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나만 알고 싶은 '사기급' 드라이버 헤드 스피드 늘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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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7. 05. 2024
  • 안녕하세요! 오늘도 골프연습의 소범준 프로입니다!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힘이 아닌 '스피드'가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비거리는 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나 이렇게 힘으로만 공을 멀리 보내려고 하면, 내 몸이 마동석 만큼 크지 않은 이상 드라이버를 멀리 보낼 수 없을 겁니다.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힘이 아닌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 드라이버 헤드 스피드가 획기적으로 늘어나는 방법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레슨문의
    DM : ssopro0925
    카톡 : redshs123
    레슨위치 : 더프라자 신사점(서울), 동탄점, 골프존파크 평택
    #오늘도골프연습 #골프 #골프레슨 #골프스윙 #골프팁 #드라이버 #슬라이스 #수직낙하 #golf #golfswing #golftips #kpga #투어프로
  • Sport

Komentáře • 44

  • @ssemizzang
    @ssemizzang Před měsícem +1

    아래 두분의 토론 댓글에서 궁금하던것을 이해하게 되었네요. 어디에서도 볼수 없었던, 해답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tn7by6ps3l
    @user-tn7by6ps3l Před měsícem +4

    내일 당장 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ssopro0925
      @ssopro0925  Před měsícem +2

      네 도움되실 겁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r6bs7ly1c
    @user-fr6bs7ly1c Před měsícem +2

    좋은 드릴 감사합니다 ^^.각운동질량보존 법칙을 늘 생각하면서 연습 해 보겠습니다

    • @ssopro0925
      @ssopro0925  Před měsícem +1

      네 도움되실 겁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arryy5353
    @harryy5353 Před měsícem +2

    꺼꾸로 하고 있었네요.클럽헤드를 펼쳤네요.
    모든 프로들의 방식인가요?
    레슨 받는게 지름길이네요.

  • @user-dc2mn1vt6g
    @user-dc2mn1vt6g Před měsícem +1

    좋아요

  • @user-hb5sp9uj8r
    @user-hb5sp9uj8r Před měsícem +2

    피지컬좋으신분들ㅈ부럽습니다.. 전 161에 58키로인데 .. 헤드스피드48 볼스피드 67~71ms 나오는데 한계일까요..

    • @ssopro0925
      @ssopro0925  Před měsícem +1

      아무래도 피지컬을 아예 무시할 수 없습니다! 피지컬을 늘리면서 효율적인 스윙을 하시면 더욱 늘리실 수 있을 겁니다!

  • @user-sn3np3mq2t
    @user-sn3np3mq2t Před měsícem +1

    저렇게 뒤로 내리는 연습 했더니 푸시 슬라이스가 계속 납니다 ㅜ
    뭐가 문제일까요?

    • @ssopro0925
      @ssopro0925  Před měsícem +1

      릴리즈가 제한되면 그럴 수 있습니다!
      오른손 릴리즈에 대한 부분을 신경쓰시면 좋아지실 겁니다!😀

  • @o30030
    @o30030 Před 16 dny +1

    골프4개월차 헤드스피드61나오면 괜찮은건가요? 제프로쌤은 70은나오라고하는데 이걸보니 못한다는걸느꼇어요

    • @ssopro0925
      @ssopro0925  Před 16 dny +1

      나이와 성별에 따라 가능한 볼스피드가 다를 수 있지만, 골프 4개월 차에 61이면 나쁘지 않습니다! 거기서부터 차근히 올리시면 됩니다!😀

  • @user-zs9rn8si1e
    @user-zs9rn8si1e Před měsícem +1

    175에 72키로 입니다. 지금 GDR에서 볼스피드 72~75 , 헤드스피드 50~52 나오는데 볼스피드 80까지 올리려면 어떤연습을 해야 하나요?

    • @ssopro0925
      @ssopro0925  Před měsícem +2

      그때부터는 점점 피지컬을 좋게 만드는 훈련을 하셔야 합니다.
      볼스피드 72~75 정도 나오면 웬만한 프로들만큼 나오는 겁니다.(제가 75까지 밖에 안 나옵니다. 그래도 비거리 280m까지는 칩니다)
      피지컬을 좋게 하신다면 거리가 더 늘어나실 있을 겁니다.

