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F] 폭룡왕 바칼 / Bakal : The Cruel Dragon King ▶던파_바칼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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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0. 08. 2024
- 던전앤파이터 OST : ‘기계혁명 : 바칼’
폭룡왕 바칼 / Bakal : The Cruel Dragon King
Composer : 유동호 @Neople
Lyricist : 이재용
Arranger : 유동호 @Neople
Choir : KS Choir (Conductor 동민호 @studio MOJI)
Guitar : Min Kang @minkangmusic
Mastering Engineer :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Video Designer : PSD @N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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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플리 #던파BGM #바칼
![[DNF] 던전앤파이터OST : 바칼 테마 (Bakal Theme) ▶NePLi](http://i.ytimg.com/vi/eHq6tzIt2p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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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 wagt es den Tyrannen herauszufordern?
누가 감히 폭군에게 대항하는가?
Lobe den Tyrannen, Lobe den Tyrannen, Lobe den Drachenkönig!
폭군을 찬양하라, 폭군을 찬양하라, 용의 왕을 찬양하라!
Nur wer mich besiegt wird die verborgene Wahrheit erreichen!
나를 넘어서는 자만이 숨겨진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
Nur ein Schwert aus Qual wird alles durchbohren.
시련으로 만들어진 칼만이 모두를 꿰뚫을 것이다.
Lobe den Tyrannen, Lobe den Tyrannen, Drachenkönig!
폭군을 찬양하라, 폭군을, 용의 왕을 찬양하라!
Mir wurde ganz bewusst,
나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Ich sehe mich in den Flammen sterben.
화염 속에서 죽어가는 나 자신을 보며.
Weinende Frau versucht mich als Opfergabe zu benutzen.
우는 여인이 나를 제물로 삼으려 하는구나.
Lobe den Tyrannen, Lobe den Tyrannen, Lobe den Drachenkönig!
폭군을 찬양하라, 폭군을 찬양하라, 용의 왕을 찬양하라!
Nur wer mich besiegt wird die verborgene Wahrheit erreichen!
나를 넘어서는 자만이 숨겨진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
Alles wird wieder gut werden durch den Tod, den du mit deinem Schwert vollbracht hast.
네 칼로 이룬 죽음으로 모든 것이 바로잡히리라.
Alles wird wieder gut werden durch den Tod, den du mit deinem Schwert vollbracht hast.
네 칼로 이룬 죽음으로 모든 것이 바로잡히리라.
Steche mich mit deinem Schwert auseinander und geh.
네 칼로 나를 찢고 나아가라.
Das ist der einzige Weg, um meine Wut zu besänftigen.
그것이 내 분노를 잠재울 유일한 길이리.
Lobe den Tyrannen, Tyrannen, Drachenkönig, Drachenkönig!
폭군을 찬양하라, 폭군을, 용의 왕을, 용의 왕을
오큘러스 브금 , 시로코 브금 까지만 가사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유저가 듣고 올린 답글 뿐이라서요
와아아아아아 진짜 바칼 형님... 그분의 모든 의지가 담겨져있는 가사다... 아아... 진짜 상남자답게 가셨다. 잘가세요 역사선생님... 진정한 왕이시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엔 라틴어 아니고 독일어?
@@SaYu094 천계의 국명인 지벤부터가 7을 뜻하는 독일어니까요.
바칼은 힐더의 흉계를 어그러트리고자 굴욕의 도피를 감내하고
500년을 넘도록 천계를 지배하며 성미에도 맞지 않는 인고의 시간을 보내 왔음.
그 과정에서 수많은 비극과 애환도 있었음.
비록 바칼은 그들의 사무침을 이해할 수 없었겠지만
자신의 폭정으로 하여금 천계인들이 분노와 저항심을 불태울 것이란 것은 잘 알고 있었음.
천계인에게나 바칼에게나 이 500년은 미래를 위한 기다림의 시간이었던 것임.
바칼은 자신이 힐더의 계획을 늦추는 동안 충분히 성장해왔을 칼날을,
천계인들은 자신들의 의지가 이어져 바칼의 숨결을 끊을 그 날을 기다려 왔음.
