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이지만 저때 미육군은 미해병대가 태평양 휴양지에서 휴가나 즐기고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미해병대는 일본군과 태평양 전선에서 쫄쫄굶으며 피똥싸고있었고 미해병대는 육군이 다끝난 유럽 전선에서 배불리 먹으며 뒷수습이나 하고있을거라 생각했다합니다. 그래서 전쟁끝나고도 한동안 서로 만나기만하면 누가더 빡쎘냐로 배틀을 벌였다는데 어느나라나 육군이랑 해병대는 사이가 비슷한가봐요 ㅋㅋ
@코주부육포 이영화 소개 받고도 그런말씀 합니까 ,...전쟁 초기에는 사명감이란 말이 맞지요. 아니 공군 이나 해군 에서는 게임 하듯 조작 버튼 한두개로 전투 해서 전쟁 끝날때 까지 그런 감상을 가지고 있을수 있겠지만 ,...육전대 (육군, 해병대 해군 Seal) 는 사람 을 마주 보고 전투를 치르므로 바로 Combat Fatigue,더 심한 경우 Combat Trauma 가 찾아옵니다. 그럼 그때 부터 는 악으로 깡으로 살기 위해서 싸웁니다..... 영화 B.O.B에 선임 들이 신참 들에게 차갑게 구는 장면들 기억 나나요? 개전 초기 에는 전우 아주 중요 하게 생각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우애 개나 줘 버립니다 . 사는게 살아 남는게 더 중요해 집니다 . 그래서 미군에서는 전쟁 중에도 로테 할때 R&R(회복과 휴식)즉 후방에 가서 휴식 을 취할수 있는 휴가를 줍니다 ( 이때 사건 사고도 많이 남 이유 는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중압감에 어차피 죽을 바에야.., 라는 심정 으로 사고 치는 자들이 나오므로)
저때 독일장군이 모든 군사 전문가들이 1위로 인정하는 인류역사상 최고의 장군인 발터모델... 기동방어로 소련군 여러번 엿맥이고 마켓가든 휘트르겐에서 연합군 최고 장성들 한번씩 엿맥인+ 제공권 장악 못하면 2대전 초기처럼 기갑을 활용할수 없다고 히틀러한테 정신차리라고 했던사람...
유명한 일화 모델: 적들은 여기로 올겁니다.(동부전선이였나 거기서 작전회의중) 히틀러:ㄴㄴ 모델:(히틀러를 노려보며) 제가 이 부대의 지휘관입니까? 총통이 이 부대의 지휘관입니까? 히틀러:ㄷㄷ? 그후 진짜로 적들이 모델이 지정한곳으로 왔고 그후 히틀러는 모델의 말이면 귀를 기울였다고 한다. (패기갑 )
저 영화 리뷰보고 저렇게 진급한게 좋은걸로 알았는데 아니었음. 전시임관한 장교들 대부분은 가방끈이 짧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전후에 정규 대학과정을 마치고 온 장교들에게 밀려나서 한직으로 가거나 전역을 해야했죠. (꼬우면 야간대학에서라도 학위를 따야 하는데, 저 당시 대부분이 고등학교도 졸업 못한 사람들이 지천이었니 바늘구멍에 구슬꿰는 형상이었음) 주인공도 저렇게 살아남았어도 전쟁 끝나고 대학졸업장 없으면 중위 달고 쫓겨날 처지였음(아님 특진 한번 더해서 대위달고 한국전쟁때 까지 개기던가)
This is an awesome movie. It was a small HBO production done just after saving Private Ryan came out. Very well done with very exciting and graphic combat scenes.
2차대전 말기에 연합군이 공격해서 뭔가 많이 ㅈ된전투들 보면 공통점이 있음. 독일군 지휘관이 '발터모델'이라는 거임. 르제프공방전(주코프 뚝배기), 마켓가든 작전(몽고메리 뚝배기), 휘트로겐 숲 전투(브래들리 뚝배기). 연합국 대표명장들 전부 이사람한테 뚝배기 한번씩 터져봄.
이 영화를 중딩때 케이블티비에서 전쟁영화니깐 재미있겠지 하고 봤다가 시작과 결말이 똑같으니 허무하고 이게 인간의 진짜 모습이며 이게 전쟁의 민닟인가 라는 생각도 했던 아주 우울한 영화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고딩때 망각에 인간인지라 라이언일병구하기를 재미있게보고 씬레드라인 역시 기대하고 보다가 햄버거힐2가 생각나더군요 전쟁에서 한낱 인간의 목숨이란 참.... 우울함의 연속이지만 둘을 같이 보시면 참 좋습니다.
