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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u3gi9md4k 드래곤볼특성상 점점 상위 변신이 나오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초3이 비효율적이라는 설정도 나쁘지 않았고 단지 기존 드래곤볼에서 궁극, 범접불가의 영역에 있던 약점이라고는 거만함 정도 밖에 없던 베지트 까지 싸잡아서 너프 처먹는게 개 빡쳤음. 베지트는 차라리 모종의 사건으로 포타라를 더 얻을 수 없게 되고(선두 처럼) 조건이 더 붙은 포타라 하위호환의 물건밖에 만들수 없게 되서 자주 선보일 수는 없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는 변신이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슈퍼가 성공했다는게 충격이다 그 ㅈ같은 작화, ㅈ같은 뻔하디 뻔하고 유치한 스토리로 돈이 벌리다니.. 프리저 편에서의 슈퍼 사이아인, 셀 전에서의 오반과 같은 전율은 단 하나도 느낄 수 없었다. 반복되는 클리셰로 미칠 지경이었다. 드래곤볼이라는 IP가 있었기 때문에 성공했지 아니면 진작에 망했을 것이다. 그나저나 드래곤볼 슈퍼 시청률이 바닥이라는 보도를 전에 본 적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것인가
그런거 좋아하는데 드래곤볼 성공요인은 배틀이고... 그리고 원작 때처럼 토리야마님을 견제해줄 편집부도 없고.. 그게 드래곤볼 슈퍼를 만든거임..ㅋㅋ 그리고 싶지않은 배틀물이나 그려야한다는 점, 그리고 한없이 가벼운걸 좋아하는 작가님 성정이... 오공한테 몰빵으로 투영됨....
@@Qwinter17 ㅋㅋㅋ 잘못알고 계시네ㅋ 이야기의 큰틀은 토리야마가 짬. 토요타로는 그에 맞춰 그리다 빠꾸맞고 다시 그리고 했다고 함.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점프부록에서 슈퍼기여도가 토리 6 토요 3 편집 1이라고 언급한 편이 있었음... 그래서 토리야마님 사망후 더 이야기가 진전될 수 없는거임. 애초에 슈퍼 만든 이유자체가 드래곤볼 에볼루션이 원인이었는데요 뭘.. 헐리우드가 본인 만화 능욕하는건 못보겠는데 이전처럼 연재할 힘은 없어서 그림작가로 토요타로 뽑은거임... 검수만한건 슈퍼가 아니고 GT
14:20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이때의 손오공은 손오반이 자신의 힘을 훨씬 뛰어넘을 것임을 예상이 아니라 이미 "확신"하고 있었음.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함께 수련하면서 아들이 이미 자신을 뛰어넘을 강한 전사로 성장했음을 알았고, 곧 그걸 모두에게 보여줄 생각에 엄청 근들거렸을거임. 이때 피콜로가 했던 충고가 우리가 생각하는 보편적인 시각의 아버지의 모습이었다면, 오공은 순혈 사이어인 아버지로서의 모습이었다고 보면됨. 아니, 사실 굳이 그렇게 나누지 않더라도 원작의 오반 자체가 학업과 전투 양쪽 다 재능이 있었는데, 그런면에서 보면 오공 역시 자식의 재능을 알아보고 훌륭하게 키워낸 훌륭한 부모였다고 볼 수 있음.
오죽하면 셀과 싸우다가 잠시 멈출때 오반이 근본적으로 싸움을 싫어한다고 하면서, 자기 잠재력에 대한 어필을 셀한테 언급하죠ㅋㅋ 정작 피콜로처럼 자식을 아끼는 마음으로 걱정하는것과, 오공처럼 자기자신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해 셀을 처치해줄거라는 기대와 달리 오반은 그냥 '싸우긴 싫은데, 날 건드리면 너네 목숨걸고 싸워야될걸?내가 아직 잠재력 개방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럴뿐' 머 이런 느낌으로 대사를 친거 같아요 덕분에 셀이 그럼 어디한번 분노해봐!하고 했다가 펀치 두방에 공포감까지 느낌ㅋㅋ 솔직히 짧지만 강력했고, 지금도 한번씩 손오반 초사2변신은 자기전에 꼭 볼 정도에요
일본 만화 특징이 편집부에 따라 명작이될수도 있고 망작이 될수있음 드래곤볼,나루토, 슬램덩크 인기만화 특징 편집부가 마른오징어 짜서 물 나올정도로 만화가한테 갈굼ㅋㅋㅋ 그래서 인기 만화가되면 편집부에서 건들지도 못함 너무 유명해져서 그러니 후속 만화들은 형편도 없고 드래곤볼 슈퍼 토리야마 센세 살아계실때 센세한테 검수 받았는데도 그것 마져도 별로 였음... 일본만화 편집부, 인기 만화가 퓨전을 해야 좋은 작품이 나오지 드래곤볼 슈퍼같은 초딩 만화는 드래곤볼 올드팬한테 별로임...
