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레오 북's 99회] 무신론자와 유신론자의 종교전쟁 /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 이독실 편
Vložit
- čas přidán 1. 06. 2024
- 초대손님 : 이독실 과학평론가
#문과남자의과학공부 #유시민_신간 #이독실
00:00 - 시작
02:44 - 3장.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생물학)
07:03 - 과학으로 종교가 설명이 되나요?_종교전쟁1
23:30 - 과학이 종교의 역할을 하고 있다?_종교전쟁2
30:17 - 5장. 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물리학)
36:08 - 장기기증의 의미
40:05 - E=mc²으로 세상 이해하기
46:38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과학자마다 다른 견해들
57:06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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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회 광고
《소금 아이》
저자: 이희영 ｜ 출판: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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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레오 북's 98회] 거만한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한 과학 공부 /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 이독실 편](http://i.ytimg.com/vi/_lMkmprZ38I/mqdefault.jpg)
![[알릴레오 북's 98회] 거만한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한 과학 공부 /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 이독실 편](/img/tr.png)
![환경이 결정한 인류의 운명, 극복할 방법은? [총 균 쇠] 2부 | 박정재 교수 | 알릴레오 북’s 시즌5 13회](http://i.ytimg.com/vi/PEqd-XDt26s/mqdefault.jpg)
![[천기누설][스페셜] 윤석열을 보면 전두환이 보인다 (with 유시민)](/img/n.gif)
유시민은 박식한데다 인성도 좋아서 참 본받을만한 사람임.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
정치인 시절 유시민은 인성 더럽단 소릴 많이 들었지!
@@jwlee613 제가 말하는 인성이란, 약자를 위해 싸우는 걸 말한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약자도 소중히 여기니까요.
@@Dndhdjsj뭔 말인지 근거는 뭔지 모르겠지만 당신말이 맞다면 그런사람 유투브를 왜 보고 댓글까지 달고 그러실까?
@@Dndhdjsj너나 잘하세요
싸워야 할 때, 뒷짐 지고 엣헴~~ 하지 않고, 제대로 할말 하는 사람
저는 젊은 시절 유시민, 정치할 때 유시민, 그리고 지금도 그런 삶의 자세를 꿋꿋이 지켜가시는 유.시.민.을 존경합니다.
유시민씨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에요
신이 없거나
신의 보살핌 없이도
당신처럼 당당하고 싶네요
왠지 미약했던 내 자신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무신론자는 원래 당당합니다 무식함으로😊
저도 당당하고 싶은데 무신론자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songchoe5546 자신의 믿음이 자신의 지적 능력에 의해 믿어진 것이 아닌 것이 기독교의 진리인데 어째서 유시민이 무식하다고 자신의 앎을 거들먹거리며 남을 비난하나요?
유시민은 적어도 자기 분수를 아는 겸손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songchoe 님에겐 그 겸손마저도 찾아볼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songchoe5546누가 무식?
특별한사람은 아니고 특별하게 보이려고 관심을 많이받으려는 사람이죠
유시민 작가님 사랑합니다 💛
현자 유작가님 덕분에 BABO굥 정부를
버티고 있어요 각자도생 열심히 살아가요~
온종일 비 내리는 금요일 저녁..
알릴레오 북's를 들어요...
저도 독서를 하며 하루하루 고통을 견뎌냅니다..
Kingdom of Korea가 주는 고통을........
유시민작가님 유전자를 물려받은 따님, 아드님이 있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반면 코끼리에겐 그 유전자를 물려받은 생명체가 없다는 것도 위안이 됩니다. 존경합니다 유시민작가님 ❤
정말 위로가 되네요 웃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 코끼리를 모욕하는 비유입니다 !
ㅎㅎㅎ
코끼리가 아니라 loon돼지
정말 100프로 맞는 말입니다 속과겉이 모두 인조인형인 인간과 쓰레기코끼리가 자녀가 있다는 생각 자체가 끔찍
다음 주 이해찬대표님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
유시민 작가님의 글과 말씀은 정제되지 않은 정보와 자기확신의 홍수속에서 반짝이는 등대처럼 정신줄 잡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유시민 작가님의
알릴레오 북스를
들을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입니다 !!!
