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여자의 말이 팩트라는 가정하에 둘 다 잘한거 없는겁니다. 잘못의 크기는 남자가 한게 더 맞겠죠. 하지만 정말 친했다면 저렇게 공개적인 망신을 주면서 저격을 했을까?라는 의문과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같이 계속 노출됬을텐데 홍보 한번 안해줬을 수 있나?하는 의문 등 여자입장의 말만 들어볼게 아니라 남자의 입장도 들어보고 판단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연히 여자의 말이 진실이라면 남자가 잘한건 없습니다만은 여자의 저런 대응이나 여러말들이 모순적으로 들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편을 보면 여자가 거짓말을 했었구요.
더 이상하다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님이 생각해보세요, 조건없이 좋아하고 사랑했던 친구가 자기와 자기제품은 단 한번도 홍보안했는데, 경쟁사를 홍보하다니요. 이입해보면 얼마나 억울하고, 지금까지 뭐한건지 느낌이 잘 올텐데요. 물론 사생활까지 깐건 잘 못이지만, 가까운사이일수록 평소에 조심해야지요.
my찬 한쪽 말만 듣고 아 이게 사실이구나 하고 기정사실화 해버리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경쟁사를 홍보했다는 걸로 배신감 느끼는게 이해가 안감. 애초에 둘 다 인기가 엄청 많고 타티 같은 경우 성공해서 사업이 어려운 것도 아님. 경쟁사 홍보 한번 해줬다고 해서 이익에 큰 손해가 오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가 싶고 거기다 다음편 보면 알겠지만 홍보 안해줬던 것도 아니였음. 이런거 저런거 떠나서 배신감으로 저렇게 했다는 건 이해가 안감. 무슨 소유물도 아니고 회사 직원도 아닌데 저렇게 나온다고? ㅋㅋ
세상엔 순수하게 행동하는게 단1도없습니다. 쓰레기하나를 줍더라도 자기자신에대한 뿌듯함을 위해서또는 만족감을 위해서죠 혹은 그행동으로인한 주변사람들을 인식하거나요. 그런데 타티가 아무리 댓가를 바라지않았더라도 자신의 행동으로인해 제임스가 자신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거나 뭐 성공하면 그래도 자신에게 도움이되거나 그런생각 하나도하지않았을까요? 님말대로 ''순수''하게 제임스를 도왔다면 감정적이지않게 이성적으로 행동을 했겠지만, 인간인이상 저런상황이면 누구든 감정이 먼저나가는게 대부분의 사람이지않을까요? 아물론 타티의 경솔한 행동을 옹호하는건아닙니다. 다만 전 둘중 누군가에게 욕을 한다면 인간답지못한 행동을 한 제임스가 먼저 욕을먹어야하지않나 라는생각을 하네요
문화차이죠 미국늠들은 우리와 반대로 무상으로 그냥 도와주는게 없어요 거의 페이를 요구함 일예로 한국인도 시민권자되서 오랜만에 놀러가면 잠시면 몰라도 그냥 숙식제공은 없음 돈세는것도 반대,숫갈질도 반대,성과이름도 반대 그리고 또 뭐있더라.. 아 그리고 웃긴게 초등동창중에 중졸인놈이 있었는데 찬호박을 미국은 거꾸로 읽는거라며 호찬박이라 해야 한다고 얼마나 게거품을 무는지 한대 맞을 까봐 져쥤음 아시벌 또 생각나네 ㅠㅠ
@뚭뚭 그런거면 이야기가 좀 다르겠죠.. 자기 제품 홍보 해달랬었는데 핑계 대다 안해놓고 남의 제품 해주고 그런거면 속상해서 저럴만도 했네요.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요. 저는 영상을 봤을때 타티가 제임스에게 홍보를 부탁했었다는 내용을 못봐서 타티의 행동이 정도가 지나치다고 느꼈었어요
둘 다 경솔했는데 타티가 더 경솔했던거 같아요. 우선 제임스는 타티한테 미리 언질 줄 수 있는 부분이였잖아요. 고마운 일이 있어서 홍보 좀 도와주고 싶다. 그러면 타티가 저렇게 크게 배신감을 안느꼈겠죠. 오케이 했을 수도 있고. 하지만 타티는 사생활 폭로까지 하고... 나이도 많은 사람인데 어른답지 못한 행동같네요
둘다 잘못했네ㅋㅋㅋ 제임스는 순수한마음으로 도와준건데 타티는 그거에 열받을수있죠 열받을수있는데 그렇게 사생활을 다 까발리는건 아니지 제임스는 경쟁사꺼를 홍보해줬으면 더욱더 오래 도움을 받은 타티한테는 홍보도 안해준것도 잘못했네 타티도 따지고보면 구독자수 줄어야지 둘다 잘못했는데 제임스만 피해를 봤네??
파티에서 분위기 망치면 당연히 그런 얘기할수 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유튜버이면서 그냥 일반적인 사람인데, 자기가 그렇게 도와줬는데, 정작 경쟁회사 홍보해주면 빡치지 않나..? 님한테 가장친하고 믿었던 친구가 날 괴롭히고 욕했던 친구랑 친하다고하면 기분나쁘지 않겠음..? 쟤네도 영향력이있다해도 사람이고 사람관계로서 맺어진 관계임..;;
다들 친구사이에서 비슷한 일 당해보지 않았나? 나는 타티 마음 충분히 이해감. 몇 년을 함께한 내가 평생을 잘해줄 땐 “ㅎㅎ구랭! 우리 우리 시간내서 또보자!” 이러다가 안 지 얼마 안 된(그것도 나랑 사이 안 좋은;) 애가 한 번 잘해주면 인스타며 페북이며 스토리에 “울 ㅇㅇ이 고마워😍💞💞” 이렇게 도배하고ㅋㅋ 당해온 것들도 있겠지. 한 면만 봐서 어케 둘 사이를 다 아나? 나는 일단 타티마음 이해감ㅋㅋ
둘다 도찐개찐이지 뭘 누가 더 잘못했네 안했네야 참고 참고 참으면 이때다 싶을때 엿맥여도 된다는 소리냐?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풀어야지 왜 그걸 아무 상관없는 제3자들한테 떠들어서 조리돌림 당하게 만드는데? 게다가 호의도 타티 본인이 지 입으로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선행이라고 직접 말했는데 하는 행동 꼬라지가 누가봐도 대가를 바라고 한 선행이여서 욕하는건데 논지 파악도 제대로 못하네
그사람을 화나게 만든 일에 사람에 화살이 돌아가야지 화낸사람한테 돌아가면 어떡함? 참는경우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수 있는데 분위기상 못말하는경우, 위계상아래여서 못말하는경우 관계가 어긋날까봐 참는경우 아니면 남과싸우기싫어서 싸움자체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인 경우 여러가지가 있을수있는데 갑자기 극대노했다면 그사람이 그럴이유가 있는거지 뭐 분노조절장애인것도 아니고 왜 성격 고치라는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당연히 사생활을 공개적으로 말한건 잘못이지만 둘다 공인이고 자기생활을 타인에게 보여주는삶을 사는애들이고 거짓말이든 뭐든 저 둘의 문제겠지만 쨋든 성격 얘기 나와서 좀빡쳣음
근데 타티가 경솔하게 감정적으로 유튜브로 올려버린건 잘못이 100퍼맞지만 제임스가 먼저 정신나간짓한거아닌가? 님들이 타티라면 아무대가없이 도와준 사람이 갑자기 님들경쟁회사 홍보를하는데 감정적인 감정이 먼저 들지않겠음? 정말 그상황에서 냉정하게 행동을했을까? 타티도잘못한건맞지만 제임스가 먼저 사람답지못하게 행동했다는게 펙트임;;
1.타티입장에서는 제임스는 알던 지인도 아니고 모르던 사람을 일방적으로 도와준 사람임 2. 제임스는 그 덕에 유튜버로 떡상 (평생의 은인임) 그 외에도 많은 도움을 받음 3. 한 회사가 편의를 봐준 덕에 편한 일과를 보냄 4. 감사한 마음을 담아 그 회사의 제품을 홍보함 5. 하필 그게 타티회사의 경쟁사였음 6. 타티 눈돌아감 근데 저입장에선 당연히 눈 돌아가는게 정상아닌가? 제임스 두둔하는 사람들은 없이 살아서 저런 상황 못 겪어봐서 이해가 안가시나...? 누가봐도 눈 돌아갈 상황같은데 얼마나 배신감 느꼈을지 ㄷㄷ
왜 타티가 순수하게 도와준게 아니라고 하는지 이해 안되는 1인. 순수하게 도와준건 맞지.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이에게 호의를 베푼거니까. 의도가 있어서 도와준건 아니지만.. 행위를 함으로 도와준건 은혜를 입히고 받은 사실적인 관계가 생성이 되어버린 것이고.. 베푼입장에서 받은자가 배은망덕을 하는것을 보고 분노치 않을자 몇이나 될까? 성인군자라도 열받는게 인지상정.. 애써 마인드컨트롤로 정신승리하고 끝까지 보살로 남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타티 이해간다. 물론 경솔한 부분은 있었다고 본다.
