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5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노록수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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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4. 05. 2024
  • 아가 2 : 10 ~ 15

Komentáře • 5

  • @user-xq9wu3rd8k
    @user-xq9wu3rd8k Před 16 dny

    목사님 사투리말씀이 넘 웃겨버리네요 ㆍ은혜와
    감동입니다ㆍ

  • @user-xy5um2hz4h
    @user-xy5um2hz4h Před 2 měsíci +3

    꿀송이 보약 큐티 성경1년1독 온전히 다 하진 못하지만 유튜브로 많이 은혜받고 있는데 오늘 우리 수정로교회에 오셔서 너무 반갑고 아가서 말씀으로 은혜 받았습니다..

  • @user-xy5um2hz4h
    @user-xy5um2hz4h Před 2 měsíci +3

    목사님! 오늘 은혜 받았습니다..

  • @user-td9hn8qs1g
    @user-td9hn8qs1g Před 2 měsíci

    노록수목사님!
    얼마나 반가운지ㅡ
    구수한 우리고향
    사투리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진짜로 겁나게 감사합니다

  • @user-td9hn8qs1g
    @user-td9hn8qs1g Před 2 měsíci

    목사님!
    맞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저를
    만나주시고
    하나님사랑으로
    충만해지니
    열등감이 사라져버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