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극기 휘날리며는 메세지가 잘담겨있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관객들은 그걸보며 국군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고, 분단된 우리나라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겠죠. 주선율 영화를 흔히 지나친 국뽕영화로 혼동하는 분들이 많아 국뽕이라는 단어를 택했을 뿐, 비하의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잘만든 영화이기에 인천상륙직전과 대비되라고 갖다 붙여놓은거구요. 2. 유랑지구는 중국문화관련 논문에도 주선율 영화의 대표적인 레퍼런스로 자리 잡혀있는데, 일반 관객이 눈치 못채게끔 교묘하게 메세지를 넣은걸 견제해야합니다. 주선율 영화가 점점 대중적인 노선으로 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유랑지구는 중국도 좀 까거든? 그니까 주선율 영화가 아니야 빼액! 해봤자 제가 드릴 수 있는 답변은 세상 모든일이 흑과 백으로만 나누어져있지 않습니다 밖에 없습니다.
전 미디어 관련 일을 하는게 꿈인 학생입니다. 그중 게임쪽으로 관심이 많고요. 요즘 PC에 맞춰가는 시장, 수익성을 위해 중국 입맛에 맞춰서 나오는 내용물과 같은, 수익성을 극단적으로 추구하거나 '신념'으로 PC를 지키기 위해, 퍼트리기 위해 바뀌는 미디어들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건 저런게 아니고, 내가 봤던. 내가 미디어를 하고싶다 느끼게 해준 것들은 저런게 아닌데... 가뜩이나 힘든 시기에 더욱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퍼시픽림 1편이 주 타켓이였던 일본에서 망했는데 중국에서 예상치 못한 성공을 거둔 이유가 중국측 예거 등장신이 상당히 인상적이였고 무엇보다 영화 중후반부 배경이 홍콩이엿는데 마치 카이쥬 관련된 산업의 중심지처럼 묘사가 되었기 때문이였던거 같음. 그렇다고 막 대놓고 중국 빠는 것도 아니여서 1편은 다른 나라들에서도 평가가 좋았는데 그 이후로 감독바꾸고 작정하고 중국 후빨하려 만든 2편은 ㅈ망함...
일본의 경우 흥행에 실패한 이유가 일본에서 메카물이라 한다면 "적을 한방에 물리치는 힘에 차이가 느껴지는 메카물"이 유행이였고 퍼시픽림 1편은 "인류의 최후의 발악"같은 느낌이라서 흥행에 실패했죠. 그런데 이게 중국에서 흥행하고 본편 감독이시였던 길예르모 델토르 감독께서 하차하시고 주 배급사였던 레전더리 픽쳐스가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2편은....
@@user-py8fr5tv8i 근 천년간 고려, 조선을 자신의 속국으로 취급하며 핍박하고 착취한 중국을 왜 못건들입니까? 중국은 한국은 지금도 속국 취급하는데 왜 우리 스스로 낮춰서 "중국을 건들여서 영화 만들 거리가 있나요는" 아닌데요. 군함도는 군함도 내에서 봉기라는 없는 사실도 만들어서 국뽕 영화를 만들고 봉오동 역시 과대포장하는데요. 스스로 겁먹어서 소국임을 자처하는거입니까?
@@user-py8fr5tv8i 중국이 한국을 속국으로 할때는 동아시아 전체의 질서라고 말하는것은 일제가 한국을 집어삼킬때 전세계가 식민지를 갈라먹는 세계 질서라고 말하는것과 별 다를봐 없습니다. 국뽕 자체가 애국심 고취이고 그것은 각 나라 영화들마다 잘 써먹는 마켓팅입니다. 그 나라에서 애국심을 고취시킨다고 하는데 적절하게 쓴다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애국심을 고취시킨다고 일제와 싸운 독립투사를 부각시키는것과 중국의 탄압에 맞선 조선인을 부각시키는것이 뭐가 다른지 저는 모르겠네요.
