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런 말도 있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명인들은 예의 없는 말을 해도 머리가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야만인보다 더 무례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나라 사람들 대화의 소재에 감정적으로 동일한 반응을 하지 않을 때 이리저리 베베 비꼬는 것. 관습이 아닌 것에는 세계화되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상식들과 충돌되는 걸 알면서도 은근히 관습에 따라 행동하는 것말이죠. 이것도 분명 야만스러움이죠. (이건 제 경험인데요. 전 어릴 때부터 덩치가 컸습니다. 근데 어릴 땐 운동을 잘 못했어요. 그래서 놀림받았죠. 가끔 싸울 땐 어릴 때니까 덩치 크면 참 유리하죠. 근데 또래 애들조차 덩치 큰데 운동 못한다고 놀리면서 싸우면 저더러 덩치도 크면서 치사하게 그런 걸로 화내냐면서 인과관계도 무시하고 덩치 작은 애들 편을 들었죠. (무슨 일이었냐면 제가 제 교과서에 비닐로 커버를 씌웠는데 그걸 저보다 좀 작은 애가 막 구겨놓고 미안하다고도 안 했거든요. 물론 애들 때 일이지만 이와 비슷하게도 역시나 논리와 상식을 떠나서 관습처럼 굳어진 부조리를 아직도 태연하게 받아들이는 때를 많이 접하죠. 특히 정치적으로 화두가 됐던 것이 적폐죠. 분명 법치로는 불법이 아닌데 교묘한 편법과 눈가리기로 비난이 거셌잖아요. 요즘엔 안민석 국회의원이 오산에서 아주 역겨운 소리 해대면서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여야할 것 없이 쓰레기이지만.) 어쨋든 이것도 이것대로 비교적 문명화된 우리가 개선해야 할 점인데 애써 무시하면서 우리보다 더 미개하다고 느껴지는 중국을 두고 자기 위안 삼는 건 아닐까요?
공산당은 재산 소유 기본적으로 불가합니다. (제주 투기, 유명하죠)땅을 공산당에게 빌려서 건물을 올립니다. 땅 회수하면 건물에 대한 보상없이 그냥 몰수됩니다. 땅 빌리는 거? 고위랑 꽌씨없음 불가합니다. 온갖 비리가 한국보다 심하죠. (집 주는 것도 좋은 單位나 좋은 집 주지, 아닌 곳은 뭐...그렇습니다.)
저도 3년간 한중 합작 중소기업에 있었는데, 중국인들의 이기적인 마인드는 질려버릴 지경이었지요. 일에 대한 열정은 찾아볼수 없고, 자기네보다 훨힌 높은 연봉을 받는 저에 대한 시기심은 대단했지요. 잘못된 설계로 회사에 대한 피해를 입혀도 빠져나갈 잔머리만 굴리고 남탓만 하는 습관. 솔직히 좋은 중국인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제 친구는 중국어 전공이라 교환학생 생활을 오래 하다왔는데.. 친구가 얼굴이 예쁜 편이거든요. 근데 성괴같은 느낌은 전혀 없고 완전 순둥한 애기처럼 생겼고 성형 한번도 한적 없는데ㅋㅋㅋ 그 친구가 상해에 있을때 한 횡단보도에서 대뜸 중국인 부부가 친구에게 다가와서 “너도 성형한 거니?” “한국인들은 다 성형한다던데”라고 중국어로 물었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친구가 다른 동기들과 한국어로 대화하고 있어서 한국인이라는 걸 알고 물은 거 같습니다) 정말 아무 친분도 없는 사람에게... 게다가 상대방이 당연히 중국어를 알아 듣겠거니 생각하며 무례한 질문을 던지는 수준에.. 많이 놀랐습니다
이거 진짜 진짜 진짜 핵공감이에요... 아 진짜 정말 열받아요... 현지 유학 7년차이고 계속 유학중인데요 택시타고 한국인이라고 하자 “너 성형했어? 한국인 성형한다며” 중국 아줌마들도 “너 성형했어? (제가 못알아들을까봐) 너 눈, 코 엄마아빠가 준거야?” 이렇게 꼬치꼬치 물어보고 , 중국인 친구한테 어이없어서 방금 이런일 있었다라고 얘기하니깐 개가 “그래서 너 성형했어 안했어?” 이렇게 물어보고...... 하 딥빡^_^ 몇일 지나고 방금 말했던 중국인 친구랑 하루 있었던 일 얘기 할려고 제가 “나 방금 무슨일 있었는지 알아? 어떤 홍콩 여자애가..” 라고 얘기하니깐, 제 중국인 친구가 “왜? 너 성형했냐고 물어보든?”이라고 얘기하곸ㅋㅋㅋ 와... 말문이 막히더라고욬ㅋㅋㅋㅋㅋㅌㅋ 제가 당시 하고 싶은 얘기는 “어떤 홍콩 여자애가 한국 어쩌고저쩌고 관심이 많더라고...”이거 였는데... ㅋㅋㅋㅋ.. 근데 여러분 그거 아세요? 중국 애들 얼평 진짜 심해요. 외모지상주의? 한국이랑 똑.같.습.니.다. 참고로 제 친구중에서 중국 로컬 중학교 다닐때 중국 여자애가 반애들 다 있는 앞에서 “야 재 한국인이라며? 존나 못생겼는데?” 이랬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중국 애들, 특히 제 또래 10-20대들 외모지상주의 진짜 심합니다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느껴요...
throne black 대부분의 후진국이 그러한 정치적 퇴행과 함께 하면서 경제가 성장하는데 그걸 극복할 것인가 아니면 외면할 것인가의 분기점이 있죠. 앞으로 더 나아간 나라들의 공통점은 정치적 퇴행을 외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감으로써 경제가 더욱 발전하고 사회적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정치구조가 개혁된다는 것이고 국민의 어리석음만 탓하면서 국민의 계몽을 외면하고 정치적 퇴행을 방관한 나라들은 다시 몰락했죠. 남미국가들이 그런 공통점을 갖고 있고요.
백화점에서 일하는데 중국의 중자도 듣기 싫어요. 겪어보지 않은 자 말을 말라. 자기 몸뚱이 자기 상황따위 고려없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상품을 내놓으라고 하고 똑똑한 척 꼼꼼한 척 하는데 진짜 머리 나빠요. 쓸떼없이 목소리 크지, 고집 더럽게 세지, 아무말 대잔치에 우기기 대장들이고, 무조건 깎지, 상대방 배려없지, 남의 말 안 듣지, 갑질 쩔지.. 진짜 틈만 보이면 목소리 높이면서 대우받으려고 하는데 거지근성을 뛰어 넘어서 칼만 안 들었지, 강도심보예요. 그 와중에도 뭐 좀 챙겨주려고 이것 저것 설명해 주는데 거의 매번 잘 못 알아듣는거 보면 머리가 나쁜게 분명함. 그러고선 중국 최고 ㅇㅈㄹ하면서 메이드 인 차이나인지 꼭 확인하고 중국산이면 안 삽니다. 진짜 웃기는 짜장들이심.
@@user-rn1nc8fh9c 2000년데초까지 도로에 우마차 끌고 다니던 나라가 어디서 돈이 나왔겠냐? 다른나라에다가 투자해 달라고 저임금에 세제혜택까지 준다고 오라고 해서 니들 그만큼 발전한거야! 저임금산업 싸구려 경공업 상품으로 수출해서 돈번거야! 니들이 무슨 기술이 있어서 저렇게 발전했겠냐? 외국기업은 무조건 50대50 합작해야만 하는 법을 만들고, 기술배우면 그기업 쫒아내거나 기술배우고 훔쳐서 공장만들고 짝퉁만들어서 돈벌었지... 니들이 언제부터 돈이 있었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히려 다행일지도. 절대 엔터쪽으로는 우리나라 넘지를 못하겠네요. 이래서 문화계는 절대 블랙리스트도 있어선 안되고. 어떤 탄압도 있어선 안됩니다. 저질은 알아서 걸러질거고. 고품질의 문화는 항상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내려가기 마련이니까. 그건 만고의 진리임. 역사적으로 봐도.
아 제가 중국 원어민분한테 중국어 수업을 받았는데 딱 이랬어요 굉장히 강압적이고 열받은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눈도 흘기고 공산당이라서 그랬던 거군요. 아! 그리고 항상 학원생들한테 자기 월급이랑 주말에 못 쉬는거 불만을 얘기하는데 왜 그걸 우리한테 불만을 토로하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그분 조선족이였던거 같네요.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대는 핑계 3가지 1. 没有办法 : 방법이 없다. 중국은 땅이 넓어서 방법이 없다. 사람이 많아서 방법이 없다. 정부의 방침이므로 방법이 없다. 방법을 찾아보죠.. 라는 말보다 중국에서 훨씬 많이 쓰임. 2. 差不多 : 큰 차이가 없다. 협력사 한테 파란색을 주문했는데 연두색을 가져와서 별차이 없어요.. 라고 둘러대는 식 디테일에 신경 안쓰는 중국인들의 성향을 반영 3. 我不管 : 내일 아님. I don't care 한국은 남의 일에 오지랖이 넓어서 문제인데 중국은 자동차와 사람이 교통사고가 나면 사람이 피를 흘리고 기절해 있어도 운전자가 나와서 범퍼에 기스가 났는지 먼저 확인하고 119에 전화하기 전에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과실유무를 따질 직원을 파견해달라고하는게 보통. 내 옆에 사람이 죽어도 신경안씀. 공공질서에서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도 본인은 신경안쓰는 마인드.
우리회사에도 중국분들 많은데 한국분들하고 스타일이 많이다르더라구요. 일마무리하고 가려고 중국분들한테 먼저 식사하러가라고하면 이해못합니다. 그리고 중국분들 일은 대충대충하고 사소한 중국에대한 안좋은말을 하는날에는 중국분들끼리 뭉쳐서 장난아니게 대응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의도없이 저거 중국산이야 라고 한마디 말했다가 단체로 뭐라해서 무섭더군요. 자기나라에 대한 자긍심이 심하게 강하고 무시받는거못참아요. 국수주의가 엄청강하고요. 또 한국사람이 목소리 큰편인데 중국사람은 더커요.. 엄청 시끄러워요. 큰소리로 떠드는게 민폐라는생각을안하는거같아요. 이건 한국인도 좀그렇죠. 모든 중국인이 다그렇진않겠지만 제가 겪는 많은 중국분들이 그렇더라구요.
25살 쯤인가? 공장에 들어가서 일하는데 절반 이상이 조선족이었죠. 원래 나서기 싫어하고 사람관리 싫어 하는데 회사에서 억지로 조장을 시키더라고요. 한달에 15만원 더 준다고 하면서요. 원래 일하는 스타일이 완벽형이라 첫날부터 조선족들 때문에 분노 게이지 맥스였죠. 정말 대충대충 제품 불량 나오니깐 방식을 이렇게 하라고 잘 말해줘도 쌩까고 원래부터 그렇게 했다고 오히려 따지더군요. 원래는 모르겠고 불량나면 그쪽이 책임질거냐? 내가 하라는 방식으로 불량나면 내가 책임진다? 이렇게 말해도 생까더군요. 역시나 불량이 대량으로 발생했죠. 5시간 정도 생산한거 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죠.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않아요. 인생 살면서 싸움을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너무 열받아서 기계쪽으로 밀치고 주먹 날릴려고 하니 주변 사람들이 막았죠. 그때 한국어가 완벽한 50대 중후반의 조선족분이 막았습니다. 솔직히 한국분인 줄 알았는데 자신이 조선족이고 20살때 부터 스페인, 일본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돈을 벌었다고 하더군요. 4개국어 능력자였죠. 젊어서 돈 벌어 피아노 가구공장 했는데 망해서 다시 한국에 온 거라고요. 열받는 거 이해하지만 위험하다고 칼 맞을 수 있다고 그리고 조선족은 이유를 따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무시 당한다 싶으면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고요. 자신이 그인간 잘 설득할 것이고 만약 달라지지 않으면 해고하라고 하더라고요. 절대 물리력은 안된다고 조언해주시더군요. 참 괜찮은 분이 였어요. 나이 먹고서 고생은 하지만 중국에 집도 사두었고 자식들 공부도 거의 마쳤다고요. 내년에 돌아 간다고 웃으면서 말하시는데 대화할때 참 기품있고 지성이 느껴지는 분이라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글에서도 남겼다 싶이 싸움을 정말 싫어 합니다. 한적도 없구요. 하지만 그당시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인간 취급이라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도 들어요. 그 조선족만의 문제가 아닌 조선족 전체와의 기싸움이였다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무시 당하고 회사 그만두면 됩니다. 전 그게 싫었던 거죠. 회사에 미련은 없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깔보는 눈빛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 군요. 진짜 죽일 생각이었습니다. 말과 행동 그리고 눈빛 그곳에 구경하던 조선족들도 느낀 것이겠죠. 그일 있고 나서 회사생활은 정말 편했어요. 기본적으로 사람을 존중하는 타입이라 조선족이라고 무시한 적도 없었습니다. 친하게 잘 지냈어요. 단지 일 하는 것에 있어 조선족분들에 대한 기대치를 많이 낮추고나니 마음에 평화가 오더군요.
