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과연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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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6. 03. 2022
  • [답답함에 답하다 Ep.145]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21년 5월 30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www.basicchurch.or.kr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답답답

Komentáře • 51

  • @sjspyj
    @sjspyj Před 3 měsíci +5

    소명이 있는 일에 사명을 갖고 기도하고 있으나 소망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반복되는 실패만 여러 해입니다. 상황은 좋았다 나빴다 하는데 이제는 너무 지칩니다. 분명 부르심이 있다 믿고 시작했고 말씀과 기도로 이어왔고 중간중간 위기도 기도와 주님의 응답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끝이라는 상황에 봉착했습니다. 세상 기준에는 이미 실패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은 일이라 저는 미련한 사람으로 보이고 주변 지체들도 아니라고 고개를 젓습니다. 나 혼자만 주님 뜻이라 붙들고 있는 건가 의심이 가고 낙심이 됩니다.
    제가 받은 부르심과 비전도 다 나 혼자의 착각이었나 싶습니다. 주님이 주신 마음과 뜻이면 확신을 달라고 기도하는데 주님은 침묵하십니다.
    그래서 의심과 낙심으로 그만 두고 싶다고 제 소망도 다 거두어 달라고 기도하는데 역시 하나님은 침묵하십니다.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주님 주신 마음이라 다시 힘을 내서 기도하면 상황은 더 나빠집니다. 그러면 또 주님이 막으시는 건가 헷갈립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 @user-hl5vl9yk3d
    @user-hl5vl9yk3d Před 2 lety +44

    기도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아멘! 근데 차아암 힘들유ㅠ 그래도 가야쥬 가겠습니다 여지껏도 왔는데 안되면 이 다음에 하늘에 가서 맞장 떠야쥬ㅠ 에구 그건 아니구 암튼 또 다시 힘을 내 가겠습니다

  • @Mtmama-sx5yt
    @Mtmama-sx5yt Před 2 lety +24

    아멘, 아멘!!!
    말씀을 날마다 읽고 묵상하니,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말씀으로 회복하시고 말씀으로 나를 고쳐가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찬양합니다!!!
    말씀, 오직 말씀과 기도입니다. 아멘!!!

  • @user-lf2hc4ip9p
    @user-lf2hc4ip9p Před 2 lety +22

    ㅋㅋㅋㅋ 목사님 덕분에 갑자기 기도하고 싶어졌어요. 전 기도하러 갑니다?

    • @user-hl5vl9yk3d
      @user-hl5vl9yk3d Před 2 lety +9

      ^^ 승리하세요 님 덕분에 제 얼굴이 빙그레

  • @joycekim6837
    @joycekim6837 Před 2 lety +16

    감정이 아닌 말씀위에 서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을 저도 영적전쟁이 한참 심하고 격렬할때 배웠어요 ..응원합니다~

  • @user-fm1qf8ek8o
    @user-fm1qf8ek8o Před rokem +3

    하나님,제발 제앞에 직접 나타나 주소서...,제 개인의 욕심만을 위한 소원만 빌지 않고,세상을 위한 소원도 빌테니 제발 제 앞에 직접 나타나 주세요...,

  • @dreaminkitchen2454
    @dreaminkitchen2454 Před rokem +10

    조정민목사님 미디어사역?덕분에 의심많고 궁금증많았던 초신자인제가 날마다 성령충만해집니다 넘감사합니다 목사님통해 많은은혜받고있습니다

  • @user-fw8wz5gg4o
    @user-fw8wz5gg4o Před 2 měsíci +2

    딱, 제마음^^

  • @foodnature6818
    @foodnature6818 Před 2 lety +8

    하나님의 뜻
    회개하라
    의무가 아니라 기쁨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관계지향적 아빠께 기쁨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아멘~

  • @scipiopark
    @scipiopark Před 2 lety +6

    기도하게 하시는 것 자체가 기도 응답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user-gf9nd1of7n
    @user-gf9nd1of7n Před 2 lety +13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 @user-tx6dt5zg3g
    @user-tx6dt5zg3g Před 4 měsíci

    목사님 역시 존경합니다
    언제나 제게 큰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많은 이들이
    올바로 서도록 가르쳐
    주십시요❤

  • @user-le9ud9tw8q
    @user-le9ud9tw8q Před 4 měsíci +1

    아멘~~~~~

  • @hssomang
    @hssomang Před 2 lety +6

    요상하게 조목사님 말씀이 대박인듯..
    암튼 감사드립니다.