제품홍보글 삭제하고 사과문 올린건 이미 물이 엎질러진 후 얘기죠? 사후처리 한다고 있던 사고가 없던 일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 말의 본질은 왜 타티가 순수하게 도와준게 아니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입니다. 그리고 타티의 대응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화가나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간다는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pret_A_porter_ss 19살 제임스가 작정하고 엿맥일려고 홍보글 올린것도 아니고 생각이 짧아서 올린거라 바로 삭제하고 사과문 쓴건데 이거가지고 쫌생이마턍 터트리는 37살 타티가 잘못이죠 애초에 생방송에서 우발적으로 터트린것도 아니고 작정하고 녹화하고 영상올린건데요? 타티가 배은망덕에 분노해서 우발적으로 터트린게 아니라 예전부터 제임스 맘에 안들었는데 이때다 싶어서 묻어버릴라고 터트린거에요 "화"가 나서 터트린게 아니라 언젠간 터트려야지 하고 있던걸 터트린거라구요 아시겠어요?
@@Arjardakgarsenn 사람을 일부러치던 운전미숙으로 치던 사고낸 사람은 잘못인거죠..? 37살이던 77살이던 나이를 먹으면 사람은 누구나 없던 관용도 생기고 너그러워 지나요? 나이가 들면 보통 처세에 좀 더 능해지고 숨기는 것에 익숙해질 뿐이지 근본적인 사람의 인성이 변하는건 아니더라구요? 난독증이 있으신것 같은데.. 제 첫번때 댓글에서나 두번째 덧글에서나 제 의견의 요점은 그런 상황에서 화가나는 타티의 마음 충분히 이해된다. 입니다. 저는 타티와 제임스가 어떤 인격의 사람인지 남모르는 둘 사이가 어떤지 알지 못합니다. 이번 영상으로 처음 존재를 알게된 사람들일 뿐이니까요. 단지 상황으로 봤을때, 타티가 처음 베풀었던 호의는 순수했을 것이고 고의적으로든 실수로든 배은망덕한 그 상황에 화가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만 하다.이지, 님처럼 관심법 가진 능력자가 아니라서 타티가 그동안 속으로 제임스를 깍아내릴만한 핑계거리를 기다리며 벼르고 있었는지는 미처 몰랐네요.ㅎ 문득 그런 의문이 듭니다. 19살 제임스가 아무리 어리고 생각이 없기로서니.. 평소에 타티의 경쟁사인것을 몰랐던것은 아닐테고...홍보영상 올리기 전에 한순간이라도 타티가 떠오르지 않았을까요? 에이..뭐..괜찮겠지, 머 어때? 라는 자기합리화로 찜찜함은 모르는 척 덮어놓고 찍어 올리진 않았을까요? 저도 타티의 대응이 잘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분노에 눈이 멀어버린 행동 같긴 해요. 둘다 도찐개찐이라고 봅니다. 단지 다시 말하지만 타티의 처음 호의는 순수했다고 생각되며 화난 마음 이해된다. 입니다.이번엔 좀 제대로 알아 들으셨음 좋겠네요^^
와~ 제가 예를 들어볼께요. 이글을 읽는분의 엄마가 과일가게를 하는데 엄마한테 물심양면 도움 받은 연예인이 있었어요. 근데 어느날 보니까 평소 경쟁이 치열했던 엄마네 앞집 과일가게에서 커다란 이벤트를 열었는데 그 연예인이 와서 홍보해주고 있는겁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쿨할 수 있나요? 물론 나도 복수는 안하는게 좋다는 주의 입니다. 하지만 복수했다고 엄마를 욕할수 있나요? 여기 댓글들 보면서 놀랐어요. 다들 마음이 태평양인것처럼 얘기들하지만 막상 자기얘기 아니니까 그렇게 쉽게 얘기하는거죠.
나만 타티님이 말하는 게 맘에 안드나..? 일단 먼저 둘이서 해결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이런 방법을 사용하든 말든 해야지 바로 영상으로 타인의 사생활 폭로해도 되나?? 그 사람이 죄지은 것도 아닌데.. 글고 타티님이 홍보하는 제품을 한 번이라도 홍보해준 적 있나고 묻는 것 자체가 좀 이해가 안되는데.. 친구면 다 친구제품 홍보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경쟁사 제품 한 번 홍보했다고 끊길 인연이면 그냥 빨리 끊는게 답일 것 같은데.. 글고 제임스님이 댓가없이 홍보했다는 말을 의심하는 거 자체부터 이미 둘의 신뢰관계는 깨진거잖어...
친구라기 보단 뷰티쪽 일을 하면서 만나게 된 멘티와 멘토사이가 더 정확해보입니다. 한마디로, 일적으로 만났다가 호감을 가져서 친해진거지, 님이 생각하는 단순 '친구' 관계는 아닌겁니다. 그리고 경쟁사라는 관계를 너무 쉽게 치부하시는데, 이건 도의적으로 잘못한거 맞아요. 유명한 한국 연예인이 갑자기 일본가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홍보하면 안 열받겠습니까? 사생활 폭로한 부분도 복수할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아서 감정적으로 대처한것 같긴한데... 이 부분도 어느정도 이해는갑니다. 오죽 분하면 그랬을까요... 그리고 아마, 경쟁사와의 관계가 선의의 경쟁보단 치고박고 싸우는 그건 관계였을거라고 예상합니다. 수년동안 같이 다니면서 제임스가 그걸 몰랐을리도 없을테고... 충분히 배신감을 느꼈을만 하다고 봅니다.
저같아도 그동안 쌓인 문제가 있었는데 맺혀서 그하나로 완전히 빡쳐서 그렇게 얘기할수 있을거 같아요. 그동안 도와준 정이 있는데 멘토를 감사하다고 서포트 못할망정... 남이나 챙기고 ....그리고 제임스 원래 촐랑대고 잘난척 엄청 하는 성격인거 같더라구요... 타티는 사람이 겸손하고 차분해서 믿음이 가는데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는 좀 나이가 많이 들은 사람이라 구독자 수가 빨리 늘진 않는거 같아요.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은 케이스 같네요. 비할건 아니지만 예전 직장에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 있었는데 이사한다고 해서 제 차로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서 이사하는거 도와준적이 있습니다. 짐을 다 옮기고 난다음에 당연히 짜장면이라도 대접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피곤하다고 일찍 잔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저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며칠이 흘렀습니다) 그 동생 지인과 제 지인이 90%가 겹치는 상황이였는데, 저 빼고 다른 애들 8명 정도 모아서 이사기념으로 밥을 샀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ㅋㅋㅋㅋ) 빡쳐서 그 동생을 불러 농담반 진담반 식으로 개지랄을 했죠.(황금같은 일요일 하루를 빼서 너의 이사를 도와준건 난데, 정작 다른애들한테만 이사기념으로 밥을 샀냐고..) 미안하다며 밥사고 술사고 플러스 여자소개까지 해주는걸로 풀긴했었죠.^^ 타티라는 여자분운 순수한 마음에 계속 도움을 준건데 중간중간 빡치는 경우가 있었지만 다 참고 넘기다가 배신감에 감정이 폭발한듯 하네요.