@@jaejungkim9845 예전에 한국 원양어선에서 한국인들이 조선족들에게 살인당한적이 있었죠... 이런 문화차이로 인해 일어났던것... 그러나 살인은 있어서는 안됨. . 조선족을 동포라하며 무조건 감싸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인간의 도리로 잘못된 건 반드시 납득할만한 처벌이 있어야 돼요
한족들과 조선족들이랑 몇년간 부대끼며 일해본 결과.... 일에 대한 특성. 같은 시간 주어진 일을 한다. 딱 그거임. 3시간안에 마칠일을 8시간 주면 8시간동안 그 일 하고 있음. 12시간 할일을 8시간 주면 8시간안에 한다. 그런데 그 결과는 보이는 부분만 해놓고 뒤는 엉망인 상황을 결과로 마주하게 된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근무시간보다 일거리가 적으면 빨리 마치고 다음 할일을 땡겨서 하거나 일정보다 일이 밀려 많아지면 남아서라도 마치려는 성향이 강하다. 얼마전 한국에서 가게를 하는 조선족 여자가 물었다. "바빠져서 일을 더하면 월급을 더 주냐" "월급을 받는 사람이 그런게 어딨냐. 성과급이라고 보너스가 좀더 나오긴 하지만 그건 회사가 주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마는거다. 비수기에 장사 안돼고 일거리 없다고 월급 적게 주냐?" 대화에 나오듯... 저쪽은 기본 마인드 자체가 우리랑 다르다. 그게 바로 공산주의적 가치관인거고. 그리고.... 유튜부에 지랄 똥 싸는 조선족 포함 중국인 너네... 개소리 하지마. 본토에선 온갖 감시하에 차단당해서 제대로 이용도 못하는 유튜브에 겨들어와서 이간질 하고 똥싸는거 일부는 인민해방군 산하 해킹정보부대 網絡系統部나 그 밑에 정보전심리부대인 311 기지(基地)같은곳 애들인거 뽀록 난지 오래고.. 한국사회에 부적응하고 있는 조선족들인거 다 티 난다. 울 가게에도 한족 유학생애가 하나 일하고 있는데.... 졸업하면 언제 돌아갈거냐 가면 뭐할거냐 물어보니... 안돌아가고 한국에서 자리잡고 살려고 한단다. 모르고 살땐 생각도 못했는데 외국 나와 현실을 들여다보니 너네 중국현실이 어떤지 정말 냉정하게 보인다더라. 니들이 자랑하는 대국 어쩌고.. 이민족 역사를 지들 역사로 쳐알고 있는것부터가 니들 태생의 에러야. (글에 썻듯이 난 그래도 중국인들 아는 사람도 많고 함께 어울리는 사람이야. 하지만 유튜브상의 댓글부대 너네들은 나한테 이런욕 쳐 먹어어도 돼. 한마디로 니네 중국 사이트가서 놀아 쓰레기들아.)
그런데 주변 친한중국인도 결국 중국사람이니 조심할건 조심해야함. 그들 한명이 돈벌고 떠나지 않는다면 자리 잡아서 집단을 이루는건 순식간입니다 세대가 바뀌기 전 까진 어쩔수 없어요 일단 중국에서 교육받고 한국에 넘어온 사람들은 중화사상의 뿌리가 다른걸 평소에는 느낄수 없어요
제가 지금 중국에 있다보니 한 마디 한 마디가 정말 제 마음 같네요. 하... 정말 왜 남의 월급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진짜 '와! 이 사람 내 머리속에 들어갔다 왔나!?!?!' 라고 생각한 게, '나도 너처럼 돈 받으면, 너처럼 할 수 있다.' ...정말이지... 뭔 성과를 보여야 발언 기회도 생기지 참... 제 딴에는 마음 쓴다고 조언하면, 너는 중국을 잘 모른다. 중국인은 이렇다. 말이 안통해서 벽보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 께요.ㅎ
아...너무너무 공감되서 댓글남겨요... 중국은 아니지만 일본에서 일하는데 중국인80% 한국인20%인 회사에서 일하는데 말씀하신것처럼 밥먹고하자, 퇴근하자 이러면 중국인과 한국인 딱 나뉘어지고요 한국인들은 정말 자기가 하는 일+같이해야하는 일 깔끔하게 마무리하려 하지요 중국인들은 자기가 맡은 일 아니면 같이해야하는 일도 자기일만 하는 애들이 태반입니다. 근데 자기 일을 잘하느냐 절대 아닙니다. 정리정돈? 정말 개나줘라 입니다.... 심지어 해외나와서 오래 산 중국애들도 나와있는 동포들이 많아서 그런지 공부하려는 노력조차 안하는데 3년 일본 산 한국애들이 10년살고 일본에서 대학 나온 중국인들보다 일본어를 백배 천배 잘합니다.그걸 부끄러워하지않고 절대 공부안하고 자기들끼리 뭉쳐다니죠. 한번은 보너스평가 때문에 난리 난적이 있는데 중국애들 워낙 일처리도 개판인데 노력조차 안해놓고 한국애들보다 적게받았다며 사장한테 자필편지쓰고 따졌던 애들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중국인들이랑 조금만 같이 일하다보면 편견없이 지내려고 해도 저절도 저 중국놈들이랑 일하기 싫다 이소리가 절로 납니다.
지웅씨 중국에서 남은 트레이너생활 잘하시고 제자들이랑도 잘지내시고 건강하게 귀국하시길 빕니다 남은 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지만 유익한 영상올려주세요 댓글달아드릴께요 행복하게지내세요 긍정의 마인드가 행복을 불러온답니다 지웅씨 화이팅👏👏👏👏👏👏👏👏👏👏👏👏👏👏👏👏👏🇰🇷🇰🇷🇰🇷🇰🇷🇰🇷🇰🇷🇰🇷🇰🇷🇰🇷🇰🇷🇰🇷🇰🇷👍👍👍👍👍👍👍👍👍
네 저도 지금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동의합니다. 전체 경제 G2이고 알리바바 텐센트 등을 위주로 한(미국이 무역전쟁으로 딴지를 걸어야 할 정도로) 인프라 투자도 빠릅니다. 만약에 기술발전도 그런데 거기다가 한국이 15~20년동안 쌓아온 시민 마인드를 반대로 중국이 10년이내에 따라온다면 오히려 한국이 바보된다는 생각도 합니다.
중국에서 생활 하시는 분들이 중국사람에 대한 평가가 대충 다 비슷하네요.. 인지웅님 말씀이 시원시원해서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 있어요. 그리고 인사말 좋았는데요.. 저는 50대 중반입니다. 나이가 벼슬도 아니고 젊은 사람과 같이 어울리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한국사람들 나이에 너무 민감합니다. 별로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에 인사법도 좋아요.. 자주 보면 좋겠어요..
상해에 있던 아는 공장 관리직 여자 사람이 시기 질투로 중국여자애들에게 왕따 당하고 어렵게 지냈다는 일이 기억나네요. 시골은 어떻가 모르겠지만 상해 중국 애들 못됐어요. 기본적으로 물질만능주의 남 관심없고 지들이 최고인 줄 알았는데 월급 더 많이 받는 외지인 싫겠지...상해를 보면 느끼는게 정말 돼지 목에 진주 ㅠㅜ
우리회사에도 중국분들 많은데 한국분들하고 스타일이 많이다르더라구요. 일마무리하고 가려고 중국분들한테 먼저 식사하러가라고하면 이해못합니다. 그리고 중국분들 일은 대충대충하고 사소한 중국에대한 안좋은말을 하는날에는 중국분들끼리 뭉쳐서 장난아니게 대응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의도없이 저거 중국산이야 라고 한마디 말했다가 단체로 뭐라해서 무섭더군요. 자기나라에 대한 자긍심이 심하게 강하고 무시받는거못참아요. 국수주의가 엄청강하고요. 또 한국사람이 목소리 큰편인데 중국사람은 더커요.. 엄청 시끄러워요. 큰소리로 떠드는게 민폐라는생각을안하는거같아요. 이건 한국인도 좀그렇죠. 모든 중국인이 다그렇진않겠지만 제가 겪는 많은 중국분들이 그렇더라구요.
많은 나라를 가보진 않았지만 제가 방문해 8개 국가들 중 중국이 사람 때문에 질려서 가기 싫어졌어요. 심지어 홍콩도 중국인들이 많이 들어와 살아서인지 일상적인 새치기에 고성, 모른척하는 뻔뻔함에 진절머리가 났었습니다. 10개 매장을 가면 그 중 7, 8은 불친절하거나 눈도 안마주치더라고요. 그나마 좋은 식당 좋은 호텔 가야만 친절함이 조금이라도 보이던데. 말씀하신대로 정말 받은 만큼만 일하는 사람들이구나 느껴졌습니다. 스스로 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다른 사람들이 기꺼이 더 많은 대가를 지불할 거라는 발상 자체를 못하는 것 같아요.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그게 공산당체제에서 어렸을때부터 배워온 교육때문에 생긴겁니다.도덕적인 가치관이 무너진 상태에서 서방세계의 물질이 현대화와 맞물리면서 물질만 숭배하게 되는 것이죠.그문제는 쉽게 바꿀수 없어요.국가 체제가 바뀌지 않는한 계속 진행될겁니다.마음의 상처 받지 마시고 묵묵히 내이만 하세요.괜히 꽌시 문화에 현혹 되지 마시고요,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세요.한국에서 응원할게요.
비슷한게 축구에도 있습니다. 중국 축구리그 보시면 중국 선수들 실력은 개쓰레기인데 연봉이 터무늬 없이 높죠. 그렇게 연봉이 높아진 이유가 일종의 질투때문인거고요. 중국에간 네임벨류있는 축구선수. 이를 테면 헐크라든지, 오스카 같은 선수들이 중국프로팀 동료로 있다고 하면, 당연히 그들은 월드클래스 선수니까 구단에서 돈을 많이 줘야 지요. 그런데 이게 점점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같은팀의 동료선수들. 그러니까 중국선수겠죠. 이들이 뿔이 난겁니다. 같은 동료인데 너무 그 월드클래스들과 페이가 차이 난다고 느끼는거에요. 그래서 태업도 하고 구단에 요구하고 점점 중국선수들 페이가 올라가는겁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은 인지웅님 말씀대로 중국선수들이 자기가 왜 돈을 적게 받는지에 대한 생각을 1도도 안하기 때문인거라고 봅니다. 그냥 주변의 선수가 월드클래스건 실력이 있건 말건 지꼴리는 데로 생각하고 부당하다고 말하는거죠. 자기실력이 똥인건 안봐요. 현실은 시궁창인데 이상만 높달까요. 그래서 오늘날 중국선수들 페이가 실력에 비해 너무 높죠. 항상 중국 국가 대표가 국제무대에서 나오면 개털리는게 일상이면서 연봉은 더럽게 높아요ㅋ 어느나라나 한번정도는 경제적인 위기를 겪을겁니다. 중국도 그 위기를 언젠가는 겪겠죠. 그러면 구조조정을 해야하는 날이 올거고요. 그래야 다음을 기약해서 경제발전을 할수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중국인들의 봉급은 거품이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거품은 경제위기에서 구조조정 단계에 매우매우 취약하다고 봐요 . 우리의 IMF를 보면 적어도 이런 페이 거품은 없었거든요. 그때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사람들의 봉급이 선진국사람들 봉급보다 높거나 비슷한 적이 없었습니다. IMF때 전에 당시 개발도상국이었던 우리나라 봉급이 선진국이라 할수있는 일본보다 높거나 비슷하다는 건 없었잖아요? 물론 지금이야 한일의 봉급이 서로 비슷하지만 그때는 좀 차이가 있었어요. 봉급의 거품이 없었던 우리나라 국민들 조차도 IMF 경제위기가 왔을때 매우 힘들어 했었습니다. 당시 우리는 싸이즈를 줄여야 했기에 구조조정도 일어났는데 정말 너무 힘들었던걸로 기억해요.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중국은 거기에 페이 거품도 껴있다는거죠. 제가 중국 걱정은 할이유는 1도도 없지만, 제가 중국인이라면 이런 페이 거품이 분명 걱정이 될거라고 봅니다. 만약 경제위기가 오면 아마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느낌이 들긴 할텐데 그 절벽의 높이가 우리보다 더 높게 느껴질꺼에요. 거품때문에. 그래서 이런 거품만 보더라도 중국은 경제위기시 대응에 매우 취약해져있다고 봅니다. 당장에 축구만 하더라도 그런 페이 거품 현상이 일어나는데, 다른분야라고 안그럴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영상보니까 아이돌 트레이너 분야도 비슷하게 있었나보군요. 하긴 중국 아이돌이 한국 아이돌을 매우 따라하고 있긴 하죠. 중국의 축구리그도 그렇고 하물며 아이돌 트레이너도 이러할지인데, 다른분야까지 보면 이런 케이스가 더 많겠죠? 특히나 중국은 타국의 기술을 모방하는데 열중이고, 거기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붇습니다. 그런 모방 분야일수록 더 심하겠죠. 이런 페이 거품현상은요. 문제는 그럴수록 중국은, 본인들의 경제 위기상황때 유연함이 서서히 사라질겁니다. 딱딱함으로 가는 줄을 지금은 모를거에요.
