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어머니가 중심으로 어머님이 기준이다보니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못하는게 문제이고, 어머니가 아들걱정하는건 당연하다지만 좀 더 길게 보면 아들한테 더 안좋은 영향이 올 수 있기때문에 어머니가 아들을 좀 더 믿고 있다는걸 보인다면 아들도 그만큼 자존감도 올라갈 것이고,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취감을 느끼고 거기에 따른 행복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잔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풀려고 안좋은쪽을 풀려고 할 수 있기때문에 더 악영향이 올 수 있다고 봅니다.
@@user-lz4gd4qf6r 선천적인 인성문제는 아니고 약 40년전에 연탄 화재로 인해 연탄가스 장시간 노출된적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그 때 이후로 병원 입원하셔서 전신화상으로 수술 몇차례 하셨는데 의식을 차렸을때는 장시간 멍때리는 습관이 생기셨고 말투같은게 사고전하고 확연히 다르게 어눌해지셨다고 합니다 아마 사고로 인한 후유증 말고도 뇌에 영구적인 손상으로 판단력이 흐려지고 건망증에 지능손실등 나잇대에 안맞는 모습을 자주 보이시곤 했습니다만 이런 문제 때문에 결혼후 배우자한테 이용당하고 버려지고 반복하면서 종교중독에 빠지신 계기가 되었죠 당시에는 정부에서 지금보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려는 적극성이 매우 미흡해서 사회적 약자들이 가정내에서 궁지에 몰리면 의지할곳이 종교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사회 시스템 구조자체가 그 정도 수준이었으니까요 요즘 처럼 정보 공유하는 시대가 아니었던 만큼 사기꾼들이 대놓고 판치는 마당에 저희 엄마같은 분들은 늘 이용당할 위험에 노출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니 함부로 인성 문제 거론하지 말아주세요 가해자는 따로 있는데 피해자 탓만하는 꼴이 되버리니까요
엄마에게도 엄마의 생활이 필요해보임... 이제 아들들 다 컸으니 챙기는거 훌훌 벗고 어머니도 아버지랑 함께사시거나 자유롭게 못누린거 누리며 행복한 노년 보내셨으면.
아들은 참고 산다해도 나중에 며느리는 못참을텐데 잔소리..
며느리들 피곤하게 할 시엄마 타입...
남편한테가서 살아요
다큰애들 알아서 살게놔둬요
아들내미 천사네 ㄷㄷ
저 엄마 절대 안바뀐다...고집 진짜 상당하시네... 제 3자가 객관적으로 판단해주는 본인 얘기마저 귀닫고 안들으시고 답없음 그냥
어무니... 아들을 놔주세요ㅠㅠ 아이가 아니라 애아빠 해도 될 나이예요
어머니가 정말세상걱정을
다 끌어안고 사시는분이니
아들들 숨이막힐만 하네요
아들 출근길 걱정하시니
아들도 독립하시는것만이
답이네요
결혼하기힘들겠다 저런시엄마 ㄷㄷㄷ온갖참견 다할각.아들불쌍
모든걸 어머니가 중심으로 어머님이 기준이다보니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못하는게 문제이고, 어머니가 아들걱정하는건 당연하다지만 좀 더 길게 보면 아들한테 더 안좋은 영향이 올 수 있기때문에 어머니가 아들을 좀 더 믿고 있다는걸 보인다면 아들도 그만큼 자존감도 올라갈 것이고,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취감을 느끼고 거기에 따른 행복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잔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풀려고 안좋은쪽을 풀려고 할 수 있기때문에 더 악영향이 올 수 있다고 봅니다.
두아들이 안삐뚤어진게 진짜 대견하네~
나같으면 미쳐버렸지싶다~~
올가미 엄마 진짜 소름
와 진짜요;;; 올가미;;;;;;ㅇㅈㅇㅈㅇㅈㅇㅈ
엄마가아들 한테 집착이심한거 같아 이무리 사연나외도 못 고칠듯
두 아드님 힘드시겠다...장차 예비며느리분들 더~~ 힘드시겠다...힘내세요^^ 두 아드님^^
저거 저 아주머니 엄마한테 자기가 한대로 똑같이 한달만 시키면 저 엄마 이제 절때로 안그럼 ㅋㅋㅋㅋㅋㅋ
지가 당해봐야지 얼마나 지옥같은지 알지 ㅋㅋㅋㅋ
시엄마때매 저아들은 이혼각이네..아들불쌍타
아... 잔소리는그렇다처도 다큰건전한청년에게 아가라고말하면ㄹㅇ극혐..