물론 키워주신 분에게 감사해야하는건 당연하지. 근데 후원해준 분 덕분에 큰 행사도 무사히 치루게 된 김사함에 올린 광고글에도 부들부들 떨정도면 뭔 사업을 하겠단거야. 그냥 야, 나 진심 서운했다. 그런의미에선 우리 회사 제품 홍보글은 더 좋게 써주라 ㅋㅋ 하면서 허심탄회하게 풀어냈음 한 회사의 대표로서의 그릇 다웠을텐데....
![[이슈공] 이슈가 있는 공간](http://yt3.ggpht.com/ytc/AIdro_n2T_MnQuYLU-uiA7w4LVmaux6tHUX8jQ3JXqzDPp7apg=s48-c-k-c0x00ffffff-no-rj)
![[2편]해외 이슈! 삼백만명을 낚은 해외 유튜버는 도대체 왜 그랬을까(feat.영어공부)](http://i.ytimg.com/vi/ozQ59lG1svM/mqdefault.jpg)
![[2편]해외 이슈! 삼백만명을 낚은 해외 유튜버는 도대체 왜 그랬을까(feat.영어공부)](/img/tr.png)
![빅보이 Mr.경수, 마침내 차쥐뿔에 등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29 #이영지 #도경수](http://i.ytimg.com/vi/EtilLIaYHB8/mqdefault.jpg)
쟤들 구독자들이 참된사람들이네 한국애들은 범죄자도 유튜버하고 범죄저질러도 구독자 안떨어지는데
구독자나 그놈들하고 끼리끼리 쓰레기니까 그렇겠지. 일반화 시키지 마라. 왜 너같은 애들은 항상 한국을 까내리려고만 하냐.
@@ooo749 그런애들이 한국서 발광하는데 그건 사실이 아닌가봄?
누구 말하는거임
뭐 사건사고터져도 구독자 안빠지는건 사실아님? 오히려 실드치는 인간들만 넘치던데... 거의 신천지수준이더만 맹신하는게
1600중에 300인데 뭘...
경호한번 해줘서 고맙다고 홍보해줬는데 구독자가 300만명이 떨어지네 타티란 사람의 팬들이 그만큼 있었던듯
좋아요는 많은데 댓글이 0개네
아 이제 1개구나
ME TA 앜ㅋ 이젠 2개
이젠 3개
4개
5개되었습니다
타티는 대가 없이 도와주었다고 하지만.. 실상은 대가를 바라고 도와준거네..
초코바 이거다
ㅋㅋ 그러니까요.
팩트다
근데 솔직히 도움받는 입장에서 보여주는 태도가 너무 저질 싸구려...도움주는입장이 당연한건가요ㅡ? 필립도아니고..
세라 여자의 말이 팩트라는 가정하에 둘 다 잘한거 없는겁니다. 잘못의 크기는 남자가 한게 더 맞겠죠. 하지만 정말 친했다면 저렇게 공개적인 망신을 주면서 저격을 했을까?라는 의문과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같이 계속 노출됬을텐데 홍보 한번 안해줬을 수 있나?하는 의문 등 여자입장의 말만 들어볼게 아니라 남자의 입장도 들어보고 판단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연히 여자의 말이 진실이라면 남자가 잘한건 없습니다만은 여자의 저런 대응이나 여러말들이 모순적으로 들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편을 보면 여자가 거짓말을 했었구요.
아니 무슨 제임스가 타티 제품을 비하하거나 까내린것도 아니고 그냥 다른제품 좋다고 말한것뿐인데.... 그걸 가지고 사생활 까발리고 그러는건 아닌갓같은뎈ㅋㅋㅋ 기회는 이때다 하고 그런듯
Dr. C ㅋㅋㅋ이걸왜 여자들의 문제로 갑자기 돌리시는지..
스타벅스 ㅋㅋ제말이요. 진짜 이런문제로 또 시작할거면 다른 전쟁터 많으니까 그리로 가시길~ㅋㅋ
절친사이이고 도움많이준 타티를 홍보해줄커녕 타티의 라이벌 상대를 홍보해주니.. 빡칠만도 할거같네요
나도..영상보면서 대체
뭘 잘못했다는건지.. 계속 생각함.
친한 사이인데 아무것도 안해줬으면서 경쟁사고 친한것도 아닌데 홍보해주면 그야말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격이죠 뭐..
저는 오히려 뒷담화까는 타티가 더 이상해보이네요
제 주위에도 친하게 지내다가 싸우면 친했을때 알게된 상대방의 사생활을 남들에게 까발리는 사람들 봤는데 보기 안좋더라구요
맞아요 이거명예훼손 되지않나요?
훼손...
더 이상하다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님이 생각해보세요, 조건없이 좋아하고 사랑했던 친구가 자기와 자기제품은 단 한번도 홍보안했는데, 경쟁사를 홍보하다니요. 이입해보면 얼마나 억울하고, 지금까지 뭐한건지 느낌이 잘 올텐데요. 물론 사생활까지 깐건 잘 못이지만, 가까운사이일수록 평소에 조심해야지요.
@@simplysafiyalogical6478 회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휘네육수_콜라 오타난거에요 ㅋㅋㅋ 모두한글을사랑하자고여
경쟁사 홍보 한번 해줬다고 저렇게 저격하는 것도 웃긴거 같은뎅...
강지연 내용의 팩트는 배신감임. 그간 쌓였던게 저거하나로 분출된거임.
my찬 한쪽 말만 듣고 아 이게 사실이구나 하고 기정사실화 해버리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경쟁사를 홍보했다는 걸로 배신감 느끼는게 이해가 안감. 애초에 둘 다 인기가 엄청 많고 타티 같은 경우 성공해서 사업이 어려운 것도 아님. 경쟁사 홍보 한번 해줬다고 해서 이익에 큰 손해가 오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가 싶고 거기다 다음편 보면 알겠지만 홍보 안해줬던 것도 아니였음.
이런거 저런거 떠나서 배신감으로 저렇게 했다는 건 이해가 안감. 무슨 소유물도 아니고 회사 직원도 아닌데 저렇게 나온다고? ㅋㅋ
강지연 뭐 또다른이유가 있지않을까요? 경쟁사도 경쟁사나름이겠지요. 아끼는사람이 나름 통수쳤다고 생각되면 저럴수도 있다 생각되어지지만 남자랑 여자랑 본래 다루는 의미가 다르니까. 저럴수도 있다생각함.
@@my630 그냥 잘나가니까 배아픈데 이때다싶어 물어뜯는거에요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고 하죠
my찬 일단 제가 여자인데 이해는 안가고 정말 친한 사이라면 저렇게 공개적으로 망신을 줄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는게 맞았다고 봅니다. 저게 무슨 큰 잘못이라고....
타티는 순수한 마음으로 도와준게아니고
대가를 바라고 도와줬네 ㅋㅋㅋㅋ
그러면서 순수하게 도와줬다고 강조 ㅋㅋㅋㅋㅋ
세상엔 순수하게 행동하는게 단1도없습니다. 쓰레기하나를 줍더라도 자기자신에대한 뿌듯함을 위해서또는 만족감을 위해서죠 혹은 그행동으로인한 주변사람들을 인식하거나요. 그런데 타티가 아무리 댓가를 바라지않았더라도 자신의 행동으로인해 제임스가 자신을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거나 뭐 성공하면 그래도 자신에게 도움이되거나 그런생각 하나도하지않았을까요? 님말대로 ''순수''하게 제임스를 도왔다면 감정적이지않게 이성적으로 행동을 했겠지만, 인간인이상 저런상황이면 누구든 감정이 먼저나가는게 대부분의 사람이지않을까요? 아물론 타티의 경솔한 행동을 옹호하는건아닙니다. 다만 전 둘중 누군가에게 욕을 한다면 인간답지못한 행동을 한 제임스가 먼저 욕을먹어야하지않나 라는생각을 하네요
문화차이죠 미국늠들은 우리와 반대로 무상으로 그냥 도와주는게 없어요 거의 페이를 요구함 일예로 한국인도 시민권자되서 오랜만에 놀러가면 잠시면 몰라도 그냥 숙식제공은 없음
돈세는것도 반대,숫갈질도 반대,성과이름도 반대 그리고 또 뭐있더라..
