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옥 -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Puccini 오페라 "쟌니 스키키"중 KBS 열린음악회 (HD) [Keumchi - 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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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1. 03. 2015
- Giacomo Puccini - O Mio Babbino Caro
백남옥 (Baek Nam-Ok ) -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Puccini의 오페라 "쟌니 스키키"중에서
Mezzo Soprano : Baek Nam-Ok
KBS Pop Orchestra
(C) 2015 Keumchi Ltd.
/ keu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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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틱 클래식기타 2중주 ] Guitar Duo 'BuBus' 제3편 ( 자막 / 가사)/ 진태권 편곡](http://i.ytimg.com/vi/r9kvggy9JSk/mqdefault.jpg)
아름다운 목소리로 행복감을 느낍니다.
백선엽 장군의 따님임을 알게되어 더 정감을 가지게 됩니다.
아무리 들어도 잘 하십니다ㆍ
이런 작품과 노래하는 성악선생을 주신 신 이여 !!
영광 받으소서 !!
70세에(1946년생) 저음량 저미모 놀라워요!
제가 젤로 좋아하는 성악가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청주에 오셨을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뵈었는데 그때가 아직도 생생하내요♡♡♡
교수님 아직도 새댁 같습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품는 마음을 담담하게 노래하신거 같아 더 깊은 감동이 느껴집니다
백선생님의 모습이 실린 동영상을 다 찾아보고 있지만 그리 많지가 않아 섭섭합니다
앞으로라도 많이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는 이 오페라를 듣고 하루를 시작한다 백남옥 교수님 최고~^^♡
한복이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노래도 감동이구여
성량이 풍부하시고 발성이 시원시원하십니다.
너무아름다워요! 쌩큐!
아주좋아요! 쌩큐!
That's why I prefer Mezzo-sopranos over Sopranos because of their richer and warmer voices 😍😍😍
이제 나이가 70을 바라보나요? 와우너무 얼굴이 고우시네요.
역시 백남옥 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아름답고 매혹적입니다. 어린 소녀 Jackie Evancho도 이 노래를 불렀느데, 그가 부른 노래도 진한 감정을 가져다 줍니다.
한복이 너무
자연스럽고 예쁘고
휼룡합니다
Какой краивый голос.обьемный полет
풍부한 성량에 원숙하고 아름다흠 입니다.
백남옥 소프라노 화이팅 사랑해요 💜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시골교인 대독,
Very very thankful
Bravo.
Amazing
소리도 건강하시고
아름다워요!
Baek Nam-Ok - O Mio Babbino Caro
백남옥 -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푸치니의 오페라 "쟌니 스키키"중에서
Mezzo Soprano : Baek Nam-Ok
KBS Pop Orchestra
(C) 2015 Keumchi Ltd.
O mio babbino caro,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mi piace, è bello bello, 저는 그를 좋아해요, 그는 정말 잘생겼죠
vo’andare in Porta Rossa 나는 포르타 로싸로 가서
a comperar l’anello! 반지를 사겠어요
Si, si, ci voglio andare! 예, 그래요 거길 가길 원해요.
E se l’amassi indarno, 만일 내 사랑이 헛된 것이라면,
andrei sul Ponte Vecchio 나는 베키오 다리로 가서
ma per buttarmi in Arno! 아르노강에 투신하겠어요!
Mi struggo e mi tormento, 나는 슬프고 고통스러워요.
O Dio! Vorrei morir! 오 하나님 저는 죽고 싶어요!
Babbo, pietà, pietà! 아빠, 저를 불쌍히, 가엽게 여겨주세요!
Babbo, pietà, pietà! 아빠, 저를 불쌍히, 가엽게 여겨주세요!
Это Корея?
아버지께 호소가 하는게 아니라 결혼 승낙 안해주면 물에 빠져 죽을거라고 협박 하는중
백나옥선새니먼도섯인
다들 대단하십니다
그런데도 세상에는.구멍이.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느낌으로는.알것.같은데..뭔소린지
조영남이 못 생겨서 싫었다는 백남옥.
야 다신 부르지말거라.. 듣는 내가 더 부끄럽다... 레혀 저것도 가수라고...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