@@LH-vg5lt 노인들이나 장애인까지 징집한건 베를린 방어전에 한해서의 얘기고, 나머지 지방들은 아무리 급해도 35세 이상은 징집 안 했음. 국민돌격대라고 노인들이 노획무기로 무장한 사진들의 당사자들은 실제로 징집이 되어 유사시 투입될 인력인건 맞지만 전선에 나가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음. 그 이상 나이 남자들도 동원해달라고 전선에서는 아우성 이었지만, 애초에 그만큼의 병력을 더 동원할 행정력이 더이상 가동이 안 되었기 때문에.....
매닝일병이 이란 영화에서 추락한 블랙호크 헬기의 유일한 생존조종수로 나왔던 배우네요. 1998년이라는 해가 , 같은 영화가 개봉했던 해라서 아마 다른 전쟁영화 감독들이 전의를 상실한 해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말 나온김에 도 리뷰해 보심이 어떠실지... 암튼 잘 보고갑니다 ^^
저 당시 미군은 군인정신이 어마어마 하던시기 태평양 전쟁때도 자기보다 열배도 넘는 전함에게 구축함이 수송부대가 도망갈 시간을 벌어준다고 맞다이 까는걸 두려워 하지 않았음. 물론 침몰하고 대부분 병사들은 사망함. 뇌격기 조종사도 터지지도 않을 어뢰 가지고 급강하폭격기가 접근할 시간을 벌어주려고 끝가지 상대 전투기를 유인하면서 전멸을 하면서도 싸움
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은 막강했습니다. 1933년 1월에 정권을 잡은 히틀러 총통의 전폭적인 군비확장과 군 장비 현대화에 힘입어 독일군은 비약적으로 발전, 거기에다 탁월한 전략전술을 갖춘 위대한 장군들(할더, 구데리안, 만슈타인, 룬트슈테트, 롬멜...) 과 함께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과 과학적 지식을 갖춘 군장비 기술자, 과학자들 덕분에 무기체계 또한 유럽 제국을 능가했습니다. 타이거 전차,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원형 V 1, V 2. 초음속 전투기, 대공포 첨탑, 대전차 파괴용 바주카포, 무선 원격 지뢰폭탄차... 지금 보아도 감탄을 넘어서 경외감마저 드는 독일 과학자들의 작품들. 그러나, 히틀러 총통의 거듭된 비현실적인 작전명령과 군사적 실책으로 나치 독일군은 패망의 길로 침몰하게 됩니다. 적군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아군의 무능, 무책임한 지휘관.
돌아가는 방법 도 있었지요 .. 하지만 이렇게 억지스럽게 한 이유는 실상은 이게 미군 과 영국군 그리고 소련 까지 베르린 입성 까지 국가의 군의 자존심 을 건 레이스 였습다 .. 그래서 미1군단 사령관 브레들리 가 원래는 영국 몽고메리 보좌 해주는(?) 임무 였지만 실제론 3군단 패튼을 더 챙겨 줬지요 ..마켔가든 작전도 이 레이스 에 집.착한 결과물 이고요 ...3군단 패튼의 무작정 앞으로 진격 또한 무모한 진격 속도에 부하들이 지쳐 나갔죠 그나마 다행 인거는 거의 패배 없이 진격 만 하니 ,.. 부하들은 그것만 믿은거구요 .. 그래서 휘르트겐 숲에서 1군단이 막대한 희생을 치뤘지만 그래도 이런 이유 로 미군사 에서 브래들리는 덕장 패튼은 맹장으로 분류 합니다. 참고로 군단 전체적으론 패튼의 3군단의 탱크 부대 가 유명 하지만그래서 패튼 하면 전차 부대 하지만 ...,,,일개 사단으로 내려 오면 1군단3사단(기계화 즉 탱크 부대 ) 이 더 유명 합니다 .
@@rhduddls1 응 이 바스통 이 바로 BOB 무대 그당시 101 공수 사단 이 패튼 의 3군단 소속 이었고 그당시 휴가 중이던 사단장 을 대신해 안토니 맥칼리프 준장이 지휘 했었지 독일 이 항복 하라 하니까 영어로 욕 에 가까운 "넛" (Nuts) 라고 대답해 독일의 포위 공격 이 시작 되었지 ,.. 넛이란 대답 을했다는 사실를 알게된 패튼 이런 쎄리 는 무조건 구해줘야 한다 며 101 사단 구출 작전 진두 지휘 함 ,. 결과는 ,.. 머 아는대로 3일 만에 구출 성공 ..
