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성장] 죄 사함 받은 후에 짓는 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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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0. 08. 2024

Komentáře • 86

  • @TV-kp4xe
    @TV-kp4xe  Před 3 lety +54

    장현선(jang hyun son)씨께 경고합니다.
    장현선 씨.
    귀하께서 정말 거듭나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이라면 왜 내 방송에 대해서만 자꾸 비방을 일삼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귀하에게 한번도 잘못한 것도 없고 해를 끼친 적도 없는데, 귀하께서 정말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면, 귀하가 주님께 입은 은혜와 감사 간증하기도 바쁠 텐데요. 그리고 복음을 모르는 분들 복음 전하기도 바쁠 텐데요. 그렇게 할 일이 없으신가요? 우리는 복음 전하고 기도하고 성경 읽을 시간도 모자라는데요.
    귀하께서는 그렇게 옳고 잘난 사람인데, 주님께 어떤 은혜를 입었는지, 어떤 말씀으로 어떤 변화를 받았는지, 어떻게 거듭났는지에 대한 간증은 하나도 없고, 그저 남의 방송 듣고 헐뜯고 비난하기는 것밖에 하는 게 없네요.
    나이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나도 귀하로부터 함부로 반말 들을 나이는 아닌데, 처음부터 귀하가 어떤 사람인지도 전혀 밝히지 않고 무례하게 비방만 일삼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보다시피 내 방송을 듣고 죄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많고 감사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내 방송을 듣고 기성교회 목사님들도 여러 분 구원받아 감사해 하고, 모 전직 장관의 부인도 구원을 받았다고 연락한 분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신학박사 학위를 두 개씩이나 가지고 있기도 하고, 현재 기성교회 신학교에서 교수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복음을 모르고 있다가 죄 사함을 받고 너무 감사해서 지금도 종종 교제하고 있습니다.
    나도 기독교회사도 좀 읽어보고 기독교 역사상 복음주의자들의 글도 좀 읽어본 사람입니다. 그리고 성경과 그런 복음주의자들의 간증을 통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분명한 진리라는 확증을 받게 되어 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설령 내가 전하는 복음이 당신과 견해가 다르다고 하더라도 한국에 무수한 이단들도 있고, 기성교회 목회자들 가운데, 한국의 대형 교회 목사들이나 교계 지도자들 중에 여러 가지 비리와 문제로 지탄을 받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 하고 내 방송에 대해서만 자꾸 시비를 거는 겁니까?
    그리고 우리는 분명히 회개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두 가지 회개가 있다고 누누이 이야기해 왔는데, 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터무니없는 공격을 일삼는 거지요?
    내 방송 못 들어주겠다면서 왜 또 듣고 자꾸 헐뜯는 겁니까? 못 들어주겠으면 들어오지 마세요, 못 들어주겠다면서 들어와 다 듣고 비방할 필요 있나요? 누가 들어 달라고 합니까? 공연한 수고 하지 마세요. 나도 당신이 제발 안 들어오고 안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나도 당신같은 사람 들어오는 거 원치 않습니다.
    내가 전하는 복음이 진리라면, 당신이 마음 안 바꾸면 당신은 영원한 지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경고합니다. 앞으로 계속 아무 "연고없이" 계속 이런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면 나도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당신을 상대할 수밖에 없음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 바 저희가 연고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요 15:25)
    나도 우리 선교회를 터무니없이 비방한 사람들 수없이 만나고 대화도 해본 사람입니다.
    우습게 보이신다면 우습지 않은 사람이라는 걸 분명히 보여주겠습니다. 나를 무시하는 건 괜찮은데, 하나님의 복음을 무시하고, 귀한 진리가 전파되는 걸 방해하는 일에는 단호히 물러서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한규 목사 드림.

    • @user-ps1hl4nk9u
      @user-ps1hl4nk9u Před 3 lety +9

      복음을 방해하는 것은 당연한 처벌에 해야합니다 나도 장로교다녀지만 마음에 죄가 있고 선경말씀 창세기 에서 요한계시록 핵심을 찾다가 여기에서 말씀을 듣고 모든죄을 끝이나고 거듭나읍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ey7lu3ge4r
      @user-ey7lu3ge4r Před 5 měsíci

      타교단에 출석합니다 만 이한규 목사님 말씀이 좋습니다

    • @user-fm9mx5mw1h
      @user-fm9mx5mw1h Před 2 dny

      예수님의 용서하라는 말씀은 지식으로만 아는건지; 예수님과 제자들이 비방당하고 매맞을때 님처럼 반응했나요? 지식말고 삶으로 모범을 보여주세요 신학공부해서 말만 떠드는 게 목사가 아니라 순종된 삶으로 모범을 보이는 게 목사입니다 바울을 본받도록하새요

  • @user-gq1en6lh5y
    @user-gq1en6lh5y Před měsícem

    목사님
    명확하고 분명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항상 고맙슴니다
    우리의 모든죄를 깨끗하세 씻어주시고 영원히
    온전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user-sx9nk9zt1g
    @user-sx9nk9zt1g Před 3 lety +21

    온 세상의 모든 사람의 죄문제를 백프로 완전하게 사해주신, 완벽하신 주님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늘 성경 말씀으로 명확하게 짚어주시는 이 한규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 @user-kp4rz4zb8t
      @user-kp4rz4zb8t Před 3 lety +2

      목사님 늘 건강하셔서 이렇게 좋은 말씀 오래 오래 들려주세요~~ ^^

  • @user-os7ro4vr6s
    @user-os7ro4vr6s Před 3 lety +22

    귀한 말씀 소망 스럽습니다
    성령이 하신 말씀을 들으면 행복합니다
    은혜의 보좌 앞에 당대회
    나 갈수 있는 길은 오직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시는 말씀을 믿는 믿음
    뿐 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 기다립니다 '

  • @chloelee5930
    @chloelee5930 Před 3 lety +14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user-cx7rx3rs7h
    @user-cx7rx3rs7h Před 2 lety +4

    목사님 감사합니다 2001년4월19일에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 목사님 말씀 자주 듣고 있습니다~신앙 생활에 큰 도움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90세 되신 친정 어머니도 목사님 말씀 들으시면 좋아 하십니다~

  • @suklee6340
    @suklee6340 Před 3 lety +4

    정말목사님말쓰을들어면
    신앙이새로워지는것같이
    힘이생깁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 @user-ts4iz4vg6e
    @user-ts4iz4vg6e Před 3 lety +15

    은혜로 되어진 죄사함 거듭남
    말씀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user-mi7ij6kw8y
      @user-mi7ij6kw8y Před 3 lety