감사 드립니다 ^^
이시간은 잠자는 의식을 흔들어
깨우는 시간 입니다 ❤❤
ㅡ''
ㄷㅡㄷㅡ
ㅡ 😅
ㅂ😅😅😅😅ㅃㅂㅂㅂㅂ1ㅂㅂㅃㅂㅃㅂㅃㅃ😅ㅃㅂㅂㅂㅃㅂ😅😅😅😅😅😅😅😅😅😅😅😅😅😅😅😅😅😅😅😅😅😅😅😅😅😅😅😅😅😅😅😅😅😅😅😅😅😅😅😅😅😅😅😅😅😅😅😅😅😅😅😅😅😅😅😅😅😅😅😅😅😅😅😅😅😅😅😅😅😅😅😅😅😅😅😅😅😅😅😅😅😅😅😅😅😅😅😅😅😅😩😩😩
유시민작가님 생각하는 말씀을 듣고 다시 한 번 더 깨어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하고 주말에 다시보기 여러번 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지난 주 첫방에서 그냥 '과학' 상식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고 편하게 들어야지 했는데 유물론이니 무신론이니 갑자기 철학으로 주제가 확장되니까
그게 뭔데? 생각이 들면서 내가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를 듣고 있는 것인지 '이과 남자의 인문학 공부'를 듣고 있는 것인지 헷갈렸습니다. 😂
조금은 어렵지만 얕게라도 이해해보려 노력하면서 열심히 들어볼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유시민 작가님 화이팅💛🙏
하나님을 주권자로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동양식을 유심히 분석해보세요.😊
하루하루가 '무간지옥' 고통 속에서 독서를 통해 많이 배웁니다.
유시민 작가님, 이독실님, 조수진 변호사님 우리의 희망입니다 👍 💕👍
정말책을정독하듯이보았네요
말한마디한마디놓치지않으려고
열심히잘들었습니다
유시민작가님의말은너무쉽게설명이되고
공감이됩니다
한마디한마디듣는게다공감되게말하는사람은 유작가님이최고인거같아요
명쾌하고쉬운언어로공감10,000%입니다
잘들었고감사합니다
제목 어그로 안끌릴수가없다 이걸 어케참아. 재미없을수없는 주제
근데 제목이 어디가 어그로인가요? 진짜 몰라서^^;;;
@@johny5331일종의 반어법
내가 여러 종교의 포교에도 넘어가지 않는 종교를 믿을수 없는 이유를 잘 설명 해주는 너무나 맘에 와 닿는 내용입니다.
🎉😮😢😢😂
종교는 하나님없는 인간의 작품으로 포교해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깨달음은 현존하는것이고 그것은 흐르는 물과 하나가 되듯이 외부의 지식을 습득해서 아는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진리 그 자체가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흐르는 강물의 순간을 손으로 움켜쥘 수 없듯이 자신이 물자체가 되어야 온전히 이 세계의 진실을 깨닫는다는 말이지요. 물아일체의 경지라고도 하고 부처가 말한 무아의 경지라고도 합니다. 그냥 그자체가 되는것입니다.
진리라는걸 외부의 무언가를 배워서 알겠다는 그런 자세로는 안된다는것이고 자신이 진리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모든 존재를 존재 그자체로 존귀하게 대하며 차별없고 조건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매순간 살아가는것 뿐이지요.
