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ikost videa: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Zobrazit ovladače přehrávání
Automatické přehrávání
Přehrát
김선경 배우님 목소리랑 연기가 너무 좋아요~~
어머니가 아들의 상복을 입는 경우가 드물었다고? 그 전에 대왕대비들이 몇명 있었던걸로 아는데..?
드물었다는 게 아예 없었다는 건 아니잖아여..
요절한 왕들 많음
몇명 있었지만 정희왕후가 대왕대비가 되었을땐 세조의 정난공신들이 조정을 쥐고 있어서인지 차남 예종의 상복 문제를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진 않았습니다.인수대비는 맏손자가 왕위에 올랐으니 그냥 장자의 예로 입었고, 문정왕후 역시 인종이 장자였으므로 인종이 죽었을때 맏아들의 상복을 입었겠죠.인목왕후는 광해군이 쫓겨나고 후에 대왕대비가 되었으니 상복의 문제는 없었고, 그 바로 다음이 자의대비입니다.
명성왕후O
조선 오백년사를 보면 명성왕후도 있었고 고종이 조선의 독립,주변국과 동등해지고자 황제가 되었으므로 명성황후가 맞습니다
민자영
민비야
6:24 예전이나 지금이나 민생에 하등의 영향 없는걸로 당파 싸움그게 뭐 그리 중요한거라고~쯧쯧
11:35 딱 석열이 목줄잡고 있는 건희네
명성왕후 김씨랑 김건희는 클라쓰가 다른데 명성왕후 김씨한테서 김건희가 보인다는 댓글....😢
9:17 김건희가 보인다
김선경 배우님 목소리랑 연기가 너무 좋아요~~
어머니가 아들의 상복을 입는 경우가 드물었다고? 그 전에 대왕대비들이 몇명 있었던걸로 아는데..?
드물었다는 게 아예 없었다는 건 아니잖아여..
요절한 왕들 많음
몇명 있었지만 정희왕후가 대왕대비가 되었을땐 세조의 정난공신들이 조정을 쥐고 있어서인지 차남 예종의 상복 문제를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진 않았습니다.
인수대비는 맏손자가 왕위에 올랐으니 그냥 장자의 예로 입었고, 문정왕후 역시 인종이 장자였으므로 인종이 죽었을때 맏아들의 상복을 입었겠죠.
인목왕후는 광해군이 쫓겨나고 후에 대왕대비가 되었으니 상복의 문제는 없었고, 그 바로 다음이 자의대비입니다.
명성왕후O
조선 오백년사를 보면 명성왕후도 있었고 고종이 조선의 독립,주변국과 동등해지고자 황제가 되었으므로 명성황후가 맞습니다
민자영
민비야
6:24 예전이나 지금이나 민생에 하등의 영향 없는걸로 당파 싸움
그게 뭐 그리 중요한거라고~쯧쯧
11:35 딱 석열이 목줄잡고 있는 건희네
명성왕후 김씨랑 김건희는 클라쓰가 다른데 명성왕후 김씨한테서 김건희가 보인다는 댓글....😢
9:17 김건희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