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들건들]110. History of Colt 3편 - 콜트 리볼버 따위? 훗... 360도 일격 필살, 코크런 터렛 라이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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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10. 2023
- Based on : 콜트 - 산업 혁명과 서부 개척 시대를 촉발한 리볼버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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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건들]111. History of Colt 4편 - 코만치와 아파치, 그 유혈의 역사 - feat. 텍사스 레인저](http://i.ytimg.com/vi/jkN3icCB7Eo/mqdefault.jpg)
![[건들건들]111. History of Colt 4편 - 코만치와 아파치, 그 유혈의 역사 - feat. 텍사스 레인저](/img/tr.png)
![[건들건들]96. 22세기 미군 식민지 해병대와 기동보병의 주력화기를 분석한다! : 에이리언2의 M41A 펄스 라이플 vs 스타쉽 트루퍼스의 Mark I 모리타 라이플](http://i.ytimg.com/vi/iWLVGra60tU/mqdefault.jpg)
![[건들건들] 12.버릴 듯 버리지 않은 버림받은 너 - 우지 기관단총](http://i.ytimg.com/vi/IozpVS0594w/mqdefault.jpg)
![[건들건들]103. 대물 저격총계의 스타 바렛 M107 vs 저격수 잡는 저격총 샤이텍 M200 인터벤션](/img/n.gif)
부디 S&W의 스미스와 웨슨 두 가문의 역사도 다뤄주십시오
저도요 ^^🥰🥰🥰🥰👍👍
오오오오오!
이분들 미드 만드셔도 되겠네 절단 타이밍 예술이네요
2주마다 한번씩 올라오는 20분짜리 영상들에 위아래로 울고 말았읍니다.....
저 당시 미군의 빡빡함은 유명하죠
그 콜트 싱글 액션 아미도 작동엔 문제 없음에도 불구하고, 생활 기스 하나 나면 바로 탈락했다고 하니까요.
지금은 어떰? 당시 하고 비교 해 보자면
@@B.O.P.E-3234
.....프로젝트 살보라는 희대의 괴작이 프로젝트가 있긴 하지만
여전히 보수적이죠;;
@@LeRanil 음....과연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LeRanil확실히 그렇죠 신규 총기 만들어서 내놓으라 해놓고 정작 채택한건 뭔래 쓰던거랑 별로 다르지도 않은 총 ㅋㅋㅋ
@@62restroom79 다만 마지막까지 남은 총들 중 가장 뭐 그래도 정상적인 놈이 시그였다는 것도 그렇죠 ㅋㅋㅋ 불펍은 다 좋은 데 기관총이 기관총이 아니었고 hk쪽은 결함이 있었으니까
정말재미있어요. 무기하나에 많은이야기가 담겨져있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아 진짜 묵혀서 한꺼번에 볼라 했는데 넘 재밌어서 그냥 봤야겠다!!!
진짜 탄피가 시대의 혁신이긴 했구나
무연탄약의 시대도 혁신입니다
석탄으로 열차운행하다 전철 운행하는 수준임
모두를 평등하게 만든 리볼버였고 오랜 시간 동안 군경에서 사용되었죠. 뭐 결국에는 희대의 먼치킨인 존 브라우닝의 m1911과 갑자기 나타난 글록에게 탈탈 털려버렸지만...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건들건들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중간 중간 손그림 풍의 일러스트가 AI그림인가보네요. 손가락 다 뭉개졌네
너무재밌다..
너무 오랜만에 보네~
역사를 알아야 당시의 문화를 이해한다고 봅니다............................늘 건강하시길.......
아ㅏㅏㅏㅏ 또 2주 언제 기다려어어어어어
콜트,코크런 터렛 라이플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다음에는 존브라우닝,S&W에 대해 알고싶어요!넷플릭스 같은 대형 OTT에서도 이런 영상이 만들어지면 좋겠네요.좋은 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ar-15, hk-416, scar, ak의 각각의 장단점과 이중 어느게 최고의 총기인지 비교정리하는 영상 부탁드려요.