    • @Eagle-owl30
      @Eagle-owl30 Před měsícem +1

      저랑 비슷 한거 같은데 저는 헤드스피드가 빠를때도 정타를 낼수 있냐 없냐 인거 같습니다
      헤스 47~53사이에서
      볼스 68~74 나오는데
      헤스 53에서 볼스 74나온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최고 헤스일때 정타가 안나는게 제일 큰 이유 같아요

    • @misoyya
      @misoyya Před 26 dny

  • @user-ci2ls4xy1b
    @user-ci2ls4xy1b Před měsícem +2

    각운동량을 보존하기위해 팔의
    반경을 줄여 헤드 속도를 올린다는 예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미 등속으로 회전하는 회전체의 반경이 줄때 각속도가 증가하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헤드스피드가 증가하는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골프 스윙의 탑 전환시점은 회전이 막 가속되기 시작하는 단계라서 등속운동이 아니라 적절한 예가 아닙니다. 설령 맞다하더라도 각속도가 증가하는 것이지 헤드의 선속도가 증가하는게 아닙니다. 공에 헤드가 충돌해서 전달되는 에너지는 각운동량이 아니고 임팩트 순간에 헤드가 타겟방향으로의 직선 운동에너지가 공에 전달되는 것이라서 각운동량 보존 법칙을 적용하는것도 무리가 있구요. 또한 임팩트로 갈수록 다시 팔이 펴지는데 그럼 이땐 늘어난 팔의 반경만큼 속도가 줄어야하는데 오히려 헤드 속도가 최대로 증가하는 현상을 각운동량 보존으로 설명할수 없구요
    전환 때 오른 팔을 접어 당겨 반경이 주는 이유는 회전운동을 만들기위해 구심력의 동력을 트리거하기 위한 동작입니다. 회전운동도 최초에는 직선 운동으로 시작해 힘의 방향을 점점 바꾸면서 구심력이 생기고 구심력의 반작용으로 헤드에 원심력이 생겨 공을 타격하는 원리입니다.