아 그리고 웃긴게 초등동창중에 중졸인놈이 있었는데 찬호박을 미국은 거꾸로 읽는거라며 호찬박이라 해야 한다고 얼마나 게거품을 무는지 한대 맞을 까봐 져쥤음 아시벌 또 생각나네 ㅠㅠ
@@user-kiribari 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데ㅋㅋㅋㅋ
뭐랄까 친엄마도 앞에서 엄마밥먹을때 암말않고 먹다가 옆집밥먹을때 헐 너무 맛있어요 헐대박 이러면 서운할법한데 타티가 엄마처럼 대가없이해줬어도 자기네제품은 언급도 안하다가 '경쟁사'의 제품을 홍보해주면 서운하긴할듯
순수하게 도와줬는데 뒷통수 치니깐 계산적으로 변한거지 아무것도 아닐때부터 도와줬는데 아무것도 아닌애한테 무슨 댓가를 받을수있냐
속상할 수 있는 건 이해하는데 저렇게 과거까지 까발리면서 공개저격하는 건 좀 아닌듯 둘이 개인적으로 풀 수도 있었던 일 아님?
엿먹으라는거지
친구는 도움못줘도 적은 반드시 피해를주지
ㅇㅈ 지가 도와주고싶어서 도와준거고 상대방이 고마움을 모르는거같으면 따로얘기를 하든가해서 조용히 손절하든가 거리를 두던가 하지 현명하지못했네
@@H.S.H-hsh 우와.... 와닿는 명언이네요 ...
저래난리쳐도 아직 1600만명이네 구독자..ㄷㄷ
이 사건 결국은 제임스 찰스 편으로 구독자 많이 넘어왔어요 후속 영상이 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엔 타티랑 제프리 스타가 경솔했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네요. 영상이 다소 편파적인 느낌이 들어 코멘트 남깁니다.
후속 영상 있네요^^
오~~
@gergvxcafrhteqasd qoeihrbxmakahdbru 아오시팔 냄새나 새캬
ㅇㅇ
@gergvxcafrhteqasd qoeihrbxmakahdbru 너처럼얼굴씹창난채로솔로로사는것보단나은듯^
뒤를 들어봐야 알겠지만 타티도 별로다ㅋㅋㅋ.. 경쟁사라 서운하고 섭섭한건 알겠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바라면 저렇게 까지 남 사생활을 까발려서 깔까.. 보니까 망하게 하려고 작정하고 찍은 영상이네 그 생각밖에 안듬
nnie Co 글세요
@뚭뚭 그런거면 이야기가 좀 다르겠죠.. 자기 제품 홍보 해달랬었는데 핑계 대다 안해놓고 남의 제품 해주고 그런거면 속상해서 저럴만도 했네요.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요. 저는 영상을 봤을때 타티가 제임스에게 홍보를 부탁했었다는 내용을 못봐서 타티의 행동이 정도가 지나치다고 느꼈었어요
ㅋㅋ댓가를 안바랬다매 ㅋㅋ그냥 섭섭한거면 저렇게 폭로전으로 가는것도 웃기지 개유치하당
댓가를 안바라지만
내꼬봉이길원하는ㅋㅋㅋ
그렇다기보단 마음을 좀 많이쓴 친한 친구에게 기분나쁜 말이나 자존심상하는 말들어도 빡치는데 나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거니 그간의 선의에 의한 도움이 북받친거라 고대로 돌려준것일뿐
근데 여기서 팩트는 제임스는 그냥 자신을 도와준 사람에게 아무런 사심없이 자기 sns로 홍보한건데 타티가 대인배가 아니였다는거...;;
팩트는 무슨ㅋㅋㅋ 팩트는 제임스가 아무것도 아닐때부터 선의로 지속적으로 도와준 타티에겐 아무런 홍보도 안해주더니 셀럽되고 나서 한번 도와준 라이벌기업은 홍보해준 뇌빻은 남자란거다
미니모 물소 쿵쾅언냐 등판했노
@@yygvdjj6558 쿵쾅쿵쾅
뭐가 팩트죠? 본인이 성공하게 밑거름이 되어준 사람꺼는 홍보 1도 안 하다가, 경쟁사한테 서비스 좀 받았다고 바로 홍보 해준거? 배은망덕한게 팩트네요.
둘다 잘못한것 같은데
서운한건 이해 되지만 그렇게 공식적으로 바이시스터..네사생활..난부끄러웠다 이러면서 해야했을까...그런 얘기는 둘이서 개인 메신저나 만나서 풀기만 해도 되잖아..ㅠ
둘 다 경솔했는데 타티가 더 경솔했던거 같아요.
우선 제임스는 타티한테 미리 언질 줄 수 있는 부분이였잖아요. 고마운 일이 있어서 홍보 좀 도와주고 싶다. 그러면 타티가 저렇게 크게 배신감을 안느꼈겠죠. 오케이 했을 수도 있고.
하지만 타티는 사생활 폭로까지 하고... 나이도 많은 사람인데 어른답지 못한 행동같네요
저기여 보이콧재팬 그만하고
보이콧 재인 해주세여
북한이랑 손잡고 적화통일 하겠답니다
님 노재팬도 경솔한거는 아나요? ㅋ
좌파들 뉴스에 선동된 감성 애국으로 나라 경제 망하게 하지말고
실리적 애국좀 하셈
우와ㅋㅋㅋ 뭐야 이 또라이 둘은?ㅋㅋㅋ 한국말 쓰지마 쪽팔리니까
@@설사참기장인 싫어요.아베 따까리님!
@@user-be7be1py4r 좌파에 선동될래요.
우좀에 선동돼서 아베 똥닦이 하는건 좀!ㅋㅋㅋ
타티팬들이 빠져나간거 같네 둘이사이보기좋아서 본팬들이 같이 구독해줬는데 타티경쟁사홍보했다고 빡친듯..
타티가 사심없는 것 치고는 자기가 도와준 걸 엄청 자세하게 기억하고 있고
서운한 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ㅋㅋㅋㅋ
역시 도움을 받는 것도 다 빚이네
사심없다는게 타티 한테는 물질적으로 원하는게 없다는 뜻 아니였을까요?? 도와준건 자신이 관여해서 신경을 쓰면 자세하게 기억할 수 밖에 없기도 하고…
그건 아니고
타티는 대응방법이 잘 못된거고 제임스는 셀럽이 된 자신이 있기까지 도와준 사람을 서운하게한게 잘 못 된거고 인간관계가 쉽지않네요 ㅠㅠ
댓가 없이 도움을 줬는데 경쟁사가 도움을 줘서 감사의 의미로 홍보 영상을 정식도 아닌 sns로 올린 거 갖고 사생활까지 폭로한다고??
저렇게 활동하고 저정도 규모면 인스타가 공식임 ㅇㅇ
타티는 왜 슈가베어 에 대해서만 말하면 되는데 왜 다른 얘기를 폭로 하는거지?
그러게요 .미흡한 대처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쌓였던게 터진거 아닐까요?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니 사람이다보니 이성적이지못했을까요?
@Daeyeon Kim 쌓였던게 터져도 저런식으로 사생활 공개를 하는건 아닌거같아요 타티 마음은 알겔는데 그동안 사적으로 쌓인게 있었으면 개인적으로 잠깐 말해주면 되는데 사람들이 다 알도록 공개적으로 말했다는게 문제가 되는거죠
물론 서운함과 배신감은 이해하지만 타티의 말처럼 정말 선의로 도와주었고 그만큼이나 가까운사이였다면 공식적인 저격이 아닌 개인적인 대화로 오해를 먼저 풀어보는게 맞는 태도가 아닌가 싶다.