  • @user-mk4ei6cw2g
    @user-mk4ei6cw2g Před 2 lety +3

    목사님 목사님책도 많이 사봤고 설교도많이듣습니다ㅡ목사님 목사님이되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pin0690
    @pin0690 Před 2 lety +2

    아멘~

  • @user-wx6cs1lr7u
    @user-wx6cs1lr7u Před 2 lety

    아멘~~

  • @user-yv1di4hp7l
    @user-yv1di4hp7l Před 2 lety +2

    아멘.!

  • @user-rq4bg6wx2o
    @user-rq4bg6wx2o Před 2 lety +1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bfg9441
    @bfg9441 Před 2 lety +2

    아멘

  • @user-lc9dj1wp7s
    @user-lc9dj1wp7s Před 2 lety +5

    아멘! 감사합니다.

  • @user-tk7bw8ob2d
    @user-tk7bw8ob2d Před 2 lety +2

    아멘아멘

  • @user-kv7hf8nf9l
    @user-kv7hf8nf9l Před rokem +2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게 하소서~~!!!

  • @danieldanakim8606
    @danieldanakim8606 Před 2 lety +2

    ㅁ사님과 진행하는 목사님과의 정직한 연합은 늘 보기가 좋습니다. 내부 사정은 모르지만 ㄱ회를 와해시키려 두 분 사이를 갈라놓으려 하는 갈등으로부터 늘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 @user-xl9zk3yi4y
    @user-xl9zk3yi4y Před 2 lety

    아멘
    오늘 이곳에서 목사님을 통해서 제게응답해 주십니다。감사 드립니다。

  • @user-wc2lp4dd5e
    @user-wc2lp4dd5e Před 2 lety +3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힘이됩니다 생각과 경험과 지식을 내려놓는게 하나님뜻이 나를 충만케함을 체험합니다 하늘 아버지 부르심받는날까지 강건하시고 성령님 충만하시길 기도 합니다 샬롬

  • @user-nj9hf1jn6v
    @user-nj9hf1jn6v Před 11 měsíci +1

    아멘 🙏
    감사합니다

  • @sweetsugar-moon
    @sweetsugar-moon Před 2 lety +9

    제게 정말 필요하고 제가 정말 원하는 것에 하나님이 몇십년간 침묵하심은 그게 이루어지면 큰일날 일이기 때문이라는 목사님 말을 듣고 하염없이 슬픈 저는 어쩌면 좋은가요

    • @user-mb9ce9rx2i
      @user-mb9ce9rx2i Před 2 lety +2

      저도 같은 입장입니다 올해 44살이 됐는데도 아직도 응답을 못받고 시집을 못가서 죽고싶은데 아무리 눈물로 10년 가까이 기도해도 응답안되는데 그럼 목사님말씀대로라면 제가 시집가믄 큰일날사람이라 하나님이 아직도 응답안해주고 거절하셨단건가요? 모든 기도제목을 그 한가지 대답으로 일괄 적용시키는건 정말 말이 안됩니다 기도제목에 따라서 적용 안되는 것들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10년 가까이 제 꿈을 위해서도 동시에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대로 그 기도도 응답될 기미조차 안보이네요 이미 하나님이 거절하신 걸 제가 못 놓는건지ᆢ인제 정말 모르겠네요 ᆢ정말ᆢ

