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에 살아서 (만약 전기차 구입시) 7 or 11kw 충전기를 매일 스트레스 없이 물릴수 있고 출퇴근은 겨우 5km 거리에 도중에 주유를 해야 하는 장거리는 1년에 많이 가봐야 3~4번 수준이라 전기차가 잘 맞는거 같은데 고속도로에서 포터가 진을치고 있다는등 이야기가 많아 1년에 몇번 안되는 그 순간 스트레스 받을까봐 좀 걱정이네요. 반대로 고속도로 초고속충전기로 쉬만 하고 왔는데 60km 주행거리가 충전됐다는등의 이야기도 들리니 전혀 문제 없을거 같기도 하고요. ㅎㅎ
이 영상 이후 1년 반(24년6월)이 지났네요. 1~2년씩 기다리던 전기차들 지금은 가장 빨리 나옵니다. 심지어 6개월전 재고 8~900 만원씩 할인 판매합니다. 아5,6. Ev6. Ev9도 출시 후 6개월도 안돼서 1800만원 폭풍할인 대란 있었구요. 전기차하면 떠오르는게 택시인데.. 각 지자체 보조금 편성대비 가장 많이 남아도는게 전기 택시입니다. 예전엔 가장 빨리 소진 되었는데. 지금은 상반기 편성액의 30%도 사용안한 택시보조금 지역이 많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지금도 3~6개월 대기해야하고 일부 차종의 경우 1년이 소요됩니다. 왜일까요?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깔끔하고 담백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전기차 오너도 늘 잘보고 있습니다.
내가 가장 애정하는 채널. 냉철한 판단이 참 신뢰가 감.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유투브의 순기능이라 할 정도로 살아있고 진솔한 리뷰 네요 ^^ 구독합니다 화잍ㅇ
g80전기차 오너입니다. 공감...공감...딱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잘 들었습니다.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저와의 패턴이 전기차와 딱 잘 맞더라구요..^^
대부분 공감이 갑니다
다만 충전하는 동안 차에서 할게 없다는건 테슬라엔 해당이 안되네요
시간이 너무 잘가요. 20분만 해도 충분해서
화장실 잠깐 갔다오고 유튜브 영상 1-2개 보면 끝입니다 ㅎ
하나가 아닌 더 더 더많이 알아갑니다
2021년에
모델3롱 리프레시 5,999만원에 구매하신분들.. 🎉
지방 살면서 집밥 회사밥이 충분하다보니 타는 환경이 좋더군요. 명절에 수도권에 올라가니 여기 살았으면 스트레스가 좀 많겠다.. 싶었습니다.
전기차는 자기차고에서 집밥가능한 사람이나 출퇴근용으로만 타는 차라는 결론,,, 자기 아파트에서 충전기 댓수보다 더 많은 전기차가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엄청큰 스트레스
저도 아파트에 파워큐브 완속충전기 있지만 자리 싸움 때문에 충전 못할까해서 고민 이였는데 집 바로옆 경찰서에 200kw 고속 충전기 있고 한전, 이마트 충전기가 10분거리내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더 사고 싶어졌다.
코나 전기차 5년넘겼는데 하루 100킬로 탑니다 아파트 거주하며 충전시설 7킬로 7대 있어 불편 없이 탑니다 많이 운행하시는분이라면 그래도 전기차 추천합니다
요즘 전기차 화재로 전기차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전기차를 타고 있지만 방송에 화재로 나온 전기차가 제 옆에 주차해 있으면 은근 신경쓰일 정도이니..
전고체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나오길바랍니다.
요즘 바쁘신가봐요?
영상 안올리시는거 같아서요 ㅎ
테슬라 일반 충전이 집에서 자면서 10시간 충전시 200키로 정도 충전됩니다. 하루에 차를 50키로 정도 탑니다. 답나왔죠? 풀충전 95%했을때 주행키로 475나오는데 시내주행시 430정도 갈수있고 고속도로만 다닐시 330~350갑니다
테슬라 서비스 센터에 세워둔거 발화된거랑
수입 전기차 서비스 센터 숫자로 보조금 차등하는 것 들 이슈가 많아졌네요.
