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사람만 다니던 길이 점점 통행량이 많아지다보니 밭뚝길이 수레길이되고 경운기 길이되고 이어 차동차길이 되는과정에서 토지주의 양보덕에 길이 만들어져 결국 마을 진입도로가 된곳이 많습니다. 예전 분들은 내땅 마을을 위해 양보도 서슴치않고 살아오셨습니다. 이분도 그런 형태로 조금씩 조금씩 땅을 내어주었는데 결국은 지자체와 마을사람들은 그고마움도 모르고 나몰라라지요. 당연 화가나시겠지요. 남의땅에다 길만들어놓고 니가 알아서 찾아가라는 이 날강도들 생각을 많이하게 만드는군요.
이거 분위기 보니.. 주민들도 사유지를 무단 사용하고 있다는 거 알고서 몰아 붙이는 상황으로 밖에는.. 이장이 나서려고 해도 사유지 무단 사용하는 것으로 밖에는 결론이 나지 않을 테니 이상조차 배제 하고 마을 주민들의 다구리로 일관하고 있고.. 사유지 사용하고 있으면 최소한 주인에게 주민들의 심적 배려라도 있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지주가 둘리가 되어서 열받아 폭발한 듯..
요즘 공무원들이 자주 이러더라고요. 땅 주인이 연락이 안됀다. 세월이 지나 땅의 경계가 불분명하다. 여러가지 이유로 그땅에 지들 맘대로 댐짖고, 도로내고 ... 주인이 나타나면 최저 공시가로 강매해버리더라고요.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지...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정말 공무원들만 보면 치가 떨립니다.
뭔 소린가? 남의땅에 도로 내놓고, 측량은 해줄수 없다니? 그럼 도로는 남의땅인지 측량도 안하고 냈다는 소리냐? 자기땅이 졸지에 도로가 되버린 사람은 억울하지...그것도 50년이나 마을주민들위해 진입로로 사용해게 해준 사람인데... 이걸 마을주민들이 자기일 아니라고 막는것만 가지고 뭐라고 하는것도, 같은 주민으로써 할 짓인가 싶다.
양쪽다 똑같다고 생각 합니다...남에 땅 밟지 않고 자기 땅만 밟고 다니는 사람어 우리나라에 얼마나 있습니까? 뉴스 보면 측량하면 해결될꺼라 생각하지만 저런경우는 대부분 측량 결과 믿을수 없다고 또 싸웁니다...저희 동네에도 저런 사람이 있었는데....분명 저 땅주인은 토박이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저희 동네처럼....저희동네는 끝내 옆에 밭을 메워서 우회시켰습니다....
저희집도 주민편의를위해 30년간 도로가 저희땅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말없이 지내다가 도로확장공사를 하는데 이땅은 30년동안도로로 사용되었기에, 토지가격의30%밖에 보상이안된다라는 어처구니없는 보상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은 잘알거나 잘알지못하면 돈이라도있어 변호사를선임할수있는 능력이되야 억울하지않게 살수있는 국가인거같습니다
저건 도시계획과인가 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아는데. 경험담: 동두천에서 월세로 단칸방 살다가 어느날 도시계획상 국가부지 일부가 내가 사는 단칸방의 방벽이(25cm정도 두께의 벽) 정부 소유땅이라며 방옆이 도로인데 새로운 도시계획상 방을 헐고 도로 정비사업을 한다고 이사가셔야 한고 하더군요. 정부의 땅을 찾고 차한데 지나가는 넓이의 길을 새로이 정비하며 넓히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이사비용 300만원정도는 보상하여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건물주나.땅주인외에는 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자세한 법은 잘모르고 상식적으로 알고있는 정보는 이사비용정도 인데. 하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권익위에 의문점에 대한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3번에 나누어서 1700만원 정도의 보상을 받았습니다. 그때 느낀것은 정상적인 보상을 하여 주지 않고 보상이 없다라고 하며 이사가게 하고 보상금 부분을 그들이 편취하려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권익위에서 도시계획과로 질타가 가니까 나에게 전화해서 엉뚱한 소리를 하더군요. 내가 찾아가서 의문점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월세입자에게는 그런 보상금이 없다고 하더니. 300만이 아니라 1700여 만원이 입금 되엇었습니다. 그때가 2014년도 였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문득 그때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땅주인이 혹여나 이글을 보신다면 권익위원회에 토지보상에 대하여 질의를 하여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마도 짐작하기에 세입자였던 저보다도 더 많은 보상금이 지급될것이라 생각 됩니다. 물론 저는 작은 도시라 하여도 도시의 개산법이 있는것이고. 시골이고 토지점유에 대한 보상관계법령이 어찌 되는지는 몰라도 영상속 토지 보상금은 너무 적어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정확한 증거는 잡지 못하고 동두천에서 전북 해안 시골 마을로 이사와서 살고 있습니다만. 도시계획과에서 담당하는 일에서 편법적인 편취를 하여 자신들의 직업을 이용한 이익을 취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영상속 지자체가 정확한 보상금 지급을 한것일수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느낌이 듭니다. 마을 이장과 주민들도 땅주인의 보상에 대하여 협조를 하여서 빠른 해결을 보시면 좋을것인데. 혹시나 차후 자신이 어떠한 일이 있을때를 대비하여 밉상으로 보이기 싫어서인지. 너무 하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상적인 보상 받으시길 빕니다.
마을 사람들의 악의가 미친듯이 느껴지는 영상 잘봤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공무원들이 남의 사유재산을 마음대로 편입시켜서 써먹고 아무런 보상도 안해주고 토지측량도 안해주고 니가 알아서 하세요^^ 라는 것도 잘봤습니다. 나라가 개판이네요. 저 토주분이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여기도 아몰랑 그냥 니잘못~ 저기도 아몰랑 니가 손해봐~ 이러고있고 에효...