@@user-py8fr5tv8i 중국 건드릴 소재 없다는거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중국은 한국에게 서양 일본 못지않은 피해를 주었고 계속해서 괴롭혀왔습니다. 우리가 90년대까지 중국과 일말의 교류가 없었던 이유를 알 것 아닌가요. 6.25때 북쪽 다 먹은거 다시 치고 내려와서 깽판 친걸로 모자라 항미원조전쟁(미제의 침략에 맞서 북한을 도와줬다는 뜻)이랍시고 기념하지를 않나 일본보다 절대 덜하지 않습니다.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 당신의 주장은 중국을 그냥 감싸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user-py8fr5tv8i 님은 동아시아 조공 책봉 질서시대를 마치 당연한것 처럼 여기는군요.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란것이 그때는 당연했다는것처럼요. 그냥 님은 중국이 한국을 속국으로 지배하던 시기는 그때는 그랬으니까 그냥 넘어가자는 식이네요. 임용한같은 국사 학자님들은 님의 논리에 코웃음을 치겠네요. 일제시대때 독립군의 저항은 일제를 흔들기에는 극도로 미약했고 제한적이였습니다. 이나 는 상상의 영화입니다. 실제 사례가 미미하니까 반중영화는 만들지 말자고 하는건 억지이지요. 님은 마치 한국이 서양과 일본에 맞서서 싸우는 영화를 만드는것이 쉽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사상에 의심이 가는 생각이네요. 그리고 일본과 서양이 대한민국에 더 큰 피래를 준 사례가 많다고요? 6.25때 중국의 개입으로 한국의 통일을 막았는데요. 그것보다 더 큰 피해가 어디있고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고 간단한 영화적 소재가 어디있습니까? 님은 방중 영화를 만든다면 합리적 견제가 가능하겠지만 건들거리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국사교육은 제대로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일뽕만큼 무서운게 중뽕이라더니. 중국의 상국으로 모시고 과거의 일은 넘어가자고 말씀하시는 님을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user-py8fr5tv8i 저의 일반적인 상상이 아닙니다. 님이 위에서 중국은 일본에 비해서 건들일게 없으니까 영화로 만들어봤자이다라고 적으셨어요. 조선이란 나라가 표면적으로 조공책봉에 찬성했다고 해서 그 민중 전체가 찬성했다고 보는것은 아니지요? 전면전을 피하면서 나라를 속국에서 벗어나기위해 조선, 고려때 북벌을 준비하자는 사람이 수두룩 했습니다. 그걸로 영화를 못만들자고 하시는 분이 바로 님이잖아요. 반일 영화역시 절반 이상이 창작입니다. 명나라때 사신과 군인들의 착취에 대해 민중의 항거를 영화로 만들수있어요. 단지 중국 자본에 눌려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지요. 제가 무슨 말을 하건 조공책봉이 그때 당연한 것이였으니 반중영화는 만드는것이 무의미 하다고 하시는분이 님이십니다. 님이 답글로 쓰신글들을 잘 읽어보세요. "정당성과 방법이 없다"라고 못박으신분이 도데체 무슨 말씀이십니까. 서양과 일본에대한 피해는 대중를 계몽하고 더 잘먹히는 소재다라고 말하시는게 서양이 한국에 끼친 피해를 영화로 만들자고 하것은 어떠한 정당성이 있습니까.
어느날 알라딘이 요술램프를 발견하여 그것을 문질렀다. 그러자 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타났다. "알로하~ 너에게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 "첫번째 저의 소원은 조용하고 평온한 세상을 원합니다." 그러자 모든 중국어가 사라졌다. "두번째는 모든 분쟁이 사라지길 원합니다." 그러자 모든 중국인이 사라졌다. "마지막은 세상에서 제일 선량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알라딘은 마오쩌둥 시체가 되었다.
소련도 프로파간다 많이하지 않았나요? 소련은 최소환 민족주의라도 없었지 중국은 민족주의 감성이 있어서.. 중국이 위험한 것은 저 프로파간다에 민족주의 합쳐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치 처럼요. 1, 2차 세계대전의 모토는 [민족주의]입니다. 냉전의 모토는 [체제] 였죠. [체제]의 다름이 전쟁을 일으키진 않았어도, [민족]의 다름은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지금의 중국이 위험한 이유는 민족주의 때문입니다.
사탕아 진짜 너가 한국 영화비평계의 샛별이다. 딱히 중국 콘텐츠 자체만 이야기 하는 건 아니고, 이 병맛같은 영화 산업 구조 안에서 당연한 이야기를 당연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이제 너밖에 안 남은 것 같다. 저기 높은 자리에 앉으신 어르신들도 그럴듯한 이론 읊어가매 죄다 회피하고 자기합리화 하기 급급한데. 늘 고맙데이. 진짜 응원한다.
![망한 영화들은 키스부터 쳐박고 봅니다 [전랑2 리뷰 2부]](http://i.ytimg.com/vi/WGUyDrzf93c/mqdefault.jpg)
![망한 영화들은 키스부터 쳐박고 봅니다 [전랑2 리뷰 2부]](/img/tr.png)
중국에서 유학하면서 깨어있는 놈을 딱 한명 봤음. 조커도 봤고, 무려 소설 1984(중국에선 검열됨)을 읽은 놈이었음. 다른 놈들은 뭐...홍콩 경찰의 시위 진압 동영상 보면서 우끼끼거리는 침팬지들로밖에 안보였음.
침팬지가 불쌍하다 바선생으로 바꿔라
@@hjki1086 바선생:
길가는중국에유학하는1인:ㅋㅋㅋㅋㅋㅋㅋ 동감
@saysay aster 지내다니요.. 장례 말씀이십니까?
@saysay aster 신비해지지 않았을까요?