그리고 마침내 그 두가지가 한날 한시에 일어난거임.
수백년을 기다림과 따분함 속에서 보내온 바칼이
그 계획의 결실인 모험가와 기계혁명을 직접 마주한 순간에 느꼈을 희열과 고양감은 차마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 같음.
스크립트 안에 그 감정을 온전히 담아내려면 단편 소설 하나급의 분량이 필요했을 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음악이라면 그조차 온전히 담아낼 수 있고
실제로도 그러한 환희를 잘 표현한 명곡같음.
다른 사도 브금과는 달리 강,강,강,강 느낌인 것도
걍 너무 신나서 자기 텐션을 주체할 수 없는 바칼의 심정을 대변하는 것 같기도 하고
진짜 정확한 분석같네요.....이때까지의 사도들 과는 다르게 최종 결전이라는 느낌보다는 바칼이 목표하고 세워왔던 계획의 완성, 그로인한 만족과 고양감을 정확하게 표현한것같아서 너무 좋네요.....
ㄹㅇ 다른 사도들은 가사 보면 우울터지는데 바칼은 비장하면서도 신난거 같음ㅋㅋㅋ
우와 납득당했다
분석 ㅅㅌㅊ
이런 사고를 하진 못했지만 스토리 정독하니까 바칼이 왜 그렇게 흥분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ㄹㅇ
2:03 기타솔로 들어가는 부분 개지리네
여윽시 서울예대 강민..
@@lsm7.896ㄷㄷㅇㅈ
천계사학과 졸업논문 노동요
브금도 브금인데 바칼 스토리가 개지렸음... 창신세기에 대해 단 한번도 의문을 안가진 사람들한테 뒤통수한방 씨게 먹이는...
와 이거지..... 창신세기 계획진행에 있어서 단한번도 변수가 되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한자가 ...
바칼 이전의 것도 그렇지만, 던파의 BGM에는 일렉 기타가 같이 들어가고 그 자체가 던파 음악이 가진 하나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도나 레이드 BGM에서는 그 날카로운 사운드가 시련으로 단련 된 칼날, 모험가를 표현하는 것 같아요.
이번 BGM에는 음악 구성을 통해 스토리 텔링을 녹여냈다는 생각이 드는데, 바칼 시나리오의 전개를 떠올리게 하는 것 같네요.
0:00 ~ 0:16 바칼의 압제 하에 암울한 천계의 모습이 그려지는 도입부
0:16 ~ 0:31 궁에서 마주한 바칼의 위압감
0:32 ~ 1:32 진실을 들려주며 모험가를 시험에 들게 하는 바칼
1:32 ~ 2:34 본격적으로 힘을 드러내는 바칼과 격돌하는 모험가
2:34 ~ 2:48 게이볼그에 녹음 된 과거 마이스터들의 메시지 (회상)
2:48 ~ 3:00 녹음 된 음성을 듣고 게이볼그로 바칼과의 일전을 준비하는 주베닐
3:00 ~ 3:28 바칼과 게이볼그의 대결
3:28 ~ 3:44 대바칼병기를 맞고 힘이 다한 바칼의 최후
3:45 ~ 3:52 바칼이 마지막 단말마로 대륙을 쪼갬
음악만으로 바칼의 시나리오 전개와 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구성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1:40 여기 기타소리 쌉 취저 약간 메탈슬러그5 파이널 보스 브금 같아서 넘 좋음
캬
개인적으로 바칼 레이드나오면 메탈5 파이널보스같은 느낌으로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단 한번도 패배한적없는 무적의 브금팀
이번에도 고맙습니다!!!
기존의 웅장하고 거대한 느낌의 이시스-시로코-오즈마 라인업에 비하면
천계가 동양판타지+스팀펑크적인 면모가 강해서 이질적인 맛을 더 잘 살린듯 합니다.
특히 일렉부분은 기존의 사도 OST에서는 느껴보지못한 흥미진진해지는 부분인듯
시련으로 연단된 칼날이여.
이제 시작할 준비가 되었음을 인정하지만,
끝낼 준비는 아직 멀었다.
앞으로 지금보다 더 큰 시련이 있음이 분명하나...
