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이 유럽까지 가는 방법, 티웨이항공 인천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탑승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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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05. 2024
- #티웨이항공 #크로아티아
티웨이항공 유럽 노선(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취항에 앞서
인천-자그레브 노선이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기종으로는 유럽까지 한 번에 가지 못하고 중간 급유를 위해 경유를 해야하지만
경유시간이 짧고, 공항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중간에 잠시 쉬어가기는 것이 여행의 컨디션을 조절하기 좋습니다.
기내식도 양은 많지 않고 상당히 간소화되었지만 음식은 맛있고
혹시 양이 부족하다면 추가로 컵라면 같은 것을 사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담요, 베게, 슬리퍼 같은게 없고, 스크린도 없으니까
비행기 타기전 개인적으로 준비를 해야할게 좀 있다는 것..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친절한 승무원과 쾌적했던 기내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라는게 저가항공의 장점입니다.
최초로 유럽 노선에 도전하는 티웨이항공이 잘 정착해서
유럽 가는 항공 요금이 경쟁적으로(?) 낮아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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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 합병 중간점검 (티웨이 파리 취항, 반독점법, 아시아나 화물분리 매각) [변비행✈242화]](http://i.ytimg.com/vi/BKK7gV9_7CM/mqdefault.jpg)
![여기가 요정의 숲 맞나요?🧚크로아티아를 찾는 가장 큰 이유! 바로 플리트비체!ㅣ EP.65 [다시갈지도]](http://i.ytimg.com/vi/CWhkIfjplGc/mqdefault.jpg)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없어요. 여행 좀 다녀 본 사람들은 완전 비 추천이죠.
터키항공이나 루프트한자가 경유 포함 15~16시간이면 되는데 티웨이 갈 때 경유 15시간이면 시간적인 메리트 없고, 좌석 좁고, 기내 모니터 없고, 담요 없고... 그런데 가격은 티웨이가 더 비싸고 이게 무슨 의미가 있죠? 이게 무슨 저가 항공인가요?
승무원이 한국어잘합니다
왜 이게 생각보다 좋으냐고요. 만약 그렇게 좋으면 사람들이 환승해서 가지. 굳이 직항기를 선호 할까요?
긍정적으로 평가 하는거지 새키야 직항 보다 편하겟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중간에 급유를 위해서 지연되는걸 오히려 좋다고 하는게 과연 상식적인 후기 인지가 의심이 가네요
사람마다 다를수도요
저도 중간급유 좋아요 비행기 두번타는 느낌? 새로운 공항도 보고....
죄송합니다. 항덕이라.ㅋㅋㅋ
그냥 정신승리나 알바라고 보면 되겠죠.
아예 환승을 하면 티웨이 가격에 풀서비스 항공사 탑승 가능해집니다
외국 공항에서 환승으로 찾아가는게
버거운 노약자에게는 훨씬 낫다고 봅니다
전 좋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이착륙 하는게 비행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설레는 일인지😂
LCC 저비용항공사 컵라면 유상판매 하는데, 컴라면 사가서 물달라는건 상도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식당에 소주 비싸다고 소주 마트에서 사가서 소주컵달라는거랑 똑같잖아요
그게 싫으면 FSC 타야죠!
그래서 전 3시간 넘는 비행은 LCC거릅니다.
추가 수하물, 기내식, 간식, 음료(주류) 이런거 포함하면 그냥 맘편하게 FSC가 나아요!
좁은좌석(27-29인치)에서 컵라면 5천원주고 사먹지 말고
상대적으로 조금 넓은좌석(31-32인치) 에서 수화물도 23키로로 여유있게 보내고,
비빔밥 / 쌈등 비교적 고급진 기내식에, 와인 맥주등 주류 마음껏먹고(기내에선 자기주량보다 조금더 작게)
배고프거나 지루하면 갤리(주방)도 털고 편안하게 다닙니다.
돈아낀다고 LCC 타서 라면 음료 안먹을거 아니자나요
LCC는 제주도나 동북아나 가까운 동남아 여행갈때 이용하고
4시간 넘는 비행은 FSC로
아 티웨이 에서 운항하는 댄공에서 넘어온 333은 좌석간격은 31-32인치 겠네요 기존 티웨이 기재랑은 좌석간격이 다를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유가 생각보다 좋다? 그생각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광고라고 너무 좋게만 포장하네
무슨 근거로 장거리 단거리에 따라 온도 조절 다르게 한다고 하시는지ㅎㅎㅎ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주시길
중간 급유라....ㅋ 새롭긴 하네요. 그나저나 예전에 자그레브 가려면 프라하에서 차타고 엄청 오래 갔었는데 직항이 있었군요.