중국 공산주의를 보면 왜 옛날 어르신들이 공산당만 보면 기겁을 하고 때려죽이려는 지 약간 이해가 감. 이 새끼들은 암세포들이라 한 번 퍼지기 시작하면 잡기가 너무 빡셈. 문제는 현재 그 암세포가 너무 커짐
결국은 중국을 상대로 민주주의 국가들은 전쟁을 해야할 시간이 올거임. 중국은 다른 어떤 나라와도 함께 협력하며 살아갈 생각이 전혀 없거든.
어 그럼 몸이 죽어야 되는거 아닌가
@@user-hc6ky9sh5m 지구라는 몸이 죽어가잖음
애초에 걔넨 이름만 공산당이지 그냥 독재인데;;
@@user-eo3kc1yd2k 핑핑이가 해 먹는 걸 보면 잘 알 수 있음 ㅇㅇ
에베레스트가 아직 안무너진거 보면 중국거는 아닌것같은데
아 독일제였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중국특징 : 전세계가 지들 싫어하는거 이악물고 모른척 아닌척함
ㄹㅇ
세뇌파워 뿌슝빠슝
@왕자 이거 ㄹㅇ
세뇌의 위험성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게되는 수오지심을 강조한 맹자를 지워버린 '그 나라' ㅋㅋㅋㅋ 그러니 부끄러움을 모를수밖에
*이 영화들을 보고 티베트와 홍콩의 독립을 더 강1력하게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네
중국이란 이름하에 억압받고있는, 자유를 원하는 모든 이들의 독립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딘
+타이완
@@Undnu 네
이 댓글만 더 두꺼워 보이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신거죠???
1. 태극기 휘날리며는 메세지가 잘담겨있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관객들은 그걸보며 국군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고, 분단된 우리나라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되겠죠. 주선율 영화를 흔히 지나친 국뽕영화로 혼동하는 분들이 많아 국뽕이라는 단어를 택했을 뿐, 비하의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잘만든 영화이기에 인천상륙직전과 대비되라고 갖다 붙여놓은거구요.
2. 유랑지구는 중국문화관련 논문에도 주선율 영화의 대표적인 레퍼런스로 자리 잡혀있는데, 일반 관객이 눈치 못채게끔 교묘하게 메세지를 넣은걸 견제해야합니다. 주선율 영화가 점점 대중적인 노선으로 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유랑지구는 중국도 좀 까거든? 그니까 주선율 영화가 아니야 빼액! 해봤자 제가 드릴 수 있는 답변은 세상 모든일이 흑과 백으로만 나누어져있지 않습니다 밖에 없습니다.
네
요약 : 중화사상이 존나 교묘해지고 있으니까 피아식별 잘 해라
ㄹㅇ ㅋㅋ 태극기 휘날리며가 좌우 모두에게 까인다는건 수작이라는 이야기임
때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네
국뽕이라는 단어는 쓰지만 비하는 없다?... 단어 자체가 비하의 의도로 만들어진건데 이 무슨;;
아마 댓글중 어색한 한국말과 비판 그리고 빡침이 보인다면 99.9%로 중국인 입니다
전량2 공짜로 보기vs조커 공짜로 보기
@@user-ur1ot1sj6v 당근빠따 조커... ㅈㄹ2 보다 훨 나음...
@@-chm4232 지랄2?
(대충 ㅈㄴ어색한 한국말과 비판 그리고 빡침이 보이는 "그"나라의 댓글)
@@user-ur1ot1sj6v당연히 조커ㅋㅋ
6:42 여기가 제일 킬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스발러마~! 중궈ㅓ리요리~ 므시헷냐해~~
@@Markin0721 yes
거를타선이 1도없네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으로 훌륭함 ㅋㅋㅋㅋ
네
@@Undnu 여기 채널에 달았던 댓글들 전부 지워
@@invaders4250 ?
@@user-be8wy2jq6e 도배충 검거한거임 걍 지나가셈
나는 중국이 너무 좋다. 너무 좋아서 지금 하나의 중국이 한 30개가 되었으면 좋겠다.
?
@@Rococo-yo1wc 분열하면 좋겠단 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
갈갈이 찢겨지면 좋겠다고ㅋㅋㄱㅋㅋㅋㅋㄱ
러시아넼ㅋㅋㅋㅋ
ㅅㅂ 그런거였냨ㅋㅋㅋㅋㄱㅋ
정작 중국은 우리나라 컨텐츠 다 막고 있는데, 되려 우리나라는 중국 컨텐츠 오지게 사들여와서 오지게 틀어주고 있음.
진짜 우리나라 잘못돼도 단단히 잘못됐음. 일본이 이랬어봐 아주 눈깔 뒤집고 개지랄들 했을텐데 중국엔 침묵하고 있고, 단단히 잘못됨.