너를 한 번 믿어보도록 하겠다.
네가 진정으로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은 힐더의 바로 옆에 도사리고 있으니...
진실을 직시할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마지막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네가 이미 찾은 것...
나의 의지를 담은 힘을 남겨 너를 인도할 것이니...
안개를 넘어 그것들을 취하라.
나는 이 마지막 남은 이 힘을 쏟아내어 그년에게 시작을 알릴 것이니...
날카롭구나.
이제, 그 날카로움으로...
힐더를 꿰뚫어라!
가장 큰 산은 아마 카인이겠지
마지막에 빅엿을 선사하고 장렬히 추락사..
바칼행님 ㅠㅠ
역사공부... 잘배워갑니다.
2:02 🔥🔥🔥
이게 첨엔 그냥 그랬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 브금을 찾고 어느샌가 듣고있음..미친 중독성 ㄹㅇ
음악 구성도 너무 좋고 베이스라인, 끊겼다 팍 튀어나오는 구성, 기타솔로 다 좋다…슈벌 내 머가뤼
진짜 그냥 달리기만 하는 곡 같았는데 파면 팔수록 재밌고 막 안들리던게 들리고… 그냥 락 좋아만 하던 제가 이곡 때문에 악기 주법이나 용어까지 찾아보고 있어요ㅠ
그정도는 아닌듯 오즈마보다 임팩트없음
@@user-of2fg2fl9o 오즈마보다 훨씬 임팩트있음 ㅇㅇ
@@user-bz3mo3wg8k 그런데 조회수 5배 차이남? ㅋㅋ
@@user-of2fg2fl9o 그....서로 나온 시간이 다르자늠. 오즈마가 훨씬 더 빨리 나왔으니 많겠지유
불의 숨결을 내뿜는 자 폭룡왕 바칼
"감히 누가 그를 상대할 수 있단 말인가!"
"천부적인 싸움꾼이며,
불길 속에서 죽어갈 운명을 타고난
특별한 용."
"폭룡왕을 찬양하라!"
"모든 용들의 왕."
"그대들의 머리 위에서 일렁이는
거꾸로 된 도시의 신기루를 본 적이 있는가."
"이토록 거대한 계획은
아주 작은 변수로도 무너지기 마련."
"폭룡왕을 찬양하라!"
"모든 용들의 왕."
"수천, 수만의 목숨을 짓밟고
이 세상을 멸망으로부터 구할
구원자가 올지니."
"폭룡왕을 찬양하라!"
"용의 왕을, 폭군을!"
"폭룡왕 만세."
"폭룡왕 만세."
"조용히 해."
"폭룡왕 만세."
- 네 놈들이 연단된 칼날인가... 으흐흐하하하하하하! 시험해 보도록 하지.
제발 아이돌말고 오케스트라 초청해서 라이브 공연이나 하자...
아이유 초청좀
성지순례 왔습니다.
둘다옴 ㅋㅋ
이왜진
이왜진
경험상 첫 패턴이 칼날패턴이 뜨면 원래도 좋던 음악이 더욱 절묘해짐. 전반부는 메테오 3번 타겟팅동안 나오고. 중반부는 칼날 게이지 채우는동안 나오고, 기타 솔로 부분에서 방이동 하면서 잡몹잡기가 나옴. 그리고 절정부 쯤 딜탐 시작함
그래, 더욱 더 날카로워져라!
바칼브금은 단품으로는 다른 브금보다 처질 수는 있는데 게임브금으로는 전혀 처지지 않음
다른 보스보다 클리어시간이 길다보니 …이건 진짜 게임해야 딱 좋은 브금임
다 찢어발길 수 있는데 담담히 죽음을 받아들인 바칼선생님..
캬 귀에 때려 박히는 일렉 미쳤냐고 진짜
아라드의 진정한 선지자이시며 구원자를 자처한 다크히어로 역사1타강사 킹갓엠페러제너럴마제스티 폭룡왕 바태성 선생... 잊지 않겠습니다
솔로 파트가 바칼의 심정을 노래하는거였네...
개소름...
내가.. 역사 선생님이 될게..