자그레브 2018년에 첫 취항하고..몇년간 쉬다가 다시 뜬거래요^^
😅
1곳 경유해서 가는게 비용적으로 저렴한 것 같아요.
사실 요즘 저가항공이 너무 가격이 비싸지면서 단거리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랑 차이가 거의 없어요.
옵션없이(완전 몸만)해야 쌀까, 안그럼 차이가 거의 없어서 FSC타는게 좋아요.
갈 때 시간이 길지만 올 때는 직항이라 편했어요.
2백만 마일 넘은 밀리언 마일러입니다. 같은 거리 기준 미주-유럽 노선보다 한국-미주, 한국-유럽 노선 가격이 이미 비싼건 알고계시나요? 한국 대기업 독점적 횡포가 심한데, 아시아나마저 인수합병되면 그 손해는 고스란히 한국 국민들이 떠안는겁니다.
LCC와 FSC는 엄연히 다른데 비교를 하실거면 LCC끼리, FSC끼리 비교하시는게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 서비스 제공 형태가 다른데 같은 기준을 두고 보는건 이상한거같은데요..^^
말씀에는 전적으로 공감하나, 현재 티웨이항공의 자그레브 노선 가격을 보면 도저히 LCC 가격이 아닙니다. 중간급유를 포함함에도 불구하고 왠만한 FSC 급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면서 서비스는 LCC수준으로 제공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절대 좋게보이진 않을거같아요
90년대 아시아나 항공으로 뉴욕가면 갈때는 제트기류타고 한번에 가는데 귀국편은 앵커리지에서 급유해야했음. (기체는 보잉 747) 이코노미석 증후군이 문제가 대두되고 요새는 규정에의해 이코노미석도 어느정도 공간이 있지만 당시에는 닭장같이 좁은 좌석에 14시간 이상씩 비행하며 돈없는것에 대한 비애감 더 느낌.
깜도 안되는 뱅기 운항 허가 취소해라
저거 에어아시아에서 쓰던 비행기라서 의자도 불편하고 경유해서 내렸다가 또 가야하는데요 비엣젯 항공기랑 같은거에요. 유럽행은 저가항공 타는거 아니래요 대한항공타세요.
당장 50~80년대 생들만 해도 중간급유 허구언날들 해서 '라떼는 말야' 했던건데 이제 그게 없어지는 세대가 되었는데 그 다음 젊은세대가 중간급유 해봤다고 '라떼는 말야'를 말하기 위해 대비한다니 재밌네요.
그냥 외항사 FSC타는게 편하겠어요
조금 불편한거는 좀 아닌거 같아요
대한항공에서 들여오는 A332는 서유럽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라 자그레브는 계속해서 A333 투입 예정입니다.
오 그렇군요!!
이게 참... 애매한거 깉아요 경유아닌 경유같은 비행...거기에 Lcc서비스 외항 FSC가 좀 더 나을 거 같은 느낌 아닌 느낌... 그나저니 프랑스 해결 안되서 티웨이 슬롯 하나 그냥 날로 먹는 일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맞아요 11시간 넘는 비행기는 진심 중간애 내려야함. 이코노미는 못버팀..ㅠㅠ
근데 저건 직항이 아니라 경유랑 다를게없네요 ㅋㅋㅋㅋㅋㅋ
파리 뉴욕처럼 14시간걸리는 이코노미도 200~300명씩 잘 타고다니는데 뭔못버팀? 님 비즈만타고다님? 저 거리 중간급유해서 가는 비행편이 더 이상하지않음?
올 기내식 죽이네.. ㅎㅎ
영상 웃으면서 봤습니다 ㅋㅋㅋ FSC랑 LCC랑 비교하시네요 ㅋㅋㅋ LCC타면서 서비스는 대한항공/아시아나/에어프랑스 FSC급을 바라시면 그냥 돈 더 지불하시고 직항 타세요. 저렴하게 가면서 메로나에 뜨거운물 ㅋㅋㅋ
우리나라 LCC(제주, 티웨이, 진 등등)가 정말 친절하고 융통성 있게 서비스 해주는거지 ㅋㅋㅋ 라이언에어 이지젯 진짜 LCC타서 비교해보세요
@@user-hd3fe9ju3x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무늬만 저가항공이라 그런지 그래서 유럽저가항공보다 서비스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비록 무늬만 저가항공사이지만 FSC에 비하면 많이 저렴한데... 뜨거운물과 메로나까지 바라는건 무리라고 생각하네요 :)
비행기 티켓값 싸게 구매할수있는 꿀팁이 있나용??