      거듭남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성령을 받는 때입니다.
      요한 일서 3장 9절에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거함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중생때, 보혜사 성령을 받고 성령세례때 삼위의 성령을 부음받고, 거듭나면 하나님의 성령을 받게 됩니다. 이로써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영으로 우리가운데 실체로 거하시게 됨으로 진정한 의미에서 삼위일체가 실현되게 되는 때이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실체로 우리 영혼가운데 거하심으로 참된 연합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둘째, 육적 몸을 벗는 때입니다.
      골로새서 2장 11절에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17장에 언약의 표징으로 할례를 주셨고 이는 마음의 정욕을 제거하는 것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레위기 26장 41절에 '그 할례 받지 아니한 그들의 마음이 낮아져서 그들의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면' 야곱과 이삭과 아브라함과 맺은 그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신다고 하였고 신명기 10장 16절에도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서 2장 28절로 29절에서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이 낮아져서 목이 곧아지지 않게 하는 것이 진정 우리가 받아야 할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정욕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아직 죄성이 완전히 뿌리 뽑힌 것은 아니지만 육신의 정욕이 상당히 제거됨으로 이때부터는 습관적으로 죄를 짓지 않게 되며(요일 3:9), 로마서 8장 2절의 말씀과 같이 성령안에 의의 말씀, 진리의 형상이 새겨짐으로 죽지 않는 생명이 되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누리게 되고 영원 지옥 갈 수 없는 생명이 됩니다. 그러므로 영원지옥에 대한 두려움에서도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세째, 예수를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로 시인하는 때입니다.
      칭의때 예수의 십자가가 자신의 죄때문임을 진정으로 인식하면서, 예수를 구세주로 시인하게 되며, 중생때 자신의 진정한 주인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식하는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이 시작되는 때입니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은자'입니다. 구약에 기름 부음 받은 직분이 세가지 있었습니다. 선지자와 제사장, 왕은 기름 부어 세웠습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에 대한 인식이 시작되면서 요한 일서 2장 27절에 이른바와 같이 '주께 받은 바 기름부음'이 거함으로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의 인식은 단순히 머리로 아는 차원이 아니라 보혜사 성령이 진리의 성령이 되심으로 거듭나게 되면 진리로 인도하는 기능이 더욱 더 강화되는 것입니다. 즉, 진리의 성령을 통하여 주님이 더 용이하게 감동하시고 지도할 수 있게 되므로 영감이 풍부해 집니다.
      요한복음 20장 23절에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거듭나게 되면 죄에 대해 해방되므로 습관적으로 죄를 짓지 않고 죄에 대한 제사장적 권세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또한 요한 일서 5장 18절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는 하나님의 성령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실체로 영혼 가운데 거하심으로 그의 거룩하심에 영향을 받아 우리의 영혼도 죄를 미워하며 범죄하는 삶을 떠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심으로 악한자, 즉 마귀가 건드리지 못하게 됩니다. 왕적 권세로 마귀에 대항할 수 있게 되는 시기가 바로 거듭남입니다.
      거듭나게 되면 이와 같이 그리스도를 제대로 누리기 시작합니다. 이는 성령의 임재를 누리는 것과는 다릅니다.
      베드로가 마태복음 16장 16절에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고백하였는데 이는 예수님 사역의 초창기가 아니였습니다. 빌립은 요한복음 14장에서 공생애 말기까지 예수님을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시는 그리스도로 믿지 못하였고 도마는 예수님이 부활하실때까지도 의심하였습니다. 이로 보건대 그리스도의 고백이 보통 신자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진리안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과 생명의 인식이 철저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고백이 아닌 것입니다.
      네째, 거듭남은 참 자녀가 되는 때입니다.
      갈라디아 3장 26절에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라고 하였습니다. 계시될 믿음이 오고 더이상 율법에 매이지 않고 영의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갈 5:1) 유업을 이을 자이지만 어렸을때에는 종과 다름없어서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다고 하였습니다.(갈 4:1~2)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자라야 하지만 아들은 아들인 것입니다. 종과는 다릅니다.
      또한 요한복음 8장 32절에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진리의 성령을 인하여 진리를 알게 되고 그 진리로 인하여 자유롭게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2절에는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 받았다’고 하였는데 이는 중생을 가리킵니다. 중생때 악한 양심이 선한양심이 되고 중생한자는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참마음'을 가지는 때가 거듭날 때이며 '온전한 믿음'은 성결때 오게 됩니다.
      이러한 참마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자들에게 로마서 8장 16절의 말씀과 같이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게 되는 것입니다. 형식적이고 관념적인 관계가 아닌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고, 아버지의 성령과 우리의 영이 자녀됨에 대하여 확신을 주시는 것입니다.
      다섯째, 아버지와 아들이 항상 거하는 때입니다.
      요한일서 3장 24절에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거듭나게 되면 영가운데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의 죄성에 어느정도의 통제를 제공함으로 죄에서 해방되고 계명을 지키게 됩니다. 그러한 자가 주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신다 하였습니다.
      거듭나기 전에는 아버지께서 항상 계시지 않다가 거듭나게 되면 아버지의 성령이 실체로 우리 안에 들어오심으로 우리의 영혼과 육체가 항상 사랑의 빛의 나라에 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보혜사 성령이 진리의 성령이 되심으로 주님께서 지속적으로 영가운데 말씀하시게 되어 영감이 풍성해지게 됩니다.
      거듭남은 참자녀로서 장성한 그리스도로 나아가는 시작점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터가 형성되는 때입니다. 영의 자유안에서 제대로 영을 좇아 살수 있는 때이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자녀의 명분뿐 아니라 자녀의 특권을 실질적으로 가져나가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그래서 요한 일서 5장 14절에 이른바와 같이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으로 기도 응답의 특권을 누리는 때입니다.
      이처럼 거듭남은 우리가 실제 이루어가야 하는 말씀인 것이지요. 막연하지도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거듭남에 대한 말씀을 바로 알아야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구원과 변화에 대한 더 많은 진리는 빌라델비아 교회 연합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user-hl2zq4nt4d
    @user-hl2zq4nt4d Před 3 lety +4

    목사님 항상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user-cd4bv7uz3k
    @user-cd4bv7uz3k Před 3 lety +4

    목사님 복음 확실합니다 감사합니다 ~~

  • @user-lk2yd7ej8q
    @user-lk2yd7ej8q Před 3 lety +4

    너무 은혜로운 말씀
    늘 감사 합니다.