예수와 부처의 이름 뒤에 숨어서 종교적 교리와 경전등의 지식을 주입하고 사제간에 등급과 계율을 적용시켜 수직적 계급의 질서를 만드는 형태들은 모두 가짜라는것이며 현존하는 모든 종교들이 이러한 시스템으로 돌아가기에 오히려 진실과는 멀어지고 거짓신들을 경배하며 스스로를 노예취급하며 살아가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종교를 비판하는 과학은 어떤가요? 상대를 비판한다고 자신이 진실하다는걸 의미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학계의 학자들과 지식인들이 과학을 신봉해 온것은 과학적 지식이 모두 사실 이어서가 아니라 가설과 검증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해내는 과학적 시스템을 신뢰하는것이고 이 방법이 진리를 파악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훌륭한 방식이라는 나름의 암묵적 합의가 있었기에 여지껏 활용해 온것이며 문명의 발전에 이바지 해 온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물질적 기계적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서 이 시스템이 세상의 진실을 밝히는데 긍정적인 역할만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오히려 학계의 논문과 시스템에 의존하여 진실을 은폐하고 가려왔다는 불편한 진실도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깨닫기 위해 무슨 수련을 하고 산속에서 몇십년간 도를 닦아야 한다는것도 진실이 아니에요. 이 시스템은 진실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곳이 아닙니다. 스스로가 의문을 가지고 온전히 진실하게 살아가는 인자에게만 그 수준에 맞는 체험과 정보가 주어지는 것이기에 모두에게 공평한 게임이라는 것이에요.
어떠한 조건도 필요없고 순수하게 깨끗한 마음상태인 어린아이의 눈망울처럼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느냐 그 진실함 하나만 가지고 빈 마음으로 살아가는 인자만이 진실을 알아볼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의식과 깨달음이라는건 존재하고 그것은 에고소멸을 의미하고 자신을 죽이는것을 의미해요.
이렇게 거짓된 아상을 깨뜨린후
새로 태어난 존재들은 에고를 일으키는 개체의식이 완전히 힘을 잃어버리고 전체의식과 온전히 합일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부활의 진정한 의미이고
이것을 영성에서 상위의식과의 합일등의 표현을 쓰기도 하고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께 성령을 수여받는다.
영이 임재한다는 뜻의 본래의 순수한 의미입니다.
그리고 부처는 견성 성불로 깨닫고서 반열반을 한것인데 견성은 자기마음이 에고에 지배당하는 저급한의식에 휘둘리고 있었다는걸 깨달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자기마음의 현상태를 확인한 것이지 아직 본래면목이 무엇인지 참나가 무엇이고 불성이 무엇인지 이러한 용어들의 본래 의미를 순수한 체험으로 깨닫지는 못한 상태라는말이지요.
즉 자기자신이 주인이 아닌 감각기관의 노예로서 살아온 존재라는것을 깨끗하게 인정한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견성이 끝이 아니고 돈오점수를 통한 수행이 필요하다는식의 얘기들을 하는것이고 말로서 깨우칠 방도가 없으니 그저 수행을 하라는식의 얘기를 해줬던것 뿐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완전히 깨닫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주어진 삶의 여정을 굴절없이 그 무엇에도 의존하지 않고 온전히 스스로의 의지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견성 이후부터가 진짜 자기 스스로와의 영적 전쟁이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외롭고 힘들고 그 어떤 대가도 보상도 없고 멸시와 조롱과 비난과
죽음을 통한 두려움과 협박만이 난무할것입니다.
이 과정을 이겨낸 존재들이 영적전쟁의 진정한 승리자들이 되는것이지 거저 주어지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편하게 놀고 먹으면서 깨닫기위해 여러분들이 이 지구행성에 온것이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전달하는 바입니다.
예수는 자신의 욕망을 시험하는 사탄에게 굴복하지 않고 모든 에고적 욕망을 십자가에 못박고 진정한 자신의 참자아를 깨달아 영을 받아들인 존재에게는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부활을 통해 여러분들께 진정한 죽음의 의미를 전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부처는 마라의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자신의 거짓된 자아인 모든 아상을 소멸시킴으로서 성불을 하였고 자신만이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모든 존재가 대평등한 불성을 가진
영원불멸의 영적존재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도록 중생들에게 가르침을 전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80억 인류에게는 80억가지 깨달음의 길이 있습니다.