저도 이에 대한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전쟁때문에 러시아영공을 민항기가 지나가는것을 금지하다보니, 약간 돌아서 가다보니, 중간에 경유를 한다고 하는데,
단지 급유때문에 중간에 정차를 한다는것이 좀 새로운 경험이 될듯 합니다. 아무래도 티웨이는 LCC회사로서 중단거리 위주로 운행을 해서 그런지, 장거리 운행을
하기에는 여러가지 서비스 문제가 아직 미흡한것 같습니다. 의자앞의 VOD 스크린도 없고, 이불도 제공이 안되고, 승무원들의 서비스도 그렇고 중단거리노선이라면
모르겠지만, 장거리 노선은 영화도 보고 현재 위치가 이디쯤인지 확인도 하고 해야하는데, 의자앞의 VOD스크린도 없고, 장거리이니만큼 잠도 자둬야하는데,
이불 제공도 안된다면 상당히 불편할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찬지않을까 생각을 해보는데,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동유럽으로 논스톱으로 가는 일부 노선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이 있는것은 아닌데, 자그레브 노선이 생기다보니 동유렵에 가기에는 상당히 편리해진것
같습니다. 10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다보면 지겨울텐데, 중간에 잠시 경유를 하면서 휴식을 취한다는것이 하나의 재미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LCC라서 그건 적응하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비용 다 빼서 티켓을 저렴하게 만든거니깐요.
@@Viyottyummy 저렴한가가 문제임 ㅋㅋ
예전.. 아주 오래전 대한항공으로 토론토 갈때.. 시카고 경유였는데.. 내렸다가 다시 탑승했던 기억이... ㅎㅎㅎ
동방항공 미쳐날뛰고있습니다. 동방항공 가격으로 후려치면 티웨이 누가탈까요.
티웨이 인천-자그레브는 80선으로 가야 선택지중 하나가 될거같네요.
동방항공 단점은 중국 장점도 중국...
유럽 내리면 중국인들은 다 줄서서 입국심사받는데
우리들은 그냥 하이패스 타니까요 ㅎㅎ
가격으로 다 용서됨 베트남 가려다가 동방항공 이스탄불 왕복이 50마넌이라 질렀읍니다
경유시간이 21시간이네요 ㄷㄷ
저도 모스크바 갈 때 항상 에어아스타나 탔어요. 딱 중간에 아스타나에서 환승해서 갔는데 진짜 컨디션에 엄청 좋아요
티웨이가 샌드위치,컵라면을 주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갠적으로는 미국에서 유나이티드항공 타는데 8시간 걸리는 국내선도 음료만 제공되고,델타는 국내선 기내식이라서 치킨. 샌드위치.파스타 기대했는데 주전부리 준기억이 납니다.
저라면 정성산TV 다운받아서 듣습니다
가격이 최소 130이네요.. 탈 사람들이야 많겠지만 차라리 경유 항공편이 더 싸게 갔다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잘 찾아보면 엄청 싼게 많이 나옵니다
여행사 사이트에서 찾으셔야 싼게 나옵니다. 여행사 사이트에서 여행상품 다 안팔린 거땜에 항공권 풀 때있어요. 다만 중동3사랑 가격 비슷하면 중동3사 타는게 이로운 것 같습니다.
공동구매 항공권(땡처리)은 왕복 68만원에서 70만원대로 거의 형성되어있더라구요
다낭 수리 이슈 있어서 티웨이 무서움😅
저처럼 좁은데서 힘들어 하는 사람은 중간에 내려서 몸 풀수있어서 좋긴하네요😅
ㅋㅋㅋㅋ 진짜 긍정적이신거 같은데 절대 안탈거 같네요 ㅋㅋ
@@Hanbin80
국토부에서 니들 그랄래? 했다니깐요🤣😅
모니터도없고 경유도하고 가격싸도안탐
저때는 파리에 가기 위해 알래스카를 들려 18시간 갔던 기억이 나네요.. DC-10-30기종으로요
헉 게임에서만 봤던 DC기종을..... 게다가 알래스카 경유라니요 ㅠㅠㅠ
라면 유상판매하는데
컵라면 사가서 뜨거운물 요청하는건 ㅋㅋ
Lcc의 특성을 모르고 탑승하시는 분이....이 영상을 보면 큰일날듯
1년살기 해보고싶은 자그레브 인데……여기서 보다닠ㅋㅋㅋㅋㅋㅋ 플리트비체의 봄여름가을겨울의 모습을 보고싶어서 꼭 가보고싶은곳이죠!!