이번정권이 유독 중국에 후함 ㅅㅂ
이게 진짜 답답하죠...정작 깡패 같은 적성국들한테는 한 마디도, 찍소리 못하고 깨갱
생각을 좀 하고 삽시다
이런건 우리나라가 사들여 오는게 아님
채호님이 다른 영상에서 설명해줬던 것 같은데
c급 영화만 헐값에 사오는 구멍가게 영세업자가
혼자 그냥 수입해오는 것
님들이 중국제품 가져와서 팔면
우리나라가 중국제품 오지게 사들여 온다는거랑 똑같은 소리임
@@clapeyon541 그걸 상호주의하에 막으라는거야 에휴
@@eakor8560 걍 보는게 ㅂㅅ 아님? ㅋ
04:13 타블렛 세워두고 요거트 먹고 있었는데 이 파트에서 어이없음과 웃음이 동시에 나와서 요거트를 뿜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거짓말 인하고 갑자기 나도 모르게 뿜어서 개당황함ㅋㅋㅋㅋ
"저런!~~ 중국이 또 헛소리를 하고있어요~"
"헛소리하면 엄마한테 혼날탠데?"
"아무래도 청테이프로 입을 막아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님 그거.. 아닌..데..?
@장님 패트와 매트 극장판 더빙말하는거임
@장님 ㅈ도 재미없는데
@장님 하지만 행안부의 저작권신고로...RIP
5:00 이 영상의 명장면
책갈피 스폰지밥 땋하하하하
존나똑같애 ㅋㅋㅋ
핑핑아 딸랑딸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진핑핑이
아니야 아니라고
전 미디어 관련 일을 하는게 꿈인 학생입니다. 그중 게임쪽으로 관심이 많고요. 요즘 PC에 맞춰가는 시장, 수익성을 위해 중국 입맛에 맞춰서 나오는 내용물과 같은, 수익성을 극단적으로 추구하거나 '신념'으로 PC를 지키기 위해, 퍼트리기 위해 바뀌는 미디어들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건 저런게 아니고, 내가 봤던. 내가 미디어를 하고싶다 느끼게 해준 것들은 저런게 아닌데...
가뜩이나 힘든 시기에 더욱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ㅣ
장래희망: 솜사탕
이유: 너무 속시원하게 말함
그래서 다른사람을 기쁘게 만든다.
사실 말투나 이런걸 웃기게 오버해서 표현을 했을뿐 채호님의 필름찢기에는 날카로운 시선이 있다고 봄 - 단순 중국까서 좋은거 아니냐? 라고 한다면 존나조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까줘
쟤네들이 저렇게 세뇌당하니까 다 자기꺼라 그러네ㅋㅋㅋㅋㅋ
예수님도 중국인이라고 하는데 말 다했지 뭐.....
@@The_Impenetrable_Thorns 예수=중동계=위구르족=중국소수민족=중국인 같은 개소린가봄
@@The_Impenetrable_Thorns ?버근가
차라리 "이 세상원래 중국꺼였음ㅋㅋㄹㅃㅃ"거리시지ㅋㅋ
@@The_Impenetrable_Thorns 대부분 대그임
진짜 인생이랑 패왕별희(특히,인생)을 보고 울고 빠져들었던적이 있었다. 정말 잘만들었고 그 때의 시대상이 때로는 오묘하고 때로는 비수같이 꽂혔던 영화들이었는데...대체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온거냐...
6:43 나만 웃겨 죽나 ㅋㅋㅋㅋㅋ
*근데 조커는 부패하고 무책임한 상류층에게 분노하는 내용인데 개봉해도 되지 않음? 아 그 상류층이 공산당 자신이라서 그렇구나.*
스타크래프트 2도 레이너가 멩스크 정권 뒤엎는 내용이라서 스토리모드 전부 짤리고 출시됐어요.
포켓몬스터도 범죄자인 로켓단이 개그집단으로만 나오고 처벌받지 않는 게 문제라고 검열함.
@@user-te7ui7gu2g 이상은 평화롭지만 역사는 폭력적이다
-영화 '퓨리'의 워대디
사회주의는 이상적이지만 중국의 문화정책역사를 보시면 폭력적이기 그지 없습니다.
네
@@user-te7ui7gu2g 와우도 리치왕의 분노가 정치적이고 스컬지의 디자인이 혐오스럽다 라면서 불타는 성전에서 업데이트가 끊겼었죠. 어떻게든 나오기는 했지만.
@@user-kh7qx7ki9v 헐 그 동네 와우는 그러면 한국보다 몇 년 뒤처진 거예요? 그럼 지금 한국에서 하는 미션이나 퀘스트, 시나리오 다 진행 못해요?
퍼시픽림 1편이 주 타켓이였던 일본에서 망했는데 중국에서 예상치 못한 성공을 거둔 이유가 중국측 예거 등장신이 상당히 인상적이였고 무엇보다 영화 중후반부 배경이 홍콩이엿는데 마치 카이쥬 관련된 산업의 중심지처럼 묘사가 되었기 때문이였던거 같음.
