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단비 부부, 평화로운 주말 오후 (빗창앵무, 사자나미, lineolated parakeet, barred parakeet diary)

늘 꼭 붙어다니는 아리, 단비 부부의 주말 오후 일상입니다. 병아리처럼 삐약삐약 노래부르기 좋아하는 우리 아리, 예쁘죠? ㅎ ^^

[@user-rv1sd3um1z]

예쁘다~^^

[@1218mingo]

ㅎ예쁘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218mingo]

저희도 두마리키워야되나 넘 고민중예요💛💛🦜

[@plakia84]

한 마리는 사람한테 많이 의지하는 편이고, 두 마리 이상되면 사람보다는 자기들끼리 노는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ㅎ

[@1218mingo]

@@plakia84 그렇다고해서 고민은햇는데ㅋㅋ 두마리되면 사람한데 마니안오나요?ㅋㅋ 사람보단 ㅋ새친구가좋긴좋겠지용😝🫶

[@plakia84]

​@@1218mingo 새 친구 만들어주는것도 좋죠. ^^ 앵이들도 성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여러 마리 있어도 사람한테 오는 아이들은 또 오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