아마..앞으로는 종종 유럽 영상이 올라올겁니다^^
그렇겠습니다 한 달 살기는 너무 짧더군요 1년 살면서 4 계절 모두 지내보면 좋겠습니다
1:16초 키르기스탄 오타 났어용~
경유 하는건 견디겠는데 좌석이 불편함. 그리고 쿠션을 안주니까 그게 상당히 큰 불편으로 다가옴. 이 노선 타시는 분들은 꼭 미리 쿠션을 챙겨서 탑승하세요.
대한항공 장거리 노선에서 승객이 개인적으로 가져간 컵라면에 뜨거운물 안부어줍니다. 안정상의 이유라고 합니다.
주던데요
너무 긍정적으로만 써 있어서 뒷광고 있는줄 ㅎㅎ
저는 영국런던 갈때 영국항공에서 아이스크림도 주고 컵라면도 주고 그랬습니다
ㅋㅋ 이돈씨 에티하드 스탑오버항공권 예약할듯. 무료로 아부다비 호텔도 제공하는데
탔던사람한테 들으니 좌석에 모니터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유럽까지가는데 준비없이 탔다가 심심해서 죽는줄 알았다고 하네요
비ㅅ케트 입장에서는 기름만 파는 것 보다. 안전 문제로 손님을 내리게 해서 면세 장사하는게 엄청난 이득이죠..^^
궂이 티웨이를 타야하는지.....저가 항공이라면 루프트한자 타고 프랑크프루트 들려 경유해서 가는게 더 좋을듯
유럽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스페인 독일 시칠리아2번
올 1월도 시칠리아 다녀왔지만 난 티웨이 안탈래요
모니터도 없고 기내식도 부실하고 불편한게 많고 기본 제공할것들이 빠지 비행기가 저가라지만 루프트 외항사랑 같으면 안될거 같은데 너무 좋게 이야기 하시는듯
유럽 나가는 사람들이라면 티웨이 안탄다
😮😮😮😮😮😮
장거리 비행은 한번쯤 경유, 중간 급유해주는게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중간에 다리도 좀 펴고 걷기도 하는게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컨디션 조절에도 나은 것 같다는데 저도 같은 의견이네요.
제 나이가 어리다면 무조건 빨리 도착하고싶었을지도 모르지만요 크흡 ㅡㅜ
경유 없이 가도 공항 도착하고 짐찾고 나가면 5시~6시라서 첫날 일정이 거의 없는건 비슷하더라구요
경유 하면서 쉬는게 좋다면 중동항공사 이용하면 티웨이 가격에 풀서비스 받고 갈 수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왕복 54만원에 티웨이 항공권 예약했는데 개꿀아닌가요?
싸니까 참아야죠
티웨이 기내컵라면 안됩니다.^^
전쟁만 끝나면 직항되겠네요
중간급유가 별로 안좋아보였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마치 고속버스를 탈때 휴게소에 들리는것처럼 더 좋아보이내요. 장거리 이코노미는 허리박살나는게 무서운데 저렇게 쉬고가면 좋은점이 생각보다 많내요
땡처리표로 가면 추천 아니면 경유편 타는게 닛죠
단체발권 요금은 엄청 쌉니다
땡처리는 진짜 가격 좋긴 하더라구요
언제 다녀오셨어
저 빼고 가족여행으로....ㅋㅋ
휴게소 네요~^^*
아 저가 최대 시간은7시간 이내 그 이상은 메이저 타야죠
티웨이 좋음
중간에 내리는게 잠자기 개똥인데...
티웨이는 뜨거운물 제공 안해줍니다. 물론 시원한물도 제공안해주고 뜨거운물은 아기 분유타는용도 정도만 제공해줘요.
왕뚜껑 ㅠㅠㅜ
@@JapanReadyGo
원래 뜨거운 물이 제공되는 건 아닌 것으로 압니다. 한정된 수량이라서 쓰고 나면 정작 서비스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못받우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안되는 것으로 알아요.
대한 항공도 원칙적으로는 제공되는 것은 아니지만 미주나 유럽 가는 노선은 대형기라서 그나마 여유있으니 주는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저가항공 -> 저비용항공
저는 보잉이 좋은데... 에어버스는 다이나믹하지 않아요 ㅋ
오 그런 차이가 있나요?