![[결말포함]2차대전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인 아르덴 공세 그것은 미친 작전이었다(영화리뷰)](http://i.ytimg.com/vi/rcI3MumbiNY/mqdefault.jpg)
![[결말포함]2차대전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인 아르덴 공세 그것은 미친 작전이었다(영화리뷰)](/img/tr.png)
![제2차 세계대전, 전차전의 판세를 바꾼 가성비 끝판왕 탱크 [결말포함/영화리뷰]](http://i.ytimg.com/vi/ka9RqnAgXFI/mqdefault.jpg)
![💥The most feared American commander in Vietnam💥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including ending]](http://i.ytimg.com/vi/4qVICvL-x-g/mqdefault.jpg)
17:22 독일군의 견고한 방어 = 방어의 사자 발터 모델
이번 영상은 햄버거 힐을 감독한 존 어빈의 영화인 1998년작 햄버거 힐2( Hamburgerhill 2) 입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원제는 When the trumpets fade 인가 보네요. ^^
난절대 내목숨받쳐 저렇게 못하지 싶은데
우리나라를위해 희생하신분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때 미육군은 미해병대가 태평양 휴양지에서 휴가나 즐기고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미해병대는 일본군과 태평양 전선에서 쫄쫄굶으며 피똥싸고있었고
미해병대는
육군이 다끝난 유럽 전선에서 배불리 먹으며 뒷수습이나 하고있을거라 생각했다합니다.
그래서 전쟁끝나고도 한동안 서로 만나기만하면 누가더 빡쎘냐로 배틀을 벌였다는데
어느나라나 육군이랑 해병대는 사이가 비슷한가봐요 ㅋㅋ
전쟁 겪지 않는 우리도 니네부대가 빡세니 우리부대가 빡세니 그러죠 ㅋㅋㅋㅋ
@@user-pi9yq4tz6i 전쟁중입니다...
@@user-ik3vq1ow7k 휴전을 정전이라 아는 것도 문제긴 하네요...ㅠ 아직도 전쟁 중인 나라인데 말이죠;
태평양에도 미육군이 상당수 파견되었습니다 태평양전선과 유럽전선 사이에서의 자존심 싸움이죠 뭐...
더 퍼시픽인가 봤는데 일본군들이 더 악질이였을거 같아요.
군인이란 직업이 참 신기함 자기가 죽을지 모르는데 그저 사명감 하나로 싸우고, 조국을 위해서 싸운다는게 대단하고 존경받아도 마땅하다
사명감도 있겠지만 대부분 내옆에있는 전우가 총맞고 쓰러지는걸 보면 그 분노로인해 싸우는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코주부육포
이영화 소개 받고도 그런말씀 합니까 ,...전쟁 초기에는 사명감이란 말이 맞지요. 아니 공군 이나 해군 에서는 게임 하듯 조작 버튼 한두개로 전투 해서 전쟁 끝날때 까지 그런 감상을 가지고 있을수 있겠지만 ,...육전대 (육군, 해병대 해군 Seal) 는 사람 을 마주 보고 전투를 치르므로 바로 Combat Fatigue,더 심한 경우 Combat Trauma 가 찾아옵니다. 그럼 그때 부터 는 악으로 깡으로 살기 위해서 싸웁니다..... 영화 B.O.B에 선임 들이 신참 들에게 차갑게 구는 장면들 기억 나나요? 개전 초기 에는 전우 아주 중요 하게 생각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전우애 개나 줘 버립니다 . 사는게 살아 남는게 더 중요해 집니다 .
그래서 미군에서는 전쟁 중에도 로테 할때 R&R(회복과 휴식)즉 후방에 가서 휴식 을 취할수 있는 휴가를 줍니다 ( 이때 사건 사고도 많이 남 이유 는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중압감에 어차피 죽을 바에야.., 라는 심정 으로 사고 치는 자들이 나오므로)
@@yosemityful 페미......
@@mss2319 머래 ... ?
?
시작은
애국심 -> 동료애 -> 생존본능
휘르트겐숲 전투.
저곳에서 어찌나 치열하게 전투를 치뤘는지 아직도 유골들이 나온다고 함.
오 이 영화 숨어있던 명작인데 리뷰해주시네요 재밌게 봤던 기억이
저때 독일장군이 모든 군사 전문가들이 1위로 인정하는 인류역사상 최고의 장군인 발터모델... 기동방어로 소련군 여러번 엿맥이고
마켓가든 휘트르겐에서 연합군 최고 장성들 한번씩 엿맥인+ 제공권 장악 못하면 2대전 초기처럼 기갑을 활용할수 없다고 히틀러한테 정신차리라고 했던사람...
