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이노래가 이렇게 잘어울릴줄이야..
....쩐다. 왜 잘 만들었지? 이게 되는 조합이었다고?
진짜 가사 내용이랑 알맞는 캐릭터들 나오고 장면전환 될때 소오름… 전독시를 딱 꿰고있는 것 같아요!!
이브, 프시케, 푸른 수염의 아내 그리고 김독자
그들은 모두 다 금기를 깬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노래랑 조합이 잘 맞는 것 같네요 ㅎㅎ
이거 뭔가 저그인에도 잘 어울릴 거 같다
생각지도 못한 조합인데도 좋네요🎉😊
이게 어떻게 이렇게 쩌는 건가 했더니 어쩌면 당연한 것이였다...아현님의 작품이다
명작인데 유명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모르는거 넘슬퍼여ㅠㅠ
진짜 너무 잘만드셨네요
이ㅈㄴ 잘만들었는데 사람들이 별로 없어 알리러 가자!
와 레전드
진짜....개잘만들었다....
캬~독자 얼굴 미쳤다!
와 어떻게 이렇게 상황에 잘 맞게 편집하시는지 항상 감탄하고 갑니다 ㅎㄷㄷ
쩐다
고독의 회귀자가 성좌 이야기를 만드는자를 성좌로 선택합니다
진짜 쩔어요..!!!
혹시 다음엔, 신해철의 내 앞의 생이 끝나갈 때
가능 할까요..?🥺
🎉
Oh my dear lord 라는 노래 하고도 가능 할까요?
결론은 중혁이❤독자인건가
금기
= 선도 악도 아닌 힘, 혼돈
혼돈
= 선악과를 먹은 마왕, 김독자
= 선에게 기대지 않는 심판자, 정희원
= 개쩐다.. 진짜 개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