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는 이제 국민들한테 무조건봐야하는 영화로 등극해서 두번은아니라도 시리즈나오면 무조건 한번은 봐야되는영화로 인식댔죠... 5.6.7.8편 아무리 못만들어도 무조건 천만찍을겁니다...한번은 봐야하기때문에 반면 매드시리즈는 젊은층만 좋아하는 장르라..;;;우리나라에서 흥행하긴 힘듬..
범죄도시4가 더 재밌으니까 사람들이 보는거지 웹툰으로 치자면 외모지상주의 ㅈ도 스토리 ㅂㅅ같든 웹툰이 왜 작품성 높은 작품들 다 제끼고 최상위권이냐? 몰입도가 높은 작품이니까 한마디로 다 설명된다 웹툰도 외지주 여신강림 이딴 웹툰보다 훨씬 작품성 좋고 스토리 탄탄한 것들 많은데 못 뜨는 이유는 독자들 수준이 그만큼 못 따라가고 금방 지치기 때문이지 듄이나 매드맥스도 볼때 비슷하게 느낀다 창의성 좋고 특이적이고 메세지 담겨져 있는 세계관이지만 세계관에 크게 관심없는 관람객 입장에서 보면 주구장창 액션씬만 나오고 어려운 용어들 써가면 집중력이 떨어질 뿐 열심히 해석하려 들진 않지 그러니 대중한테는 인기가 없을 수 밖에 오징어게임 봐라 얼마나 단순하고 오락적이고 자극적이냐? 한국인 감독들이 흥행에는 보는 눈이 있는거다
분노의 도로에 나왔던 배우가 무려 셋이나 작고를 해버렸으니 이번 작품에 해당역들 캐스팅에 고충이 있었을 듯. 임모탄, 무기농부는 다행히 다른 배우들을 써도 그다지 이질감이 느껴지진 않았는데, 임모탄 첫째아들인 코르푸스 콜로서스는 아예 그와 비슷한 대체배우도 찾기 힘들어서 그냥 이번 작품에선 생략을 한 듯.
아니 이 영화를 꼭 재밌게 봐야 영화를 잘보는 건가? 개인의 취향차가 있는거지...남과 다름을 인정하고 사회생활을 해야지 영화적 장르를 싫어 하는 사람도 있는거지..개인적으로 공포영화 싫어해서 파묘도 안 봤는데 본인만 재밌게 보면 되는 거지 왜 다른 사람 취향까지 까고 있는지..
개인적인 감상으로 극장에서 봐야 하는가 : YES 사운드 지림 엔진소리에 극장 바닥이 울리고 진동이 느껴짐 안야테일러조이는 이쁜가 : YES 솔직히 샤를리즈테론이랑 결이 약간 다른, 또 다른 퓨리오사로 느껴짐 갠적으로 둘다 좋음. 아쉬운부분 : 디멘투스가 조금 가짜광기임 배우 지분도 약간 있지만, 너무 입체적으로 보이려고 발광하다보니 뒤로갈수록 오히려 악역으로써의 간지나 존재감을 깎아먹음.
우리나라사람들은 외국영화 선호도가 낮아요. 영화보는 이유가 배우 연기력 타령할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영화나오면 감독이 누군지 스토리가 어떤지를 보는게 아니라 어떤 배우가 나오냐를 먼저 보니깐. 영화자체도 내용보단 배우에 힘이 들어가는거죠. 그니깐 대부분의 영화가 스토리가 약한거임. 근데 약해도 배우볼라고 오니깐 한국영화는 또 흥행이 됨. 듄, 매드맥스같은 진짜 창의적인 영화는 외면받고. 영화를 영화로 보지않고 배우를 보는 우리국민들이 문제임
불쌍하게도 서양에서 남자들의 PC 혐오가 극에 달해서 맥스가 안 나오는 여주인공 영화 따위 안 보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 듯...이전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도 결국 세계에선 참패하고 이상하게 한국에서만 성공했는데, 이번 퓨리오사도 한국에서만 호평이고, 전 세계에선 참패 중...
