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영상] 한국무기 별볼일없다던 미국사격협회 K2 소총 쏘다가 포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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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3.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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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영상 | • Daewoo K2: Korea's 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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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899

  • @graycain
    @graycain Před 2 lety +162

    메커니즘 자체는 괜찮아. 초기 총열 휘는 결함부터 해서 많이 개선 되어 왔어. 좀 더 현대적 총기 규격에 맞게 빨리 개선 되어야 된다 본다.

    • @rsef2571
      @rsef2571 Před 2 lety +5

      총열이 휘는 결함이 아니라, 노리쇠 뭉치가 흔들리는 결함임. ㅎㅎㅎ

    • @graycain
      @graycain Před 2 lety +14

      @@rsef2571 초기 물량 열처리 제대로 안돼서 몇백발 쏘면 총열 휘었음. K3도 비슷한 증상 있었고.

    • @rsef2571
      @rsef2571 Před 2 lety +11

      @@graycain 그러면 초기가 아니라, K2 만들고 본격적으로 보급되는 한참 지난 시기 이야기기 인듯. 내가 군에 있을때 K1, K2 처음 나왔음 1984년도 초, 논산훈련소에서 첫 시범 보인후 합격판정을 받고 특수부대에 지급하기 시작하던 진짜 초기때 사격할수록 노리쇠뭉치 흔들림 현상이 나타나서 전량 회수 되었음. 그런데 명중율은 최고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노리쇠뭉치 흔들림 때문에 전량 회수후 보완하고 지급되었음 아마 총열 휨 현상은 본격적으로 양산체제로 들어가면서 열처리 과정에서 잘못됐을 수도 있겠음.

    • @welcometomyworld507
      @welcometomyworld507 Před 2 lety

      총열휨ㆍ노리쇠 다 문제있었다
      장전손잡이 부러짐ㆍ상단잠김 열림
      도 문제였고 가스조절기 툭함 도망갔다
      최근 c2버전에서 수정된거? 다 수정됨
      가스조절기 도망치는거 피카디니 레일
      그리고 아직도 덜거덕 거리는 개머리 까지
      ㅡ..ㅡ;; 서구인 체형기준 진짜작고
      접히고 잘맞는다 조준쉽고 한국인 기준?
      ㅡ..ㅡ;; 그래도 무겁다
      M16 M4 M1 K1 K2 AK 다 써본 1인

    • @user-xb8qo6zq3z
      @user-xb8qo6zq3z Před 2 lety +5

      벙어리 장갑 낄때는 좋은 총이었지만
      오히려 현제는 공간이나. 작동방식이 역으로 전투력 떨구는 상황이죠

  • @patheticlee7219
    @patheticlee7219 Před 2 lety +49

    k2는 3일에 한번씩 소총분해하던때가 생각납니다
    분해를 너무 많이 하다보니 결합은 50초면 충분했지요

    • @mucho9391
      @mucho9391 Před 2 lety +7

      널널한 부대였나보군요
      우리는 하루에 한번씩 했습니다

    • @user-ie2ns5xr2d
      @user-ie2ns5xr2d Před 2 lety +2

      25초 분해조립 했었는데

    • @sseenabro
      @sseenabro Před 2 lety +2

      난 k1
      통신병이라
      드럽게 안맞음 ㅡ 내가 못쏜걸까?
      벌써 32년이 지났네
      써글 세월 한번 잘가네

    • @user-wo5xv3jm9v
      @user-wo5xv3jm9v Před 2 lety

      m16a1을 하루에 한번은....사격을 했던 안했던 훈련은 했고 야전에 거치했고 작업나가도 소총은 총기대에 비치했으니 먼지가 싸였을 겄이고....매일 취침점호전 총기수입은 당연한거고....

