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정책ㅣ무색 페트병 재생 원료 사용 늘린다, 업무협약 체결 (이한승)ㅣ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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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9. 07. 2024
  • 정부가 무색 페트병 재생 원료 사용을 늘립니다.
    환경부와 서울아리수본부, 한국수자원공사는 식품 용기를 생산할 때 수거된 무색 페트병으로 만들어진 재생 원료의 사용을 늘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업무협약을 통해 먹는 물, 음료 7개 사는 재생 원료를 최소 10% 이상 사용한 식품 용기를 생산하는 한편 환경부는 재생 원료로 만들어진 식품 용기에 관한 검사를 통해 품질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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