저는 호주사는데 중국직장 동료가 있어요. 하는 얘기는 항상 집, 차, 누가 자기보다 더 좋은집 살아서 질투난다 죄다 물질적인 이야기 질투난다는 이야기. 그래서 듣다 듣다가 얘기했어요 너는 물질적인 얘기 말고 다른 얘기는 할게 없냐고. 한번은 행복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자기의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5점이래요 집이 없어서. 근데 걔 인생이 좀 불쌍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자기는 행복이 뭔지 모른대요 ㅋㅋㅋ 결혼도 집에서 정해주는 돈좀있는 사람이랑 하겠대요. 그리고 여자는 항상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이상한 생각도 있음. 저는 대학에서 일하는데 중국국적을 가진 학생이나 직원들이랑은 트러블이 한번도 없었는데 진짜 문제는 중국이 아니라 인도 파키스탄 이런데서 온 애들임. 아주 치가 떨려요.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있죠 2차대전 일본이 아시아권 장악했을 때 일본의 주요 인사에 대한 저항건이죠 뭐 일본 입장에선 테러겠지만요 안중근, 윤봉길 같은 의사자분들이 끊임없이 공격하고 저항했고 중국은 난징대학살을 겪고도 주요 인사에 대한 저항이 전무후무했죠 인구비례로 봤을 때 우리가 압도적이고 그게 마인드(=국가에 대한 주인의식 등) 때문이라는 외국언론이 평한 기사를 봤어요
정말 많은 부분들이 공감이 가네요 지금까지 여러 영상을 보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근데 아실려나 모르겠는데 아마 많은 중국인 한족들을 비롯해 조선족들까지 이 영상을 봤을때 속으론 찔리지만 절대로 공감 안할려고 부정할겁니다 ㅋㅋ 특히 조선족들은 우리의 민족이고 형제인데 중국 공산당에 길들여져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중국인 마인드거든요 한국에 많은 조선족들이 살고 있는데 그 사람들과 상대하다보면 아주 진절머리 납니다
제 대학후배가 중국이나 홍콩 대만문화를 좋아하는 애가 있어요. 사학과 출신인데 중국어 배울려고 중국유학 1년을 하고 왔는데 중국인한테 아주 질려서 왔더라구요. 그 중국좋아하는 애가 질려서 왔는데 주인장님도 많이 질려보이세요. 만약 저라면 대중문화 강국에서 기술전파해줄려고 쌤이 오셨으면 하나 더 받아먹고 내것 만들려고 노력했을거에요. 근데 중국인들은 그 기회를 차버렸네요 ㅎㅎ 어떤분야든 해외진출하시는 우리나라분들은 최상위 클라스인데 말이죠 그리고 저도 다른분들 말씀처럼 우리나라에 중국인 멤버 들이는건 절대 사절입니다.
그냥 기본적으로 차이니즈들은 믿지않는게 답입니다. 예전에 비지니스를 칭크들이랑했다가 칭크들이 엿먹이던거 되치기로 갚아주었던 경험이 있네요. 그냥 기본적으로 인간말종이라 생각하고 지내면되고요. 그래도 가끔 진짜 아주 가끔 차이니즈가 맞나하는 좋은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믿고 거르세요
아직 중국인데요, 말씀하신거 대체로 다 맞아요. 덕분에 들어오고 몇년간은 사소한것부터 큰것까지 목소리 쩌렁쩌렁 장소시간불문하고 투쟁아닌 투쟁을 엄청 많이 햇던 시절도 있습니다. 중국인의 입에 붙은말이 친구인데 절대로 쉽게 친구따위 되지않고요. 항상 이익만을 우선시하고 먼저 계산하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우린 친구'라고 입에 달고살아도 그 친구의 의미는 한국과 다릅니다. 한국식으로 착각했다가는 크게 상처받아요~
잘 모르는 노인이지만 , 이 친구 말하는것 보면 정말 예체능에 딱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것 같다 중국이 한한령으로 인해 우리 케이팝이 들어갈 여지가 많이 없는데 그래도 큰 시장이라 일정부분 기여할일이 있다면 중국내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예체능쪽은 창조성이 중요한것 아닌가 싶네요 중국은 너무 강압적이고 비민주적인 나라라서 발전의 한계가 있지 않을까 ....
조선업 분야도 그렇습니다. 중국인들은8시 출근이면8시 부타 출근을 합니다 그리고 자기일터까지 한시간 반동안 갑니다. 일터까지 가는 시간도 근무 시간 인 거죠... 자 10시에 일터에 도착했습니다. 11시가 되면 일터에서 떠납니다 12시에 점심시간이라 식당을 가야 한다는 군요. 그렇게 왕복시간과 점심시간을 다때우고 2시에 현장으로 복귀 합니다. 자 다시 3시가 되었습니다. 5시퇴근이라고 씻고 회사 나가는 시간까지 2시간걸리니 지금 출발해야 된답니다. 중국 조선업이 싼값에 세계의 수주를 싹쓸이 하고도 조선1위를 못하는건 현장노동자들이 일을 안합니다. 8시간 근무 시급은 다 받아가면서 2시간 일하는데 배가 만들어 질까요 결국 납기일을 한해 두해 5년을 넘기기가 일쑤이고 경쟁력을 다 잃어 버렸 습니다.이게 다 누구 탓일까요? 중국인들은 이런 상황 에도 자아 성찰은 없습니다. 헐값에 노동자를 부린 업계 탓이죠. 이영상에서 항상 느끼던 것을 다른 분야에서 똑같이 되풀이 되는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일관된 현상에 감탄 하고 갑니다.
외국에서 대학을 나왔습니다. 중국인학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 많은 중국인 중에 친구로 지내고 싶다거나 중국문화를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하기는 커녕 멀어지기만 했습니다. 같은 조 발표준비를 할때면 뻔한말들만 늘어놓고 자기들은 잘 모르겠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띕니다. (너희가 발표준비하라는거죠) 시험칠때는 학교규칙에 어긋나는 작년도 시험지를 어디서 구해 공부합니다. 시험치는 시간에도 컨닝, 대화로 대놓고 정답공유를 합니다. (시험치는중에 걸렸다싶으면 99% 중국애들입니다. 도덕관념이 떨어져요. 몰래하는 시늉이라도 하던가.)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면 엄청 크게 대화를 하거나 전화통화를 합니다. (다들 잠깐 수다정도는 하죠. 근데 이사람들 그 넓은 공간을 안방쓰듯이 대놓고 그럽니다.) 결론: 전체적인 문화가 배려가 없고 이기적이고 계산적입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수백명 중 안그런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중국에서 잠깐 생활할 때 패스트푸드점 같은 곳 가면 한국은 먹은거 다 치워야하는데 중국은 그냥 안치우고 두고 나가야하는 문화를 보고 좀 신선했습니다.... 치우려고하니까 중국인 친구가 "그냥 놔둬 이건 일을 뺏는 행위야"라고 하더군요.. 뭐 이건 직원이 돈 받고 일하는거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중국은 택시가 철장으로 운전석과 다른 좌석들이 나뉘어 있습니다 처음엔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택시운전사 자격증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은 자기 일에 대한 마인드가 강하다고 안전하다고 친구가 말해줬었어요 물론 불법택시들은 위험하지만요.. 뭐 그런 얘기 들은게 있어서 자기 일에 대한 마인드가 강하신 분들도 있다고 얘기하고 싶은거예요..! 택시 철장은 기사님의 안전을 위한 장치 샅더군요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에요... 요즘 우리나라도 받는 만큼 일한다는 문화가 팽배해서... 걱정이에요. 거기다 요즘 회사의 분위기가 열심히해도 더이상 페이가 오르지 않거나 평가를 좋게 받지 못한다는것이 이유이기는 하지만... 근성있는 한국인 마인드를 버리지 않기를... 화이팅 코리아..
그런거에 열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중국인은 강자와 약자가 명확해지면 뒤에서 뭐라고 하든 내 앞에서는 바짝 엎드리거나 알아서 깁니다. 찍어 눌러서 난 강자 닌 약자라는 정확한 인식과 계기를 만들어보세요. 그 정도로 인정 받는데 만드는거 어렵지 않다 봅니다. 괜히 그런 사람들한테 감정 소모 하시지 말구요.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는거라고 내가 저런 인간이랑 똑같이 행동하면 내가 저런 인간밖에 더 되나 라는 사고 방식으로 다가가는건 우리나라에서 통할 이치입니다. 저런 인간이 저런 식으로 하면 더 독하고 강하고 악하게 찍어 눌러서 이기면 그걸로 평화로운 삶은 오게되어있습니다. 똑같은 사람이라고 너무 위해 주지 말아요. 한국이나 일본처럼 위해 준다고 돌아올 것이다라는 생각 자체가 의미 없습니다. 지금 잘 지내고 있는 그 중국인들만 위해주면 되는거에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콘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중국인들 마인드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신것 같아서 한국에서 공부하는 중국인으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콘텐츠나 댓글들을 보면서 경제적 교류는 인적 접촉을 가져올 뿐이지 화합을 낳는 것은 아니란 말이 유난히 와닿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지웅님의 이야기와 생각에 공감을 가지는 중국인들도 꼭 있을거라는 사실을 아셨으면 합니다. 중국에서 머무르는 나머지 무료한 시간동안 유튜브도 아주 재밌고 좋으나, 관심 있으시다면, 헌팅턴의 이라는 저서를 읽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진짜 대륙 생활 10년하고 지금은 다른 나라 이민 갔는데 그 오랜 시간동안 중국 친구도 별로 없고 그 큰 시장 잘 활용 못한 이유는 하나였다. 친구 사이건 업무를 같이 하는 사이건 실수 하거나 잘 못 하면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데 그 말 을 들어 본 적이 없다 ㅠㅠ 그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자신이 잘 못해 놓고 뻔뻔하게 시인을 안하면 인간 관계나 업무가 유지 될 수가 없다. 왜냐면 잘못을 지적하면 은근 슬쩍 내 잘못으로 돌리거나 다른 곳에서 이유를 찾기 때문에... 전 제가 예민하고 바보 같아서 그런가 싶었는데 인지웅님도 비슷한일을 겪은걸 보니 역시 사람이 느끼는건 다 똑같나보다 위로가 되네요ㅠㅠ 행복한 한국생활 하세요!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이네요. 출근길에 이 영상을 봐서 더 그럴까요. 하는 일도 없이 자기 받을 것만 눈에 불을 켜고 챙기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지만, 한편으로는 또 우리나라 사람들은 받는 것 그 이상으로 너무 많이 일하는 것 같기도 해요. 52시간제 도입이 필요할 만큼 넘치는 열정이 스탠다드가 되어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중간 어디쯤이 어떤 모습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일 센스 없는거 ...... 진짜 최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공감가서 댓글 남기게 되네요. 저도 지금 상해에서 일하고 있는데 귀국할 내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마지막 말씀도 공감가요 ㅋㅋ 무료하고 지루한 중국 생활.... 잠시 즐거웠던 한국 일정 마치고 내일 다시 상해로 돌아갑니다 ㅠㅠ
중국에서 다년 간 지내 봤고 지금 회사에선 중국 파트너와 7년 동안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중국이란 나라와 연을 맺어 십수년이 지났네요. 이번 영상은 진짜 구구절절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정말 중국기업이랑 같이 일하면서 성격 많이 버렸습니다. 국제화된 마인드도 없고 기본적으로 경영자나 실무자나 업무의 개념이 많이 안 잡혀 있고 뭐든 공중에 붕 뜬 아무 실체도 없는 말만 지껄이고 매너도 배려도 없는게 그냥 아예 뇌가 없는 븅신들인지 진짜 진절머리가 납니다. 대충 대충 일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그런 퉁치는 마인드에 이제 포기 상태라... 자기계발을 해서라도 진로를 바꿔야 하나 요즘은 그 생각 뿐이네요. 뭐 사실 중국이 이제 그렇게 메리트 있는 곳도 아니고요. 지웅님도 중국에서 일 잘 마무리하시고 무사히 귀환하시길 바랍니다. 있는 동안은 그래도 즐겁게 보내시길.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2XrtHlg1MyQ/mqdefault.jpg)
![요즘 한국인들이 샤머니즘에 열광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tr.png)
중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답니다.
중국인은 불의를 보고는 참아도 불이익을 보면 못참는다....
딱 그상황이네요
이것보다 더해먹은 인간들이 인도쪽임 인도는 저성격에 서류까지 들먹거려 논리적으로 개김
@@armatus6136 아 공감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matus61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거 왜웃기냐...공감돼서그런가
@@armatus6136 ㅋㅋㅋㅋ 세계 인구 1위2위 국가 수준 ㅠㅠㅠㅠ
공책에 적고 싶네요
중국에서 8년 유학했던 사람입니다. 너무 많이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그런 와중에도 겪은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결실과 경험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ㅠㅠㅠ 8년이나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좋은경험많이 했어요 ㅎㅎㅎㅎ
저도요 ㅠㅠ 유학한지 7년차 지금도 유학중........ 공감합니다..
상하이에서 6년 살았었는데 중국인이라면 넌더리가 납니다. 그야말로 야만적이고 인간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고 극도로 무식합니다
ㅎㅎ 상해는 진짜 전쟁터죠 ㅠㅠ 중국내에서도 좀 더 극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진짜 베이징오도구쪽에 살았었는데 기상천외한 국가였어요.. 하루에 30번은 놀라는곳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안돼는일이 정말 자주발생함.... 이건 문화차이를 떠나서 무식한쪽으로 경이로움
상해에서 10년 살았던 저로서도 인정합니다... 근데 다른지역가면 그나마 상해가 가장 양반(?) 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들이 하는 말로 그나마 상해는 문명(?)적이에요 ㅋㅋㅋ
@@gallolee9304 ㅋㅋㅋ 저는 상해보다는 심천쪽이 더 사람들이 괜찮더라구요
근데 이런 말도 있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명인들은 예의 없는 말을 해도 머리가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야만인보다 더 무례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나라 사람들 대화의 소재에 감정적으로 동일한 반응을 하지 않을 때 이리저리 베베 비꼬는 것. 관습이 아닌 것에는 세계화되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상식들과 충돌되는 걸 알면서도 은근히 관습에 따라 행동하는 것말이죠. 이것도 분명 야만스러움이죠.
