은 슬프네여~
그렇게 상황만 주어지면 누구든 간사하게 돌변할수있는게 인간이네요.
자식들에게 빨때 꼿힌 어른들의 말로는 결국 병든 몸과 마음으로 영구임대 노인 아파트 로 향하여 자식들과도 서먹하게 살뿐입니다.
저희는 키워줬다고 생색을 하도 내서 오히려 준대도 안 받고 어머니 돈 안 쓰고 제 돈으로만 썼더니 형제들이 선생님 말씀하신 수법으로 마지막 한푼 짜고 짜 대출까지 받아 뜯기셨더라고요.
그런자식들키우느라 힘든지도 모르고 키웠건만 ㅠㅠ 그러니 요즘 젊은사람들이 출산을 꺼리는거같아요~
😊
! 자식들의 꼬드김 = 마귀들의 꼬드김 !
그래도 독립하실때는 마음 편하시고 건강하셨는데~~~^허참👩👧👦선생님 감사히 시청 잘 합니다! 만사형통 하세요
감사합니다 거절했읍니다
인간이 참 간사한게 아쉬울때와 아쉬울게 없을때 태도가 차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서고금에 워낙 이런 일이 빈번하니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본성 아닌가 합니다. 이건 자녀 뿐만이 아니라 노인들에게도 해당됨을 아셔야 합니다. 충분하지 않은 노후 자금이라면 꿋꿋이 지켜야 하지만 충분히 많고 여유가 있다면 노후 보장이 되는 한에서는 이러한 이기심을 이용하여 자녀들에게 넉넉히 용돈도 주고 증여도 해주는 게 서로 좋을 듯 합니다. 유태인 속담에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라는 말이 있는데 과연 항상 존경 받을 수 있는 어른의 본보기 아닐까 합니다. 오히려 너무 늦어지면 본인이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이 생겼을 때 자산의 많음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참으로어려운세상. 무자식상팔짜. 자꾸거슬린다 무자식상팔자.
나도 부모이기전에 자식입니다~ㅎㅎㅎ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자식들이 힘들 때 도울 수 있는 아버지가 되고싶다
요즘 자식들은 거짓말로 부모를 속이며 돈을 뜯어가며 자신의 능력을 소멸시키고 있음 결국 도와주는건 서로 파멸의길로 가는중이라 생각됨
저는 반대인데..
부모님께 평생 모은 돈 맏겼다가 주식투자 해서 수천만원 손실보고 뒤늦게 제 손으로 전부 정리했습니다..
돈 문제도 본인 수입은 본인이 책임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난 애들한테 용돈요구안합니다 내가줘야지 애들이 빨리 자립할수있다 자식들도 무리하게 부모한데 융돈주려고 없으면 주지마라 각자도생 노인들이 항상입에 올려라
내형도 죽기얼마전에 30억뵈는재산 자식의 보증섰다가 모두날리고 화병얻고 마누라 영고아파드에서 주접떨고있다 이것이 헌실이다 돈있을때 자식이지 돈없으면 모두개털된다
자식도 나이가 들면 철이 들지요. 안 그러던 자식이 살갑게 구는 것을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돈안주고 관심도 끊자 ㅋ
저는 제부친께서 집한칸 안남기고 일찍 소천하시는 바람에, 남의집 단칸방에서 홀어머니 밑에서 동생들과 함께 자랐는데, 남들 다 받는다는 유산은 꿈도 못꿀 일이였어요.
결혼하면 안정적인 생활이 보장이 되는 집부터 사는 일을 첫번째 과제로,
낮과밤 공휴일도 없이 돈이 됀다면 미친듯이 벌었고, 아끼고 또 아껴서 2년만에 은행융자 껴서 작은 아파트 하나 사고, 그후 괜찮은 처자만나 결혼까지 성공했어요.
돈이 될 때마다 부동산 사 모아 4채까지 갔는데, 그 중 아파트 하나를 집사람이 내 어머니에게 그냥 쓰시라고 선뜻 내주더군요.
싹싹하고 눈치 빠른 집사람이 알아서 해주니 얼마나 고마웠던지요.
(지금은 잔소리꾼으로 변한지 오래 됐지만요)
그런대로 괜찮게 나가는 사업에 젊은혈기로 무모한 무리수를 두다가 이게 잘못 돼 크게 한 번 휘청했는데, 노후에 우리부부가 지낼 아파트 하나 남겨놓고 모두팔아 빚 정리 깔끔하게 하고 한국을 떠났지요.
죽으라는 법은 없는지, 나와서 새로 시작한 사업이 시간을 두고 서서히 괜찮아지면서 예전에 한국에서 하던식으로 돈 될 때마다 부동산들을 사들였는데. 이게 나중엔 관리가 안되 내집과 멀티마켓 부지만 남겨놓고 모두 처분해서 관리가 쉬운 지하 4층 지상 7층 새건물 하나로 바꿨지요.
