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GOAT가 된 남자 조코비치 | 조코비치가 최고가 될 수 있었던 방법 | 테니스 최강자 조코비치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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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9. 09. 2024
- 조코비치는 2023년 프랑스 롱랑가로스에서 만 36살의 고령의 나이로 2003년생이자 차세대 넘버원 알카라스 등 신성들을 줄줄이 격파하며 자신의 건재함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결국, 메이저 23번째 우승을 차지하는데요. 도대체 그가 이런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숨은 비결은 무엇일까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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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의 오랜 팬으로서 정말 행복했음
젤 힘든게 멘탈 잡는거.. 대단합니다.
빅쓰리 경쟁중에 있을때
페더러가 1위를 한 시간이
길어서 고트노릇하고 광고
쓸어담았지만 마지막에 조코비치가
거의모든기록을 뒤집음
조코비치의 성공 숨은비결은 멘탈이 정말 강하다는 것 같네요! 라시님 덕분에 오늘 영상에서 유명한 테니스 선수를 많이 알고갑니다ㅎㅎ 감사해요!
Novak did not experience a very problematic period, what he experienced is the natural discomfort of athletes, his success is due to the fact that he did not experience many injuries.
모든 챔피언들에게 찬사를보냅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영상을 편집한 편집자에게도 감사를~~
감사합니다 🤗👍
감동이네요 결국은 멘탈
오늘 금메달획득으로 인하여
조코비치가 테니스 고트 확정이네요🎉
이미 고트였음
사실 금메달 없었어도 고트 확정이었죠.몇몇 억까들이 맨날 올금으로 후려쳤죠 ㅋㅋ근데 이제 후려치는 것도 못함 ㅋㅋㅋ
페더러는 우아하고 나달은 다이나믹 조코는 기계 보는 맛은 나달-페더러-조코
조코비치 좋아요. 윔블던은 아쉽게 패했지만 그는 다시 부활할 것입니다. 아직은 물러날 때가 아니죠.
그랜드슬램 최다 우승, 투파 최다 우승, 트리플 커리어 그랜드슬램, 더블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 1000 시리즈 최다 우승, ATP투어 승률 1위, 그랜드슬램 승률 1위, 하드/잔디/클레이 각기 다른 3종류 코트에서 모두 85% 이상의 승률을 가지고 있는 최초의 선수....이미 모든 지표가 GOAT 라는 사실을 대변해주고 있음. 나달 팬이지만 결국엔 조 > 나 > 페 로 끝날듯.
나는 나달 광팬이라 조코가 얄미웠는데 조코가 나달의 22승 넘어가고 메쟈 24승하고 고트라고 했는데 페데러 팬 와서 상징성하고 이래서 공격당하고 상처받아 그남부턴 댓안다는데ᆢ
고트는 조코가 맞죠 지금도 진행형이고ᆢ
페데러 일부 팬들은 설득이 안되요 설득이아니라 무조건적임ㅠㅠ
@@user-cr1zn4qu4u 페더러가 조코를 뛰어 넘은 것은 팬덤(인기) >광고 > 세계 1위 기간이고 모든 지표에서 조코가 앞섬. 스포츠는 기록이 증명하는 데도 우긴다고 GOAT되는 것이 아님 ㅋㅋㅋ
@@user-zz1rt3nm4e 히히 어제 금메달따고 확정!!!고튼데 고트확정 그리고 기량보니 몇년 더 우승 할수 있을듯싶어요
Nadal had a disease from childhood, despite this disease, he lost 7 championships with injuries, even this should be appreciated. Müller-Weiss Disease (MWH) is a very rare and complex foot disease that occurs as a result of idiopathic destruction of the lateral part of the na-vicular access in the foot. is its pathology. This possibility usually has a slow and insidious onset.
@@user-zz1rt3nm4e세계 1위 기간도 조코가 넘겼을건데요 ㅋㅋㅋ
대기만성의 끝판왕이네요 겸손까지 ㄷㄷ
20년 기간동안 메이저대회가 80번인데 저 셋이 60번 넘게 해먹은 ㄷㄷㄷ
델포트로 머리 칠리치 바브린카 팀 메드베데프 알카라즈가 한번씩 차지한 US오픈을 제외하면 호주오픈 사핀 바브린카 두번, 롤랑가로스 가우디오 바브린카 두번 윔블던 머리 두번뿐임. 즉 2004년 호주오픈부터 2013년 롤랑가로스까지 총 77회 중 단 13회. 그나마 머리와 바브린카가 세번씩 해서 절반 가까이 차지.