전기차가 흥하려면 집밥없이 3~4일에 한번 충전정도? 대기없이 언제나 충전 가능 이정도는 되야된다
단독주택에 살아서 (만약 전기차 구입시) 7 or 11kw 충전기를 매일 스트레스 없이 물릴수 있고 출퇴근은 겨우 5km 거리에 도중에 주유를 해야 하는 장거리는 1년에 많이 가봐야 3~4번 수준이라 전기차가 잘 맞는거 같은데 고속도로에서 포터가 진을치고 있다는등 이야기가 많아 1년에 몇번 안되는 그 순간 스트레스 받을까봐 좀 걱정이네요. 반대로 고속도로 초고속충전기로 쉬만 하고 왔는데 60km 주행거리가 충전됐다는등의 이야기도 들리니 전혀 문제 없을거 같기도 하고요. ㅎㅎ
그냥 누가백날 떠들어봣자 자기가사고싶은차삼 그게팩트
맞아요. 딱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처럼 전기차는 접근해야할듯요. 하브 타곤 있지만 집밥 회삿밥 완벽히 구비 안되면 전기차는 아직은 불편
갑작스런 차 운행도 있네요.
이틀정도 쓸 배터리 있는데 갑작스레 장거리 출정을 갈 경우가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충전기 찾아 삼만리. ㅠ.ㅠ. 제주도에서 충전기가 있는 도로만 다니면서 여행 다녔던 기억이 나나에ㅛ.
최소한 회사에 충전기가 있어야 탈만하단 소리
솔직하시네요
인기유투버 나와서 한번충전으로 서울부산 왕복 하는
이런거 보시고 구입하면
바로 호구 되는겁니다 ㅎ
니로ev 20만 ev6 2만 두대 운용하는데 단독주택거주해서 집밥이 있고 200km이상 운행안하는 한도 내에서만 돌아다닌다면 괜찮습니다. 그외라면 전기차에 완전 적응해버렸지만서도 안살거같네요.
단독주택에 집밥이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이죠?저도 단독에 살며 전기차구매를 고민 중이라서요.
@@withonestrokepark5864 집밥 = 집에 충전기가 있다는 뜻이에요
내가 38만명 중에 한 명이라니...
그냥 집에서 퇴근후 꼽고 매일 밤 10시부터 자동 충전하는 상황이 아니면
본인이 부지런해야됨, 그니깐 전기차 사지마라.
요즘 500키로가는 전기차 많죠.
500 × 0.6(상위20,하위20 안쓰기) × 0.9~0.7(히터나 에어컨, 날씨고려)
=> 210~270km가 특수상황고려해도 마음편하게 탈수있는 1회 충전시 주행가능거리입니다. 이 이상 쓸려면 배터리에 무리를주건, 무언가 손해를 보건, 짱구를 굴려야합니다.
진짜 한마디만할게요 집밥도 단독주택아니면 스트레스임 딱 회사밥 먹을수있는분만 사시는게 맞는듯해요
하이브리드나 살 걸이 아니라 둘 다 소유해보니 하이브리드가 훨씬 편합니다. 유지비가 조금 더 든다고 하는데, 그것도 10년 지나봐야 아는 것이고, 유용성과 사용성 측면에서 훨씬 나아요.
집밥(700세대 신축) 완속 9대 급속 1대
콘센트 확장까지 반영된 아파트
회사밥(주차장) 완속 2대 급속 1대
제발 그만사세요 주말엔 완속 거의 꽉차요
그래도 요기 채널에서 당첨되서 받은 유니코드 휴대용 충전기 ㅎㅎ
고맙습니다
회사에서 무료로 충전이 가능해서 한달에 보통 2천키로 운행하는데 월 충전료가 2만원 정도라 전 너무 만족해요!
그래서 난 쏘카로 필요할때만 빌려서 탐. 되도록 전기차로.
스마트폰 초기에 비하면 지긍은 배터리 용량도 커졌지만 속도가 많이 빨라졌죠. 마찬가지로 향후 전기차에 배터리 용량의 성장은 한계가 있지만 내연차랑 비교해 충전 속도에서 혁신이 있을때가 전기차 구매 최적기라 봅니다.
