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들만 있는 닭장에 다른 수탉을 합사시키면 생기는일( 맘 약하신분 시청금지 ㅜㅜ)/Put a new rooster in the c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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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2. 08. 2021
- 주말전원주택에가면 주로 뭐하고 지내는지 일상들을 올리는 채널입니다.
낮에 수탉들만 있는 닭장에 다른수탉을 합사시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닭합사는 절대 밤에 시키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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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회] '청계알'로 연매출 1억!](/img/n.gif)
귀한자료입니다. 이런 영상 잘 없어서 가끔 여러번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서열정리, 텃새 인간세상도 똑같습니다. 자연의 섭리
시청 감사드립니다~
절라도 텃새랑께뢀ㄹ
잔인한 영상보다는
사랑이 오고가며 평화로운
영상이 보고 싶네요. 🤒
ㅋ 시청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올릴 영상이 오고갑니다
기대해주세요~
원래 병아리때 숫탁의 뒤발톱(며느리발톱)을 자르는겁니다. 종자닭이나 유정란닭으로 쓰려면 뒤의 엄지발톱( 며느리발톱) 자릅니다 , 그래도 암닭의 등상처는 계속 납니다. 그렇다고 다른 발톱을 자르면 교미 못합니다. 교미할때 암닭등을 꽉잡아야하는데 발톱없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수닭 1에 암닭 20 마리정도 넣어주세요.
그리고 닭들도 영리합니다. 몇마리 안되는데다 수탁 2마리 넣으면 당연히 수탁끼리 싸웁니다. 그들도 서열이 있읍니다. 실험에 의하면 닭은 주위의 서열을 100마리정도 인식할수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긴 수탁이 차지한 암닭을 진 수탁이나 다른수탁이 교미하면 그냥안둡니다. 암닭도 임자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결국 다른수탁은 죽읍니다.
아주 좋은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수탉은 1마리만 있어야 되겠군여
닭대가리 라는 말을 하면
안되겠군요
ㄱ지금쯤 저닭 다 치킨행 갔으려나
이분 말대로 예전 시골에 가보면 마당에 여러마리의 암닭과 한마리의 장닭을 기르는데 장닭은 처음들어오는 어린애들도 날아와 공격할정도로 영역심이 강하고 사납습니다.
하하하 멋지게 방송하시네요 재미나요 ^
말씀 감사합니다~
기존있던 3마리중 2마리를 빼고 1:1로 합사후
하루걸러 1마리씩 합사하면 문제가 해결될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나쁜수닭들 한마리만 계속 공격 하네요 암닭들 건강하게 키울려면 따로 관리 하셔요 유정란 영양가는 다 똑같다고했어요 불쌍해요 빨리 다른데요 옯겨주세요 바라만 보지 말고
ㅎㅎ 그렇게 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닭들이 실하고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
숯닭도 살아있는동물입니다
3마리에 당하고있는데
머하자는건지
벼슬을하두 쪼닌까
머리박고있는거 안보이나봐요
구독이 생명보다중요하세요
보시기에 언잖으셨다니 죄송합니다.
ㅋㅋ닭이 꿩이되었네요^^
ㅎ 시청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십니다
암탉들 사이에서 좋았는데..
좋은 시절 다 갔네요 ㅎㅎ
끌려가는 모습이 ...
또 서열 싸움을 해야하니
치사하게 셋이 덤비네요 ㅎㅎ
닭장을 지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네요.. 재료 사려니 나무도 비싸고
청계란을 부화기에 넣어 놓고 있는데..부화나 될랑가 모르겠습니다 ㅎㅎ
서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ㅎㅎ
그러게요 숯닭세마리가 항상 암탉이 있는 닭장을보며 그쪽 숯탉을 부러워했었죠. ㅋ
닭들의 세계가 보면볼수록 오며한 점이 많네요
구입하신 달걀이 유정란 이라면 부화는 아마 잘 될거예요
골조 나무는 2*2 방부목이 어떨까요? 그나마 가격도 싸고
닭장 지은지 3년째인데 아직도 멀쩡하니 좋더라구요.
닭망은 양계망으로 하지마시고 꼭 구멍이 촘촘한 구갑망으로 하세요 안그럼 참새들 엄청 들어가서
사료 다 먹더라구요. ㅋ 그리고 집하고는 최대한 멀리 지으시고 닭장 높이는 사람이 서서 있을수있는 높이로 지으셔야
나중에 청소할때나 사료줄때 불편하지 않을거예요.