1600만에 300만이믄, , ,
1300만으로도 잘먹고잘살듯
지금 현재 1596만명인데 무엇?? 뭐지
국내에서 천만 이상 유튜버로 보면 제이플라급인데 돈 졸 잘벌듯
화장품 광고, 옷 협찬 뭐뭐 받으면서 때돈 벌겟구낭
@@iuzzang798 제이플라는 저작료를 지불하기때문에 구독자에비해 돈을 많이버는 편은아님
@@user-cc1cx5lw8i 그래도 그 구독자수면 꽤 많이 범
...?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타티가 좀 되게 마음이 작아보임
그냥 혼자서 오해...? 같은 거 하고서 다 까발리고 저격글 올리고...?
이유도 모르는데 저격부터 해버리는게 더 웃긴데 ..? 경호 붙여준거면 홍보 정도는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오니뭔지 아아
@오니뭔지 홍보가 문제가 아니라 적 회사의 제품을 홍보해서 그럴걸요
4:39
@오니뭔지 근데 팩트는 타티 제품도 홍보 오지게 해줬음
타티 착한척하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애초에 친하더라도 둘이 같이 사업하는 것도 아닌데
홍보한번으로 너무 자존심이 쌨던 것 같다
니가 남자라서 삐딱하게 봐서 그래
@@yygvdjj6558 남자 여자가 왜 나와 빡대가리야
미니모 미안한데 난 여자로 태어났거든
@장현빈 뭐지 이병신은
@@yygvdjj6558😂😂😂
뭐 그냥 그 사건은 명분이 필요했던 거고, 일찌감치 한번 봐줘야겠다고 벼르고 있었던 듯...
명분이 없다 아입니까.
내 생각에는 여자가 옹졸해 보이는데 기분나쁜거 있으면 직접 얘기하던가 한번 빈정상했다고 뒷담화로 까발리는 영상 찍고 ㅅㅂ 그전에 개인적으로 통화해서 서운한점 말하고 풀던가 그냥 전부터 한번 걸려라 하고있던거
둘다 잘못했네ㅋㅋㅋ
제임스는 순수한마음으로 도와준건데
타티는 그거에 열받을수있죠 열받을수있는데 그렇게 사생활을 다 까발리는건 아니지
제임스는 경쟁사꺼를 홍보해줬으면
더욱더 오래 도움을 받은 타티한테는 홍보도 안해준것도 잘못했네
타티도 따지고보면 구독자수 줄어야지
둘다 잘못했는데 제임스만 피해를 봤네??
근데 과거 대폭로 하는걸 대놓고 유튜브에 올리면 명예훼손 아닌가?
에..? 이 사람은 제임스에 관련된 여자 뷰티 유튜버 한테 하는말인거같은데 왤케 화 냄?
죄송합니다. 고쳤어요
사실적시 명예훼손이 맞습니다
외국은 명예훼손 없지 않음? ㅋㅋ 그런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유튜브 댓글은 고소 안된다고..ㄷㄷ
사실적시 명예훼손은 우리나라만 있음
근데 뭐 고마워서 경쟁사 홍보해준거라지만 평소에 타티한테 고마울 게 훨씬 많으니까 서운할만 하다고 생각함
비단 한 번의 홍보영상때문은 아니고 뭔가 내내 쌓인거네 쌓인거...
제임스가 잘한건 아닌데 타티가 강제로 사생활 까발리는건 좀 에반 듯;
JS M ??외국에는 사생활자체까면 존나개념없는건데여...
@@user-bm3sl2yg2q ????
@@user-bm3sl2yg2q 아무리 미국이개방적이여도 모든사람이 개방적일까요?
사생활 폭로는 좀...그 한번 경쟁사 홍보했다고 애초에 그냥 광고용으로 쓰려고 한거 같아
이분 뭔가 계속 귀에 박히는 목소리임....
실제 가족이 아니면 언제 떠나도 서운하지 않을정도의 도움만 주는게 중요함
그게 안되면 언제가 되든 혼자 상처받고 혼자 오해해서 남한테까지 민폐끼침
이슈보다 이 언니 말투가 옴청 조곤조곤하면서도 찰진 게 사람 집중하게 만드넴..
슈가베어가 쏘아올린 작은 공
파티에서 분위기 망치면 당연히 그런 얘기할수 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유튜버이면서 그냥 일반적인 사람인데, 자기가 그렇게 도와줬는데, 정작 경쟁회사 홍보해주면 빡치지 않나..? 님한테 가장친하고 믿었던 친구가 날 괴롭히고 욕했던 친구랑 친하다고하면 기분나쁘지 않겠음..? 쟤네도 영향력이있다해도 사람이고 사람관계로서 맺어진 관계임..;;
이거지 딱 이정도 이해관계로 생각하면 되는데. 나같아도 통수 맞은거 같겠다 저쪽 업계 돌아가는거 서로 훤히 알고 있을텐데
연연 나이를 먹어도 살아가는방법이나 경험이나 익숙해진거지 감정이 익숙해지고 모든걸 너그럽게 바라볼수 있는게아니에요. 부모님들도 보세요. 그냥 너그럽게 본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참는거에요. 자식이니까 내가 참으면 자식이 행복하니까. 하지만 부모님들은 자기가족일이 부당하면 싸우죠. 저기도 똑같죠. 아무런관계도 아닌데. 믿었던 친구가 저러면 빡치죠.
근데 추후 해명영상이랑 다른 영상 다 봤는데 애매한 부분이 많음 멘티 애가 딱 잘라서 잘못했다라고 하기 애매하네요.
멘토가 부풀려서 말한것도 있고 꼬아서 말한것도 있음 완전 매장하려고ㅋㅋㅋㅋ 멘티애의 행동이 조금 그렇긴한데 저렇게 까지 부풀려서 터뜨린 멘토가 더 잘못
날 괴롭힌 친구가 아니라 그냥 사이가안좋은 잘 안맞는 친구지 그리고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면 기분나쁘겠지만 그걸로 매장시키려하는게 맞다생각함?
니 말대로라면 애들한테 친구 사생활말하고다니면서 욕하고다닌건데 그게 맞나ㅋㅋ
이런 댓글다는 사람들이 선동 잘당하는 사람들의 유형임. 양쪽 말을 들어보고 생각을 해야하는데 한쪽말만 듣고 거기에 자기 뇌피셜 섞어가면서 지 생각이 정답인줄 알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딱 이런 사람들
다들 친구사이에서 비슷한 일 당해보지 않았나? 나는 타티 마음 충분히 이해감.
몇 년을 함께한 내가 평생을 잘해줄 땐 “ㅎㅎ구랭! 우리 우리 시간내서 또보자!” 이러다가
안 지 얼마 안 된(그것도 나랑 사이 안 좋은;) 애가 한 번 잘해주면 인스타며 페북이며 스토리에 “울 ㅇㅇ이 고마워😍💞💞” 이렇게 도배하고ㅋㅋ
당해온 것들도 있겠지. 한 면만 봐서 어케 둘 사이를 다 아나? 나는 일단 타티마음 이해감ㅋㅋ
와 둘어주신 예시에는 저도 좀 울컥하네요 ㅋㅋ
잘못한건 남자앤데 댓글은 타티가 과했다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 내가 보기엔 타티가 참다참다참다가 터진거같은데 글구 댓가없는 호의가 어딨어 당연히 ㅋㅋ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주는게 있으면 당연히 돌아오는게 있어야지
둘다 도찐개찐이지 뭘 누가 더 잘못했네 안했네야 참고 참고 참으면 이때다 싶을때 엿맥여도 된다는 소리냐?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풀어야지 왜 그걸 아무 상관없는 제3자들한테 떠들어서 조리돌림 당하게 만드는데? 게다가 호의도 타티 본인이 지 입으로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선행이라고 직접 말했는데 하는 행동 꼬라지가 누가봐도 대가를 바라고 한 선행이여서 욕하는건데 논지 파악도 제대로 못하네
핑크돼지 그건 님 성격이고 개인사생활 까발리는건 조금 아니라고 보는데요 님도 서운한일이있으면 말하세요 참지말고
@핑크돼지 엥..? 댓망진창이네요 물론 사람마다 의견 다르고 댓에서 다른의견 낼수는 있는데 저분은 왜 인신공격을 하시는지 남의 성격가지고 이래라저래라.. 으휴..ㅜ신경쓰지마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핑크돼지 타티가 거짓말친거임.