드래곤볼 슈퍼는 실패작이 맞다 말도 안되는 밸런스 붕괴와 무의식의 극의? 변신도 정도껏 이용해야지 점점 내용도 변신도 산으로 가서 망했다 그나마 슈퍼에서 건질 스토리는 미래의 트랭크스편이 그마나 나았다 더이상 드래곤볼 슈퍼 연재 멈춘거 할 생각 하지 말아라 그냥 미완의 작품으로 남겨둬라
슈퍼 비판하는 건 좋은데 슈퍼 까자고 댓글창에서 GT 올려치는 몇몇 사람들은 솔직히 둘 다 보긴 했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임. 심지어 이 영상 제작한 영상제작자조차 원작이랑 슈퍼를 비교했지, GT와의 비교는 거의 안하고 있는데 말임. 일단 평점면에서 보면, IMDb 평점만 봐도 GT는 6점대고, 슈퍼는 8점대임. 흥행면에서 역시 차이는 역력함. GT 역시 흥행작이라고 할만은 하지만 실상 Z 후반부부터 이어져온 하락세를 막을 수는 없었음. 그러나 슈퍼는 원작이 완결난지 한참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드래곤볼이라는 IP의 파워를 제2의 전성기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끌어올리는데 일조함. 슈퍼는 초반에 작화나 각본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갈수록 개선해나간 것에 반해 GT는 갈수록 꼬라박은 것도 차이. 그럼에도 GT 올려치는 사람들은 솔직히 말해서 어디 펨코 같은데서 엔딩 장면만 보고 과대평가하는게 대부분이라 생각함. 물론 이 말이 곧 슈퍼가 비판할 부분이 없는 완벽한 작품이라는 얘기는 아님. 근데 슈퍼 까자고 GT 올려치고 있는 풍경이 너무 기괴해서 하는 말임. 걍 원작이랑 비교해도 슈퍼는 깔거 많으니까 슈퍼보다 못한, 마찬가지로 원작이랑 비교하면 오히려 슈퍼보다도 더 비참한 작품인 GT를 올려치는 풍경은 좀 안봤으면 좋겠음.
슈퍼가 망한 이유라... 토리야마 아키라님 생전엔 토리야마님을 견제할 강한 편집자가 없다는 점(스토리의 7할은 토리야마님, 현재 원피스도 비슷한 상황) 그림그리는 작가 토요타로의 실력이... 토리야마님과 비교하면 너무 떨어진다는 점. 그리고 애니는 초반부 전설의 5화와 플래시 애니메이션 만도 못한 외주작가가 거기에 속하죠. 원작부터의 문제이긴 하나 캐붕 설붕 신경쓰지 않는 작가님 스타일. 과거의 빌런만 예토전생해서 울궈먹기. (프리저ㅋㅋㅋㅋㅋㅋㅋ 인기가 있어도 적당히 끝내야 하는데) 그리고 이제 드래곤볼 슈퍼 스토리를 책임져줄 작가가 없다는 점. 뭐 이런 점이 있겠죠? 그래도 계속 내줘서 좋긴합니다만.. 메인 작가님이 돌아가시고 누가 이어갈 수 있을지 미지수이기도 하죠.
파워 인플레가 갈데로 가버린것도 크고 ㅈㄴ 유치하게 색깔놀이 하고 있는것도 집중이 안돼고 상황과 연출이 긴장감을 주지도 않으며 누가 더 쎄고 누가 더 약하고 상하 관계가 명확하지도 않고 케릭간 개성과 매력이 없어서 만든사람 성의도 느껴지지도 않죠 아아.. 프리저 처음나와서 초사이언 언급 떡밥만 계속 나오다가 처음 초사이어인 됐을때의 감동은 다시는 못보겠지.. 차라리 신 스토리 추가할게 아니라 드래곤볼+z 까지의 내용을 리메이크? 해서 스토리는 같지만 화려한 액션을 잘 표현해서 만들어주면 그거는 볼거 같은데 이제는 볼일 없을듯. 유튜브 알고리즘이 어떻게 돼서 이걸 보게 됐는지 몰라도 드래곤볼 안본지 5년은 넘은거 같은데 기대도 안댐.
그리고 또 GT의 문제가 베지터가 수염달고 나오는데 존나 어이가없어 ㅋㅋㅋ 토리야마 아키라가 그딴식으로 그림을 그렸을거같냐?? 존나 이질감이 느껴져 완전 다른거야 GT는 망작이고 뭐고를 떠나서 그건 그냥 드래곤볼이 아니라고 초샤이야인 4로 변신하는데 무슨 원숭이로 갑옷을 입고 나오질않나 진짜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 그니까 전혀 감을 못잡는거야 그게 토리야마라면 그렇게 그렸을거같냐?? 아니 나는 전혀 아니라고생각해 응 드래곤볼 슈퍼 봐라 응 그딴식으로 절대 안그려 무슨 ㅋㅋㅋㅋ 그러면서 슈퍼랑 GT랑 비교질하고있고 존나 웃기네 좀 적당히 어거지를 부려라 니가 더 평가를 못해 그런걸 논할 수준이 아니야 니들이
드래곤볼 슈퍼는 이렇게 시리즈로 계속 나오지말고 차라리 극장판 개념으로 완성도를 좀 올려서 단편극처럼 간간히 나왔어야함. 드래곤볼 자마스 해가지고 한 1-2부 정도로 짤라서 나오고, 브로리처럼 극장판으로 쫌 길게 한편으로 나오든가 나왔어야지 너무 준비가 안된 스토리 라인에 급조한 에피소드들 다 때려박고 드래곤볼이라는 네임드만 있으면 걍 사주겠지 하는 너무 안일한 생각으로 만든거같음.