서비님이 알아서 멋지게 더 잘 지으시겠죠.
멋진 닭장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weststory 너무 오랜만이시죠 자주 좀 뵈요
닭장 짓는 것도 최대한 돈 안들이고 지어볼려고 합니다...근데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지어야 효율적인지가 감이 없어서....
말씀해주신데로 최대한 멀리..키 높이 만큼 !
이럴때 누가 딱딱 지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낮엔 자유롭게 풀어 놓고 밤엔 닭장속으로...
이게 될까요? 사과나 야채나 다 쪼아 먹지 않을까요? 또 고양이 놈들이 닭들을 노리고 잡아 먹지 않을까...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seobsfarmerhut 풀어놓고 키우면 너무 좋죠...
텃밭에 야채는 건들지 않더라구요. 다행이 텃밭 고랑으로만 다니더라구요 ㅎㅎ
순덕이 훈련을 잘 시켜보세요. 어느 유튜브에 보니 고양이랑 잘 어울리기도 하더라구요.
오늘도 굿밤되시길 바랍니다~
@@weststory ❤
젤 먼저 내려와 공격한 애가 대장이네요..꼬끼오 소리도 젤 크고..
나중에는 높은곳에서 지휘하네요
맞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weststory 대장 닭을 암닭이 있는 곳에 뒀어야 합니다. 왜 가장 약한 애를.... 암닭과 합사했나요?
강한 수탉 두 마리는 보약으로 잡아 드시고,
정력이 가장 부실한 놈을 합사하세요.. 그것도 너무 강하면 오전에 잠시 합사해서 격리하고요..암탉의 등이 심각합니다.. 잘못하면 죽을 우려도 있습니다..
속이 시원하네 ㅋ
ㅋ 시청 감사드립니다~~~
수딹님 부러워요 부인이 열딹 건강 하고 행복 하계 사새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옛날 조상님들이나
중동엔 일부다처제라
부인 다 기분 맞추느라 힘들었겠네요
1夫10妻 부러워 마시공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
@@orogyeleeonly7405 감사함니다 부러워요
@@orogyeleeonly7405 바람피워서 관툥재로 교도소 관내요
닭들의텃새가 심하다는데 ..저희 닭 들은 아주잘지낸답니다 😂🎉
@@박담휘네텃밭농장 오 그래요
부럽습니다 ~
암닭이든 수닭이든 다른닭장으로 옴길때는 되도록이면 밤에 옴기는것이 싸움을 덜한데요
ㅎㅎ 그런것같습니다
시청감사드립니다 ~
잘못된 생각이십니다. 그들은 반드시 서열싸움합니다.
글치요 밤엔 꼼작을 못 해요
기억력이 별로 없어서 밤새 들어오면 저게 본래 있었나? 한다는 거죠. 그래서 닭대가리, 새대가리.
닭들 그렇게 멍청하지 않아요. 반려닭 키워서 압니다@@user-yq3cm1pj2z
ㅋㅋ 모든지 숫놈은 아뭇짝에도 쓸모가 없고만 잡아 먹어야되겠네요!
ㅎㅎ 시청감사드립니다
도루묵도 남자는 50마리 만원 여자는 10마리 만원합니다 주문진 어시장에서
@@user-gg8fc3yf1j ㅎㅎ 그러네요
숫놈ㆍ쓸모가없어서ㆍ
다.군대보내서ㆍ
뺑뺑이.돌리고ㆍ
암컷은ㆍ쓸모있서서ㆍ
천연ㆍ기념물처럼ㆍ
떠받들고ㆍ들ㆍ사는겨ㆍ
숫컷들ㆍ태어나면ㆍ
모두다.내관.만들어서ㆍ
안마.시술소나.만듭시다.ᆢ
남자노인과 여자노인들과 꼭 같네요.
남자들은 늙으나 젊으나 만나면 싸우죠. ㅠㅠ.
여자들은 초면이라도 잘 아울립니다.
1호선 전철을 타면 남녀 인간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남자들은 70,80이 넘어도 남에게 지지 않으려 껄떡거리고, 화제도 꼭 싸움 나기 좋은 정치와 종교를 주제 삼습니다.