제임스의 No more lies영상보면 다나옴
웨이터도 이성애자가 아니라 양성애자여서 하루 데이트했는데 제임스가 마음에 드는건 아니여서 그냥 안사귀기로 했다함
그사람을 화나게 만든 일에 사람에 화살이 돌아가야지 화낸사람한테 돌아가면 어떡함? 참는경우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수 있는데 분위기상 못말하는경우, 위계상아래여서 못말하는경우 관계가 어긋날까봐 참는경우 아니면 남과싸우기싫어서 싸움자체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인 경우 여러가지가 있을수있는데 갑자기 극대노했다면 그사람이 그럴이유가 있는거지 뭐 분노조절장애인것도 아니고 왜 성격 고치라는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당연히 사생활을 공개적으로 말한건 잘못이지만 둘다 공인이고 자기생활을 타인에게 보여주는삶을 사는애들이고 거짓말이든 뭐든 저 둘의 문제겠지만 쨋든 성격 얘기 나와서 좀빡쳣음
잠잘오는 목소리다..
귀가 간질거려서 박박 긁고있음
근데 타티가 경솔하게 감정적으로 유튜브로 올려버린건 잘못이 100퍼맞지만 제임스가 먼저 정신나간짓한거아닌가? 님들이 타티라면 아무대가없이 도와준 사람이 갑자기 님들경쟁회사 홍보를하는데 감정적인 감정이 먼저 들지않겠음? 정말 그상황에서 냉정하게 행동을했을까? 타티도잘못한건맞지만 제임스가 먼저 사람답지못하게 행동했다는게 펙트임;;
펙트->팩트
@@가가멜-w3u 뭐 우선은 영어 발음 표준 맞춤법이 공식적으로 잇으니까요...
@배추 인종
ㅆㅇㅈ
@배추 발음->맞춤법
공과사 구분못하는 타티와 그 팬들
공과서 구분 안되게 도움 쳐받더니 지가 잘못하자 갑자기 공과사 따지는 제임스남과 그 팬들
@@yygvdjj6558 트페미 딱 들어나누 ㅋㅋ
@@yygvdjj6558 페미들은 유튜브 안해줬음 좋겠네 제발 꺼져줬으면
저거 90분에 90억 잘못된 거 아닌가요? 코첼라 공연 이틀동안 진행하는 거고 하루에 한시간반정도 노래 불렀으니까 거의 총 3시간 정도 부른거예요.. 1분에 1억은 사실상 말이 안 되는데ㅋㅋㅋㅋㅋㅋ 자꾸 잘못 나오더라고요
그럼 1분에 5000만원... 이것도 어마어마하네용ㅎ
나한테 10분만줬으면
주재현 마자요 그래도 대단. ㅎㅎㅎ
@@S200S2 너한테 왜줌
뭐 그렇게까지 중요한 내용은 아니었으니께 봐주세여~
다들 2편까지 봤으면 좋겠다.... 1편만 보고 아 제임스 쌍놈으로 끝내고 타티 의심스러워하는 댓글마다 공격할라고 하는 짓 좀 안했으면 좋겠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이런 사건으로 영어 공부하면 정말 뇌리에 잘 박히겠어요. 도움 됐습니다. 구독할게요!
타티가 선넘고 뇌절했네
1.타티입장에서는 제임스는 알던 지인도
아니고 모르던 사람을 일방적으로 도와준 사람임
2. 제임스는 그 덕에 유튜버로 떡상
(평생의 은인임) 그 외에도 많은 도움을 받음
3. 한 회사가 편의를 봐준 덕에 편한 일과를 보냄
4. 감사한 마음을 담아 그 회사의 제품을
홍보함
5. 하필 그게 타티회사의 경쟁사였음
6. 타티 눈돌아감
근데 저입장에선 당연히 눈 돌아가는게 정상아닌가?
제임스 두둔하는 사람들은
없이 살아서 저런 상황 못 겪어봐서 이해가 안가시나...?
누가봐도 눈 돌아갈 상황같은데
얼마나 배신감 느꼈을지 ㄷㄷ
왜 타티가 순수하게 도와준게 아니라고 하는지 이해 안되는 1인.
순수하게 도와준건 맞지.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이에게 호의를 베푼거니까.
의도가 있어서 도와준건 아니지만..
행위를 함으로 도와준건 은혜를 입히고 받은 사실적인 관계가 생성이 되어버린 것이고..
베푼입장에서 받은자가 배은망덕을 하는것을 보고 분노치 않을자 몇이나 될까?
성인군자라도 열받는게 인지상정..
애써 마인드컨트롤로 정신승리하고 끝까지 보살로 남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타티 이해간다. 물론 경솔한 부분은 있었다고 본다.
2:44 왜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은 제품홍보 게시글 삭제하고 사과문 까지 썻다는 말은 쏙 빼놓고 이야기할까 진짜 답답하다 뭐 도게자라도 해야되냐?
@@Arjardakgarsenn 저런애들은 그냥 자기 화가 풀릴때까지 자기 기분 나쁘게한 상대방 죽일려고 하는 스타일임 인생에서 거르는게 좋음.
제품홍보글 삭제하고 사과문 올린건 이미 물이 엎질러진 후 얘기죠? 사후처리 한다고 있던 사고가 없던 일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제 말의 본질은 왜 타티가 순수하게 도와준게 아니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입니다. 그리고 타티의 대응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화가나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간다는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pret_A_porter_ss 19살 제임스가 작정하고 엿맥일려고 홍보글 올린것도 아니고 생각이 짧아서 올린거라 바로 삭제하고 사과문 쓴건데 이거가지고 쫌생이마턍 터트리는 37살 타티가 잘못이죠
애초에 생방송에서 우발적으로 터트린것도 아니고 작정하고 녹화하고 영상올린건데요? 타티가 배은망덕에 분노해서 우발적으로 터트린게 아니라 예전부터 제임스 맘에 안들었는데 이때다 싶어서 묻어버릴라고 터트린거에요 "화"가 나서 터트린게 아니라 언젠간 터트려야지 하고 있던걸 터트린거라구요 아시겠어요?
@@Arjardakgarsenn 사람을 일부러치던 운전미숙으로 치던 사고낸 사람은 잘못인거죠..? 37살이던 77살이던 나이를 먹으면 사람은 누구나 없던 관용도 생기고 너그러워 지나요? 나이가 들면 보통 처세에 좀 더 능해지고 숨기는 것에 익숙해질 뿐이지 근본적인 사람의 인성이 변하는건 아니더라구요?
