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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세뇌 공작 ‘MK 울트라 프로젝트’ㅣ당신이 혹하는 사이(table)ㅣSB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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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8. 05. 2021
- CIA의 세뇌 공작 이었던 ‘MK 울트라 프로젝트’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것에 대해 말해준다.
SBS 수요일 교양 ‘당신이 혹하는 사이’
☞밤 9시 본 방송
#당신이혹하는사이 #CIA #MK울트라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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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군인을 원숭이 마냥 실험한 미군의 만행, 엣지우드 실험실의 진실을 파헤쳐라 [디스커버리 스페셜: 엣지우드 실험실] EP.01-1](/img/n.gif)
정말 아무것도 못얻었고 진짜 종료했을까? ㅋㅋㅋㅋㅋㅋ
현제 알게 모르게 범죄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 , 전국적으로 피해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결과는 대실패? 웃기네. 그 성과물을 딥스 쓰레기들이 독점하고 있는데..
저 프로그램도 완전 일루미나티들이 거짓말 섞어서 방영했죠
실험은 아직도 계속 진행중. 상상초월의 엄청난 규모의 피해자들이 현재 존재함. 인생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잔인한 실험들을 진행함. 전파무기 피해자 엄청나게 많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피해자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
전국에 있는 많은 마인드 컨트롤 무기 피해자분들 중에서 부산을 중점으로 하는 대학 B병원을 방문하셨거나, 타지역에서도 B병원 이름을 달고 영업하는 병원에서 진료받으신 적이 있는지 제보를 받습니다. 경찰과 트러블이 있으셨던 분들도 제보바랍니다.
성공했죠 이미... 그리고 어딘가
일반인에게 아무리 설명해줘도 비인지면 이해를 못하기에 듣고선 간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내용을 적어봅니다. 이것이 주로 일어나는 장소에서 관찰할 수 있는 현상들을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1. 나방파리: 나방파리는 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정적 생물이다. 하지만 이것이 일어나는 곳에서는 엄청 고통스러워 하면서 격하게 날라다닌다.
2. 실내온도와 실외온도의 차이: 빛 E-> 열E 전환, 전자파나 화학물질 테러도 하므로 체온이 쉽게 올라간다. 저는 참고로 열이 많은 체질도 아닌데 겨울에 보일러 없이 생활중입니다.
3. 휴대폰 플래쉬를 켜고 영상촬영을 하면 빔 같은 것들이 많이 찍힌다. (최신형일수록 잘 안찍히고 S7+이상급과 그 사이에서는 잘찍힘)
4. 안경에 묻는 물질, 머리를 관통해서 맺히든 안경 앞에 맺히든 물질이 묻는데 닦아보면 수분은 아님.
5. 가래나 기침을 이런 것이 심하지 않는 장소에서는 나오지 않으나 일어나는 집에서는 공기청정기를 풀로 돌려도 소용없다.
6. 이것을 주로 하는 쩔어있는 경력있는 범인들(이것을 하는 새끼들은 범인이라 칭한다. 무슨 직책이든)은 하나같이 특정 관상이 있음(물론 그 중 피해자도 10%정도 있는데 구분하기는 좀 힘들긴 함)
7. 피해자들은 경험하기 힘든 일들을 연속적으로 겪는다. (흔히 겪는 것 중 하나인데 대상자로 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외진 곳, 길이 없는 골목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차량 돌리러 온 것처럼 연기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돌릴 수도 없는 곳에서 돌리려고 하고 있고 애초에 돌리려고 올 수 있는 곳도 아닌 곳을 찾아서 온다. 찾아온 새끼는 오직 위치만 보고 오기 때문에 그 곳 지형을 모르는 놈은 어색한
상황인걸 들어온 후 깨닫게 되어버림.)
대중들에게 잊혀진 사건들도 다시 꺼내면 음모론자 취급 받았지
이것은 음모론이 아닙니다 지금 실행되는 사건입니다. 손정민, 여경, 정치인, 일반인들도...
골든건 화학물 테러는 지금 실행되고 있고, 많은 피해자들이 가짜 질병에 걸려서 죽어가고 있지요
🔥젊은늠이 까만 세단에 여자 3명을 태우고 화학약품 테러를 해서 하지 말라고 하니 욕을 쳐하며 지룰...여자는 마약에 취해서 횡설수설 미친 여자처럼 웃고, 젊은늠은 피해자 이름과 살고 있는 동네까지 말 해.. 한 여자는 가서 약이나 더 뿌리자고 한다
🔥화학물 테러 법안 알리는 중 가해자(자살방지요원) 112신고로 경찰 출동.. 가해자 얼굴 찍은 영상 지워 달라고... 경찰 데리고 가서 무마시키고...경찰은 좋은 일 한다며 응원, 밝은 사회 만들어 달라고 한 경찰이 진정한 민주경찰이다!! 아자!!