![[나루토] 금술을 알아보자](/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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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이미 빌런들위에 천사 대신관 전왕이라는 든든한 뒷배가 있어서
맘대로 설칠수가 없는 환경이라는게 좀 짜치긴함 ㅋㅋㅋㅋ
슈퍼가 망한 이유?... 계승이라고 할만한 요소가 1도 없음...
문화가 아니라, 그냥 돈이라는 이유로 나온작이라는게 너무 보임...
누가 슈퍼를 팬 메이드라고 하던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팬 메이드도 안되는 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래곤볼을 계속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사실 셀전부터도 돈때문에 한거긴한데..
과거부터 보던 사람들에겐 재미가 없지만 드래곤볼을 처음 접하는 어린세대에겐 재미있어 한다는 얘기를 들음.
@@goat-qc8kg 외전측에도 못낄정도로 원작과는 스토리 연장이 안된다고 이것아... 말귀를 못알아먹노
내가 좋아하는 드래곤볼은 마인부우가 끝
드래곤볼gt도 괜찮음
걍 셀까지 좋았지 아님 프리져나 부우는 재탕이지
셀도 필요없고 프리저에서 끋났어야 레전드로 남았을것입니다
그거는 아니고@@user-jc9df5np1c
@@user-sm7sq8sr4l저도 그나마 정사는 아니지만 GT까지!
새로운 어린유입을 대상으로 만든거라 성공은 맞긴함 근데 사실상 기존 올드팬들을 기만한 작품이라 욕을 뒤지게 먹는거지
진짜 기만을 넘어서 토리야마 센세의 영혼이 깃든 작품성을 능멸하는 수준임
@@Swalexbass토리야마가 스토리 제공 했는데 뭘 능멸해 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Swalexbass문제는 그 토리야마 선생이 개 대충 만들었다는 거..
@@Swalexbass 스토리 작가가 토리야마라고... 토요타로는 걍.. 바지야...
상업적으론 완벽한 성공작
12:43 ㄹㅇ제일 맘에 안든 부분, 유아퇴행도 아니고 진짜 내가 알던 손오공이 아니였고 그냥 몸만 어른인 상식없는 잼민이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다 손오공의 계획임 아무리 손오반을 믿고 은퇴할려고 해도 공부한다고 수련을 계속 게을리 하니까 자신이 무지성 싸움충이 되서 손오반한테 위기를 심어주고 계속 수련할수 있게 만드는거임ㅋㅋ
ㅋㅋ 그냥 어릴 때 다친 머리가 완치됐다라는 우스개소리가...ㅋㅋ
그건니늘이 이제 애가아니라 어른이기때문이지
1.슈퍼 망한이유= 토요타로
2.슈퍼 작화안좋은이유= 토요타로
2.슈퍼 스토리 개작살난 이유= 토요타로
3. 슈퍼 파워인플레이션= 토요타로
그냥 토요타로는 토요타로 했다고 보면됩니다
미래 트랭크스편은 정말 좋은 재료인데 그걸 제왕빔으로 끝냈지
원기검으로 끝냈어야 했음.근데 그걸 뇌절 전왕으로 끝내버리다니.
@@Miki_Love-p1p 근데 ㅅㅂ 진짜 전왕은 거기서 왜 나온거임? 잃은 건 많아도 마이랑 둘이서 행복하게 사는 트랭크스가 나은 것 같은데...
특히 캐릭터 디자인은 예전에는 성의있게 못생기기라도 했는데 슈퍼는 성의도 없게 못생겨진 느낌임
오다도 그렇고 작가들은 미형이 그리기 어려운건가 왜 미형들을 그리 싫어하지.
슈퍼는 초사이어인을 너무 구리게만듬 사실 z에서 초사이언은 분노의힘으로인해 각성을하게된 힘들게 각성해서 만들었던 초사이어인인데 3까지도 리얼 ㅈ 밥으로 설정해버림.. 사실상 기존 올드팬들을 기만하는행위 그자체..
@@user-vu3gi9md4k 드래곤볼특성상 점점 상위 변신이 나오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초3이 비효율적이라는 설정도 나쁘지 않았고 단지 기존 드래곤볼에서 궁극, 범접불가의 영역에 있던 약점이라고는 거만함 정도 밖에 없던 베지트 까지 싸잡아서 너프 처먹는게 개 빡쳤음.
베지트는 차라리 모종의 사건으로 포타라를 더 얻을 수 없게 되고(선두 처럼) 조건이 더 붙은 포타라 하위호환의 물건밖에 만들수 없게 되서 자주 선보일 수는 없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는 변신이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특히 지렌
@@user-vu3gi9md4k초사이어인은 이미 저 옛날 Z 시절부터 구려지기 시작함. 손오천 트랭크스 딸깍 바겐세일 드립이 그때부터 나왔는데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똥을 싸도 박수를 쳐주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음. 애초에 뇌절 애니의 단군 할아버지급 프랜차이즈. 주식시장 망하지 말라고 국가기관 긴급 매수 들어가는거마냥 토에이의 드래곤볼은 망해도 우리들의 드래곤볼은 망하면 안 되기 때문이죠.