그 진리의 문은 오로지 존재 스스로만이 열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진리의 문을 대신해서 열어주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것은 존재의 자유의지를 침해하는것이고 우주안에 대평등한 모든 영적존재들의 관계성을 해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오직 스스로의 힘만으로 가능한 것 이라는것을 여러분은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차크라를 연다거나 쿤달리니가 깨어나고 제3의눈이 열리고 하는건
어떤 정해진 방식의 명상을 하거나 수행을 통해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보편적 진리의 실천자로서 매순간 현존하는것에는 어떠한 노력도 조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닫아놓은 진실한 마음의 문을 당당히 열어젖히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수행의 의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인자들에게 깨달음의 인연은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것이고
그어떤 교만함도 오만함도 두려움도 없는 100%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본래부터 가지고 있던 가슴안의 진정한 사랑의 불꽃을 깨운 존재들
이들이 비로소 재림예수와 미륵으로서 그동안 인류를 속이고 노예화 시켜왔던 종교를 비롯한 모든 물질세계의 우상들을 깨뜨리고 본래의 순수한 진리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이 세계에 드러내게 될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바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깨달음은 존재하지만 여러분 주변에 그런 인자는 없을것이에요. 안목이 깨어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런척하는 존재들만이 눈에 보일것입니다. 그러니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그 어떤 우상도 섬기지 말고 자신의 진실함만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면 될일입니다. 그리하면 진실로 진리가 여러분들을 자유케 할것입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알릴레오
유시민작가님 존경합니다
유시민작가님을 구성하는 물질도 언젠가 사라진다 생각하니 벌써 맘이 아파요ㅜㅜ 지성과 식견을 가지고 부디 오래오래 곁에 계셔주세요!
작가님, 변호사님, 게스트 이독실님 양질의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책을 정독하고나서 들으니 정말 좋습니다. 문과인생인 저도 과학에 눈을뜨고 세상과 인간에대해 온전히 생각해보게되네요.
좋은책을 써주신 유시민작가님 고맙습니다.
저는 책만 보면 잠들어서 수면용으로 쓰고 있어요 ㅠ.ㅠ
알릴레오 북's를 통해..
유시민 작가님을 매주 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알릴레오 북's 영원하길....
역시 기대한 대로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주동안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유시민작가님 , 책 너무 좋아요 ~
2권 나온다면 꼭 사서 볼 겁니다
이독실님과 조수진변호사님 두분도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며 느끼는 고통과, 삶과 사회에 대해 성찰깊은 이런 아름다운 대화를 들으며 느끼는 감동에,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우리의 많은 대화가 이리 유쾌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름이 아니라 풍성한.
종교는 정치하기 위한 도구로 시작된 것 같습니다. .
동의합니다..저 또한 종교는 죽음이란 공포를 기반으로 가장 저렴하고 맹목적이게 세력을 확장하고 지배하기 위한 도구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어느 종교든 죽음이후의 세계를 미끼로 믿음을 요구합니다..그리고 맹목적이게 만들죠 ..얼마나 저렴합니까.. in the name of god 이 한마디로 무슨 짓이든 하게 할수있는게 종교니까요..
상호 양립입니다. 서로를 도구화 했어요. 현대에서도 종교의 형태가 바꼈을 뿐입니다.
저는 반대로 생각함. 믿음을 이용한 말잘하는 천재 사기꾼 집단이 있었고. 이들의 힘이 대중이 너무 힘이 강력했기에 정치가 이들에게 손을 내민것이라 생각함.
과학도 각 시대마다 종교와 비슷하게 정치에 이용된 경우가 많죠.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장담할 수 없죠ㅎ
유시민작가님 감사합니다 🙇🏽♀️한시대를 함께하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공개적으로 자주뵙기를 늘 기다립니다 .존경합니다👍👍👍👍👍💙💙💙💙💙💙
두 분 조합이 너무 좋아요!!
전문 분야가 아닌
일반 과학이야기나
인문학 이야기 나눌때
다시 모여주세요 ^^
이독실님 출연 감사합니다 ~~
인간 유전자에 인권이니 민주주의니 이런 것들은 1도 유전되지 않는 문화적 학습의 영역이기 때문에 역사의 오류들이 반복된다는 말씀. 호모사피엔스를 이해하고나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동안 인간은 왜이럴까 혼자 나름 절망했었나 봅니다.