진짜 그만 뒀을까? 의문이다 뒤에서 몰래 하고 있을지 누가 알아?
마인드컨트롤뇌파무기 현제 진행중 입니다. 대한민국 피해자분들 많습니다.
수도없이 진행됐을 세뇌실험.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개발중인 컴퓨터와 뇌를 연결하는 뇌이식칩
🔥화학물 테러 법안 알리는 중 가해자(자살방지요원) 112신고로 경찰 출동.. 가해자 얼굴 찍은 영상 지워 달라고... 경찰 데리고 가서 무마시키고...경찰은 좋은 일 한다며 응원, 밝은 사회 만들어 달라고 한 경찰이 진정한 민주경찰이다!! 아자!!
힘내세요 아자!!
지금 조현병이라 누명 씌인 사람들이 그의 피해자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전파법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몇십만명이 프로젝트 에 강제로 당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들과 대적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그들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이 범죄는 위쪽도 있습니다. 국방부, 과기부, 토착왜9 들이 주 범인들이고,
사회에 MOU맺은 지역사회, 보건복지부 산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고용한 긴급대응팀+자살방지요원이
우리들을 직접 가해를 하고 24시간 감시와 24시간 화학물 테러, 24시간 잡단 스토킹을 합니다
🔥국정원법+정신건강복지법, 화학물 테러, 켐트레일, GMO, 생화학실험, 하프, 마컨, 층간소음...비정상을 정상으로 모두 되돌리고, 모두 삭제하면 사면 검토 할 수도... 그전에는 사면에 '사'짜도 꺼내지 마라!!
🔥개나 소나 다 쏘는... 자살방지요원은...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공무원, 일반이들이여 들고 일어 나시라!! 골든건은 자살처럼 사린무기입니다. 정치인 일반인(손정민) 등등 많은 사건 사고 발생!
힘내세요
저는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수구레 입니다. 힘내세요 아자!!
피해자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
맞습니다.
저 프로그램도 다 일루미나티들 손아귀에서 통제되어 있기에 거짓을 섞어 방영했지.일루미나티들의 허용없이는 전파 자체를 못탐!
저런 실험은 정부가 아니라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집단들이 한 것입니다.tv 속 미디어들과 유튭의 구글도 일루미나티 기업이라 오직 정부 자체가 악한 것처럼 거짓말을 섞어서 제목을 붙이네요.
*또한 아론 루소 검ㅅ해보세요 록펠러는 일루미나티에 소속된자.
정의로운 아론 루소는 녹음을 대중들에게 폭로하였고
녹음본을 통해 수많은
미국 시민들과 수많은 전세계인들이 깨어났죠!
*아론 루소 녹음본 내용을 해석해드리자면 모든 전쟁과 테러에는 실상
적이 없는데 마치 적이 있는 것처럼 사람들을 속여
명분을 만들어 그자들의 시나리오대로 전쟁을 의도적으로 일으킨다는 의미로 해석하시면 되십니다.
*또한 일명 mk울트라 프로젝트
(수백년 전부터 자행된 실험!
실험대상으로 삼겨진 특정 대상에게 신체와 뇌에 강한 충격과 공포를 계속해서 주고 그 과정에서 쉽게 뇌를 조종하는 실험을 해옴 .유튭에서도 검색.
미디어들은 mk 울트라를 마치 미국 정부가 한 것처럼 속임수를 쓰는데 정부가 아니라
뒤에 숨어있는 적그리스도 집단인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집단들이 행한 것입니다.tv 속 미디어들과 유튭의 구글도 일루미나티 기업이라 정부 자체가 악한 것처럼 거짓말을 섞음요)
혹은 칩 이식을 통해 뇌가 조종되어
마인드 컨트롤 당한 시민이 그자들의 뇌 조종 명령대로 테러를 가하기도 하고요.
그자들의 목표를 위한 희생양이 되는 것이죠
*하느님께도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을 통하여 동일한 말씀을 하신 바가 있는데 모든 전쟁과 테러들은 적그리스도가 배후이며
적그리스도가 조종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바가 있죠.