분노의 도로,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완성된 퓨리오사의 긴박감 넘치는 며칠 동안의 압축되고 폭발하는 서사와 액션에 비하면 이번 퓨리오사는 5개 챕터로 나뉘어 있는데 차라리 ott로 시리즈를 완성했다면 어땠을까 싶었어요. 물론 제작비가 넘사겠지만 퓨리오사의 15년 동안 서사와 각 챕터별 중요한 사건들의 액션을 극장판에 모두 담으려고한 밀러 옹의 과욕이 관객을 지치게 만들어서 관객이 많이 안 드는 거 같기도 해요. 분노의 도로에서 멈추지 않는 엔진으로 결말까지 내달리던 그 힘이, 이번 영화에서는 퓨리오사의 감정과 서사를 따라가면서 매드맥스 세계관과 설정까지 모두 담으려다 보니 마치 시리즈의 주요 내용을 5개 챕터로 요약된 걸 본 거 같아 나중에 디렉터스컷 4시간 버전 같은 게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야 테일러 조이와 크리스 햄스워스의 연기는 당연히 탁월하고요.
무기상인 배우 캐스팅은 안타깝게도 유지되지 못했습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무기농부 역을 맡으신 리처드 카터 배우님 깨서는 2019년에 별세 하시고 이번 작에서는 리 페리 배우님이 무기농부를 연기하셨습니다.
매드맥스 1편 빌런역과 분노의도로 임모탄조 역을 했던 배우도 21년에 사망하셨음
분노의도로 임모탄조 장남도 사망하셔서 퓨리오사에 못나왔음
감독님두 나이가 ㅜㅡㅜ 후속 더 보고싶은데
이 영화에 나오는 배우분들이 춘추가 있으셔서 그런지
후속작에 출연하지 못하고 별세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조지 밀러 감독님 건강하세요
어쩐지.. 살짝 보정한게 보이더라구요 자연스럽지 못해서
범죄4= 두번 보고 싶지 않음
퓨리오사 = 두번 보고 싶음
나도 보고왔는데 한번 더 보고 싶음. 메세지도 좋고 사막 미친 액션씬 장난아니게 멋진듯.
ㅋㅋㅋ어제 보고 딱 이 얘기 햇는데
공감 하는 사람 많네
범죄도시는 이제 국민들한테 무조건봐야하는 영화로 등극해서
두번은아니라도 시리즈나오면 무조건 한번은 봐야되는영화로 인식댔죠...
5.6.7.8편 아무리 못만들어도 무조건 천만찍을겁니다...한번은 봐야하기때문에
반면 매드시리즈는 젊은층만 좋아하는 장르라..;;;우리나라에서 흥행하긴 힘듬..
안야 눈빛도 쩌는데… 아역 퓨리오사 눈빛도 잊을수 없음
Ai 라네요 아역
근데 안야가 넘사카리스마가 퓨리가 따라잡기엔 많이부족했네요
아역 보고 와 진짜 어떻게 저렇게 똑부러지고 예쁘게 생겼지 라고 생각했는데 ai더라구요. 기술 발전 ㅎㄷㄷ
범죄도시를 까는 건 아닌데..
도대체 매드맥스같은 영화를 영화관에서 안 보면 영화관 존재 이유가 있나?
