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이태리댁 크리스티나씨의 특별한 봄날 - 1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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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4. 04. 2021
- [하모니] 이태리댁 크리스티나씨의 특별한 봄날 - 1부
일명 '미수다'라 불렸던 프로그램에서 유쾌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
이탈리아에서 온 크리스티나 씨!
사실, 외국 며느리에 대해 강한 반대를 보였던 시어머니 정자 씨는, 크리스티나가 아니면 결혼을 안 하겠다는 강경한 아들의 마음과 크리스티나의 과감한 한국행을 보고 마음을 열었다는데요.
지금은 누구보다 사이좋은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장보기도 함께 나섭니다!
시장에 떴다 하면 여기~ 저기 인사하는 사람들로 가득!
그야말로 동네 슈퍼스타!
크리스티나 씨의 인기는 물론 안양에서 40년 넘게 토박이 생활을 한 어머니의 인기도 한몫한답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파를 다듬는가 싶더니, 물에 또 화분에 심는 두 사람인데요.
일명 '파테크'에 도전!
그날 저녁, 남편과 함께 특별한 영상을 꺼내 보기 시작하는데…과연 그 주인공은?
국경을 뛰어넘는 사랑에,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슬픔도 기쁨도 함께하는 크리스티나 씨 가족!
그들의 특별한 봄 이야기가 이번 주 하모니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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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이태리댁 크리스티나씨의 특별한 봄날 - 2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iSks1KoETR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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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씩씩한크리스티나 사랑찿아 이국먼리 찿아와서 살아가는모습에 두분사랑 머리카락 파뿌리될때까지 영원하게잘살아요
진짜 크리스티나님은 천사네 천사야..
항상 행복하시길~
두분 서로 더 많이 사랑하시고, 행복하시기를.
크리스티나 너무 착해요
아기를 갖건 안갖건, 늦게 갖건 빨리 갖건, 그건 부부들이 알아서들 할 일이예요. 제삼자가 물어보는 것은 대단한 실례입니다.
결혼한지 15년째인데 궁금하면 정중하게 물어볼수도 있죠
빙고
크리는 천사여.. 고마운 줄 알아야혀ㅎ
슬퍼요
엄마보낸 크리스 티나~~~
크리스타님을 보면 언제나 즐거워여ㅎㅎㅎ
나이가 들수록 더 예쁘지시네 ..... 신기하다.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여요
너무 보기 좋은 가족이에요 어머니 건강하시고 현준씨와 크리스티나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크리스티나 머리가 작은건지 마스크가 큰건지. 요즘 자주 나와서 너무 좋아요. 크리스티나 파이팅~
의외로 키는 커도 얼굴이 작으신듯. 조금 작은 마스크를 쓰셔야 할듯요 ㅎ
크리스티나
예쁘고 착하십니다
크리스티나님 진짜 얼굴 작으시다 ㅠㅠ 마스크 눈을 가릴 것 같네용 크리스티나 너무 좋아용 시어머니랑 남편분두요 모두 행복하세요~~
크리스티나씨 항상 행복하셔요!
크리스티나 반가워요~~ 자주 방송에서 뵙고싶어요~~^^
넘 이쁘시구마!
사랑스러운 부부,
행복하게 사세요!
아름다워요...
군포 사는데ㅋㅋ 안양에서 자주 본적있고 얼마전 내가 일하는 레스토랑에 촬영도 오심 볼때마다 놀라는것은 정말 아름다우신 분이라는거ㅎㅎ
お母さん亡くなって悲しいてすね、
でも天国でクリスティーナさん守ってぐれると思います、まだ韓国にも良いお母さんか居るし優しい旦那さんか側に一緒に居るから気落とさないで頑張ってください。最近見えなくて待ってましたが今日見る事が出来本当に嬉しく思います。サランへ
에바님도 보고 싶고 미수다2 햇으면 좋겠읍니다 신입 젊은 멤바든 기존 원년 멤바분들로 늙어가는 일상도 괜찬고요 ㅎㅎ
하... 마마보이신거같은데?
내 마누라가 마마보이면 숨막힐거같다...
근데 뭐 행복하면 된거지..
잘사세요~
댓글 왜 숨김?
크리스티나가 밥을 안하는것이 표가난다. 재료를 쓰는 맞춤법을 보면, 자주 안쓰는모양임. 근데 이여자, 왜저렇게
본인 남편을 좋아하는지? 아직도 너무 귀여운 모양임..
크리스티나가 요리라는 살림 안해서 스트레스 안받고 밝은거죠
우리할머니도 외국분이신데 60년째 음식하고 누구보다도 소고기뭇국 칼칼하게 끓이고 제사까지 지내는데 계란을 게랑이라고 적는데.. 정규교육을 안 받고, 귀로 듣는 언어로 외국어를배우면 어쩔수없는듯...
본인 남편을 그렇게 좋아하니깐 이탈리아에서 한국까지 와서 사는거죠. 너무 당연한거에 의문을 가지시네요ㅋ
안좋아해야되요?
아기는 없나요?
왜 이댁은 아이가 없냐
안생기는 거아닐가
상처주는댓글들이네요
애가 왜없으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