의도적으로 전쟁을 빌생시키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앞으로 발생할 3차 세계 대전도 마찬가지고요.
혼란과 공포 속에서 평화(거짓 평화)를 이루어내는 적그리스도의 영웅적인 등장을 위해 3차 세계 대전을
빌생시킬 예정입니다.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스 등의 적그리스도 집단들은
혼란과 공포를 통해 사람들을 조종합니다.
*백ㅅ을 강제한 저들의 전세계를 향한 궁극적 목적은 666짐승표 이식입니다.
*백ㅅ 을 주입하지 않으면 학교나 학원 직장도 못다니게 하며 생계를 위협시켜 강제한 것처럼 생체칩 없이는 어떠한 물건도 사고 팔 수 없게 만들며 시민들이 먹고 살기 위하여 속수무책으로 받게 만들 예정이죠.
마치 예방접ㅈ인 것처럼 받아들이도록 강제되어질 것입니다.
*그자들은 사람들이 먹고 사는 문제에 가장 취약하다는 것을 알기에 생계를 목줄로 잡는 방식을 늘 쓰는 것입니다.그래야만 사람들이 그자들의 명령을 따르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자들의 명령에 따라 백ㅅ을 맞고 그 영향으로 사람들이 자신이 왜 죽는지도 모른채 계속해서 죽고 있는 것처럼 생체666표를 몸에 받는 순간 내 자유의지와 영혼과 뇌는 저들의 손에 마인드 컨트롤 되어 사탄이 있는 지옥을 향해 사람들이 스스로 가게끔 모든 생각과 행위를 적그리스도에게 충성하도록 컨트롤 할 것이기에
하느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길 666짐승표를 절대 몸에 주입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그토록 경고하신 것입니다.
만 30세였던 2009년에 사소한 말다툼하다 경찰서에 가게 되었고, 합의 후 잘 해결되었네요. 하지만 문제는 2~3개월쯤 후부터 몸이 굉장히 아프기 시작했는데 자주 체하고 토하고 감기처럼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경추 통증에 시달리고 생전처음 겪는 머리골 깨짐 증상을 겪기 시작했고 전신에 피부염을 달고 살았고, 없던 생리통이 생기고, 가끔씩 목이 졸리는 느낌을 받았고 가슴이 답답하고 구내염이 자주 생기고 치아도 가끔씩 아팠고 자주 피곤하고 꿈을 자주 꾸게 되었죠.
이런 갑작스러운 몸 상태로 5년 가까이 살다가 언젠가부터 주변 소음이 너무 가까이 잘 들리고 신경에 거슬리는 상태가 되었네요. 그게 처음엔 층간소음인지 알고 위층과 싸우는 상태까지 갔고 그 소음의 정도가 심해지더니 처음 겪는 저주파 진동과 삐~ 소리, 쿵~하고 쇳덩어리를 내려놓은 소리, 주변 잡다한 소음을 증폭한 소음, 그리고 우리집 환풍기, 냉장고, 보일러 등 모터가 달린 것들이 평소와 다르게 소리가 2~3배는 커져서 들리더군요.
이러한 소음의 근원지를 찾지 못하고 이사를 3번이나 가도 똑같고 결혼한 언니네에서 자도 똑같고 부모님네 집에 가도, 친구네 가도, 심지어 동남아 여행시에 묵었던 호텔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이 각종 소음과 진동에 1년 가까이 시달리고 2015년 여름쯤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 피해가 국가의 특정 기관에 의한 24시간 365일 음파와 전파 공격으로 신경계와 혈관을 공격해서 뇌의 신경과 시냅스 심지어 유전자 RNA, DNA 공격인것을 몸소 고문 당하면서 알게되었죠. 이 끔찍한 살인고문 과정에서 엄마를 뇌출혈과 치매, 폐렴, 신장 악화와 심정지로 잃었고 아빠 역시 전립선암, 백내장, 십이지장염, 신장 기능 약화를 보이시며 외롭고 힘들게 살고 계시죠.
최근에 아빠까지 심하게 건들면서 경동맥 협착증과 폐쇄진단 받았는데 뇌경색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저 역시 2009년 타겟되어 2021년 현재까지 13년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극한 살인고문으로 생명의 위협을 매초 느끼고 살고 있고, 13년 인생을 완전히 마루타 인생으로 살고 있죠. 전국적으로 소수의 피해자가 있습니다.