참 의아스럽다 ㅋㅋㅋㅋㅋ
범죄도시볼 바에 이거 봐야지 ㅋㅋㅋ 범도는 안봄 진짜 3도 회사때문에 억지로 봤는데 졸다가 그냥 중간에 나옴 씹 노잼
범죄도시4가 더 재밌으니까 사람들이 보는거지
웹툰으로 치자면 외모지상주의 ㅈ도 스토리 ㅂㅅ같든 웹툰이 왜 작품성 높은 작품들 다 제끼고 최상위권이냐? 몰입도가 높은 작품이니까 한마디로 다 설명된다
웹툰도 외지주 여신강림 이딴 웹툰보다 훨씬 작품성 좋고 스토리 탄탄한 것들 많은데 못 뜨는 이유는 독자들 수준이 그만큼 못 따라가고 금방 지치기 때문이지
듄이나 매드맥스도 볼때 비슷하게 느낀다 창의성 좋고 특이적이고 메세지 담겨져 있는 세계관이지만 세계관에 크게 관심없는 관람객 입장에서 보면 주구장창 액션씬만 나오고 어려운 용어들 써가면 집중력이 떨어질 뿐 열심히 해석하려 들진 않지 그러니 대중한테는 인기가 없을 수 밖에
오징어게임 봐라 얼마나 단순하고 오락적이고 자극적이냐? 한국인 감독들이 흥행에는 보는 눈이 있는거다
매드맥스>>>>> 넘사벽 200년의 노력을 해야하는 영화제작 투입>>>> 옛날 고전 명작 일본애니>>>>>>>>범죄도시 1,2>>>>>>> 범죄도시 3,4
@@seonglee2110 와 진짜 개똥철학입니다. 신념을 버리시길;;; 범죄도시와 매드맥스 비교는 좀 심하죠;;;; 국뽕도 정도것 하시고
@@seonglee2110 오징어게임은 투자 못받다가 넷플릭스 덕분에 제작한거라 좋은 예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제작사와 배급사가 한몸이라 어느정도 흥행하면 스크린 독과점해서 천만 찍는거에요.
광해가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그당시 가오갤1편은 조조첫회 상영만 했었어요. 아침6시30분 에서 7시에 하루한번 상영...
웹툰과 영화를 비교하는것도 좋은 예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웹툰은 경쟁상대가 없어서 발전한거지...일본이 전세계 만화시장의 50%는 장악했어요.
일본이 유아용과 웹툰을 신경 안써서 블루오션인겁니다. 우리나라 뽀로로나 아기상어 핑크퐁이 인기 많은건 경쟁상대가 없어서 그런겁니다.
포켓몬 ip로 유아용만화나 애니 만들면 상대가 될까요??
범죄도시 4가 재미있다니... 범죄도시는 1편 2편은 볼만해도 3,4편은 추천 못할영화입니다....
그냥 올해 한국영화가 너무 적고 경쟁상대가 없어서 흥행한거에요. 텐트폴 한국 영화들도 명절에 개봉한다고 다 천만 못찍어요.
퓨리오사 보실분들은 ott기다리지말고 꼭 영화관에서 보셨으면 합니다. 드릉드릉사운드진동감이 너무좋아요.
사실 를 미처 알아보지 못해 노트북으로 봤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이후에 재개봉할 때마다 찾아보고 블랙 앤 크롬 버전도 찾아봄. 정말이지 다른 영화는 몰라도 이건 스크린으로 봐야 함.
매드맥스 시리즈를 모르는 상태에서 극장에서 봤는데 몰입감이 장난 아니더라고요..사운드 미침
사운드도 미쳤고 영상미랑 분위기 자체가 걍 개지림
그 무력시위할때 오토바이 엔진소리가 압권임
크리스는 진짜 토르이후로 뭘 연기하든 토르만 많이 보였는데 디멘투스는 토르를 잊게 해줄정도로 연기 잘 한거 같음
ㅇㅇ말투가 너무좋았음
크리스가 나온다는거 알고 봤는데도 끝까지 크리스였는지 의심했으니...
디멘투스 ㅠㅠㅠ 연기 넘 좋아서 토르가 전혀 생각나지 않았음
우스꽝스럽고 과장된 행동에 온갖 역겨운 짓은 다 하는 인간쓰레기면서 한편으로는 공허한 내면을 가지고 있는 복잡한 캐릭터를 크리스 헴스워스가 너무 표현 잘했음
촌스러운 호주 사투리쓰는 미치광이 아포칼립스 로마 군벌 거기다 영화의 결말까지.. 진짜 완벽했음
솔직히 2시간 넘는 영화 안지루하게 본건 최근에 처음인듯
헐 두시간 짜리 였다니 !
난 보고 벌써 끝났어? 이런 느낌
40일의 전투 감독판으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내 수명 일부를 조지 밀러에게 양도할 자신 있음
40일 전쟁 다찍었는데 상영시간이 너무 길어서 짤라버린것 같습니다.
40일 전투…..