    • @okjuyang77
      @okjuyang77 Před 2 lety +1

      50초라니....늦다

  • @louis1071
    @louis1071 Před 2 lety +92

    저 개머리판 접는게 진짜 신의 한수인게
    야간공격이나 야간행군시에 길도 불빛도 없는 산속을 다닐때가 많은데
    개머리판 접어서 등 뒤로 메면 두손도 편할뿐 아니라
    나뭇가지나 주위 장애물에 걸릴 위험성이 매우 줄어듭니다.
    군생활할때 고참들이 발로 개머리판 뻥뻥 차서 접던 기억이 나네요..ㅋ

    •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Před 2 lety +5

      간부들에게 걸리면 엄청 구를 행동인데 멋져보이긴 하죠, 근데 헐렁대는 개머리판 고장의 1순위 원인 매우 적은 확률로 던져져서 고장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거의 없으니

    • @ygking694
      @ygking694 Před 2 lety +4

      개머리판 접은상태로 개머리판과 총몸통을 부딪히면 탕탕소리나는데 그러고 놀다가 간부한테 걸려서 개욕먹음ㅋ

    • @user-ev6qe5gh6n
      @user-ev6qe5gh6n Před 2 lety +4

      개머리판 발로차서 망가트린게 대부분인데 항상 생각했던게
      이러다 전쟁중 이동시 달그락 소리에 다 죽을거 같다는 거였음
      그래도 총은 잘 맞아서 고참들이 휴가 가고 싶으면 운전병 K2 빌려서 휴가 가곤 했는데
      난 K-1 사용했음

    • @louis1071
      @louis1071 Před 2 lety +6

      @@user-ev6qe5gh6n 그때 고참들이 상당히 유별났어요..신병배치받아 갔더니 중대 70-80명중에 병장이 50명정도 되더라구요..점호시간에 병장들끼리 싸우고 병장 1,2호봉들은 청소할 사람이 없으니 같이 청소하고 그랬습니다..살벌한 사람들이 많아서 행동도 그랬던거 같아서 저는 고참 되서도 절대 총 발로 차고 그런짓 안했습니다...ㅎ

    • @user-nh9tz4dv5n
      @user-nh9tz4dv5n Před 2 lety +3

      걸을때마다 덜그럭 덜그럭

  • @death2948
    @death2948 Před rokem +13

    40년 묵은 디자인인것까지 감안하면 딱
    "한국식 소총" 이라는 평가가 정확한듯
    복무기간이 짧은 징집병이 대량으로 들고나가고, 총 가진 채로 각종 작업도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총인듯

  • @user-rm5fk8zz7z
    @user-rm5fk8zz7z Před 2 lety +2

    대한민국 끊임없이 기술개발 무기생산 자주국방
    국방력은 평화 를 노린다 파이팅

  • @kenpark1442
    @kenpark1442 Před rokem +53

    1970년대 초 군생활을 한 사람입니다. 당시 월남 참전군은 M16을 지급 받았지만 국내에서 복무하던 우리는 여전히 카빈소총과 M-1 을 사용했습니다.
    이차대전때나 한국동란중에 사용하던 총기들이었죠. 이제 우리의 성능 좋은 국산무기들이 개발되어 국방에 이용되며 수출까지 된다는 사실에 대단한 자긍심을 느낍니다.

    • @cooltonic1880
      @cooltonic1880 Před rokem +8

      수고 하셨습니다. 전 에무원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거주중. 필리핀에 갔다가 다시 돌아온 미국 에무원인데.. 30 아 6 총탄.. 엄청 강하죠. 저 위에 거론되는 M16, K2 AK47 (셋다 다 소지하고 있지만, 556 나토 총알 이나 762.39 ak 탄약하고는 상대가 안될만큼 힘이 강합니다. 556는 나무에 밖히는 스탈인데 30-06 총탄은 그냥 뚫고 나갈수있을만큼에 힘입니다. 헌데 무게가... 에무16 과 케투는 정말 가벼운편입니다. 애무원은 한 15분만 들고있음 팔이 떨리기 시작합니다. 고생하셨고 나라 지키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선배님.

    • @ryujd0533
      @ryujd0533 Před rokem +1

      힘든 시간 애쓰셨습니다.
      부디 남북간에 전쟁이 없기를 바라면서도 제대로 된 무기로 어떤 적이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

    • @2010videorama
      @2010videorama Před rokem +1

      아버지 고생하셨습니다.