우리 뇌실험 피해자들은 전파와 음파로 인해 각종 뇌질환, 암 등의 고위험 질환에 쉽게 노출되어 있으며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이 고문의 끔찍함을 전혀 알 길이 없죠.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로 뇌와 내장 등 전신의 뼈, 근막, 신경과 혈관을 건들면서 실험 아닌 고문을 가하는 것은 외국의 피해자들을 통해서 한국만의 국가 범죄가 아님을 알 수 있죠. 외국에서는 마인드컨트롤 전파, 음파 무기, 피해자들을 targeted individuals 라고 부르네요.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력한 가해자이고, 생체 실험 대상 리스트는 경찰과 검찰, 국정원에서 뽑은 게 거의 확실합니다. 물론 국방부와 과기부 내에서도 이런 민간인 학살 뇌생체실험 고문을 알 턱이 없고, 극비로 태스크 포스 프로젝트 팀을 꾸려서 은밀히 진행중입니다. 밝혀지면 세상이 발칵 뒤집힐 일이니까요.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망치고 목숨까지 위협하는 극도의 잔인하고 반인륜적인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피해 알리는 글을 카페, 블로그, 유튜브 댓글 등에 알리면 아래와 같은 인신공격성 발언 댓글이 꼭 달립니다. : 국가기관이 왜 평범한 당신한테 전파공격을 하냐? 무슨 값어치가 있는데~? 정신병이니 병원이나 가~!
이런 식으로 댓글이 올라옵니다. 그런 댓글에 화가 치미는 단계가 지났기에 그러면 저는 다음과 같이 댓글을 답니다.
전파 공격은 하나의 수단이고, 중요한 것은 뇌생체실험을 위해 일부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본인 동의없이 생체 데이터값을 빼간다는 소리죠.
차라리 정신병이면, 전파 공격을 당할 이유가 없죠. 자체 내 신경물질 등 호르몬의 이상으로 망상이나 환청 등의 뇌 이상 증세를 보이는 거니까요.
하지만 충분히 호르몬 불균형을 야기할 정도의 방사선 공격이라서 정상인에게도 환청과 망상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겠지요.
이는 망상과 환청의 문제가 아니라,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로 인체 내 유전자 세포 단백질을 건드는 범위까지 갈 정도로 기술이 민간인들이 아는 수준을 넘어섰네요.
전파와 음파는 하나의 방사선으로 인간의 뇌세포에 영향을 미치는데 진동수, 즉 frequency를 이용한 전자기장을 이용해서 사람에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무선통신 원리를 그대로 적용해서 BCI 기술로 생체데이터값을 읽어갑니다. 전파와 음파의 방사선은 암치료시에 방사선을 이용하듯이 피해자들에게 장기간 뇌 세포를 건드는데 암이나, 뇌졸중, 심혈관 질환까지 일으킵니다.
전파와 음파 공격을 받으면, 최근 코로나 백신 화이자 주사 맞고 부작용을 호소하는데 그 증상과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저와 같은 소수의 무고한 사람들이 억울하게 타겟되어서 인생이 망하고 목숨의 위협을 받는 대신, 님같은 운좋은 시민들이 생체고문용으로 안 쓰인 게 천만다행이라고 여기세요.
저도 님과 같은 비피해자로 살고 싶네요. 너무 억울합니다. 막말하지 마세요.
이는 하나의 댓글의 예입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람을 왜 실험용으로 쓰냐고 하는데 돈많고 권력있는 사람들을 실험도구로 쓸 수 있을까요? 반대로 범죄자나 정신이상자, 지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실험 도구로 쓰고 싶을까요?
지극히 뇌의 기능이 정상적이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들 중 힘없는 서민들 중에서 생체실험 리스트를 뽑는 게 가해세력 측에서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뇌는 소우주라는 말이 있고 끝이 보이지 않는 실험 영역이기에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합니다.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은 함부로 못 건들고, 범죄자나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들의 뇌는 실험용으로 메리트가 떨어질 것이라 봅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다시 말씀 드리자면, 이 뇌생체 실험 고문은 오로지 결과만을 위해 앞만 보고 가는 국가 주도의 범죄이기에 억울하게 타겟이 된 피해자들의 인권과 생명 존중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비록 여러분이 비피해자라서 실험 고문을 당해본 적은 없지만 24시간 음파와 전파로 인해 전신과 머리가 24시간 진동하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후벼파는 통증, 속쓰림과 울렁거림, 수시로 머리에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한 후 초음파 고문과 빛 고문을 하는데 귀 고막과 눈알,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뒷목과 뒷골이 항상 경직되게 해서 뻐근하고 땅기게 하고, 머리에 수시로 피가 몰리게 하며, 극심한 진동 고문에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제멋대로 움직이고 치아가 뿌리째 녹아서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튀어나오고 심한 경우 치아가 빠지게 만드는데 이래도 계속 살고 싶겠습니까? 이건 뇌실험이라 불리지만 엄연한 살인행위입니다.
