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방송 자주는 못보는데 김윤중 가끔씩 지금도 후반가서 잘하는 경기 나오더라고요 게이머시절에도 잘하는 선수상대로 조금이라고 무언가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이 혹시 이기나?하고 기대를 품게 만드는 게이머 였음. 최소한 저한테는? 팬은 절대 아니였는데 김윤중 이경민 박대호 등 이런 선수들 탑클래스 선수들이랑 재밌는 경기 많이했다고 생각함
그냥 이렇게 생각하면 쉬움: 스타를 농구로 치면 우리나라 스타 프로게이머는 다 NBA 리그에서 뛰는 선수였다고 보면 됨. NBA선수가 리그에서 중간 이하라도 그냥 리그에 들어갔다는 것 자체가 자기 분야 탑에 있는 것임. 우리나라 농구선수들이 아무리 잘해봤자 스타로 치면 어디 중국이나 이런데 프로게이머라고 보면 됨. 즉 이영호가 뭐 농구계의 르브론이나 마이클 조던이고, 허재 이상민 김선형 오세근 뭐 이런선수가 중국 스타리그 최고 선수라고 보면 됨.
어릴때 프로게이머 되고 싶다고 난리쳤었는데 생각해보니 재능도 없고 그냥 선망의 대상이였을뿐이였음 그냥 조금이라도 더 일찍 깨닫고 공부했으면 더 좋은 대학 안정권으로 갔을텐데 성적이 급 오르던 시기에 수시 상향지원 한거보다 수능이 훨신 잘봐서 수시 다 떨어지길 빌고 재수할까 고민도 하고 그랬는데...ㅠ
김윤환, 신동원은 저저전으로 우승했지만 김정우는 10 이영호 상대로 역스윕 우승을 했었으니까. 팀에서 대우 ㅈ같이 해줘서 나가버려서 10/11 시즌 성적이 없어서 그렇지 있었다면 평가가 이렇지 않을걸. 김윤환 신동원 김정우는 동급으로 보는게 맞는게 김윤환 신동원은 테란전 승률이 낮고 김정우는 저그전 승률이 낮음.
@@pinturicchio1019 김윤환 신동원 김정우 나열 누적 : 김윤환 김정우 신동원 임팩트 : 김정우 김윤환 신동원 케스파 랭킹 : 김윤환 신동원 김정우 개인리그 : 김윤환 신동원 김정우 애초에 김정우 10/11안 했는데 했다고 쳐도 누적성적은 김윤환한테 안되는게 사실이고 사실 그때부터 저그가 레메해답 안 나와서 개쳐맞던 시절이라 누적 더 구려졌을 가능성 매우 농후함. 드랲 이후 성적만 봐도 이제동 박성준 다음 저그가 김윤환이고 그 다음이 신동원 김정우 박찬수인데 박찬수는 조작이니 빼고, 신동원이 스타리그 마지막에 떠서 그렇지 진짜 잘했음. 김정우 빠졌어도 티 안날 정도로. 김정우 역스윕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렇지 개인리그만 보면 4강도 여러번 갔던 김윤환에 비비는게 무안할 정도임. 김정우도 본인이 안된다는거 아는데 왜 팬들이 붙혀서 욕 먹이냐 ㅋㅋ
@@pinturicchio1019 레메 나온 이후에 저그 토스전 제물로 테란전 각성한 이제동, 웅진 저그 원투펀치 김민철 김명운 아니고서 레메에 손도 못쓰고 저그들 다 쳐맞았는데 김정우라고 다르진 않아보임. 매새기가 아프리카 와서 후반운영도 진짜 ㅈㄴ 잘해진거지 현역때는 초반 이제동에 후반가면 힘 빠지는 이미지 있었음.