방송사가 노답이라 다들 낚여서 무지성 까기 시전하시네.. 해당 영상의 문제점 1. 지적도를 올리지않고 단순 항공사진을 올려 선만 대충 그림. 조금의 성의라도 있었으면 지적연속도(법적효력x)라도 올렸을텐데 그마저도 안함. 2. 지자체에서 확포장 공사하는데 소유자한테 알리지도 않고 측량도 안한 것처럼 선동함. 이 영상을 편집한 쓰레기에게 1. 다음부터는 영상에 지적도와 정사영상 올리고 등기와 토지대장 다 확인하고 올려라. 해당 영상으로 유추해보건 바 해당 필지는 산막리 182-4번지임. 0:37 2. 확포장 사업시 오바하고 0.1제곱미터라도 포함되면 사업부지에 넣고 소유자에게 알리고 보상함. 토지소유자 몰래 포장하고 보상안한다고 해서 공무원한테 이득되는 거 1도 없고 감사대상이라 오히려 신경 많이 쓰는 부분임. 3. 4:42에 나오는 53제곱미터의 필지는 182-8번지이며 182-4번지에서 분할되어 182-8번지가 수용됨. 182-8은 청주시로 이전된 걸로 보아 수용함. 현재 연속도나 지적도로 보아도 크게 차이 없고 도로부분만 수용한 걸로 보임. 그래서 5:13에서 보상되었다고 했고 5:24는 기존에 마을 안길로 쓰고있는 필지인 182-4번지임. 5:36에 보이는 선은 영상제작자가 자극적으로 쓴 사진임. 해당 사진과 일치하는 필지 없음. 5:44 이건 단순 토지 소유자의 추정이라고 말함. 5:52 토지소유자가 정확히 측량을 원한다고하는데 기존 공사 전에 측량 입회했다면 말뚝 박아서 확인시켜줬을 것이고 아니면 위에 말했듯이 자기가 잘못알고 있는 경계로 생떼 부리는 거임. 저런 사람은 지적공사에서 경계측량으로 말뚝박아 보여줘도 안믿을 뿐더러 경계측량은 토지소유자가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하는 것이므로 시에서 해줄 의무가 없음 6:14 토지소유자가 잘못된 측량으로 정말 억울하면 소송하면됨. 영상에서 나왔듯이 그냥 생떼임. 왜 경계 측량해야되냐고 6:19 토지소유주가 자기 경계 제대로 인지못한다는 걸 마을 주민들은 다 알고 있음 6:56 그냥 답없음 7:00 말 백번해봐야 소용없음 7:05 주민들만 화딱지남 7:12 측량해봐야 항공사진(연속도)으로 보이듯 편입된 부지 잘 보상됨 그런데 끝까지 경계측량 떠넘김 7:30 경계측량은 개인이 하는 거임. 7:43 인터뷰하는 애는 왜 지자체한테 측량을 해달라는지 몰겠음. 저거 하나 해주면 갖가지 거 다해줘야됨. 측량비가 얼마인지 좀 알아보자. 8:15 저런일은 민사임 지자체가 나서서 안함
저동네 사람이 아니라 자세히 모르고 헛소리 한거진 모르니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시골길 측량하고 도로 공사 한다는거 간혹 마을 주민동의 받고 않하고 하는경우도 좀 있습니다. 공무원도 간혹 않나오고요.신경 않쓰면 보상도 없습니다. 저도 280m²정도 마을 길로 들어간거 나중에 알고 보상 신청 했지만 마을 주민한테 받으라고 하던데요?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도로 공사 다니다 보면 간혹 저랑 같은상황 아주 없는것도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하청이 책임 지기 싫어 지자체에 머라한다? 공사 주지도 않고 하청하는 사장도 싫어합니다. 도시나 시공사가 측량 잘하고 공무원도 신경 잘쓰고요.깡촌 시골같은 경우 위 영상처럼 측량 제대로 않하는거 간혹 봅니다. 도로 공사설계 했던 놈도 당했는데 일반인이 저와 같은 상황 없다 볼수 없겠죠? 뭐 이 영상이 그런거 아니다 그럼 제가 헛소리 한거지만, 그게 아니라면 지자체가 삽질 한거죠..
@@user-ul4qh7hq2r 하나하나 말씀드립니다. 저동네 사람 아니라>저 역시 지역민 아니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버스 정류장에 지역 이름 적힌 거 보고 위치 파악하였습니다. 마을 주민동의 받지아니하고>지적측량에 있어 토지 출입은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안나오고요>공무원이 측량하지 않습니다. 신경안쓰면 보상도 없습니다>보상없이 진행하면 공무원(사업 담당자)에게 좋은 거 1도 없습니다. 마을 길로 들어간거>해당 영상의 도로와 마을안길 도로와 다른 성격입니다. 지자체에서 사업한 것이 아닌 진입로의 경우 소유자 간 해결 하셔야됩니다. 이하의 글들은 추측성 글로 답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사업부지에 여러 사람 보상 안되었다고 그 담당자(공무원)에게 이익되는 거 1도 없습니다. 즉, 깔끔하게 합리적인 보상으로 깔끔하게 주고 치우는게 제일 베스트입니다. 보상안주고 시끄러워지면 소송들어오고 자기 업무에 차질이 있으므로 좋은 거 1도 없죠.
@@comkim9858 저도 보면서 이 부분이 좀 답답했는데.. 무슨 지적도도 제대로 안보여주고 뭐가 몇%이고 뭐가 어쩌고 사람 말만 듣고 있네요.. 자녀분들이 없는건지 도와줄 사람이 없는건지 개인이 측량해서 소송 들어가면 될 문제인데.. 저거 본인땅이라고 함부로 진입로나 도로를 막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얼마 전 판례도 있더만요..
저런 경우랑 똑같은건 아니지만 종종 있습어요 . 땅주인은 다른 동네 있거나 타인에게 맡겨두는 경우가 많은데 토지조사할떄는 다같이 얼마만큼의 땅을 서로 때어내서 도로를 만듭니다 그런데 시골사람이라고 인심좋을거 같죠 ? 생 양아치에 안하무인 인간들이 토지주인이 현지에없다는 핑계로 해당 토지에 도로를 몽땅 넣어서 토지개편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토지주인은 자기 땅 잘있나 확인하러 왔는데 내땅이 다 도로로 되어있다 ? 미치는거죠. 그리고 저런쪽 동네 사람들은 똘똘뭉쳐서 갑질이다 횡포다 이러면서 언플하는겁니다. 제 주변동네도 저런곳이 있어서 너무 잘알고있어요 본인들이 만약에 이런 땅이있다 ? 그러면 꼭 현지답사 주기적으로 하시고 혹 나중에 첮더라도 확실하게 측량해서 확보하시길
시골의 농로의 경우 90퍼센트 이상은 토지주가 토지를 내 놓으면서 농로를 놓는다 라고 합의 하에 농로가 놓아집니다. 쉽게 말해서 옛날 소나 사람이 논 갈때는 길 없이 그냥 소끌고 혹은 쟁기 들고 논 갈고 농사지었습니다. 근데 농기계가 들어서면서 편의상 자기 땅 내 놓으면서 길을 넓히는 작업을 했습니다. 후에 해당 지자체는 농로의 비포장도로를 예산을 들여서 포장작업도 해준것이고. 그중에 저렇게 초입에 땅을 소유하고 있던 농가주의 자손들 혹은 후에 매입한 사람들이 걸고 넘어지는 경우가 허다하죠. 저럴경우 해당 농가의 다른 토지를 전부다 살펴보고 농로를 밟고 이동해야 되는곳이면 똑같이 저시끼는 통행을 못해게 해버려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자기는 농로 밟고 이동해야 하는 땅이 없는 새끼가 저지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교양P!CK] 매일 왕복 두 시간 거리를 걸어서 장을 보는 엄마, 하루 종일 밥을 차려야 하는 엄마의 사연은? [제보자들] KBS 171106 방송](http://i.ytimg.com/vi/FKdfc9pHJx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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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해야지 먼소리야
그러게요 땅주인한테 측량하란 지자체가 어디에.참 한심하고 할 말 없읍니다
이런 상황 많아요 다 양보하면서 살아요
지자체 책임이 큽니다. 남의 땅이 도로에 포함시킬때는 당연히 측량후 정당한 보상을 해야지요. 그 당연한것을 안하니 땅주인이 어디에도 하소연 못하니 저랫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결국 저렇게라도 했으니 이런일이 언론에라도 난거 아니겠습니까.
옳으신 말씀..
맞는 말씀
지자체 공무원들 자격 박탈
지자체 없애야합니다.
세금받아 먹고 하는일이 없네요.
예전엔 사람만 다니던 길이 점점 통행량이 많아지다보니 밭뚝길이 수레길이되고 경운기 길이되고 이어 차동차길이 되는과정에서 토지주의 양보덕에 길이 만들어져 결국 마을 진입도로가 된곳이 많습니다. 예전 분들은 내땅 마을을 위해 양보도 서슴치않고 살아오셨습니다. 이분도 그런 형태로 조금씩 조금씩 땅을 내어주었는데 결국은 지자체와 마을사람들은 그고마움도 모르고 나몰라라지요. 당연 화가나시겠지요. 남의땅에다 길만들어놓고 니가 알아서 찾아가라는 이 날강도들 생각을 많이하게 만드는군요.
