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한테 호감있을 때 이말은 한번쯤은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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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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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메리님 말투가 참 귀여워요!!
혼자 먹으면 잘 안챙겨먹는다 해서 밥 먹자 하면 맨번 다음에 같이 하자함;;;
메리님같은 여자를 만나야한다
밥잘 챙겨먹으라니 본인이 얼마나 잘먹고 다니는지 어필 하는데...
이번 생은 힘들듯....
😆유머감각 살아있는 걸 보니 잘 되실거에욤
4번은 여친이 자주 하는 말인데..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여자사람은 정말 소통을 너무 어렵게 하는거 같아요 인생을 왜 그렇게 힘들게 살죠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이게 왜 안됨?
그거야 쉬운 여자로 보일까봐 그렇지..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이게 꽃혀있음.!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외우지 못하면 연애는 힘들다😇
남자들이 보기에 여자들이 느끼는 불합리해보이는 행동들은 대부분 아주 옛날부터 축적되어온 경험들이 유전자에 각인되어 전해지는 경우가 많다는 이론이 있어요 ㅋㅋ 남자는 자신의 유전자를 최대한 많이 퍼뜨리기위해 성욕구에 미쳐있는 패턴이 만들어졌고, 여자들은 난자는 오로지 하나이고, 한번 수정이 되면 치러야할 댓가가 크죠. 그래서 매우 신중하게 정자를 고르게끔 진화해야했다보니 최대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간보면서 끊임없이 정자끼리 경쟁시키며 강자를 골라냈죠. 게다가 육체적인 능력이 약하기에 자신의 의도를 숨기고 정치질을 하는 패턴도 만들어졌고요 ㅋㅋ
한국 여자만 그럼!!특히 쉬운여자로 보인다는 마인드는 한국여자만 갖고있는 피해의식같음!!!
@@user-gc7jz8mt5p 그래서 ㅂㅅ 임
여잔데.. 약간 공감안되는게 제가 좀 t에 직설적인 성격이라 그런가봐요!! ㅎㅎ
진짜 피곤하게 산다.. ㅎㅎ
최근에 농구 동호회에서 회식하면서 남자들끼리 술자리를 가졌는데 상당히 문화충격을 받았다,
나이가 25~35 사이의 다양한 직업군의 남자들이였는데 여자친구가 있어도 헌팅술집이나 클럽을 가서 여자들과 놀고 기회가되면 원나잇까지 하는데 대해 너무 당당하더라.
오히려 그런 친구들을 상남자라고 치켜세우고 여자친구에게 집중하는 남자는 아직 뭘 모르는 놈 취급하는게 대다수였다.
그러고 여친한테 연락할때는 한없이 다정한 남친이 되는걸 보고 남녀사이에 진정한 믿음과 사랑이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모든 남자가 그런것도 아니고
남자들 중에도 허풍 심한 사람이 많습니다.
일반화하듯 말씀하진 마세요.
모든 남자가 그럿것도 아니고 여자들중에도 일부 남친있는데 헌팅술집 클럽 감주다니면서 원나잇하는 여성들 있습니다 특정 성별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가벼운 남녀가 잘못된거죠
ㅈ같은 농구동호회다니시네요^^
@@aclright5467 그런여자애들은
남자친구한테 안들킴? 주로 주말에갈텐데??
주말에 나랑 시간이 안잡히면 이상한거자너
주변에 어떤사람이 있는거죠
?ㅋㅋㅋㅋㅋㅋ 저는 별뜻없이 그냥 말하는데? 모든 여자들이 이렇지는 않은듯
진짜 진절머리가 난다 저렇게 다 알아주길 바랴고 맞춰주길 바라면서 남자가 뭐 필요한거 있나 신경이라도 써봤나 참으로 이기적인 마음이네
여자로 태어나면 언제든지 열려있는 연애 기회 ~~~~1818
ㅇㅈ ㅋㅋㅋㅋ 남자랑은 확연히 틀림
🎶🎵여자 참 어렵다 어렵다 너무 힘든다~~😵💫🤪
관심남 집에 놀러가는거 자체가 흔한일인가?
친하게 지내면 그런 경우 생기죠
삽입가능
집가는 짧은 시간이지만 둘이 걷다가 여자가 뭐 하고 싶은거 없는지 물어보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어색해서 하는말 아닐까요?
@@user-qx1gm7pq3o 말도 놓고 되게 친한상태이어도 같을까용..
이 정도 설명으로 그 사람의 마음을 판단 할 수는 없겠지만. 썸에 가깝다고 느끼신다면 손 잡자는거 같아요.
'야스 라고 답하고 집으로 데리고가'
떡치자는거지
살 쪘냐고 징징대면 그냥 좀 빼야겠는데? 하면서 대놓고 웃으면서 장난 쳐버려도 됨
거기서 찐으로 기분 상하면 찐따니까 거리두면 그만
듣고 싶은 말을 안 해주고 슬슬 놀리듯 농담해도 가까워지기 좋음 분위기만 잘 읽는다면
가까워진지 3개월 정도 됐는데 둘이 찜질방 가는건 시그널로 봐도 될까요..?
동굴모양에 쏙들가면 인정
해당 되는게 하나도 없네 18진짜
"아~ 니체를 읽는게 더 쉽겠다!! 여인들이여~
신은 죽었다
여자들 제발 좀 직설적으로 좀 이야기 해주소 답답해 뒤지겄네
여자의마음
1. 직설적으로 가르쳐줘서 그거에맞게
남자가 대답할경우
-> 너 내가 눈치줘서 그렇게 말하고 행동한거잖아 , 그럼 그게 진심임?
= 엎드려절받기 기분
2. 티안나게 말했는데 남자가 내가 원하는대로 행동해준경우
-> 어~? 재도 진짜 저렇게 생각하고있엇나?
나 책읽으러 왔어 -> 같이 책보러 갈까? 걍 호구남 됩니다. 여자한테 여자 꼬시는 법 묻는 호구 없지? 여자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남자는 매력없게 느껴집니다.
아니 책읽는다하면 집중하게 놔둬야지 뭘 만나길바람 도무지 이해가 안가노 ㅋㅋㅋㅋㅋㅋㅋ
걍 ㅈㄴ 돌려말하기의 진수임
여자어라고 하지 연애는 피곤한거야
여자들이 저렇게 애매모호하게 말하는거 비겁한 여자 습성을 그대로 보여줌ㅋㅋ 리스크는 감내하기 싫고 일단 던져놓고 남자가 못알아채면 남자가 둔하고 남자탓으로 돌리면 되고 문제 생기면 남자가 혼자 착각했다고 해버리면 됨. 얼마나 비겁한 행동인가 ㅋㅋ 여자 플러팅 같은거 알아내려고 노력하지마세요. 플러팅인줄 알고 다가갔다가 개쪽당하는 당신 경험만 생길 겁니다.
‘살 빼야될 것 같아’ 랑 ‘눈 수술(찝고) 하고 싶어 라는 말 들었는데
이게 4번째에 해당하는건가요?
답변은 난 지금도 보기 좋은데? 내 목표는 널 찌우는거야. 라고 했고, 지금도 예쁜데 굳이? 왜? 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