    • @user-qo2ql5hh4n
      @user-qo2ql5hh4n Před rokem +1

      75년 군번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그립습니다

  • @bos9737
    @bos9737 Před 2 lety +3

    세상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여기서 만족 하지말고
    계속 연구 개발에 수고 해주신 분들에 감사 드림니다 이제 까지 수고
    해주신 성과 매우 감사 드림 60년대 월남 참전에 m16
    소총이 모자라 포병에게 는 칼빈 m2를 지급했는데 공영 나갈때는 m16을 지급 받았는데 칼빈보다 m16을
    지급받아 공용 나가면 든든 했때가 있었습니다 미주월
    제독께서 주최하는 경연대회 우리군이 소총과 대공무기 포술경연대회가 열리명 모조리 우승 했었습니다 베트공들이 한군은 무서워 건들지 않고 그들이 피해 도망 갔습니다 작전하다 한명 이라도 전사자가 나면 그지역 도륙을 내니 처음 에 피해를 약간 있지만 한국만 가면 그지역 송두리체 도륙을 하니까 한국군이 있는데 전쟁하는 모를정도로
    조용하고 특히 한국군 대민사업을 하여 도로 학교 보수 하고 건설지원 많이 하고 베틍공 100을 놓치는 일이 있더라도 주민들이 다치거나 사상자 나서는 엄명하여 채명신 장군님을 엄청나게 베 트남 국민들에게 존경받으셨담니다

  • @BreadFeel
    @BreadFeel Před 2 lety +61

    현역시절 K-2, K-2C1 둘다 써봤는데 c1에서 피카티니 레일을 채용하고 수직 손잡이추가 및 가늠자를 탈부칙 하여 상단 피카티니 레일에 11k(레드도트),04k(야투경)을 착용해서 야간 사격시에도 정확하게 편리한 사격을 할수 있도록 개선이 되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K-2에서 부터 이어진 가늠쇠 고정식은 결국 상부 피카티니 레일에 11k를 달았을때 시야를 가리게 되었고 야간에 04k사용시 야광 가늠쇠로 인해 빛번짐을 유발하여 시야에서 3분의1 하단부에 사각이 생기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국군의 개인화기의 플랫폼화의 시도는 좋았으나 위에 언급한 고정식 가늠쇠의 고질적인 문제만 해결하면 어디 내놔도 흠잡을곳 없는 좋은 화기가 될듯 합니다

  • @user-dy6vk9uu2h
    @user-dy6vk9uu2h Před rokem

    대한민국을 최전방에서 지키시는 군인, 그들의 무기를 개발하는 연구원 그리고 그 것을 생산하는 업체. 모두 애국하시는 분들이십니다.

  • @jaguarxj2200
    @jaguarxj2200 Před 2 lety +43

    m16에 비하면 야전에서 들고 다니기 정말 편한 소총이죠. 한마디로 최고의 소총은 아닌데
    야전에서 쓰기 편하고 신뢰성있는 가성비 소총.
    군장에 방독면에 탄띠매고 어쩌고 하면 m16은 그렇게 거추장 스럽고 덜그럭 거리고 그랬는데,
    k-2는 야전에서 군장 않풀고 소총 두른채로 식판에 밥떠다 대충걸처앉고 식사해도 거추장 스럽지 않았음.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차세대 소총으로 갈아 엎어야 하지않나 하는생각임.

    • @kevinkim711
      @kevinkim711 Před 2 lety +5

      누가 그러더군요. nato판 ak-47 이라고 ㅋㅋ 단순한 구조, 높은 내구성, 적은 결함. 탄환만 5,56mm라 파괴력이 좀 떨어진다 뿐이지 총기 자체는 야전에서 막 쓰기 너무 좋다고.

    • @HUI2650
      @HUI2650 Před 2 lety +3

      m16과 K2를 써보니 m16이 좋은점이 딱하나 있는데 그건 반동이 조금덜하다는것.(m16 개머리판에 스프링이 있어서 반동이 조금 감소함)

    • @jaguarxj2200
      @jaguarxj2200 Před 2 lety +2

      @@HUI2650 반동이 덜 하다라...
      그거 뇌피셜에 가깝고 거의 체감 못합니다.
      오히려 가스직동식과 가스피스톤식 에서 차이가 있다면 모를까요.
      모르죠 종일 총만 쏘는 직업이라면 체감할 수 도.