  • @user-dg9mm1lg5m
    @user-dg9mm1lg5m Před 2 lety +2

    주안 이처럼 제가 일생에 모든 죄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다 지시고 십자가 에 돌아 가시고 부활하시고
    날 위하여 중보 하심에 감사 죄 사함에 의롭다 한 자가 되어
    저의 남은 생에 이 복 음전하고 싶습니다
    목사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user-et9ql4in8g
    @user-et9ql4in8g Před 3 lety +13

    확실한 구원의 복음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소망스럽습니다

    • @user-iy5tq4tm5j
      @user-iy5tq4tm5j Před 3 lety

      양심을 화인맞게 하는 저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시나요? 통탄스럽습니다. 제가 위에 쓴 글을 읽어보십시요. 그래도 양심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성경책을 다시 보십시요.

  • @user-zl8hg2os5z
    @user-zl8hg2os5z Před 2 lety +3

    목사님.
    이렇게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을 해주시니 속부터 시원하고 마음이 밝아지고
    예수님이 알파요 오메가셔서 모든사람(전인류의)의 모든죄를 십자가에 못박히시면서 끝이나고
    배표안에 모든식사값이
    입학때지불한 학비안에 모든 경비가 들어있어서
    잘 기억하고 적용하면서 믿음으로 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user-vb3tl4sz5g
    @user-vb3tl4sz5g Před 10 měsíci +1

    아멘.이라는 감사함의 말씀이 저절로 나옵니다.
    귀한 은혜의 복음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og7ui4mi8d
    @user-og7ui4mi8d Před 3 lety +14

    모든죄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완벽하게 씻어 졌고 모든죄에 대한 심판이 끝이 났습니다. 그십자가에서 모든 형벌이 영원히 끝이 났고 예수님의 은혜로 공로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고 그 말씀이 마음에 자리 잡아서 감사합니다.

    • @user-mi7ij6kw8y
      @user-mi7ij6kw8y Před 3 lety +1

      믿음이 와도 그 믿음을 가지고 철저한 회개를 하는데 쓰지 못하면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와도 사랑을 갈구하지 않고 매일 산만 옮기고 있으면 거듭남 가운데 못 들어가는 것, 믿음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믿음이 왔을 때 믿음을 어디에다 쓰냐에 따라서 구원에 이르기도 하고 이르지 못하기도 합니다. 구원의 도라는 것이 신비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중풍병을 낫게 한 것은 인자가 죄사하는 권세를 알게 하려고 낫게 하려 한 것입니다. 병을 낫게 하는 믿음을 가지고 죄 사함 받는데 써야합니다. 병 고치는 믿음을 죄사하는데 써야합니다. 병 고치는 것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 병 고치는 것과 전도가 확장되는 것은 매치가 잘 되는데 병 고치는 것으로 죄사하는 권세를 말한, 이것은 매치가 잘 안 된다, 라고 느낍니다. 그런데 여기에 구원의 비밀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병 고치는 능력과 믿음을 죄사하는데 쓰라는 것. 병 고치는 믿음, 귀신 쫓는 믿음 같은 선상입니다.
      병 고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귀신 쫓는 믿음 안 에서 구원받는다는 것은 이것도 간접적으로 시사해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병 고치고 귀신 쫓는 믿음으로 하늘의 이름을 기록할 수 있는 것. 그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것
      병 고치면서 구원을 많이 얘기했습니다. 육신의 병 고치는 것과 구원과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병 고치는 믿음과 구원. 복음서에 도배되어 있습니다. 병 고치는 것 말고는 어떤 것이 구원의 믿음에 해당되는 것인가. 야고보가 말한 산 믿음, 에녹부터 해서 도배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있는 믿음의 태반이 산 믿음입니다. 유독 히브리파 유대인들은 형식에 갇혀서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산 믿음에 도달하지 못하고 구원을 못 받는 것. 유대인 입장에서 정성을 들이고 빈틈없이 하고 제사규례를 지키고, 날, 절기를 지키는 것은 쉬운데 산 믿음을 가지는 것은 어렵습니다. 눈에 안보이기에. 그런데 산 믿음이 없으면 구원을 못 받는 것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믿음. 인정사정없이 인정을 끊어버리는 믿음, 히11장의 믿음의 태반이 다 여기에 해당됩니다.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이 있는. 아 믿음 있네 인정할 수밖에 없는. 병든 자를 보고 기도해달라고 했을 때 병을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담대하게 기도해줄 수 있는 것.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신념입니다. 믿음은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믿음과 상극은 부정적인 말입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면 절대 믿음이 생길 수 없습니다. 믿음이 있고, 믿음을 키울 사람들은 내 앞에 힘든, 어려운 상황이 오면 도전정신이 생깁니다. 전도할 때 하루 종일 허탕치고, 말할만한 한 사람도 만나지 못했다 할지라도 낙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도전정신이 생기는 것입니다. 더 용기가 솟아나는 것, 믿음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산 믿음을 가지는 것은 성령 받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입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다 누렸던 것들, 이런 일을 말하려면 셀 수 없도다.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 한 사람이 셀 수가 없습니다. 산 믿음을 가지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세상과 가족의 욕심의 끈이 남아있기에 제대로 된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버리고 주를 쫓았사오니, 이러면 산 믿음이 저절로 생길 것이다.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렵니까. 구원을 주겠다. 확실한 것입니다. 다 버리고 주를 쫓는데 왜 산 믿음이 안 생기겠는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히브리서에 도배되어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별로 믿음 없는 사라도 그러한 믿음을 가졌습니다. 사라가 자기 얼굴 예쁜 것 믿고, 얼마나 육신적으로 살았는가요. 그런데 그렇게 육신적인 사람도 산 믿음을 가졌습니다. 거기에 집중하니까 되는 것입니다. 분명히 폐경이 되었는데 애가 생긴다고 하니까, 그것을 믿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 번 생각으로 믿는다고 해서 그게 믿는 게 아니고 계속 12시간, 24시간, 하루 이틀, 일주 이주, 그 말이 떨어진 이후부터 기간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못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최소한 수개월 이상 지속된 것이 분명합니다. 이것은 일시적 생각이 아니라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 뒤에 잘못했다 생각을 하고 돌이켰을 것입니다. 계속 기도하는 가운데 그런 믿음이 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구원의 믿음에 대해서 성경에 어렵게, 이상하게 나온 것이 아니고 복음서 전체가 구원의 믿음에 대해서 말하고 있고 히브리서에도 명백하게 나와 있고, 야고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산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고기, 생선처럼 팔딱팔딱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믿음에서 자기 행동이 좌우됩니다. 그래서 행동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에서도 말하였지만 산 믿음은 반드시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부정적인 것이 훨씬 적게 나타납니다. 왜,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부정적인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행동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산 믿음이 있는 만큼 사람의 눈치도 훨씬 적게 보게 되어있습니다. 자기 믿음을 따라서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믿는 믿음의 줏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뭔가 어려운 상황을 접할 때에도 처신하는 것이 다릅니다. 병자를 대했을 때도 다릅니다.
      이처럼 구원의 믿음과 행위는 실제적인 것입니다. 오직 믿음만, 오직 행위만이 아닌 것이지요. 구원받을만한 기준의 믿음과 행위가 따르면 구원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믿는 자들이 이 구원의 진리를 알지 못하고 속는 가운데 있지요. 저는 참 된 구원, 참 된 그리스도 복음을 듣고 하루하루 구원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구원에 대한 더 많은 진리는 빌라델비아 교회 연합을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user-ov5be5rd9d
      @user-ov5be5rd9d Před 3 lety

