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폰타인이 원신의 3분의 1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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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4. 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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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hoyocreators #genshinimpact #윤치 - Hry
7개국 + 켄리아 + 500년전 돌아가서 남매시점에서 다시 7개국 = 15개국이니 1/3 ㅋㅋㅋㅋ
천잰데??
이거네
오 그러면 7개국과 켄리아 까지 원신1이고 500년전의 이야기가 원신2가 되는건가
이 말대로면 esc화면에 있는 시계가 낮과 밤만 바꾸는게 아닌, 시대를 바꾸는 기능이 추가될듯
붕스 시점변환이 설마..?
폰타인 3분의 1은 진짜 놀랐음 ㅈ나 남았다는 소리인데 진짜 풀고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설마 중간장에서 또 다른 1/3 분량을 쏟아내려는건가?!
다른 게임"들"이랑 속도를 맞추고있는건 아닐지
풀고있는거 정리할게 너무 많아서 3분의2인듯
앞으로 6년 기다리는 소리인가??
@@juwngdokja 기승전결결결결결결은 안된다 ㄹㅇ
아니, 세계관은 겁나 웅장하게 짜놨으면서 스토리는 왤케 천천히 나가는지 모르겠음. 이번 폰타인만 봐도 최초의 참주 파네스 모르는 사람들 많아서 천리의 주관자로 생각하고 있고, 근데 파네스 알려면 또 지루한 월퀘해야되고...세계관 설정을 그냥 월퀘에만 욱여넣는게 아니라 마신임무에도 많이, 그리고 설명은 친절하게 넣어줬으면 좋겠음....
ㄹㅇ 스타레일에 보면 고유명사 사전 있던데 원신에도 추가해 줬으면
@@user-pi6hc4qj2x 오 ㅇㅈ
근데 오히려 천리가 파네스일수도 있음
폰타인 전까지는 사람들이 천리의 주관자가 천상의 두번째 왕좌이고 백야국 정서에 파네스가 승리했다고 기록된건 백야국사람들이 지상의 상황을 알지못해서 발생한 잘못된 기록이라고 알고있었음.
근데 나히다 전설임무에서 아펩이 세계가 파괴될뻔한 전투가 창세의 전쟁 빼고 한번 더 있었는데 그게 니벨룽겐과의 전쟁이라고 했고 그 전투에서 찬탈자도 많이 다쳤다고 말함.
그리고 폰타인 스토리에서 포칼로스가 용왕들 힘 뺏은건 천리라고 느비예트 앞에서 언급하고 느비예트가 포칼로스의 말을 부정하지 않고 다시 파네스가 자신들의 힘을 빼앗았다고 언급함으로서 천상의 두번째 왕좌는 니벨룽겐이고 천리는 파네스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거임
@@user-vt9ku4ub9q ㅇㅇ 내 위에 글에서 천리는 천리의 주관자 말하는거임 아 근데 그러면 둘이 다른 개념이니까 수정해야겠다 ㄱㅅㄱㅅ
@@FurinaFischl? 수정할것까지는 없는데 ㅋㅋㅋ 나히다 전설임무랑 폰타인 나오기 전까지는 천리=천리의 주관자가 정설이었는데 폰타인 이후로 천리=파네스라는 가설이 생긴거라서
아직까지는 천리=천리의 주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걸
양보단 질이다 스토리작가들아...
7국가 다 돌고 나면, 이후는 새로운 나라로 가는게 아니라, 기존에 방문했던 나라로 되돌아가서 전개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겸사겸사 침엽협곡처럼 기존 나라의 미개방 지역도 확장되고...)
한운은 솔직히 뽑을 이유가 없어서 그런건데 …
그리고 스토리 텔링은 솔직히 분량 늘리면 충분했었을 수도 당장 푸리나 전설임무 초반만해도 메인임무와 전설 임무 사이의 간극을 매꿔주는 이야기가 좀 들어 갔어도 충분히 매끄러운 이야기 였음 …결국 분량이 적어져서 생긴 일도 있음
당장 4.5 연금술 이벤트에서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벤티가 디오나랑 같이 나온 것만 봐도 얘넨 초기 설정 좀 까먹은 거 같은데,
이런 상태로 스토리를 어떻게 만들지가 궁금해지네요.