그때까지 작은 남의 건물 세를얻어 의사업을하는 내 아이가 내 새건물로 들어와 병원 월세를 내명이 끝나는 날 까지 주는 조건으로 구두계약하고 건물 전체 소유권을 미리 넘겨 줬읍니다.
(이게 사실 내아이한테 월세를 바란 건 아니였어요,
아들인 죄로 싫던좋던 이민가는 나를 따라, 한국에서 정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어린나이에 이별하고,
외국에서 혼자있는 외로움과, 보고싶을 친구들을 잊기위해, 의도적으로 공부 하나에만 미쳐 자란 아이에게 그간 내가 무리한 시련을 준 거 같아 정말 미안한 마음이였고, 감당이 쉽지않을 어린 나이에 그래도 꿋꿋하게 잘 이겨내서 대견하기도 하고,
앞으로 내가 없어도 이나라에서 혼자 충분히 살아갈 수 있게 안전장치로 건물을 유산으로 정리했읍니다.)
비록 유산 땡전한푼 못 받았지만, 그래도 내아들에게 남겨 줄 재산이 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ㅎㅎㅎㅎ 참 대단하시고 훌륭 하십니다 ! 고진감래 , 자수성가 하신 공수래 공수거님께
찬사와 갈채를 보냅니다 !!!
So good ~ !
All the Best !! 🤣🍀👍👍👍
@@user-ek8bz1vq2u부끄럽습니다.
@@Vagabondo-kg7jn 님 , ㅎㅎㅎ
겸손 하시기까지...
겸손 은 고개를 숙이는것이 아니라
마음을 숙이는거라 했지요.
그 이름도 멋들어진
익은벼 의 알곡 과 같은
" 공수래 공수거" 님 !
존경 합니다 !
오래 오래 ~
행복 하십시오 ! 🤣⚘✌
@@user-ek8bz1vq2u 과분하신 칭찬이라 몸둘바 모르겠읍니다.
고맙습니다.
그래도 소유권을 미리 주신건 조금 빠르다 싶네요
자식은 칼 안든 강도다
부모가 자식돈 갖고 사기치는 경우도 있다
자식을 위해 희생히는 부모는 바본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바보가 아닌담에야 견물생심 이 당연하지요, 의자를 놓그나, 돛자리 펴지맙시다.😂😢 4가지 숙제는 마지막 장애물 경기 ! 신경쓰이네요😅
자식 💰돈 빌러 주면 99,9프로는 못받아요 절대로 빌러주지 말고 그냥 조금씩 도와주세요 😂
어렸을때 용돈 한번 받은적이 없는데 이제와서 자기용돈 내놓으라고 난리인데 1원도 줄 마음 없습니다... 저는 받은게 없는데 왜 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작정하고 덤비면 안주고 못배길듯 무섭다 ㄷㄷ
😅
여성일수록 자기 집은 꼭 지키세요
젊은 사람도 돈있어야
인간 취급받습니다!!
무자식이 상팔자!!
자식은 악마!!
선생님 자식도 약아서 아들이 서울집값이올라 저의들보다 자산이 이제많고 저희는 먹고사는건지장없지만 뜯어갈것없으니 2달째 전화한통없어요. 선생님강연들으면서 계속 마음다집니다. 저희부부도 아들에게 연락하지않고삽니다
서로 누가 먼저 전화하면 뭐 어때세요.
부모가 먼저 카톡하면 되죠.
전화보다 부담없이 쓸수 있는 카톡
나이들수록 수입은 끊겨서 생활비 빼먹는건 시간문제지요
특히나 갈수록 병원비는 더 늘어납니다
허걱 그래도 자기 자식을 이용해서 부모 돈을 뺏다니...ㅠㅠ
늙은 부모의 재산은 챙기고 싶어 알랑방귀 뀌며 듣기 좋은말과 좋은 모습만 보이려 애쓰는 자식 효도란 말을 함부로 내뱉는 자식들 형제끼리도 늙어가는 노부모를 귀를 멀게하고 눈을 멀게하고 이간질 시키고 형제간 분열시키는 자식들 그 자식들이 부모와 형제간을 멀어지게 하는 아주 막심한 불효 우리 주변에 많이 보아오던 모습들
이자는커녕
그냥달라고하는데요
결혼을자기들 번돈으로했다고
엄청고민입니다
결혼은시켜주는게
부모도리인거같은데
어쩜좋을까요?
집만 한채 가지고 계시고 다른 재산은 하나도 없는 친정 부모님. 딸이라고 차별 받고 자라서 한이 되신 엄마도 연세 드시니, 외할머니랑 똑같습니다.
목돈이라고는 모아본 적이 없는 남동생의 결혼 자금 대시고 가게 차린다고 집 담보로 대출 받아서 주시고…
본인이 갚고 생활비도 드린다더니 이자만 갚고 원금은 그대로고 생활비도 드리다가 안 드리다가.
딸인 제게는 꽤 오랫동안 숨기고 계셨었고, 제가 알고나니 아들에 대한 불만만 얘기 하시는데. 어떻게 해드릴 수도 없고 저도 마음 내려놓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