유명한 일화
모델: 적들은 여기로 올겁니다.(동부전선이였나 거기서 작전회의중)
히틀러:ㄴㄴ
모델:(히틀러를 노려보며) 제가 이 부대의 지휘관입니까? 총통이 이 부대의 지휘관입니까?
히틀러:ㄷㄷ?
그후 진짜로 적들이 모델이 지정한곳으로 왔고 그후 히틀러는 모델의 말이면 귀를 기울였다고 한다. (패기갑 )
@@joosegeneral1359 제가 갑철숩니까 안철숩니까?가 이거 오마쥬 한 거였네 ㄷㄷ
@@엘더스크롤 ㄴㄴ 그 아저씬 그냥 궁금해수 물어봤을수도 있음ㅋㅋ
주코프, 몽고메리, 브래들리 전부 작살냈지
@@joosegeneral1359 ㄷㄷ미쳤네
목소리가 탤런트 누군가와 비슷하고 좋아요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화 많이 소개바랍니다
이 영화 정말 숨겨진 명작이죠...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이 형 진지하게 리뷰하는거 좋으다. 구독+죠아!
저 영화 리뷰보고 저렇게 진급한게 좋은걸로 알았는데 아니었음.
전시임관한 장교들 대부분은 가방끈이 짧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전후에 정규 대학과정을 마치고 온 장교들에게 밀려나서 한직으로 가거나 전역을 해야했죠.
(꼬우면 야간대학에서라도 학위를 따야 하는데, 저 당시 대부분이 고등학교도 졸업 못한 사람들이 지천이었니 바늘구멍에 구슬꿰는 형상이었음)
주인공도 저렇게 살아남았어도 전쟁 끝나고 대학졸업장 없으면 중위 달고 쫓겨날 처지였음(아님 특진 한번 더해서 대위달고 한국전쟁때 까지 개기던가)
정보 감사합니다 ^~^
정말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13:50 후방이 보이지 않게 짐을 높게 쌓는 과적은 위험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
몇년전에 제목을 몰라 엄청 찾다가 포기했는데.. 감사합니다!ㅠㅠ
영화에 나오는 미 제28보병사단은 연방정규군이 아니고 연방임무로 동원소집된 펜실베이니아주방위군이고. 지금도 있습니다.
육갑에서 밥먹다가 소식듣고 구독했어요
대박나세요~
아 그러셨구나 응원 감사드립니다 ^^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ㅎ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나서지 말라는게 죽을때까지 계속 시키거든.... 통계상 보통 3번의 전투를 치루면 살아남기 힘들다네요
하ㅅㅂ..ㅋㅋ 군대나 회사나 ㅋㅋ
세계 평화가 우리가 알지못한 희생이 있었네요 그들이 왜 희생되었는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너무 송구합니다 분쟁 다툼이 사라져야하는데 고맙습니다 좋은 영화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 계셨기에 저희가 존재하는거죠 ㅠ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날이라는게 인류역사상 한달이 안되더라구요..교전이 없던 날이 한달이 안되요..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이는 생물은 인간이다
잘보고갑니다.
와... 저 옛날영화가 저렇게 시니컬하게 끝을 맺을 수도 있구나... 작품성만 보자면 요즘영화는 옛날영화에 미치지 못하는 듯.
와... 우연히 어릴적 TV 에서 한걸 재미? 있게 보았는데요
어른이 된후 이 영화 제목이 뭐였지 몰랐다가 오래 지난후 드디어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제가 더 감사하죠^^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 넵 알겠습니다 만철님 시청 감사드립니다 ^^
와 햄버거힐 추억이다... 초딩때였나 전쟁영화란거 멋모르고 봤는데
8:03 자동생성 자막 88m 포로 나옴 ㅋㅋㅋㅋ
대행성용 우주병기 인가
아르헨 전투, 벌지대전투 생각나네요
This is an awesome movie. It was a small HBO production done just after saving Private Ryan came out. Very well done with very exciting and graphic combat scenes.
경험하지 못한 발터모델의 우주방어 맛을 본 미군의 졸전..
2차대전 말기에 연합군이 공격해서 뭔가 많이 ㅈ된전투들 보면 공통점이 있음. 독일군 지휘관이 '발터모델'이라는 거임. 르제프공방전(주코프 뚝배기), 마켓가든 작전(몽고메리 뚝배기), 휘트로겐 숲 전투(브래들리 뚝배기). 연합국 대표명장들 전부 이사람한테 뚝배기 한번씩 터져봄.