나도 이게 넘 아쉬웠음 반지의제왕급 퀄리티 기대했는데
아 그런가요 하긴 이감독이라면 이건 찍었을 첸데
이런영화를 영화관에서 안보면 어디서봄???ㅠㅠ 벌써두번봄 존잼
아이맥스로 봤는데 후회없이 재밌게 봤네요 안야도 연기를 잘했지만 크리스의 연기는 진짜 이번에 다시 봤네요
퓨리오사 아이맥스 영상비 어때요? 꽉 차요 아님 화면비는 같은 데 걍 크기만 커진 건가요?
@@obsoletedelete6059 비는 똑같은데 크기만 커졌어요
그놈의 연기타령. 영화를 전체적으로 봐야지 무슨 배우 연기볼라고 보나??? 그럼 연극을 봐야지.
크리스 연기는 정말 최악중의 최악이었는데 .. 개인차니까요 뭐
@@modrichy1진짜 뒤지게 꼬였네
연기가 좋았다고 말하는걸로도 뭐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영화같은 영화... 독보적
분노의 도로에 나왔던 배우가 무려 셋이나 작고를 해버렸으니 이번 작품에 해당역들 캐스팅에 고충이 있었을 듯. 임모탄, 무기농부는 다행히 다른 배우들을 써도 그다지 이질감이 느껴지진 않았는데, 임모탄 첫째아들인 코르푸스 콜로서스는 아예 그와 비슷한 대체배우도 찾기 힘들어서 그냥 이번 작품에선 생략을 한 듯.
첫째아들 나왓잔아요 올백머리한놈
아주 작게 잠깐 나오더라고요. 멀리 있는 모습으로
@@jaguarjet2580 그건 셋째입니다
올해 개봉한 영화중에 제일 재밌었던 영화
아직 100만도 못넘었다는게 서럽다...재미있는데 어째서...
노잼이라
@@user-x-0ut 범죄도시 같은. 졸작도. 천만인데.
@@user-xu3fl9mj9i 노잼이 아니라
@@user-x-0ut 부럽다 님은 무슨 영화를 봐도 재밌겠네요
범죄도시같은 스레기들이 천만드는 국민성 말다했지 ㅋㅋ 이런 영화가 천만들어야 하는데
저도 두번봤는데 주말인데 사람이 많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 이건꼭 극장서 봐야하는영화인데… 저는 분노의도로 극장에서 재개봉하면꼭볼꺼에요~
디멘투스 연기 정말 대단했어요. 크리스 정말 다시 봤습니다.
매드맥스 구전 퓨리오사편도 놀라웠지만 1998년에 제작시작 후 오랜 고난을 넘기고 완성 후 로드퓨리가 2015년 스크린을 통해 공개됐는데 20세기 말에 이런 퀄리티의 영화를 제작한 감독은 진짜 외계인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2시간 넘는동안 지루함없이 재밌게봤습니다 ^^ 국내관객수는 취향차이니까....라고 생각해야겠죠 ㅎ
영화 볼줄 모르사람들많져
맥드맥스 진정한 천만급인데
아니 이 영화를 꼭 재밌게 봐야 영화를
잘보는 건가? 개인의 취향차가 있는거지...남과 다름을 인정하고 사회생활을 해야지 영화적 장르를
싫어 하는 사람도 있는거지..개인적으로
공포영화 싫어해서 파묘도 안 봤는데
본인만 재밌게 보면 되는 거지 왜 다른 사람 취향까지 까고 있는지..
@@user-zq1wv1dx9x 그게 영화 보는 수준이란거야 너처럼 수준낮 영화 사람 있는것 처럼
퓨리오사 이건 1~2년 뒤 감독 확장판 분명히 나옵니다.
그리고 향수에 젖게 하는 장면!
매드맥스 1편 분노의 도로 말고 오리지널 1편 맥스와 겹치는 장면 나오네요.
다시 오리지널이나 봐야겠어요.❤❤❤
오랜만에 영화관갔는데 진짜 영화적 재미 풀충전해준 영화
무면허라서 소화 가능한 카 액숀
개인적인 감상으로
극장에서 봐야 하는가 : YES 사운드 지림 엔진소리에 극장 바닥이 울리고 진동이 느껴짐
안야테일러조이는 이쁜가 : YES 솔직히 샤를리즈테론이랑 결이 약간 다른, 또 다른 퓨리오사로 느껴짐
갠적으로 둘다 좋음.