스마트폰은 초기에도 배터리에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user-uw3ix8bn5x 갤럭시 초기모델 검색만해도 배터리 빠른 방전과 발열 문제 나옴, 님만 불편 없었지
@@blue-sky114 그때는 배터리 두개라 상관이 없었음 돌려서 쓰면 그만
03:00 저거 뭔가요 ㅋㅋ 기름쓰는 차들이 전기차전용 주차장 엿먹으라고 저리 주차한건가 ㅋㅋ 한국은 주차난이 심하고 왠지 전기차용 충전소 주차장도 개판이면 어쩌나란 걱정도 듭니다
가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충전할려고 전기차 주차장에서 충전중인건 본적이 있음 ㅋㅋ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네요. 대부분 충전 아직 별 문제 안됩니다. 충전시간 그다지 문제 안돼요
급속충전을 주로 하면 배터리 수명 오래 못갑니다. 완속위주로 하고 급할때만 급속으로 충전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베터리차는 해법이 아님
마차 => 증기기관차 => 내연기관차 => (베터리차) => ?
내연차 나오기전에 축전지 사용한 전기차가 먼저 나왔어요 ㅎㅎ
놀랍게도 납축전지를 사용한 전기차가 내연기관보다 먼저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내연기관 보다 조용하고 출력이 더 좋았다고 들었거든요
아이오닉5계약했다가 취소한 이유는 생활패턴에서 충전이 가능하냐가 아니라 가끔이지만 생길 장거리와 무조건 그 패턴이 꼭 있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급하게 필요할때 충전하게된다면 시간소요 등 그리고 충전되면 이제 빼줘야하는 등의 불편이 발생하게 됐을때 감수해야하냐 였습니다
누가 어떻게 타느냐가 가장중요하겠죠
저는 회사차로 출퇴근을 하는터라 주말만 이용을 하는데요 월1500천정도는 타더라구요
출발전 슈차들리고 도착후 슈차들리고...
슈차로만으로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최근 보험으로 파워큐브를 사두었습니다.... 겨울엔 동해안을 올라가려면 100프로가 필요해서요
ps 의외로 캠이 많이 먹더라구요 일주일에 한 15퍼는 먹는듯..
솔직히 자동차 전문 체널마다 모두 다른 주장이고
또 그 내용에 박수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을 보면
도데체 누구 말이 맞는건지 종잡을 수 없음.
충전인프라, 배터리 성능 등이 더 개선될 필요가 있는데 향 후 5년후까지는 굳이 비싼 전기차를 사서 크게 유리할건 없을 것 같네요. 하이브리드가 전기차보다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하이브리드가 가격, 유지비도 면에서도 합리적이고요.
세상은 급속히 변하고 있습니다.
마차에서 자동차 증기기관에서 고속철.
변화애 어여 탑승하세요.
1차산업 혁명을 배제하고 쇄국정책으로 일본의 식민지가 됐습니다.
요즘은 인프라 구축이 잘되서 장거리 주행시 계획없이 충전걱정하는 지능없는사람은 사지마시길.
이 영상 이후 1년 반(24년6월)이 지났네요. 1~2년씩 기다리던 전기차들 지금은 가장 빨리 나옵니다. 심지어 6개월전 재고 8~900 만원씩 할인 판매합니다. 아5,6. Ev6. Ev9도 출시 후 6개월도 안돼서 1800만원 폭풍할인 대란 있었구요. 전기차하면 떠오르는게 택시인데.. 각 지자체 보조금 편성대비 가장 많이 남아도는게 전기 택시입니다. 예전엔 가장 빨리 소진 되었는데. 지금은 상반기 편성액의 30%도 사용안한 택시보조금 지역이 많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지금도 3~6개월 대기해야하고 일부 차종의 경우 1년이 소요됩니다. 왜일까요?
충전에 노이로제걸려있어야 전기차 탈수있죠 ㅋ
미완성 셀프화형식 아직은 갈길멀다
bmw 불차도 지하주차장 금지시켜야 한다.
현대 포터도 연 몇백대 불나넌데 포터도 판매 금지시켜야 합니다.
이퓨얼 나오면 전기차 버릴텐데.
어떤물건을사고. 만족은 없다 장단점이.다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