      @@user-mi7ij6kw8y 예수님께서 온 세상 사람들의 모든 죄를 담당해서 심판을 받으셨고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주님의 보혈을 보시고 모든 인간을 의롭다 거룩하다 너희 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어요 댓글을 읽어보니 믿음과 행위에 대하여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네요
      전늠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속죄제물이 되셔서 다 이루신 구원을 말씀 그대로 믿으면 거룩한 성령을 선물로 받아 그 귄능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하나님을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는데 사단에게 속아 주님이 다 못 이루신 것처럼 자기가 더 이루려고 노력하면 주님이 그리 헛되이 죽으셨단 말입니까? 그렇습니까? 노력하면 되나요? 힘쓰연 되나요? 참으면 되나요?
      말과 뜻과 행실이 깨끗하고 착해도 다시 나지 못하니 힘써도 못하네
      믿으면 하겠네 주예수만 믿어서 그 은혜를 힘 입고 오직 주께 나가면 영원 삶을 얻네
      나를 구원 하실 이 예수밖에 없네
      믿음의 선진들이 부른 찬송도 있잟아요~~~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생각까지도 다 통촉하십니다

    • @changseock
      @changseock Před 2 lety

      모든 죄는 십자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소에서 죄가 도말됨으로 종결하게 됩니다.
      십자가는 용서의 장소이며
      죄를 대신 짊어지는 역사적, 언약적, 심판의 자격으로서의 장소이지.
      죄가 사라지는 곳이 아닙니다.
      용서와 죄의 도말은 다른 개념입니다.
      이 두 거대한 개념을 초보적인 관념과 철학으로 만든 분이
      박옥수 목사님입니다.
      그렇기에... 이단시비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을 잘 가르치는것도 목사님들의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 @changseock
      @changseock Před 2 lety

      명확한 개념에서의 심판은
      진행중이며
      그리스도가 재림하시면
      심판이 끝나고
      그 심판에 대한 결과로
      의인들은 영생을 얻고
      악인들은 영원한 죽음을 맞이할겁니다.
      이 단순한 진리를
      오류 투성이로 만든 지도자들의 책임이 크고
      반드시 심판대에 서게 될것입니다.

    • @user-gb9qc8kd4e
      @user-gb9qc8kd4e Před 2 lety

      성경적 지식이부족하여 여쭈어봅니다 죄를 지으면 벌을받는다는 생각으로인해 괴로움을 느끼고있습니다 예수님으로인해 우리의 죄는 씻겨졌고 죄로인해 더이상 벌을 받지 않는건가요?성경 말씀과 함께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min8247
    @minmin8247 Před 3 lety +3

    귀한말씀 너무 은혜롭고 기쁩니다 목사님~

  • @user-qi6fq8wx5u
    @user-qi6fq8wx5u Před 3 lety +9

    은혜롭네요~

  • @user-jr2dy2kt3n
    @user-jr2dy2kt3n Před 3 lety +5

    귀하고 명확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ms8en5cw8u
    @user-ms8en5cw8u Před 3 lety +3

    목사님말씀듣고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iy5tq4tm5j
      @user-iy5tq4tm5j Před 3 lety

      헐...님아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님이 믿는 믿음이 진정 맞는지를요.. 인간본성은 위선적입니다. 스스로 믿는다고 착각합니다. 주님은 사람의 속마음을 님보다 더 잘알고있습니다.
      진짜 믿나요? 그렇다면 지금당장 재산팔아 어려운사람 도와줘보세요. 도저히 안되면 님은 안믿는 것입니다. 저런사람한테 속지 마십시요. 영혼을 말라 죽게합니다.
      스스로를 제대로 진단해야 통회하는 심령으로 회개가 가능합니다.

    • @user-ov5be5rd9d
      @user-ov5be5rd9d Před 2 lety

      @@user-iy5tq4tm5j ㅇㄷㅎ님보다 랄프김 님이 믿음이 더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남에게 요구하지 마시고 재산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세요.
      예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을 강요하시면 안되죠.
      우리가 잘 할 수 있으면 머할라고 주님께 기도하고 믿고 바라봅니까?

    • @user-ov5be5rd9d
      @user-ov5be5rd9d Před 2 lety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아니면, 호흡도 기립도 생각조차도 아무것도 못하니까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삽니다
      내가 믿는게 아니고 믿음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주시니까 믿는데 너 잘 믿어라 마라 할 일이 아니지요~

    • @user-iy5tq4tm5j
      @user-iy5tq4tm5j Před 2 lety +1

      @@user-ov5be5rd9d 예수님만 하실수 있는 일이 아니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예수님보다 더한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하지 못하는걸 남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교만을 피하기위해 여기까지만 이야기할께요.

  • @user-qv9fj8ig5v
    @user-qv9fj8ig5v Před 3 lety +15

    명확하고 분명하고 누구나 알기쉽게 죄사함의 복음을 전해주시는 이한규목사님 존경합니다

  • @kukhyeoh4273
    @kukhyeoh4273 Před 2 lety

    감사 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말씀을 늘 듣고 있어요
    한솔 간증을 듣고 진짜 주님의
    보호를 너무 감사 했어요

  • @runningeverydayallday7655
    @runningeverydayallday7655 Před 9 měsíci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것을 말씀대로 가르쳐 주시는 교회와 종에게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user-wj5kq1ft4e
    @user-wj5kq1ft4e Před 3 lety +12

    항상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을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제 신앙의 길도 바로 잡힐 수 있게 됐어요

  • @user-tt9hm5xw5k
    @user-tt9hm5xw5k Před 3 lety +5

    알파와 오메가
    넘 ~감사합니다

  • @user-lb8xm4cl4u
    @user-lb8xm4cl4u Před 4 měsíci

    감사합니다

  • @user-vb3tl4sz5g
    @user-vb3tl4sz5g Před 2 lety +1

    아~...이것이 복음입니다.
    아멘.

  • @user-bo1kb6ww7b
    @user-bo1kb6ww7b Před 2 lety +1

    정확한 구원의 복음 잘 들었습니다!!

  • @user-jg4km3ey5h
    @user-jg4km3ey5h Před 10 měsíci

    Amen

  • @user-js8cw7qs9t
    @user-js8cw7qs9t Před 7 měsíci

    아멘

  • @user-id1pr5mh8p
    @user-id1pr5mh8p Před 2 lety

    감사합니다.