장가 가기 어렵겠군요
잔소리안바껴요 도망치세요아들님ㅋㅋ
엄마도 참 안쓰럽네요.. 본인이 몰두할수 있는 일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친가 어른들이 나한테 쏘아붙이는 잔소리는 기본옵션이었음 ㅋ
저희엄마랑 똑같네요... 성인이 됐는데도 사사건건... 결혼잔소리까지...
타일러 긔여워
그냥 엄마성격이 안좋은거 같음
맞음 제 친아빠나 새아빠가 저런 성격인데다가 억지로 교회 다닐시절 교회 관계자들 성격이 죄다 저럼
@@user-eg1xr8bt7b 엄마 인성문제 있으세요??
@@user-lz4gd4qf6r 선천적인 인성문제는 아니고 약 40년전에 연탄 화재로 인해 연탄가스 장시간 노출된적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그 때 이후로 병원 입원하셔서 전신화상으로 수술 몇차례 하셨는데 의식을 차렸을때는 장시간 멍때리는 습관이 생기셨고 말투같은게 사고전하고 확연히 다르게 어눌해지셨다고 합니다
아마 사고로 인한 후유증 말고도 뇌에 영구적인 손상으로 판단력이 흐려지고 건망증에 지능손실등 나잇대에 안맞는 모습을 자주 보이시곤 했습니다만 이런 문제 때문에 결혼후 배우자한테 이용당하고 버려지고 반복하면서 종교중독에 빠지신 계기가 되었죠 당시에는 정부에서 지금보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려는 적극성이 매우 미흡해서 사회적 약자들이 가정내에서 궁지에 몰리면 의지할곳이 종교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사회 시스템 구조자체가 그 정도 수준이었으니까요
요즘 처럼 정보 공유하는 시대가 아니었던 만큼 사기꾼들이 대놓고 판치는 마당에 저희 엄마같은 분들은 늘 이용당할 위험에 노출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니 함부로 인성 문제 거론하지 말아주세요
가해자는 따로 있는데 피해자 탓만하는 꼴이 되버리니까요
@@user-eg1xr8bt7b 오.... 글이 그네요...하.하.하.
저건 지옥임
아니 걱정을 적당히하셔야죠 계속 그걸 잔소리하시면 나중에 며느리왔을때 그 며느리는 더 힘들겠네요 걱정좀 줄이세요!
정말 대박이다
아니...진짜 너무하네 야근인데 일 하느라 늦게 들어온건데 그거 때문에 문 걸어 잠그고 하고 왜 그러는거야 진짜 저건 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걍 집착같아보이는데...;; 그리고 저건 병 아닌가? 너무 무서운데?
훈남 보기 좋당 부러워 ㅠㅠ
뭔가 0000000000000지금도 잔소리 듣고 사실거 같아
엄마 말하는거 들으니 가슴이 답답하다
총각~미안하지만 결혼하지마요
남의집 귀한 딸 홧병생겨 말라죽을듯 ㅠㅠ
우리집도 저런데
어느 순간부터 서로 말하는게 무서워서 무시하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타지에 살아서 필요한 전화만 하고
평소에 전화가 와서 수신자에 엄마가 뜨면 긴장되서 잘 안받게 됨
하..내가 다 답답하다
어머니 아들 집착 그만하시고 다른 취미를 즐기시는게 나을거같네요~올가미가 생각나네요~~
저분결혼못할듯
타일러 머시따
어머님이 나르시즘이 강하신듯여,... 도망치세여...
늙어서도 안고쳐짐
어머님이 이쁘장하신게 올가미스탈
근데 울엄마도그래 잠자서전화못받았는데 경찰 보냈던데 ㅋㅋ
암걸리겠다..어후 어케 참고산대..
가족이라도..
저희 아빠도 똑같은 말을 해요.
어떻게 같이살고있냐 혈압 뻗쳐 병으로 죽는다
7:13 본론. 으로 스킵하기.
소름...
와 숨막혀 나같음 벌써 독립하고 멀어졌을듯 ㅠ
저희 엄마도 저한테 아가라고 말한적이 있어요. 저도 성인인데 말이죠.
