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어머니가 중심으로 어머님이 기준이다보니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못하는게 문제이고, 어머니가 아들걱정하는건 당연하다지만 좀 더 길게 보면 아들한테 더 안좋은 영향이 올 수 있기때문에 어머니가 아들을 좀 더 믿고 있다는걸 보인다면 아들도 그만큼 자존감도 올라갈 것이고,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취감을 느끼고 거기에 따른 행복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잔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풀려고 안좋은쪽을 풀려고 할 수 있기때문에 더 악영향이 올 수 있다고 봅니다.
며느리들 피곤하게 할 시엄마 타입...
아들은 참고 산다해도 나중에 며느리는 못참을텐데 잔소리..
결혼하기힘들겠다 저런시엄마 ㄷㄷㄷ온갖참견 다할각.아들불쌍
엄마에게도 엄마의 생활이 필요해보임... 이제 아들들 다 컸으니 챙기는거 훌훌 벗고 어머니도 아버지랑 함께사시거나 자유롭게 못누린거 누리며 행복한 노년 보내셨으면.
결혼하면 며느리힘들겟네
엄마 피곤해보임………애 밖에 없네……아들 결혼 못하겠다. 엄마가 애 인생을 막네.
어무니... 아들을 놔주세요ㅠㅠ 아이가 아니라 애아빠 해도 될 나이예요
그냥 엄마성격이 안좋은거 같음
아드님들 결혼은 안하는 걸로
올가미 엄마 진짜 소름
남편한테가서 살아요
저 엄마 절대 안바뀐다...고집 진짜 상당하시네... 제 3자가 객관적으로 판단해주는 본인 얘기마저 귀닫고 안들으시고 답없음 그냥
아들내미 천사네 ㄷㄷ
어머니가 정말세상걱정을
모든걸 어머니가 중심으로 어머님이 기준이다보니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못하는게 문제이고, 어머니가 아들걱정하는건 당연하다지만 좀 더 길게 보면 아들한테 더 안좋은 영향이 올 수 있기때문에 어머니가 아들을 좀 더 믿고 있다는걸 보인다면 아들도 그만큼 자존감도 올라갈 것이고,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취감을 느끼고 거기에 따른 행복도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잔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풀려고 안좋은쪽을 풀려고 할 수 있기때문에 더 악영향이 올 수 있다고 봅니다.
엄마가아들 한테 집착이심한거 같아 이무리 사연나외도 못 고칠듯
두아들이 안삐뚤어진게 진짜 대견하네~
엄마도 참 안쓰럽네요.. 본인이 몰두할수 있는 일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두 아드님 힘드시겠다...장차 예비며느리분들 더~~ 힘드시겠다...힘내세요^^ 두 아드님^^
시엄마때매 저아들은 이혼각이네..아들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