그렇다기엔 시짓기때는 재채기했던것 같음..ㅋㅋ
진짜진짜진짜 술 더 쳐마시려고 참은거 같기도 함...
@@marylemony앗 그런가요
아예 까먹었다기 보단 고양이 알레르기 정도가 점점 약해지는 느낌…?
디오나를....고양이로 봐야 하나...?
여러분 여기서 제일 무서운 건 스토리를 1년씩이나 쟁여두면서 만들고 있다는 겁니다.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이 1년이나 있었다는 건데 대체 이나즈마는 왜 그랬니?
이나즈마에서 말아먹고 그런 게 아닐까요
이나즈마때 스토리 얘기 나오고 나서 팀 갈아치운 것일수도...
6:44 치오리 매출보면 앎아눕겠네
스카라무슈가 가장 깨끗햇던 시절은 과일가게 청년 시절 뿐이다
희망회로 태우지말자
1/3이나 남았다 X
1/3씩이나 왔는데 스토리 전개가 이모양이다 O
솔직한 마음으로는. 원신을 바라보는 유저들의 분위기가 너무 안 좋으니, 스토리의 곁다리로 남겨진 떡밥들을 그냥 인터뷰로 풀어버린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인력과 시간 매우 부족해보이는 것은 맞아보입니다. 아무래도 오픈월드 3D 게임이니까, 개발 인력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많으니까 많은 맨먼스가 들어가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인터뷰로 저렇게 떡밥들 푸는 것보다는, 그냥 게임 안에서 다 내줬으면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드네요..
스토리와 컨텐츠가 안나오는건 그냥 물리적으로 개발 속도가 안나오는건데 그냥 너무 당연한 얘기임
영화 트롤리지로 계획되어서 나오는데 왜 같이 개봉 안하냐고 하는말이랑 같은거
문제는 미호요 원신팀은 그럴 자본과 인력이 있음. 그런데 나오는 건 똑같은 이벤트 스토리에 메인스랑 관련없는 그런 거만 보여주니 말이 안 나올 수가 없음...
그렇다고 최종컨텐츠가 충분하냐? 그것도 아님 이거라서 더 말이 나오는 거죠...
간략하게 기획 개발 QA만해도 엄청난 리소스인데
아무리 돈 잘 버는 회사여도 인건비를 막 쓸 수는 없음 지금 추가인력 넣어도
기존 레거시한 스토리와 개발소스 파악하는 것도 큰 시간임
오 맞네맞네 ㅌㅡ릴로지
@@drawcat5639 그것도 가만보면 맞는 가정인지 모르겠음. 원신 베타부터 지금까지 퀄리티 좋았던 스토리는 진짜 손에 꼽는 수준이고 그나마 고점이었던 수메르도 마신 퀄리티가 오르니 다른 컨텐츠가 나날이 저점 갱신했던 걸 보면 스토리 짜는 능력이 좋은지도 의문임. 그 ㅈ 박았다던 이나즈마 시즌에 나왔던 이벤스들이 평균적으로 괜찮았던 걸 보면 그냥 이 이상의 고점을 보여줄 능력이 애시당초 없었던 게 아닐까?
@@user-rw5rz7di5l그건 이벤트로 떡밥풀지말라는 여론때문에 노잼 이벤트인걸로 알고있음 ㅋㅋ
요즘 폰타인 스토리 별로 였다는 댓글들이 점점 보이는데, 정작 폰타인 5막 나왔을때는 "이게 원신이지" "스토리 갓겜" 등등 긍정적 평가들이 수두룩 했었음.. 하지만 지금은 "수메르가 더 좋았음" "폰타인 망했네" "느비예트 밀어주기 하다가 스토리 조졌네" 등등 개 ㅆ창 남 그리고 예전에 수메르 때도 비슷 했었음. 수메르 스토리 다 나왔을때도 폭풍 칭찬 하다가 3.7 , 3.8 폐사 버전쯤에 "수메르 스토리도 다른 나라에 비해 좋은거지 스토리가 좋은게 아니다" "스토리가 너무 유치하다" 등의 부정적 평가를 받기 시작함
진짜 대체 왜 ㅇㅈㄹ임?