    • @user-ul7qv2jh3q
      @user-ul7qv2jh3q Před 2 lety +2

      @@jaguarxj2200 훈련소때 2개 다 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M16이 훨씬 반동이 적었어요.
      쏘기도 편하고, 가볍고.... 크기는 좀 컸죠.

    • @user-rs7sm1bu6r
      @user-rs7sm1bu6r Před 2 lety

      소총 새로 나왔어요 ..
      새로 신형이 나왔다기 보단 페리버젼 나옴요

  • @user-jj5zp9ih9o
    @user-jj5zp9ih9o Před rokem +1

    정말 옛날에는 미국에서 쓰던 고물소총 물려 받아서 고쳐서 사용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뭐 우리 나라에서 직접 우리가 우리땅에 공장을세워 직접만들고 우리 군대에서 사용하며 또한 해외에 수출까지 이정도면 얼마나 자부심이 생기겠 습니까
    참으로 뿌듯하고 자랑 스럽네요.
    무기앞에 K 는 KOREA 의 약자.
    K ~ 무기를 많이 개발해야 합니다.
    발사가 쉽고 가벼워야 하며 키와 체형에 적당해야 합니다.

  • @TV-pk4jy
    @TV-pk4jy Před 2 lety +45

    96년도에 처음 사격했을때
    250/150/100m
    20발 * 5번 총 100발중에
    처음 20발중 2발 놓치고 98발 명중으로
    포상휴가를 갔었네요.
    제 총이 아닌 영점 맞춰놓은 선임병 총이었는데
    명중률도 좋고 가벼워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총이네요.

    • @30dchung
      @30dchung Před 2 lety +8

      와 명사수 구나..
      군생활 때 우리 부관이 특등사수...밤에 쏴도 귀신같이 들어감...올빼미 마냥

    • @user-sh8ye8qb8k
      @user-sh8ye8qb8k Před 2 lety +7

      전진무의탁 자세후 사격?
      100발중 98발이면 특전사에 가야하는뎅..ㅋㅋㅋ

    • @user-hk5qg2ki8p
      @user-hk5qg2ki8p Před 2 lety +2

      이건 총이 좋다가 아니라 본인이 미친 명사수네요..

    • @user-fe6uc2sz1q
      @user-fe6uc2sz1q Před 2 lety +5

      100발을 쏘게 했다고요?
      우리때는 20발중 16발 이상 맞히면 싸리나무 작업하고 못맞히는 애들은 겁나 구르다 다시 20발 쏘고 거기서 또 나뉘고 했는데... ㅋㅋ
      백발 부럽당... ㅋ

    • @TV-pk4jy
      @TV-pk4jy Před 2 lety +3

      ^^; 여담이지만 백령도 해병대 있었구요.
      이등병때 포상이라 선임들한테 열심히 맞았네요.

  • @pvp7600
    @pvp7600 Před 2 lety +5

    오로지!!!! 전쟁억제를 위한 한국입니다.

    • @user-el7le4ij1y
      @user-el7le4ij1y Před 2 lety +2

      맞아요
      전쟁범죄자에게는 현무5배달하게된다

  • @user-qt8zt3zv9h
    @user-qt8zt3zv9h Před 2 lety +45

    뭐 단점도 있고, 최고의 소총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좋은총은 맞음

    • @Gingaike
      @Gingaike Před 2 lety +3

      60만원 짜리 총이 가격대비 좋다고요?ㅋㅋ
      저돈이면 미 특수부대 전용 소총 pmcAK 3정은 구매 할수 있는데 말같지도 않는 소리 하시네요

    • @user-qt8zt3zv9h
      @user-qt8zt3zv9h Před 2 lety

      @@Gingaike ㅋ 애니 오타쿠 미필 샛기가 입이 살았네ㅋㅋ 게임 많이하니?ㅋㅋ
      왜 저 영상속의 미국사격협회 마스터 장인분한테 그렇게 따지지 그러니?ㅋ

    • @user-xr7sv1kr3z
      @user-xr7sv1kr3z Před 2 lety +4

      @@Gingaike 60만원이 소비자가이고 못구하는건데 ㅋ 자체생산모름ㅋ?