ㅋㅋㅋㅋㅋㅋㅋ
발터가 진짜 명장인가보네요
이영화 원제목은 when trumpet fade 입니다 88mm포는 아니고 다른대포이며 tv용영화입니다 720p화질로올리셨네요
저당시에 전세계가 엄청난 속도로 발전했지
전쟁은 서로를 경쟁하게 만들고 그 경쟁이 낳은 결과물들이 지금의 세계를 만든 것이다
이 영화를 중딩때 케이블티비에서 전쟁영화니깐 재미있겠지 하고 봤다가 시작과 결말이 똑같으니 허무하고 이게 인간의 진짜 모습이며 이게 전쟁의 민닟인가 라는 생각도 했던 아주 우울한 영화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고딩때 망각에 인간인지라 라이언일병구하기를 재미있게보고 씬레드라인 역시 기대하고 보다가 햄버거힐2가 생각나더군요
전쟁에서 한낱 인간의 목숨이란 참....
우울함의 연속이지만 둘을 같이 보시면 참 좋습니다.
pro trick: watch series on Kaldrostream. I've been using it for watching a lot of movies these days.
@Tony Bowen Yea,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since november myself =)
햄버거🍔생각나네
@@user-zd7ry6bc7j 버거킹이 맛남? 맥도날드가 맛남?
그래서 지금 몇살임? 궁금쓰 ;
어차피 전세는 기울었고 복수심에 눈이 뒤집어진 쏘련군을 막는데 주력군을 보내고 서부는 적당히 후퇴를 계속했으면 독일 민간인 피해도 적고 전후 상황도 좋았을 텐데. 베를린이 미군에 점령되었다면 전후 냉전상황도 조금 달랐을 걸...
일부로 강까지만 가고 베를린 소련주려고 더 진격 안 했는데 ㄲㅋ
베를린은 이미 소련이 따기로 약속한 상황입니다 ㅋㅋㅋㅋ
목소리 음성은 낮추고 영화볼륨좀 올려주세요 전쟁영화만 올리시나보네요 구독!
앗 넵 감사합니다 ^^
주인공 전역을 간절히 바랬는데
몇일만에 사병-부사관-장교 다 해보네..
근데 사병에서 두번째 계급 일병
부사관에서 두번째 계급 중사
장교에서 두번째 계급 중위네..
16분 58초쯤 대전차무기 지고 가는 중절모쓴 어르신보니까 진짜 가슴아프네 ㅠㅠ
민방위쯤...죽으러 가는 길
ㅜㅠㅠㅠ
@@LH-vg5lt 노인들이나 장애인까지 징집한건 베를린 방어전에 한해서의 얘기고, 나머지 지방들은 아무리 급해도 35세 이상은 징집 안 했음. 국민돌격대라고 노인들이 노획무기로 무장한 사진들의 당사자들은 실제로 징집이 되어 유사시 투입될 인력인건 맞지만 전선에 나가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음. 그 이상 나이 남자들도 동원해달라고 전선에서는 아우성 이었지만, 애초에 그만큼의 병력을 더 동원할 행정력이 더이상 가동이 안 되었기 때문에.....
매닝일병이 이란 영화에서 추락한 블랙호크 헬기의 유일한 생존조종수로 나왔던 배우네요.
1998년이라는 해가 , 같은 영화가 개봉했던 해라서 아마 다른 전쟁영화 감독들이 전의를 상실한 해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
말 나온김에 도 리뷰해 보심이 어떠실지...
암튼 잘 보고갑니다 ^^
12분전?
와 이제 보니 알아보겠네요 ㅋㅋ
햄버거힐1은 20년 후 베트남의 텐산고지 전투가 됩니다. 출시년도와 시대가 뒤 바뀐 영화에요.
마지막 설명 부분 브금 뭔가요???
Four More Weeks - Vans in Japan
이거 말씀하시는건지 몰르겠네용
햄버거힐 이영화
전쟁에잔혹함을그대로
보여주는영화
군대제대하고 봐서 더더욱 실감이 났었던기억이...
스케일은 크진 않지만 전쟁의 처참함을 그대로 느낄수 있었어요 ㅜㅜ
@@sevenight_movie 98년도에 전쟁명화가 많았었죠... 지나서 생각해보니 90년대 영화 너무 재미있었네요
@@Im_dal_ha 98년에 쌍벽을 이루는 라일구하고 씬레드라인이 있었죠 90년대는 정말 2차대전 영화가 많았네요 ㄷㄷ
@@sevenight_movie 네에 진짜 명작들입니다 ^^
저 당시 미군은 군인정신이 어마어마 하던시기 태평양 전쟁때도 자기보다 열배도 넘는 전함에게 구축함이 수송부대가 도망갈 시간을 벌어준다고 맞다이 까는걸 두려워 하지 않았음. 물론 침몰하고 대부분 병사들은 사망함. 뇌격기 조종사도 터지지도 않을 어뢰 가지고 급강하폭격기가 접근할 시간을 벌어주려고 끝가지 상대 전투기를 유인하면서 전멸을 하면서도 싸움
구리다 함대와 태피 3... 태피 3에 있는 배들의 배수량을 모두 합친게 야마토 한 척의 배수량과 비슷했지만 결국 구리다 함대는 도망치게 되는...