그렇다고 막 대놓고 중국 빠는 것도 아니여서 1편은 다른 나라들에서도 평가가 좋았는데 그 이후로 감독바꾸고 작정하고 중국 후빨하려 만든 2편은 ㅈ망함...
일본의 경우 흥행에 실패한 이유가 일본에서 메카물이라 한다면 "적을 한방에 물리치는 힘에 차이가 느껴지는 메카물"이 유행이였고 퍼시픽림 1편은 "인류의 최후의 발악"같은 느낌이라서 흥행에 실패했죠. 그런데 이게 중국에서 흥행하고 본편 감독이시였던 길예르모 델토르 감독께서 하차하시고 주 배급사였던 레전더리 픽쳐스가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2편은....
킹예르모 델토로 때는 스토리 ㅈ박아도
액션,연출로 살렸는데
2편은 액션도 파워레인져
스토리도 파워레인져
그냥 ㅂㅅ영화
@@user-rg3rj4px1w1편은 한대 한대 죽일듯이 때리는게 타격감이 장난 아니었음ㄷㄷ
1편은 개재밌데 봤는데 2편은 이..이게뭐노?
2편 진짜 좆같이 잘만들었던데ㅋㅋㅋㅋㅋ 중국배우는 영화 끝까지 절대로 중국어만 쓰고ㅋㅋㅋㅋㅋㅋ 영어로 말해도 중국어로 답함. 그걸 듣고 또 영어로 답하는 현실성 병신같은 모양새ㅋㅋㅋㅋㅋㅋㅋ
1:41 사실 이거 한국의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 풍자입니다.
당시를 겪으신 부모님께서는 이 모습이 사실상 군인 없는것만 빼면 똑같다더군요
7:30 될 뻔했음 ㅋ 진짜 너무 귀여우셔 ㅋㄲㅋ
7:07....?그니까 이게 돌려까는거 맞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야리돌림
아기염소 여럿이
푸를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염소좌
돌려까기 신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때 슈퍼히어로 만화 볼때마다 빌런 너무 병신같고 현실적이지 못해서 피식대고는 했는대 이제보니 나치고 뭐고 지금 중국이 더 비현실적인듯 만화에 나오는 왠만한 슈퍼빌런들보다 사람도 많이 죽였고
중국은 위대한 연금술사로 가득참
중국산 농약먹고 자살하려던사람 안죽고
고기가 발광고기에 시멘트호두에 벽돌김치에 타이어 버블티라니 ㄷㄷ
@김성준 ㆍ3ㆍ
중국에 12년 산 사람으로서 공감. 중국인은 경제적 물리적 제재가 아니면 절대 정의 공정 도덕 평화 양심 이런 말 못 알아듣는 민족임.
곰돌이푸 상영금지 이유가 준내 웃기넼ㅋㅋㅋㅋㅋ시진핑이랑 닮아서 상영금짘ㅋㅋㅋㅋ
지들도 아는거지ㅋㅋㅋㅋ
핑핑이 아 ㅋㅋㅋ존나웃기네
ㅋㅋ
곰돌이 푸가 시진핑 고소해야됨; 귀여운 곰을 어따비벼..;; 중국인들 시진핑 젊었을때 김수현 닮았다고한것도 역겨워죽겠는데..
그래서 시진푸 사진 들어있는 게임 검열당함ㅠㅠ
그냥 욕할것도 없음. 그저 그들만의 리그...... 흥행도 오로지 중국에서만 흥행하기때문에 우물 안 개구리일수밖에 ㅋㅋㅋㅋ
우물이 준내 넓어서 그렇치 ㅋㅋ
@@user-iw3iz7cr9g ㄹㅇ 우물이 지중해급;;
중국에서민 흥행하는게 전세계에서 흥행하는 것보다 큰디..;;
그렇게 방임하다간 정신차리고 나면 이어도, 김치, 한복, 백두산, 고구려역사 다 뺏길듯 지금 독도처럼 이어도도 중국땅이라 우기고 있는 형국이고 김치,한복도 중국꺼라고 선전하고 있고, 고구려 역사도 중국역사라 하고 있는데 욕할거없다고 놔두다간 진짜 다 중국꺼 되버림
그들만의 리그라고 치부하기엔 그 리그가 너무 크고 힘이 쎄서 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자본주의 국가들이 눈치를 보게만듦 차이나머니를 의도적으로 배제했으면 하는데 그럴수가 없으니... 의식하고 소비를 지양하는것부터 실천할수밖에...
중뽕영화를 까는것도 부끄러운게 한국의 역사 왜곡 국뽕 영화들 보면 그에 못지 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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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방송계에서 일본은 죽어라 까는데 중국은 건들이지도 못하는거 보면 병신같음
@@user-py8fr5tv8i 근 천년간 고려, 조선을 자신의 속국으로 취급하며 핍박하고 착취한 중국을 왜 못건들입니까?