지금 글쓰는 오늘도 저는 극심한 살인고문에 수면 박탈을 당했습니다. 겨우 100분만 잤습니다. 그것도 전파와 음파 고문을 받으면서요. 그리고 곧 저는 출근 준비를 해야 합니다.
직장에서도 엄청나게 고문을 받습니다. 직장 다니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끊임없이 살인주파수 고문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퇴근 후에 집에 도착해서도 살인고문 받습니다. 그리고 2~ 3시간 정도 재우고 또 살인고문이 들어옵니다. 이런 식으로 피해기간 13년 중 7~8년을 살았습니다.
더이상 버틸 육체적, 정신적 힘이 남아있질 않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사는 게 그야말로 지옥이고 고통 그 자체입니다.
제가 진술한 모든 것들은 100% 사실입니다. 국가주도 범죄라서 구제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이러고 계속 실험 고문 당하다가 서서히 피말려 죽으라는 소리입니다.
진실이 왜곡되고 묻히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7년차 피해자입니다. 저도 처음에 층간소음인척 시작하여 주변환풍기나 실외기같은 기계음이 엄청크게 들렸어요. 그리고 신병인것처럼 장난치다가 전파무기를 인지하고나자 미친듯 전파공격이 시작되는데 딱 안죽을만큼만 고문합니다. 치아공격이 최근 시작되었는데 너무아파 미칠거같아요. 자기들말 안들으면 고문하네요. 어디에서 도움받을곳도 없고 정말 살고싶지않은 마음뿐입니다.
님아. 나는 당신의 글에 전적으로 동조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글이 사실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전파무기 가해자들의 존재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님. 제가 님을 위해 한가지 제안을 합니다.
지금 이 극악무도한 상황을 님의 힘만으로 빠져나올수 없음을 알고 계실 겁니다. 님에게 정말 빠져나갈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잘 들으세요. 님을 공격하는 그 악마들의 가장 최종 우두머리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만약 님이 그 최종보스를 박살내면 이 극악한 속박에서 자유함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이 악마같은 가해자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최상층은 종교인들 입니다. 한마디로 악마숭배하는 사탄교들 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위에는 바로 루시퍼 바로 사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종교적으로 접근해야 해결책이 있습니다.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는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인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님에게 예수님을 제안합니다. 예수님을 당신의 주인으로 모십시오. 그리고 그분께 간절히 기도 하십시오. 장담컨데 그렇게 살면 이 엄청난 악의 덫에서 풀려나게 될것입니다. 자유로운 삶을 얻을 것이고 내세에도 영원한 천국을 소유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제안 드리니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을 모시는 방법은 성경말씀을 읽기+ 그리고 예수님께 기도하기 입니다.
겪고 있는 사람으로써 어떠한
희망 고문의 실질적 도움도 안 되는
위로도 할수 없네요 ....부디 피해자분들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바랍니다
몇년전이었다면 안 믿었을 이야기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많은 것을 알게 된 지금은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는 일이라 생각합니다…많은 사람들이 불편한 진실을 받아들이고 같이 저항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user-hi1fp3uy4z 답변 감사하고요. 명백한 사실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일어나는 일이고요. 공론화만 되면 이 뇌생체실험의 가해 기관과 그 가해자들을 밝혀서 죗값을 치를 수 있을 텐데 공론화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힘든 일이죠.
마지막 한숨이 깊게 와닿네
콜옵 콜드워에 그 MK 울트라가 진짜 있었던건 ㄹㅇ 몰랐네
하수 : 아 실패했구나..
고수 : 과연 실패했을까?
실패라고 하기에는 전기, 빛, 음향, 방사능, 화학, 약학, 생물학에 내외과 수술을 포함한 광범위한 기술을 동원해서 세뇌, 역세뇌, 세뇌해제 기억소거 기억주입등등 다양하게 있었다던데... 진짜 실패 맞긴함? 사실상 성공한건데 들통나서 폐기시킨거 아님?