  • @user-io8km8ni4p
    @user-io8km8ni4p Před 5 měsíci

    목사님,안녕하세요.
    새 포도주와 가죽부대에 대한 말씀도 한번 올려주실수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 @user-hm6np3qn3d
    @user-hm6np3qn3d Před rokem

    육체안에서 왕노릇하는 죄와 죄의 미혹에 져서 내가 저지른 죄들도 구분하지 못하면서 간사한 혀로 말장난하는 거짓 교리에 익숙한 자들의 자긍하는 영은 어떻게 심판하실까요?

  • @user-mx9dm3zt1d
    @user-mx9dm3zt1d Před 2 lety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살아가는동안 본의아니게 때로는 육신이 나약하여 유혹,죄짓고 하지만 회개하고 하면서 성령의 도우심안에서 점점 성화의 과정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서 끝내 구원에 이르는 복된자들 다 되야될줄 믿습니다~
    로마서7~8장에서는
    사도바울은 어떻게 얘기하고 있습니까 은혜아래있다고 죄짓는 삶을 살아도 되나 그렇지 않다고 얘기합니다
    예수님은 간음중 잡힌여인에게 무어라 얘기합니까 다시는 죄를 짓지마라~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하나님 아버지뜻대로 ~
    * 죄지으면 그때 그때 회개해야지요~목욕은 했지만 발에 끼이는 때는 자주 씻어야지요

  • @user-vr3gv4ju8m
    @user-vr3gv4ju8m Před 3 lety +1

    복음을 믿기만 하면 자유로운거네요 아멘

    • @user-iy5tq4tm5j
      @user-iy5tq4tm5j Před 3 lety

      헐...님아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님이 믿는 믿음이 진정 맞는지를요.. 인간본성은 위선적입니다. 스스로 믿는다고 착각합니다. 주님은 사람의 속마음을 님보다 더 잘알고있습니다.
      진짜 믿나요? 그렇다면 지금당장 재산팔아 어려운사람 도와줘보세요. 도저히 안되면 님은 안믿는 것입니다. 저런사람한테 속지 마십시요. 영혼을 말라 죽게합니다.
      스스로를 제대로 진단해야 통회하는 심령으로 회개가 가능합니다.

    • @user-ov5be5rd9d
      @user-ov5be5rd9d Před 2 lety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인간들을 하나님 앞에 세우시되 점과 흠과 티도 없이 깨끗하고 거룩하게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셨습니다.
      하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가족이며 아들이며 후사입니다
      네 믿음대로 되리라 아멘!!

    • @user-vr3gv4ju8m
      @user-vr3gv4ju8m Před 2 lety

      @@user-ov5be5rd9d 아멘!

  • @user-ki5zo6nh1b
    @user-ki5zo6nh1b Před 3 lety +1

    사행2ㆍ38절은 당시유대인들 입니다 지금 우리 성령받는 임하는 죄사함 아닙니다

  • @hongbaekim303
    @hongbaekim303 Před 3 lety +5

    어떤 사람은 회개를 진정을 다해 마음으로 한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눅 5장 32절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
    회개의 주체는 누구인가요?
    회개는 내가 해야 하지만 무엇이 잘 못된 것인지, 죄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회개를 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회개 시키러 왔다’ 고 하셨습니다.
    회개는 내가 해야 하지만, 예수님이 회개를 하게 하신다고
    예수님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내가 회개를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회개 시킨다고 하셨습니다.
    진정을 다해 마음으로 내가 회개를 한다고요?
    회개 시키러 오신 예수님 말씀과 상충 되네요.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여 영혼이 구원받는다고요?
    회개 자체가 영혼의 구원이 될 수는 없습니다.
    회개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복음 24장 47절 죄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죄사함을 얻기 위해서 회개가 필요하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가복음 1장 15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회개 자체가 죄사함이 될 수 없습니다.
    회개와 복음은 하나이지만 구분되어 있습니다.
    혹시, 회개가 영혼의 구원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자기 영혼의 구원이 믿음위에, 약속위에 있는지 강사님의 말씀을 자세히 듣고
    믿음이 견고해 지길 바랍니다.
    배표에 식비가 포함된 것처럼 우리의 죄 값이 이미 지불되어서 죄가 없다는
    표현이 쉽고 재미있습니다.
    강사 목사님의 말씀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우리의 죄를 지시고 죄 값으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 @user-ov5be5rd9d
      @user-ov5be5rd9d Před 3 lety +1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시고 그 죄 값을 치르기 위하여 사망을 당하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신 하나님 예수님 증거하시는 성령님께 영원 무궁히 찬양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TVinchristlife
    @TVinchristlife Před 3 lety

    죄사함받은 후에 짓는 죄까지도 다 죄사해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시는 군요~목사님의 오늘 말씀을 다 동의 합니다. 하지만 죄를 짓고 난후에는 어떻게 해야하는냐에 대한 답은 없어시네요 . 죄를 짓고 난후에 죄를 다 사해주셨다는 믿음만을 가지고 죄를 짓고 난후에도 그 믿음으로 살아가라는 의미시시겠지요? 문제는 죄를 지으면 엄청난 데미지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참소도 있지만 더 문제는 더럽고 악한 영들이 우리 속으로 들어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징계(사랑의 매)도 있습니다. 악하고 더러운 영에게 사로잡힌 사람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것인지요? 또한 죄지은 사람의 마음이 회개도 없이 하나님앞에 나아갈수 있겠는지? 은혜의 보좌앞으로 나아가지만 당연히 회개하는 심정이 있는 상태에서 나를 대신 주님의 은혜를 덮입기 위해서 나아가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구원받은후에 짓는 죄는 구원과는 분명히 관계가 없습니다.!!!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회개는 필요합니다. 그리고 회개후에 이미 용서해주신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필수 이겠지요~010-7317-7037 입니다.
    회개의 심정은 당연히 가져지는 마음입니다. 그 심정으로 주님앞에 나아갈때에 주님은 다시 우리에게 용서의 음성을 들려 주실것입니다. 그것이 탕자의 비유입니다.

  • @user-tk2hx4wn4r
    @user-tk2hx4wn4r Před 2 lety +1

    박옥수 목사라면 이단 박옥수 씨 를 말씀하신 것인가요?