중국은 한국은 지금도 속국 취급하는데 왜 우리 스스로 낮춰서 "중국을 건들여서 영화 만들 거리가 있나요는" 아닌데요. 군함도는 군함도 내에서 봉기라는 없는 사실도 만들어서 국뽕 영화를 만들고 봉오동 역시 과대포장하는데요. 스스로 겁먹어서 소국임을 자처하는거입니까?
@@user-py8fr5tv8i 중국이 한국을 속국으로 할때는 동아시아 전체의 질서라고 말하는것은 일제가 한국을 집어삼킬때 전세계가 식민지를 갈라먹는 세계 질서라고 말하는것과 별 다를봐 없습니다.
국뽕 자체가 애국심 고취이고 그것은 각 나라 영화들마다 잘 써먹는 마켓팅입니다. 그 나라에서 애국심을 고취시킨다고 하는데 적절하게 쓴다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애국심을 고취시킨다고 일제와 싸운 독립투사를 부각시키는것과 중국의 탄압에 맞선 조선인을 부각시키는것이 뭐가 다른지 저는 모르겠네요.
@@user-py8fr5tv8i 중국 건드릴 소재 없다는거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중국은 한국에게 서양 일본 못지않은 피해를 주었고 계속해서 괴롭혀왔습니다. 우리가 90년대까지 중국과 일말의 교류가 없었던 이유를 알 것 아닌가요. 6.25때 북쪽 다 먹은거 다시 치고 내려와서 깽판 친걸로 모자라 항미원조전쟁(미제의 침략에 맞서 북한을 도와줬다는 뜻)이랍시고 기념하지를 않나 일본보다 절대 덜하지 않습니다.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 당신의 주장은 중국을 그냥 감싸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user-py8fr5tv8i 님은 동아시아 조공 책봉 질서시대를 마치 당연한것 처럼 여기는군요. 조선이 중국의 속국이란것이 그때는 당연했다는것처럼요. 그냥 님은 중국이 한국을 속국으로 지배하던 시기는 그때는 그랬으니까 그냥 넘어가자는 식이네요. 임용한같은 국사 학자님들은 님의 논리에 코웃음을 치겠네요.
일제시대때 독립군의 저항은 일제를 흔들기에는 극도로 미약했고 제한적이였습니다. 이나 는 상상의 영화입니다. 실제 사례가 미미하니까 반중영화는 만들지 말자고 하는건 억지이지요.
님은 마치 한국이 서양과 일본에 맞서서 싸우는 영화를 만드는것이 쉽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사상에 의심이 가는 생각이네요. 그리고 일본과 서양이 대한민국에 더 큰 피래를 준 사례가 많다고요? 6.25때 중국의 개입으로 한국의 통일을 막았는데요. 그것보다 더 큰 피해가 어디있고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고 간단한 영화적 소재가 어디있습니까?
님은 방중 영화를 만든다면 합리적 견제가 가능하겠지만 건들거리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국사교육은 제대로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일뽕만큼 무서운게 중뽕이라더니. 중국의 상국으로 모시고 과거의 일은 넘어가자고 말씀하시는 님을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user-py8fr5tv8i 저의 일반적인 상상이 아닙니다. 님이 위에서 중국은 일본에 비해서 건들일게 없으니까 영화로 만들어봤자이다라고 적으셨어요. 조선이란 나라가 표면적으로 조공책봉에 찬성했다고 해서 그 민중 전체가 찬성했다고 보는것은 아니지요? 전면전을 피하면서 나라를 속국에서 벗어나기위해 조선, 고려때 북벌을 준비하자는 사람이 수두룩 했습니다. 그걸로 영화를 못만들자고 하시는 분이 바로 님이잖아요.
반일 영화역시 절반 이상이 창작입니다. 명나라때 사신과 군인들의 착취에 대해 민중의 항거를 영화로 만들수있어요. 단지 중국 자본에 눌려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지요. 제가 무슨 말을 하건 조공책봉이 그때 당연한 것이였으니 반중영화는 만드는것이 무의미 하다고 하시는분이 님이십니다. 님이 답글로 쓰신글들을 잘 읽어보세요. "정당성과 방법이 없다"라고 못박으신분이 도데체 무슨 말씀이십니까. 서양과 일본에대한 피해는 대중를 계몽하고 더 잘먹히는 소재다라고 말하시는게 서양이 한국에 끼친 피해를 영화로 만들자고 하것은 어떠한 정당성이 있습니까.
중국에서 안 태어난 거에 정말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날 알라딘이 요술램프를 발견하여 그것을 문질렀다. 그러자 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타났다.
"알로하~ 너에게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
"첫번째 저의 소원은 조용하고 평온한 세상을 원합니다."