이건 사실임. 착각이 아님.
가끔 층간소음이나 저주파 우퍼 소음이 이걸로 착각될수 있거나 이걸 그렇게만 생각할수 있는데
저주파 우퍼 소음외에 다른것들이 분명하게 이용됨.
무엇보다 이건 생각보다 일상생활 주변에 깊숙하게 관여되어있음.
일반인들도 충분히 맘만먹으면 장비들을 구입해서 이런 유사증세를 누군가에게 가해할수 있다는 말임.
해서 이게 집단이 체계적으로 운용할수 있지만 전혀 별개의 사람들이 별개의 대상에게 이런걸 행위할수 있음.
다만 대상자의 어디까지 얼마만큼을 통제할수 있는지, 필요할때만 그런 작동을 가하는건지 인생전반을 다 관여하면서 작동을 하는건지 몰라도,
확실한건, 대상자 대부분의 경험과 그 피해과정이 유사한 단계를 거치는걸보면 메뉴얼은 하나임.
즉, 가해체계가 한집단의 지침체계 메뉴얼에서 나온것은 맞는듯.
이 문제는 이런식으로 접근해가면서 풀어야됨.
어떤 장비를 이용하는건지 어떤 기술을 적용하는건지 어디까지를 관여하며 통제조절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나의 경우만 생각해서 혼자서 파고 들다간 그것조차 어떤 그들의 의도적 통제내에 있는 행동일수가 있다는점 결코 배제할수 없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학적 사실만 가지고 그속에의 공통점내지 숨겨진 이면의 이유를 찾아보려는게 더 합리적일것이라는 말임.
절대 개인혼자서 해결하려 마시길 혼자 풀수 있는 문제도 아니지만 혼자서 풀다가는 나중에 조현병 환자취급받거나 분노조절심리 병자가 되버릴수 있음.
이건 원래 수십년전부터 군사적 그리고 국가보안적으로 개발되어져 온것들임. 개발할때 가장 뛰어난 각분야 전문가들에 의뢰해서 만들었을건데 혼자서 그걸 해결할수 있겠습니까?
비전문적 전국민이 다 메달려 해결 해도 풀릴까 말까할텐데요?
이 문제는 같이해야 합니다 반드시 같이 풀어나가야 합니다. 애초에 혼자 단절시키는 자체가 저들의 의도에요.
이문제들이 어떻게서든 사회적 논란을 안만들기위해, 그리고 인간을 대상으로 개별적 특성 실험하는 소위 마루타 실험은 피실험자들을 떼어 놓는게 원칙이기도 하고요.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방지요원들은 자살을 방지하는 것이 아닌 자살유도요원들... 화학물 테러 큰범죄, 국제법으로 모르고 했을 경우 무기, 알면서 했다면 사형에 처하니 즉각 중단하세요^^
🔥일본, 오옴진리교 지하철 화학물 테러 범죄자 전원 국제법에 따라 18명 사형, 46명 무기 징역...전 세계는 사형 제도 없어도 국제법으로 다스려...
저는 유튜브 생방송에서 댓글로 운동하는 유투버 입니다.
우리가 하나로 대응해야 합니다. 힘내세요 아자!!
흥미롭네.
혹시 조금더 알려 주실수 있나요?
알아보고 싶어요.
@@user-se7fn2zd4n 어떤쪽으로 더 알려드리죠,
음 이건 이미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mk 울트라 프로젝트로 알려진 일련의 전파공격에 관한것중 일부인데요.
사실 제가 그런걸 이미 알았다거나 그런쪽에 흥미가 있었다거나 그런 상태에서 이런 피해를 받은게 아니고 제 개인적인 이상한 경험들의 사례를 따라가보니 그와 같은 문제를 다루는곳으로 흘러드러가게 된거고,
사실 저는 아직도 이게 그것인지 확실할수 없는게, 이건 경험만 있고 일부의 폭로와 그 폭로자들의 이론적 내용들만 있지만 실제 발각이 되었다 그런건 거의 아니 아직까지는 들어본적은 없거든요.
뭐 한편으로는 제 피해가 그런게 아니길 바라는 마음도 있을것이고,
현실적으로 볼때도 제가 그런 굳이 정성들인 공격을 받을만큼의 가치가 되는 사람도, 어떤 대단한 일을 하는것도 사회적 입장도 아니라서 의구심을 갖지 않을수 없는 부분이고요.