    • @Gingaike
      @Gingaike Před 2 lety +3

      @@user-xr7sv1kr3z 생산 단가가 60만원이고 k2 해외에서 구할수 있습니다 미국만 가도 팔아요

    • @Gingaike
      @Gingaike Před 2 lety

      @@user-xr7sv1kr3z 혹시 미국에서 공기총 한정에 얼마인줄 아시나요? 2만원 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공적으로 생산 하는거랑 기업이 돈벌려고 작정하고 만드는 거랑 수준이 같을거라고 생각하면 오산 입니다

  • @냥아띠
    @냥아띠 Před 2 lety +6

    우리나라 총이라 좋게 말해주곤 싶지만 가스조절기나 부품이 너무잘빠짐

  • @user-fc8he7pc1y
    @user-fc8he7pc1y Před 2 lety +1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 @sangsoeklee7937
    @sangsoeklee7937 Před 2 lety +21

    M16 하고 비교하기 바쁜 댓글들이 좀 보이는데 K2 소총은 확실히 M16보다는 좋은 총입니다. 편의성, 명중률, 동작원리, 수리용이, 오염에 강하고 한국지형에 적합합니다. 이거면 된겁니다. 그리고 풍산 5.56mm 탄을 써서 테스트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긴하네요. 영점 맞춰놓고 쏘면 100, 200,300m 에서 20발 중 19발이 유효 탄착군 안에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 @user-le6kw6qh8g
      @user-le6kw6qh8g Před 2 lety +2

      영점 맞추다 뒤질뻔...ㅠㅠ

    • @user-xb8qo6zq3z
      @user-xb8qo6zq3z Před 2 lety

      지형극복 할려고 만든 무기 많이 있죠
      M16 다음나온게K2 그럼당연히 K2보다 나은총 많은게 현실이라는거죠

    • @JUN-ow7ni
      @JUN-ow7ni Před 2 lety

      가스마개: ㅎㅎ ㅋㅋ ㅈㅅ

    • @user-bk8pi3jk7y
      @user-bk8pi3jk7y Před 2 lety +1

      m16 은 전장 때문에 미군이 베트남전에서 많이 고생했다던데.....
      온사방이 풀이고 나무라 자꾸 걸리적 거려서 고생했다고.....

    • @Ssgt2012
      @Ssgt2012 Před rokem +2

      풍산 총알이 문제가 아니라 저당시 수출용은 강선이 달라서 현 군스펙 총알이 안맞았던 것이죠. 최근들어 총열 교체사업이라던지 그런게 다수 진행된 상태라 현 보급되는 총열은 미제 못지않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장담할 수 있습니다. 제가 현역인데 최근에도 K2년식 쫌 된거는 바로바로 새총열로 총포애들한테 보내서 바꿨습니다. 새총열 달고 쏘면 잘맞습니다. (근데 똑바로 안바꿔서 크리크 맨 왼쪽으로 오조준 되있음..)

  • @ryujd0533
    @ryujd0533 Před rokem

    좋은 무기, 바른 관리, 제대로 된 보급, 강력한 훈련 -> 승전!!!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

  • @0bi_wan
    @0bi_wan Před 2 lety +22

    k1, k2, m16 써봤는데 개머리판 접히는거 개인적으로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았음.. 특정 방향으로 힘이 가해지면 원치않게 자동으로 접혀버릴때도 많고(특히 총검술이나 제식동작 할때). 사용 기간이 오래될수록 점점 유격이 발생해서 단순 도보중에도 심각하게 덜그럭 덜그럭대면서 휴대자 위치가 충분히 드라날만큼 소음이 발생함. 게다가 다른 소총보다 무거워서 살짝 무거운 정도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장시간 휴대중엔 그 작은 차이가 계속해서 체력을 더 갉아먹음. 반면에 K1은 정말 만족스러웠고 제가 써봤던 소총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 @user-pj6nc2je9g
      @user-pj6nc2je9g Před rokem +6

      원치않게 접히는건 힌지부분이 많이 갈렸나보네요 전에 사용하던 사람이 발로차거나해서 그런식으로 접는걸 자주한듯합니다... 그러다보면 더 갈리게되죠 ㅠ

    • @enothyoon1096
      @enothyoon1096 Před rokem +5

      k2의 무게가 표준적입니다. 일단 m16a1은 나토탄 이전의 제품이고 a2는 k2보다 무겁죠. m4같은 칼빈부터 다시 가벼워집니다. 여담으로 비슷한 방식의 갈릴(이스라엘)은 4kg이 넘습니다.
      여기에 장시간 휴대 (보통 행군을 말하는데)의 경우 접을수 없는 m16은 한쪽 어깨로 메어야해서 체력을 한쪽으로 갉아먹죠.