영상을 보니까 드래곤볼에 애정이 얼마나 많은지 확 보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슈퍼가 성공했다는게 충격이다
그 ㅈ같은 작화, ㅈ같은 뻔하디 뻔하고 유치한 스토리로 돈이 벌리다니..
프리저 편에서의 슈퍼 사이아인, 셀 전에서의 오반과 같은 전율은 단 하나도 느낄 수 없었다. 반복되는 클리셰로 미칠 지경이었다.
드래곤볼이라는 IP가 있었기 때문에 성공했지 아니면 진작에 망했을 것이다.
그나저나 드래곤볼 슈퍼 시청률이 바닥이라는 보도를 전에 본 적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것인가
성공이라고 말하기도 웃김 그냥 원작에 기생했을뿐
드래곤볼 네이밍이 그만큼 개쩐다는거지
올드팬들이나 기겁하지 애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거든요...그리고 어찌 욕하면서도 팬들은 소비를 하니까요.
진짜 보는데 계속 졸았음 너무 재미없어서 ㅋㅋ
드래곤볼 ip랑 워낙 오래되서 새로운 애니를 만듬으로서 상업적으론 크게 성공했음...
원작 ㅈ까는 설정이랑 스토리가 문제긴해요
프리저 다른 변신으로 쿠우라 최종폼 디자인 참고해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색깔 놀이는 너무 짜친다...
뇌절 컨텐츠인 히어로즈에선 쿠우라도 동생따라 색놀이에 동참.
그건 애초에 설정상 불가능한거임.프리져 일족의 순수 파워업 변신 기믹인데 프리져는 3번 다 씀.골든 프리져라는게 기를 더 강하게 효률적으로 쓰는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임.
@@game-hv6rj 드래곤볼에서 설정 찾아 따지는 것부터 이상한거지만... (토리야마 본인도 자기가 구상한 설정을 자기가 까먹어서 늘상 설정 오류를 내는 마당이였는데)
작화 초반은 아주 좋은 놀림감
내용 뇌절의 뇌절
서사 다 망가짐
드래곤볼 GT가 선녀로 보이는 매지
차라리 작정하고 일상 코미디로 같으면 또 모를까 닥터 슬럼프 처럼요
원래 조산명 작가는 그런거 더 좋아한다고 하니깐
그런거 좋아하는데 드래곤볼 성공요인은 배틀이고... 그리고 원작 때처럼 토리야마님을 견제해줄 편집부도 없고.. 그게 드래곤볼 슈퍼를 만든거임..ㅋㅋ
그리고 싶지않은 배틀물이나 그려야한다는 점, 그리고 한없이 가벼운걸 좋아하는 작가님 성정이... 오공한테 몰빵으로 투영됨....
견제니 그리고 싶지 않니는 말이 안되는게 슈퍼는 첨부터 토리야마 선생님이 맡으신적이 없슴...검수정도..?@@user-kx4zb5qg2s
@@Qwinter17 ㅋㅋㅋ 잘못알고 계시네ㅋ 이야기의 큰틀은 토리야마가 짬. 토요타로는 그에 맞춰 그리다 빠꾸맞고 다시 그리고 했다고 함.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점프부록에서 슈퍼기여도가 토리 6 토요 3 편집 1이라고 언급한 편이 있었음... 그래서 토리야마님 사망후 더 이야기가 진전될 수 없는거임. 애초에 슈퍼 만든 이유자체가 드래곤볼 에볼루션이 원인이었는데요 뭘.. 헐리우드가 본인 만화 능욕하는건 못보겠는데 이전처럼 연재할 힘은 없어서 그림작가로 토요타로 뽑은거임... 검수만한건 슈퍼가 아니고 GT
드래곤볼 슈퍼는 작화,디자인,스토리가 별로임 그리고 제발 옛날에 나왔던 캐릭도 나오면 좋겠네요 예를들어 8호 짱, 오반 애완동물 하이야 드래곤, 오반 어릴떄 알던 로봇 아저씨 등등 옛날 캐릭터도 나오면 옛날 팬은 좋아할텐데
하이야 드래곤은 애니 오리지널 근본없는 동물, 깡통 로봇이야 진작에 작동 멈췄었음.
14:11 참고로 오공은 셀편에서 치치랑 뽀뽀함
애니 오리지널이긴 함.
전 그냥 세계관의 수명이 다했다고 봅니다
딱 Z랑 브로리 여기까지만 하고 끝내야 했음
전투력 인플레이션+말도안되는 근본 없는 변신 메커니즘 난발+동기부여 없는 똥같은 스토리라인 전개
평범한 작품 후속이엿다면 몰라도 드래곤볼임... 초대작 후속으로 나온게 전작에 대한 존중같은게 하나도 안보임...
14:20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이때의 손오공은 손오반이 자신의 힘을 훨씬 뛰어넘을 것임을 예상이 아니라 이미 "확신"하고 있었음.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함께 수련하면서 아들이 이미 자신을 뛰어넘을 강한 전사로 성장했음을 알았고, 곧 그걸 모두에게 보여줄 생각에 엄청 근들거렸을거임.
이때 피콜로가 했던 충고가 우리가 생각하는 보편적인 시각의 아버지의 모습이었다면, 오공은 순혈 사이어인 아버지로서의 모습이었다고 보면됨.