그러게요
옳으신말씀
@@user-kj2lt7eo7f 숙희씨 동감입니다
땅주인도 잘못생각하는게 동네에서 저런씩으로 자기땅 포함된다고 길막으면 그냥 자기땅에서 나오면 안됩니다 자기가 겉는길 이동하는 곳곳이 다른 개인땅입니다
공무원도 일처리가 답답하지만 16~20평? 그냥 마을에서 정확하게 측량해서 마을 공동으로 구매해서 처리하면 대는걸
저렇게 한다고? 아 마을에서 뭐 처먹고 놀때는 돈 내놔라 하면서 저런 일이생길때는 돈 10원도 아깝다 이거군.. 시골사람들 양심없는건 알아줘야해
시골 양심 양심하는데요 누가 그리만들었을까요
@@sas6519 ? 양심 없는 것도 남 탓인가요?
맞습니다 오지도 아니고 청주에 저정도면 마을기금 있습니다 마을임원들이 잘못입니다 몃천 몃백평도 아니고 한20평되는거
마을 이장놈 .. 이장놈땅이 저렇게 떼어 먹혔으면 이장놈은 더할걸 아마?
그니깐 촌놈이죠..
이거 분위기 보니..
주민들도 사유지를 무단 사용하고 있다는 거 알고서 몰아 붙이는 상황으로 밖에는..
이장이 나서려고 해도 사유지 무단 사용하는 것으로 밖에는 결론이 나지 않을 테니 이상조차 배제 하고 마을 주민들의 다구리로 일관하고 있고..
사유지 사용하고 있으면 최소한 주인에게 주민들의 심적 배려라도 있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지주가 둘리가 되어서 열받아 폭발한 듯..
개인땅이 들어갔으면 정당하게 보상해주어야 하는것 아닌지
측량도 마찬가지 동네 진입로인데 지자체에서 당연히
측량하고 정당한 보상을
해주셔야지
토지소유자분은 당연히 억울하지
이런경우가 많아 측량비 때문에 못한다~~고 말합니다
저건 지자제 해당 공무원의 업무 미숙 아닌가..? 도로를 만들면 개인 땅이 도로로 포험되면 해당 토지주에게 사실을 알리고 구체적인 수용 범위도 전달해야지...그리고 해당 토지를 도로로 내용도 변경해야 하고...
그 지자체 담당 공무원 이름이 뭐냐? 밝혀라~~
해당공무원이 날강도지오.. 완존히 도둑놈이올시다..
땅싸게 살려고 저 방법 많이 씁니다 지자체놈들 누가 구상했는지 알아내서 철거시키고 땅사용료 받음 됩니다
공무원들은 임기 웅변 그때 그때 넘기는 것을 잘해요 책임감이 없음
공무원?? 저건 그냥 강도 ㅅㄲ라고 하거나 그냥 세금 쳐먹는 벌레 ㅅㄲ라고 하는게 맞음
토지주 말이 백번 맞는 말입니다 주민들은 사전에 토지주와 모든걸 해결하고 도로를 확장 했어야합니다
니집앞도 막혔으면😊
@@user-de5zv3sz1p 니땅에 허락없이 도로내면?
@@user-de5zv3sz1p 니집 가로질러 자전거 도로나면?
도로 확장은 지자체에서 한거
남의 땅 공짜로 사용한다
대단한 이기....적 이다@@user-de5zv3sz1p
도로 공사를 했고 보상금까지 지급 되었다면 지적공사에서 분할측량을 거쳤어야 하는데 그걸 시에서 안했다고?
이게 말이 되는거야?
우리집만 저런게 아니었네. 땅에 동네 길 내줬더니 이제 더 넓혀야된다하네. 심각하다 진짜.
국가가 정당하게 보상해주고 땅을 사가던지
남의일이 아니네~~
지난 5년동안 이런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도로를 팔아먹은 지자체장 공무원들 엄중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지자체에 일은 저질러놓고 나몰라라 하면 안 되지, 지자체에서 측량을 해서
토지주에게 확실한 설명과 합당한 보상을 해줘라. 길내고 주민불편하면 무슨소용이냐.
자기땅인데.동네사람들이.돈을네서.땅을사지
영상 다 본거 맞아?
@@user-cd3cx2qi9y 너가 안 본 것 같은데 지자체가 원인인데
땅 경계가지고 분쟁 엄청 많습니다 .. 측량기사가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 어느 누구 한명만 해주는건 말이 안되요 .. 그냥 마을 운영비로 하면되는데 ..
경계측량을 해주면 되지 무슨넘의 예산타령이여 네들땅이 그렇게 말도없아 편입되면 좋겠냐
마을주민들 불편을 생각해서 시에서 해줘라
@@user-sl1mg6wl8m 미친 문씨하고 무슨 상관인데 일베냐
@@user-sl1mg6wl8m ㅋㅋㅋ뇌에 영양소가 안들어 가고 있나요?
@@user-sl1mg6wl8m 그럼 논리적으로 대통령은 왜 갔다 붙이신겁니까?여기서 대통령이 뭔 책임이 있는거요?대통령이 이런거까지 세심하게 다 살펴야 하는거요?본인이 잘못 생각했다 싶으면 댓글을 지우세요.내비두니까 욕을 먹잖아요.
아니 개인이 왜 측량을하냐고요
도로는 청주시에서 해 놓고선
마을주민간 싸움나게해 놓고선
이게 말이된다고하는건지요
나라도 화나겠네요
어이가 없네요
내땅에 저렇게하면 꼭지 돌아버리지요
보상비를 많이주세요^^
지들이 불리하니깐 그냥 일부로 안하는듯함..
@@scrollcho 현장가서 직접보고
사유지 얼마나 침범하는지 도로깔기전에 축량하고 해야하는데
단한명도 현장에 안가고 서류상으로만 사인해서 벌어진일임
측량제대로 하고 공사 시작했음 벌어지지도 않았을일듯
청주시가 x같게 일을 했구만. 근데 존나 당당하네.
공무원 말하는 꼬라지보소.
결국 측량안하구 도로를 깔았구나
지자체가 잘못이네요
청주시에서 측량해줘야지요
내땅이라도 충분히 이해가가네요
보상을 제대로 해주시면 분쟁은 없겠죠 ㅠㅠ
나라 공무원들이 마을 사람들을 싸움을 부쳤네.나라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누구를 위하여 회전 의자에 않아 있는지?
이거 언젠간한번 혁명이 일어나야됩니다 왜 기존에도로는 절대막을수없다는 법이나와야된다 도로는절대막지못한다
@@user-hf1ot9yy5t 왜 못막어 ? 개인땅이면 막아야지 ㅏ 다만 도로를 내면 지자체에서 손실에대한 보상을 하면 되지 그 사람이 많이 부른 것도 아니네 공공 도로를 내면 지자체에서 혹은 동네에서 돈을 내야지 나는 돈내기 싫고 너만 손해보라는 말은 개소리다.
@@hyunseoc 땅값을터무니없이 많이 달라던가 아니면무작정 길을막아버린다던가 횡포를 부린다 예전부터길이었는데ㅣ 땅을사가지고와서 등기장에 땅이들어가있으면 이런짓을한다 길을 지가낸것이 아니면 막지못하게 법으로 해야된다 허구헌날 길분쟁은 국가발전에 문제가된다 나는씨벌내땅젓나게많이 주민을위해서 길내줬어
@@user-hf1ot9yy5t 그러면 당신 땅을 팔아서 동네사람들 한테 인심쓰면 되겄네..