문제는 경험적인 일화들만 보면 왜그리 기가막히게 맞아떨어지는게 많은지 그것 때문에 완전히 부정해질수가 없기 때문에 이런 영상에서 이런글을 쓰게 된게 아닌가 보고요,
물론 그렇다고 제가 음모론에 흥미가 있거나 그런 성격은 절대 아니고 외계인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은 그냥 평범한 사람들중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인데,
경험은 부정할수 없다는거죠.
아무튼 저는 mk 이쪽 분들과는 또다른 가정으로 생각하는 견해도 있어요.
말씀드리기전에 mk 울트라 프로젝트에서 핵심이 되고 문제시 되고 있다는 피해는 전자파같은 주파수의 특성을 이용한 공격이나 방사능이나 약물등 일반적으로 쉽게 눈에 안띄고 측정하기에도 쉽지 않은 것들에 의한 피해입니다.
그 종류에는
전자파를 일으키는,
자기파를 일으키는,
초음파를 일으키는,
마이크로파를 일으키는, (초)저주파나 (초)고주파를일으키는,
이상은 주파수특성을 이용한것들이고,
방사능이나 약물을 이용하기도 하고(주로 신경독성을 일으켜 환각 환청 환시현상을 유발)
여기에, 빛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어요. 가시광선,uv, 적외선, 자외선등..이런건 직접적 작용보다 벽등을 투과시켜 동향을 살피기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고요.
물론 방사능이나 uv등은 직접적 해를 가할수 있지만 이 mk울트라 프로젝트로 명명 혹은 가칭된 전파 공격이란것의 특성은 단시간에 강력한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 장시간의 피해를 주는게, 그게 어떤 이런류의 가해목적적 결과물을 내기 위한 통제변인 일것이기에 아니 그런건지 피해가 한번에 눈에띌정도로 쌘걸로 가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각설하고요,
이 공격의 주도자가 누구이냐의 문제에서 물론 이건 대부분 거의 비슷한 피해 경험인걸 보면 적어도 하나의 뿌리에서 나온 메뉴얼로 퍼진게 맞긴 한것같고 대개는 주모자 역시 한 체계에서 운영되는 조직내지 단체가 맞는것 같긴 한데,
그들이 드러내놓고 하기보다는,
그 대상체의 주변을 이용해 간접적으로 가해를 하는식인것 같고 그게 현 시대에 맞는 운영 전법일것 같더라는거죠.
그렇게 하는게 더 주모자들이 안들키는 방법일거잖아요.
그럴려면 사람은 안드러나지만 그 기술이나 장비들은 보편적으로 드러나 있어야 하는데 과거 군사나 스파이 목적의 고급 기술이나 장비들이 어떻게 자연스럽게 사람들 틈에서 보급화된 제품인척 할수 있을까, 혹은 일반 사람들도 맘만먹으면 구입할수 있는 수준이 될까 생각해보니 산업용 장비나 어떤 특정 기관들의 특정 목적용 장비로 보급시키면 사람들은 경제적 목적을 위해 자연히 그 아류품들을 만들어 자연스레 시장에 침투하거나 적어도 그런 산업용장비나 특정 목적용 장비를 다루는 관련사람들에게는 그외적으로 사용하는게 어렵지 않은 그런 환경은 만들것이다 그렇게 생각했을것 같고 그건 어느정도 성공적 진행이 되어온것 같아요.
그중 하나가 우퍼를 이용한 저주파 공격으로 앞서의 댓글에서 언급한 것이고요.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우퍼를 이용한 저주파 공격은 층간소음에서는 이미 자연스런 보복용 장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참 또 그전에 전파공격에서 왜 주파수 특성을 갖는 그런류의 기술과 장비들을 이용해 공격을 하냐면, 그건 그런 특성들이 측정과 확인이 거의 어렵기 때문이고 특히 법적인 증거수집으로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주파가 바로 일반 사람들이 이용할수 있는 가장 은밀하고 티안나고 구입하기 쉬운 전파공격,
네 저주파 공격은 전파공격의 핵심인 주파수 특성을 이용한 전파공격의 한 범위가 맞을겁니다.
전 맞다고 확신하는 입장이고요,
왜냐면 지금 우퍼 구입만 할수 있으면 누구나가 저주파 공격을 이용해 스파이처럼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수 있게 이렇게 지금 전파공격 주도자들이 환경을 만들어 놓은겁니다.
무엇을 위해?