유시민 전 장관님 존경합니다. 책 주문했는데 너무나도 기다려지네여.한국사회에서 나이 들어서도 정신 멀쩡한 지식인이 많지 않은데 대단합니다.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종교에 대한 유작가님 생각.. 저랑 완전 똑같아서 반갑고 기뻤습니다.
증명할 수 없으니 종교를 부정할 수 없다면 증명할 수 없는 모든 것이 종교가 된다.
우리시대 최고의, 최양질의 교양 프로그램...
유시민선생님과 이독실선생님의 알릴레오 북's 100를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연장주세요🌈🌈🌈🌈🌈🌈
책을 읽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 귀중한 시간~
팟빵에서 지대넓얕을 알고 유레카를 외쳤던 팬이었는데 이독실님 영상을 뵙게되어 참 반갑습니다~ 지대넓얕이 나에게 준 위로와 재미들이 그립습니다~
1부에서도 든 생각인데… 이독실님 말씀을 듣노라면 요지가 무엇인지 알기 어렵네요… ㅠ
저도..듣기 힘들어서 두 번 세 번 돌려 듣네요.
우리 모두 별에서 와 우주 먼지로 가게되어 참 다행이네요😂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쎌럽1위가 유작가님이예요. 언어의 마술사죠. 100분토론같은 오래된 영상에서 유작가님 말씀하시는거 들을때마다 소름돋는 멋짐을 봅니다. 동시대에 살고있다는게 행운이예요. 오래오래 유작가님의 깊은 통찰력과 그 통찰력을 빛나게하는 작가님의 말들과 함께하고싶어요. 건강하세요~
결정적인 순간에(싸워야할때) 피하는 사람이지요😊
유시민아저씨가 없는 세상을 상상할수 없어요..갑자기ㅜ눈물나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과학에 무지한사람입니다
쉽게읽히지는 않네요
무식한제가 답답해지네요
다시한번 읽고또 읽어봐야겠어요
유시민님 존경합니다
활발히 활동해주시길
유시민 작가님 종교관에 깊이 공감합니다.
인문학자들은 엉터리고 과학을 알아야된다고 생각했는데, 과학자들이 왜 인문학을 알아야되는지 알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어제까지 과학자들이 세상을 바꿨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세상을 만들어가는건 인문학자들인가 싶네요
과학은 결국 차갑고 죽어있으며 전진할 뿐인 논리일 뿐이고, 우리는 인간이니까요!
인문학자도 인간이지요? 이들 역시 어디에서 왔는지 존재자체를 별에서왔다고 결론하네요. 흙에서 왔다하면 하나님존재를 인정하거든요😊
인문학 적 경험 -> 과학이론 -> 통섭적 결론 으로 이루어지는 구성이 너무 멋진 명저 입니다. 말미에 언급 된것처럼 2 권 3권 시리즈로 저술해주세요 작가님😊😊
신을 믿는 과학자와 무신론자인 인문학자의 대화가 대단히 흥미롭네요..^^
독실님 반가워요. 있다는 증거를 대지 못하면 모르는 것이라는 말 인상적이네요. :)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유 작가님
다른 이야기 손님이 오셨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해요..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작가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존경합니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이독실 평론가님, 조수진 변호사님 진행으로 유시민 작가님의 가 빛을 발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명료한 진행, 흥미로운 질문들… 정말 종합적인 사고가 절실하게 느껴지는 오늘날,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유시민 선생님
부산대 재학중인 대학원생입니다.
작년 이맘때 쯤이었죠. 문과는 이과의 영역을, 이과는 문과의 영역을
서로 왜 이해하지 못하는지, 그럼에도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알아가야하는지
설명해주셨던 특강에서 작가님을 뵌 적이 있는데,
이번에 출간하신 책과 연결된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진지하게 말씀하신건 아니었지만)
이과는 문과의 영역에 발을 들이는게 그리 어렵지 않지만,
문과가 이과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이 문제는 인정해야 한다 라는 취지로 특강이 진행되는 동안 얘기하신 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왠지 모르게 문과의 입장에서 듣기에 다소 자존심이 구겨질만한,
(물론 문과가 진입하기 어려운 이유가 이과의 언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주셔서 납득은 했었습니다 ^^)
그런 설명이라고 속으로 생각만하고, 따로 반박을 하거나 질문을 하지는 않았었습니다 ... ㅎㅎ
그러다 얼마 전 우연히 책방에 들렀다가 작가님의 신간 제목을 보고
'아 작가님은 역시 문과를 저버리지 않으셨구나'라는 기쁜 마음으로
보자마자 책을 집어들고 사버리고 말았네요.