폭룡 펀치! 폭룡 펀치! 폭룡 펀치!
ㅋㅋㅋㅋㅋㅋ
역사 선생님이 되어줘...
0:45 오락 브금에 블래스트비트는 상당히 신선하네요 잘들엇습니다
1:23 ~ 1:43
미쳤다
지금도 하루에 한번은 들으러 옴
ㅇㄴㄷ
지금도 그러십니까
@@user-us9qg2qk9w 내
시련으로 연단된 참된칼날이다
흑막(힐더년) 뒤엔 흑막(네메르로 추정)이 있다는 것을 통해서 세상에도 그러한 게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이번 스토리는 정말 갓갓...
이토록 수많은 톱니바퀴가 짜맞춰 진 듯 잘 짜인 싸움에서는... 아주 작은 차이가 큰 변화를 가져오기 마련이지....
진짜 바칼방에 있다보면 갑자기 귀에 쏙들어오는데 중독성있고 웅장함
1:00 진짜 여기 부분만 몇 번 듣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들었을때는 '별로다' 라고 느꼈는데
듣다보면 중독성과 매력이 있네요 다음에 나올 사도 테마곡이 기대되네요
As a German Dude this is Funny to listen to and Kinda Epic . Well done .
Vielen Dank!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진국이네......브금 들을때마다 개전스토리 연출이 계속 떠올라서 소름돋음ㅋㅋㅋㅋ
근데 스토리 연출 안보고온 사람들은 별로라고 할듯
기존 사도 브금들이
각각 이시스와 시로코는
자신의 행성에서 신으로 추앙받던 존재들이니 성악 느낌이.
오즈마는 여러감정이 섞인 진혼곡 느낌이
바칼은
천계라는 천상의 도시
그곳에 아이러니하게 존재하는 과학이라는 새로운 문명이 더해져
찬송가 + 일렉기타 까지 ㄷㄷ
is super super epic !!!
110시즌은 여기까지가 딱 좋았다
ㄹㅇ 딱 여기서 끝냈어야 했는데
처음들을땐 그저 그랬는데 계속 듣다보니 완성도 높은곡인 것 같음
오.. 이번 바칼 브금 가사는 독일어 가사로 쓰셨군요 개인적으로 이 브금이 뭔가 폭룡왕이라는 존재의 권위를 한 층 더 살리고 끓어오르게 만드는 브금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천계의 언어이기도 해서 폭룡왕이 모험가와 천계 백성에게 내리는 교지로 해석할수도 있겠네요
@@AiraVelodierz 천계 언어가 독일어임? 처음 듣는데
@@SaYu094 마가타타고 천계간 시점부터 아쎄이들 이름이나 지명이나 그런게 죄다 독일어 ㅇㅇ 네빌로 가문도 독일어 위르겐이고 천계 나라이름부터가 독일어로 7인 Sieben임
@@SaYu094 이번 나멘로스부터는 게이볼그 파츠들 이름도 죄다 독일어고 나멘로스도 독어로 "이름없음"이고 걍 독일인들이 사는 과학기술력으로 특이점이 온 고려~조선 이라고 보면 됨
@@로이스 근데 이시스 시로코는 그렇다쳐도 오즈마는 마계 출신이 아니지 않나.. 라틴어로 나와서. 다른 댓글에서 천계 지명이나 인명 독일어였다는 걸 깨달았는데 마계 라틴어는 몰랐네요. 근데 마계 지명은 지금 미국 뉴욕 아닌가 ㅋㅋ
내가 폭룡왕이 될게
용용이펀치! 용용이펀치! 용용이펀치!
힐더탓에 죽어야했지만 빅엿 먹이고 퇴장하시는 역사교수님
와 뒤가 더 있다는 느낌 팍팍 드는 마무리가 인상적이네요 이번 스토리 바칼의 행적 그 자체 ㄷㄷ
들으면 들을수록 명곡이여..
개인적으로 최애부분은
남자솔로 1:01~
반주 1:23~
기타솔로 1:33~1:43
3연속부분..
던파 음악회 개최해서 레쉬폰 - 이시스 - 마계대전 - 오큘 - 시로코 - 오즈마 - 바칼 bgm 연주했음 좋겠다 ㄹㅇ
추방자의산맥도 숨은맛집임...