@@user-se7fn2zd4n 목적에 대한걸 설명하기 앞서 또하나 상기 하셔야 될 부분이 지금 제가 피해를 봤다고 생각하는 이 전파공격이란것과 그 문제를 다루는 mk울트라 프로젝트쪽 사람들과 어떠한 차이에 있는지 다시말해 제가 그 단체들에대해서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좀더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는것 같아서 말씀 드려보면,
저는 저의 경험에 대한걸 알아보다가 찾아들어간곳이 이 mk울트라 프로젝트 문제를 다루는곳이라고 했잖아요. 그리고 너무나 유사하 경험들 때문에 일단은 이 단체에대한 신뢰감은 가지고 있어요. 심심한 사람들이 우연한 경험을가지고 만든 음모론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다만,
경험적인면에서는 공감을하고 인정을 하는데 그들이 말하는 누구의 음모다 무엇을 위한 음모다 이런부분에서는 다른 입장과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거죠.
가령, 요새 코로나 백신에대한 부작용의 문제가 이슈잖아요.
만일 제가 부작용을 경험하고 그게 부작용이 맞는지 알아보다가 찾아들어가게 된곳이 그런 부작용으로 정부에 항의하는 단체내지 모임 싸이트라고 칩시다.
그러면 저는 부작용의 경험에대해서는 부정할수가 없겠죠 저도 그와같은 부작용때문에 찾아가게된곳이니간요.
그렇다고 그사람들이 말하는 무슨 정부의 음모다, 재약회사의 음모다, 어떤 특정인의 음모다 이런것까지 동의 할 필요는 없는거잖아요.
음모가 아닌 실수나 실력에서 오는걸수도 있고,
실지로 저는 부작용 문제가 실력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거든요.
그렇게 생각보다 효과없는걸 맞히게 하는건 그만큼 사태가 심각해서이지 일부로 사람들에게 뭔가를 주입해 어떤 일을 꾸미기위해서 그렇다 하기에는 저는 사람을 믿는 입장, 정확히는 진실된 사람이 있음을 믿는입장이기에 그런거라면 벌써 누군가의 폭로라도 있었을것이다, 순진하지만 그런쪽을 더 믿는 경향이라서 음모론에는 좀 회의적인 입장이에요. 물론 100%장담 하는건 아니죠. 정말 그런게 있을수도 있지만 글쎄요 전세계 80%의 사람들을 뭐하러 굳이 그런방법으로 통제해 두고 싶어..음,
아무튼 다만, 정부에서 권고하는게 부작용이 있다면 그에대한 대책은 내놓을 책임이 있다는 주장에는 당연히 동의 하는 입장은 맞고요.
지금 mk 울트라 프로젝트 문제를 다룬 그 모임에대한 저의 입장이 그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나온거 다 사실이던데...
대실패는 아닐낀데
대실패라고 해야 면피가 되니까
SOD라는 과학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요. 그곳에 영상편 말미 부분에 미국의 한 시스템 예를 들었는데 군-연구기관-민간기업-시장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것을 답습 했을 가능성이 높고, 공식적으로 돌아가는 기관과 민간인(공식적이어도 절대 공개 불가일 것이다. 생체 실험에 해당하니까)이 있다면 비공식적으로 돌아가는 조직과 민간인이 훨씬 많겠죠. BCI라고 쳐보면 뇌과학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피해자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유다서 1:17-19 KRV
하나님이여 나의 근심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원수의 두려움에서 나의 생명을 보존하소서
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가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숨은 곳에서 완전한 자를 쏘려 하다가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않도다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시편64 1-6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요한일서 4:1-4 KRV
과연 대실패일까
대성공아닌가
의문사가 이리많은데
본시리즈 1편에서 세뇌된 제이슨 본 같은 건가? 근데 빌 클린턴은 충견아닌가요ㅎ
기묘한 이야기
맨탈클리닉
콜옵 블랙옵스하고 콜드유ㅓ에나온 mk율트러가 사실이라니
여기 댓글 대다수 능지 진짜 한숨나온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조현병 환자들 다 여기와서 댓글 달았네
그러게요 환장함
댓글부대...조현병이 무엇인지 알고나 떠들지... 정신분열증은 고대에도 중세에도 있었는데 어거지로 국정원 층간소음 갖다 붙여 조현병 몰이하는 게 이상할 지경이죠 조현병이면 정상적 사고 인지 대화가 불가능하고 정신질환에 무슨 비정상적 신체 이상이 동반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