저때가 미국 역사상 최고로 용감하고 강인한 세대로 꼽힙니다. 군입대에 탈락했다고 치욕감에 자살하는 청년도 있었으며 어린시절엔 대공황까지 뚫고 자란 세대들이기도 하죠.
드디어 복귀 하셨군요 이 영상은 문제가 없으면 좋겠네요
네 덕분에 괜찮을꺼 같아요 너무 감사드려요^^
미군 입장에서는 저 숲을 통과 해야만 독일 본토로 갈 수 있으니 병사들 희생해가면서 밀어버린거고,, 병사들은 그저 도구처럼 희생당하고 ㅠ
웃긴건 그 좋은 조건을 히틀러가 무리하게 벨기에 아르덴 숲지역에서 뻘짓공세를 해 말아먹은 후 미군이 벨기에 바스토뉴방면으로 진격함. 휘르트겐은 성공적인 독일철수까지 미군에 전투로 뚧리지는 않았다는거... 고로 히틀러가 미군을 더 좋고 안전한 길로 가게 삽질해줌
목숨걸고 희생한 병사들을 도구라뇨...
급 세븐나이트 골수팬 되버렸음.
2차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은 막강했습니다. 1933년 1월에 정권을 잡은 히틀러 총통의 전폭적인 군비확장과 군 장비 현대화에 힘입어 독일군은 비약적으로 발전, 거기에다 탁월한 전략전술을 갖춘 위대한 장군들(할더, 구데리안, 만슈타인, 룬트슈테트, 롬멜...) 과 함께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과 과학적 지식을 갖춘 군장비 기술자, 과학자들 덕분에 무기체계 또한 유럽 제국을 능가했습니다. 타이거 전차,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원형 V 1, V 2. 초음속 전투기, 대공포 첨탑, 대전차 파괴용 바주카포, 무선 원격 지뢰폭탄차... 지금 보아도 감탄을 넘어서 경외감마저 드는 독일 과학자들의 작품들. 그러나, 히틀러 총통의 거듭된 비현실적인 작전명령과 군사적 실책으로 나치 독일군은 패망의 길로 침몰하게 됩니다. 적군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아군의 무능, 무책임한 지휘관.
지금의 대한민국이 그렇습니다, 인민군총위 (대위) 아들 친북, 친중사대주의 노예근성 아첨꾼 매국노 문재인 빨갱이가 대한민국 군대의 최고통수권자로 군대를 완전히 무위도식 군복입은 국가공무원 철밥통 식충이 무용지물로 고의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kanglee8722 약묵자~
전유태 : 이국종 교수한테가서 진단받고 새돼지머리 이식받아야겠수 대깨문달창 동무 !
@@kanglee8722 원조 빨갱이가 박정희인건 알지?
전유태 : 진보반일애국 민족주의자 행세하는 민주화원동권으로 위장한 빠~알갱이가 넌지 알지 ???
소련막느라 급급해서 서부전선엔 제대로된 군단조차 없었는데...
토탈밀리터리 : 영상 잘보았습니다. 실제 전장에서 미치지 않을 사람이 몇있을까.
백마고지전투가 베경인 '고지전'을 보면 이 영화를 상당히 오마주한 느낌이더군요. 특히 국군 제9보병사단 김수혁 중위(고수)역에게서 메닝 중위 모습이 보입니다.
라이언 일병구하기 씬레드 라인과 같은해에 나온 영화인데 앞서 말한 두 작품과 퀄리티 차이가 너무난다.
결말이 소름이다....
보지는 않았지만 제 기억이 맞다면 햄버거힐은 월남전 소재영화였고 나름 네임드 작품이었는데 그 때 당시 다른 월남전영화들에 많이 밀렸던 기억이 납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어느 정도냐하면 몇년전에 개봉했던 덩케르트와 비교해도 오히려 더 높은 점수를 받는 영화입니다. 전쟁영화로서 비교불가ㅓ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 죽고죽이는일은
노르망디 작전 그린 영화는 참 많이도 만들지만 휘르트겐 전투는 미군이 엄청 고전해서인지 쪽팔린건지 정말 없죠..이게 유일무이할 정도
휘트르겐 숲 당시 독일군이 너무 잘 막으니까 브래들리 장군이 차라리 한판 붙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는데 실제로 그게 일어났습니다.(아르덴 대공세)
하필 이때 독일군 지휘관이 방어의 사자, 히틀러의 소방수 발터 모델 장군이었죠
방어의호랑이는요 방어의늑대는요 방어의코리끼는요 방어의 무당벌레는어딨었죠??