공무원이 해결해야지 공무원 필요있나
지자체가 사유지 보상 해줘야 됩니다. 사유지 몰 수는 있을 수 없는 일
보상은 해줬는데 땅주인께서 보상해준 것 보다 더 많은 땅이 도로에 들어간거 같다고 측량을 해서 정확한 값으로 달라고 하신거. 땅 측량해서 정확히 그 크기만큼 보상해주시면 문제 없다고 하시네요 내용상
지방에 가면 시골길은 주민들이 십시일반 조금식 땅을 내놓고 도로로 씁니다.
이런 도로는 지자체에서 수용하여 정식도로로 해야 하는데.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방관하는것 같아요
공지시가로 보상
@@user-du7bd9kr1y 서울특별시에만 도로에 공시지가 있으며 타시도 군 읍 면 지역 도로는 공시지가가 없읍니다. 공시지가라면 서울도로 공시지가 기준으로 통일해야 하나요 ?
지방 다 공시지가 있어요.
수십년전 공시지가여서 그렇지요.
사골은 어주 거저에요.공시지가.
그냥 마을 편의를 위해 아무말 안하고
자기땅 내어주지요. 용돈 수준
배려를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가 증명이 되는 방송이네요.
넌 영상 좀 보고 댓글 달아라.. 넌 상황 다 안보고 그냥 땅주인 편드는 댓글 다네.. 토지주가 그냥 다 막았잖아 자기땅 아닌 부분까지.. 도대체 넌 생각이란게 있냐?
@@sunsettv7051 너나 잘하세요.
요즘 공무원들이 자주 이러더라고요.
땅 주인이 연락이 안됀다.
세월이 지나 땅의 경계가 불분명하다.
여러가지 이유로 그땅에 지들 맘대로 댐짖고, 도로내고 ...
주인이 나타나면 최저 공시가로 강매해버리더라고요.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지...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정말 공무원들만 보면 치가 떨립니다.
그럼 정부에서 도로지분을 사야지요.
개인의 재산인데....보상도 안해주고 남의 땅에 길을 확장하면 됩니까.
지자체 공무원들 잘못이네요.
지자체가 측량을 하지 못한다니 무슨 얘긴지~
도로 설치할 때 측량을 하고 누구의 땅이 얼마나 편입되는지~
편입면적에 대해 보상을 해야지~
관이 개인소유 땅을 기냥 먹을려고 하네~
그들은 어느때는 개와도 같습미다
저희 집도 지자체에서 맘대로 도로계획으로 마당을 넘어 집 땅까지 잡아서 집 날라가게 생겼는데 보상도 제대로 안 해줄려고 거래가가 아닌 공시지가로 보상해준다고(거래가 500, 공시지가 120) 해서 땅 막는다니깐 마을 길이라고 못 막게 하더군요.
지자체 책임이 크네요
조속히 보상처리햐 주세요
뭔 소린가? 남의땅에 도로 내놓고, 측량은 해줄수 없다니? 그럼 도로는 남의땅인지 측량도 안하고 냈다는 소리냐? 자기땅이 졸지에 도로가 되버린 사람은 억울하지...그것도 50년이나 마을주민들위해 진입로로 사용해게 해준 사람인데... 이걸 마을주민들이 자기일 아니라고 막는것만 가지고 뭐라고 하는것도, 같은 주민으로써 할 짓인가 싶다.
넵..정답입니다 글 시원합니다 ✌
시에서 처음부터 제대로 측량해서 돈줄거 주고 얼마되지도 않는데 난 개차반 미친놈인줄 알았는데 마을이장부터 공무원이 개찬반이네
@@wsyu640 네 길 낼 때 측량안했단 지자체 쓰레기..말이 되는소릴해야지..어디지자체나요?
땅값이 내라 무식돌대가리들
뭐랴 도로내는데 새끼줄 뛰워놓고 선긋냐
이런 또라이들 땅주인도 경우없는분은 아닌것같은데
도대체 행정보는 공무원이
능력도 없는소리하고있네.
청주시장 구청장 이장 들
어찌저리도 돌빡들이냐
나라면 웅덩이 크게 파놓겠다
미꾸라지 잡아다 양식한다고..
동내주민들은 저럴때 피해본 주민입장을 대변해 이장이 나서서 도와야지 이장부터 갈아치워야
ㅋㅋㅋ이장누가할라해 요즘 갈아치우지도못해요
너가 하세요
이장 월급 30만원받고 머리터짐니다.
사유지침범이면말이달라지지 이제개판되는거지
내 일 아니니까 막 말하는 사람. ㅋㅋㅋㅋ 그럼 니가 하세요.
남의땅 뺏었으면 보상해야지,,,법 고쳐야,,,
전국이 다그럼 동네분들만 다니면 그런가보다하는데 아이나비에까지 길안내해줘서 주민 아닌차량 통행이 대다수가 되다보니 저도 짜증나더라고요
일단 시끄러워요 시골마을에
지자체에서 도로부지 매입해서 이런문제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이건 보상 해주는게 맞지...얼마 되지도 않은 돈인데 땅주인빼고 다들 너무하네...
일단 행정청에서 측량이라도 해서 도로점유토지가 일부라니까 주민들 통행불편을 덜어주는게 행정청 소임같은데...
양쪽다 똑같다고 생각 합니다...남에 땅 밟지 않고 자기 땅만 밟고 다니는 사람어 우리나라에 얼마나 있습니까? 뉴스 보면 측량하면 해결될꺼라 생각하지만 저런경우는 대부분 측량 결과 믿을수 없다고 또 싸웁니다...저희 동네에도 저런 사람이 있었는데....분명 저 땅주인은 토박이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저희 동네처럼....저희동네는 끝내 옆에 밭을 메워서 우회시켰습니다....
땅주인이 억울할만 합니다
지자체에서 측량하고 또지값
제대로 쳐서 땅주인에게 주세요
이장님 뭐하십니까?
지자체에서 골치아프다고만 하면 어쩌냐구..적극적으로 해결해줘야지
우리나라 도로들 보면 남의 사유지를 함부로 도로로 만들어버리거나 건물을 지어버리는 경우가 정말 많음. 이건 주변 주민도 피해자, 땅 주인도 피해자고 건설을한 건설사와 그걸또 허락한 공무원들이 가해자임.
이래서 시골민심이 더 무섭다는거임...
남의 땅을 무단으로 사용했으면서 여태껏 사용했으니 지금도 당연히 상관없다는식으로 쓰려는거잖아..
뭐든 문제는 지자채에서 해결해주면 끝남. 공무원ㅅㄲ들이 일을안해서 마을싸움으로 까지 번진내용인듯.
인정..ㅋㅋㅋㅋ
자기 재산 침범 당했는데 당연히 빡돌지요 ㅋㅋ 님 아파트 똥값만드면 국가 상대로 존나 뭐라할생각이면서 존나 웃기네 님이야 말이 존나 이기적인거에요.
지차게 유지들 카르텔로 연결되어있어서 지들 이익에 관해서는 모든 다 무시합니다
저희집도 주민편의를위해 30년간 도로가 저희땅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말없이 지내다가 도로확장공사를 하는데 이땅은 30년동안도로로 사용되었기에, 토지가격의30%밖에 보상이안된다라는 어처구니없는 보상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은 잘알거나 잘알지못하면 돈이라도있어 변호사를선임할수있는 능력이되야 억울하지않게 살수있는 국가인거같습니다
수용권이 악용되는 사례중 하나죠
100년 쓰게 해줘
그럼 100퍼 줄듯 ㅋㅋ
@@ussr-s0v1et_un10n 30년을 도로로 써서 일반땅으로 인정안되서 30프로만 준다는거아닐까요 100년쓰면 더못받을듯...