우리 동네 경로당엔 80대가 70대를 군기 잡고, 신입회원은 전원동의를 받아야 받아준다나요. ㅋ. 나이값 못하는 꼴값 영감님들...ㅋ할머니들은 요즘 뭐 해먹느냐? 나는 나물을 어떻게 데쳐 참기름을, 혹은 들기름 쳐먹는다며 잘 지내더군요.
ㅎㅎ 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말씀이십니다.
이 얘기 좋은데요..
님 어머니 아버지
님 할아버지 할머니
장인 장모님께 꼭 알려주셔요
닭 과 오리 는 텃 세를 심하니 아주 어릴때 하여야합니다
성숙한 후에는 텃세를 하니 않하는게 좋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장닭 세마리가.무진장 열받아서 보복 하네요
ㅎ 시청감사드립니다 ~
꽃밭에 있을 때가 좋았지 그러게 암탉들한테 잘하지 그랬니
삼청교육대에서 제대로 된 수탉 돼서 나오렴.. ㅋㅋ
인체 신비전에 보내야..
연약한 암탉 상대로 개망나니 짓하다가 수탉들 세계로 들어가 참교육 받는 영상 잘 봤습니다. 사람과 똑 같네요,, ㅎ
인간의 감정이 개입된 헛소리일뿐 .
자연에서 강자를 보면 피하고 약자를 보면 잡아먹는게 이치입니다 .
@@user-hp5dw5zh2p 인간이니까 인간의 감정이 개입된 생각으로 말을하지.
우리가 동물이냐? 인간이니까 강자지만 호랑이,사자,곰이 인간잡아먹고해도
멸종안되게 다 안죽이고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고 하지.
인간이니까 약한 암닭상대로 개망나니짓만하니 인간의 감정이 개입되어 망나니짓하다
참교육받고 대가리 쳐박고 구석탱이에 쭈그려있는거보고 참교육이라하지.
@@user-hp5dw5zh2p또라이가ㅋㅋ😂
암닭이 넘 불쌍해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싶네요 ㅠ
수탉 나쁜 닭~~
ㅎㅎ 시청감사드립니다 ~
1:15가 적절한걸로 알고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암닭만 힘들어서~
네 그정도가 좋다고하더라구요
시청감사드립니다
캬ᆢ암닭 거느리고 황제노릇
하다가ㆍ처절하게 응징받네ㆍ
봄날은 가고ᆢ
ㅋ 시청감사드립니다!
ㅎㅎ
시청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재미 있네요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장님 닭을 방사해서 키우세요.
저녁엔 지들이 알아서 들어갑니다.
제 경험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닭장이 너무 좁네요.
그리고 저렇게 장황스럽게 하지않으셔도 됩니다.
왜나면 위에 올라가 있는놈이 똥싸면 밑에 애들이 힘듭니다.
그냥 바닥에 집과 왕겨 깔아 주시고 큰 대야에 집 깔아 주셔도 됩니다.
글구 숫탁은 절대 많이 키우지 마세요
설마 잡아 드시려고~?
아니시겠죠.
수탁 애들이 그시기 땜에 암탁애들 머리 꼭대기 피가 나고 헐어서 고통스러워 합니다.
어깨죽지도 피멍이 들고 헐어서 힘드니까 나만 졸졸 따라 다녔어요.
약은 항상 준비해 두시고 많이 아프면 동물약국에서 페니실린(가루약)
물어 타서 주사기로 입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귀촌해서 뭘 몰라 첨엔 얘들 힘들게 했어요.
저희는 밖에, 마당으로 산으로 돌아 다녔는데도..장소를 안가리는 수탁땜에 .....아파했어요.
참고로 저흰 암탁 10마리 수탁 두마리 였어요.
수탁 지들끼리도 싸우고 장난아니였어요.
그래서 수탁 두 마리를 지인에게 줘 버렸어요
동물도 생명이예요.
고통당하는게 힘들긴 인간이나 마찬가지~.
이젠 평화^^♡♡
그러셨군요.
모두 공감이 가는 말씀이십니다.
주말주택이다보니 주말에 가서 닭장 풀어주는데
요즘 겨울이다보니 애들이 잘 안나가네요.