역대최고의 선수 조코비치.. 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멘탈이 그냥 역대최강 비교할만한 선수조차 없음
진짜 노박 멘탈 상상도안댐 ㅋㅋ 사람이맞나싶음ㅋㅋㅋ
마지막에 조코비치가 한 말이 조코비치가 큰 경기 특히 승부처에서 강한 이유를 잘 설명하고 있다. 경기 중 평이한 시간들과 달리 위기를 극복하거나 승부를 결정지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조코비치의 행동은 집중력 면에 있어서 정말 최고다. 이 번 롤랑가로스에서 타이브레이크 때마다 가장 잘 나타났다고 본다.
페더러팬이지만 그 누구나 실력이나 멘탈이 강한선수라면 조코비치를 꼽을수있죠~
굿
데뷔는 페나조, 업적은 조나페
ㅋㅋ데뷔를 왜말함? 아무의미없는 데뷔 순서를 ㅋㅋ
@@user-rb7oo4ue5z 왜 물어봄? 아무의미 없는 헛소리를ㅋㅋ
남자친구로는 누가 좋으려나… 페더러는 너무 예민할 것만 같아.. 난 왜 이걸 고민하고 있는걸까
조코비치가 좋지않을까요?! ㅋㅋㅋㅋㅋ
페더러가 기억에 젤 남음
외계인이맞네
테니스만 보면 조코가 역대 최고의 테니스 선수. 스타성, 인성, 대중적 인기, 테니스 전반적인면에선 페더러가 역대 최고. 나달은 흙에서 역대 최고.
@@yihy2911나달은 부수고 싶어도 못 부수죠
페더러 인성빼곤 다맞는말이네요
인성이 뭔 페더러임 말도안되는 소리 인성으로 따지면 저 셋중 단연 으뜸은 나달임
살면서 1등 처음 해 봅니다 ㅠㅠ 감격!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페더러♡♡♡
🔥🔥🔥🔥🔥🎾💚
ㅋㅋㅋ루틴얘기 재밌게보다가 셋중에 평균 서브속도는 나달이 젤 느린걸로 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didn't like watching Pete Sampras matches, Andre Agassi was a tennis legend for me, I loved it very much, now Nadal is a legend who makes tennis show for me, I don't like watching Novak matches,Nadal made me enjoy watching tennis
Pete Sampras was famous for his fast and hard serves and his matches were very boring.
ㅋㅋㅋ재산은 페옹 넘사일텐데 ㅋㅋㅋ
ㅋㅋㅋ 테니스선수 누가 최고냐 논쟁에 혼자서 돈으로 평가하노 ㅋㅋㅋㅋ
기록은 노박이 맞는데 인기는 셋중에 젤 낮긴함..
저 셋중 나달이 제일 아쉬운 선수인듯~ 물론 이룰거 다 이룬 위대한 선수임에는 틀림없지만 10년 무릎 부상으로 인해 짐승같은 무브먼트는 확 꺽여버린게 안타깝지 무릎부상 전까진 페더러도 나달에 항상 발목잡혔고, 조코도 상대가 안됐음;; 나달 무릎부상이후로 페더러도 나이때문에 한풀꺽였고 이때부터 조코시대가 개막됐음 무릎부상전 나달은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평가될만큼 대단했음 무릎부상이 조금만 늦춰졌더라도 조코시대는 좀 더 뒤에 왔을꺼고 고트 논쟁에서 조코랑 비비고 있었을거라 생각함.
어쩔수 없는 나달의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하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우승할지 아무도 예상못했음
Nadal had a disease from childhood, despite this disease, he lost 7 championships with injuries, even this should be appreciated. Müller-Weiss Disease (MWH) is a very rare and complex foot disease that occurs as a result of idiopathic destruction of the lateral part of the na-vicular access in the foot. is its pathology. This possibility usually has a slow and insidious onset.