요즘은 보잉이 진짜 다사다난해서 B77W 후기생산분도 못믿을 정도입니다... (내부고발자) 787,737MAX까지 생산 불량으로 난리에요.
@@gwangmooyoo793 농은 농으로 받아주세요. 보잉 잼나잖아요 문짝도 막 사출되고
라면 파는 저비용 항공사에서 사가서 물달라는 무개념
여행 유투버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무개념이네요
합병 어림도 없다!! 합병 결사 반대.. 보잉 싫어 에어버스 조아ㅠㅠ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와...중간 급유! 신박한데요! ㅋㅋ
정말 잠깐이지만 좋을 것 같습니다 . 2주전 처형께서 유럽 패키지 여행을 가셨다가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쓰러지셨어요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으로요 . 혈전이 폐로 들어갔는데 천만 다행으로 바로 후송을 하고 제 때 정확한 치료를 해서 엊그제 퇴원하고 입국했습니다 중간 급유하면서 내리는게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헉!! 천만 다행입니다. 귀국 하셔서 푹 쉬고 얼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JapanReadyGo 여행사가 가입한 여행자 보험으로 독일에서 치료비는 모두 보장이 되었다네요. 치료하고 살 만 하셨던지 투어에 합류하고 싶어했는데 병원에서 그렇게는 못한다고 퇴원도 각서 쓰고 퇴원하라고 하더랍니다 귀국 항공편은 비지니스 좌석으로 ( 처형 부담 ) 누워서 무사히 들어왔습니다 저희 부부도 휴가 때 유럽 가는 항공편 고민중입니다^^
저가항공이 유럽이나 호주까지 가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모니터도 없이 절대 싸지도 않는데.. 고생하며 왜 경유해가며 가는지..
싸던데요 마니..
@@JapanReadyGo 그런가요? 쎄일할때 열씨미 발권받아봐야겠네요~
1. 쌈
2. 요즘 모니터 없이 휴대폰 태블릿 보급률이 높아져 모니터 예전보다 잘 안씀
3. 신기재에는 와이파이 돈내고 쓸수 있음(진에어 도입 논의중)
4. 요즘 와이파이 연결해서(인터넷연결은 안됨) 모니터 없이 본인 폰으로 기내 엔터테인먼트 사용가능
5. 좌석간격은 ..... 그래도 국내선보단 넓게 잡아요. 그래도 불편하다면 업그레이드 하고 넓은좌석 잡으면 됨. 솔직히 비상구나 앞좌석 잡으면 대한항공 일반적인 이코노미보단 편하게 갑니다.
저는 오히려 그동안 모은 마일땜에 압도적으로 싸지 않은 이상은 LCC로 안갈거 같습니다. 호주는 싱가폴 항공 발품 팔면 티웨이보다 더 싸게 나오더라구요.(물론 비행시간은 1.5배지만 이코노미까지 서비스 좋은 곳이라) AVOD는 이번 유럽 룹한자 타고갔는데 많이 안본거 같아요. 두시간 봤나? 거의 에어쇼 용이었던,,,
편도 조합이 좋거든요(편도+편도 조합으로 받음)
레거시(FSC)항공사는 편도 발권이 왕복의 1/2이 아닌 경우가 대다수 이며 심한 경우 왕복 보다 편도가 더 비싸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 때는 왕복 발권 하고 올때 표는 찢어 버리라는 말도 있었죠
a330이나 a350 도입할라나요?
a330-200을 다섯대나 빌려준다고 합니다
@@JapanReadyGo 332를요? 있는거 다 빌리나보네요 ㄷㄷ
티웨이에서 처음에 아시아나 350도 얘기했다는데... 아시아나는 아직 다른 회사인데다 본인들 장거리 노선 거의 다 띄우는데 보유량의 1/3이나 주는 건 그렇고 대한항공 332 HGW 모델 포함해서 5대 지금 도색 다 끝내고 인도중이라네요.
추가적으로 오늘 보니까 330-900neo나 A350 도입한다고 뉴스에 나왔더라고여
연착 밥먹듯하는 최악의 뱅기
티웨이 타지마세요.... 트레이도 없음 비빔밥 맛이 없음.. 프리미엄플러스 구독자...
한마디로 저가 항공 티내고 있구나 싸구려 취급 제대로 받고 있네
티웨이는 거르는게 답 입니다
전혀 좋을 일 아니다. 아시아나가 없어진 후과를 국민들이 톡톡히 치르는구나.
티웨이 곧 망할꺼 같은데... 지금처럼 운행하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