동석이 형님 유투브채널 개설하셨나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햄버거 힐 1편은 월남전 고지전영화
그냥 치열한 전투장면을 보여주는
웰컴두 햄버거 힐
마켓가든 작전은 몽고메리 원수의 전쟁 조기 종결을 위한 무모한 작전이었지만
휘르트겐 숲 돌파 작전은 그곳을 돌파해야 독일 본토로 들어갈수 있었으니
어쩔수 없이 병사들을 갈아 넣은 거였죠 ....
돌아가는 방법 도 있었지요 .. 하지만 이렇게 억지스럽게 한 이유는 실상은 이게 미군 과 영국군 그리고 소련 까지 베르린 입성 까지 국가의 군의 자존심 을 건 레이스 였습다 .. 그래서 미1군단 사령관 브레들리 가 원래는 영국 몽고메리 보좌 해주는(?) 임무 였지만 실제론 3군단 패튼을 더 챙겨 줬지요 ..마켔가든 작전도 이 레이스 에 집.착한 결과물 이고요 ...3군단 패튼의 무작정 앞으로 진격 또한 무모한 진격 속도에 부하들이 지쳐 나갔죠 그나마 다행 인거는 거의 패배 없이 진격 만 하니 ,.. 부하들은 그것만 믿은거구요 .. 그래서 휘르트겐 숲에서 1군단이 막대한 희생을 치뤘지만 그래도 이런 이유 로 미군사 에서 브래들리는 덕장 패튼은 맹장으로 분류 합니다.
참고로 군단 전체적으론 패튼의 3군단의 탱크 부대 가 유명 하지만그래서 패튼 하면 전차 부대 하지만 ...,,,일개 사단으로 내려 오면 1군단3사단(기계화 즉 탱크 부대 ) 이 더 유명 합니다 .
웃긴건 그 좋은 조건을 히틀러가 무리하게 벨기에 아르덴 숲지역에서 뻘짓공세를 해 말아먹은 후 미군이 벨기에 바스토뉴방면으로 진격함. 휘르트겐은 성공적인 독일철수까지 미군에 전투로 뚧리지는 않았다는거... 고로 히틀러가 미군을 더 좋고 안전한 길로 가게 삽질해줌
바스톤 지역 으로 간게 패튼의 제 3군단 이었슴다 ...
@@rhduddls1 응 이 바스통 이 바로 BOB 무대 그당시 101 공수 사단 이 패튼 의 3군단 소속 이었고 그당시 휴가 중이던 사단장 을 대신해 안토니 맥칼리프 준장이 지휘 했었지 독일 이 항복 하라 하니까 영어로 욕 에 가까운 "넛" (Nuts) 라고 대답해 독일의 포위 공격 이 시작 되었지 ,.. 넛이란 대답 을했다는 사실를 알게된 패튼 이런 쎄리 는 무조건 구해줘야 한다 며 101 사단 구출 작전 진두 지휘 함 ,. 결과는 ,.. 머 아는대로 3일 만에 구출 성공 ..
@@yosemityful 그니까 결국 미군이 간거잖아 ㅋㅋ. 독일군이 휘르트겐 잘 틀어막으며 시간벌고 있던걸 벨기에 아르덴 대공세라는 삽질로 날려먹어 바스토뉴 근방으로 미군이 진격해 결국 휘르트겐 전역에서도 철수하게 만든거니까
이렇게 전쟁의 피해를 다 경험하고도 인류는 또 전쟁을 벌임... 붕어가 더 나을판인에...
8:05 오 ㄹㅇ 지옥ㅋㅋㅋㅋ큐ㅠㅠ
19:34
휘르트겐숲 전투의 독일군은 소년병과 40~50대의 장년층 군대로 이루어젔어도 한발짝도 안물러서며 치열하게 싸워서 전투중 휴전을 하고 부상자를 양쪽에서 서로 치우고 후송했을 정도로 독일군이 대항을해서 미군은 독일이 항복할때까지 이숲을 점령하지 못했다.
잘못알고 계시네요. 결국 1945년 2월 독일군이 철수하고 점령랬어요. 독일항복 까지 점령못한건 아닙니다.