아쉬운부분 : 디멘투스가 조금 가짜광기임 배우 지분도 약간 있지만, 너무 입체적으로 보이려고 발광하다보니
뒤로갈수록 오히려 악역으로써의 간지나 존재감을 깎아먹음.
저두 용아맥으로 한번, 영등포 스크린x로 한번 봤어요~ 알고 보니 더 존잼인건 무엇! 집에와서 분노의도로도 다시보고ㅠ 완죤 존멋!!!
개재밌게봤습니다. 듄2와 함께 매드맥스 사가 올해는 사막영화인가?
스턴트맨두 사막이 살짝 나왔었죠!!
여주의 눈빛 하나로 완성된 멋진 액션영화
햄식이형 코만길게했는데 진짜 다른사람같았어요 개재밌었음
액션씬만큼은 분노의질주 전체시리즈보다 한수위다...
분노의도로
엄청 재밌었다
무면허로 소화 ㅋㅋㅋㅋㅋ
오늘 보고왔는데 퓨리로드 보다는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안나가 겁나 이쁨 눈보면 빠져듬
여전사 역할하기엔 너무 이뿌고 갸날픔
눈이 엄청크더군요 ㅋㅋ
근데 목소리가 샤를리즈 랑 똑같아서 놀람
2차까지 일단 뛰었는데 1차보다 2차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밀러 느님 킹왕짱. 안테조 누나 킹왕짱.
보면서 이런게 영화지 했다. 2시간 넘게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감독이 천재다. 이런 영화들 때문에 극장이 필요한 듯. 퓨리로드 안봤었는데 다시 찾아봤음. 대유잼.
비하인드 맞음? 퓨리오사에 대한 정보는 없고 매드맥스 그대로 복붙해서 조회수 뻥튀기로 밖에 안보이네..
관객수가 안나온다는게 의외네요😢
스낵영화가 아니라서 ㅋ 단순한 영화가 아니라
듄도 안나왔는데 한국 사람들 이런거 잘 안보드라
우리나라사람들은 외국영화 선호도가 낮아요. 영화보는 이유가 배우 연기력 타령할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아요. 영화나오면 감독이 누군지 스토리가 어떤지를 보는게 아니라 어떤 배우가 나오냐를 먼저 보니깐. 영화자체도 내용보단 배우에 힘이 들어가는거죠. 그니깐 대부분의 영화가 스토리가 약한거임. 근데 약해도 배우볼라고 오니깐 한국영화는 또 흥행이 됨. 듄, 매드맥스같은 진짜 창의적인 영화는 외면받고. 영화를 영화로 보지않고 배우를 보는 우리국민들이 문제임
국민성
이런건 매니아층 타는 영화라 ㅋㅋ
범죄도시 이런거나 보것쥬
혹성탈출4편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게
헐리우드 영화에 심각할 정도로 시나리오에 문제점
시나리오를 쓰다 만 것 같음. 피씨등에 의해 자기 검열을 하는 것같음
이번 퓨리우사도 프리퀼 인데도 이야기를 다 풀지 못 함
혹상탈출은 pc일 수가 없는데?
오늘 영화관에서 봄 돈 안 아까움 오토바이 굉음에 극장의자까지 진동 옴
살벌한 액션이 끝내줘요. 오토바이 많이 나와요. 분노의 질주 같은 영화는 시시한 거죠. 퓨리오사 역이 청소년인데 연기 잘 해요.
퓨리오사 보고 오니 알고리즘이 인연을 맺게 해주네요. 4DX 때문인지 몰라도 참 실감나는 액션 영화였고, 서사를 풀어가는 방법도 나름 개연성 높아 좋았어요...또 보고 싶다🎉
1:58 저장면 극장에서 보고 비주얼에 감탄힘.....
불쌍하게도 서양에서 남자들의 PC 혐오가 극에 달해서 맥스가 안 나오는 여주인공 영화 따위 안 보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 듯...이전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도 결국 세계에선 참패하고 이상하게 한국에서만 성공했는데, 이번 퓨리오사도 한국에서만 호평이고, 전 세계에선 참패 중...