    • @MrGalaxybp
      @MrGalaxybp Před 2 lety +8

      어떤 상황이신지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영상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자기중심성이 죄라는 것을 온전히 깨닫고 나 자신이 아닌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예수님의 뜻, 즉 하나님의 뜻을 우리 삶을 통해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과 후 동일하게 매일의 삶 가운데 제가 원하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을 반복해서 경험하는데요, 예수님을 만나고 달라진 점은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그러니 내 뜻대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 특히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내 삶을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실 것을 신뢰하며 나는 나에게 맡겨 주신 청지기적 사명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겠다는 것을 깨닫고 제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지의 여부에 신경을 훨씬 덜 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저도 그저 연약한 한 사람이기 때문에 매일 비슷한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가 타 종교와 다른 점은 우리의 행위를 통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예수님께서 모든 승리를 이루셨고 우리는 이것이 이기는 싸움임을 알고 주님을 신뢰하며 바로 오늘 구원받은 자의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믿는 우리 안에는 보혜사 성령님이 계십니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요 14:16)" 성령님께서 성도님의 마음의 생각과 뜻을 선한 길로 이끌어 가실 줄을 믿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절에 보면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기서 '새로워지다'는 헬라어 동사는 신약성경에서 이 구절을 포함해 딱 두 군데 사용되었는데, 다른 하나는 골로새서 3장 10절입니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이를 통해 성령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지식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심을, 즉 성경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우리에게 말씀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ESV 성경을 보면 이는 'in knowledge after the image of its creator'로 번역되어 있는데 의미가 더 명확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가운데 마음의 답답함이나 슬픔 또는 우울함이 찾아올 때 성경을 읽고 그 말씀을 묵상하다가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경험한 적이 많이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의 균형 가운데 하나님께서 성도님의 고민들과 슬픔을 기쁨과 찬양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샬롬!

    • @poyapoya0513
      @poyapoya0513 Před 2 lety +4

      @@user-mb9ce9rx2i죄송합니다만 눈물로 기도만 하지 마시고 기도하면서 누군가를 만나는 자리로 계속 나가세요. 그래야 결혼하지요. 모임을 나가든지 미팅을 나가든지요. 에스더도 기도하고 죽으면 죽으리라 결단하고 왕앞에 나갔고 그때 왕의 눈에 에스더가 예뻐보이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 @kja85
      @kja85 Před 6 měsíci

      ​@@user-mb9ce9rx2i하나님의 때와 나의 때가 다르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사와 내가 받고 싶어하는 은사가 다르면 우리는 그분을 오해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내가 원하는걸 주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죠.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겠다고 아무리 떼를 써도 치과치료중이라 안된다고 단호히 주지 말아야 할때도 있죠.그것은 그 아이를 위한 일이니까요.
      분명한건 하나님께서는 나를 지으신분이라 나에게 좋은것과 나에게 좋지 않은것을 나자신보다 정확히 알고 계신분이니 그분을 믿는다면 내가 원하는것은 이것이었지만 안된다고 하시면 어쩔수없지요 사실 상관없어요 어짜피 전 주님 한분만으로 충분하니까요 라는 그고백을 할 수 있는 내 신앙의 성장을 바라고 계실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 @art626ksrify
      @art626ksrify Před 2 měsíci

      @@user-mb9ce9rx2i자매님이 정확히 어떻게 배우자 기도를 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게 구체적인 명확함이 없이 두루뭉실하게 하면 응답이 안됩니다. 그리고 기도만 하시고 만남을 하기위한 노력은 하셨는지 여쭤봅니다. 시험을 잘 보게해달라고 기도만하고 공부는 안하면 소용이 없는것처럼 자매님도 최선을 다해 본인이 할수 있는만큼 누군가를 만나려고 노력하셔야해요 시간과 돈도 써가면서 경험하시고 또 내가 그런 사람이 되기위해 나를 변화시키고 피나는 노력을 같이 하셔야해요 그러면 반드시 이뤄집니다