@@user-pg3mi8cl6i 드립인데 노잼이었으면 ㅈㅅ합니다
@@ussr-s0v1et_un10n 헐 ㅜㅜ 진지충이었네요 죄송해요 ㅜㅜ
사례가 끊임없이 나오는데도 해결할 생각이 없는 행정처리
농촌 진입로 사건 종종 일어나는데 면에서 조사해 군청에 건이 군청에서 측량 현시세로 보상지급 처리하면 될것을 군전체 마을리장들 단체조직 만들어 군수 퇴출 뽑아주지마라
개인 사유지를 왜 허락
없이 다녀
옆에 논밭 밀어서 길만들어라 ㅋㅋ 지땅은 손 대기 싫나?
백번 옳소이다 천번 옳소이다.
마을 주민이 무슨 죄에요ㅡㅡ 공무원이 저렇게 해놓은건데ㅡㅡ 애초에 시골 길 대부분이 자기땅 내놓고 만든 길이에요.. 근데 저렇게 막히니 억울하죠. 공무원이 일 제대로 못해서 피해보는건데. 결국 토지주, 마을주민 모두 피해자가 된거죠.
@@SamSam-ep7jz 그럼 지자체를 조져야지 왜 마을주민들은 같은 피해자인 토지주한테 ㅈㄹ? 마을 주민들이 토지주랑 같은편 안들어주고 여태 썼는데 왜막냐 치워라 야발 거리니까 토지주가 괘씸해서 길 막아버린거 안봐도 비디오인데 뭘 ㅋㅋㅋ
정말 이런문제 많아 국민이 불편하다 이런문제 반드시 정치권에서 해결해야한다
이건 결국 민사소송으로 법정싸움을 통해서만이 해결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땅주인편이다 그냥 벽을 쌓자
콜
벽쌓으면 불법.
해서 그냥구덩이 크게파시고
물엉덩이만들어 미꾸리 기르시라니깐요..
@@user-tc8mk5mk5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봉따봉
난 동네사람들 편 ,,, 측량해서 땅주인 땅만 물건 쌓아낳아야지 저렇게 다 쌓아놓는건 불법,,,,,,, 그럼 애초에 땅에 도로 건설 못하게 그때 그기서 죽던 뒤집어져 자던해야지 이제와서 돈 더달라는건 좀아닌듯 피해는 동네사람듦 피해입고 ,
@@user-nd3op7ll7q 물건 쌓인 길은 땅주인 땅입니다.
마을사람들 본인들 통행에
불편한것만 생각했지
땅소유자 억울한건 한놈도 나서서
편둘어주는 놈이 없네.
@@bellred2609 돌쇠야 껌소리 좀내지마라 시끄럽다
@@bellred2609 막은게 지땅이 아닌지 맞는지 어케아노 측량도 안했는데 ㅋ
면사무손지 라발인지참 쪽팔린다.충청도
부끄러운줄도모르나 공무원놈들 도둑질만잘하지 민원은 완전 남의집불구경.
충청스럽구먼유~~
같은한국 내가다 쪽팔린다
마을안길에 사유지인곳이 굉장히많다. 그사람들이 다막으면 마을은 어떻게 돌아다님?
그러게요 영상 첫부분만 보고 땅주인이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동네사람들도 자기들 불편만얘기하는 이기적인 모습만 보이지 누가 합리적으로 그 땅소유자 억울한거 도와주는 놈은 한놈도 없으면서 지들이 선의의 피해자인줄 아네..
대도시에도 저런 곳이 많다
대부분 30년전에 농지였던 곳에
주택이 들어서면서
도로로 사용되는 골목길이 엄청 많다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의 실증 상황.
도로공사 할때 경계측량 함께 했음 되었을텐데.
진짜 일 안하고 생각없는 공무원
@@user-kc2uc3rq2j 공무원은 뭐한답니까?
저런일이없게 지자체에서 잘해야지
@@user-kc2uc3rq2j 도로는 도공에서 하지 무슨 lh에사 합니까?
@@user-kc2uc3rq2j 도공에서 도로 깔고 관리하는데 뭔 lh가 수용해요?
저기다 간물 짓고 있습니까?
@@user-kc2uc3rq2j 그렇게 자신 있으면 도로공사 토지수용 찾아가 보시죠.
수용주체 어디에 lh가 있는지...?
청주 공무원 도로확장할때 측량을 제되로 했으면 토지주 전체 땅 면적에서 이만큼 편입된다 . 설명도하고 측량시 토지주도 동참 시키고 했어야지 . 청주시 공무원이 아니라 곰무원이네. 움직여라 쫌.
곰무원 정도가 아니라 범죄자들임.
행정소송깜이니까.
@@thekorean123 그 담당 공무원 해직시켜라..
제되로 X 제대로 O
와... 제되로....
왜 동네 사람들 끼리 싸우지..행정 소송은 너무 힘들고 이기기 힘드니 지역 시의원을 압박하면 지자체에서
움직일텐데. 저런거 해결 하라고 지역 자치 제도가 있는데.
포장하는데 측량을 안했다는게 문제네요
지자체는 해결의지가 없어보여요
반대로 생각 하면 땅주인 동의없이
도로 확장해서 만든거잔어
공무원들이 주인 몰래 한거네 ㅋㅋㅋㅋㅋ
내 나라를 지키기위해 총 칼을 들듯이 내땅을 지키기위해 삼지창을 드는것은 당연하다.
@@ricky9051 귀촌이 왜 나오냐? ㅉㅉㅉ
@@ricky9051 뭔소리여 ㅋㅋㅋㅋ
@@ricky9051 이해 못함?
공무원이 확인도 안하고 아스팔트 깔았다고!
@@lx_xli 그러게요 저 댓글은 참...아니 도로낼 때 측량안혀요? 지자체 내땅 긁어놓고..이제와서 개인이 측량하라? 에레이 ㅆㅂ 지자체야..
이건 지자체의 잘못인것 같습니다. 공무원이 저따위로 일하니 주민들이 싸움하는 건 당연한것 아닌가요?
도로같은곳은 국가에서 소유해서 분쟁을없애야한다
이런 경우 간단하죠.. 땅 주인이 본인 허락 없이 도로 포장을 하면 불법 입니다. 통행은 그냥 두시고 도로 포장한 사람에게 민사소송을 하세요.
시에서 일방적인 강제집행을 한 사항이니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대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건설과와 도시과에서 토지수용을 위해 노력해야지요.
보상했다고 나옵니다. 지적도로 봐야지요.
그래요. 공무원 편위 위주로 하니 문제다.
지자체가 해결해야지 이건 토지주 잘못이 아니지
공무원 일처리만 잘했으면 이런일 발생 안한건데 .. 마을주민이랑 토지주 최대피해자
지자체는 토지주에게 땅값을 보상해라~~~ 마을 주민들은 50년동안 남의 땅을 공짜로 이용해 먹었으면 이런때 토지주를 도와서 지자체에 항의를 해야지.. 염치없는 것들.........
저건 도시계획과인가 에서 담당하는 것으로 아는데.
경험담:
동두천에서 월세로 단칸방 살다가 어느날 도시계획상 국가부지 일부가 내가 사는
단칸방의 방벽이(25cm정도 두께의 벽) 정부 소유땅이라며 방옆이 도로인데
새로운 도시계획상 방을 헐고 도로 정비사업을 한다고 이사가셔야 한고 하더군요.
정부의 땅을 찾고 차한데 지나가는 넓이의 길을 새로이 정비하며 넓히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이사비용 300만원정도는 보상하여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건물주나.땅주인외에는 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자세한 법은 잘모르고 상식적으로 알고있는 정보는 이사비용정도 인데.