난독증이 있으신것 같은데.. 제 첫번때 댓글에서나 두번째 덧글에서나 제 의견의 요점은 그런 상황에서 화가나는 타티의 마음 충분히 이해된다. 입니다. 저는 타티와 제임스가 어떤 인격의 사람인지 남모르는 둘 사이가 어떤지 알지 못합니다. 이번 영상으로 처음 존재를 알게된 사람들일 뿐이니까요. 단지 상황으로 봤을때, 타티가 처음 베풀었던 호의는 순수했을 것이고 고의적으로든 실수로든 배은망덕한 그 상황에 화가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만 하다.이지, 님처럼 관심법 가진 능력자가 아니라서 타티가 그동안 속으로 제임스를 깍아내릴만한 핑계거리를 기다리며 벼르고 있었는지는 미처 몰랐네요.ㅎ 문득 그런 의문이 듭니다. 19살 제임스가 아무리 어리고 생각이 없기로서니.. 평소에 타티의 경쟁사인것을 몰랐던것은 아닐테고...홍보영상 올리기 전에 한순간이라도 타티가 떠오르지 않았을까요? 에이..뭐..괜찮겠지, 머 어때? 라는 자기합리화로 찜찜함은 모르는 척 덮어놓고 찍어 올리진 않았을까요? 저도 타티의 대응이 잘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분노에 눈이 멀어버린 행동 같긴 해요. 둘다 도찐개찐이라고 봅니다. 단지 다시 말하지만 타티의 처음 호의는 순수했다고 생각되며 화난 마음 이해된다. 입니다.이번엔 좀 제대로 알아 들으셨음 좋겠네요^^
아무리 친한 사람 회사의 경쟁사라도 홍보 못 할 이유는 없다고 보지만 저 여자분도 보상만을 바라고 도와준 건 아니었다고 생각함 누구든지 자기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사람이 본인 경쟁상대를 도와주는 걸 보면 착잡할 만도ㅠ한 것 같은데
더군다나 절친이라고 생각하며 아무것도없을때부터 키워준애가 본인제품은 홍보 한번 안했으면 그동안 서운했을것같은데.. 당연하게 생각하는느낌이라 배신감느낄만한것같아요
근데 비행기 티켓값 내주면서까지 초대하고 계약같은 거 도와주고 이런거면 제임스가 유명하지 않았을 때인거 같은데 그럼 대가없이 도와준거 맞지 않나??
글서 지금 다시 1600만 거의 다 됐는데...
타티가 왜빡친건지 앞부분을 계속 돌려봤는데ㅣ 도대체 알수가 없음
뻔한데 증거는 없지만 보편적인 사회적 심리적 경험에 의하면 둘은 내연관계
옹졸함과 보상심리인듯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 친구랑 얘기하는 기분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 재밌구요!!!!
+근데 소리가 조금 만 더 컸음 좋겠어요 ㅠㅠㅠ
와~ 제가 예를 들어볼께요. 이글을 읽는분의
엄마가 과일가게를 하는데 엄마한테 물심양면 도움 받은 연예인이 있었어요. 근데 어느날 보니까 평소 경쟁이 치열했던 엄마네 앞집 과일가게에서 커다란 이벤트를 열었는데 그 연예인이 와서 홍보해주고 있는겁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쿨할 수 있나요? 물론 나도 복수는 안하는게 좋다는 주의 입니다. 하지만 복수했다고 엄마를 욕할수 있나요? 여기 댓글들 보면서 놀랐어요. 다들 마음이 태평양인것처럼 얘기들하지만 막상 자기얘기 아니니까 그렇게 쉽게 얘기하는거죠.
네 이 입장도 이해가 가고 저 입장도 이해가 가는 상황이었어요!!
Never bite the hand that feeds you. 은혜를 원수로 갚지 말라 ( 널 먹여살리는 그 도움의 손길을 물어뜯지 말라 정도의 의역이겠네요)
ㅋㅋㅋ외국도 유투버들 지들끼리 저격하고 막 겁나싸움 그래서 이채널처럼 중간에서 정리설명해주는 유투버들도 따로있고 풍자라고 해야하나 희화라고 해야하나 너무 웃겼음 정말 개유치하고..
한국이었음 그정도까진 아니었을듯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 또는 유명인사들을 가족보다 더 좋아하는게 한국인이죠
이번사건 딱하면서 통쾌하네요
잘보았습니다.
즐겁게 보셨다니 다행이에요 ^^
진짜 이분얼굴 중독돼
헐..... 타티랑 제임스 어마어마하네요.
영어공부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decrease 대신 drop을 쓰는 거 좋은거 같아요.
가십과 학습...어울리지 않을 조합으로 좋은 컨텐츠 만드신 것에 감탄합니다!
이런건 개인적으로 풀었으면 좋겠다
아님 연을 끊던가
경쟁사 지원한게 섭섭하고 본인이 같이 키워놨더니 저러는게 화가날수있겠지만 그래도 저건 아니지않나?
나만 타티님이 말하는 게 맘에 안드나..? 일단 먼저 둘이서 해결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이런 방법을 사용하든 말든 해야지 바로 영상으로 타인의 사생활 폭로해도 되나?? 그 사람이 죄지은 것도 아닌데.. 글고 타티님이 홍보하는 제품을 한 번이라도 홍보해준 적 있나고 묻는 것 자체가 좀 이해가 안되는데.. 친구면 다 친구제품 홍보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경쟁사 제품 한 번 홍보했다고 끊길 인연이면 그냥 빨리 끊는게 답일 것 같은데.. 글고 제임스님이 댓가없이 홍보했다는 말을 의심하는 거 자체부터 이미 둘의 신뢰관계는 깨진거잖어...
친구라기 보단 뷰티쪽 일을 하면서 만나게 된 멘티와 멘토사이가 더 정확해보입니다.
한마디로, 일적으로 만났다가 호감을 가져서 친해진거지, 님이 생각하는 단순 '친구' 관계는 아닌겁니다.
그리고 경쟁사라는 관계를 너무 쉽게 치부하시는데, 이건 도의적으로 잘못한거 맞아요.
유명한 한국 연예인이 갑자기 일본가서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홍보하면 안 열받겠습니까?
사생활 폭로한 부분도 복수할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아서 감정적으로 대처한것 같긴한데...
이 부분도 어느정도 이해는갑니다. 오죽 분하면 그랬을까요...
그리고 아마, 경쟁사와의 관계가 선의의 경쟁보단 치고박고 싸우는 그건 관계였을거라고 예상합니다.
수년동안 같이 다니면서 제임스가 그걸 몰랐을리도 없을테고...
충분히 배신감을 느꼈을만 하다고 봅니다.
왜 비유를 독도에다가함 개인사업이랑 독도랑 같을 수가 있나.... 삼성모델이 엘지홍보했으면 몰라도
충무로 영화 감독 입니다
연기하시는거 보고 눈물 흘렸습니다
같이 작품 하나 하시겠습니까
잼있는 이야기로 영어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해주는 채널인 것 같아서 오늘 처음 보는 영상이긴 하지만 응원하고요~목소리 좋으십니다~! 화이팅!
스토리가 놀랍네요
90분에 90억 300백명 구독자 Drop
영상 기대합니다
이렇게 영어 공부하는것도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새롭고 흥미로워여 구독하고 자주 챙겨볼게요👍🏻👍🏻👍🏻
너와나를편하게 하다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뵐게요 :)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들어요^^ 업로드 자주 해주시구요! 감솨♥
신숙정 감사합니다! 힘이나네요 ㅎㅎ 다양한 주제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재밌네요!
이야기가 쏘옥 쏘옥~~~~~
Jeonghwa Dornbos 재밌게 보셨다니 뿌듯 뿌듯 ~~~~ :)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방향성이 썰풀다가.. 영어공부라니.. 처음보는입장으로써 .. 애매하다는 느낌입니다.
저같아도 그동안 쌓인 문제가 있었는데 맺혀서 그하나로 완전히 빡쳐서 그렇게 얘기할수 있을거 같아요. 그동안 도와준 정이 있는데 멘토를 감사하다고 서포트 못할망정... 남이나 챙기고 ....그리고 제임스 원래 촐랑대고 잘난척 엄청 하는 성격인거 같더라구요... 타티는 사람이 겸손하고 차분해서 믿음이 가는데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는 좀 나이가 많이 들은 사람이라 구독자 수가 빨리 늘진 않는거 같아요.
타티측이 이해가네.
보상을 바라진 않았어도 라이벌사 홍보를 하면 서운할수 있겠지..
"우리꺼 홍보한번 안했던 니가 걔네껄 해?" 이런느낌..
상대방 배려하란말에 "나 제임스야~~~"이럴정도의 싸가지라면 좀 까여도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이용당한 느낌도 들것 같은데.