올가미
저 엄마는 그냥 자기가 정한 기준에서 변해지는게 싫은거다.저런 성격 남들과 쉽게 섞이지도 못하고 오로지 가족만 잡는거지.남들처럼 돈도 벌고 일찍오고 뭐든지 본인이 1순위여야 하고..ㅋㅋㅋㅋ
그냥 엄마가 전업주부인듯..일을 한번도 안해본거같은데? 그니까 회사돌아가는것도 모르는거 아닐까?
엄마가 염려가 너무 지나치다
엄마..피곤하겠다..
잔소리하는것도 일인데..
걱정이 너무 많은듯..
하............ㅜ
여기 아려랑 아빠 나옴
(대박!!)
모든 엄마들은 저런 잔소리들을 하시는구나 ㅎㅎ
-19:59
저거 못고쳐~ 괴로우면 독립해서 살어~ 밤에는 비행기모드 해놓고~
19:30
아들이 불쌍하다
나도 구부리다 있다가 갑자기 바로피게되내..
근데 왜 저만...? 똑같은 주황 옷 입은 여자 분이 왜 두명으로 보이는....?(거죠?)
쌍둥이라서 그래요..
@@a01094807133 네...
3:00
누구든 얼굴 기억 했다가 어머니 얼굴보면 무조건 도망가~ 저런 시어머니는 무서워~
게스트 중에 주황색 옷 입고 계신 두 분 누구에요?
윙크에용
@@user-gz9sv3bh9p 감사합니다
과거엔 개그콘서트 개그우먼
프로젝트를 맡을 능력이 안되고 이런것보다 그거를 맡으면 늦게 들어오고 그런게 싫은거 같음
능력이 안되니 남들 다 일찍 퇴근하는데 혼자 늦게 남아 헤매는 것같아 어머님이 걱정하시는 것같은데.
나같으면 집나갔다 아들이 ㄹㅇ 착하네
낭창낭창사람복장터지게만들타입 숨막히겟따
올가미 현실판인데
엄마가 안스럽다 서운해도 아들한테 그렇게 하면 절대 안된다 장가 못가겠다 아들들 아무도 안간다 저집에 아가씨들 집착이 넘 심하시다
ㅁㅊㄱ ㄱㄷ
법륜스님...강의를 들으세요
저 두 형제는 장가는 갔을까?
아이고 어머니
아줌마 아들이 70넘도록 끼고 사세요 아가니까! 그렇게 아들인생 망치시길^^
잔소리 안들어본 사람은 없을거야. 그런데 울엄마 보다는 덜하다. 난 31살이고 백수지만 니가 뭘 할 수 있냐, 니 주제에부터 별 말을 다 들어봤다.
어머니가.귀여우시네요
그럼 니가 결혼해 ~
독립하세요.
아기 그건좀 아닌듯
엄마 나르시스트네
나라면 차단할래..
세상에 이런엄마는 없다.헐..걱정하시는게 너무 지나치세요.
아드님들 결혼은 안하는 걸로
분가하길.마마보이가?
엄마가 아니네 그냠 밥해주는 하숙집 아주머니네
결혼하면 며느리힘들겟네
노답
아드님은 괜히 나오신거같네요, 결혼 못하시겠어요...뭐든지 적당히
솔직히....몸 편해서 할 일없어 참견하는 낙으로 사는 거임. 생활고에 시달려봐라....하루 12시간씩일하면서? 내 몸 챙기기 바쁘지. 결론은 한심함.
아빠가 없거나 부실한가 보다
올가미 영화에나오는 시엄마되겟다.'.윽
관계 끊으세요 ..
그냥 다정리하고 산으로 들어가서 박스팔면서 살아야될듯
엄마 피곤해보임………애 밖에 없네……아들 결혼 못하겠다. 엄마가 애 인생을 막네.
여친이랑 곧 헤어지시겠는데
본인한테 해주길 원하는걸 아들한테 왜 안하냐그러면서 잔소리만 퍼붓네 C... 나이먹고 주책이야
ㅋㅋㅋㅋㅋㅋ 병 정신병 ㅋㅋ
담배는 어머니 말씀이 맞습니다 끈으세요
끈 x
끊 o
제발 좀…. 맞춤법 좀.. 제발
잔소리고 뭐고..왤케 젊고 이쁘시지...? 귀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