하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권익위에 의문점에 대한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3번에 나누어서 1700만원 정도의 보상을 받았습니다.
그때 느낀것은 정상적인 보상을 하여 주지 않고 보상이 없다라고 하며
이사가게 하고 보상금 부분을 그들이 편취하려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권익위에서 도시계획과로 질타가 가니까
나에게 전화해서 엉뚱한 소리를 하더군요.
내가 찾아가서 의문점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월세입자에게는 그런 보상금이 없다고 하더니.
300만이 아니라 1700여 만원이 입금 되엇었습니다.
그때가 2014년도 였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문득 그때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땅주인이 혹여나 이글을 보신다면 권익위원회에 토지보상에 대하여 질의를 하여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마도 짐작하기에 세입자였던 저보다도 더 많은 보상금이 지급될것이라 생각 됩니다.
물론 저는 작은 도시라 하여도 도시의 개산법이 있는것이고.
시골이고 토지점유에 대한 보상관계법령이 어찌 되는지는 몰라도
영상속 토지 보상금은 너무 적어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정확한 증거는 잡지 못하고 동두천에서 전북 해안 시골 마을로 이사와서 살고 있습니다만.
도시계획과에서 담당하는 일에서 편법적인 편취를 하여 자신들의 직업을 이용한 이익을 취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영상속 지자체가 정확한 보상금 지급을 한것일수도 있지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느낌이 듭니다.
마을 이장과 주민들도 땅주인의 보상에 대하여 협조를 하여서 빠른 해결을 보시면 좋을것인데.
혹시나 차후 자신이 어떠한 일이 있을때를 대비하여 밉상으로 보이기 싫어서인지.
너무 하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상적인 보상 받으시길 빕니다.
토지주가 무지해서 밥그릇 못창긴겨 ㅡㅡ
지자체는 땅사는데 어느정도 면적을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고 지출을 했다는건가??
저 지자체 땅사는데 얼마썼는지 확인해봐야 할듯ㅋㅋ
각 지자체 담당자 분들이 현장에 나와 보지도 않고 .. 서류상으로 만 보고 도로 공사를 했구만....
지자체에서 측량을 해서 적당한 보상을 해줘라...
아니면 담당 공무원이 자기 재산으로 보상을 하던가...
도로 공사를 할 때 사유지를 침범을 했으면 공정한 보상을 해야지요.
마을주민들 왼전히 생양아치들이네
50년동안 무상으로 사용했으면
마을기금으로 해결하면될것을
완전히 놀부심보
땅주인 응원할께요
멀리 돌아 갈만한가 봅니다.
측량비 그거 얼마나 한다고 불편하면 어떻게든 해결 해야지 저렇게 갈등만 일으키고 있나
저두요 땅주인님.홧팅!
땅주인한테 한표 홧~ 팅
옳소이다. 마을 주민들도 도둑심뽀요.. 지자체가 저래도 되는 거요?
마을주민들 정말 사람같은 놈이 없는가 보군요.. 돼지같은 인간들이죠..
너무 웃끼네...지들 땅이면 더할거 같은애덜 방송도 웃끼네 땅주인을 몰아가다니
요즘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나요~
내말이~~
역시 KBS 다운 방송이고 공무원 답게 개같이 처리한거 웃기지않게
땅주인만 나쁘다고 방송에서 터는거네
관공서에서 선지급후 (측량비용) 측량결과에 귀책이있는쪽에서 공제후 지급하면 어려운가?
자기권리 행사 하려고 혼자서 어떻게 해... 절박함이 느껴진다.
본인땅을 권리 행사하는것은 맞다. 주민들이 합쳐서 땅을 매입해주는것이 맞다.아님 공적자금 투입해서라도 매입해주는것이 맞다.
현재 지방에 저런경우가 많이 잇다.땅주인과 사울일이 아니다.관공서 에서도 나몰라 하니 이런 경우가 생기는것이다.불공평한 관행이다.
@거꾸로가는세상 :공공도로의 성격 을 가지고 있으면,관에서 매입해주어야만 하나 그렇지않다면 주민들이 매입해주는것이 맞다.
남의땅을 그냥 쓰겠다는것은 양심이 없는짖 아닌가?
지자체가 싸가지가 없내, 남의 땅을 무단으로 침범하고 침범했다고 생각하면 측량해라? ㅋㅋ 에라이 측량도않고 지자체 멋대로 까는건되고? 어이가 없다
콜
복잡한 문제에 얽히기 싫어하는 공무원 특성이죠~~~!!!!
성과 내봐야 실익도 없고.......
@@user-wq9cl6hm5z 정답입니다..보도블록이나 가로수 가로등 공사를 해야 쳐먹는데 민원은 들어오는게읎..ㅋㅋㅋㅋ.
개인이 측량하라고? 땅주인 돈으로 측량해서 쇠말뚝 다 박아놓고 도로로 사용못하게 해버리세요 동네주민들 공무원들이 나쁘네요
내것은 내것이오 남의 것은 내것이로다.. 이렇게 나오면 땅 주인보다 본인들이 더 욕을 먹을 겁니다.
잘타협하여좋은길을찾아야지
개인토지이라면응분의보상은따라야지!
땅 주인 화이팅!!!!!
마을 주민놈들도 만약 저 상황되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땅 주인 진짜 억울하겠다.
그리고 법적으로 내땅이면 내맘대로지 무슨 뻔뻔함으로 지들이 평소에 사용했다고 불편을호소함 돌아가는게맞지
공무원이 잘못한건 맞지만, 마을 주민한테 위협하고 돌던지는 행위는 사람을 해치게 할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저거 고발하면 법에 걸립니다
지자체 예산으로 측량을 한후에 현시세 대로 보상을 해야 옳다고 봅니다.
개인 사업에 의한 소유권 주장 개인이 지적측량
지자체 사업에 의한 개인 소유권 분쟁 지자체 지적측량
하지만 사업구역외에 측량은 개인이 해야죠
진입로 는 보상대상이아니다.
뭔 그런개같은 규저ㅇㅇㅣ있냐?
사유지를 점유했으면 보상해야지.헐
자기 땅 권리 주장 당연 하지
공무원이 잘못 한거네
공무원이란 놈이 날강도거던.. 지가 공무원이면 다냐? 저런공무원은 공무원해직시켜야된다.
그러게... 일을 조그치 해서 마을 사람간 싸움 붙이네요
공무원 니들이 첨부터 일을 잘못한거네
저기 옛날에 (아빠 어디가?)에 나왓던 동네 아닌가?.. 비슷해 보이는데.. 땅주인 탁상행정으로 눈탱이 맞아서 너무 화나고 안타깝다.
자기땅은
본인이신청해야
되므로 땅소유주가
신청해야지
누가해줄수도없는거다담당부서에서측량해줄의무가없음
저런 지자체가 많다는거 개인재산을 날로 먹으려고하는게 문제 ~ 전에 남대문 방화범도
이거랑은 다르지만 대기업에 본인땅을 헐값에 뺏아기고 여기저기에 하소연했지만
들어주는데가 없으니 억울해서 이게나라냐하고 불지름.
그래도 미친거짓
@@user-hm5rd7co6t ㄴㄴㄴ 입장 바꿔 보셈
나라 보물이고 나발이고 나라 한테 도움 요청 했는데 외면 하고 대기업 편 들어주면 그런짓 하는거 이해가 됨
아무튼 나라 ㅂㅅ임
@@user-zr2gl9uu7m 맞 소이다. 맞고여~~
시골주민 임의로 토지주 허락도 없이 몰래 마을 진입도로 민들고는 마을에 기부하라는 그런 사례도 있어요..양측 항상 이야기 들어봐야됩니다
홍천군 두촌면철정리도 유일통행로 사유지(마을전이장소유지)로
통행방해물로
고통받고있습니다.