@@user-kz5hd2ow6u 프로게이머가 200명이 조금 넘는데 개인리그 성적 거의 없다고 평균 이하? 1군 주장을 뭘로보고. 각 팀 주전 중에 평균 이하 일지는 모르겠는데 개인리그 토스전 운빨 뽀록 4강 찍은 조일장이나 반짝 김현우 보단 충분히 높은 급은 됐지. 세탁소 토스 중에서는 김구현 다음이었다. 10/11 시즌 21승 15패로 승률은 이신형에 이어 세탁소 내 2위였고, 도재욱이 그 시즌 21승 17패로 김윤중보다 프로리그에서 더 못했어. 개인리그는 둘 다 말아먹었고. 김윤중이 10/11 프로토스 다승 순위 11위였다.
스타 때문에 피시방 먹여 살렸다 ㅋㅋ 피시방 초창기 처음 나왔을때 따로 관리하는 프로그램도 없던 피시방이 대부분이라서 그냥 종이에 시작시간 적어서 주고했었음 하고싶은 게임 있으면 CD로 CD롬에 돌려서 했어야 했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피시방 국룰도 없어서 피시방마다 가격이 달랐고 입장료 받는 피시방도 있었다 ㅋㅋ 처음 나왔을 초창기엔 피시방 1시간에 2천원 받는곳도 많았음.
이게 좀 많이와전된건데 윤중이가 말하던 시절은 내가 초 중시절이였다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 극초반 리니지가 나오고 나서부터는 스타도 예전처럼 피씨방에서 단체로 모여서 하는 게임은 아니였어 스타리그가 인기가 있던거였지 윤중이가 몇살인지 모르지만 나보다 한참어릴텐데 2000년 초반에 몇살이였겠누
![연봉 깎고 남겠다고 해도 안 받아줬던 STX [김윤중 소통먹방]](http://i.ytimg.com/vi/lug9hP-gdPE/mqdefault.jpg)
![연봉 깎고 남겠다고 해도 안 받아줬던 STX [김윤중 소통먹방]](/img/tr.png)
저땐 진짜 다들 스타밖에 몰랐음ㅋㅋㅋ 스타 잘하는 애가 인기도 많고 스타 잘하는거 자체가 엄청 자부심이었음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대학다닐때까지 스타랑 워크 디아 서바이벌프로젝트 등등 말고 없었어여
새벽4시까지 연습하다 결국안되서 나가셨다는 형님 너무 가슴아프네..점중이형도 그분이 인상에 남아서 아직까지도 기억하는듯
1:57 점중이가 이런식으로 유도하는게 볼때마다 신기함
변피셜 : 현역때 윤환이형 대기실 지나가면 상대 코치 감독들이 오히려 인사박았다
그랬던 브레인저그가 지금은....
@@sungrand5 에헤이~~
게임잘한다=스타잘한다 가 공식이지ㅋㅋ
지금보니까 stx는 어떤 팀이었길래 윤중이도 윤환이도 성현이도 본인을 다 노력파라고 하넼ㅋㅋㅋㅋ
33살 무한맵 추억팔이
1. 10분 노러쉬
2. 옆치기없음(공중유닛)
3. 드랍없음
4. ssibalnoma 콩글리쉬 실력향상반
5. 몰래 동맹맺고 엿먹이기
6. 이기고 비젼켜주기
7. ☆ 빡치면 drop player ☆
이게 스타다 이게 향수야 노스텔지아 이것들아
아프리카tv 수많은...게이머들 먹여살림
그걸 기회로 잡는것도 능력이지만
그 그회를 마련해준 1인 미디어시장이 진짜 축복이지
김윤중님 응원합니다 계속 못했다 못했다 하시는데 현역때 물량 오지셨습니다 프로토스중 좋아하는 선수셨습니다 그리고 잘생기셨고 굉장히 선한 인상에 성품으로 느껴졌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십시오
Vs고강민전 보셨나요
고딩때 건드리면 안되는 사람이 몇몇 있었어
1. 전교1등
2. 축구왕
3. 스타짱
4. 담배왕
다건드렸는데ㅋㅋ
내가 2빼고 1,3,4였는데 ㅈㄴ공격의 대상이었는데...