이런저런 좋은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성인군자 납셧네요 치킨 안드십니까 백숙안드시겟네
산 밑에서는 야생 고양이들이 닭장안에 있는 닭까지 다리넣어 헤코지해서 몇마리씩 죽어나갔지요. 방사는 생각도 못하고요. 그 공범중에 한마리...를 결국 마당냥이로 입양한지...어언 10년.. 추르요정 은정아...니 죄를....기억할려나 ㅋ
시골에 살때 숫닭들끼리 싸워 닭벼슬이 피투성이가 된것 지금기억이나네요
맞습니다. 한번싸우면 벼슬쪽에서 먼저 피가 나더라구요. 시청감사드립니다.
몇년전
청계숫닭이랑
토종닭숫닭이
싸우는거
말렸드니
사람헌테달겨들더라구요
닭들이
엄청사나워요
며칠 두면 반드시 한놈 죽습니다 마지막앰 한놈만 남아요
수닭 복에 겨워서!
독수공방 신세. ㅋ
ㅎㅎ 시청감사드립니다
제가 중학교때 키웠던 병아리(노란병아리..양계장병아리임) 가크니 흰수탉되었는데..진짜 쌈잘했음.....여기처럼 다른수탉 있는곳에 넣었는데, 수탉5마리가 덤벼도 혼자서 다 물리쳤음..덩치도 비슷했는데 끝까지 물러서지않고..다른5마리수탉들 다 제압했음..그리고 왕초되던데...흰수탉이였는데.최선의공격이 최선의방어라는걸 알고있는 병법에 능통한 닭이였나봄..그닭이름이 :뽁뽁이" 였는데 35년지난지금도 이름을기억하고있어요..정말대단한닭이였음..
좋은경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ㅅㅂ 뽁뽁이보다 댓쓴이 필력이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법에 능통한닭..
잡아 먹었죠?
@@jenkukkim8441 제가 잡아먹었음 이글썻겠어요? 기억이 안나요.오래전일이라서...잡아먹었다는기억은 없음.
조직의 무서움을 알려주고 있구만
ㅋ 시청감사드립니다
아! 이거슨? 돌림빵인가? 다굴에 장사없네ㅠㅠㅠㅠ
ㅋ 시청 감사드려요~
전원이야기님
수탉을 돌아가며 암컷무리에 넣어
골고루 즐기게해주세요
원래 있었던놈은 암컷들 괴롭힌벌칙으로 당분간 수탉무리에 있게하고요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좋은의견이네요 시청감사드립니다.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열이 제일 높은 애를 암닭과 함께 살게 한 게 아닌 것이 영상에도 보입니다.
만약 그런 경우였다면 수닭과 합사해도 서열이 이미 정리되어 있으니 별 문제 안 생길 텐데 보니깐 제일 서열이 약한 애를 암닭있는 곳에 넣었나 봅니다. 이러면 태어나는 세끼도 제일 비실거리고 유정란도 제대로 못 얻겠죠.
내 같아도 죽이겠다
반대편 닭장 다 보이는데,수닭 한마리가 암닭 위에 올라가서 왕짓 다하고 얼마나 비웃었을까?
나머지 3마리는 구경만하고 두고보자 시전했겠지
인과응보
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이게 바로 촌닥구 텃세. 귀농할 생각 이면 다시한번 생각해야 합니다 ㅎㅎㅎ
너같은 넘들만 구농안하면된다
다음에는 독수리 한마리를 저 닭들 속에 넣어 주는 영상 올려주세여
ㅎㅎ 독수리를 어디서 파는지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독수리 배터져 죽을지도.
Nicr video
thank you for watching
1.다구리엔장사없다
2.혼자재미보고 즐긴댓가
3.암닭들 그래도그때가좋왔다
종합하면 돌아가면서 즐기면 평화가온다
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수탁이 정력이 쎈가봐요ᆢ^^
ㅋ 그런가봅니다
수컷들의전쟁
연산계네요. 갑자기 왕에서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아무나 보고 시비걸고 자주 싸우는사람 별명이 싸움닭 이라고 닭은 규칙도 뭐도 안지키는 동물이라 낮이나 밤이나 물고 싸우고 깡패같은거는 뭄보신1순위로 정리하고 적절히 숫자를 맞추어 키우시는게 딲입니다 .
ㅎㅎ 딱 맞는말씀입니다
시청감사드립니다 ~
윤기가 흐른닭
자연의 법칙. 알파 숫컷과 베타 숫컷은 경쟁 즉 싸움을 통해 정해지고 서열이 생긴다.