ㄱㄴㄲ ㅈㄴ웃김 다 즐겨놓고 지금 여론 안좋으니까 갑자기 생각 바꾸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깔거면 이벤트 스토리만 까던가 갑자기 극찬했던 수메르 폰타인 머리끄댕이 끌고나옴
원신이 게임이 큰 만큼 이상한 애들도 많은것 같음
와 속이 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다 즐겨놓고 여론 안좋고 폐사구간 나오니까 슬슬 물타기하는 애들 나오는게 너무 역겨워;
그러면서 스토리 칭찬하면 그놈의 분탕충들이 개거품 물고 "또 갓겜충 나왔노" ㅇㅈㄹ 떨고있음; 인정할건 인정하는게 맞는데 지들 지겨우니까 무지성으로 욕하고있는게 문제인거임
지금 원신 상황 안좋은거랑 과거에 극찬 받았던건 따로 봐야하는거 아닌가? 참..
난 처음부터 사람들 폰타인 좋다 할 때부터 개인적인 기대에는 못미쳐서 실망 하긴 했는데
그저 물타기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긴함
난 1막 하면서도 재판 스토리에 구멍 숭숭나서 어이없었는데
그럼 나머지 3분의 2는 나타->스네즈나야->켄리아->셀레스티아, 이 전개가 아니라 잿더미 바다, 외야 (무슨 외야더라, 무튼 마신이 사는 지역) 즉, 지하세계와 티바트라는 지역 옆에 갈 수 없는 지역에 대해 여행자가 가는 부분이 있는 듯 하네요..
어둠의 외해?
스네즈나야 이후로는 뭐가 나올지도 모르겠네.. 설마 메이플마냥 20년동안 질질 끌진 않겠지
이제 스토리가 60퍼쯤 진행됐을거라 생각했는데 30?
세상에나... 티바트편 엔딩이 아직도 멀었구나;;
신규 지역 추가되는게 지금까지는 1년주기였지만 켄리아나 스네즈나야 같은 경우는 변수로 2년일수도 있으니 그럴만함. 심연행자가 플레이어블로 추가되고 새로운 스토리 형식으로 가는 방식도 있음
나라가 더 있다기 보다는 다른 나라에서 스토리가 더 나오지 않을까요?
ex)몬드 잿더미바다,바르카단장,이나즈마의 번개 용 등
2:58 3:07 서브 스토리 복각도 안하고 떡밥 회수는 전혀 할 생각은 없어 보이던데. 맞는건가? 회수 할 생각 없어서 복각을 안하는 거다 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3분의 1 남은 게 아니라... 이제 3분의 1이라고?
재회하게 될 집행관이 시뇨라가 아닐까 생각이... 극적인 효과를 위해서라몈 이게 제일인거 같기도?
스토리는 만들어 놓고 분위기 보고 중요 설정도 반응 안 좋으면 버림 어느 정도 진행 되었다 라는 의미 보다는 준비중 인게 많고 게임을 오래 보고 있다 라고 생각 하면 될듯
아 3분의 1? 와... 이걸 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ㅋㅋㅋ
주간보스 고래에 양자의 바다 비슷한 맵이랑 풍마룡을 붕3에서 본거 생각해보면 붕3이랑 연결되지 않을까 싶음 그러면 7개국,켄리아,심연관련 그리고 붕3쪽이면 그럴만한가?
예전스토리는 되게 입체적이였는데 지금의 스토리는 다소 평면적인 느낌입니다. 너무 선과악을 퇴치하는 구도로만 만든게 아닐까 생각이 들정도에요. 대표적인게 우인단
원신 티바트편 이후 스토리 포함해서 1/3이려나 아님 티바트 스토리 전체의 1/3이려나 현재 남은 건 나타, 스네즈나야, 켄리아, 셀레스티아, 심연 이 정도인데 그 이상의 무언가가 또 있는건가?