아직 책을 다 완독하지 못해, 서평이라던지 책의 내용에 대해선 드릴 말씀이 없지만
영상에서 말씀해주셨듯 단순히 학제 간 교류의 차원을 넘어, 범학술적 지평으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주신 듯하여 학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인사말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알릴레오 뿐만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시는 '지식인으로서의 활약'도
감명깊게, 다른 한편으로는 비판적으로 꾸준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식인들, 그리고 시민사회를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들이
고민해볼만한 좋은 생각거리들을 많이 제공해주시고, 던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책 읽었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책중에서도 손꼽아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이런 세상에 이렇게 이성적인 방송이 있다는 것이 정말 위안이 되는 요즘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작가님 생각에 완전 공감 됩니다.. 탄탄한 지식 체계로 인문 과학의 최고의 통섭자 인듯 합니다.
알릴레오 중 최고였어요👍👍 뼛솟부터 다른 두 분의 대화, 정확한 증거를 토대로 나누는 친절한 대화!!!!
100분토론 보다 훨씬 재밌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폭염에 건강유의하세요. 고맙습니다 ^^
이독실선생님 감사 감사합니다. 지식의 겸손과 지혜를 보여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유시민작가의 말씀을 들으니 확실하게 분별이 됩니다 핵폐수방류에 대한 의견에 동감이 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동설은 처음에는 가설이었다 하더라도 짧은 시간 내에 증명이 됐지만 신이 있다고 믿기 시작한 지는 수천 만년이 지나도록 아직도 여전히 증명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다.
좋은 책 얘기가 뒷전으로 종교설파로 ,, 넘 아쉬웠어요,,,
아까비요. 시민작가님의 작품 이야기가 더 듣고싶었어요. ㅜㅜ
독실님이 얘기하면 과학도 따뜻하게 느껴져요
이번 회는 넘 흥미로운 주제네요 종교를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어요
무조건 보지않고 믿는 게 참 믿음이다
이 말 듣고 어릴때 넘 충격이었어요
유작가님 생각에 공감하고 동의하는 사람입니다
무조건 믿는게 참 믿음이다..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는것보다 이렇게 가르쳐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지금의 나는 나 탄생 이전에 죽은 별별 생물들의 일부일 거라는 상상을 해보니 재미있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원자도 노란 나비 속에 깃들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니 좋은데요. ^^
유작가님은 세상 선한 영향력을 주는 원자들의 합체신듯요.
감사, 또 감사합니다!!
편식 하면 몸에 안좋지요~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36:29 완전 똑같은 사고의 흐름으로 저도 장기기증 희망 신청한지 오래인데 듣다가 헉 했네요 ㅎㅎ
38:49 장기기증 희망 신청을 하고 장기기증센터에 들어가 보았는데 그곳에 편지란이 있었어요. 기증자의 가족이 기증자를 추모하는 공간과 기증을 받은 수혜자(이 표현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가 기증자에게 쓴 편지가 있었어요. 그것들을 보다보니 울컥도 하고 마음이 쓰리기도 하고 나도 이 마음을 남기고 싶은데 기증신청을 한 사람이 글을 쓰는 공간은 없어서(못 찾은건지) 따로 블로그에 그때 마음과 기증을 받게 될 수도 있는 누군가를 위해 편지를 썼었는데 3년이지난 지금 읽어봐도 마음이 묘해지고 딱 그 몽글몽글한 감정이 샘솟아요. 작가님 말씀 듣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하여 댓글 남기게 되네요 ㅎㅎ
이독실씨의 전체적인 느낌이 이준석이나 장예찬 말하는거 볼 때 드는 느낌과 비슷하네요..