장닭들크고멋있네요 저런장닭을 씨받이로하면 좋겠습니다 그래도한마리는 넣어두어야 맛난유정란이나오지않을까요
시청감사드립니다.
댓글중 부리랑 발톱을 깍아주면 암닭들 괴롭혀도 데미지가 별로 없다하니 그렇게 한번 해볼려구요
수닭한마리가 30마리정도 거느린데요~
암닭을 늘여쎠야 할듯합니다. ㅋ
@@user-ww7wr3vd1i 네 아무래도 그래야할듯요
승질나지 그동안혼자 호이호식했는데
다함께합사 하심이공평할듯요
ㅎㅎ 맞습니다
시청감사드립니다 ~
와 다굴이 까네요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왕따닭 불쌍혀유~♥
ㅎㅎ 시청감사드립니다 ~
부화기에서 부화한 병아리가잇는데요 먼저 부화한 병아리가 막 쪼아서 큰걱정이에요! 아직병아리라 어떤애가 숫닭인지 암닭인지 그건 모르겟는데 큰병아리가 작은병아리를 쪼아요!!
계속 그렇게 쪼으면 작은병아리가 스테레스 받아서 죽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잘 관찰해 보시고 심하다 싶으면 따로 분리해 놓아야 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숫탁들은 꼬끼오 할 때부터 지들끼리 엄청 싸우고 암닭 괴롭히고...
그냥 싹 정리하는게 속편하고 닭장이 평화롭더라구요.
유정란이 영양이 좋다는건 어떤 근거도 없다 하더라구요. 저는 숫탁은 다 정리하고 암닭만 키웁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전의 서적을 보면 수탉이 있을 때 산란율이 더 높다고 나와 있더군요.
암닭이 몇마리???
와 저 숫닭 부럽다
암닭 11마리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다음생은 수탉으로 태어나시며니 되시겠음 ㅋ
닭장을박에서비닐쳐놓고겨울에는따뜻한물을주면계란을잘낳아요
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유정난 얻으려면 어쩔수가 없는듯
네 그런것같아요 시청감사드립니다 ~
6:30. 머리 쳐박고 있어요
시청감사드립니다
패배를 인정하는거죠ㅎㅎ
다구리 금지 펫말 이라도 설치해야.....
ㅎㅎ 좋은정보네요!
닭장이 좀 작네요
애네들은 공간이 좁으면 더 싸웁니다!
7번이면 기가 빠져서 한 달 살기가 불가능하다 .
결론은 비아노스
는 먹으면 안된다.
이야
감사합니다 ~^^
다구리는 시라소니도 자빠지게 함. ㅋㅋ
ㅋ 시청 감사드려요~
암닭과 수닭 비율은 15:1 이 적당 해요.....
네 조언감사드립니다 ~
소리만 들으면닭 잡는줄알겠네요
ㅎㅎ 시청감사드립니다
하루 아침에 의자왕 에서 백정으로 신분 하락한 수닭 ㄷㄷ 백숙으로 환생 하길... ps그냥 두면 똥꼬에서 내장털리고 즉사
시청감사드려요~ 수탉의 세계는 언제나 무시무시해요~
서열이 제일 높은 애를 암닭과 함께 살게 한 게 아닌가 보네요? 이런 경우였다면 수닭과 합사해도 별 문제 안 생길텐데 보니깐 제일 서열이 약한 애를 암닭있는 곳에 넣었나 봅니다. 이러면 태어나는 세끼도 제일 비실거리고 유정란도 제대로 못 얻겠죠.
말씀 감사드립니다
닭은 텃새가 심해서 옴기는 숫자가 같아도 자기집에 있는 닭이 이겨요 잘못하면 죽여요
오골계랑 청계 40마리 가량 길러 본 사람입니다.오래된 댓글이 8개월 전으로 되어 있는 걸 보니 이젠 고수가 되어서 더 이상의 댓글이 무익하시겠지만 일일이 답글 다시는 정성을 보니 댓글을 안쓸수가 없어 실례를 범합니다^^
수닭과 암닭의 구성비는 수닭의 정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몇대몇이라 딱 부러진건 없구요.지금 암닭들의 상태를 보니 암닭이 모자라네요.닭도 웃긴 건 암닭이 모자를 지라도 모든 암닭 등털이 빠지지는 않더라고요^^
수닭 합사시킬때 밤에 시켜도 서열싸움 합니다.