(이건 제 경험인데요. 전 어릴 때부터 덩치가 컸습니다. 근데 어릴 땐 운동을 잘 못했어요. 그래서 놀림받았죠. 가끔 싸울 땐 어릴 때니까 덩치 크면 참 유리하죠. 근데 또래 애들조차 덩치 큰데 운동 못한다고 놀리면서 싸우면 저더러 덩치도 크면서 치사하게 그런 걸로 화내냐면서 인과관계도 무시하고 덩치 작은 애들 편을 들었죠. (무슨 일이었냐면 제가 제 교과서에 비닐로 커버를 씌웠는데 그걸 저보다 좀 작은 애가 막 구겨놓고 미안하다고도 안 했거든요. 물론 애들 때 일이지만 이와 비슷하게도 역시나 논리와 상식을 떠나서 관습처럼 굳어진 부조리를 아직도 태연하게 받아들이는 때를 많이 접하죠. 특히 정치적으로 화두가 됐던 것이 적폐죠. 분명 법치로는 불법이 아닌데 교묘한 편법과 눈가리기로 비난이 거셌잖아요. 요즘엔 안민석 국회의원이 오산에서 아주 역겨운 소리 해대면서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여야할 것 없이 쓰레기이지만.)
어쨋든 이것도 이것대로 비교적 문명화된 우리가 개선해야 할 점인데 애써 무시하면서
우리보다 더 미개하다고 느껴지는 중국을 두고 자기 위안 삼는 건 아닐까요?
저 공장에 다닐적 중국인여자분...중국에선 집한채씩준다면서 중국찬양하시던데...그렇게 좋으시면서 왜 한국에 왔는지 의문이였어요..자긍심 쩌시던데요...
쯰잠만보 저 중국에서 사는데, 중국인들한테 집 한채 안줘요. 여기도 집값이 얼마나 비싼데요. 중국인들도 집없어서 월세살이 많이 하는데, 농담으로 당나라때부터 일해야 베이징에 집한채 산다고 해요.
@@siennao8960 ㅋㅋㅋㅋㅋ 당나라때부터 안죽고 살아야해ㅋㅋㅋㅋㅋ 집한채 살때쯤엔 신선이 되어있겠네요ㅋㅋㅋ
공산당은 재산 소유 기본적으로 불가합니다. (제주 투기, 유명하죠)땅을 공산당에게 빌려서 건물을 올립니다. 땅 회수하면 건물에 대한 보상없이 그냥 몰수됩니다. 땅 빌리는 거? 고위랑 꽌씨없음 불가합니다. 온갖 비리가 한국보다 심하죠. (집 주는 것도 좋은 單位나 좋은 집 주지, 아닌 곳은 뭐...그렇습니다.)
그 상해나 배이징 이런곳은 집을 사거나 받을 수는 없지만 정말 시골로 가면 땅을 주긴합니다. 하지만 그 지역에서 이사를 가서 다른지역으로 이주하면 그땅을 회수해 갑니다.
왜 왔을까요? 간첩질하러온듯
저도 3년간 한중 합작 중소기업에 있었는데,
중국인들의 이기적인 마인드는 질려버릴 지경이었지요.
일에 대한 열정은 찾아볼수 없고,
자기네보다 훨힌 높은 연봉을 받는 저에 대한 시기심은 대단했지요.
잘못된 설계로 회사에 대한 피해를 입혀도 빠져나갈 잔머리만 굴리고 남탓만 하는 습관.
솔직히 좋은 중국인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후 다들 경험이 비슷비슷하시군요 ㅎㅎ
그래서 좋은 중국인은 죽은 중국인이란 말이 생겼나 보군요
반면에 그런면이 한국 입장에서는 다행일수도 있겠네요. 만약 열정적인 중국인이 많았다면 한국사람들이 중국에서 대우 못받았을수 있겠네요.
TV까나리 뭐래
@@user-mi3ih2gv4j 대부분 한국인들이 일잘하니까 어디서든 인정 받는다고 근데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사람만큼 책임감 있고 일 잘했으면 한국인들이 다른 나라에서 인정 받겠니?
제 친구는 중국어 전공이라 교환학생 생활을 오래 하다왔는데.. 친구가 얼굴이 예쁜 편이거든요. 근데 성괴같은 느낌은 전혀 없고 완전 순둥한 애기처럼 생겼고 성형 한번도 한적 없는데ㅋㅋㅋ 그 친구가 상해에 있을때 한 횡단보도에서 대뜸 중국인 부부가 친구에게 다가와서 “너도 성형한 거니?” “한국인들은 다 성형한다던데”라고 중국어로 물었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친구가 다른 동기들과 한국어로 대화하고 있어서 한국인이라는 걸 알고 물은 거 같습니다) 정말 아무 친분도 없는 사람에게... 게다가 상대방이 당연히 중국어를 알아 듣겠거니 생각하며 무례한 질문을 던지는 수준에.. 많이 놀랐습니다
ㅋㅋㅋㅋ 그러면서 정작 지들은 의료관광으로 한국에 성형하러 옵니다 ㅋㅋㅋ
이거 진짜 진짜 진짜 핵공감이에요... 아 진짜 정말 열받아요... 현지 유학 7년차이고 계속 유학중인데요
택시타고 한국인이라고 하자 “너 성형했어? 한국인 성형한다며”
중국 아줌마들도 “너 성형했어? (제가 못알아들을까봐) 너 눈, 코 엄마아빠가 준거야?” 이렇게 꼬치꼬치 물어보고 , 중국인 친구한테 어이없어서 방금 이런일 있었다라고 얘기하니깐 개가 “그래서 너 성형했어 안했어?” 이렇게 물어보고...... 하 딥빡^_^
몇일 지나고 방금 말했던 중국인 친구랑 하루 있었던 일 얘기 할려고 제가 “나 방금 무슨일 있었는지 알아? 어떤 홍콩 여자애가..” 라고 얘기하니깐, 제 중국인 친구가 “왜? 너 성형했냐고 물어보든?”이라고 얘기하곸ㅋㅋㅋ 와... 말문이 막히더라고욬ㅋㅋㅋㅋㅋㅌㅋ 제가 당시 하고 싶은 얘기는 “어떤 홍콩 여자애가 한국 어쩌고저쩌고 관심이 많더라고...”이거 였는데...
ㅋㅋㅋㅋ.. 근데 여러분 그거 아세요? 중국 애들 얼평 진짜 심해요. 외모지상주의? 한국이랑 똑.같.습.니.다.
참고로 제 친구중에서 중국 로컬 중학교 다닐때 중국 여자애가 반애들 다 있는 앞에서 “야 재 한국인이라며? 존나 못생겼는데?” 이랬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중국 애들, 특히 제 또래 10-20대들 외모지상주의 진짜 심합니다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느껴요...
솔직히 한국여자분들 쌍꺼풀 기본으로 많이하잖아요 그게 중국까지ㅜ소문난것같더라구요.틀린말은 아닌데요 저도중국사는데 성형했냐말많이들어요 전 점도 하나도안뺏고 성형하나도안했거든요 눈이크고해서 성형한줄알던데 진짜 한국하면 성형이미지가 강한가봐요
와..... 어떻게 길가던 모르는 사람한테 그런말을 할 생각을 하냐? ㅋㅋㅋ
싱가포르 대만 애들도 똑같던데.
미국에 이민오는 중국인들한테서도 똑같은 행동들이 나타납니다, 오랫동안 미국직장에서 중국인들과 같이일해본 사람으로서 정말공감합니다.
유튜브에 중국인반응 댓글에서 이미 지웅님이 말한 딱 그런 중국국민성을
수없이 느껴오던 바였죠... 중국이 왜 전세계인들부터 욕듣고 미움을 받는지
중국인들만 모르는듯...
하핳 중국인들보면 자기나라 욕을 할수있다는거 자체가 행복한겁니다 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술먹고 대통령욕도 하는데 중국에선 그러면 어느날 사라져요
독재국가라서 언론탄압과 관제언론만 존재하니 중국인들은 눈과 귀가 막혀 알기 힘들죠..
설령 진실을 알아도 입도 뻥끗 못 함.
쥐도 새도 모르게 공안 당하니..
사실 코렁탕 어원을 생각해보면 울나라 군사정권때도 별반 다르지 않았음.
throne black 대부분의 후진국이 그러한 정치적 퇴행과 함께 하면서 경제가 성장하는데 그걸 극복할 것인가 아니면 외면할 것인가의 분기점이 있죠. 앞으로 더 나아간 나라들의 공통점은 정치적 퇴행을 외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감으로써 경제가 더욱 발전하고 사회적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정치구조가 개혁된다는 것이고 국민의 어리석음만 탓하면서 국민의 계몽을 외면하고 정치적 퇴행을 방관한 나라들은 다시 몰락했죠. 남미국가들이 그런 공통점을 갖고 있고요.
지금 중국에서 연예인이랑 일하는데 ㅋㅋㅋㅋ
드라마촬영하는중 찍고 있던 장면이 있는데 시간 끝났다고 연예인 가버림 ㅋㅋㅋ
촬영중단 ㅋㅋ
KillaG 칼퇴근
그게 옳은 방법이지 울 나라는 노동착취를 당연하게 생각함.
톱스타는 그럴지 모르겠는데 단역배우나 스텝은 개고생
@@user-ze7el7qx7t 그리고 이익은 주주들이 얻고요.
다음스케줄있어서 그런듯...lol
백화점에서 일하는데 중국의 중자도 듣기 싫어요. 겪어보지 않은 자 말을 말라. 자기 몸뚱이 자기 상황따위 고려없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상품을 내놓으라고 하고 똑똑한 척 꼼꼼한 척 하는데 진짜 머리 나빠요. 쓸떼없이 목소리 크지, 고집 더럽게 세지, 아무말 대잔치에 우기기 대장들이고, 무조건 깎지, 상대방 배려없지, 남의 말 안 듣지, 갑질 쩔지.. 진짜 틈만 보이면 목소리 높이면서 대우받으려고 하는데 거지근성을 뛰어 넘어서 칼만 안 들었지, 강도심보예요. 그 와중에도 뭐 좀 챙겨주려고 이것 저것 설명해 주는데 거의 매번 잘 못 알아듣는거 보면 머리가 나쁜게 분명함. 그러고선 중국 최고 ㅇㅈㄹ하면서 메이드 인 차이나인지 꼭 확인하고 중국산이면 안 삽니다. 진짜 웃기는 짜장들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절머리나네
그런데 프사는 노재팬이야 ㅋㅋㅋ
NO CHINA 해요
댓글에서 싸웠던 우마오당 댓글뷰대랑 똑같네요 그들도 이상한 역사왜곡하면서 우기는데 진짜 말이 안통하는 어떤 중화사상에 물들어있다고 느낌
재 나이가 46세인데 연봉 8천 준다고해도 중국 관련일 안함니다...중국에서도 7년 있었고...회사 퇴직 하면서 현대 대우계열 심지어 해운사 까지도 오라고 하더라구여...절대 중국 관련일 안함니다...
연봉8천이면 흔들릴만한데 ㅠㅠ 7년이나 있으시면서 참 못볼꼴 많이봤겠습니다
@@user-yf3oo4gb2h 후회 몬할걸려 내가 사람 시켜서 죽여 버려서...
그런데모든연에인.기술개발자.기업.다.중국에.돈벌레가고.물건만들어중국에.팔겟다하데..장민호유명해지자팬들이중국가서대박나라날리치고.황치열중국갓다와서.출연료백배오르고.너희들은돈두없는것들이잇는처.허세좀부리지마.중국사람이형편없는데세상의돈다긁어못는다.한국사람은.좋도없이허세는
@@user-rn1nc8fh9c 아줌마 뭔 소리 하는 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가방끈 짧으면 그냥 닥치세요
@@user-rn1nc8fh9c 2000년데초까지 도로에 우마차 끌고 다니던 나라가 어디서 돈이 나왔겠냐? 다른나라에다가 투자해 달라고 저임금에 세제혜택까지 준다고 오라고 해서 니들 그만큼 발전한거야! 저임금산업 싸구려 경공업 상품으로 수출해서 돈번거야! 니들이 무슨 기술이 있어서 저렇게 발전했겠냐? 외국기업은 무조건 50대50 합작해야만 하는 법을 만들고, 기술배우면 그기업 쫒아내거나 기술배우고 훔쳐서 공장만들고 짝퉁만들어서 돈벌었지... 니들이 언제부터 돈이 있었냐?
상식있고 좋은 중국인은 문화 대혁명 때 다 죽었다던데 그게 맞는 말인가.
지도자가 병신새끼가되서 그럼
그래서 그 유명한 말이 있나봅니다.
"좋은 중국인은 죽은 죽은 중국인"
천안문 사건 때 마지막 싹을 잘라버렸죠.
네 교육이 그래서 중요한거죠
맞습니다. 죽의 장막때 그냥 인종청소를 한거지요.
와 진짜 완전 공감합니다.. 30대초 8년차 목수인데 중국인들 정말 이기적입니다.. 중국갈 필요도 없이 국내 중국인 노동자들도 같은 현실입니다.. 구독할게요~
건설현장에서 중국사람들 고용해서 안보고 있으면 철근결속도 안됬는데 그냥 시맨트 부어서 덮어 버린다더군 환장한답니다 물론 일부겠지만~일부가 전부가 될수도 있다는걸 그사람들은 모르는가봅니다 ~
일부가 아닙니다. 걸렸거나 안 걸렸거나 둘 중 하나에요.
하지만 중국은 설계, 시공 능력은 세계 탑이란걸 인정해야 합니다.
treebon필 ??? 부실하게 건물 짓는데 시공능력이 탑이라고요????? 안전하지 않는데 탑입니까
@@treebon103 중국인이세요?