    • @user-pj6nc2je9g
      @user-pj6nc2je9g Před rokem +1

      @@enothyoon1096 정답입니다. M16이 가볍다 좋아하시는 분들 있는데 이건 국군에서 쓰이는 a1기준이죠 a1는 총열이 얇아 문제가 생겨 a2부터는 좀더 두꺼운 총열로 교체되었으며 무게는 k2보다 아주 약간 무거워 진걸로 알고있습니다

    • @user-cp7ie2vk7h
      @user-cp7ie2vk7h Před rokem

      총도 취향 참 많이 타는듯...
      개인적으로는 납작한 K2가 이동하기 좋았고
      동심원 방식이 조준도 참 편했음
      반동은 M16이 좀더 부드럽긴 했는데
      조준이 잘 안맞아서 그런지 탄착군은 더 흩어졌음

  • @dolpalee6606
    @dolpalee6606 Před 2 lety +3

    총메고 삽질해도 걸리적거리는게 덜해서 좋더라. . 총쏠일보다 삽질할일이 더 많은 우리군에 최적화된 무기란 뜻이지.

  • @jjl9342
    @jjl9342 Před rokem +3

    한손으로 조정간 도 안 닿고 탄창 멈치도 안 닿고 까조개도 너무 잘 빠져서 신속하게 이뤄지는 실제 전투 에서는 별로 안 좋은 총.. 조정간, 탄창 멈치 기능 개선을 한 총 개발에 국방부는 돈을 아끼지 말아야한다.

    • @jjl9342
      @jjl9342 Před rokem +1

      진짜 서양 총기들에 100분에 1도 못 따라가는 구시대적인 총.. 저걸 가지고 국뽕질을 하다니.. 쪽팔리다 참.,

  • @j.h.f3022
    @j.h.f3022 Před 2 lety +11

    M60/ K3/ K2(201)/ K1 썼었습니다 육군 전방부대 수색나왔습니다 상병 4호봉때 분대장 달고 그때부터 K1썼었는데 가벼워서 K1이 제일 좋았습니다 야간사격도 많이 했는데 제가 썼던 K1은 잘 맞았던거 같았습니다 K100/K193탄 인가? 그 두종류로 많이 썼던거 같고 삽탄연습은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20년도 넘은 일이지만 아직도 기억이 많이 납니다

  • @koreapatriotism1869
    @koreapatriotism1869 Před 2 lety +1

    여러개의 타겟을 짧은 시간에 사격연습해서 맞추려면 많은 사격연습이 필요합니다. 개머리판이 접혀진 상태에서 사격을 해서 타켓을 맞추는 것을 보니 큰 반동읋 억재하고 사격한것이라 대단한 실력입니다.

  • @jin-wr5kz
    @jin-wr5kz Před 2 lety +19

    옛날부터 흙 나무 돌 쇠를 껌씹듯 다루던 조상님들이 각궁 편전 신기전 월도 화포 총통 거북선 등 전쟁무기, 각종 생산과 예술 관련 도구들을 엄청 선도적으로 만들었지요. 잠깐 쉰 기간도 있었지만 그 쉬는 중에도 거중기를 이용했고.. 이제 다시 시작인듯요.