고통받는 전국 지역 모아서 공동 대응하여주세요.
KBS 화이팅
농촌에 길은 거의 다 사유지 각자 토지 측량 해서 다 막아 버리면 지금 막고 있는 분은 한 발짝도 못 움직이는 것
땅주인 힘내세요
지자체 잘못으로 억울하시겠어요..
영상을 보니 땅주인 허락도 없이 도로공사 확장했다는건ㅅ 알수있네요
마을주민들은 같은 입장일 경우 어떻게 하실건가요?묻고 싶네요
마을 이장이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농업 진흥비 같은거 나오지 않나..
이럴때 쓰라고 주는건데 그거 다 어디에 쓰는거야?
꿀꺽!
시내 노래방 다니고 다방에 앉아가 주물탕이나 놓고 그랬겠지ㅋㅋㅋ
마을이장들 유세가 장난아니다 무슨 왕관 이나 쓴것처럼 시골인심도 이젠 다른나라이야기다
따지는 마을주민 자기땅이면 저리큰소리 안치지 마을사람들 공동으로 측량비내고 보상해주면 끝날일을
우리 고향에도 저런 일이 발생해서 서로 협의하고, 사용료를 지불하여 원만하게 해결했습니다.
토지주의 잘못이라고 일방적으로 몰아부쳐서도 안된다.지자체에서 잘못하고 있는것 이다. 주민간의 싸움 원인을 제공한 지자체다
마을 사람들의 악의가 미친듯이 느껴지는 영상 잘봤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공무원들이 남의 사유재산을 마음대로 편입시켜서 써먹고 아무런 보상도 안해주고 토지측량도 안해주고 니가 알아서 하세요^^ 라는 것도 잘봤습니다. 나라가 개판이네요.
저 토주분이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여기도 아몰랑 그냥 니잘못~ 저기도 아몰랑 니가 손해봐~ 이러고있고 에효...
방송사가 노답이라 다들 낚여서 무지성 까기 시전하시네..
해당 영상의 문제점
1. 지적도를 올리지않고 단순 항공사진을 올려 선만 대충 그림. 조금의 성의라도 있었으면 지적연속도(법적효력x)라도 올렸을텐데 그마저도 안함.
2. 지자체에서 확포장 공사하는데 소유자한테 알리지도 않고 측량도 안한 것처럼 선동함.
이 영상을 편집한 쓰레기에게
1. 다음부터는 영상에 지적도와 정사영상 올리고 등기와 토지대장 다 확인하고 올려라.
해당 영상으로 유추해보건 바 해당 필지는 산막리 182-4번지임. 0:37
2. 확포장 사업시 오바하고 0.1제곱미터라도 포함되면 사업부지에 넣고 소유자에게 알리고 보상함. 토지소유자 몰래 포장하고 보상안한다고 해서 공무원한테 이득되는 거 1도 없고 감사대상이라 오히려 신경 많이 쓰는 부분임.
3. 4:42에 나오는 53제곱미터의 필지는 182-8번지이며 182-4번지에서 분할되어 182-8번지가 수용됨. 182-8은 청주시로 이전된 걸로 보아 수용함. 현재 연속도나 지적도로 보아도 크게 차이 없고 도로부분만 수용한 걸로 보임. 그래서 5:13에서 보상되었다고 했고 5:24는 기존에 마을 안길로 쓰고있는 필지인 182-4번지임. 5:36에 보이는 선은 영상제작자가 자극적으로 쓴 사진임. 해당 사진과 일치하는 필지 없음.
5:44 이건 단순 토지 소유자의 추정이라고 말함.
5:52 토지소유자가 정확히 측량을 원한다고하는데 기존 공사 전에 측량 입회했다면 말뚝 박아서 확인시켜줬을 것이고 아니면 위에 말했듯이 자기가 잘못알고 있는 경계로 생떼 부리는 거임. 저런 사람은 지적공사에서 경계측량으로 말뚝박아 보여줘도 안믿을 뿐더러 경계측량은 토지소유자가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하는 것이므로 시에서 해줄 의무가 없음
6:14 토지소유자가 잘못된 측량으로 정말 억울하면 소송하면됨. 영상에서 나왔듯이 그냥 생떼임. 왜 경계 측량해야되냐고
6:19 토지소유주가 자기 경계 제대로 인지못한다는 걸 마을 주민들은 다 알고 있음
6:56 그냥 답없음
7:00 말 백번해봐야 소용없음
7:05 주민들만 화딱지남
7:12 측량해봐야 항공사진(연속도)으로 보이듯 편입된 부지 잘 보상됨 그런데 끝까지 경계측량 떠넘김
7:30 경계측량은 개인이 하는 거임.
7:43 인터뷰하는 애는 왜 지자체한테 측량을 해달라는지 몰겠음. 저거 하나 해주면 갖가지 거 다해줘야됨. 측량비가 얼마인지 좀 알아보자.
8:15 저런일은 민사임 지자체가 나서서 안함
저동네 사람이 아니라 자세히 모르고 헛소리 한거진 모르니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시골길 측량하고 도로 공사 한다는거 간혹 마을 주민동의 받고
않하고 하는경우도 좀 있습니다.
공무원도 간혹 않나오고요.신경 않쓰면 보상도 없습니다. 저도 280m²정도 마을 길로 들어간거 나중에 알고 보상 신청 했지만 마을 주민한테 받으라고 하던데요?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도로 공사 다니다 보면 간혹 저랑 같은상황 아주 없는것도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하청이 책임 지기 싫어 지자체에 머라한다? 공사 주지도 않고 하청하는 사장도 싫어합니다. 도시나 시공사가 측량 잘하고 공무원도 신경 잘쓰고요.깡촌 시골같은 경우 위 영상처럼 측량 제대로 않하는거 간혹 봅니다.
도로 공사설계 했던 놈도 당했는데 일반인이 저와 같은 상황 없다 볼수 없겠죠?
뭐 이 영상이 그런거 아니다 그럼 제가 헛소리 한거지만, 그게 아니라면 지자체가 삽질 한거죠..
@@user-ul4qh7hq2r 하나하나 말씀드립니다.
저동네 사람 아니라>저 역시 지역민 아니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버스 정류장에 지역 이름 적힌 거 보고 위치 파악하였습니다.
마을 주민동의 받지아니하고>지적측량에 있어 토지 출입은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안나오고요>공무원이 측량하지 않습니다.
신경안쓰면 보상도 없습니다>보상없이 진행하면 공무원(사업 담당자)에게 좋은 거 1도 없습니다.
마을 길로 들어간거>해당 영상의 도로와 마을안길 도로와 다른 성격입니다. 지자체에서 사업한 것이 아닌 진입로의 경우 소유자 간 해결 하셔야됩니다.
이하의 글들은 추측성 글로 답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사업부지에 여러 사람 보상 안되었다고 그 담당자(공무원)에게 이익되는 거 1도 없습니다. 즉, 깔끔하게 합리적인 보상으로 깔끔하게 주고 치우는게 제일 베스트입니다. 보상안주고 시끄러워지면 소송들어오고 자기 업무에 차질이 있으므로 좋은 거 1도 없죠.
@@comkim9858 저도 보면서 이 부분이 좀 답답했는데.. 무슨 지적도도 제대로 안보여주고 뭐가 몇%이고 뭐가 어쩌고 사람 말만 듣고 있네요..
자녀분들이 없는건지 도와줄 사람이 없는건지 개인이 측량해서 소송 들어가면 될 문제인데.. 저거 본인땅이라고 함부로 진입로나 도로를 막는 행위는 불법이라고 얼마 전 판례도 있더만요..