@@treebon103 부실한 시공 탑인가요
중국놈들이 그런 마인드라니 참 다행입니다..우리에겐 좋은 소식이에요..계속 그렇게 살라고 두십시요.영원히 2류 3류 국민이 되야 우리가 좋은 겁니다..
ㅎㅎ 그러게말입니다!
2류요? 너무 관대하십니다.
징기스칸은 4류로 분리했습니다.ㅋ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히려 다행일지도. 절대 엔터쪽으로는 우리나라 넘지를 못하겠네요. 이래서 문화계는 절대 블랙리스트도 있어선 안되고. 어떤 탄압도 있어선 안됩니다. 저질은 알아서 걸러질거고. 고품질의 문화는 항상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내려가기 마련이니까. 그건 만고의 진리임. 역사적으로 봐도.
czcams.com/video/PLCyF9JfZ1o/video.html
국제 아재님이 이미 답을 주신 영상도 보이네요.
앞으로 스포츠나 기타 여러분야에서 우리를 절대 넘지못하겠네요 ㅎㅎ 다행입니다.
이래서 한국 아이돌 중국인 멤버들이 인지도만 생기면 돈때문에 튀는구나..
꿀한통 아 ㅈㄴ씹극혐 그냥 요즘 아이돌에 중국인있으면 싫음
한류 아이돌로 인지도 조금 쌓이면 중국가면 쉽게 돈벌수 있으니 한국에서 고생 안하려고 하죠.
EXO나 우주소녀처럼 신인치고 성공하면 활동 2-3년도 안되서 튀려는 애들 부지기수임.
쉽게 뜬 애들은 연예계가 쉽고 만만한줄 암.
아이돌 멤버에 중국얘들 끼우기 앞으로는 절대 하지 말아야 댐니다. .
대가리 좀 커지면 무적권 먹튀 내지는 고소하고 기획사 물먹이기 등 개같이 놈.
똥국놈들은 자기가 하는일은 개판이면서 돈 챙기는 것만 악을 쓰고 덤벼듬니다
@ik er 우주소녀도 신인치곤 성소도 떳고 미기나 그런 애들도 활동 몇년 안됬는데 한류아이돌이라고 자국가서 1-2등 먹고 한국 안옴.
@@o1198 그 무적권으로 중국좀 없애줘요...
짝퉁을 만들고도 당당하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오히려 진품이 가짜라고 고소하는 국가임...진짜 상상 그이상의 나라임;;
중국인이 직접 이탈리아로 가서 만든 짭퉁에 메이드인 이테리 찍어서 수출하는 나라죠.
계속 저수준에 머물어야 합니다 중국인들 의식 깨어나면 세계에
좋지 않을거 같아요
권리를 주장하려면 언성을 높이고 소리를 질러서 옆에 있는 사람을 찍어눌러야 내 권리를 챙길수 있어요 < 이말 정말 공감해요 ㅠㅜ 또 그렇게 잘싸우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안좋은걸 말해주면 자기반성하는 사람은 거의 못봤네요..
아 제가 중국 원어민분한테 중국어 수업을 받았는데 딱 이랬어요 굉장히 강압적이고 열받은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눈도 흘기고 공산당이라서 그랬던 거군요. 아! 그리고 항상 학원생들한테 자기 월급이랑 주말에 못 쉬는거 불만을 얘기하는데 왜 그걸 우리한테 불만을 토로하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그분 조선족이였던거 같네요.
중국에 그런분 너무 많아요 ㅠㅠ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한국인 하고는 전혀 생각이 달라요 사고방식이
@@elenaekim6020 그냥 중국인 맞아요 한국인 정체성 없음..그냥 한국말 할 줄 아는거지 자랑스러운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니까 동포니 뭐니 할 거 없음.. 동포라면 역사와 정체성을 같이 해야함.. 조선족은 그런거 없음
이분 체널보니 중국내에서도 조선족 차별이 심하다고하니
뜬금없지만 10년전에 아래층 살던 신혼부부가 알고보니 중국국적이라 '조선족이시구나'라고 아는체 했는데 정색하며 자기네는 중국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이게 어디 사투리일까 라는 생각만 해봤지 그쪽이라고는 생각못했는데 정색하니까 오히려 민망했던 기억있네요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대는 핑계 3가지
1. 没有办法 : 방법이 없다.
중국은 땅이 넓어서 방법이 없다.
사람이 많아서 방법이 없다.
정부의 방침이므로 방법이 없다.
방법을 찾아보죠.. 라는 말보다
중국에서 훨씬 많이 쓰임.
2. 差不多 : 큰 차이가 없다.
협력사 한테 파란색을
주문했는데 연두색을 가져와서
별차이 없어요.. 라고 둘러대는 식
디테일에 신경 안쓰는
중국인들의 성향을 반영
3. 我不管 : 내일 아님. I don't care
한국은 남의 일에 오지랖이
넓어서 문제인데
중국은 자동차와 사람이
교통사고가 나면 사람이
피를 흘리고 기절해 있어도
운전자가 나와서 범퍼에
기스가 났는지 먼저 확인하고
119에 전화하기 전에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과실유무를 따질 직원을 파견해달라고하는게 보통.
내 옆에 사람이 죽어도 신경안씀.
공공질서에서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도 본인은 신경안쓰는 마인드.
와..소름돋게 정확하십니다..
크게 당하셨군요
3번은 한국도 중국화 되어감.. 사회가 그렇게 만든 케이스 !
와 진짜 맞는말만 하시네요 ㅋㅋㅋㅋ격공합니다!!!!!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굿!
우리회사에도 중국분들 많은데 한국분들하고 스타일이 많이다르더라구요. 일마무리하고 가려고 중국분들한테 먼저 식사하러가라고하면 이해못합니다. 그리고 중국분들 일은 대충대충하고 사소한 중국에대한 안좋은말을 하는날에는 중국분들끼리 뭉쳐서 장난아니게 대응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의도없이 저거 중국산이야 라고 한마디 말했다가 단체로 뭐라해서 무섭더군요. 자기나라에 대한 자긍심이 심하게 강하고 무시받는거못참아요. 국수주의가 엄청강하고요. 또 한국사람이 목소리 큰편인데 중국사람은 더커요.. 엄청 시끄러워요. 큰소리로 떠드는게 민폐라는생각을안하는거같아요. 이건 한국인도 좀그렇죠. 모든 중국인이 다그렇진않겠지만 제가 겪는 많은 중국분들이 그렇더라구요.
하긴 중국 사람들... 첨 보는 사람한테 한달에 얼마 버냐고 아무렇지 않게 묻더군요... 그들에겐 그게 뭐랄까... 인식의 공통분모같아요... 돈...
헐.. 문화충격이네요.
근데 우리나라만 월급 말 잘안하는거 같아요 다른 나라은 월급다 이야기하더라구요
@@user-me3lb9lk8l
그건 아닌듯.
얼마전에 다른 나라 영상에서도
비슷한 나용 봤어요 실례 맞습니다.
@@user-me3lb9lk8l 외국은 나이 묻는것도 실례라 안물어봅니다.그런데 무슨 개인적인 연봉까지..과하죠
우리나라특성이 아닙니다
@@user-me3lb9lk8l 도대체 어디가요..? 선진국 중에 자기 월급 쉽게 오픈하는 나라 없습니다
25살 쯤인가? 공장에 들어가서 일하는데 절반 이상이 조선족이었죠.
원래 나서기 싫어하고 사람관리 싫어 하는데 회사에서 억지로 조장을 시키더라고요. 한달에 15만원 더 준다고 하면서요.
원래 일하는 스타일이 완벽형이라 첫날부터 조선족들 때문에 분노 게이지 맥스였죠.
정말 대충대충 제품 불량 나오니깐 방식을 이렇게 하라고 잘 말해줘도 쌩까고 원래부터 그렇게 했다고 오히려 따지더군요.
원래는 모르겠고 불량나면 그쪽이 책임질거냐? 내가 하라는 방식으로 불량나면 내가 책임진다? 이렇게 말해도 생까더군요.
역시나 불량이 대량으로 발생했죠. 5시간 정도 생산한거 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죠.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않아요.
인생 살면서 싸움을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너무 열받아서 기계쪽으로 밀치고 주먹 날릴려고 하니 주변 사람들이 막았죠.
그때 한국어가 완벽한 50대 중후반의 조선족분이 막았습니다. 솔직히 한국분인 줄 알았는데 자신이 조선족이고 20살때 부터 스페인, 일본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돈을 벌었다고 하더군요. 4개국어 능력자였죠. 젊어서 돈 벌어 피아노 가구공장 했는데 망해서 다시 한국에 온 거라고요.
열받는 거 이해하지만 위험하다고 칼 맞을 수 있다고 그리고 조선족은 이유를 따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무시 당한다 싶으면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고요.
자신이 그인간 잘 설득할 것이고 만약 달라지지 않으면 해고하라고 하더라고요. 절대 물리력은 안된다고 조언해주시더군요.
참 괜찮은 분이 였어요. 나이 먹고서 고생은 하지만 중국에 집도 사두었고 자식들 공부도 거의 마쳤다고요.
내년에 돌아 간다고 웃으면서 말하시는데 대화할때 참 기품있고 지성이 느껴지는 분이라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중국 조선족 특징이 호전적입니다
다혈질이라고 하죠 무시 당했다고
느끼면 주먹이 먼저 나갑니다
다시는 그렇게 대응하지마세요
그분들 조심하셔야 됩니다 불같은 성격이 기질이라
조선족들 하고 싸울생각 하지 마세요 칼 가지고 다니는 놈들 진짜 많습니다. 저도 죽을뻔한적 있음
글에서도 남겼다 싶이 싸움을 정말 싫어 합니다. 한적도 없구요.
하지만 그당시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인간 취급이라도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도 들어요.
그 조선족만의 문제가 아닌 조선족 전체와의 기싸움이였다고 지금도 생각합니다.
무시 당하고 회사 그만두면 됩니다. 전 그게 싫었던 거죠.
회사에 미련은 없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깔보는 눈빛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 군요.
진짜 죽일 생각이었습니다.
말과 행동 그리고 눈빛
그곳에 구경하던 조선족들도 느낀 것이겠죠.
그일 있고 나서 회사생활은 정말 편했어요.
기본적으로 사람을 존중하는 타입이라 조선족이라고 무시한 적도 없었습니다.
친하게 잘 지냈어요. 단지 일 하는 것에 있어 조선족분들에 대한 기대치를 많이 낮추고나니 마음에 평화가 오더군요.
@@jaejungkim9845 예전에 한국 원양어선에서 한국인들이 조선족들에게 살인당한적이 있었죠... 이런 문화차이로 인해 일어났던것... 그러나 살인은 있어서는 안됨. . 조선족을 동포라하며 무조건 감싸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인간의 도리로 잘못된 건 반드시 납득할만한 처벌이 있어야 돼요
한족들과 조선족들이랑 몇년간 부대끼며 일해본 결과.... 일에 대한 특성. 같은 시간 주어진 일을 한다. 딱 그거임. 3시간안에 마칠일을 8시간 주면 8시간동안 그 일 하고 있음. 12시간 할일을 8시간 주면 8시간안에 한다. 그런데 그 결과는 보이는 부분만 해놓고 뒤는 엉망인 상황을 결과로 마주하게 된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근무시간보다 일거리가 적으면 빨리 마치고 다음 할일을 땡겨서 하거나 일정보다 일이 밀려 많아지면 남아서라도 마치려는 성향이 강하다. 얼마전 한국에서 가게를 하는 조선족 여자가 물었다. "바빠져서 일을 더하면 월급을 더 주냐" "월급을 받는 사람이 그런게 어딨냐. 성과급이라고 보너스가 좀더 나오긴 하지만 그건 회사가 주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마는거다. 비수기에 장사 안돼고 일거리 없다고 월급 적게 주냐?" 대화에 나오듯... 저쪽은 기본 마인드 자체가 우리랑 다르다. 그게 바로 공산주의적 가치관인거고.
그리고.... 유튜부에 지랄 똥 싸는 조선족 포함 중국인 너네... 개소리 하지마. 본토에선 온갖 감시하에 차단당해서 제대로 이용도 못하는 유튜브에 겨들어와서 이간질 하고 똥싸는거 일부는 인민해방군 산하 해킹정보부대 網絡系統部나 그 밑에 정보전심리부대인 311 기지(基地)같은곳 애들인거 뽀록 난지 오래고.. 한국사회에 부적응하고 있는 조선족들인거 다 티 난다.
울 가게에도 한족 유학생애가 하나 일하고 있는데.... 졸업하면 언제 돌아갈거냐 가면 뭐할거냐 물어보니... 안돌아가고 한국에서 자리잡고 살려고 한단다. 모르고 살땐 생각도 못했는데 외국 나와 현실을 들여다보니 너네 중국현실이 어떤지 정말 냉정하게 보인다더라.
니들이 자랑하는 대국 어쩌고.. 이민족 역사를 지들 역사로 쳐알고 있는것부터가 니들 태생의 에러야. (글에 썻듯이 난 그래도 중국인들 아는 사람도 많고 함께 어울리는 사람이야. 하지만 유튜브상의 댓글부대 너네들은 나한테 이런욕 쳐 먹어어도 돼. 한마디로 니네 중국 사이트가서 놀아 쓰레기들아.)
공감합니다.
222222
그런데 주변 친한중국인도 결국 중국사람이니
조심할건 조심해야함.