횟대에 앉는 나름의 자리와 서열이 있더라고요.
평소 수닭들이 조용이 자는 시간을 알아 두었다가 그 시간쯤에 합사를 시키면 그나마 푸닥거리를 길게하지않고 원래 있던 놈들은 횟대에서 정해진 자리에서 자고 나중에 들인놈은 바닥귀퉁이나 횟대 끄트머리에서 불쌍하게 자더군요. 새벽에 깨면 또 푸닥거리 한번 더 하구요.그래도 이틀이상은 않가더라고요.
그리고 푸닥거리 할때 주인이 기존 기득닭(?)들을 혼내주면 괴롭히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이상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 경험을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고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느정도 길러보니 말씀 하신게 딱 맞는것 같습니다.
베려가득한 댓글에 오늘하루 기분좋게 지낼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ㅋㅋ 집단폭행죄로
고소해야겠내요~♥
ㅋ 시청 감사드립니다 ~
닭장이 너무 좁아서 암탉이 도망 다닐 수가 없습니다.
암탉있는 닭장은 큰편이고 암탉들은 안도망갑니다
시청감사드립니다
숫닭이 암컷의 꼬리털을 뽑길레 따로 분리해놧어요 ㅜ
돌아가면서 한놈을 쪼니깐
도망가다가 구석에 머리 처박고 숨어있는거 웃기네요
시청 감사드려요~
합사전에 먼저 몇일간 케이지에 넣고 안면을 익힌후 풀어놓는게 좋지 않을까요?ㅋㅋㅋ
암탉닭장 바로 옆에 수탉 닭장이 붙어 있어서 안면은 충분히 익혔을 거예요~ㅎㅎ
@@weststory 아...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렇게 된거였군요...ㅋㅋ
다구리엔 장사 없지...ㅋ
ㅋ 시청감사드립니다.
그렇다. 그들은 그렇게 맛있는후라이드 치킨이되었다
그 동안 혼자
재미 본 죄 .....?????
ㅎㅎ 시청감사드립니다 ~
샤모 수탉 한마리만 키워보세요!
사람사는것과.너무나.똑같다.외지인.텃세로.몰아내는시골.
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장닭의 며느리 발톱을 보니 1년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숫삐는 빨리자란 녀석은 2달 되면서 부터 영계백숙 하지요.
유정란 만들기 위해서 장닭이 필요하면 며느리 발톱을 지지더군요.
장닭이 가장 잡기 좋은 나이는 4-5개월 이지요.
나이 많으면 질기고 맛이 떨어지니까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며느리발톱은 엄지 발가락에 해당됨.
암닭도 다 큰거라도 밖에서 기존 우리에 넣었을때 밟히면 저렇게 수탉처럼 구석에 머리를 박고 있어요 그럼 알을 잘 놨던 닭이라도 안놔요
정보감사합니다~
ㆍ,
@@user-pg6pu2cc9p 시청감사드립니다 ~
옺 닭먹고싶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사람이나 점승이나 비슷한거 바람피면 죽는다 잉 ㅋㅋㅋ
ㅎ 시청감사드립니다
이장, 청년회장, 총무가 전입신고식을 거하게 치뤄주는군요
ㅎㅎ 재밌는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네요 학창시절 일진들 힘자랑 보는거 같네요
장소도. 넘넘 쫍아서 피할때도. 없네요. 3마리한테공겨을 밭으니까. 불상 하네요
이쪽칸이 원래 부화한 병아리 키우던곳인데 수탉들이 암탉을 괴롭혀 어쩔수없이 이쪽칸으로 옮겼네요
조만간 확장할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숯닭 ----->수탉
좋은지적이네요
수닭 이었군요
"집단폭행 형사처벌, CCTV촬영중" 이라는 글귀를 걸어둬야 다구리가 멈츱니다.
ㅎㅎ 좋은방법 이네요. 일단 닭들에게 영어랑 한글을 가르쳐야겠군요.
아주 그냥 갇혀서 꼼짝을 못하네
암탉많을때 잘하지
굴러온 복을 차고 수난의 길을~
닭이 그냥 닭이 아닙니다.
닭을 부화해서 키우는중 유난히 잘 따르는 암탉이 있었습니다.
밥주러 가면 제일먼저 뛰어나와 반기고,....
먹이주고 나오면 멀리까지 따라나와 배웅해주고...