    • @ssopro0925
      @ssopro0925  Před měsícem +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글 의견을 보면 과학적으로 맞는 말씀일수도 있지만 조금씩 오류가 있는 듯합니다!
      특히 "각속도가 증가하는 거지만, 헤드의 선속도가 증가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어폐가 있는 듯합니다. 결국 회전 속도가 헤드의 속도를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이는 나무 막대에 줄과 돌을 묶어놓고 돌리기만 해봐도 알 수 있는데, 보통 줄끝에 있는 돌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막대를 돌리는 속도를 빠르게 할 것입니다. 줄 스스로 스피드를 낼 수도 없고, 설사 낸다고 하더라도 축 자체가 도는 것보다 스피드가 느리기 때문입니다.
      그럼 막대 자체의 스피드를 빠르게 하면, 즉 각속도가 최대로 빨라지면 헤드의 스피드가 빨라지겠죠? 이를 어떻게 빠르게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영상에서 설명한 각운동량 보존법칙을 적용하면 빠르게 해줄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설명하진 않았지만 피겨 스케이팅 또한 각운동량 보존법칙을 이용한 대표적인 스포츠 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트리플 악셀 점프를 하게 될 때 팔을 넓게 펴주고 점프했다가 몸 쪽으로 다시 접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회전 관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인데 아래와 같은 영상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 피겨 스케이팅 속 회전 관성 원리]
      czcams.com/video/IBkxdi-zLJ8/video.htmlsi=rjInwwDse44wK2em
      [DOTOL : 과학_각운동량 보존의 법칙]
      czcams.com/video/DmYyTSlSzx0/video.htmlsi=OsXcf6n81aSBnOqQ
      다만 골프는 백스윙 시 아크를 크게 가져가서 이미 회전 관성을 이용할 준비를 끝냈기 때문에, 굳이 다운스윙 전환 과정에서 팔을 펼칠 이유가 없습니다.
      이처럼 피겨 스케이팅에도 작용하는 각운동량 보존법칙이 골프에도 작용하는 이유는 운동 원리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중력이 작용하는 지구에서 하는 스포츠들이 저마다 다른 과학적 원리가 작용할 순 없습니다. 모든 과학적 원리는 같게 작용하는데 효율적인 방법이 조금씩 다른 것 뿐이죠. 그래서 회전운동인 골프도 피겨 스케이팅과 동일한 과학 법칙이 작용하는 거고요.
      또한 각운동량 보존법칙이 작용하는 이유는 중력에 영향이 큽니다.
      스윙 중 회전 반경이 줄어드는 구간이 두곳이 있는데, 바로 백스윙 탑에서 다운스윙 전환하는 순간과 모라드 스윙에서 이야기하는 p6 지점 몸이 최대로 회전하는 구간에서 줄어들게 됩니다.
      이때 다운스윙 전환 구간에서 p6 지점(오른 다리 허벅지 부근)까지 양팔을 아무것도 쓰지 않고 내려오게 되면, 중력의 영향을 받아 수직으로 내려오는 직선의 구간이 생기게 되는데요. 글에서 말씀하신 '회전운동도 최초에는 직선운동으로 시작해 힘의 방향을 바꾸면서 구심력이 생긴다' 라는 말과 어느 정도 맥락이 같습니다.
      또한 공에 운동에너지가 전달되는 원리는 그네의 원리와 같은데, 백스윙 탑에서 전환하면서 발생한 위치에너지가 p6 지점에서 회전을 하게 되면서 운동에너지로 전환이 되게 됩니다. 이는 그네를 타는 원리처럼 최저점 부근에서부터 발을 굴러주면 멀리 탈 수 있듯이, 클럽이 땅에 닿을 것처럼 p6 지점까지 직선으로 내려오면 큰 위치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거죠.
      다만 댓글로 적어주신 "전환 때 오른팔로 당겨서 회전 반경이 줄어든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각운동량 보존법칙을 이용하려면 회전하는 물체에 그 어떠한 외부적인 힘이 작용하면 안된다고 나와있습니다. 하체가 회전함으로 인해 축이 빠르게 회전해서 각속도가 증가하게 됐는데 팔이 일부러 펼치거나 내 몸쪽으로 당겨 붙이는 동작을 함으로써 각속도에 방해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까 막대에 줄과 돌을 매달고 한 사고 실험처럼 줄 자체가 힘을 쓰게 되면 속도는 줄어들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설명한 내용은 오직 저만이 주장하는 내용이 아닌 평생 공학자로 일하다가 현대 골프 스윙 이론의 근간을 만든 "호머 캘리"가 1969년에 발간한 책 "골핑머신"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일반 골프 선수가 아닌 공학자 출신인 분이 주장하는 내용이라 신뢰할 수 있고, 이 스윙 이론을 토대로 근현대 골프의 스윙 컨셉(모라드 스윙, gg스윙, 벤호건의 모던스윙 등등)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저도 혹시 몰라 이미 여러 과학 영상을 보면서 확인을 했고, 제 거리 또한 크게 증가시키는게 가능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댓글 내용 중 몇개의 오류가 있었지만
      이번 영상 내용처럼 하신다면 분명 좋아지실 거라 장담하겠습니다!😄

    • @user-ci2ls4xy1b
      @user-ci2ls4xy1b Před měsícem

      @@ssopro0925 어떤 오류 말씀일까요? 저는 뮬리학 전공을 했는데 영성의 설명에 오류기 있어서 말씀드린겁니다.
      영성에서 한 학생이 팔을 몸쪽 가꺼이 가져올때 회전이 빨라지는 것은 각속도입니다. 손이 회전 중심에 가까울수록 운동량 보존하기위해 빨리 도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가슴에 붙은 손의 선속도는 오히려 쥴어듭니다. 손을 다시 멀리하면 회전 각속도는 줄어들게되어있구요. 헤드스피드는 각운동량으로만 살명되는게 아니고 선속도와 각속도의 차이에 대한 이해가 먼저인데 그부분에 대한 이해가 전혀 인되어있십니다. 적어도 전문적인 과학 내용을 인용하시려면 정확히 검증을 했으면 합니다