ㄹㅇ 콘서트해주면 죽어도 여한이..
+띵진 엘레리논
@@user-xs2og4th1x 앵콜 각이다.
마실
《연단된 칼날이여! 나를 꿰뚫어봐라!!!》
닥쳐
내가 왜
@@vleldh123 귀여워서
@@vleldh123 바칼 교수님께 조금 불만이 있는듯한 학생이시군요.
시로코 의식의 관이나 추방자의 산맥 소멸의 안식처, 이시스 천공의 둥지나 나사우 삼림 히어로즈 같은 브금들도 오즈마 혼돈의 왕좌 때나 이번 바칼 bgm처럼 공식에서 가사를 밝혀줬으면 합니다.
3:00 여기서부터 끝까지만 들어도 바칼브금 요약본임 동시에 하이라이트
이 곡은 들을 때 마다 드러머가 갈려나가는 것 같다... 허허
세컨퍼커션을 따로 둔건가 싶기도 하고
잊지않겠습니다 역사선생님의 숭고한 희생...
크흐 진짜 이번 브금도 정말 찢었다 던파브금은 모하나 버릴 게 없다 . 진짜 이번 바칼 브금도 찢었다...
바칼 스토리 알고있으면 더 웅장하게 들림ㄹㅇ
진정한 바선생
역사선생님이 많이 듬직하신 선생님이네요
마지막 발악 ㅆㅅㅌㅊ
하와와 븝미가 가장 조와하는 브금인 것이에오 호에에~
바칼 왕조 500년. 가장 입체적인 사도. 산업화의 역군.
조선 왕조도 씹어먹을 바칼 왕조 500년 ㄷㄷ
GOAT
바칼브금이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는게
노래가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흘러가고
하이라이트가 너무 마지막에 몰빵되어 있어서 그런듯 솔직히 마지막부분만 계속 듣고싶을정도
생각해보니 막판에 몰빵도 바칼 그 자체넼ㅋㅋ
최후의 전투를 뼈 빠지게 느끼게 해주는 브금 ㄷㄷ
어제 클 하고 오늘 하루종일 머갈통에서 울려퍼지누 ㄷㄷㄷㄷ
게임 만들랬더니 오페라를 만들어버린 무친 게임...
폭룡각하 게이볼그하고 복싱할때 지렸다 ㄷㄷ
이제. 그 날카로움으로 힐더를 꿰뚫어라!
진짜 바칼은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스토리를 알고 들으면 노래가 5000000배 좋아짐
엘레리논 편곡한 동호님이 하셨네요 굿굿 실망시키지않으심
ㄹㅇ갓갓갓브금
마이스터와의 전투, 세계최강자들의 전투 웅장하지않냐!
다크나이트 그자체
영화 재광 다음에 유동호. 라인업 지렸다.
00:31 이 부분이 미친 것 같음 마치 영화 기법같은 느낌이 듦
01:49 여기도요...
이 브금을 라이브 현장에서 얼마나 더 지릴지 진짜 궁금해진다
라이브 드럼소리 ㄹㅇ 들어봐야하는데
호불호 떠나서 라이브만은 이 곡이 역대최강 간지일듯 진짜 보고 싶어요ㅠ
1:01 녹음된 목소리 : 거기, 듣고 있어? 우리의 선택때문에 고생이 많지? 꼭 말해주고 싶은 게 있어.
이건…테네브 혼자의 선택이 아니야. 바로 우리 모두의 선택이야.
그러니까 테네브는…배신자가 아니라는 말이지. 이걸 말해주고 싶었어.
퍼섭에서는 가벼운 분위기의 녹음기 목소리에 대비되는 비장한 브금이 시너지 일으켜서 감정 폭발시켰는데
본섭 오니까 브금이 아예 빠져있네…개인적으로 아쉽다…
쿠리오의 메세지가 정말 많은걸 담고있었죠.