맞자요. 보면서 도통 뭐가 문제라는건지 이해가 안됐음. 분명 공무원이 보상됐다고 인터뷰했는데
저런 경우랑 똑같은건 아니지만 종종 있습어요 .
땅주인은 다른 동네 있거나 타인에게 맡겨두는 경우가 많은데
토지조사할떄는 다같이 얼마만큼의 땅을 서로 때어내서 도로를 만듭니다
그런데 시골사람이라고 인심좋을거 같죠 ? 생 양아치에 안하무인 인간들이 토지주인이 현지에없다는 핑계로 해당 토지에 도로를 몽땅 넣어서 토지개편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토지주인은 자기 땅 잘있나 확인하러 왔는데 내땅이 다 도로로 되어있다 ? 미치는거죠. 그리고 저런쪽 동네 사람들은 똘똘뭉쳐서 갑질이다 횡포다 이러면서 언플하는겁니다.
제 주변동네도 저런곳이 있어서 너무 잘알고있어요 본인들이 만약에 이런 땅이있다 ? 그러면 꼭 현지답사 주기적으로 하시고 혹 나중에 첮더라도 확실하게 측량해서 확보하시길
후속 보도해야 합니다.
공무원 놈 징계해라. 처음부터 남 소유분을 침범해서 도로를 만들어? 예산문제를 들먹이며 못 해 준다고? 더 웃기네.
근데 평당8만원이면..좀 너무했네.. 아무리 시골이라쳐도..마을주민끼리 돈좀모아서 해주면되는걸.. 많은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16~20평정도 되는거 한 10만원씩 더 쳐준다해도 200밖에안되는데..
충청도 사람들이 뭔가 좀 스무스하게 넘기려하는 그런 경향이 없지 않아 있더군요...
어느 동네든 그렇게 해결 하는데 동네주민들이 거져 먹으려고 하네...역지사지...
측량해서 경계대로 도로내시고 토지가 부족하면 위에 땅 주인하고 대화를통해서
도로개설하시면됨니다
강원도 두촌면 철정리도 저래요
마일진입로도 유일이고
쇄파이프로 막아서
구급차 소방차
진입 못하게하고있어요
땅주인 소송해요 저거 딱봐도 불법이내 주인 허락도없이
땅주인 마을 주민보다
지자체가 제일 문제네 청주시청이냐??
경계측량 하는게 뭐가 어렵다고 저걸 미루고잇어
평수가 큰것도 아니고 gps로 30분이면 해결될을
해결할생각이 하나도없네
경계측량도 안하고잇다는게 제일어이없네
그럼 앞으로 지돈 안들이고 다 나라돈으로 측량하면되겠네
@@user-gr3bi5tp5t 지자체에서 측량 안하고 도로 냈다잖아
@@user-gr3bi5tp5t 너도 한번 당해보면 그런소리 못할거다. 주딩이 닥치고 조용히 쭈구려져라..
@@user-gr3bi5tp5t 영상다시 보고 댓글 다세요.
공무원은 지들이 측량 안해요
절차라고 설명하자녀 ㅡㅡ
지자체 역시 매입을 추진하여 처리 해 줘야 함에도 아마도 착공전 착공측량, 준공직전 준공측량을 하지 않은 것 같네요. 사건 원인은 지자체 담당자의 직무유기로 인하여 생긴 분쟁으로 지자체가 책임을 져야 할 일입니다
시골의 농로의 경우 90퍼센트 이상은 토지주가 토지를 내 놓으면서 농로를 놓는다 라고 합의 하에 농로가 놓아집니다.
쉽게 말해서 옛날 소나 사람이 논 갈때는 길 없이 그냥 소끌고 혹은 쟁기 들고 논 갈고 농사지었습니다.
근데 농기계가 들어서면서 편의상 자기 땅 내 놓으면서 길을 넓히는 작업을 했습니다. 후에 해당 지자체는 농로의 비포장도로를 예산을 들여서 포장작업도 해준것이고. 그중에 저렇게 초입에 땅을 소유하고 있던 농가주의 자손들 혹은 후에 매입한 사람들이 걸고 넘어지는 경우가 허다하죠.
저럴경우 해당 농가의 다른 토지를 전부다 살펴보고 농로를 밟고 이동해야 되는곳이면 똑같이 저시끼는 통행을 못해게 해버려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자기는 농로 밟고 이동해야 하는 땅이 없는 새끼가 저지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이건 혜당 지자체가 잘못
혜당x 해당ㅇ
@@user-bh9zu2rq6z 똑똑 하시나요....
@@usa6949 맞춤법 잘아는거랑 똑똑한 거랑 뭔 상관?
지식과 지능을 헷갈리면 안되지...
@@hyunsukim3631 너. 잘나써 좋겠다. 한국인
공무원이 문제네 나쁜늠들이네 땅주인 맞는 말씀이고 동네 분들도 맞는 말씀이고 저건 공무원이 문제라고 봅니다
일년동안 회식비만 줄여도 되겠는데, 그런 예산은 없다고? 멀쩡한 도로 파해치는 예산으로 해주면 됩니다
저도 아무생각없이 다니던길이 증여받고 측량해보니 제땅이 더라구여😢 부모님이 허락햇다하니 어쩌겟어여 😢 다니던길이니 막을수없죠 죽을때 가져가는것도 아니고 편하게 사는게 좋아여 제가 가지고 잇는 땅값이 평당300이에여 어쩌겟어여 ㅜㅜ
시에서 2차선도르낼때 16평에 대한 보상을해줬는데 땅주인은 내땅이 도로공사할때 16평보다 더 들어간것같으니 보상을 더 해주라하는거임 아니면 다시정확히 측량해서 16평들어간게 맞는지 확인시켜주라는거구요 근데땅주인은 측량비를 지자체에서 지불해야지 왜 내가 내돈드려서 측량을할필요는없다고 하는거에요 마을주민들은 니땅이니깐 니돈주고 측량해서 니 땅찾으라는식이고 저러니 싸움만나는거죠 마을주민들도 지자체가서 계속 민원넣고 이장님 또한 계속 군청찾아가서 해결해주라해야죠 가만히 있을 누가해결해줍니까?막말로 측량비가 수백도 아니고 80~120정도하겠구만 땅주인이랑 주민들이랑 얘기해서 비용분담해서 할수도있고 아님 지자체랑 반반씩이라도 낼수도 있는데 아님 땅주인 지자체 동네주민 셋이다나눠서 낼수도 있는걸 내돈은 10원도 아까워하면서 땅주인이 알아서 니돈주고 측량해라고요? 남돈은 안아깝나봐요?불편하면 해결책을 찾아야지 물론 땅주인도 잘못한건 맞아요. 근데 주민들도 한동네 주민들이면서 그러면 안돼죠 몇십년을 땅주인이 자기땅 진입로로 사용하게해줬는데 에휴~ 인간들은 남이 호의를베풀면 권리인줄안다니깐
오랫동안 도로로 사용한 거라도, 애초 처움부터 잘못된 게 있슬 게고, 재산세 부과 대상에 들어가는 거라면,,, 당연히 통행은 불가함이 맞다.
저 시골땅에 재산세 얼마나 쳐낸다곸ㅋㅋㅋㅋ
땅주인은 억울하고 분한거네. ㅠ.ㅠ
마을 공동 민원은 이장이 지역발전지원사업으로 지자체에 요구하면 시발전위원의 심의에 따라 측량이 가능한것으로 아는데.
그쪽엔 이런 시스템이 없나요.?
이해가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