내가 생각했을땐 지금은 몬드, 리월, 이나즈마, 수메르, 폰타인, 나타, 스네즈나야 이렇게 티바트 대륙편 스토리인거고 이 스토리가 끝나면 다른 대륙이 생길거같음 구지 대륙 이름지어놓은것도 그렇고 로딩창 설명 나오는거에 티바트 대륙엔 티바트만의 룰이 있습니다 이런말도있음.. 다른 대륙이 있다는것 처럼 말한단 말이지
7개나라+반전7개나라면 14개니까 5개가 1/3이 되는게 맞긴한데 흠
이미 폰타인까지 본 이상 접을수도 없고 이거 큰일났네
스카라무로고 느낀건 사형제도가 없어진이유 너무 허망해지는거지 교화하고 사람이 세탁되면 따뜻한느낌인데 영화적으로볼때 현실에선 나쁜x는죽..알지 ?
한운으로 매출 회복될거라 생각한거지 3.2 나히다 최초픽업 이후로 매출 엄청 내려갔다는데
@user-zw4rn5ir8c 푸리나에서 회복은 됨 그 이후 다시 떨어져서 그렇지
류웨이 저 소가놈 안짜르는게 용한데.....
한운 안경만 안썼으면 몇 배는 더 나오지 않았을까
한운 디자인 초안들중엔 역대급인것들도 있던데 왜 그런 디자인으로 낸건지...
오늘도 감사합니다😊스토리 안주면 꼬접하고 싶어요 ㅠ
5:24 그걸 지금풀면 모델링팀은 죽어나갈 예정
맵, 캐릭터 다 모델링 짜야하니깐
아직 1/3 밖에 안 왔다고? 존나게 행복하군요. 계속 원신을 해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푸리나 케릭터PV보면 마지막에 "너가 운명을 속인게 아니라면" 이렇게 말하면서 우는데..설마 운명을 속이고 결과를 바꿨다고 후 폭풍오는건 아니겠죠? 포칼로스랑 푸리나가 그렇게 까지 해서 얻은 평화인데..
그 후폭풍이 천리겠죠.. 속임수도 이기고 나면 다 짜잔 하고 보여주길 마련인데 천리는 그 속임수에 당해도 무력으로 딱딱 때려눕힐 정도라
@@rabbitlove0915 ㅠㅠ
캐릭터 팬덤끼리 싸우지 않기를 바란다라
당장 같은 회사 게임 팬덤끼리도 은근슬쩍 싸움붙이는 느낌이던데 그게 가능한가
이게 싸우는게 커뮤싸움이 아니라 진짜 누구 죽일것처럼 싸우고 집주소 알아내는 놈들이라서 그런듯?
@@-o-j뭐 호요버스 본사까지 가서 마스코트 입간판에다 식칼 꽂아놓고 가서 경찰 수사 불렀던 적도 있으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user-cx6qq7rm7o...? ㄷㄷ... 그렇게까지 한다고?
지금 각 게임 운영만 봐도 정치질 구도가 날수밖에 없긴 해요
이게 맞긴해 원신 스토리 아직 반도 못갔지
1년전에 초안 준비하는 정도면 스토리를 야금야금 푸는건 이해가 되긴 하네 1년동안 스토리 초안 다듬고 콘티짜고 캐릭터 구상하고 영상, 더빙까지 하려면 시간 빠듯하긴 할듯
떡밥이나 설정이나 구상해둔 스토리가 더 좋은 경험을 느끼기엔 아직 아니라고 생각되어 공백기가 더 길어진거라면 갠적으로 상관없다는 입장. 공백기가 있는만큼 중간장과 나타가 잘 나와준다면이야 OK. 매 버전 어떻게든 스토리 풀려다가 푸리나 전임 초반부 처럼 괜히 어설프게 풀기보단 스토리 나왔을 때 잘 풀렸으면 좋겠음.
프롬처럼 하나의 장르로 하나의 게임을 집중해서 만드는 개발사도 타이틀이나 DLC하나 만드는데 2년이나 걸리는데, 1년마다 큰 스토리 하나씩 풀고 중간장까지 풀어내는건 충분히 대단하다고 느껴짐. (간혹 보이는 매출이 얼만데 라는 말이 보이긴 하는데 하나의 프로젝트에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뽑을 수 있는 속도는 돈이 많다고 사람 수가 많다고 비례해서 늘어나는것이 아니란걸 좀 간과하는 느낌.)