@@user-hf6yb8ax7g ? ;;
10분 노러쉬, 옆치기 금지가 국룰이였지
이런 소통방송 너무좋다
솔직히 스타는 볼만큼 봐서 소통하는게 더 잼있어..
밑에 말대로 객관적이고 현실적이네요 ㅎㅎ 아프리카없었으면 진짜 지금스비들은ㅠㅠ 판이 다 다져지기전이라 롤에비해 복지랄게 아예없어서..
스타는 같이 즐기는 게임이 아니라서...딱 보는 재미 보는 재미만큼은 역대급 게임이였지
@Blind kim 잘못 알고 계시는거 같은데 스타는 초반에 이스포츠 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매출이 우리나라가 80%이상 지분을 가지는 게임이었어요 그냥 게임 특징이 외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이 아닙니다
@Blind kim 세계화될만한 게임은 아니였지 역대 RTS 장르중 가장 성공한 스2도 허덕이고 있는데.. 롤에는 못비빔 17년도 롤드컵결승한경기 시청자만 8천만이였음. 냉정하게 스1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수준임.. 초딩이랑 대학교수 지식배틀하는거랑 비슷함.
요새 방송 자주는 못보는데 김윤중 가끔씩 지금도 후반가서 잘하는 경기 나오더라고요 게이머시절에도 잘하는 선수상대로 조금이라고 무언가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이 혹시 이기나?하고 기대를 품게 만드는 게이머 였음. 최소한 저한테는? 팬은 절대 아니였는데 김윤중 이경민 박대호 등 이런 선수들 탑클래스 선수들이랑 재밌는 경기 많이했다고 생각함
말은 겸손하지만 김윤중급 게이머 되는것도 엄청 힘들었던게 현실...
그냥 이렇게 생각하면 쉬움: 스타를 농구로 치면 우리나라 스타 프로게이머는 다 NBA 리그에서 뛰는 선수였다고 보면 됨. NBA선수가 리그에서 중간 이하라도 그냥 리그에 들어갔다는 것 자체가 자기 분야 탑에 있는 것임. 우리나라 농구선수들이 아무리 잘해봤자 스타로 치면 어디 중국이나 이런데 프로게이머라고 보면 됨. 즉 이영호가 뭐 농구계의 르브론이나 마이클 조던이고, 허재 이상민 김선형 오세근 뭐 이런선수가 중국 스타리그 최고 선수라고 보면 됨.
김윤중 프로리그 49승 43패 (스타2 3승 포함하면 52승)
개인리그 msl 16강
공식전 69승 70패
Stx주장
저그전 11연승 1위기록 보유자
1군 주전급은 됐음 ㅇㅇ 현역 아쉽다 점중님 더잘할수 잇엇는데
@@user-bc5cw8ky8n 내부 성적이 안좋아서... 프로리그 승률에 비해 더 많이 못 나왔다는 슬픈 뒷이야기...
10/11 시즌 21승 15패, 승률 58.3%로
그 시즌 이신형 다음 가는 승률이었고
외려 김윤환, 김구현 승률이 5할이 안됐음.
그리고 21승은 프로토스 다승 순위 공동 11위로, 도재욱의 21승 17패보다 승률이 높았음
윤중이형 현역때 p2p 사이트 지인꺼 쓰지 않았어? 임재영 그거 내 아이디였는데
10분 노러쉬 ㅎㅎㅎㅎㅎ
그때는 인터넷이나 커뮤니티도 활성화 안됫는데
다 알고 ㅋㅋㅋㅋ
김윤중 현역시절 게임은 이거 생각남.
