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전경 - 교운 2장 18절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19. 07. 2020
  • 대순진리회 전경 교운 2장 18절
    도주께서 통사동(通士洞) 재실에서 어느 날 “오도자 금불문 고불문지도야(吾道者今不聞古不聞之道也)라 믿고 닦기가 어려우니라” 하시고 다시 추종하는 여러 사람들을 앞에 모으고 무극대운(无極大運)의 해원상생 대도(解冤相生大道)의 진리를 설법하시어 도(道)를 밝혀 주셨도다.

Komentáře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