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지막 피아노로 저 곡 치는게 소름이다.. 앉을 곳 없이 불편하게 서서 저 곡을 치는건 기모한테 용기를 받아서 아픔을 딛고 어릴때처럼, 처음으로 돌아가 힘내보겠단 의미니까.. "피아노 처음 배울때 자주 쳤던 곡이에요" "어릴때 피아노도 저렇게 하얀색이었는데" 피아노라는 소품으로 유미란 캐릭터의 인생을 빗대어 표현해내고 정체기를 피아노에 대한 트라우마로 표현한것도.. 진짜 잘 만든 게임이다 피아노를 쳐보라고 함으로서 아픔을 모두 보여달라고, 받아들여줄 반응을 보인 기모도 그렇고 결국 피아노를 침으로서 마음을 열어주는 유미도 그렇고 진짜 이건 띵작이다
여기서 똘팀장은 진짜 똘킹이다
더빙도 함
사실 탬탬님이 제일 잘하시는 유형의 게임이 이런 거임 탬탬님이 순간 판단력은 좀 부족하지만 오래 차분히 신중히 생각하시는 걸 잘하셔서
순간적인 판단력보단 차분히 신중한 판단을 요하는편인 리듬게임?!
라기엔 트수의 채창에 조종당한 플레이라서... 오히려 역재처럼 시나리오 호흡긴 게임은 쥐약이라 다 탈주하지않으셨나... 단타에 강한 탬탬이라고 생각했는데...
ㄴㄴ 직관력은 좋으심 단간때도 의외로 추리 되게 잘하는 모습 보이셨음
라고 하기엔 리듬게임을 잘하는걸?
이걸 기어코 해피엔딩을 본 탬탬 압도적 리스펙...
와 이거 스팀에서 직접 해봐야겠다 ㄷㄷ
근데 채팅 왤케 기모 뭐라 하는지 모르겠네 ㅋㅋ 이 루트면 가장 정상적인 루트임 ㅋㅋ 딴 방송보면 춤추고 수영하고 전남친 물어보고 앗살라마이쿰 따라하고 난리남 ㅋㅋㅋㅋ탬탬버린 루트가 내가 본 가장 정상적 루트구만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자너
@@user-qq3re8ql8v 이거 보고 기모 욕하는 애들은 성격파탄자임 이 정도면 좀 눈치없고 말많은 정상인임. 다른 방송보면 다 기모 싸이코급으로 나옴ㅋㅋ
@@lllklkkkk ㅇㅈ합니다 남중남고가 죄냐 크흐규ㅠㅠㅠ
ㄹㅇ 모솔들이라 ㅋㅋㅋ
트위치 최초 트수가 훈수 못두는 게임ㅋㅋㅋ
어허 학생 글 내려 ㅋㅋㅋㅋㅋ
얕보네 처음 보는 게임도 훈수하는게 트수인데 ㅋㅋ
팩트 미쳣넼ㅋㅋㅋㅋ
@@user-vh2bt2fi3k ㄹㅇ 페이커 한테도 훈수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0 목소리 끝음 조흔뎁?
살짝 낮은 목소리도 잘어울리시넹
재밌당
탬님 이제 아시겠나요...탬님의 게임 플레이를 보는 저희의 심정...
진짜 가끔씩 생각나서 보러오는
유미눈나 연애못해봤다고하는 극딜이 왜 나한테까지 전파가..ㅠㅠ
소개팅이요?? 와!! 소개팅!!
마지막 브금 피아노타일에 카논이구나
이거 항마력 딸려서 다 못봤는데 오늘 도전해본다.. 후..
기모씨 볼때마다 살찐 유준호 닮아서 웃겨...
채팅장에서 자꾸 "주인공 자살시키고 싶다", "그냥 죽어버렸으면.." 하는사람들 정말로 역겹다 분명 연기하시는분들도 사람인데 자꾸 죽이고 싶다느니 그런 말하는거 보면 나까지 기분 나빠진다
앜ㅋㅋㅋㅋ 나 이 게임 21년 플레이 했음ㅋㅋㅋㅋ
탬탬버린님 재치있는 멘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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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는 것도 아닌데 자기소개 ㄹㅇ...
45:57
59분30초에 자막 맞는건가?
빨대 마술...아쉽...
얼굴만 안보고 얘기 하는것만 듣고 있으면 참 괜찮은데
진짜 다른 사람이 하는거 보고와서 아닌척 훈수 비슷하게 말하는거 역겹네 ㅋㅋㅋ 온전히 스트리머가 하게 두면 안되나
돈가스 두개요~ ㅈ간지
강기모씨 커피살도도 없으면서 마지막에 우산 어떻게 구하셨데요?
친구가 돈 보내줬어요
@@user-ur9jl6zo8y 좀 빨리 보내주지....
아무리봐도 모태솔로로 만드는겜 아닌가요
91이라는게 더 놀랍네.......
우와... 1트
너무 재밌었음 ㅋㅋㅋ
역대급으로 괴로웠던 게임
비빌만한건 탬탬 마리오...?
탬탬 마리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임?
나는 1차까지만 봐서 잘 모르겠는데
@@user-mi4vq1wd3c 렛트랑 같이한거 보면 렛트가 부처로 보임 ㄹㅇ
@@user-mi4vq1wd3c 그때만큼은 렛트가 천사고 보살이고 선녀임
탬탬한테 욕해도 합법이었던
왜 괴롭다 하나 모르겠음 아주 정상적인 편인데 ㅋㅋ 딴 방송보면 춤추고 수영하고 전남친 물어보고 앗살라마이쿰 따라하고 난리남 ㅋㅋㅋㅋ탬탬버린 루트가 내가 본 가장 정상적 루트구만
근데 왜 여기에서만 게임 평이 안좋냐 딴데에서는 재밌게하던데
썸네일 2:09~2:37:36
게임시작할때부터 끝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40
진짜 마지막 피아노로 저 곡 치는게 소름이다.. 앉을 곳 없이 불편하게 서서 저 곡을 치는건 기모한테 용기를 받아서 아픔을 딛고 어릴때처럼, 처음으로 돌아가 힘내보겠단 의미니까..
"피아노 처음 배울때 자주 쳤던 곡이에요"
"어릴때 피아노도 저렇게 하얀색이었는데"
피아노라는 소품으로 유미란 캐릭터의 인생을 빗대어 표현해내고 정체기를 피아노에 대한 트라우마로 표현한것도.. 진짜 잘 만든 게임이다
피아노를 쳐보라고 함으로서 아픔을 모두 보여달라고, 받아들여줄 반응을 보인 기모도 그렇고 결국 피아노를 침으로서 마음을 열어주는 유미도 그렇고 진짜 이건 띵작이다
니들 얘기라고 ㅋㅋ 아 ㅋㅋ
소(흑우) 같은 기모씨가
개같이 굴러 들어온 여자를
팅겨내는 방법
이게임 망했네 썩은 물이 엄청많은데 진행할 사람이 있을까
모태솔로 탬탬은 나랑 소개팅하자!
귀찮아서 안나가신데요
1빠
4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