전태양이랑 태양의 제국에서 빠른캐리어 가다 본진 다 밀리고 캐리어 다 잡혔는데 지상군으로 체제전환해서 역전승 한거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음
윤중이는 시청자랑 친구같아서 좋음
솔직히 스타 대학때 나왓는데 과외하다가 애들 존나 갈궈도 나중에 샘이랑 스타하러 가자 그러면 다 표졍 다얻은 표정.. 가서 3:3 헌터 같은거 하면 피방 떠나갓지. 윤중씨는 그 보다 훨씬 어린 세대고 ㅠㅠ 너무 귀여움
저는 초딩때 피방가면 딱 스타 서든 두개뿐이엇음 ㅋㅋ저는 서든쪽이긴햇는데 스타도 많이함 잘하는친구들 부러웠지 왼손잡이가 스타하는 친구들 신기해하고
메이플 카트도 추가시켜줘
스타리그 초창기는
레인보우였다는..
스타, 레인보우, 바람의나라 pc방 3대 게임
소소하지 않은 먹방, 소소한 소통
아니 밥도 시청자가 시켜주면 ㅋㅋㅋㅋㅋㅋ
점중:야이 xxx놈들아 그만시키라고!
언재 다먹어!
어릴때 프로게이머 되고 싶다고 난리쳤었는데 생각해보니 재능도 없고 그냥 선망의 대상이였을뿐이였음
그냥 조금이라도 더 일찍 깨닫고 공부했으면 더 좋은 대학 안정권으로 갔을텐데 성적이 급 오르던 시기에 수시 상향지원 한거보다 수능이 훨신 잘봐서 수시 다 떨어지길 빌고 재수할까 고민도 하고 그랬는데...ㅠ
아니 왜 와이프는 밥을 안차려주는거지;;
점형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친구 8명 우르르 몰려가서 4:4 빠무했던 기억 아직도 남 ㅋㅋ
그러고 스타가 저물어갈때쯤 파오캐가 떡상했고..
오늘도 야무지게 먹고 있는 김 점중씨~
ㄹㅇ 중학교때도 고등학교때도 셤끝나면 한판하러간게 스타였음
ㅋㅋㅋㅋㅋ한입먹을때마다 효과음한번씩
윤중이형 좋아
ㅆㅂ 한순간에 동생 되네 ㅋㅋㅋㅋㅋㅋ
10분 노러쉬 국룰이지ㅋㅋㅋㅋ
점중이행님은 소통방송 하면 유튭 떡상할텐데 😢😢
현역 팩트)))) 김윤환>신동원>김정우>김명운
이게 팩트고 증거도 많음. 게이머들도
김정우, 김명운, 이영호, 송병구, 김윤중 모두의 유튜브에 다 있고, 모두가 10번도 넘게 말했었음. 김명운 방도 인정함. 유독 김정우 방 시청자들이 겸손없고, 매너없고, 욕하고 비교질하고 그럼
정우방 물타기하지말고 걍 아닥하고 봐라
김윤환, 신동원은 저저전으로 우승했지만
김정우는 10 이영호 상대로 역스윕 우승을 했었으니까.
팀에서 대우 ㅈ같이 해줘서 나가버려서
10/11 시즌 성적이 없어서 그렇지
있었다면 평가가 이렇지 않을걸.
김윤환 신동원 김정우는 동급으로 보는게 맞는게
김윤환 신동원은 테란전 승률이 낮고
김정우는 저그전 승률이 낮음.
@@pinturicchio1019 김윤환 신동원 김정우 나열
누적 : 김윤환 김정우 신동원
임팩트 : 김정우 김윤환 신동원
케스파 랭킹 : 김윤환 신동원 김정우
개인리그 : 김윤환 신동원 김정우
애초에 김정우 10/11안 했는데 했다고 쳐도 누적성적은 김윤환한테 안되는게 사실이고 사실 그때부터 저그가 레메해답 안 나와서 개쳐맞던 시절이라 누적 더 구려졌을 가능성 매우 농후함.