그냥 너무 옛날 작품이라서 요즘 시대 보편적인 감성이랑 안 맞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patrickchoi9120아니요 페미니즘 때문에 망한거 맞아요
올해 최고의 영화이자 역대급 액션 시퀀스! 둔1.2를 압도하는 사막액션은 심장을 뛰게하는 엔진소리와 함께 모래속으로 빨려들어간다
개 재밌는데 진짜ㅋㅋㅋ 매니아층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존잼
화장실도못갈정도
진짜몇년만에 잼나게본영화🎉🎉
방금 보고 왔는데.....짱!
나는 매드맥스 예전에보고 충격받아서 이번에 퓨리오사 나왓다길래 당장 다녀옴.. 두번세번 보고싶음
솔직히 뉴 뮤턴트 영화는 개박살나긴 했어도 안야 테일러조이 매직 캐스팅은 진짜 좋긴 했어
진짜 극장에서 보세요.
진짜 감탄하면서 보십니다😊
안야도 좋았지만 햄식이형 연기가 진짜 좋았어요. 기회되면 또 보고 싶네요.
임모탄도 죽고 최애 워보이 눅스도 죽고 퓨리오사의 스토리도 다 풀어 냈고 다음편 어떻게 풀어낼지… 5편모두 이정도로 잘만들었으면 망작이라 소문나더라도 의리로라도 가서 본다.
이번 사가 편의 단점: 분노의 도로의 완벽함
진짜존잼임 ㅠㅠㅠㅠ다들꼭봐야해한시도 긴장을 놓칠수업음
아이맥스 중간에서 봤는데 역대급입니다.... 꼭 보세요 여운이 멈추질안ㄹ는 ㅠㅠㅠㅠ
분노의 도로만큼의 충격은 아니었지만 퓨리오사도 정말 좋은 작품임 좋은 날 잡아서 퓨리오사+분노의도로 연속으로 볼 생각입니다
꼬마 퓨리오사 엄청잘뜀...
아 정말 재밌었어요
MCU가 극장을 캐리하던 시절에
개쌉꿀잼 분노의도로도 400만 못 찍은거 보면...
꿀잼이긴해도, 퓨리오사가 흥행 잘 되기 쉽지 않긴하쥬...ㅠㅠ
퓨리오사 쿠키영상이 매드맥스 분노의도로의 한장면이네요 모래폭풍에서 쌰울때
대박이다 꼭봐라
매드맥스 전편을 아무 기대없이 봤다 충격받았었는데 그때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왔네요 셔터내리기전에 꼭 영화관에서 보시길 추천
톰하디가 왜 촬영장에서 꼬장을 부렸나 했더니
매드맥스인데 정작 본인이 메인 주인공이 아니라고 느껴서 그랬구나
게다가 사막이다보니 촬영도 엄청 힘들었다고 하고..
아무리 그래도 샤를리즈 선배랑 드잡이질을 하는 건 아니지
액션 스케일이
퓨리오사가 에일리언1
분노의도로가 에일리언2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적절하네요
그런비유는 덕후들한테 나 통하지 ㅋㅋㅋㅋㅋㅋ
에일리언 안봣단 말이다
@@user-in3ko8eu9u
(에일리언1 79년작품) (에일리언2 84년작품) 저는 에일리언2만 100번은 본거 같네요 보세요 지금 봐도 SF 명작중 명작 입니다.
중후반에 퓨리오사가 스스로 팔을 자르고 도망가다가 사막에서 탈진했을때 맥스의 뒷모습과 차로 보이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거 저만 본건가요??
저도요!
저도 봄!
맥스 맞음 톰 하디 스턴트맨이 나와서 찍은거임요
헐 대박...