그들 한명이 돈벌고 떠나지 않는다면 자리 잡아서 집단을 이루는건 순식간입니다
세대가 바뀌기 전 까진 어쩔수 없어요
일단 중국에서 교육받고 한국에 넘어온 사람들은
중화사상의 뿌리가 다른걸 평소에는 느낄수 없어요
양놈들도 그런데
나도 나이 50인데 유투브 친구들 안녕~~하는거 좋던뎅. 괜히 내가 어려진것 같자너 ㅋㅋㅋ
우리 좀 젊게 살아보아요용용~~
숫자인 나이보단 어떻게 사는가가 나이를 결정하는거 아닐까요 핳☆
친구 안녕~♡내 친구 아닌 것 맞죠?ㅎㅎ
난 시러. 어린너미. 내가 너 친구냐???
형님 귀여우십니다!
인지웅님~
넘시원스럽게말씀잘하십니다~~
앞으로좋은말씀부탁해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의미있는 영상이네요.
착한 중국인은 죽은 중국인 밖에 없다는 말을 님의 살아있는 경험으로 간접체험으로 알게 됬습니다.
우리나라에겐 잘된 일이죠.
저들이 십 년 이상 저렇게 대충 어영부영 해봤자 한류, KPOP 의 근처에도 못 따라올 테니 말입니다.
진짜.. 저도 유학하면서 느낀게 다 여기있네여 ㅎㅎ... 팀과제에서 멘탈 나갔었자나요... 질투하니까 뒷담도 많이하고 근데 노력하는건 없고
제가 지금 중국에 있다보니 한 마디 한 마디가 정말 제 마음 같네요. 하... 정말 왜 남의 월급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진짜 '와! 이 사람 내 머리속에 들어갔다 왔나!?!?!' 라고 생각한 게, '나도 너처럼 돈 받으면, 너처럼 할 수 있다.' ...정말이지... 뭔 성과를 보여야 발언 기회도 생기지 참...
제 딴에는 마음 쓴다고 조언하면, 너는 중국을 잘 모른다. 중국인은 이렇다. 말이 안통해서 벽보고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 께요.ㅎ
현명한 결정입니다.지금 중국이 전체적으로 흔들리고 있어요. 그들의 사고는 공산당의 치하에서 세뇌당하면서 비합리적으로 형성되어 쉽게 안바뀔거예요. 한국에서 일 하셔도 앞날이 창창한 젊으신분인데 열심히 응원할께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에 삼성 갤럭시 폴드 악플 다 중국인이 많아 보이더군요. 화웨이 찬양하면서 ..
중국에서는 유튜브 안되서요 음
@@user-me3lb9lk8l 안된다고 못보는건 아닌거같던데요
한복관련 영상에 몰려와서 댓글로 중국꺼 훔쳐간거라고 지랄들을 하는걸 봤는데
겠다미치 vpn 우회해서 들어오잠ㅎ아요 그리고 박정부 때 뉴스에도 나왔어요 한 댓글 당 90원씻주는 중공 우마오당 댓글부대 있다고 .......ㅋㅋㅋㅋ
★ 한줄 요약 : " 중공인들은 아직 한참 멀었다. "
와우 천재네요!
아...너무너무 공감되서 댓글남겨요... 중국은 아니지만 일본에서 일하는데 중국인80% 한국인20%인 회사에서 일하는데 말씀하신것처럼 밥먹고하자, 퇴근하자 이러면 중국인과 한국인 딱 나뉘어지고요 한국인들은 정말 자기가 하는 일+같이해야하는 일 깔끔하게 마무리하려 하지요 중국인들은 자기가 맡은 일 아니면 같이해야하는 일도 자기일만 하는 애들이 태반입니다. 근데 자기 일을 잘하느냐 절대 아닙니다. 정리정돈? 정말 개나줘라 입니다....
심지어 해외나와서 오래 산 중국애들도
나와있는 동포들이 많아서 그런지 공부하려는 노력조차 안하는데 3년 일본 산 한국애들이 10년살고 일본에서 대학 나온 중국인들보다 일본어를 백배 천배 잘합니다.그걸 부끄러워하지않고 절대 공부안하고 자기들끼리 뭉쳐다니죠.
한번은 보너스평가 때문에 난리 난적이 있는데 중국애들 워낙 일처리도 개판인데 노력조차 안해놓고 한국애들보다 적게받았다며 사장한테 자필편지쓰고 따졌던 애들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중국인들이랑 조금만 같이 일하다보면 편견없이 지내려고 해도 저절도 저 중국놈들이랑 일하기 싫다 이소리가 절로 납니다.
ㅎㅎ 많이들 공감해주시는 주제였나봐요
지웅씨 중국에서 남은 트레이너생활 잘하시고
제자들이랑도 잘지내시고
건강하게 귀국하시길
빕니다
남은 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지만
유익한 영상올려주세요
댓글달아드릴께요
행복하게지내세요
긍정의 마인드가 행복을 불러온답니다
지웅씨 화이팅👏👏👏👏👏👏👏👏👏👏👏👏👏👏👏👏👏🇰🇷🇰🇷🇰🇷🇰🇷🇰🇷🇰🇷🇰🇷🇰🇷🇰🇷🇰🇷🇰🇷🇰🇷👍👍👍👍👍👍👍👍👍
긍정파워!!!! 감사합니다!
저는 이야기 듣다보니, 참으로 다행이다 싶던데요?
중국인 숫자가 16억명인지 17억명인지 모르겠지만,
그들이 한국인 같은 마인드로 산다면, 한국 금방 망합니다.
인해전술은 못 이기지요.
네 저도 지금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동의합니다. 전체 경제 G2이고 알리바바 텐센트 등을 위주로 한(미국이 무역전쟁으로 딴지를 걸어야 할 정도로) 인프라 투자도 빠릅니다. 만약에 기술발전도 그런데 거기다가 한국이 15~20년동안 쌓아온 시민 마인드를 반대로 중국이 10년이내에 따라온다면 오히려 한국이 바보된다는 생각도 합니다.
@@user-pf1ze2fv4b 그정도로 올라오면 중국 내에서 큰 시위 한번 터지지 않으려나요
시민운동없이 나라가 바뀔리가없고 중국정부가 가만히 냅둘리도 없죠. 죄다 사형당함...
아 이렇게 생각할수도있구나 이럼 다행이내요 허허 마인드 계속 안좋길 바래야겠어요 ..
이건 인정... 중국이 사회주의 교육을 안받고 단순히 인구 수십배 많은 한국이라고 생각하면 ㄹㅇ 합병당할지도 모른다
중국에서 생활 하시는 분들이 중국사람에 대한 평가가 대충 다 비슷하네요..
인지웅님 말씀이 시원시원해서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 있어요.
그리고 인사말 좋았는데요..
저는 50대 중반입니다.
나이가 벼슬도 아니고 젊은 사람과 같이 어울리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한국사람들 나이에 너무 민감합니다.
별로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에 인사법도 좋아요..
자주 보면 좋겠어요..
정성이담긴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선진강국이 되려면 하드웨어뿐아니라 창의성이 있어야 합니다. 군사력, 경제력이 크다고 선진강국이 될순없죠. 한편으론 중국이 저모양인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같이 일하려면 혈압관리부터 ㅋㅋㅋ
중국인 피가 섞인 사람들 일하는거 지켜 보면 저러니 저렇게 살지 하는 생각이 절로든다는!
말씀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정말 좋네요.
중국 회사에서 님 놓치는 거 진짜 아쉬워 할 것 같네요. 님 따르던 아이들도 그렇고..
한국 와서도 좋아하는 일 행복하게 하실 수 있길 바랄게요.
그리고 한국에 있는 100만마리의 중국인들 범죄가 심각한데 어떻게 다 쫓아낼지 진짜 걱정이네요. 한국도 트럼프 같은 지도자가 나오지 않는 이상 힘들텐데 진짜 생각만 해도 속이 갑갑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죽 을 것 같음
홍준표♡
전광훈😄😄😄
진짜 일해봤는데 미친듯이 공감합니다... 그냥 어떻게든 잡아먹으려고 눈에 불을 켭니다 저작권의식 줫도없어요..앞으로 문화예술적으로도 더 후퇴할겁니다
가끔씩 동영상 보면서 한국말 할줄 아는 중국인한테 발견되어 어려운 중국생활을 겪으실까봐 걱정한 1인중에 한명이었는데 귀국하시나 보내요. 오늘은 인지웅님의 마인드를 알게 되어 기분이 좋아지네요^^ 참 괜찮은 청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참고로 40대 후반 구독잡니다 .
늘 즐겁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베트남도 비슷했던게 역쉬 공산당 체제라서였나요?
그래서 결코 BTS가 나올수 없다
BTS 처럼 하루에 10시간씩 연습하라면 똥국 구데기들은 다 토낌
중국인대부분은 bts가 누군지도모를듯 미국시상식에서 방탄짤라서내보낸다는데 ㄹㅇ 우물안개구리
모르니까 발전할수도없음
방탄도 국내판매량이 전부인데^^
@@khk843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에서 잘팔리던데 조선족이야?
저도 초반에 언급한 바로 그 50대 시청자중 하나인데요 ㅎㅎ
인지웅씨 영상을 보다보면 말도 참 조리있게 잘하고 뭐랄까 생각이 올바른 것 같아요.
한국 와서도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잘할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해에 있던 아는 공장 관리직 여자 사람이 시기 질투로 중국여자애들에게 왕따 당하고 어렵게 지냈다는 일이 기억나네요. 시골은 어떻가 모르겠지만 상해 중국 애들 못됐어요. 기본적으로 물질만능주의 남 관심없고 지들이 최고인 줄 알았는데 월급 더 많이 받는 외지인 싫겠지...상해를 보면 느끼는게 정말 돼지 목에 진주 ㅠㅜ
상해는 중국인들도 싫어하는 곳이죠.
텃세가 제일 심하고 돈도 제일 좋아하고
그기 여자들 외국인에게 시집가는 비율도 젤 높죠.
요즘은 심천.같은 광동 도시들이 인기가 있죠.텃세도 없고 우호적이고.
@@DK-xe9ie 어우 광동 텃세 심합니다... 심천만 외지인 도시고 광주 불산 동관은 장난 아닙니다...
뎃글 잘 안다는데 결정 잘 하셨어요. 사실 중국입장에서 한국 트레이너에게 지도 받는 다는 것은 그야말로 영광이어야 하는데 아직 자기 위치를 모르나 봅니다.^^ 돌아와서 다시 화이팅하죠.
우리회사에도 중국분들 많은데 한국분들하고 스타일이 많이다르더라구요. 일마무리하고 가려고 중국분들한테 먼저 식사하러가라고하면 이해못합니다. 그리고 중국분들 일은 대충대충하고 사소한 중국에대한 안좋은말을 하는날에는 중국분들끼리 뭉쳐서 장난아니게 대응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의도없이 저거 중국산이야 라고 한마디 말했다가 단체로 뭐라해서 무섭더군요. 자기나라에 대한 자긍심이 심하게 강하고 무시받는거못참아요. 국수주의가 엄청강하고요. 또 한국사람이 목소리 큰편인데 중국사람은 더커요.. 엄청 시끄러워요. 큰소리로 떠드는게 민폐라는생각을안하는거같아요. 이건 한국인도 좀그렇죠. 모든 중국인이 다그렇진않겠지만 제가 겪는 많은 중국분들이 그렇더라구요.
중국인 마인드 말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같은 말을 하더라
자기 받는것만 일한다 퇴근시간에 만사 팽개치고 퇴근 책임감이 없다
자주 이직한다 돈을 더 주면 금새 이직한다 등 유튜브가 말하는거
똑같이 말하더군요
중국 얘기하는데 한국 들먹이면서 다 똑같다고 후려치는건 한국인 아님ㅋㅋ
맞아요 국제아재님 채널 가보면 엄청 심함 ㅋㅋㅋㅋㅋ 한국은 어떻고~ 한국이 더 어쩌고 저쩌고~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진짜 한국말 할 줄아는 중국인들 여론조작도 심하고 중공이나 문정부 비판하면 득달같이 달려옴....
지웅씨 예기 듣다보니
한국에도 그런 마인드가진 사람들
많았던거 같구요.
저도 그런 사람은 아니였는지
반성하게 되네요.
중국인들 엄청 싫어하는데
그런 사람들과 같은 행동하면
안되겠죠.
중국에 있으면서 저렇게 안돼야지 하고 반성한적 참많죠 ㅎㅎ
공감합니다. 회사 다니면 돈 못 번다는 말은 입에 달고 하지만 그렇다고 그만 두지도 않고 일을 열심히 하지도 않고... 회사 바꿔 타가면서 월급이나 올리려 들지만 실력은 매번 거기서 거기... 어느 나라나 그런 마인드인 사람은 잘 되진 못하는 것 같군요.
많은 나라를 가보진 않았지만 제가 방문해 8개 국가들 중 중국이 사람 때문에 질려서 가기 싫어졌어요.
심지어 홍콩도 중국인들이 많이 들어와 살아서인지 일상적인 새치기에 고성, 모른척하는 뻔뻔함에 진절머리가 났었습니다.
10개 매장을 가면 그 중 7, 8은 불친절하거나 눈도 안마주치더라고요.
그나마 좋은 식당 좋은 호텔 가야만 친절함이 조금이라도 보이던데. 말씀하신대로 정말 받은 만큼만 일하는 사람들이구나 느껴졌습니다.
스스로 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다른 사람들이 기꺼이 더 많은 대가를 지불할 거라는 발상 자체를 못하는 것 같아요.
공산주의 국가의 단점 같네요 고급인력이 중국가서 노하우를 가르쳐주면 고마운줄 모르고 ..ㅉㅉ 아무튼 얼른 한국 오셔서 잘 되시길~ ^ ^
제가 고급인력이었던가요!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ㅋㅋㅋ☆☆
@꧁༺ৡۣۜ͜͡교ৡ༒ৡۣ͜͡주ৡ༻꧂님 그건 자본주의가 아니라 미개한 사회기에 행해졓던 짓이지. 공산당은 안그런게 아니죠.