아니, 사실 굳이 그렇게 나누지 않더라도 원작의 오반 자체가 학업과 전투 양쪽 다 재능이 있었는데, 그런면에서 보면 오공 역시 자식의 재능을 알아보고 훌륭하게 키워낸 훌륭한 부모였다고 볼 수 있음.
오죽하면 셀과 싸우다가 잠시 멈출때
오반이 근본적으로 싸움을 싫어한다고 하면서, 자기 잠재력에 대한 어필을 셀한테 언급하죠ㅋㅋ
정작 피콜로처럼 자식을 아끼는 마음으로 걱정하는것과, 오공처럼 자기자신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해 셀을 처치해줄거라는 기대와 달리
오반은 그냥 '싸우긴 싫은데, 날 건드리면 너네 목숨걸고 싸워야될걸?내가 아직 잠재력 개방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럴뿐' 머 이런 느낌으로 대사를 친거 같아요
덕분에 셀이 그럼 어디한번 분노해봐!하고 했다가
펀치 두방에 공포감까지 느낌ㅋㅋ
솔직히 짧지만 강력했고, 지금도 한번씩 손오반 초사2변신은 자기전에 꼭 볼 정도에요
8:59 손오반까지 갈것도 없이 평화로웠던 오천 트랭이랑 비교해도 어이가 없음ㅋㅋㅋㅋ
슈퍼는 뭐 변신은 둘째치고 토요타로 새끼가 오공 정신연령을 너무 애새끼로 만들어뒀음..
망한 작품 특) 평가얘기하는데 억빠들은 수익으로 쉴드침(유튜버님 말고) 그렇게 따지면 캡틴마블 영화도 성공작일듯 ㅋㅋㅋㅋ
억빠들만 그러면 상관 없는데
제작자나 배급사부터 그러니...
님한테 하나 물어봄 2024년 기준 원피스 까는건 억까임?
대중문화가(대중예술) 돈아님뭐로판단해야함?? 순수미술도아니구.... 난잘모르겠네...
@@user-mh9qc6zo3d
비단 마블 생각해보셈
발로 찍어도 잘되니...
진짜 후반부 작품 질이 발로찍었다 해도
믿을 정도임
드래곤 볼 초기 생각하면
스토리가 정말 조악하기 그지없음
슈퍼 잘 나온거아님?ㅋㅋㅋㅋ멀티버스,스토리 짱짱함ㅋㅋㅋ슈퍼 그림체는 여타 다른애니랑 똑같지
원피스처럼 애니메이터,작가,피디들을 다 갈아야됨ㅋㅋㅋ내년부터 원피스 작화 라인업 개지리던데
확실히 토이스타(더블벨?) Kar98k보단 탄속이라던가 그런게 불안하긴 하네요
슈퍼는 일본보다 서양 쪽 인기가 엄청난거 같음
이건 망한 이유가 아니라 드래곤볼은 역시 전설이란걸 각인시켜주는 영상이네.
일본 만화 특징이 편집부에 따라 명작이될수도 있고 망작이 될수있음 드래곤볼,나루토, 슬램덩크 인기만화 특징 편집부가 마른오징어 짜서 물 나올정도로 만화가한테 갈굼ㅋㅋㅋ 그래서 인기 만화가되면 편집부에서 건들지도 못함 너무 유명해져서 그러니 후속 만화들은 형편도 없고 드래곤볼 슈퍼 토리야마 센세 살아계실때 센세한테 검수 받았는데도 그것 마져도 별로 였음... 일본만화 편집부, 인기 만화가 퓨전을 해야 좋은 작품이 나오지 드래곤볼 슈퍼같은 초딩 만화는 드래곤볼 올드팬한테 별로임...
이건 토요타로를 조져야하는게 맞다
원작 작가님이 돌아가셨는데... 계속 해먹겠지 뭐
뼈만때리네ㅋㅋㅋㅋ 갠적으로 슈퍼와서 17호랑 비긴다는게 어이x
크리링 17호가 블루랑 비비는게 젤 말이 안됨 초사이어인3에서 걍 정리될 거 같은데
크리링은 봐준다는 떡밥깔고 베이스로 싸웠어야했고 17호는 개조나 신룡버프먹었어야했음 다짜고짜 겁나세지는거보면 애초에 셀한태 지지말았어야했음
17호는 그래서 코믹스에서는 초3랑 비비는걸로 수정됨.
나루토: 눈깔 만화
원피스: 패기 만화
드래곤볼슈퍼: 염색 만화
대머리이거나 탈모인 캐릭터는 강해질 수가.. (내퍼)
원펀맨?
치치 진짜 개불쌍하네;
9:36 아이고 오공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볼 슈퍼 애니가 참 급하게 만들어서 초중반퀄리티가 박살난거도 이미지에 큰 영향을 주었죠
봐주니까 이렇게 만드는게 아닐까요
NC소프트같은 느낌
내 인생 최악의 만화
슈퍼?
내 추억의 드래곤볼은 마인부우편에서 완결났다.
보는재미는 있었는데 컨셉을 애초에 잘못잡음 오공을 왜 싸이코로 만들어놔;;
토리야마선생님이 옆에서 도와줬기에 그나마 흥행할 수 있었을 뿐 입니다.
돌아가시고 나서 지금 연재 쉬고 있습니다.