그러자 모든 중국어가 사라졌다.
"두번째는 모든 분쟁이 사라지길 원합니다."
그러자 모든 중국인이 사라졌다.
"마지막은 세상에서 제일 선량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알라딘은 마오쩌둥 시체가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마오쩌둥 시체? 아.
알로하~~~~ ㅋㅋㅋㅋㅋ
줜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처럼 파로파간다를 적극적으로 행한 조직이 역사상에 딱 하나 더 존재했습니다.
바로 독일 제 3제국. [나치] 입니다.
소련도 프로파간다 많이하지 않았나요?
소련은 최소환 민족주의라도 없었지 중국은 민족주의 감성이 있어서..
중국이 위험한 것은 저 프로파간다에 민족주의 합쳐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치 처럼요.
1, 2차 세계대전의 모토는 [민족주의]입니다.
냉전의 모토는 [체제] 였죠.
[체제]의 다름이 전쟁을 일으키진 않았어도, [민족]의 다름은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지금의 중국이 위험한 이유는 민족주의 때문입니다.
@@user-uw1gr2ib6v 당신 똑똑해
@@user-uw1gr2ib6v 배운놈 ㅎㄷㄷ
@시바견하치 1차는 잘 몰랐네요
@시바견하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중국을 압박하거나
중국이 50여개국으로 나뉘었으면 하는
소소한 소원이 있습니다 ㅎㅎ
신랄하고 심도 깊으며 신사적이다.
목소리만 신사적임
근거가 탄탄한 비판은 듣는 사람도
시원해져요.
다음 영상 빨리 올려주세요.
진짜 시원하게 말씀하신다... 그냥 중국 싫고 무지하고 무관심해서 왜 싫었는지 몰랐는데 그걸 잘 설명해주셔시네요...
드립이 엄청 찰진데 잘 들어보면 정말 유익한 내용들인게 여기 매력임ㅋㅋㅋㅋㅋㅋ
사탕아 진짜 너가 한국 영화비평계의 샛별이다. 딱히 중국 콘텐츠 자체만 이야기 하는 건 아니고, 이 병맛같은 영화 산업 구조 안에서 당연한 이야기를 당연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이제 너밖에 안 남은 것 같다. 저기 높은 자리에 앉으신 어르신들도 그럴듯한 이론 읊어가매 죄다 회피하고 자기합리화 하기 급급한데. 늘 고맙데이. 진짜 응원한다.
조커 상영금지 이유 말할때 웃는거 보고 저도 계속 웃음이 나네요ㅋㅋ
0:12 이거 실루엣 리카르도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실루엣 따위로 우리의 리카르도좌의 춤선을 가릴순 없지
5:25 어? 어디서본것같은뒈 아! 양산형게임! 광고!
딕션 너무 좋다. 시원해~
전랑보고 들어왔는데 말에서 타격감 느껴져서 너무 시원하다 ㅎㅎ 구독박습니다 시간되시면 최미역행도 함 해주세요 그래봣자 중뽕맛영화지만 찰진 드립이 기대되네요
최근에 라이엇 일러스트레이터들 사퇴사건하고 신챔프랑 롤드컵 오프닝 으로 중국자본에 대해서 상당히 고심중이였는데 속 시원 풀어주셔서 너무 기부니가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말투 너무 웃김 진짜 2부 아주 잘 봤슴미다 굿굿
영상미도 좋고.. 말빨도 좋고 찰지다! 좋아요 누름
7: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웃으면서 보고있는데 나랑같이 비웃어주넼ㅋㅋㅋㅋㅋ 최고
그립습니다
흉노족,선비족,저족,강족,갈족
돌궐족,여진(만주족),거란족
토번,남조,몽골(원)
춘추전국시대.. 그립읍니다
5호 16국이여 그립습니다.
3:19 의 경우는 뽕이 차기는 하는데 그게 국뽕이랑은 좀 다른 종류의 뽕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감명깊게 본 영화라서 괜히 더 좋게 보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보면 볼수록 국뽕이라고 할 만한 요소는 굉장히 적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국뽕하고는 거리가 멀죠. 국방부에 제작지원 요청하니까 강제징집, 보도연맹 학살 장면 빼달라고 요구했는데, 그거 씹어버리고 국방부 지원 포기했으니...
오오 마지막은 진지하고 느낌있게.
이영상 하나보고 구독함요
이집 리뷰 잘하네
2:42 아이 참.. 형.. ㅎㅎ 검은 화면에 내얼굴 비춰서 놀랐자너^^
🤔🤔🤔
어우...놀라셨겠다...괜찮아요?많이놀랐죠?
본인의 얼굴과 많이 달라서 놀라셨죠?
????????