@꧁༺ৡۣۜ͜͡교ৡ༒ৡۣ͜͡주ৡ༻꧂님 칼 맑스가 님이 말하는 사회를 현실에서 불가능한 공상적 공산주의라면서 비판했지요. 한마디로 미친놈들이나 하는 소리라고 공산주의 이론을 세운 교주님이 말씀 하셨답니다.
중국인의 현재 단점은 언론이 정권의 나팔수가 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교정하고 사회가 이성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선 바른 시각을 가진 언론의 힘이 절대적이라 생각합니다.
@@Kpopidoltrainer 고급 인력인진 실력이 어떤지 몰라서 그건잘모르겠네요? 제자들 가르치는 영상 함 올려주세요 법적 문제가 안생긴다면 말이죠?
말씀하신 모든것에 동의합니다. 잘말씀하셨수. 돌아오시기까지 언제나 뒤통수 조심하구 다니시길 빕니다..... 원 저렇게 앙심들이 많은 동물들은 꼭 뒤에서 무슨짓을 할지모릅니다...... 특히 이 영상들을 봤다면 말이죠. 언제나 방심금물.
진짜 맞는 말 .. 차이가 너무나서 China... .
차이나는 발로 차!
20년전 울회사사장이 중국놈들 엄청더럽고 게흘러서 속터지고 돈만밝히면서 일도제때못끝낸다고 미치고환장하겠다고 맨날열받아서 다다할땐 진짜그럴까했는데 좀오바겠지했는데 20년이 지난지금도 저런다니 진짜 대박이네요 그당시 과장님은 4성급호텔에가도 안전을 보장못받는다고 출장가기싫어하셨다죠 이해가돼네요ㅋ
한국에서도 조선족 사람들과 일해봐도 영상에 나온 중국인들의 마인드가 거의 똑같은 게 많었습니다.
아, 오늘 아주 중요한
얘기를 들었네요.
중국인들과 부대끼면서
살면서 느낀거니까 실제적인 얘기네요.
한족들이 그러할진대
조선족들도 그대로 똑같은 마인드로
한국에 온다고 생각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한족들의 사고방식
정확히 잘 들었습니다
하하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대만 홍콩의 한족은 또 안그럼. 갠적 경험으로 홍콩인은 남에게 되게 피해 안 주려하고 일 틀어지면 먼저 사과부터 하고 업무 스케줄 되게 세심해 잘 챙김. 대만은 한국이랑 비슷한 듯.
그래서 한족 전체가 안 좋은 건 아니고 중국대륙의 한족이 좀 나사가 빠진 거 같음.
얘네들도 경제동물이네요. 일본과는 궤를 달리하지만 돈돈돈돈 하는 거는 너무 익숙하게 보이는 모습이라 신선하지도 않은 것 같아요. 진짜 민폐족속
에휴 고생하셨습니다. 중국이 망하길 바라면서도 망해서 중국사람들이 우리나라로 돈벌러 올까봐 겁나요. 진짜 걱정됨. 무슨 조치라도 미리 세워놨슴 좋겠어요.
중국만 아시지만 인도애들 마인드 알면 다른 생각 하실 껍니다. 그건 이념이 아닌 사회적 생각의 차이죠. 인도는 중국의 10만배 스트레스 받습니다. ㅋ
제가 호주 대학에서 일하는데 인도 파키스탄 이런데서 온 학생들 생각하면 진짜 치가 떨리고 멸종해 버렸으면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정말 저질임.
인도는 마을 남자들이 그 마을내 갓 결혼한 19살 신부 집단 성폭행하려다 그 모녀가 저항해서 실패로 돌아가자 마을회의로 그 모녀를 삭발하고 동네방네 모욕주는 그런 미개한 나라예요. 우리랑같은 수준으로 보면 안됩니다
Kate Jeong ㅋㅋㅋㅋㅋ 저도 호주 생활 후.. 중국 인도는 쳐다도 안봅니다 ㅋㅋㅋㅋ
전 진짜 백인이든 황인이든 흑인이든간에 외국인한테 정말 차별 안하고 누구한테나 평등하고 한국인이랑 똑같이 대하는데 인도인만큼은 인간취급 안해요ㅋㅋ 인도남들은 생긴 것 부터가 극혐
ゆき
강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인도 경찰총감
이 영상을 장위안이 싫어합니다
장위안개시룸 ㅋㄲㅋㅋ 딱 꼴통쭝꿔런
힘내세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인생은 길면서도 참 짧다는 생각이 드네요.
맞아요. 일이든 무엇이든 좋아서 해야지 억지로 하면 스트레스만 받지요. 게다가 인생도 얼마나 허무하겠습니까.
계속 즐겁게 생활하고 돈도 많이 벌길 바랍니다.
좋은말씀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그게 공산당체제에서 어렸을때부터 배워온 교육때문에 생긴겁니다.도덕적인 가치관이 무너진 상태에서 서방세계의 물질이 현대화와 맞물리면서 물질만 숭배하게 되는 것이죠.그문제는 쉽게 바꿀수 없어요.국가 체제가 바뀌지 않는한 계속 진행될겁니다.마음의 상처 받지 마시고 묵묵히 내이만 하세요.괜히 꽌시 문화에 현혹 되지 마시고요,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세요.한국에서 응원할게요.
비슷한게 축구에도 있습니다. 중국 축구리그 보시면 중국 선수들 실력은 개쓰레기인데 연봉이 터무늬 없이 높죠. 그렇게 연봉이 높아진 이유가 일종의 질투때문인거고요. 중국에간 네임벨류있는 축구선수. 이를 테면 헐크라든지, 오스카 같은 선수들이 중국프로팀 동료로 있다고 하면, 당연히 그들은 월드클래스 선수니까 구단에서 돈을 많이 줘야 지요. 그런데 이게 점점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같은팀의 동료선수들. 그러니까 중국선수겠죠. 이들이 뿔이 난겁니다. 같은 동료인데 너무 그 월드클래스들과 페이가 차이 난다고 느끼는거에요. 그래서 태업도 하고 구단에 요구하고 점점 중국선수들 페이가 올라가는겁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은 인지웅님 말씀대로 중국선수들이 자기가 왜 돈을 적게 받는지에 대한 생각을 1도도 안하기 때문인거라고 봅니다. 그냥 주변의 선수가 월드클래스건 실력이 있건 말건 지꼴리는 데로 생각하고 부당하다고 말하는거죠. 자기실력이 똥인건 안봐요. 현실은 시궁창인데 이상만 높달까요. 그래서 오늘날 중국선수들 페이가 실력에 비해 너무 높죠. 항상 중국 국가 대표가 국제무대에서 나오면 개털리는게 일상이면서 연봉은 더럽게 높아요ㅋ
어느나라나 한번정도는 경제적인 위기를 겪을겁니다. 중국도 그 위기를 언젠가는 겪겠죠. 그러면 구조조정을 해야하는 날이 올거고요. 그래야 다음을 기약해서 경제발전을 할수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중국인들의 봉급은 거품이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거품은 경제위기에서 구조조정 단계에 매우매우 취약하다고 봐요 .
우리의 IMF를 보면 적어도 이런 페이 거품은 없었거든요. 그때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사람들의 봉급이 선진국사람들 봉급보다 높거나 비슷한 적이 없었습니다. IMF때 전에 당시 개발도상국이었던 우리나라 봉급이 선진국이라 할수있는 일본보다 높거나 비슷하다는 건 없었잖아요? 물론 지금이야 한일의 봉급이 서로 비슷하지만 그때는 좀 차이가 있었어요. 봉급의 거품이 없었던 우리나라 국민들 조차도 IMF 경제위기가 왔을때 매우 힘들어 했었습니다. 당시 우리는 싸이즈를 줄여야 했기에 구조조정도 일어났는데 정말 너무 힘들었던걸로 기억해요.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중국은 거기에 페이 거품도 껴있다는거죠. 제가 중국 걱정은 할이유는 1도도 없지만, 제가 중국인이라면 이런 페이 거품이 분명 걱정이 될거라고 봅니다. 만약 경제위기가 오면 아마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느낌이 들긴 할텐데 그 절벽의 높이가 우리보다 더 높게 느껴질꺼에요. 거품때문에. 그래서 이런 거품만 보더라도 중국은 경제위기시 대응에 매우 취약해져있다고 봅니다.
당장에 축구만 하더라도 그런 페이 거품 현상이 일어나는데, 다른분야라고 안그럴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영상보니까 아이돌 트레이너 분야도 비슷하게 있었나보군요. 하긴 중국 아이돌이 한국 아이돌을 매우 따라하고 있긴 하죠. 중국의 축구리그도 그렇고 하물며 아이돌 트레이너도 이러할지인데, 다른분야까지 보면 이런 케이스가 더 많겠죠? 특히나 중국은 타국의 기술을 모방하는데 열중이고, 거기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붇습니다. 그런 모방 분야일수록 더 심하겠죠. 이런 페이 거품현상은요. 문제는 그럴수록 중국은, 본인들의 경제 위기상황때 유연함이 서서히 사라질겁니다. 딱딱함으로 가는 줄을 지금은 모를거에요.
하하하 제가 한번 다뤘던 판다이크 영상에서도 중국축구를 다룬적이 있었죠 ㅎㅎ 지금 하신말씀이 정확합니다 팩트그자체셔요
중국이 엄청난 빚더미속에서 발전한걸 아는 중국인 얼마없습니다. 빚더미의 이자가 몰아치는날 그들의 봉급이 결정되겠죠
저는 호주사는데 중국직장 동료가 있어요. 하는 얘기는 항상 집, 차, 누가 자기보다 더 좋은집 살아서 질투난다 죄다 물질적인 이야기 질투난다는 이야기. 그래서 듣다 듣다가 얘기했어요 너는 물질적인 얘기 말고 다른 얘기는 할게 없냐고.
한번은 행복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자기의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5점이래요 집이 없어서.
근데 걔 인생이 좀 불쌍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자기는 행복이 뭔지 모른대요 ㅋㅋㅋ
결혼도 집에서 정해주는 돈좀있는 사람이랑 하겠대요. 그리고 여자는 항상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이상한 생각도 있음.
저는 대학에서 일하는데 중국국적을 가진 학생이나 직원들이랑은 트러블이 한번도 없었는데 진짜 문제는 중국이 아니라 인도 파키스탄 이런데서 온 애들임.
아주 치가 떨려요.
인도 파키스탄... 완전 우리가 사는 세계와 다른 세계의 사람들임.. 외계인같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중국이들의 마인드에 대해서 많은 이해가 됐습니다. 그들의 국민성에 대한 힌트도 됐구요.
듣고 있자니 잊고 있던 만만디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ㅎㅎㅎ
ㅋㅋㅋ 만만이란 단어자체가 천천히~ 여유롭게~ 이런뜻인데 입에 달고사니 업무처리속도가 너무 느려요
우리나라 젊은이들 약해빠졌다느니...헝그리 정신이 없다느니...어쩌다가 언론에서 한번씩 나옵니다.
70~80년대 전성기였던 분들의 단골대사....모두 그런건 아니고 외골수님들이 있죠...
운영자님을 보니 젊은이들이 약하다느니...자기만 생각한다느니....이런거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같아 중년자로서 든든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있죠
2차대전 일본이 아시아권 장악했을 때
일본의 주요 인사에 대한 저항건이죠
뭐 일본 입장에선 테러겠지만요
안중근, 윤봉길 같은 의사자분들이
끊임없이 공격하고 저항했고
중국은 난징대학살을 겪고도
주요 인사에 대한 저항이 전무후무했죠
인구비례로 봤을 때 우리가 압도적이고
그게 마인드(=국가에 대한 주인의식 등)
때문이라는 외국언론이 평한 기사를 봤어요
정말 많은 부분들이 공감이 가네요 지금까지 여러 영상을 보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근데 아실려나 모르겠는데 아마 많은 중국인 한족들을 비롯해 조선족들까지 이 영상을 봤을때 속으론 찔리지만 절대로 공감 안할려고 부정할겁니다 ㅋㅋ 특히 조선족들은 우리의 민족이고 형제인데 중국 공산당에 길들여져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중국인 마인드거든요 한국에 많은 조선족들이 살고 있는데 그 사람들과 상대하다보면 아주 진절머리 납니다
어디서 몇사람이나 만나봣다고 일반화하는거죠?
실력을 좀 키워서 훌륭한 마인드를 가진 중국인들이나 만나보시고 다시 말씀하시죠.
저도 중국서 3년 사업을 해봣는데 속터져 버립니다.. 마인드 자체가 잘 나갈 수가 없는 애들이 대다수 입니다. 지금은 조선족분 한테 다 맡기고 신경안쓰고 있네요
제 대학후배가 중국이나 홍콩 대만문화를 좋아하는 애가 있어요. 사학과 출신인데 중국어 배울려고 중국유학 1년을 하고 왔는데 중국인한테 아주 질려서 왔더라구요.
그 중국좋아하는 애가 질려서 왔는데 주인장님도 많이 질려보이세요. 만약 저라면 대중문화 강국에서 기술전파해줄려고 쌤이 오셨으면 하나 더 받아먹고 내것 만들려고 노력했을거에요. 근데 중국인들은 그 기회를 차버렸네요 ㅎㅎ 어떤분야든 해외진출하시는 우리나라분들은 최상위 클라스인데 말이죠
그리고 저도 다른분들 말씀처럼 우리나라에 중국인 멤버 들이는건 절대 사절입니다.