도와준게 아니고 망친거임 예를들면 노망나서 드래곤볼슈퍼-슈퍼히어로 슈퍼 두번 겹치는것도 인지 못했음 밑에 사람들은 알면서도 감히 말을 못했고
@@CwP-wf2me 브로리 최종강화 형태도 원래 토리야마 선생님은 안넣으려던거 제작진이 설득해서 넣은거죠.
@@CwP-wf2me 알못의 질문,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아니였나요 진짜 모름;;
@@user-hq7js3mr3w 토리야마는 본인이 만든 설정도 본인이 까먹는 양반인터라...
@@purplearchmage8296 ㅈㅅ 브로리로 잘못적었네요 셀맥스 편이요 원제 드래곤볼슈퍼 : 슈퍼히어로
나만 기뉴특전대
슈퍼는 지렌까지 재밌었나
작화는 그리 신경안쓰고
지렌때 배지터가 아닌 프리저와 같이 싸운다는게 재밌었는데
솔직히 GT를 정사로 넣는게 낫다
GT가 ost원툴이라 그러는데 지금보면 다맞는말은 아님.
지루한 에피소드가 있긴했지만 베이비,사악룡 에피소드는 괜찮았다고 생각함
베이비편은 오공홀로싸우는 느낌이 강해서 동료의 중요성같은걸 알게해주고 사악룡은 드래곤볼의 중요성같은걸 알게해주고 결말도 완벽하게 마무리함.->짧게말해 감동이 있음
그에반해 슈퍼?
스토리가 괜찮았나?'그나마' 봐줄만한 자마스편
캐릭터디자인?복붙+성의없는 디자인+색깔놀이
액션씬은 괜찮았나?극의전에는 지하를 뚫고가다가 극의때부터 점점오르기 시작하더니 천원돌파함
드래곤볼?이제는 그냥 게임상품으로 전락함-결론 감동이 없다
드래곤볼 슈퍼는 실패작이 맞다 말도 안되는 밸런스 붕괴와 무의식의 극의? 변신도 정도껏 이용해야지 점점 내용도 변신도 산으로 가서 망했다 그나마 슈퍼에서 건질 스토리는 미래의 트랭크스편이 그마나 나았다 더이상 드래곤볼 슈퍼 연재 멈춘거 할 생각 하지 말아라 그냥 미완의 작품으로 남겨둬라
솔직히 드래곤볼 은 Z > 카이 > GT 이때까지만 재미가 있었다고 생각듦
슈퍼 비판하는 건 좋은데 슈퍼 까자고 댓글창에서 GT 올려치는 몇몇 사람들은 솔직히 둘 다 보긴 했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임.
심지어 이 영상 제작한 영상제작자조차 원작이랑 슈퍼를 비교했지, GT와의 비교는 거의 안하고 있는데 말임.
일단 평점면에서 보면, IMDb 평점만 봐도 GT는 6점대고, 슈퍼는 8점대임.
흥행면에서 역시 차이는 역력함. GT 역시 흥행작이라고 할만은 하지만 실상 Z 후반부부터 이어져온 하락세를 막을 수는 없었음. 그러나 슈퍼는 원작이 완결난지 한참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드래곤볼이라는 IP의 파워를 제2의 전성기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끌어올리는데 일조함. 슈퍼는 초반에 작화나 각본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갈수록 개선해나간 것에 반해 GT는 갈수록 꼬라박은 것도 차이. 그럼에도 GT 올려치는 사람들은 솔직히 말해서 어디 펨코 같은데서 엔딩 장면만 보고 과대평가하는게 대부분이라 생각함.
물론 이 말이 곧 슈퍼가 비판할 부분이 없는 완벽한 작품이라는 얘기는 아님. 근데 슈퍼 까자고 GT 올려치고 있는 풍경이 너무 기괴해서 하는 말임. 걍 원작이랑 비교해도 슈퍼는 깔거 많으니까 슈퍼보다 못한, 마찬가지로 원작이랑 비교하면 오히려 슈퍼보다도 더 비참한 작품인 GT를 올려치는 풍경은 좀 안봤으면 좋겠음.
그쵸 슈퍼히어로는 조연들의 활약이 돋보여서 좋았어요
이참에 다른 작품들 처럼 새로운 스토리 말고 원래있던 스토리 그대로 가지고 작화만 리메이크 해서 만들어 주면 안되나
애초에 골들 프리저 에피소드는 영화로 나왓던 부활의 F와 같은 스토리라 2시간도 안 되는 분량임 부실한 건 당연한 건데 저걸로 까네
옛날에는 손오공이 좋았는데 지금은 베지터 프리더가 좋다,,,
망한이유?? 보면 몰라??
이렇게 욕을 하는 상황에서도 성공한다는건 다른 포인트를 성공요소로 잡았다는 거겠지. 좀더 어린층들을 타겟팅하고 있는 것 같은데 보고 있으면 하츄핑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틀딱같아 보임.
상업적으로는 성공했으나 올드팬들한테는 욕먹었다고 할수있을듯
드래곤볼은 z까지.. 어딜 근본없는 파란색 빨간색 머리를!