아 ㅎ 그거 자신의 얼굴을 반대로 만들어 주는 화면이 예요 ㅎㅎ
형 말빨이 오져서 욕쟁이할머니도 이길것같아
목소리참~~
시원시원해서 보기좋고 듣기좋고!!
모든 구독 바로 누릅니다!!
채호형 항상 조심하십쇼... 가족들 안부도 챙기십쇼...
ㅋㅋㅋㅋ 진짜 너무 설명재밌어 사랑해 이런거 평생만들어줘
내가 중국인이 아닌게 너무 자랑스럽다.
캬 이형 말 찰지게 잘하시넴!
가장 중요한거는
*중국을 좋아하지 않으면 신비로워 지는거임*
(이미 신비로워진 무언가)
신랄한 비판 너무 속시원하고 재밌어요
내가 중국유학할때 어벤져스보러갔는데
시골 극장이 우리나라 아이맥스급이고
그게 꽉차있음
중국인 영화보면서 통화하고 소리지르니까 신기했음
공천엽이라고 중국공군 영화봤는데, 어디서부터 츳코미를 걸어야할지 모르겠더군요..특히 엔딩은 이게 진지한 밀리터리영화였나 싶을정도였음요 ㅋㅋ
배우신 분이네
이런 영화 채널은 처음입니다.
빌드업 탄탄해서 너모 재밌고.. 근데 진짜 중꿔들은 빢대가린가 ㅋㅋ 누가 트위터로 군사기밀을 공유를해요 ㅉㅉ
ㅅㅂ 미국 기술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트위터로 소통하면 IS 100명만 와도
미군 몰살임ㅋㅋ
중국은 자신들의 조상들이 했던 의지를 져버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대의를 말했던 그들의 조상들이 지금의 후손들을 보면 얼마나 한심하다고 할까요..
천안문때 지식인들 다 죽음 ㅇㅇ
@@user-vc7mi8dk5p 천안문때 싹 씨까지 뽑아감
@@user-fs7wq1ch1w 흐메 너무해라 씨까지 뽑아가다닝...
고조선때부터 계속 우리나라 침략해온 나라의 대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조상에 그 자식들 아닌가요?
중국이 상나라 국토면적하고 지금 국토면적이 완전 다른데요.전쟁으로 키운겁니다.
대~박! 왜 유튭의 알고리즘이 이제서야 나를 이 채널로 이끌었는가!
존나 솔직한 채널같아서 구독 누르고 감
와ㅋ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
말을 왜케 잘해요?ㅋㄱ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7:07 진짜로 이 이유 때문에 상영 금지임? ㅋㅋㅋㅋ 개웃기넼ㅋ
속이 시원하네요~!!
속이 시원하단 평듣고 구독박으러 왔습니다!
전랑2???
강형욱이 왜 수류탄 던지고 있나요???
2:42 아 뭐야 ㅋ 나잖아
근래 본 영화리뷰 중에 진짜 제일 속 시원한 리뷰였다
아 편집 너무 재밌네. 구독.
내가 영화 한 편 제작한다
미국이 중국에 핵 오지게 날리고
중 소수민족 제외한 중국인이 병자호란
때 임금이 머리 박게 한 것 처럼 중국이
후진국 되는 영화
1:00 목소리 장삐쭈인줄 ㅋㅋㅋ
편집 정말 잘하시는군요 ㅋㅋ 재밌어요
똘끼만 천재적 이신 분이 아니셨네요. 와...
귀여운 프로필 사진과 그렇지 않은 입담 ㅋㅋ
7:13 ㅋㅋㅋㅋㅋㅋㅋ
커뮤에서 보고 왔습니다 옳게된 유튜버 ㅇㅈ
7:13
이때살짝 현웃 터져나오셨네 ㅋㅋㅋ
6:42 터졌넼ㅋㅋㅋㅋㅋㅋ
전랑2 보다가 가면라이더 봤는데
가면라이더가 더 재밌었음
근데 전랑 빠는 사람들이 가끔식 보이는데 전랑이 빨만한 가치가 있음?
빠는인간들 다 조선족이라 그럼
가면라이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가면라이더 무시하노?
시장경제체제랑 계획이랑 적당히 딱 반반 이 좋은듯
ㅅㅂ 이거보고 구독합니다 번창하세요
7:55 조커가 왜ㅠㅠㅠ(최근에 제일 재밌게 봤던 것)
7:07 미쳤나 ㅋㅋ
진짜 쌍남자 채호형님 구독 누르고갑니다 !!
오늘첨봤는데 구독박음
최초 공개는 못 참지ㅇㅇ
인천상륙작전 가라앉았다고 하는데 700만 영화임
구독박고가요~
헐 스폰지밥 성대모사 진짜 잘하세요!
9:18 이거 실루엣 의심되는데 ???
전랑 제발 토렌트에서 받아서 봤기를..,,
정말 목에 피 나오게 말씀하셔서 피치를 치는 거 같아요 ^^
구독박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