1. 바칼이 죽는데 만족할만한 본인들만의 게이볼그가 완성
2. 테네브의 후손에게라도 진실을 알림
3. 게이볼그의 조종석만은 다른 곳보다 견고하게 만들어 테네브의 후손을 보호
7인의 마이스터~기계혁명은 진짜 던파 원탑 스토리인거같아요.
제발 부활 해서 선계 좀 찢어 주십쇼 교수님
Que doideira é essa, kkkkkkk foda demais esse som uma mistura doida de Djent com Lucca turilli
ㅜㄹ
Concordo com vocês. A música deste jogo é boa para outras músicas, por isso recomendo que vocês escutem. 😊
바칼 선생님 시험 문제가 너무 어렵습니다
나만 그런가 하이라이트 부분 너무 벅차올라서 먹 우네
직접적으로 힐더를 언급한 최초의 사도
2:11 abasi
킹-민
우리같은 아재들은 자동 자막 기능이 필요해요
아아 바센세ㅠㅠㅠㅠ 센세의 뜻 잊지 않겠습니다 ㅠㅠ
게임에 오페라브금을 넣다니 최고의 조합;
천계라서 독일어 가사구나.
바 선생님 더 쌔져서 나오시면 어떻게합니까..
바선생님하니깐 바퀴벌레같네
바 선생이 그 바 선생이 아닐텐데 왜 나만 그렇게 들리는거지......
따흐흑 바칼님 그동안 빌어먹게 감사했습니다
바칼 님을 동경하게 되어 버리게 될 수 밖에 없는 브금.
하드바칼때 어떻게 리뉴얼할지 기대된다
폭군에 운명대로 죽지만 포스와 가오는 남기고 가신 바간지
힐더 레이드는 라틴어노래 말고 미국 국가 어레인지같은거 나오면 오질듯
시나리오 스토리 볼때 들리면서 지렸던 곡
이거 음원사이트 가서 고음질로 크게 들어봐라 꼭 미쳤음
이 댓글 보고 허겁지겁 멜론 깔았다.
못찾겠다
@@user-rz2id3io7o 설명란에 다 나와있는데여;
이거보고 멜론 바로 달려갔다
바칼 많이 팼는디 브금 왤케 생소하냐 ㅋㅋㅋㅋㅋ 핫짢은것 이거밖에 생각 안남
영상자막 원한다!
이 브금의 하이라이트는 후반부인듯 ㄹㅇ ㅋㅋㅋㅋ ㅈㄴ 소름돋네
중앙에 메테오 뿌리지 마세요
[확클공대 공대장 채팅]
중앙에 메테오누구임ㅡㅡ
[클리어수 50회이상 4명전원 그린파티의 공대채팅]
캬
2:35
별로인것 같았는데 어느순간 부터 브금에 취해서 머가리 깨져있음
가.. 가사... 가사를 다오...
1:01 3:00
대류…
폭룡이 최고다
레이드는 단명이고
브금은 영원한것
그 놈의 잘난 명성!!! 고추장에 쌈이나 싸드시지!!!!
연단된칼날 파훼하고 진각받은뒤 영혼의 극딜할때 곡 후반부랑 맞물려서 몰입 지림 ㄹㅇ..
게이야 연단된칼날은 각성기빼고 쿨초다....
@@엄상박 연단패턴은 잡몹공증받고 플로올리고 극딜하는게 정석임. 연단 패턴시작했을때는 각성기제외 쿨초받고 쿨초된 무큐기로 대지강타 피하면서 평딜하는거임. 우리게이는 패턴파훼 성공 못해봤누
@@user-tb5ek9cc2o우리파티는 바칼2패 그로기포 쿨돌릴때마다해서 연칼신경안쓰고했음 그냥알아서 딜넣고 빠지는식으로 진각이아니라 버프받은뒤라고해야지ㅋㅋ
@@user-tb5ek9cc2o 연단된칼날 공증이 모든 2페 패턴중에 공증 높은지 모르는거 같음 쟤는ㄱㄲ
@@kmh9657 그 큰거로는 9문양이 가장 크지않음?
뒤통수에 소름돋음
메던 브금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서 들어보는데 역시 메던로중에 인게임 브금이나 연출 게임성은 로아가 원탑이네
신창섭 앞에선 다 범부다 영원하라 메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