드랲 이후 성적만 봐도 이제동 박성준 다음 저그가 김윤환이고 그 다음이 신동원 김정우 박찬수인데 박찬수는 조작이니 빼고, 신동원이 스타리그 마지막에 떠서 그렇지 진짜 잘했음. 김정우 빠졌어도 티 안날 정도로. 김정우 역스윕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렇지 개인리그만 보면 4강도 여러번 갔던 김윤환에 비비는게 무안할 정도임. 김정우도 본인이 안된다는거 아는데 왜 팬들이 붙혀서 욕 먹이냐 ㅋㅋ
@@pinturicchio1019 레메 나온 이후에 저그 토스전 제물로 테란전 각성한 이제동, 웅진 저그 원투펀치 김민철 김명운 아니고서 레메에 손도 못쓰고 저그들 다 쳐맞았는데 김정우라고 다르진 않아보임. 매새기가 아프리카 와서 후반운영도 진짜 ㅈㄴ 잘해진거지 현역때는 초반 이제동에 후반가면 힘 빠지는 이미지 있었음.
@@pinturicchio1019 응 김윤환이 넘사벽이야 ㅂㅅ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상 함몰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은 그냥 깡패애들이 말하는 현역인줄 알앗는데 스타를 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사람 누규?
난 초딩때 피씨방가서 밀리도 조금 했지만 친구들 모아서 스매쉬tv 조합법 공책에 적어가면서 깨고 팀 나눠서 로마의 부흥하던거 생각나네...흐..
하ㅠㅠ군대 자대배치 점르가즘느꼈네
오랜만에 뵙습니다!
머리존나웃기네 시박ㅋㅋㅋㅋㅋㅋ🤣
그 향수가 있지..우린 5분 노러쉬 했는데..초반 딱딱이들 막기 너무 힘들어서ㅋㅋㅋㅋㅋㅋ
변튜브식 프로리그 풀영상보다 알짜베기만 뽑아주면 잘될텐데 점튜브는..
준프로 따는거 자체가 헬이지....
초고수들중에 고수가 준프로 따는데
2:50 염빡이가 또ㅋㅋㅋ
왜 율이영상은 안올라오나요??
씁쓸허네 프로게이머도 재능빨이고 그렇게 노력해도 사회 나오면 기반은 하나도 없고..
포트리스도 있었다구
10분 노러쉬 겁나 추억이네ㅋㅋ 그러고서 4드론 하면 개꿀잼이었는데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종나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얼굴이 더 귀엽네 커엽중형
현역때 평균보다 조금 못했다고 하는사람이 현역 공식 저그전 11연승 1위 하냐?? (2위 택신 10연승) 당신 어제 메프 퀸벽 잡았다는 소문이 있어..
개인리그 성적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프로게이머 사이에서는 평균보다 조금 아래 맞음
@@user-kz5hd2ow6u 프로게이머가 200명이 조금 넘는데
개인리그 성적 거의 없다고 평균 이하?
1군 주장을 뭘로보고.
각 팀 주전 중에 평균 이하 일지는 모르겠는데
개인리그 토스전 운빨 뽀록 4강 찍은 조일장이나 반짝 김현우 보단 충분히 높은 급은 됐지.
세탁소 토스 중에서는 김구현 다음이었다.
10/11 시즌 21승 15패로 승률은 이신형에 이어 세탁소 내 2위였고, 도재욱이 그 시즌 21승 17패로 김윤중보다 프로리그에서 더 못했어.
개인리그는 둘 다 말아먹었고.
김윤중이 10/11 프로토스 다승 순위 11위였다.
@@pinturicchio1019 프로리그 승률이 50% 미만이라서 평균이하로 자기가 생각하는거겠지 김윤중정도면 객관적으로 평균임.
6룡 밑에 드래프트 세대 토스로 치면
진영화 김대엽 박세정 이경민 밑이 김윤중 장윤철 정도 아닌가?
계란후라이를 안먹는다고?? 선넘네.