근데 이런 공백기 때 붕괴서드처럼 마신임무에 나오는 컷씬을 재생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이나 전설임무 다시 진행해보기 같은 상대적으로 개발 분량이 적은걸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은 있음. 도감의 마신임무 화면에서 진행한 스토리의 대사를 다시 볼 수있고 다른 선택지의 내용도 볼 수 있는건 좋은데 살짝 부족한 느낌.
전투 컨텐츠에 대한건 아무도 안물어보고 궁금하지도 않았나보네...
재회하는 우인단 집행광 이아 하면
아를레키노 스타라무슈 시뇨라 도토레 타르탈리아 있는데
아를레키노는 4.6에 니올꺼니까 빼고 스카라무수는 이제 없고 시뇨라는 죽었고
그럼 남는게 도토레랑 타르탈리아인데 느낌상 타탈일듯 지금 스커크카 던진 블랙홀? 속에서 뭐하고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몬드 우인단 언급으론 스네즈나야에 복귀했다네요
@@rabbitlove0915 오 감사합니다
우리게임 8년 더 한다...
혓바닥긴 개발자치고 잘하는걸 본적이 없다
아직 200일차 뉴비지만 잘좀 만들었으면 한다
어어 폰 불탄다 안된다..!
오 그럼 고3까지 원신 안 해도 할 거 남겠네요 2년 뒤에 원신할게요
항상 생각만했던건데 현재 시점이 난이도 보통이라면 과거시점으로 다시 시작하면서 과거 시점 진입한 유저들에 한해 만렙과 캐릭터 레벨제한이 상향되고 난이도가 상승할거같네요
벌써 3분의 1이야?
10개 정도 나라 남았다면 나타 스네즈나야 켄리아 하고 과거 7개국 하면 10개 남은거라 과거 나왔으면 좋겠다
아직 3분의1밖에 안했다면? 일곱국가는 슬슬 끝나가는거라고쳐도 켄리아의 분량이 일곱국가만큼 많이 남았다라는거
셀레스티아 분량도 무시못한다는거고
게임 개발사 입장에선 지금 스케줄도 굉장히 빡빡하지않을까..
원신 매출이 높다 매출 70% 없애야 바뀐다
발자취 pv보면 티바트편이라고 되어있으니까 다른 대륙이 발견되거나 다른 별로 떠나는걸지도??
붕3도 2부에서 주인공도 주무대도 바뀌었잖아요 화성이었나? 아무튼!!
근데 이거 그냥 썰같은거였는데 진짜인건가??
ㅔ?? 그러면 원신도 붕3처럼 된다면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못 쓰는거려나요,, 붕3를 인해봐서...
@@Jabduck_0725 쓸수있죠
티바트 편 끝나면 아마 떡밥으로 나온 뒤집어진 신상 층암거연 악몽
마녀회 카리베르트에 나온 죄인
한운이 돌파하면 편의성 0티어긴 하지만 방랑자나 야란 + 카즈하 있는 사람들은 솔직히 원석 낭비라 한운 매출 별로일 건 예상했는데 제작팀에서 예상 못한게 의외네
원신2를 낼 정도의 리소스가 있는데
스토리 등장인물들 모델링은 왜캐 대충 만드는지 모르겠네
차라리 나중에 모델링들 바꿔줬으면 좋겟음
스토리적 리소스와 실제 인게임 모델링 리소스과의 연관성이 없는데 매치 안될 걸 매치했는 걸
일단 남은게 나타, 스네즈나야, 켄리아일텐데 폰타인까지가 3분의 1이면 그 이후가 더 있는건가? 아니면 원신 2까지 포함해서 3분의 1이라는거려나?
티바트 대륙인거 생각하면 다른 대륙으로 넘어갈지두
셀레스티얼이 아예 맵으로 나올 가능성이
아니면 스토리 끝나고 심연행자 시점으로 대재앙 전 티바트편이 나오려나? ㅋㅋㅋ
셀레스티아에 심연지역까지 포함해야함.