  • @user-ix6ev3mk3r
    @user-ix6ev3mk3r Před 2 lety

    +

  • @user-vr7lb3ug3y
    @user-vr7lb3ug3y Před 3 lety +2

    교리논쟁은 끝이없읍니다~주님오시기 전까지는요~내안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으면 아무리 진리를 예기해도 듣질않읍니다~구원취소교리는 예수님의 신격을 모독행위 입니다~저주받읍니다

  • @user-iy5tq4tm5j
    @user-iy5tq4tm5j Před 3 lety +3

    참 이상한 복음입니다. 예수님을 진정 믿는 것 맞습니까? 죄사함과 빚진자의 심령이 없이 어찌 양심을 화인 맞게 하시는지요? 거듭난자는 죄를 지을수 없습니다. 설령 죄를 짓더라도 엄청난 댓가를 지불해야합니다. 다윗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복음은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에 예수님의 십자가 피를 이용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주님이 십자가로 모든죄를 사하여 준것은 맞지만 그것은 반드시 주님이 인정하는 믿음이 동반되어야 가능한 것이지 자신이 믿는다고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님이 말하는것처럼 죄를 반복하면서 양심가책이 옴에도 그 위선적인 복음으로 그 양심마저 화인맞게 하여 뻔뻔하게 주님을 찾는다니요. 어의상실..ㅠ.그런자를 향해서 주님은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지요. 그때 님같은 사람들은 반문하겠지요. 주여 우리가 주를 믿었는데 어찌된것인가요? 주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 내게서 떠나라..하시겠지요.
    사단의 복음을 들고서 어찌 하나님께 죄를 지으려하십니까? 정녕 두렵지 않습니까? 십자가 복음은 우리의 죄를 덮는 도구가 아닙니다. 주님의 은혜는 처절하게 통회하고 자기자신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주님께 진심으로 다가가는 그런 믿음을 의라 여기시고 모든 죄를 사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님이 말하는 믿는다는것은 스스로 자기의 더러운 위선속에서 믿음이라 착각하면서 구원받았다고 생각하기에 죄가 반복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마땅히 그 믿음을 다시 원점에서 내 속마음을 점검해보아야함에도 오히려 죄에대해 양심을 둔감하게하여 사탄의 속임수에 모두 넘어가게 하고있습니다. 주님은 주의 능력을 무시하는 자를 멀리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 능치못할일이 없고 죄도 실제적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스스로 양심에 물어보십시요.. 주님위해 재산 다 바칠수있습니까? 주님위해 죽을수 있습니까? 그깟 죄도 못이겨서 주님십자가를 도용합니까? 도대체 무슨 참회와 회개를 한것인가요?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고작 그런용도입니까? 내가 사형수였다가 은혜로 풀려났거늘 어찌 죄안에 다시 머무를수있으며 그 죄를 뻔뻔하게 다시 지으면서 이제는 미안함과 괴로움마저 안들게하고 주님앞에 그 낯을 들어올린단 말입니까? 저주의 복음입니다. 이런 복음이 지금 기독교에 너무 만연해서 아무도 거듭남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은 그런것이 아닙니다. 실제입니다.
    성경책에 맨날 믿으면 이러리라 믿으면 구원받으리라 쉽게 이야기하니까 그 믿음이 님이 믿는 그 믿음으로 생각하나본데...절대 절대 아닙니다.
    그때당시는 믿으면 죽을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들 죽음의 경계선에서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구원받은것입니다. 따땃한곳에서 저 믿습니다. 정신승리하는 믿음이 아니란 말입니다.
    애초부터 믿음이 다르니 죄를 짓는것인데.. 그 믿음을 되돌아보도록 가르쳐야 할 목자가 이제는 그 짓는 죄마저도 양심에 화인맞게 한다면 그 사람이 사단의 회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 @user-vy2xx6ov2j
      @user-vy2xx6ov2j Před 6 měsíci +1

      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이분 구원파 이단교리를 전하는 목사같아요.
      그동안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오늘 박옥수 목사 얘기 나오는 것 보니 확신이 드네요. 한번 믿었으면 회개도 자백할 필요조차도 없다고 주장하는 듯합니다.

  • @user-ck2gl2kr2e
    @user-ck2gl2kr2e Před 3 lety +1

    오류는 진리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어떤 목사는 죄사함이 죄없다라고 가르칩니다. 죄사함은 벌이 면해졌다는 뜻이지 죄가 사라져서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벌이 없어졌다는 뜻이지 죄가 없어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런 해석(죄사함=죄없다)은 죄와 벌을 구분치 못하는 어리석음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형벌을 받는 곳이고 예수님은 그 곳에서 우리 대신 벌을 받으셨습니다. 죄를 없애신 것이 아닙니다.
    죄는 몸에 담겨진 사탄의 성품입니다. 죄가 사라지고 없어지려면 우리 몸이 먼저 처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 혼에 영이신 그 분을 모시는 것입니다. 몸에 모셔드리는 것이 아니지요. 물론 예수님은 죄를 미워하시므로 우리 몸을 어떻게 처리하시는 특별한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혼에 영으로 찾아 오셨습니다. 그러한 것을 분명히 말하는 것이 성경의 진리입니다.
    죄사함=죄없다는 해석은 오류에 불과할 뿐입니다.

    • @user-ov5be5rd9d
      @user-ov5be5rd9d Před 3 lety +2

      3년이나 말씀을 들으시고 배우시는데도 죄 사함의 복음을 알지 못하시네요
      죄는 죄값을 치르면 없어지고 사라지는게 아닙니까?
      내 죄값으로 죽으셨는데 죄가 있다면 예수님이 죽으신것도 거짓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고 하셨으니 인간은 죽어서
      없는 것입니다
      변하고 없어진 헛된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건져서 구원해 주시는 주님만 살아 계십니다
      구원받은 사람들만 주님 안에 살아있는 것이지요
      말씀만 실상이며 눈에 보이는 것들은 변하는 허상입니다
      인간이 5천년 동안 진리가 아닌 거짓된 말과 세상 것으로 꾀이는 사단에게 속아 진리를 모르고 살아와서 올바른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인간의 지혜와 생각으로는 깨닫지 못합니다
      말씀을 정확히 분별하려면 말씀만을 읽고 또 읽어 예수님을 정확히 알아야 정확한 분별이 가능해집니다
      예수님이 계시던 시대에도 천국복음을 전해도 도무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은혜만을 기도합니다♥