11:52 약팔던 실력(진짜)
형 5편 빨리줘 현기증 난다ㅡ말야
선생님들 이번주 토요일은 나오는거죠? 제발!!!
다음편 언제나어ㅏ영 현기증날것갗단마리에ㅔ여 ㅠㅠㅜ
결론 : 역시 사람에게는 능력만큼이나 인맥과 가족도 중요하다 이말이야~
빨리 4편 내놔요!!!
기다렸습니다....
콜트관련 미드 없나 정말 업로드 기다리다 목 빠지겠음 ㅠㅠ
요즘 일러스트들은 ai로 만드시나요?
손들이 다 이상해서 ㅋㅋ
맞을듯
뭐야 다음꺼줘요 ㅡㅡ 여기서 끊는건 반칙이지
너무 맛있게 요리하는데?
이건 뭐 샘첨지네....
S&W 리볼버 권총
왔다 내 총민석
20분이 제일 짧게 느껴지는 순간
슈퍼네추럴 출연은 언제 하시죠?
샘은 진짜 운이 없는 사람이네
크으
아니 진짜
넷플릭스, 아마존, 디즈니, 뭐하냐?
얼른 이 대본 사!!!
안돼!!!! 난 유튜브로 무료로 보고싶단말야
궁금한게 생겼는데, FN P90마냥 탄피가 아래로 나오는 총이 뭐 있나요?
이스라엘군 분대지원화기가 그런게 있는 걸로 아는데?🤔
AR57
M2
@@tetrabaenasocialis834 50캘리버 중기관총?
다음에는 존브라우닝도 다뤘으면 하네요
그리고 단발이라 해도 총구에다 꽂을대로 쑤셔가며 장전하는 전장식 보다는 나은것이 후장식
라이플이라고 봅니다.
후장식은 전장식과는 달리 엎드려쏴도 가능 하니 말이죠
브라우닝은 진짜 1년 내내 다루어도 모자라요 ㅋㅋㅋ 그분이 만든 총들이 하나 같이 명작이요 그분이 만든 탄도 시대를 갈랐으며 심지어 그분이 만든 화기의 작동 방식은 이제는 그냥 만국공통의 근본 중에 근본이 되었으니까.
그런 거 만들려면.. 어우야..
그건 못만들어요
브라우닝 선생님 특집은 건들건들 채널이 망하기 직전이 아니면 안나오실듯
총기계의 지쟈스인 분이라....
더줘더주더!!!!
왔다 내 마약
아니 저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성공한거야 ㅋㅋㅋㅋ
이 연발총은 고정형 S-MINE(도약지뢰)나 크레모아 같이 운용했어야함 ㅋㅋㅋㅋ
이래서 파이썬까지 언제가 ㅋㅋㅋ 어지럽네 진짜 ㅋㅋ
중세 수준의 기술을 가지고 몇몇 분야는 근대 시절의 기술을 가진 판타지 월드에 질소 비료를 주력 상품으로 삼고 리볼버로 무장한 갱단이 있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아직 살아계시군요 ㅠㅠㅠ
가장 기대되는 파트에서 멈췄네
실전에서 죽어나가는데 총기 폭발이 두려워서 겁먹을까?
단발총으로 싸우다가 연사하면 이기는건 당연하지.
강력한 무기일수록 결함이 있어서 악마의 무기였지.
비격진천뢰도 전쟁을 이거도 포수는 죽는다는 악명이 있었는데
세미넬족이 불쌍해…
1:07 얼굴이 너무 기괴한데;;
링컨은 모든 사람을 해방시켰으며, 콜트는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만들었다....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악재에 악재에 악재가 겹치는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면 안되는 일은 없다
ㅎㅎ 저도 거기에 대해서 인정하는바입니다 ^^👍👍
근데 악재의 절반은 자기업보인듯 😅😅
@@user-sx6xc8xu9x카르마
새무엘 콜트 이 사람 분명 ADHD다
리볼빙 라이플이 아니라 ㅋㅋㅋㅋ 잼바리 라이플이었넼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너무 개억까만 당하는데 ㅋㅋㅋ
AI 삽화 사용하시나보네요?
