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s the adventure of Huckleberry Finn mentioned as the beginning of American literature?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6. 01. 2020
  • If Tom Sawyer's adventure is a story, Huckleberry Finn's adventure is literature. Theme consciousness itself is completely different. It's amazing how the same writer, Mark Twain, shows such a different literary achievement with a similar character. Let's find out why Huckleberry Finn's adventures are mentioned as the beginning of American literature.
    Naver TV : tv.naver.com/sihanbooks
    E-Mail : leesihan@naver.com
    Instargram : / sihannow
  • Zábava

Komentáře • 20

  • @amway-gho3247
    @amway-gho3247 Před 2 lety +2

    감사합니다 문학 마크트웨인왜 미국을 대변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 @user-jf6op1di5l
    @user-jf6op1di5l Před 2 lety +1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용~^^👐🤩🎵🎶

  • @user-jk9bb2le2r
    @user-jk9bb2le2r Před 4 lety +4

    용감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덕분에 말로만 듣던 미시시피강과 재즈의 고향 뉴올리온즈를 구경하게되네요. 👏👏👏

    • @sihanbooks
      @sihanbooks  Před 4 lety

      ㅋ 카페 드몽드 같이 유명한 장소도 있지만, 워낙에 사람이 많아서 거기까지는 다 못보여 드렸어요~ ^^

  • @user-sp1jp2xb7q
    @user-sp1jp2xb7q Před rokem

    소설의 배경이 되는 곳에 직접 가셔서 들려 주시니 생생하고 너무 좋아요~^-^

  • @user-ih9zj7pb8i
    @user-ih9zj7pb8i Před 4 lety +3

    좋아요 열번 누르고 싶다요 열정에 박슈를👏🏼👏🏼👏🏼👏🏼👏🏼

    • @sihanbooks
      @sihanbooks  Před 4 lety +1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에게 전파를 열번 해주세요~~ ㅋㅋ

  • @user-ms6or3js3f
    @user-ms6or3js3f Před 5 měsíci

    톰 소여의 모험에서는 미대륙에서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착취당한 역사를 지닌 원주민이 빌런으로 나오는데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는 미국에서 노예로 착취당한 흑인이 친구로 그려지는 게 대비가 되네요!
    와아..이 두 작품의 차이가 뭘까하고 궁금했는데 재밌게 잘 봤어요~~
    8년의 시간동안 이런 주제의식을 가진 문학을 쓰기까지 마크 트웨인이라는 한 사람이 어떤 의식적 성장을 겪은 걸까, 하고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 @user-jd3zr1mu9y
    @user-jd3zr1mu9y Před 4 lety +3

    어렸을때 읽은 후에 오랫동안 접하지 못해본 책이었네요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sihanbooks
      @sihanbooks  Před 4 lety +1

      ㅋ 어릴 때 읽었던 책들을 다시 읽어보면 여러가지 그때 몰랐던 것이 보이더라고요.

  • @user-oc1hc9rl7z
    @user-oc1hc9rl7z Před 3 lety

    톰 소여의 모험은 어릴때 읽었지만 허클베리핀의 모험은... 첨 듣네요 책사서 읽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하월가
    @하월가 Před 4 lety +2

    제가 읽었던 때는 이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었는데... 언제나 시한님 영상을 보면서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sihanbooks
      @sihanbooks  Před 4 lety

      아무래도 어릴 때 읽는 책이다보니, 이해의 범위에 한계가 있엇던 것 같아요. ^^

  • @ond5958r5
    @ond5958r5 Před 4 lety +2

    "All right, then, I'll go to hell”
    아마 오에 겐자부로 님이 어릴 때 읽었고, 나중에 원서로도 읽었다고 했을 겁니다. 좋은 말을 많이 한 것 같은데 생각이 나지 않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꼭 읽어 보고 싶네요. 정말!
    ps
    영문학 하면, 전 에밀리 디킨슨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만, 가능하시다면 명시집에 관한 영상도 한 번 부탁드립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Před 4 lety +1

      ㅋ 생각보다 재미있답니다!! 기회되면 읽어보세요~ 그리고 저는 웬지 어릴때부터 영시하면 '에나벨 리'가 떠 올라요. ^^

  • @water_lettuce
    @water_lettuce Před 4 lety +2

    영상을 보니 전 이걸 너무 어릴 때봐서 헛읽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 왠지 지금 읽으면 감상이 많이 다를 것 같아요. 아마 미국인으로 태어나 영어 원서로 접했다면 고전이 고전인 이유를 훨씬 더 잘 이해했을텐데.

    • @sihanbooks
      @sihanbooks  Před 4 lety

      아무래도 노예 해방, 인종차별을 직접적으로 겪고 있는 나라의사람이라면 더욱 와 닿을 수 있겠지만, 그러지않더라도 각종 차별과 혐오가 난무한 세상에서도 시사점이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노예 친구를 도와주면 지옥에 갈 거라는 그 때의 인식은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잖아요. ^^

  • @user-og3tm1hr4x
    @user-og3tm1hr4x Před 3 lety +2

    책설명.해설 깔끔하게 정리 너무 잘하시네요~ 11살 아들과 허크의 모험 원본을 읽고 있는데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 @sihanbooks
      @sihanbooks  Před 3 lety

      ㅋ 감사합니다~~ 11살 짜리가 허클베리핀의 모험 원본을 읽다니 대단하네요 ^^

  • @jongwooshin9304
    @jongwooshin9304 Před rokem

    허클베리핀의 모험을 쓴 마크 트웨인의 생가와 박물관에 다녀았습니다. 마침 트웨인의 생가 옆집이 엉클톰스캐빈을 쓴 작가인 서토우 부인의 생가도 있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현장감을 낄 수 있습니다 ^^
    m.blog.naver.com/shinjw2020/223149711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