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무자식 상팔자 23회 명장면 - 성기를 심문하는 영현의 어머니?

보통이 아닌 듯한 영현의 어머니와 식사를 하는 성기
결혼 이야기를 꺼내며 이 참에 상견례까지 하자는 그녀..
자꾸만 성기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탓에 영현은 속이 타는데...
방송사 : JTBC
홈페이지 : drama.jtbc.co.kr/mujasik/

[@user-wj5wm7nj2h]

영현 모 너무 직접적이다ㅋㅋ 겁나 다이렉트긴 하네

[@user-ql8kd9tf9z]

영현이저런성격이남자한테,진짜잘하는데,

[@eunicejj2298]

흐ㅁ 그럴수도....

[@hyunjunglee5584]

친근함과 무례함과 쿨함을 혼동하는 작가.

[@user-zf1gl2rj2w]

그게 작가 의도잖아.. 일부러 이런 캐릭터인 걸 보여주는 거잖아

[@only.joohyun]

에휴

[@jmleem]

내 생각엔 영현이 너무 되바라진 거 같아서 볼수록 별로. 못해도 최소 당돌함과 건방짐 사이를 외줄타는 느낌.

[@user-kd9yz8pk5s]

음흉함+ 내숭 보단 백 번 나음.
저런 유형이 뒤통수는 안침.

[@eunicejj2298]

이영현 앞머리쫌 어떻게 해봐라. 보고있으면 내눈이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