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1분기 동기들과
다같이 육군에 주최하는 피트니스대회를 준비하며 운동하고 식단챙기느라
밥 한 톨과 김 한장이 소중했던 추억이었다.
다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던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