티바트편 켄리아편 붕괴편으로 나눠지려나? ㅋㅋㅋ
앞으로 3년은 더 즐길수 있다는거죠?
...어?
아직......???????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지 말고 실제로 스토리를 좀더 신경써주고 더 내주었으면 좋겠다 그 많은 스토리 분량 아껴봤자 뭐하는데,,
캐릭터가 개성이.. 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맞지?
다 만나면 하하호호 친목질만 하면서 개성은 얼어죽을 ㅋㅋ
@@dumbdumb6117배꼽 까는 개성인가
@@dumbdumb6117 외형적 개성 말하는거면 복장은 참 화려하게도 만들어서 있다고 보는데 캐릭터 성격하고 조형이 다 거기서 거기인데다 관계성도 피상적이라 외형 빼면 매력이랄게 없는 애들이 많음. 그래서 2차창작도 죄다 죽어버렸고
양보단 질이다 진짜..
스토리가 충분하다는게... 아이디어는 충분한데 그걸 다듬어 내는걸 못해서 이모양인게 아닌가 싶어요ㅋㅋㅋ
과거가서 시뇨라 만날려나~
안된다 폰신유저는 저장 공간 때문에 운다
살려줘....
폰타인 스토리가 1/3이라고는 하지만, 막상 제작진들이 당장 내년, 내후년 스토리의 초안을 준비한다고 말하는 걸 보면 나머지 2/3에 해당하는 스토리는 대략적인 흐름만 있고 구체적인 내용은 거의 없는 수준일 거임.
당장 폰타인만 하더라도 1년 전 떡밥과 실제로 나온 스토리와 꽤 큰 차이를 보여주기 때문에...
아무리 스토리는 정해지지 않았어도 대략적인 볼륨과 흐름은 가닥이 잡혀있을테니, 폰타인까지가 1/3이다 라고는 말할 수 있었을 듯
10주년까지 가겠네
지금이 3분의 1... 용량이 감당이 안될거 같은데
티바트편이 반이고 나머지가 2분데 붕괴처럼 2부때 다 갈아엎고 "7개국? 선사시대 나라는 몰?루 여행자? 걔네는 은퇴야 탈티바트 할끄니까" 이러면 진짜 붕스처럼 갖다 던질거임
한운은 픽뚫때매 못뽑았어용
7개국 끝나면, 이제 우주로 나가서 천리와 대적해야 할 듯. 티바트 세계와 켄리아 세계와 천리의 세계를 다 거쳐가야 되겠지.그리고 마지막엔 붕스2 로 엮어야겠지.ㅋ
원신 애니는 아직 멀었다!
그니까 용량이 3배라는거죠?
현재 여행자-자료-스토리를 보면 신의눈, 상세정보를 제외하고 캐릭터 스토리 3,4,5와 운명의 베틀이 남아있음. 여행자의 스토리가 원신의 진행도와 일치한다는 가정 하에, 운명의 베틀 포함 캐릭터 스토리 1~5로 총 6개고 이중 캐릭터 스토리 1,2는 개방되었으므로 정확히 1/3이 완료됨. -- 무지성 뇌피셜이니 그러려니 해주세요.
재회라면... 시뇨라 각인가?
근데 만약 원신2가 나오면 캐릭터 다시 모아야 되는건가
스토리 진행되면서 우리 루미네 6성 모습은 나와야지
지금 5성은 너무 형편없어
재회가 설마 시뇨라는 아니려나
현 폰타인 스토리가 나온 시점에서 재회라고 스네즈나야 스토리때 집행관중 한명 재회라고 하기엔 이미 타탈은 리월에서 나왔다가 폰타인에서 재회했고, 아를레키노는 나온지 얼마 안된 시점. 스카라무슈는 세계수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삭제하며 집행관 자리에서 사라져서 방랑자 된거라 이제 집행관이라 부를 수 없고, 도토레는 나올것이 이미 앞에서 언급되어서 '어느 집행관'이라고 언급할 필요가 없음. 또한 이들을 제외한 다른 집행관은 PV를 제외하고 스토리 내에서 행자랑 만난적이 아직 없기 때문에 아직 등장도 안한 현재 시점의 Q&A에서 재회라는 식의 언급이 나오기가 힘듬. 그렇다면 이 조건들에 해당하지 않는 유일한 집행관은 시뇨라.