    • @ssopro0925
      @ssopro0925  Před měsícem

      네 저는 골프를 전공하고 골프에 관한 회전물리학 관점에서 골프를 공부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통으로 물리학을 전공하신 분들보다는 견해가 짧아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질문하신 의도와 내용이 뭔지 정확히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각속도가 빨라져도 헤드 스피드와 전혀 연관이 없다고 설명하고 싶으신건지, 아님 이번 영상 내용처럼 골프 스윙에 각운동량 보존법칙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건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물리학을 전공 하셨다고 이야기 하시니 주장하시는 의견이 타당할 것 같아 전공자 분께 제가 조언을 좀 구하려고 합니다.
      주장하시는 의견처럼 각속도가 왜 헤드 스피드와 연관이 없는지, 각운동량 보존법칙이 왜 골프스윙과 연관이 없는지 회전물리학 관점에서 많은 아마추어 분들이 이해하실 수준으로 사고 실험 또는 정확한 수식을 통해 입증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ssopro0925
      @ssopro0925  Před měsícem

      [(M 스포츠 지도사 완전정복) 운동역학 - 선속도 운동 & 각속도 운동]
      czcams.com/video/PF2hoYFuCV0/video.htmlsi=YN471SSyZbmTxu_O
      찾아보니 제 설명이 운동역학에 관해서도 전혀 문제가 없던 설명이었던 것 같은데 각속도와 선속도의 상관관계가 더욱 궁금하네요.
      또한 저는 영상에서 댓글 내용처럼 팔을 가슴에 붙혀서 내려오라고 이야기한 적도 없고요.
      제 말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편하게 이야기해주세요.
      물리학에 관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ㅎㅎ

    • @user-ci2ls4xy1b
      @user-ci2ls4xy1b Před měsícem

      @@ssopro0925
      네. 링크 영상의 예시가 맞습니다. 회전체의 속도는 각속도와 선속도 두가지가 있습니다.
      영상에서 학생이 회전하면서 넓게 벌린 팔을 가슴에 당겼을때 빨라지는 것은 각속도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헤드스피드는 선속도입니다.
      같은 몸통 회전 속도(각속도)로 스윙해도 아이언과 드라이버의 헤드스피드가 차이나는 이유는 회전의 지름인 샤프트의 길이가 길어져서 스피드가 빠른것인데 회전체의 각속도는 동일해도 회전체의 지름이 길수록 헤드 경로의 한 점에서의 속도는 커집니다. 이걸 선속도라고 하고 우리가 말하는 헤드스피드는 이 선속도입니다.
      참고로 헤드의 선속도공식는은
      r*w (r=반지름 w=각속도)
      몸통회전은 각속도로 일정하다면 반지름이 길수록 선속도는 비례해서 커지겠죠.
      선풍기 날개를 예로들어볼게요.
      날개 중심부에서 1cm 떨어진 지점(a)과 10cm 떨어진 지점(b) 모두 각속도 w는 같습니다. a가 한바퀴 돌 때 b도 한바퀴 도니까요. 그런데 선속도의 개념으로 보면 똑같이 한 바퀴 돌 때 a는 대략 2x3.14cm 를 이동했고
      b는 a 10배인 2x3.14x10cm 를 이동했죠.
      (선속도 보다 선속력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즉 b의 선속도는 a의 10배가 되고 골프채 길이가 길수록 헤드스피드가 빨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운스윙에서 팔을접어 속도가 빨라졌다해도 그건 각속도이고 헤드까지의 지름이 줄어들기때문에 헤드의 스피드(선속도)는 오히려 줄어야합니다. 각운동량 보존은 어디까지나 각속도의 관점으로 본 법칙이고 헤드스피드에 적용되는 운동량은 선속도 기반의 선운동량이라 좀 다른 얘기가 됩니다.
      헤드를 몸쪽에 당겨 헤드스피드가 빨라지는거라면 반대로 임팩트때 팔을 펴면 속도가 줄어들어야 하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은 이유는 공이 헤드에 맞는 순간의 에너지는 각운동에너지가 아닌 선운동에너지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운스윙에서 팔을접어 헤드를 당겨오는 동작은 운동량 보존으로 보기 어렵고(내가 인위적으로 힘을 주기때문에 에너지가 더해져서, 보존이되는지 따지기 쉽지 읺음) 팔은 몸쪽으로 당겨지면서 구심력을 주기위한 준비단계로 보는게 맞지않을까 합니다. 몸통이 돌면서 회전의 각속도가 커지고 그로린해 팔에 원심력이 작용해 팔은 자연스럽게 펴지는데 이때 헤드까지의 지름도 커지니 헤드스피드가 증가하고 헤드의 선운동에너지를 공에 전달합니다. 팔에 힘을 빼도 헤드스피드를 충분히 올릴수 있는 이유도 몸이돌면 원심력으로 팔과 헤드는 멀어지려고 하고 이때 멀어지는 만큼 헤드스피드가 증가하기 때문인데 멀리보내는 채일수록 길이가 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drwan0708
    @drwan0708 Před měsícem +2