  • @onlytheword
    @onlytheword Před 3 lety +4

    성경에는 심판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 및 이한규씨는 인간의 죄에 대한 지옥형벌 심판만 다루고 있기때문에 다른 교리와 다른 복음을 가르칠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과 죄인 사이에 사법적인 용서는 이한규씨가 말씀하시는 주장대로 모두 지불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화해헌물이 되셨고 진정한 대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믿는 자들에게 형벌에 대한 심판은 모두 끝났지만 '그리스도인이 받는 심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고전3:11~17 그리스도의 심판석) 하나님과 죄인 사이의 사법적 용서는 끝났지만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교제는 이어져야하며 만일 빛 가운데 거하지 못할땐 교제가 끊어지게됩니다. 그래서 교제회복을 위한 용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자백)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빛가운데 걸을수있도록 주신 하나님의 또다른 선물입니다. 하지만 기소선은 이를 죄사함 구원에만 적용시켜 삶속 자백을 간과하고 있죠.
    죄의 형벌을 지불하신 예수님의 공로를 믿는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여전히 죄의 몸을 입고 있습니다. 우리가 의롭게 된것은 단지 신분이지, 상태적으로는 여전히 죄의 몸에서 죄들이 나올수있습니다. 완전히 영혼육이 의롭게 된 사람은 이 땅엔 없습니다.
    기소선에서는 사람을 영혼과 육으로만 나눠 이분설을 가르치기에 여기서 또 다른 교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변개된 개역개정성경이 영혼과 육으로 표기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리스도인이 떡과 잔을 대할때에도 자신을 먼저 살피고 그것들을 대해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자신의 죄들을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 됩니다.
    고린도전서 11: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이 빵과 이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가 있으리로다.
    고린도전서 11:28) 오직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뒤에 그 빵을 먹고 그 잔을 마실지니
    고린도전서 11:29)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를 위하여 정죄를 먹고 마시느니라.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침례의 모형으로 예수님과 함께 죄의 몸(육)이 장사되었고 또,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된 '새사람(영)'입니다. 새사람은 반드시 새로운 열매들을 내야만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연약한 몸을 입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연약함을 아신 하나님은 놋뱀(예수그리스도)을 바라보면 살고 교제가 가능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자주 옛남편(육)을 십자가에 선포하고 영으로서 걸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속중심을 보십니다. 빛이신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을 함께 미워하며 죄들을 미워하고 버리며(자백) 자신의 육신에 자주 십자가를 선포하는 자들의 '영적인 희생물'을 받으십니다.(벧전2:5)(히10:22)
    구원은 죄사함이 중요하지만 죄사면만 받았다고 끝이아닙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만일 구원받았고 거듭났다고 말하면서도 십자가의 공로를 마치 면죄부인양 죄들을 가벼이 여기고 산다면 그 사람은 육신앞에 져서 사는 사람이며 열매없는 죽은 나무와 같습니다. 우리는 거룩히 구별되어 새사람으로서 걸어야합니다.(살전4:3)
    그렇지못하면, '그리스도인의 심판석' 앞에서 자신은 구원을 얻되(아들신분은 유지) 불에 의해 심판을 받고 보상을 잃을 것입니다.
    살전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이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성경에는 분명히 모든 무릎이 심판을 받고 자백하게 된다고 했거든요. 예수님이 지불하신 값은 죄의 '지옥형벌에 대한 심판'이지, 그 이후에도 아들로서 받는 심판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기소선의 이같은 교리와 가르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죄들 앞에 가볍게 삽니까? 형제를 미워하고도 지성소(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습니다.(자백결여) 오직 사람(종)앞에 들고 나아갈 뿐이죠.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2:6 그분께서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벧전 1:17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아버지]를 너희가 부르며 간구할진대 너희가 여기에 잠시 머물러 있을 동안을 두려움 가운데 지내라.
    14:11 기록된바,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굴복하고 모든 혀가 [하나님]에게 자백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의 속중심을 살피십니다. 속중심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행위(열매)들이 나타납니다. 기소선은 늘 '행위'란 단어에 혼동하시는데요, 우리가 얻은 구원은 우리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선물(칭의, 예수님의 대속피)이지만 진정으로 악한 세상으로부터 돌아선 사람은 순종의 열매가 나옵니다. 이것이 야고보서에서 거론되는 '행함'입니다.
    순종의 열매는 죄를 지을수 없습니다. 뿌리가 예수그리스도이면 가지들이 좋은 열매를 맺을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사람들의 속중심에 대한 행위대로 심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조롱당하실 분이 아니시며 공의의 심판자시거든요. 만일 죄사함받았다하고 그들이 고의든 자의든 암묵적이든 짓는 죄들에 대해 누군가 묻는다면 하나님이 불의하셔서 그들이 죄를 짓는게 합리화되선 안되겠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신분적으로 지옥형벌을 면했을뿐, 그리스도인 역시 자신의 속중심에 따른 행위에 따라 또 다른 심판을 받게됩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이것을 간과함으로 더 이상 수많은 사람들의 신앙을 망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6:7) 속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또한 그것을 거두리라.

    • @onlytheword
      @onlytheword Před 3 lety +1

      *앞으로 반드시 있을 일곱가지 중요한 사건들*
      공중재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느날 갑자기 도둑같이 (살전5:2)공중으로 (살전4:17)오셔서 이미 죽은 그리스도인들의 몸을 부활시키시고 살아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몸도 불멸의 몸으로 변화시켜 그들 모두를 하늘로 끌어올리실 것이다(살전4:16~5:2)이것을 예수그리스도의 "공중재림"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그러면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석(고후5:10)에 서서 자신들이 세상에서 속중심에 따라 나타난 행위들에 대해 심판을 받고, 올바른 섬김에 대해서는 상과 면류관을 받을 것이다.(고후5:10,롬14:10-12,고전3:12-15,딤후4:8)
      복수의 날들, 큰고난, 대환란..
      그리스도인들이 (계5:9,10)이미 천상에 올라가서 면류관을 받은(계4:4)후에 이땅에서는 진노의 날(계6:17)복수의 날들(눅21:22)큰고난(눅21:23)
      이라고 묘사되는 전무후무한 재앙의 기간,곧 대환란(마24:21,계7:14)이 시작될것이다(계6:16장)
      지상재림..
      그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아내(계19:7)이자 군대들(계19:14)인 그리스도인 성도들(계19:8)을 데리고 땅으로 내려올것이다.(계19:11-21)이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지상재림 이라고 한다.
      천년 통치..
      그후에 예수그리스도께서는 함께 데리고 내려오신 그리스도인들을 보좌들(계20:4)에 앉히시고 또 대환란 기간에 믿음을 지킨 사람들을 부활시키셔서 그들과 함께 천년을 통치하실 것이다(계20:4)
      최후의 심판..
      천년이 끝나면 (계20:7)사탄이 완전히 멸망당하며 (20:10) 최후의 심판이 있을것이다.(계20:11-15) *그리스도인들은 이 심판(백보좌, 구원받지않은사람들)의 대상이 아니다.
      새 예루살렘..
      그후에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계21:1)예비된 도성 새 예루살렘에서 거한다.