하도 하는짓이 예쁘서 목이라도 쓰담해주면 날개 힘줘서 날개위에 손 얹게 해주고..
그런데, 어느날 다굴당해서 날개 옆구리에 살점이 아예....
그래서 있던닭 모두 복날 마을회관에 잡수시라 드리고 닭장은 지금까지 폐장입니다.
그리고....
젤 중요한점은....
닭을 그리 키우다 보니, 이제 닭고기가 예전같이 입에 맞지 않는다는점 입니다.
소키우던 분이 소고기를 못먹는다길래, 별 시답쟎은 소리 다듣겠다 싶었는데, 그 심정이 그제사 이해가 가더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다굴이 뭔가요??^^
쥐가 공격햇나요?
귀농시ᆢ
귀농하는 마을 마다 ᆢ다 다르지만ᆢ!
마을 기금으로 쌀 한가마 ᆢ10말 을 내 놓아야 합니다ᆢ!
돈으로 ㆍ시세 값으로ᆢ
닭을 합사 할때는 캄캄한 밤에 해야 합니다.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인 기본 수닭한마리 암탉 20마리이상...수닭 한마리 죽을때까지, 잘못하면 수닭 두마리가 죽십니다.젊은이 는 남겨두고 나이많은 수닭은 한시바삐 격리라십사...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숫탉!
닭불쌍하다 ㅜ ㅜ 원래자리로돌려보내주세효
합사를 1:1 비율로 하면 괜찮지 않나요?
단, 합사하는 개체 수가 적으면(수컷 2마리, 암컷 2마리 이런 식..) 안 되고, 많으면 많을수록 여러 마리에게 돌아가면서 다구리 안 당할 듯합니다.
수컷도 3:1이니까 다구리 당하므로 3:3으로.. 서로 견제가 가능해야 평화가 ㅎㅎ
물론 이렇게 해도 서열 싸움이 없을 수는 없겠죠. 특히 좁은 공간이라면... 더욱 치열할 거고요.
당연한 얘기지만, 다치거나 병든 개체는 순식간에 모든 닭으로부터 공격당하므로 빼주셔야겠고요.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
@@weststory 질문드린 건데요 ㅎㅎ 제가 직접 닭을 키워본 적은 없고요.. 유년+청소년 시절 시골에 살 때 집에서 닭을 키웠는데.. 합사하던 경우가 생각나서요.
@@weststory 아, 생각해보니 저의 주장에 예외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닭의 경우는 모르겠으나 어떤 개들은 3마리 이상부터 서열 의식을 갖는다고 합니다. 즉, 2마리는 서열 싸움을 하지 않는다고..
@@user-qe7fo8yq1r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우선 닭들은 수컷1마리에 암탉 10~15마리 비율로 합사를 시킵니다.
수컷의 왕성한 짝찟기열정으로 암탉들이 버티질 못하거든요. 암탉 등짝이 다 까지고 머리윗부분에 상처를 입고 하지요.
저같은 경우는 1대 10비율로 합사를 했던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탉들 등짝털이 다 뽑히고 상처나서 안타까워 수탉을 분리했던건데 지난주 다시 수탉한마리를 암탉들과 합사를 했습니다.
@@user-qe7fo8yq1r 숫닭들은 알으낳을때 똥구멍에서 알을 납니다ㅎㅎ🐓🥚🥚🤣🤣🤣😂😂😂😂
어므나 .. ㅠ🐔🐓날까로운 발톱으로 움켜 쥐어서 떨빠진거예요 수탉 끼리 새로온 애를 왕따시키네요 한꺼번에 저리 집어 넣는것 보다 보이는 망을 치고 격리 시켰다 차츰 익숙할때 쯤 합사시킴이 좋을 듯하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닭은 무슨종 인가요
토종닭이라 알고 있습니다~
따로 두는게 맞을듯합니다
피 터지고 털 다뽑혀 살기힘들 듯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요즘 닭들은 시도 때도 없이 많이 울어요 수닭 쉬 가 많으면 정말 시끄러워 시트레스 받으니 줄여야 해요
네 맞습니다. 수탉우는게 무지 시끄럽죠.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맞아요.제 농막 앞에 옆집 닭이 시도때도 없이 울어요..ㅠㅜㅠ
쫓겨난 황제가 저런 모습일듯 ㅎ
개불쌍
시청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