시뇨라는 이미 죽어서 등장 할 수 없다고 할수도 있지만, '어느 집행관과 다시 재회하게 될것이다'라는 말에 하필이면 이어져서 나온 앞 문장이 '도토레와 얼음 여왕이 스토리 후반부에 예상치 못한 일을 일으킬 수 있다'이니,
어쩌면 이 '도토레와 얼음 여왕이 일으킨 예상치 못한 일'이라는게 일종의 사자소생, 즉 죽은 자의 부활같은거고 재회하게 될 '어느 집행관'은 죽은 시뇨라가 그 행위인해 부활해서 재회하는 걸수도...
개인적으로는 도토레를 굳이 강조하는걸로 봐선 재회하는건 도토레라고 생각함. 공식 만화에서도 메인빌런이였으니까
근데 스카라무슈가 지웠으면 우인단 자리는 비워지는 거임 아니면 다른놈이 들어오는거임?
데인슬레이프 실종됐네 ㅋㅋㅋ 열차 탑승한건가?
원신2 같은 원신 : 켄리아레일 이딴것만 만들지마라... 원신으로 풀어줘
도토레가 얼마나 해놓은짓이 많았으면
그럼 왜 4.5는..
폰타인이 1/3? 지금이 200GB인데 이 3배면... 내 컴퓨터 죽는다..
? 100 아닌가요
3분의 2가 아니고 1이라고???
집에 컴퓨터 없는데.. 용량 어떡하지
노엘이랑 미카는 불탈만 했음 애초에 그 장소 자체가 노엘 초대퀘 2막에서 행자랑 약속잡았던 곳이기도 하고, 말 몇 마디했다고 불탈만한 일이냐고 하는데 노엘 자체가 스토리에 많이 못 나왔던 캐릭터이기도 하고 행자와의 커플링으로 수요가 많던 캐릭터였는데 이벤트에서 충족시켜주지 못한 점이 매우 아쉬웠음. 행자랑 커플링으로 유명한 소만 봐도 이벤트 나오는 족족 행자랑 심상치 않은 낌새를 풍기는데 이벤트 자주 나오지도 못하는 노엘을 왜 그렇게 소비시켰는지 모르겠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 그냥 시 이벤트 자체 joat였음
걍 여캐로 기싸움 하는게 ㅈㄴ같잖음 ㅉ
진짜 별걸로 뭐라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댓글 통해서 뭐라 하는 사람들의 의도는 파악했는데 그 사람들 이해는 1도 안됨 진짜 ㅋㅋㅋㅋ
와 과몰입 수준 놀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악성 맘들이 문제
준 씹덕으로 사는게 정답
그런 ㄱ씹덕으로 과몰입 하는건 좀,,
집행관 재회한다는거 서열 10위를 말하는건가?
재회는 다시 만나는거고(다시 재)
만난적 없는 10위랑 어떻게 재회를 함
아니 용량은 그럼 어쩌자는건데
졸라 많이 남았구나 몬드캐들은 어디까지 약체가 되는거야
나중에 전체적으로 버프 해주거나 상시로 때려박을듯
아직 안 낸 컨텐츠 그렇게 많으면 좀 풀라고 솔직히 거짓말하는거같기도 하고
들어보니까 저 스작 중국에서도 말 많던데
콜레이 전생이 도토레
예측 박아봅니다
6:29 그리고 엠버도?
이것도 아직 모를일이지
중간에 '쇼타, 로리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거 뭔데ㅋㅋㅋ
ㅇOㅇ...
한운은 안경만 없었으면 매출 두배였다
개추
아직도 찾으라는 동생은 안찾고 의미없는 나라문제 해결이나 쳐하고 있는데 벌써 스토리 반이상이나 온거면 그건 그거대로 소름인데ㅋㅋㅋㅋ
남행자? 게이?
유출러는 혹시.....? 직원?!
근데 솔칙히 다들 원신 섭종 빨리하는건 싫잖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