  • @user-jt2mh9ix6r
    @user-jt2mh9ix6r Před 2 lety

    저도기도하고있는데응답받지못했습니다.
    하나님말씀을못듣고았나봅니다.
    매일5시에일어나서절실함으로기도하고
    있습니다~~

  • @kja85
    @kja85 Před 6 měsíci

    기도내용이 바뀌는 경험을 했습니다 내가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친히 가이드해주시듯 그대로 따라가는 기도를 경험한뒤 하나님이 원하는 기도가 이것이었구나를 알고 그렇게 응답받은적이 있어요 그것이 남편입니다 시작은 이혼하게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나중엔 남편을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더라구요.결국 제 입에서 원하는 기도를 들어내시고야 성령님이 안아주시듯 뜨겁게 임재해주셨던 경험이 있습니다. 기뻐하심을 느꼈어요 그렇게 기도가 바뀌기까지 2달이 걸렸습니다...사실 성경말씀엔 이미 답이 나와있었어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알고도 있었어요.지나고보니 알면서도 지금당장 가슴에서 불이나고 예외의 경우가 있을수도 있고 난 힘들어죽겠고 용서도 안된다고 떼를 쓰고 고집을 부린거였더라구요. 울며불며 떼쓰는 아이같이요...하지만 결국 내가 고집부리면 나만 힘들고 시간만 더걸리더라구요 모든 답은 성경에 나와있는데 이제 고집부리지말고 말씀에 순종하자고 생각했어요 고집부려봤자 저만 지치고 시간만 오래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순종하고 남편과 화해하고 잘지내고 있습니다...이제는 다퉈도 빠르게 화해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삶사는게 저를 위한일이었다는걸 몰랐습니다
    주파수를 하나님께 맞추겠습니다

  • @user-st1rs5um1d
    @user-st1rs5um1d Před rokem +1

    제가 간절히 원하는것을 기도하고 싶은데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하기에 너무 삶이 힘드네요..

  • @user-yu3sh9lg4o
    @user-yu3sh9lg4o Před 2 měsíci +1

    만약 성경의 하나님이 없는데 이러고 있는거면 우리는 정말이지 상상속의 존재에 대해 우리의 상상과 철학을 풀어놓는거에 불과할수도 있다는게 재미난 일이다 그렇지만 그것이 기독교인의 신학과 신앙일수밖에 없을 것이 우리는 사실상 신에 대해 알수 없기 때문이다. 기묘자를 어떻게 알겠는가 알면 기묘자가 아니다. 그저 우리가 더듬어볼 뿐이다.

  • @hssomang
    @hssomang Před 2 lety +4

    YM이 아니라 ywam.
    Youth with a mission.

  • @user-zx8dm2xs8r
    @user-zx8dm2xs8r Před 11 měsíci

    신에게 구걸하자말라 내가 신이 되면 구걸할 필요가 있겠는가? 성경을 자서히 읽어보면 알 수있을 것이다.

  • @user-bn5fj5qs4k
    @user-bn5fj5qs4k Před rokem +1

    신자이면서도, 하느님과 예수님을 핍박하던 사울 같은 저에게..
    사랑을 폭포수처럼 부어주셨습니다..
    은총을 산더미처럼 때려박으셨습니다.
    아버지와 예수님의 자비는
    인간과 교회가 생각하는 범위를 훨씬 초월합니다..
    환난의 광야를 걸을때..같이 걸어주시다가..갑자기 사라지신듯한.. 침묵을 경험하실때가 있으실겁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천사를 미리 보내시어 길을 다 만들어 놓으셔서..걱정할것 없으니 침묵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그때 매우 어려우시겠지만..
    그때가 바로 찬미를 드려야할때 입니다..
    미리 다 닦아놓으신 길이 어떤 길인지..
    묻고 여쭈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 @user-qh6bd7jb7c
    @user-qh6bd7jb7c Před 2 lety

    그냥 냅두는게 낫다. 지가 알아서 다 한다는데 기도가 무슨 소용

  • @Grace-Elderflower
    @Grace-Elderflower Před rokem

    그렇게 전쟁 좀 멈추게 해달라해도
    안되는건 거절 아닌가 ..
    큰 빚에 목숨 걸린 분들도 마찬가지고 자살로 ...

  • @user-zq5kj9og4c
    @user-zq5kj9og4c Před 2 lety +1

    침묵 주 특기 질리게 할 정도로

  • @kimmyyu5233
    @kimmyyu5233 Před 2 lety +2

    하나님이 너무 싫어요 저한테서 좀 사라져 주세요

  • @efuhillary
    @efuhillary Před 11 měsíci +1

    하나님은 너무잘 삐져요 .. ㅜ

  • @-__love_you__-
    @-__love_you__- Před 2 lety +3

    아멘

  • @user-cu9fe8zf5w
    @user-cu9fe8zf5w Před rokem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