스타 때문에 피시방 먹여 살렸다 ㅋㅋ 피시방 초창기 처음 나왔을때 따로 관리하는 프로그램도 없던 피시방이 대부분이라서 그냥 종이에 시작시간 적어서 주고했었음 하고싶은 게임 있으면 CD로 CD롬에 돌려서 했어야 했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피시방 국룰도 없어서 피시방마다 가격이 달랐고 입장료 받는 피시방도 있었다 ㅋㅋ 처음 나왔을 초창기엔 피시방 1시간에 2천원 받는곳도 많았음.
피시방가면 스타,디아블로 딱 두개였었는데 ㅠㅠ 요즘 피시방가서 스타하면 눈치보임 ㅋㅋ 개틀딱소리들을까봐..
2:20 아발론 MLS 석나가네 ㅋㅋㅋㅋ
잘먹는다 부럽다
중학교때 날빌썻다가
한명 절교한적 있음ㅋㅋ
그래두 점중이 저그전 연승 1위 아이가?
지금도 잘함
5:00 점중이의 날갯짓
향수를 모르긴 왜몰라 그때 스타하던 애들이 지금 시청자인데 ㅋㅋ
먹방 유투버임?
네 먹방 소통 bj임 가끔 스타한번씩 껴서 하긴하는데 승률 개바닥임
이게 좀 많이와전된건데
윤중이가 말하던 시절은 내가 초 중시절이였다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 극초반
리니지가 나오고 나서부터는 스타도 예전처럼 피씨방에서 단체로 모여서 하는 게임은 아니였어 스타리그가 인기가 있던거였지
윤중이가 몇살인지 모르지만 나보다 한참어릴텐데 2000년 초반에 몇살이였겠누
내가 93년생인데 중고딩때 단체로 피시방가면 카오스나 서든이나 카트나 하다가 잠깐씩 스타팀플 하기는 했다
딱 초딩때 푸른무한 이딴맵에서 10분 노러쉬 이런거 많이했던 기억은 나네
와전은 님이하고있는게 와전같은데ㅋㅋ누가보면 스타랑 리니지랑 몇년차이 나는줄알겠누ㅋㅋ 90년대 극후반은 스타가 점유율이높았음 그이후 린지나 바람 포트리스 다양성높아지면서 분산되고 디아2가 학생들한테 빅히트치면서 많이햇지 ㅋㅋ그래도 저글링블러드 빠무 헌터 이런거 단체로가서 많이햇음 학생이건직장인이건 계속 스타를붙잡고 하지않았을뿐이지 님동네에서 님이겜방에있을때 스타많이못본거겠지ㅋㅋ
점중이는 게임 이기면 노잼
롤도 사설파서 노 인베 룰 딱 적어놓고하는데
은근히 먹방BJ 기질있다 점중이형
5:15 ㅈ댈뻔했네ㅋㅋ 차라리 세탁소가 낫지
세탁소도 현역기준 괜찮은 선수들이 많네
투신 진XX 암센세 구질라 일장곰 점중이
막판 유망주였던 파고 이신형 변레기까지
윤중이는 개그맨햇으면?
이형 현역때 꽤 생겼었는데...
염은 빼자 보기 역하다
윤중이정도면 롤로 어느정도 되려나... 엄티??
펀치정도
@아줌마 엄티정도면 그래도 lck 500킬 이상에 꾸준히 주전먹는 선수인데 김윤중보다 높은 급이죠. 정글이면 뭐 플로리스? 한번씩 캐리하고 그런 느낌
점중이 머리통 산만하노
롤충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시켜먹는거 좋은데 관리좀 해야할거 같은데.. ㅋㅋ 볼때마다 뭐 먹고 있어 얼굴 겁나 부었어
와 첨들어오자마자벌처 석나가네
여물 쳐먹는거 먹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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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점중이는 한b+급 이였지
기뮤난은 롤bj면서
스타 말만하면
발작함
밴댕이 소갈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