82년생 아저씨입니다. 국민학교 3학년때 시험 95점넘어서 엄마몰래 아버지가 제가 가지고 싶었던 단행본 4권을사주셨어요..해적판이아닌 최신판이였었죠.. 너무행복해던 기억입니다..아버진 엄마한테 혼나고..이젠 아들 둘가진 아버지가된 저는 아직도 드래곤볼이 진행형 이란것만으로도 행복한추억입니다..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님 국적을넘어 20세기 국민학교입학부터 40넘은 19:38 아저씨가 되기까지 저에겐 동화책 같은 만화입니다 제또래는 다들 공감하실꺼라 믿으며 염라대왕님과 계왕신과 티키타카하며 그곳에서도 행복하세요
그냥 드래곤볼 후속 나온거에 의의를 두는 슈퍼죠 그이상 그이하 아닌데 이게 대단하다는것도…
슈퍼가 망한 이유라...
토리야마 아키라님 생전엔 토리야마님을 견제할 강한 편집자가 없다는 점(스토리의 7할은 토리야마님, 현재 원피스도 비슷한 상황)
그림그리는 작가 토요타로의 실력이... 토리야마님과 비교하면 너무 떨어진다는 점.
그리고 애니는 초반부 전설의 5화와 플래시 애니메이션 만도 못한 외주작가가 거기에 속하죠.
원작부터의 문제이긴 하나 캐붕 설붕 신경쓰지 않는 작가님 스타일.
과거의 빌런만 예토전생해서 울궈먹기.
(프리저ㅋㅋㅋㅋㅋㅋㅋ 인기가 있어도 적당히 끝내야 하는데)
그리고 이제 드래곤볼 슈퍼 스토리를 책임져줄 작가가 없다는 점. 뭐 이런 점이 있겠죠?
그래도 계속 내줘서 좋긴합니다만.. 메인 작가님이 돌아가시고 누가 이어갈 수 있을지 미지수이기도 하죠.
슈퍼 마지막화는 GT 1화하고 이야기가 연결이 안됨 😩😩😩😩😩
드레곤볼은 그냥 42권에서 끝냈어야해 슬램덩크 31권 끝난거 얼마나 멋있고 아름답니?
돈이 계속 벌리니..
극장판 브로리는 나름 볼만했음
오래전에 드래곤볼 무인편과 Z 들을 봤었는데ㅎ 슈퍼를 처음 보고나서 작화 스토리 등이 너무 어이가 없게 나와서 초반까지만 보고 포기했어요ㅠㅠ 차라리 드래곤볼 무인편과 Z 때의 감성이 더 좋았었어요~
18:13 여기서 아파하는 이유는 기를 낮게 유지해서 그렇다고 봅니다 z에서도 초사이어인 상태인 오공이 누워서 쉬고 있을때
크리링이 던진 돌 맞고 아파한 장면이 있습니다
돈을 벌었다는건 니즈에 맞기 때문이다.
불만은 원작팬둘 뿐이고~
우주를 말아먹는 빌런이 없다는게 문제죠. 결국 전왕과 그의 부하들이 결국 우주의 균형을 맞추어주기 때문에 새드엔딩이 사라짐
셀편에서 손오반이 지리긴 했음
슈퍼사이어인블루라는 변신과 베지트의 취급도 문제죠 오지터가 변신한 블루를 제외하면 전 단계인 슈퍼사이어인갓보다 못한 취급을 받았고 오지터는 나오면 무조건 이기는 와일드카드역할을 했는데 베지트는 그러지 못했다는 점도 문제가 있죠
개인적으로 드래곤볼 정점은 프리더 편까지인듯요
부우편까지도 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반복되는 느낌이었다면
프리더편은 그림체 캐릭터 배경 디자인 스토리 등등 진짜 새로웠음
일단 스토리 그리고 너무 유치하고... 설레임에서 빡침으로 바뀌는데 3분도 안걸림
손오공을 너무 멍청하게 만들었죠...;; z손오공은 어느정도는 멍청해도 판단능력이 뛰어나서 괜찮았죠
재밌던데
드래곤볼Z까지만 본내가 승자다.
피콜로 편에서 끝날 작품을 작가의 능력으로 부우편까지 온거고 많은 동인지들이 나와 히트치면서 슈퍼 스토리는 뭐로 가든 어디서 본것같음.
Z골수 팬들만 망했다고 하는거 아님? 해외에서 길거리응원 처럼 모여서 보던데?ㅋ 거의 열광 수준으로ㅋ
근데 no.1이라고 인정해도 라이벌이면 지금은 네가 no.1이지만 나는 반드시 너를 뛰어넘겠다는라는 투지 있는건 좋다고 생각함
마인부우 때가 제일 재밋었음.
그래도 슈퍼 재밌엇음 그야 오공이 살아있다는 결말이
드래곤볼 하면 프리저 전만큼의 빌드업과 반전 긴장감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봅니다. 최고의 에피소드, 그래서 프리저 팬들이 생겨난 게 아닐까 싶을 정도
새로워진 작화와 어색한 코믹한 요소가 그렇게 느껴지게 만드는 것 같음,
Z시절 작화가 좋았음 요즈음 너무 애기들 로봇만화 보는 듯한 작화야
슈퍼 브로리는 역대 최고다
괜찮아..우리 z의 드래곤볼은 평행우주속에서 따로 잘 돌아가고있을꺼야 슈퍼는 그냥 지나가는 우주중 하나일뿐일꺼야..
하아.....영상 리뷰를 보니 원작가님이 그립습니다 ㅠㅠㅠㅠ......원작가님.....보고싶습니다.