조금 더 다듬으면 좋을것 같아요
ai그림을 삽화로 쓰는건 괜찮은데 리터칭이 없으니 불쾌한 골짜기...
패터슨 리볼버는 레데리에 나오는 네이비 피스톨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17:19 임포스터 포착
언제나처럼 좋은 내용이지만 삽입된 AI삽화들의 어색함이 영 눈에 거슬리네요.
ai 그림만 조금 리터칭하면 좀더 보기 좋을것같아요
콜트가 삽질을 많이 했네!
진짜 살면서 억까를 엄청 당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엌 절단
저런 원반형 리볼버는 책에서 봤는데 공이가 뇌관찍고 불꽃이 회전탄창 약실관에 옆으로 넘어가서 거기서까지 터지는 오발사고가 쉽게난다고 했음.
-19세기의 루이스경기관총이나 데그탸료프-
유튜브댓글에서 지원하는 문법으로 취소선드립좀 쳐봤는데 재미 없나
형님들... 저 한테 왜 이래요? T_T
?뭔소리여 이사람은
@@korean650 끊는 타이밍 예술 이라 그럽니다.
@@shinhyunmin6937 앜ㅋㅋㅋㅋ
왔다 내 야동
영상 보면 싸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는게 야동이랑 다를게 없죠.ㅎㅎ
ㅡㅡ
말좀 천천히 또박또박 발음하는 연습좀 하지, 도대체 뭔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수가 없네
혹시 시각 장애를 가지셔서 자막을 못 읽으십니까?
@@cinderelIa. 한국사람이 한국말을 못알아들어서 자막까지 쳐켜고 자막을 쳐읽어야되냐? 뇌는 장식이냐?
@@zziz6274자막 킬필요도 없이 바로밑에 있습니다 선생님
@@pangparae 한국말인데 자막을 봐야될 정도니까 발음 연습을 하란 말이야 빡통새리들아
@@cinderelIa.잘 안들리는 귀로 소리 열심히 들어면서 동시에 자막을 읽기애는 너므 늙으셨다네요^^
그리고독립군에총기도부탁드립니다홍범도장군과풍천노숙한독립군이간도특설대했던백개새끼들보다못한취급을받는모습을보니....열확한상황에우리선조들이독립을위해어떤총기로싸우쎴는지도궁굼하구요
독립군들 같은 경우 따로 재식화된 무기는 없었지만 주력 화기는 아이런히 하게도 일본군이 쓰던 구식 총기(무라타 소총, 30,38식 아시리카 소총계열)대부분이였음. 물론 일본군과 전투에서 노획한것도 있지만 그건 극소수 였고, 나머지는 군에서 쓰다가 퇴역한 장비를 민간에 유통한 총기를 독립군들 구비해서 무장한거였음. 덕분에 일본에서 그때의 여파로 인해서 지금까지도 한국과 일본의 총기규제가 심해진게 이때임. 그리고 러시아로 부터 건너온 크론카, 베르단 단발소총, 모신나강 계열이 있었음. 그 밖에 기타총기로는 게베어 계열소총(대한제국 때 친군영에서 운영) 윈체스터(대한제국에서 상당량 구매), 스프링필드 계열 소총 등 소수의 외국산 총기가 있었음. 오늘날 5.56mm, 7.62mm탄만 있으면 대부분의 소총을 문제 없이 사용할수 있지만 당시에는 나라마다 총기의 규격이 다 달라서 아니 제조사 마다 독자적인 탄약을 사용해서 탄수급에 매우 어려움을 격었을 것임. 심지어 독립군들이 손에 넣은 총기중 몇게는 금속탄피가 아니라 종이탄피를 끄는 괴랄한 총기도 있었고.. 게다가 탄약문제도 탄약 문제지만 총기부족도 심각했음. 민간에 풀린것과 암시장, 그리고 대한제국군 때 소수로 가져온 총 의외는 총기를 구할방법이 없었고 그것마져도 한계가 있었음. 모든게 전부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독립을 이룬 독립군들이 매우 대단하게 느껴짐
아오 띄어쓰기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