잉? 뭔소리에요. 국민척탄병 사단이랑 국민돌격대랑 헛갈리신거 같은데 국민척탄병들은 소년병, 40~50대 아니에요.
국민척탄병들은 와해된 부대나 잉여병력 모아서 만든 정규군 사단임.
ᄋᄋ :척탄병인지 국민돌격대인지 알수없으나 휘르트겐숲을 방어했던 소년병과 노병으로 섞어진 독일군 수비대를 기록사진으로 남긴 제이차세계대전 매가진에서 보았습니다.
센더슨을 먼저 보낸건 분대장이된 메닝이 그를 버리기 위한것
이 영상은 아무일도 없기를....
네 아무일도 없을꺼 같습니다 노딱님 ^^ 감사합니다 ㅎㅎ
어릴 때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자주 틀어주던 영화네욤 ㅎㅎ
저는 성인이되서 봤어요 숨겨진명작이더라구요
지가 버린 놈한테 업혀오네 사람 앞날은 모르는 거다.
진실의 방 ㅡ 마동석?
집에 가고 싶을 수록 윈터스 중위가 되어가는군.
지도자 몇명 때문에 이런것을 겪어야하다니
08:20
돌아오시길 기다렸어용 ㅠㅠ
아 잠시 쉰건 아닌데 저작권떄문에 많이 못올렸습니다 앞으로 자주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ㅠ
힝힝 돌아와줘서 고마워용 ㅠㅠ
히틀러가 아니면 누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전쟁을 벌이나? 그것도 전반 상당 부분은 일방적인 승리
갈아넣네..살아남기힘들지.....
고대 세계의 초강대국 로마조차도 저길 넘지 못했는데 그걸 돌파한 미국은 진짜 세계최강입니다.
그래도 로마에게도 괴멸적 피해를 안겨준 지역인 만큼 미국도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었네요;.
원제는 when trumpets fade. 햄버거하고 아무 상관없음. 햄버거힐은 베트남전 영화임
제발 제목을 썸네일에 써놔요
서전트는 병장이에요
햄버거 힐이 아르덴전투 이전인가용~?
프랑스 침공 당시의 아르덴 말씀하시는 건가요
@@enfj-t4603 아르덴 대공세용 ㅎㅎㅎ
@@user-vw6ut1gj1o 그 공세면 시기가 딱 겹치죠
88m포..? ㄷㄷ
벌지전투 때문에 휘르트겐이 좀 뭍힌 전투임 ㅡ.ㅡ
목소리 마동석같네요 ㅋㅋ
11:04 아니 대전차병은 안 데리고 왔냐?
벌지전투때 대전차병들이 꽤 희생되었던걸로 알고 탄약보급도 별로 없었어여
사실 소련이 밀고와 서부전선은 쉬운상태였죠
대 전략 적으로 보면 그렇지만, 1선 소총중대들 대상으로 물어보면 완전 지옥이였죠
Michigan football videos
Supreme
데자뷰..
멍청하게 저 시절에도 단체로 모여서 돌격하라는 지휘관들이 많았다는데 암걸림 ...개죽음
고지전..
8:45 제대는 못참지.
제대만 할수있으면 김정은 모가지도 따옴
미군도 인원 갈아서 이긴것도 많았고
많은 뻘짓도 많았고
미군포함 연합군도 선전했지만 소련이 베를린까지 엄청난 기세로 함락시켜 독일놈들 항복 이끌어낸거 보면 대단한 군사력이라 생각함. 학교때 시험땜에 막연히 알고 있던 세계대전인데 유툽으로 공부하면서 보니 엄청 재밌네 ㅎ
소련은 유태인보다 3배인 2천만 명이 죽은
목소리가 마동석 같아요 말투도요
8:03 확실히 88M면 지옥을 선사하고도 남을것 같아요 ㅋㅋ
더 무서운건 너무 우거진 숲 때문에 공중폭사해서 사상자가 더 많았다고 하네요 ㄷㄷ
@@sevenight_movie 88mm가 아니라 88m라서...
@@pdschlesien 아 제가 이해를 못했네요 자막 신경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88미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닝이 소속된 부대는 미 육군 제28보병사단
중사가 아니라 병장 또는 하사로 변역하는게 맞습니다 ㅎㅎ
아 자막에 중사라고해서 따라하다보니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이 영화실화죠?
네
czcams.com/video/fdfvZdBT7rc/video.html 백전백승의 독일 육군 베어마흐트를 괴멸시키는 백러시아 민스크 포위섬멸전을 보여주는 기록영상입니다.
어이 햄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