    • @user-ov5be5rd9d
      @user-ov5be5rd9d Před 3 lety +4

      이 따위 영원하신 주님의 속죄됴 모르는 무지한 소경인 사람이, 끝도없이 나불거리는 글과 설교 때문에 내가 죄만 회개하는 개고생만 40년을 했지요. 장로교회 20년 성결교회 20년간이나. ...기쁜소식선교회가 있다는거 알지도 못했는데 영원한 속죄를 듣고 믿어 거듭난 이후로 기도가 응답받고 저주와 멸망과 파멸이 끝나고 영원한 축복이 넘칩니다 할렐루야!!!

    • @onlytheword
      @onlytheword Před 3 lety +3

      @@user-ov5be5rd9d ^^ 저는 그곳 선교회에서 20년 넘게 면죄부 죄사함 교리만 믿었다가 신앙 망쳤는걸요.. 박옥수목사는 구원의 삼중적인 의미에 대하여 참으로 무지합니다.
      유월절어린양의 피는 칭의를, 누룩없는 빵을 먹던 무교절은 성화를, 첫열매를 감사드렸던 초실절은 영화를 뜻합니다.
      성경에는 이 세가지를 균형있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국어성경에는 이와 같은 단어가 나와있진 않지만 이 단어를 뜻하는 구절들은 수도 없이 넘쳐납니다. 휴거란 단어가 없지만 그것을 뜻하는 성경구절이 많듯 말이죠.
      기쁜소식선교회는 한쪽으로 편향된 복음을 가르칩니다.
      엡 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선물인 이유는 우리가 아직 경건치않을때 오직 믿음만을 보시고 주신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칭의입니다.
      우리가 의롭게 된것은 우리의 '신분'입니다.
      하지만 상태적으로 죄를 짓지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 땅에 거할동안 죄의 몸을 여전히 가지고 살기때문입니다. 불뱀을 치우시지 않으셨고 놋뱀을 바라보면 살도록 하셨습니다.
      이 몸은 곧 주님오실때에 주님과 같은 몸을 입음으로 완전하게 됩니다. 이것이 영화입니다. (빌3:21)
      주님은 (죄의 형벌, 칭의)로부터 구속하셨고, 계속해서 (죄의 권세, 성화)로부터 구속하시며, 곧 (죄의 임재, 영화)로부터 영원히 구속하실 것입니다.
      고후 1:10 그분께서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칭의) 건지고 계시며(성화) 또 여전히 건지시리니(영화)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노라.
      기쁜소식선교회 여러분께서는 "내가 틀릴수도 있어" 이 메시지를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주셨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여러분입니다. 타인에게만 적용치마시고 부디 진리앞에 스스로를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user-ov5be5rd9d
      @user-ov5be5rd9d Před 3 lety +4

      다니엘서 9:24의 영원한 속죄를 믿지 않는다면 저주아래 있는 율법을 지키며 살 수밖에 없지요 주님이 죄와 사망과 심판을 다 이루셨는데 없는 죄와 심판을 두려워 하다니요 믿지않으면 이미 죄인이네요
      목사님들을 비롯한 기쁜소식선교회 성도들의 마음에 말씀이 살아계시기 때문에 털끝만한 죄도 싫어하고 용납하지 않고 매 순간마다 분초마다 말씀으로 마음을 지키며 하나님이 주신 간증들과 열매들로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지요 할렐루야!!

    • @onlytheword
      @onlytheword Před 3 lety +2

      @@user-ov5be5rd9d 다니엘서9장은 7년대환란의 시작을예언한 구절입니다..^^
      네 그렇죠. 율법으로는 의롭게될 사람은 이땅에 없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성령의 법으로 율법의 의가 성취되었습니다.
      롬 8: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죄아래 팔렸던 아담의 모든 후손들이 이제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피의 값을 믿음으로 '형벌'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즉 백보좌심판을 면하게 된것입니다. 죽었던 (영)은 거듭났고 (혼)은 영생을 얻었으며 (육)은 십자가에 함께 장사되었습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육신의 모든 애착과 정욕을 십자가에 못박았고 이 세상에 거할동안 성령이 의의 도구가 되어 새사람을 인도합니다. 이것은 성령이 이루는 율법의 의입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율법을 폐하였다고 주장하는데 율법이 폐하여진것이 아니라 주예수님께서는 완성하려오신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이 연약하여 할수없는 것을 우리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이 이룰수있게 된것입니다. 이것이 새피조물입니다.
      항상 창6장5절의 악할뿐인자는 옛사람입니다^^ 옛사람에 그만 머무시길요..
      위 제 글들을 다시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낱인간이 율법을 지킬수있다고 주장하는게 아니거든요.
      기쁜소식선교회의 복음이 왜 문제가 있냐면,
      일부 칭의복음만 전할뿐 편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성화와 영화를 가르치지않고 죄없다에서 끝이니
      성도들이 영적성장이 없고 그저 사람앞에서 신앙하는 삶으로 끝인것이죠.
      님이 주장하려는 교리는 이미 모두 다 압니다. 제가 20년 넘게 그렇게 믿어왔고 속아왔으니까요.

  • @user-ez7et8po7d
    @user-ez7et8po7d Před 3 lety +3

    간단하게 할수 있는 설명을 너무 길게 소모 하시네요
    죄사함받은후 죄를 짓는것은 누구나 있습니다
    죄용서함 받은 죄인으로 사는거뿐 구속되기전이기때문에 온전한 의인은 아닙니다
    주예수님의 피로 의인으로 인정해주시는겁니다
    그리고 주예수님을 영접하면 그즉시 주 성령님께서 들어오셔서
    죄의 몸과 혼을 분리 시킵니다
    그래서 차후에 죄를 지었어도 혼은 지옥에 안갑니다
    그리고 죄를 짓는거마다 자백하면 되는겁니다
    주 성령님의 조명을 못받으면 설명만 장황 할뿐 내용이 빈약할수밖에 없습니다

    • @user-iy5tq4tm5j
      @user-iy5tq4tm5j Před 3 let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기독교인들이 이상한 복음으로 타락했어..ㅠㅠ 아 슬프도다..어의가없어서 웃음만..

    • @user-ns2ht5ck9i
      @user-ns2ht5ck9i Před 2 lety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요한복음 9:41

    • @user-ns2ht5ck9i
      @user-ns2ht5ck9i Před 2 lety

      지옥에 가서도 웃음이 나올까요?

    • @user-iy5tq4tm5j
      @user-iy5tq4tm5j Před 2 lety

      @@user-ns2ht5ck9i 저런 가짜복음 믿으면 똑같이 지옥가요..

    • @user-ns2ht5ck9i
      @user-ns2ht5ck9i Před 2 lety

      @@user-iy5tq4tm5j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갈라디아서 1:6-9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 4:25

  • @user-pk4ux6yj4t
    @user-pk4ux6yj4t Před 3 lety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