    정찬민이나 홍현준 디셈보 등등이 스피드로 거리를 내나요?

    • @ssopro0925
      @ssopro0925  Před měsícem +8

      맞습니다! 스피드가 주가 되지만 질문하신 것처럼 이들은 피지컬도 좋기 때문에 힘도 같이 쓰게 되죠!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은 이겁니다. 아마추어 분들 중에 브라이슨 디샘보, 브룹스 캡카, 정찬민 선수 같은 몸을 가지고 있거나 만드는 분들이 몇이나 될까요?
      또 이들처럼 몸이 우락부락 하지않고 호리호리한 김한별 선수나 저스틴 토마스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300m씩 치는게 가능할까요?
      이런 표본에서 볼 수 있듯이 비거리에 중요한 건 힘이 아닌 스피드입니다. 만일 힘으로 골프를 쳐서 멀리 보내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마동석 같은 몸을 가질 때까지 멀리 못나가게 될겁니다. 아마 몸만 만들다가 골프 인생이 끝나겠죠.
      비거리는 힘이 아닌 스피드! 기술이 들어가야 멀리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주세요!😉

    • @user-fn3yh1rc2c
      @user-fn3yh1rc2c Před měsícem +1

      F=ma 물리학에서 힘은 질량x 가속도 인데 질량은 헤드무게에 해당되고 가속도는 속도의 순간 변화울이니 힘은 결국 속도에서 ~^^

    • @user-ci2ls4xy1b
      @user-ci2ls4xy1b Před měsícem

      @@user-fn3yh1rc2c 가속되면서 공을 타격해야 멀리간다고 하지만 비거리에 적용되는 공식은 f=ma가 아니라 운동에너지E=1/2mv^2) 입니다.
      헤드의 순간속도가 최대일때 그 에너지가 공으로 최대한 전달되는 것으로 볼스프드가 결정되고 그게 비거리로 연결되니까요.
      이론적으로 가속도는 0이어도 속도는 최대로 등속도 운동을 하면 공을 멀리 보낼수 있습니다.

  • @user-ql2pe3yp4y
    @user-ql2pe3yp4y Před 15 dny +1

    레슨을 받고 싶어요.연락부탁드립니다

    • @ssopro0925
      @ssopro0925  Před 14 dny +1

      영상 왼쪽 상단에 있는 번호로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user-nk8rb5mv6k
    @user-nk8rb5mv6k Před měsícem +1

    이걸 어디서 하라는거에요 ㅜ 할수없는걸 하라고 참

    • @moneytree512
      @moneytree512 Před měsícem +4

      프로가 나서서 좋은 걸 알려줘도 찡찡 거리는 글은 처음보네.
      아지메 공터 나가서 하든지 하세요
      유튜브에서 공짜로 레슨 받으면서 프로가 어디서 하라고까지 알려줘야 함?
      왜 이렇게 사람들 심보가 못됐냐?

    • @ssopro0925
      @ssopro0925  Před měsícem +1

      사람이 없는 공터같은 장소나 스크린 룸에서 혼자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user-sl3qd1tl1o
      @user-sl3qd1tl1o Před měsícem

      하지마! 연습장 끊을돈도 없냐?

  • @user-dp6gl2rl9o
    @user-dp6gl2rl9o Před měsícem +1

    힘을 빼고 치면 70 이상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