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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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3. 12. 2023
  • 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영상문의
    이메일-bong7073@hanmail.net
    ~~~~~~~~~
    낭송:봉경미
    연주:손방원팬플룻
    • 외로운 양치기 - 손방원 팬플룻 연주
    ~~~~~~~~
    12월도 하루하루 달력을 지우며 가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모든 것이 아쉬운 시간들이지만
    또 하루하루 귀하고 고마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아쉬움은 가슴에 묻어두고
    새로운 날들을 기약해야 겠습니다.
    그동안 업로드한 300편이 넘는 시 중
    10편씩 모아 베스트10을 올렸는데
    20번째 모음집 올립니다.
    추운날씨에 따듯한 시 감상하시며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봉경미시낭송베스트10(스무번째)
    1.이정하:바람 속을 걷는 법
    2.유치환:행복
    3.백석:여승
    4.황주연:제부도
    5.이재무:찔레꽃
    6.김태근:그대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7.나희덕:푸른밤
    8.조지훈:민들레꽃
    9.이채:가을비와 커피 한잔의 그리움
    10.한용운: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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