어디서 듣보잡 키워놨더니 저런 되바라진 놈이 되면 확 그냥...
넘나 재밌게 영어 공부했어요!! ㅋㅋ 이슈 공유하는 채널인줄알았는데 공부하는 채널이군요!!! ㅋㅋ 많이 배워가용~^-^ ♡
......? 타티 애반데 아니 여기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터트리기전에 마음이 상했었으면 애랑 조곤조곤 이야기를 했어야지..;; 뭔 오히려 나보다 어린애보는 기분.....,,;
타티가 잘못했네.. 무슨 저런 아줌마가 다 있어
친구사이면 말로풀어야지 암만 빡쳐도 생각하고 행동해야지 너무 우발적이다ㅠ 그럼 제임스(?)는 경호도붙여주고 그런데 홍보도 안해줘..,,?
유튜버들 생각안하고 공개부터하는 사람 많은듯..
영상에도 화난포인트만 넣어야지 울분섞여서 아예 걔 망치게하려고ㅋㅋ..
둘다 애매하다...,,,
슈가 베어 오랜만에 듣네요 예전에 슈가베어 초창기 시절 카다시안 애들이 인스타에 홍보 엄청 해서 혹해서 샀는데 한 유튜버가 슈가 베어 성분 분석해서 효능 별로 없고 오히려 몸에 해로울수도 있다고 올려서 싹 버림 ,,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은 케이스 같네요.
비할건 아니지만 예전 직장에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 있었는데 이사한다고 해서 제 차로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서 이사하는거 도와준적이 있습니다.
짐을 다 옮기고 난다음에 당연히 짜장면이라도 대접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피곤하다고 일찍 잔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저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며칠이 흘렀습니다)
그 동생 지인과 제 지인이 90%가 겹치는 상황이였는데, 저 빼고 다른 애들 8명 정도 모아서 이사기념으로 밥을 샀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습니다.(ㅋㅋㅋㅋ)
빡쳐서 그 동생을 불러 농담반 진담반 식으로 개지랄을 했죠.(황금같은 일요일 하루를 빼서 너의 이사를 도와준건 난데, 정작 다른애들한테만 이사기념으로 밥을 샀냐고..)
미안하다며 밥사고 술사고 플러스 여자소개까지 해주는걸로 풀긴했었죠.^^
타티라는 여자분운 순수한 마음에 계속 도움을 준건데 중간중간 빡치는 경우가 있었지만 다 참고 넘기다가 배신감에 감정이 폭발한듯 하네요.
생각이 있으면 경쟁사 홍보를 하면 안되짘ㅋㅋㅋㅋㅋㅋ멍청한거봐...
목소리랑 딕션 잔잔하고 넘 좋으셔서 평소에도 보고 자기전에 복습해요~😀💗
그런데 영상 제목보고 영어가 많이 나올 거 같았는데 한동안 안나와서 당황스럽긴 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거 나름대로 재밌긴합니다
해외 뷰튜버 영상 즐겨보는 편인데 드라마는 거의 매주 일어나고 생각보다 복잡해서 안보는 편이었거든요 tea spill 채널 정리본도 생각보다 길고... 한국어로 들으니 편하네요 영상 잘보고가요 ㅎㅎㅎㅎ 요약 짱죠음
제프리도 중간에 끼어든걸로 아는데 다음 편에 나오려나요
제프리까지하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제프리 내용은 생략했어요 :)
도와줬으니 상대가 자기를 좀 도와주었으면하는 생각이 드는건 당연한거 아님?..근데 댓가 바랬다고 까는건 아닌거 같음
가까울수록 더 조심하고.더 신중하고.
더 더 상대방에게 믿음과 신뢰를 줘야하는데...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못했넹ㅠ
👍👍꾹꾹~
남자가 평소에 여우짓 많이했나봄 ㅉ
근거가 뭐임 ?ㅋㅋㅋ
@Juna Park 그니까 그게 왜 '여우짓'이냐고요 ㅋㅋ 그냥 밟고 싶은데 어케던 공론화할 껀덕지 잡아서 싸이버불링하는 거겠죠.
진짜 한쪽말만 듣고 모든 걸 판단해버리네 이게 개돼지지 이성을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가 있나 ㅋㅋㅋ 여우짓은 지랄 타티가 다 구라친 거라고 이미 밝혀졌는데 무슨 ㅋㅋㅋ 심지어 이 영상 올리신 분도 반전이 있으니까 다음 영상을 봐달라고까지 했는데 그냥 아무 생각이 없지?
@Juna Park 원댓 말하는 거예요 태그 안했잖아요
@Juna Park 댓글
와 이런 영어공부 방법도 있네요!도움돼요!
며칠만에 300만이 구독취소를 하다니ㅎㄷㄷ
전 구독자 3분이나 있어 행복합니다^^
목소리 매력있어요. 영상 고마워요 :)
이슈공님 asmr 한번만 해주시면 안됄까유ㅜㅠ?
조곤조곤하시구 목소리도 좋으셔유ㅠㅠ♥♥
와 과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제가 본격 ASMR하는 날에는 다들 꿈나라로 직행하는 날일 듯 합니다 ㅋㅋㅋ 제가바로익명입니다님은 좋으신 분임에 분명합니다 하하
@@user-hp8jl4dt6d 꺄아♥ 답글 감사드려유♥♥ 아마 자는게 아닌 기절하지않을까요!!!
선한마음으로 도와준 사람을 더 욕하네 여기 댓글들은 ㅋㅋㅋㅋㅋ 배신 통수깐 사람은 욕안함 ㅋㅋ
오 저도 여기까지만 보신 분들의 반응이 이러실 줄은 예상 못했어요. 중립적인 눈을 가지신 듯 하기도 해요
물론 키워주신 분에게 감사해야하는건 당연하지. 근데 후원해준 분 덕분에 큰 행사도 무사히 치루게 된 김사함에 올린 광고글에도 부들부들 떨정도면 뭔 사업을 하겠단거야. 그냥 야, 나 진심 서운했다. 그런의미에선 우리 회사 제품 홍보글은 더 좋게 써주라 ㅋㅋ 하면서 허심탄회하게 풀어냈음 한 회사의 대표로서의 그릇 다웠을텐데....
내가 제임스를 좋아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약간 타티가 대가 바라고 도와준것같음..
언니 연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못나가겠어요ㅠㅠㅠㅠㅠㅠ완전 몰입된다...
따랑함니다
엥 도움 받아서 홍보 한 번 했다고 저러는 겨..? 타티라는 분이 좀이 아니라 많이 경솔했던 거 같네요
아무리 경쟁사다 뭐다 해도 그렇지, 공정한 경쟁사가 있는 만큼 자신들의 인지도도 높아질 거고, 너 좋고 나 좋은 일인데 홍보 한 번 해줬다고 쒸익쒸익 거리는 거 뭐냐
타티가 대가를 바라긴 했네..
경호원 붙여줘서 고맙다고 홍보해줄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슈공 재밌네욧~ 알라딘 표현도 해주세요~
김민영 감사합니다.자주 놀러오세요 :) 알라딘 관련 표현도 찾아볼게요ㅋㅋ 아이디어 감사드려요
이아가씨 금방100만되겠다
3:28초만 딱 보고 저분이 한국말하는줄
4:59 자막이 긴데 후다닥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요 ㅠ 돌려서 중단시키고 무슨 글인지 봐야하는 불편함이ㅠ 다른영상에서도 몇번 보여서 말씀드려요 조금 더 볼수있는 시간을 길게주세용♡
흥미로운걸? 채널이랑 다른주제네하고 아무생각없이 보는데ㅋㅋㅋㅋ 응? 마무리는 영어공부 ㅋㅋㅋㅋㅋ
다무. ㅌㅋㅋㅋㅋㅋ저두 그생각
이야기는 별로 안들어오고 이슈공님이 참 맛깔나게 이야기 잘하네.제임스 이탈구독자 이슈공님한테갔으면 좋겠음.300만구독 유튜버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