저와 같은 느낌이시네요. 듣는 내내 이상하게 불편하더라구요..그런데 댓글을 보니 많은 분들은 또 반가워하셔서..내가 이상한가보다 해서 이해하려고 두 번, 세 번 돌려보는데..보는 내내 여전히 맘이 불편하더군요.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도 간혹 계시니 이걸 반갑다 해야할지..ㅎㅎ ^^ 😅
좋은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사랑합니당 💛
유익하고 선한 좋은 방송입니다. (내가 이걸 알아서 다행이야..) 그리고 독실님이 말한 것 중에 '빛' 부분의 내용도 완전 감동이었어요. 정말 좋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작가님의 심도있는 의견 너무 좋았습니다
이독실님 지대넓얕때부터 정말 팬이에요! 그리고 어느 쪽 하나에 치우치지 않고 종교와 과학을 함께 설명하고자 노력하시는 태도가 존경스럽습니다 :) 책도 내주시면 좋겠어요!!!
두분 모두 결국은 과학에 치우쳤어요.
참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고등학교 때 제일 좋아했던 멘토와 스무살 초에 제일 좋아했던 멘토가 한자리에서 대화를 나눠주시다니 😢 오늘 참 행복하네요😊
종교는 과학을 침범할 수 없지만
과학은 종교를 침범할 수 있다
팟케스트로 목소리만 접했던 독실님을 영상으로 보니 기분이 색다르네요. 독실이 필명인줄 알았더니 실명일줄이야... ㅎㅎ 저는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없다는 생각으로 기운건 사실입니다. 다만 신이 존재한다면 지금까지 제가 접한 어떠한 종교 경전이나 교리에 일치하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활동명이 이독실ㅎㅎ 본명은 따로 있으세요!!
뇌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고통이 아닌 불확실함이다. 알게되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나는 우주 어디엔가 생명체가 있다고 보는 한사람!! 우리가 갈수가 없어모르 는 수수깨끼 그리고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의 한표 예수님 부활도 있지도 않았는데 인간이 그렇게 썼을뿐 2500년가 써먹었지요 깨어납시다 현대종교는 바르게! 옳게! 좋은일! 남을 돕는데!! 이바지 하면서 살면 그것이 종교요 신이지요 출연하신 분들 수고 많았고요 유익한 얘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구매해서 읽고 있는데 넘 재밌고 흥미진진합니다.
오염수 방류 문제는 정말 이해안가는 것들 투성이네요. 저걸 계속해서 묵인하는 미국도 이해가 안가고... 정말 혼란스럽네요.
정치적인 사안이지요
일본은 미국의 최고동맹국😊
방송 잘 봤습니다. 많은 것을 사색하게 되는 시간 이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갈 수 있는 자가 과연 몆 있을까요?
유작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종교인이 아니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믿고 사는 인간 중에 한명이라서
이독실님과 유시민님의 이야기를 참 즐겁게 들었습니다.
유시민 고맙습니다
있다는 증거를 대지 못하면 없는거야 가 아니고 모르는거다!
라고 하면 그 어떤 논의도 할 수가 없어요. 논의에 진전이 없게 되는 것임.
그리고 다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너도 맞고 나도 맞게 되면 사회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가 아니라. 맘대로 해도 되는 사회가 됩니다. 그러니 정의스러운당이 마구마구 정의정의를 남발하는 것이죠.
요즘 독실님이 자주 보이네요. 지대넓얕 애청자로서 알릴레오에서 보니 반갑네요 ^^
각자도생의 시대에 행복한 앎의 지식을 선물해준 세분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대넓얕에서 늘 감탄하던 독실님의 놀라운 과학적 언변을 여기에서 다시 보게돼서 너무 좋았어요!! 과학, 종교 주제 때마다 고정으로 나와주셨으면 ♡
평범함을 거부하면 결국 사람이든 나라든 짐승이든 파멸의길임
위선에 대한 정의는 반댈세 위선으로 이익을 추구하고 이익 때문에 위선을 하기 때문. 이익을 포기하는 위선이 있을 수는 있을까?