퓨리오사 사부보는데 전현무가 생각난건 저 뿐인가요;;
탑건2랑 듄2 이후로 진짜로 오랜만에 푯값하는 영화였어요😂😂😂
매드맥스 시리즈는 영화관 특히 특별관에서 보는게 답인데 4dx 돌비 아이맥스로 봐야 재미를 느낄수있음
서사가 너무 길였음
오토바이 좋아하는사람들은 귀르가즘 올듯 .. 배기음 소리가 진짜 미친 영화
영화가 재밌긴한데 확실히 스토리가 조금 지루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4D로 두 번 즐겼답니다!! WITNESS ME!!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본사람은 거의 없을듯 나도 2번봄 처음은 재밌어서
두번째는 여주가 너무 이뻐서 감탄함 ㅎㅎ
미국 박스오피스 주말수익 3천만불로 저조하네요 r등급에 긴 러닝타임 너무오랜만에 나와 그런듯
분노의 도로,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완성된 퓨리오사의 긴박감 넘치는 며칠 동안의 압축되고 폭발하는 서사와 액션에 비하면 이번 퓨리오사는 5개 챕터로 나뉘어 있는데 차라리 ott로 시리즈를 완성했다면 어땠을까 싶었어요.
물론 제작비가 넘사겠지만 퓨리오사의 15년 동안 서사와 각 챕터별 중요한 사건들의 액션을 극장판에 모두 담으려고한 밀러 옹의 과욕이 관객을 지치게 만들어서 관객이 많이 안 드는 거 같기도 해요.
분노의 도로에서 멈추지 않는 엔진으로 결말까지 내달리던 그 힘이, 이번 영화에서는 퓨리오사의 감정과 서사를 따라가면서 매드맥스 세계관과 설정까지 모두 담으려다 보니 마치 시리즈의 주요 내용을 5개 챕터로 요약된 걸 본 거 같아 나중에 디렉터스컷 4시간 버전 같은 게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야 테일러 조이와 크리스 햄스워스의 연기는 당연히 탁월하고요.
4dx 추천드립니다! 차에타고있는기분..느껴보신분들은 알거에요..ㅋㅋㅋㅋ
저도 다음 주에 2차 관람 갑니다 ❤
4DX로 꼭 봐야하는 영화
마지막에 형 왜 노래 잘하노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관람하고 왔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읍니다...
퓨리오사는 샤를리스, 매드 맥스는 멜깁슨. 두 인물의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4:48 아이앀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맛에 두클립 본다ㅋㅋㅋㅋㅋ
기억할께!!!!!
매드맥스 보면서 느낀건 게임이든 4든 맥스가 너무 젊은거 아닌가 했는데 ㄹㅇ 문제 있던거네ㅋㅋ
진짜 영화는 매드맥스 알기전 후로 남음 ㅜㅜ
개쩔어서 여운이 안가심
어디서 익숙하다 했는데 듄에서 봤구나,,,,,,
이게 사운드 극장가서 들어야되고 그래서 두번세번보면 더 좋은건 맞는데
개인적으로 엔진 소리 약간 PTSD올거 같이 준내 울려서 두번은 못볼거 같음...
존잼이였음 . 여배우 그나저나 카리나의 이미지가보임 ㅎㅎ
영화 취향이 독특한 사람들이 천만명이 넘네!!! 듄2나 퓨리오사는 재미없고 범죄도시4가 더 재밌다고?
토르 연기잘하드라
40일 전쟁 빼먹은게 제일 오점
오늘 아이맥스로 봤으니, 다음엔 스크린 엑스로 봐볼까 함.
분노의 도로에 비해 카체이싱은 적지만, 그래도 볼만할 거 같음.
디멘투스 매력적인 인물
퓨리오사 넘 미인이더라😊
어제 175석 영화관에 혼자만 봤습니다. 혼자인줄 알았다면 소리도 질렀을걸!
흥행실패로 후속작 안나온대서 관객들 다들 초조해하는중 ㅠㅋㅋㅋ
햄식이형 영화계 은퇴한거 아니였음?
음악이 멋지네
5:25 옥의 티(x) 옥에 티(o)
퓨리오사는 여성이라도 떡대가 좀 있어야 하는데 안야는... 갸녀려서리.. 퓨리오사로 느껴지지 않았음. 피지컬되는 여배우가 되었었어야.. 흥행때문에 안야 캐스팅한듯.
진짜 1도 안졸고 봐버렸다
난 퓨리오사가 분노의 도로보다 재밌었음
영화가 진짜 하나도 안지루했음
명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