정말 말하는 능력, 일하는 능력 다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의외로 중국인들 사고방식을 들여다 볼 기회를 주는 영상이 없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구가 지들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중국이잖아요 중심이라고 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
근데 참 좋은 마인드네요 중국이 계속 저런 마인드로 모든 분야에 진출하길 바랍니다.. ㅋㅋㅋㅋ그래야 한국이 계속 잘하죠
ㅎㅎㅎ응원 감사합니다!
그냥 기본적으로 차이니즈들은 믿지않는게 답입니다.
예전에 비지니스를 칭크들이랑했다가 칭크들이 엿먹이던거 되치기로 갚아주었던 경험이 있네요. 그냥 기본적으로 인간말종이라 생각하고
지내면되고요.
그래도 가끔 진짜 아주 가끔 차이니즈가 맞나하는 좋은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믿고 거르세요
잘보았습니다 늘 사람들의 가려운곳을 긁어주시는거같고ㅎㅎ 개인적인 경험을 친구나 지인들에게 편하게 대화하듯 알려주시는거같아 좋습니다
아직 중국인데요, 말씀하신거 대체로 다 맞아요. 덕분에 들어오고 몇년간은 사소한것부터 큰것까지 목소리 쩌렁쩌렁 장소시간불문하고 투쟁아닌 투쟁을 엄청 많이 햇던 시절도 있습니다. 중국인의 입에 붙은말이 친구인데 절대로 쉽게 친구따위 되지않고요. 항상 이익만을 우선시하고 먼저 계산하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우린 친구'라고 입에 달고살아도 그 친구의 의미는 한국과 다릅니다. 한국식으로 착각했다가는 크게 상처받아요~
와 일대충하고 이기적인거 팩트네요
그래서 카피제품들이 널리고 널린것도 팩트인거구요
잘 모르는 노인이지만 , 이 친구 말하는것 보면 정말 예체능에 딱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것 같다 중국이 한한령으로 인해
우리 케이팝이 들어갈 여지가 많이 없는데 그래도 큰 시장이라 일정부분 기여할일이 있다면 중국내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예체능쪽은 창조성이 중요한것 아닌가 싶네요 중국은 너무 강압적이고 비민주적인 나라라서 발전의 한계가 있지 않을까 ....
조선업 분야도 그렇습니다. 중국인들은8시 출근이면8시 부타 출근을 합니다 그리고 자기일터까지 한시간 반동안 갑니다. 일터까지 가는 시간도 근무 시간 인 거죠...
자 10시에 일터에 도착했습니다. 11시가 되면 일터에서 떠납니다 12시에 점심시간이라 식당을 가야 한다는 군요. 그렇게 왕복시간과 점심시간을 다때우고 2시에 현장으로 복귀 합니다. 자 다시 3시가 되었습니다. 5시퇴근이라고 씻고 회사 나가는 시간까지 2시간걸리니 지금 출발해야 된답니다. 중국 조선업이 싼값에 세계의 수주를 싹쓸이 하고도 조선1위를 못하는건 현장노동자들이 일을 안합니다.
8시간 근무 시급은 다 받아가면서 2시간 일하는데 배가 만들어 질까요 결국 납기일을 한해 두해 5년을 넘기기가 일쑤이고 경쟁력을 다 잃어 버렸 습니다.이게 다 누구 탓일까요? 중국인들은 이런 상황 에도 자아 성찰은 없습니다. 헐값에 노동자를 부린 업계 탓이죠. 이영상에서 항상 느끼던 것을 다른 분야에서 똑같이 되풀이 되는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일관된 현상에 감탄 하고 갑니다.
역시... 많이들 공감하시는군요... 그래도 트레이너는 전문직이라 이정도까진아닌데...
중국인(조선족 포함)은 친해질수록 사람을 질리게 만듬...
그 특유의 이기심과 이상한 사상이 있음;
외국에서 대학을 나왔습니다. 중국인학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 많은 중국인 중에 친구로 지내고 싶다거나 중국문화를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하기는 커녕 멀어지기만 했습니다.
같은 조 발표준비를 할때면 뻔한말들만 늘어놓고 자기들은 잘 모르겠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띕니다. (너희가 발표준비하라는거죠) 시험칠때는 학교규칙에 어긋나는 작년도 시험지를 어디서 구해 공부합니다. 시험치는 시간에도 컨닝, 대화로 대놓고 정답공유를 합니다. (시험치는중에 걸렸다싶으면 99% 중국애들입니다. 도덕관념이 떨어져요. 몰래하는 시늉이라도 하던가.)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면 엄청 크게 대화를 하거나 전화통화를 합니다. (다들 잠깐 수다정도는 하죠. 근데 이사람들 그 넓은 공간을 안방쓰듯이 대놓고 그럽니다.)
결론: 전체적인 문화가 배려가 없고 이기적이고 계산적입니다.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수백명 중 안그런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외국에 계셨던분들이 많이들 공감하시는거같아요 ㅠㅠ 그래도 유학생이면 그나마 양반입니다 ㅋㅋㅋㅋ 본토현지인은 정말... 말도못해요
인지웅씨보다 나이가 더 많을것 같지만 불편하지 않습니다. 원하시는대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중국에서 잠깐 생활할 때 패스트푸드점 같은 곳 가면 한국은 먹은거 다 치워야하는데 중국은 그냥 안치우고 두고 나가야하는 문화를 보고 좀 신선했습니다.... 치우려고하니까 중국인 친구가 "그냥 놔둬 이건 일을 뺏는 행위야"라고 하더군요.. 뭐 이건 직원이 돈 받고 일하는거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중국은 택시가 철장으로 운전석과 다른 좌석들이 나뉘어 있습니다 처음엔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택시운전사 자격증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은 자기 일에 대한 마인드가 강하다고 안전하다고 친구가 말해줬었어요 물론 불법택시들은 위험하지만요.. 뭐 그런 얘기 들은게 있어서 자기 일에 대한 마인드가 강하신 분들도 있다고 얘기하고 싶은거예요..! 택시 철장은 기사님의 안전을 위한 장치 샅더군요
ㅎㅎ 맞아요 택시도 철창이있고 패스트푸드점 일하는것도 공감되네요. 그걸 안치워주는게 예의인게 사람들이 다 치워주면 그걸 치우는역할을 맡은 직원이 해고가 됩니다. 필요가없으니까요 중국 패스트푸드점에선 인건비가 저렴해서 많은사람을 고용하고 청소만 따로하는 어르신직원을 고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분들을 위한 작은배려겸? 나도 편하고 이런것 같습니다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에요... 요즘 우리나라도 받는 만큼 일한다는 문화가 팽배해서... 걱정이에요. 거기다 요즘 회사의 분위기가 열심히해도 더이상 페이가 오르지 않거나 평가를 좋게 받지 못한다는것이 이유이기는 하지만... 근성있는 한국인 마인드를 버리지 않기를... 화이팅 코리아..
말씀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중국인들하고 co-work하는거 싫어합니다. 진짜 헬조선헬조선하지만 차라리 한국사람하고 돈 덜 받는게 낫습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내 멘탈 박살나고 스트레스 이빠이 받는데 그거 돈 좀 더 받는다고 뭐가 좋겠습니까?
인지웅 님은 인생 성공 입니다
제가 보장 합니다
그나라 습성도 파악 할수있는 이성도 가졌고 유튜브 라는 것을 하는자체가
당신은 성공의 시작입니다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 인지웅님 처럼 지금이라도 깨어나 문정부 의 잘못된 방향을 알아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오래 산 나 완전 공감
타향살이 고생 하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 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해당 내용은 비단 중국인 한국인에 대한 비교 뿐만 아니라,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마인드 차이를 보여주기도 하는듯 합니다
이런사람은 전세계 어딜가나 다 있죠! ㅎㅎ
말을 어쩜 이리 청산유수와도 같이 잘 하시는지 ㅎㅎ
트레이너 방식 말씀 주실 때 놀랐습니다.
역시 대단하시네요.
좋은 콘텐츠 또 기대할게요
즐겁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그런거에 열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중국인은 강자와 약자가 명확해지면 뒤에서 뭐라고 하든 내 앞에서는 바짝 엎드리거나 알아서 깁니다. 찍어 눌러서 난 강자 닌 약자라는 정확한 인식과 계기를 만들어보세요. 그 정도로 인정 받는데 만드는거 어렵지 않다 봅니다. 괜히 그런 사람들한테 감정 소모 하시지 말구요.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는거라고 내가 저런 인간이랑 똑같이 행동하면 내가 저런 인간밖에 더 되나 라는 사고 방식으로 다가가는건 우리나라에서 통할 이치입니다. 저런 인간이 저런 식으로 하면 더 독하고 강하고 악하게 찍어 눌러서 이기면 그걸로 평화로운 삶은 오게되어있습니다. 똑같은 사람이라고 너무 위해 주지 말아요. 한국이나 일본처럼 위해 준다고 돌아올 것이다라는 생각 자체가 의미 없습니다. 지금 잘 지내고 있는 그 중국인들만 위해주면 되는거에요.
안녕하세요 유튜브 콘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중국인들 마인드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신것 같아서 한국에서 공부하는 중국인으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콘텐츠나 댓글들을 보면서 경제적 교류는 인적 접촉을 가져올 뿐이지 화합을 낳는 것은 아니란 말이 유난히 와닿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지웅님의 이야기와 생각에 공감을 가지는 중국인들도 꼭 있을거라는 사실을 아셨으면 합니다. 중국에서 머무르는 나머지 무료한 시간동안 유튜브도 아주 재밌고 좋으나, 관심 있으시다면, 헌팅턴의 이라는 저서를 읽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랄게요.
환경에 의한 문화 같아요 강압적인것은 우리나라 역시 마찬가지였고요 한중일 서로 문화를 이해 하면 갈등이 조금씩이라도 줄어 줄텐데 안타까워요
중국인들 사이에 그런 인식과 문화가 팽배하다면 당분간 우리나라가 중국에게 퀄리티로 추월당할 일이 없을 거 같군요.
진짜 대륙 생활 10년하고 지금은 다른 나라 이민 갔는데 그 오랜 시간동안 중국 친구도 별로 없고 그 큰 시장 잘 활용 못한 이유는 하나였다.
친구 사이건 업무를 같이 하는 사이건 실수 하거나 잘 못 하면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데 그 말 을 들어 본 적이 없다 ㅠㅠ
그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자신이 잘 못해 놓고 뻔뻔하게 시인을 안하면 인간 관계나 업무가 유지 될 수가 없다.
왜냐면 잘못을 지적하면 은근 슬쩍 내 잘못으로 돌리거나 다른 곳에서 이유를 찾기 때문에...
전 제가 예민하고 바보 같아서 그런가 싶었는데 인지웅님도 비슷한일을 겪은걸 보니 역시 사람이 느끼는건 다 똑같나보다 위로가 되네요ㅠㅠ
행복한 한국생활 하세요!
사회주의에 오래 살다보면 몸에 베나봐요.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이네요. 출근길에 이 영상을 봐서 더 그럴까요. 하는 일도 없이 자기 받을 것만 눈에 불을 켜고 챙기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지만, 한편으로는 또 우리나라 사람들은 받는 것 그 이상으로 너무 많이 일하는 것 같기도 해요. 52시간제 도입이 필요할 만큼 넘치는 열정이 스탠다드가 되어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중간 어디쯤이 어떤 모습인지 생각하게 되네요.
일 센스 없는거 ...... 진짜 최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공감가서 댓글 남기게 되네요. 저도 지금 상해에서 일하고 있는데 귀국할 내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마지막 말씀도 공감가요 ㅋㅋ 무료하고 지루한 중국 생활.... 잠시 즐거웠던 한국 일정 마치고 내일 다시 상해로 돌아갑니다 ㅠㅠ
중국에서 다년 간 지내 봤고 지금 회사에선 중국 파트너와 7년 동안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중국이란 나라와 연을 맺어 십수년이 지났네요. 이번 영상은 진짜 구구절절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정말 중국기업이랑 같이 일하면서 성격 많이 버렸습니다. 국제화된 마인드도 없고 기본적으로 경영자나 실무자나 업무의 개념이 많이 안 잡혀 있고 뭐든 공중에 붕 뜬 아무 실체도 없는 말만 지껄이고 매너도 배려도 없는게 그냥 아예 뇌가 없는 븅신들인지 진짜 진절머리가 납니다. 대충 대충 일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그런 퉁치는 마인드에 이제 포기 상태라... 자기계발을 해서라도 진로를 바꿔야 하나 요즘은 그 생각 뿐이네요. 뭐 사실 중국이 이제 그렇게 메리트 있는 곳도 아니고요. 지웅님도 중국에서 일 잘 마무리하시고 무사히 귀환하시길 바랍니다. 있는 동안은 그래도 즐겁게 보내시길.
ㅎㅎ 많이들 공감해주시네요 저만그런게 아니라 그게 더 맘이 아프네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사회생활이 힘든이유가 대부분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솔직한 얘기 잘 보고있고 구독자 입장에서 좋지만 중국인이 보면 기분 나쁠 것 같아요. 몸 조심하세요. 홍콩 사태 보니 중국은 공산당이라 무서워요~
이미 많이들 협박합니다 ㅋㅋㅋㅋ;;
예전 회사다닐때 중국인들 있었는데
일주일넘께 싯지도 않고 옆에지나가면 냄새나고 일도 대충해서 한국사람들이 그사람들 대신해서 새볔5시출근해서 밤 10시퇴근했어요 그때 어찌나 스트레스 싸였는지 자기들은 8시정각퇴근하고 일벌여 놓은거는 우리가 처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