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NS) 분당회전수 최고 2450, 부산 고교야구 유망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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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2. 09. 2024
  • #고교야구 #유망주 #투수
    지난 19일 부산 사상구 SSTC야구아카데미. 경남고 3학년 우완투수 윤백현(18)이 연습장 끝과 끝을 달리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윤 투수가 야구를 시작한 건 초등학교 5학년. 우완 로우 스리쿼터 투수로 수영초, 대천중을 졸업해 경남고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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