그냥 다 재밌음 누가 뭐래도 재밌게 볼 사람은 재밌게 봄
미래 트랭크스가 그나마재밌음
육공 칠공 문제는 그래도 자마스편까진 괜찮았었는데... 그 이후가...
여러모로 아쉬운점이 많죠 ㅠ 그래도
극단적으로 까기엔 뭐하지만 결국 좋아하는사람이 너무 많은것도 사실임
에초에 망햇으면 단장 100화에서 조기종영되야되는데 131화에다가 극장판도2편이나 나올정도면 망햇다고 볼수는 없음 마냥 요즘 슈퍼좋아하는사람들을 사람취급안해주는 사람들도 문제가있다고봐요 ㅠ
파워 인플레가 갈데로 가버린것도 크고
ㅈㄴ 유치하게 색깔놀이 하고 있는것도 집중이 안돼고
상황과 연출이 긴장감을 주지도 않으며
누가 더 쎄고 누가 더 약하고 상하 관계가 명확하지도 않고
케릭간 개성과 매력이 없어서 만든사람 성의도 느껴지지도 않죠
아아..
프리저 처음나와서 초사이언 언급 떡밥만 계속 나오다가
처음 초사이어인 됐을때의 감동은 다시는 못보겠지..
차라리 신 스토리 추가할게 아니라
드래곤볼+z 까지의 내용을 리메이크? 해서
스토리는 같지만 화려한 액션을 잘 표현해서 만들어주면 그거는 볼거 같은데
이제는 볼일 없을듯.
유튜브 알고리즘이 어떻게 돼서 이걸 보게 됐는지 몰라도 드래곤볼 안본지 5년은
넘은거 같은데 기대도 안댐.
슈퍼 망했다 하는데 당시에 눈이 너무 높아져서 그런거야. 지금 보면 작화도 좋았어.
그리고 또 GT의 문제가 베지터가 수염달고 나오는데 존나 어이가없어 ㅋㅋㅋ 토리야마 아키라가 그딴식으로 그림을 그렸을거같냐??
존나 이질감이 느껴져 완전 다른거야 GT는 망작이고 뭐고를 떠나서 그건 그냥 드래곤볼이 아니라고
초샤이야인 4로 변신하는데 무슨 원숭이로 갑옷을 입고 나오질않나 진짜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
그니까 전혀 감을 못잡는거야 그게 토리야마라면 그렇게 그렸을거같냐?? 아니 나는 전혀 아니라고생각해 응
드래곤볼 슈퍼 봐라 응 그딴식으로 절대 안그려 무슨 ㅋㅋㅋㅋ 그러면서 슈퍼랑 GT랑 비교질하고있고 존나 웃기네
좀 적당히 어거지를 부려라 니가 더 평가를 못해 그런걸 논할 수준이 아니야 니들이
백날 망했다고 해도 흥행 수치로 보면 다들 슈퍼를 재밌게 즐겼다고 보면되겠죠. 그럼에도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새로운 것이 싫은게 아닐끼요.
오공이랑 프리저가 힘을 합쳐서 지렌이랑 싸우는 장면 하나로도 그냥 쌉띵작임
올드팬들은 섭섭할 수 있어도 10세이하, 10대 팬층이 늘어나서 IP생명력이 늘어난것만 해도 슈퍼는 성공했다고 봅니다.
뇌절 ㅈㄴ 심하고 그냥 10핵폐기급 만화임 ㅇㅇ
이걸 옹호하는 사람들은 전작 안본 "무의식의 뇌절"일듯 ㅋㅋ
그래도 후속작이 나와 줬다는거에 감사하네요
드래곤볼 슈퍼는 안 싸우고 일상장면 나오면 더 재미있었던 신기한 작품이었죠.
그래도 마지막 프리져랑 고쿠 태그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씬입니다
슈퍼는 드래곤볼이 아니라고 봅니다
2:39
기뉴: 참 몸 힘들게 바꾼다.
그래서 드래곤볼제노버스2에서 기뉴가 오공블랙이랑 체인지를 하죠.
셀 이후부터는 그냥
생각 안하고 사는 애들이 만들고
생각 안하고 사는 애들이 보는 애니
드래곤볼 슈퍼는 이렇게 시리즈로 계속 나오지말고 차라리 극장판 개념으로 완성도를 좀 올려서 단편극처럼 간간히 나왔어야함.
드래곤볼 자마스 해가지고 한 1-2부 정도로
짤라서 나오고, 브로리처럼 극장판으로 쫌
길게 한편으로 나오든가 나왔어야지
너무 준비가 안된 스토리 라인에 급조한
에피소드들 다 때려박고 드래곤볼이라는
네임드만 있으면 걍 사주겠지 하는 너무
안일한 생각으로 만든거같음.
발렌스 파괴가 심했죠
그래도 배지타의 취급이 더 좋아진거같긴함 원작 GT에서는 넘 짠하긴함 프리저한테 일족멸망 초사 착각하고 덤볐다가 울어버리고 쥬금, 셀완전체 측정기, 자폭해도 부우 안죽어서 개죽음
GT 뭔 미생물따위한테 몸과 정신 뺏김, 17호 둘 합쳤다고 털림 등등 그나마 슈퍼사이아인 4로 마지막 자존심 지켜줬던거 같음
다른거 치우고 일단 디자인이 말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