유시민, 이독실 선생님 덕분에
무신론자가 그리는 세계관과
유신론자가 그리는 세계관의 차이를 비교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떤 세계관이 더 합리적인지는
우리 각자가 인간의 근본적 질문에 답해가며 그려봐야겠죠.
두 고수의 최고의 티키타카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물리학 토론 부분에서 별에서 왔다는 생각의일치는 하나님의 창조를 믿지 않는다는 두분임을 알게된 토론이었네요😊
참 공감되는 내용이 많은 방송입니다. 다양한 생각을 꺼집어내어 생각하고 공감하거나 생각하는 기회를 주신 출연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합니다. 재미있게 듣고 흥미가 생긴 방송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국민(시민) 작가님~
이번 편 정말 흥미롭게 봤어요🤍 (이 조합으로 정기적인 프로그램 하나 했음 좋겠다,,,)
관측기술이 발달하면서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의 오차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천동설로 설명하기가 점점 어렵게 될 때 나온 것이 코페루니쿠스의 지동설이지요. 관측기술이 발달하면서
역시 유시민 종교관 큰 감동을
밭았어요
요즘 정치권의 하수구 같은 난장을 보다가 이 토론을 들으면서 감정적으로 정화되고, 두 분의 논리에 탄복합니다
사실과 누군가의 해석을 구분할 수 있어야~~
사실을 기반으로 스스로 해석할 수 있어야 ~
요즘 넘 필요한 능력이라 생각됩니다.
최소한 도적떼의 나팔수는 되지 말아야 되겠지요.
집단의 크기가 커지면서 침팬지처럼 일대일 교류로 구속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지자 종교의 형태로 집단에 대한 구속력을 확보했다고 돈바스는 설명합니다. 따라서 돈바스 넘버나 신석기 정착문명은 종교의 발전에 기반한 문명이러고 합니다
모든 관념이 유시민님과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만 왜 나는 생각을 말로 못하지 아쉬울 뿐입니다 선생님
인문학자가 쓰는 과학책이라 더 쉽고 재미있어요 ^^
2회에 걸친 과학공부, 어렵게 느껴지는 주제들을 쉽게 풀어 주셔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회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독실님이시네요. 와 반갑네요
7월 19일 매불쇼 나오신다고요 ㅎㅎ
저야 매불쇼 방송 이전에 책을 구매하긴 했지만
작가님 나오신다니 본방사수 할게요
토론 중간에서 이독실 님이 신이 없다는걸 증명할 수 없으면 신을 부정해서는 안된다고 했는데, 저는 오히려 지적설계자가 있다는 걸 증명할 수 없다면 그때까지 믿지 않는 것이 과학의 접근법 아닌가 싶었습니다. 얼마전 광산 아카데미에서 유작가님이 했던 말인, ‘빗자루를 타고다니는 마녀는 아무도 믿지 않으면서, 애비없이 태어난 아들은 믿는 아이러니’가 떠오르네요. 즉, 답정너는 가설과 엄연히 다른 접근방식 아닐까 합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이번 책은 인류의 가장 중요한 교양 덕목인 과학 분야를 어려워하는 대중들에게, 마치 새로운 분야의 뉴런을 진입단계부터 쉽고 거부감없이 연결해 줌으로써 매우 획기적인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파인만이 과학으로 입문하는 도움닫기 계단을 놓았다면, 유시민은 이번 책으로 그 앞의 낮은 계단을 하나 더 놓은 셈이 아닐까하네요.
이 책은 분명 범 인류에게 도움될만한 교양서였습니다. 이왕이면 전 세계로 번역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가 종교를 믿을수 없는 이유 많은 유신론자들의 악행을 너무나 많이 보아왔기 때문 표면상으론 이웃 사랑 내면적으론 매우 이기적 때론 잔인 하기까지 그리고 자기 종교만이 옳은 배타성 이 사회에 절대 도움 않됨
무신론자들의 악행은요?
인간은 누구나 악할수있는것이지요
신앙과는 별개
보여지는 악행, 보여지지 않는 선행, 이 두유형을 다 보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