메이저 24회 우승.
식이요법과 하나가 더 있죠..
호흡명상...
경기는 코트위에서 벌어지는게 아니라 내 머릿속에서 벌어진다
라고..
그러니, 코트에 대해 신경쓰는 게 아니라, 머릿속 이미지만 컨트롤하면 됨.
근데, 압박될 때 머릿속 이미지 컨트롤이 쉬운게 아님. 해본 사람은 다 알거임.
그런데, 호흡명상을 통한 평온함과 받아들임으로써 그걸 해내는 거임.
그래서, 타이브레이크에서 절대 안짐.
결과적으로 상대가 기가 질림.
비슷한 얘기가 필잭슨의 시카고불스 , 엘에이 레이커스 얘기가 있음. 이분도 호흡명상을 통해 명가를 이루신 거임..
이제24
저 셋이 그 오랜 세월 테니스계를 군림했으니 대단함, 이 중 페더러가 나달, 조코비치에 비해 5살, 6살이 많은데 나이로 보자면 페더러가 제일 불리했네, 거의 20년간 자기보다 젊은 천재들이랑 경쟁했으니, 물론 젤 어린 조코비치도 자기보다 어린 선수들이 계속 나왔지만 이 정도 천재들은 나오지 않았으니, 셋중 젤 운이 좋았던 듯
ㅋㅋㅋ뭔소리임 조코비치가 역대 최고의 하드에라를 겪어온 선수임ㅇㅇ 나무위키 보고와라
페더러는 그냥 조코비치까지 갈것도 없이 나달나오고서부터 밀리기 시작했음
머리로는 조코비치가 최고가맞는데...가슴은 페더러라고하네ㅜㅜ
개인적으로 대단해서 1등한다기 보다
돈이 안되니 유망주들이 다른 스포츠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오래 권좌를....
3등도 어딥니까ㅋ
2등 ! 😊
자기 입으로 고트라 하는 르브론이 새삼...
5등ㅋㅋㅋ
고트는 무슨 ? 서구권에서 조코는 여전히 넘버 3임
죄송한데요 최근 espn 테니스 고트 튜표에서 조코가 1위 먹엇어요 ㅎㅎㅎ 님이 페더러 팬이라서 그런건 알겟는데요 세상사람들은 기록을 우선으로 둡니다 ㄹㄹ
나달도 조코가 자신과 페더러를 뛰어 넘었다고 인정했는데 도대체 서구권 이란데는 다른 세상인가요? 아참 ! 조코가 인기 면에서는 여전히 3위 일 수도 있다 것은 인정합니다.
고트 논쟁으로 기록을 얘기하는데. 100미터 달리기 최고 신기록이라면 누구나 기록으로 고트가 누군지 알 수 있겠지만, 테니스 같은 종목은 조금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혜성 같이 등장해서 단 1년 간만 누구도 못 따라올 최고의 테니스 실력과 퍼포먼스를 보이며 챔피언을 먹고 바로 은퇴한 사람과 챔피언한테 발려 2인자였지만, 챔피언이 은퇴하여 1인자가 된 2인자였던 자가 우승 기록을 제일 많이 썼다면 GOAT는 누구인가요? 단순히 우승 기록이 많은 2인자가 고트인가요? 아니면 단기간이었지만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 고트인가요? 최전성기 실력으로 비교하는 것이 고트를 뽑는 기준에 부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록으로 따진다면 100미터 대회라면 우승을 백번, 천번, 최다우승한 사람보다, 단 1번 우승한 세계신기록 자가 100미터 달리기에서의 고트일 겁니다. 기록으로 봐야한다는 말이 종목마다 조금씩 달라서 세계신기록이냐 우승 횟수냐로 갈리는 거 같습니다.
최전성기 성적으로봐도 조코비치데
최전성기 실력으로 따지면 조코비치가 압도적 1등일것 같네요
세계 테니스에서 아직 고트라고 얘기한적이 없는데 무슨 고트
그걸 누가 말해 갑자기 협회장 나와서 이사람이 고트입미다 해야 고트냐? ㅋㅋㅋㅋ 기록이 촤고인 선수가 고트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