  • @user-me4px7ot9e
    @user-me4px7ot9e Před 2 lety +2

    이런 영상들보면 우리나라 예비역 현역 등 군필 출신들이 대단함
    클리크수정도 안하고 적중률 70퍼 이상임

  • @user-lm7uw5bm3b
    @user-lm7uw5bm3b Před rokem +1

    군에서 쏴봤는데 가볍고 견착이 잘됩니다
    가늠자 조준이 m16 에는 비해 월등합니다 명중률 좋습니다 하지만 내구도는 좀더 발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HK-zp5ys
    @HK-zp5ys Před 2 lety +3

    M16을 써본 다음에 K2를 받으니까 아무래도 무게차이가 느껴지더군요. 대략 400g 차이인데, 집총훈련을 할때는 특히 더 무겁다는게 느껴졌어요. (욕나왔슴!!) 하지만 게마리판을 접을수 있는 점과 점사 사격이 된다는 점은 M16에는 없는 기능이고 매우 유용하다고 봅니다.

    • @enothyoon1096
      @enothyoon1096 Před rokem

      a1은 총열이 가늘어서 가벼웠던거죠. 칼빈말고는 그보다 가벼운 총은 그 이후로 없습니다. a2부터는 총열이 굵어졌거든요. 나토표준탄이 기존 탄보다 화약이 더 들어가서 말이죠. 참고로 k2보다 살짝 무겁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구형 m16a1이 가벼워요. 라고 말하는데 전쟁나면 그걸로 잘못하면 쏘다가 총열이 터질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구형탄을 계속 생산하면 몰라도 그럴리는 없겠죠.

  • @ryujd0533
    @ryujd0533 Před rokem +1

    훈련소에서 M16 쏘다가 자대가서 K2를 처음 받았는데 선임병이 진짜 에프엠!
    다른 소대에서는 총을 함부로 다루는데 우리 선임병님은 절대 그러지 말라고.
    나중에 후임병들이 그 총을 쓸 건데 총은 우리 목숨이라면서 잘 다루라고 하셨죠.
    나보다 한 살 어렸던 선임병, 이*건 상병님, 보고 싶네요. ^^

  • @donsilkco70
    @donsilkco70 Před 2 lety +12

    옆으로 접는 소총 많습니다. 대우가 FN- fnc 에서 참조. 처음에는 fnc와 같이 금속으로 개머리판 제조. 하지만 무게 때문에 강화프라스틱 으로. 이스라엘 Gali 도 옆으로. 미국에서는 fnc 개머리판 과 K-2 합체 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Hk-g36k, 중공 56식. 등등. K-2 개머리 판의 단점인 고정 핀이 부실 합니다

  • @user-zg4vo9sc1m
    @user-zg4vo9sc1m Před 2 lety +1

    참 많이 변했다
    81년도에 k1 소총이 나왔을때
    명중률이 크게 떨어지고 소음이 너무 컷는데
    그걸 다 보완한 k2라니
    든든합니다

  • @ston.k444
    @ston.k444 Před 2 lety +3

    10년전 케투도 까조기는 잘 안빠졌었습니다.
    장난쳐서 문제죠

  • @user-gk1uc5zo5f
    @user-gk1uc5zo5f Před 2 lety +2

    K2는 만든 시기 생각하면 좋은총임
    K2별로 라고 하면서 좋은 총이라고 예를 가는것들 보면 가격부터가 몇배차이나는 총을 것도 계속 최근까지 개량에개량을 거듭한 그런것들만
    이건 ķ9도 마찬가지였음 그러다 해외에서 잘팔리고 하니 요즘은 그런소리.들어간거고

  • @user-dz3zg7zj7b
    @user-dz3zg7zj7b Před 2 lety +6

    이제 K2를 버리고 dsar-15pc로 갈아 타야 할 시간일듯
    K2는 현대전을 수행하기엔 부족한 면이 많죠

  • @user-pf7ge4ml3x
    @user-pf7ge4ml3x Před 2 lety +2

    k2 목표물에 적당히만 쏴도 잘 맞던게 생각나네
    첨단 느낌은 없지만 총이야 잘 맞으면 그만이니까

  • @yjs8126
    @yjs8126 Před rokem +1

    총 생각하면 군대에서 사격하고 탄피 개수 파악해서 한개라도 없으면 찾던 생각이..탄피 잃어버릴까봐 탄피 받이 주머니를 만들어 총에 끼우고,만약 주머니가 잘못 끼워지면 오히려 탄피 배출이 방해되어 탄피가 걸리는 불상사도 생각납니다

  • @user-hg75hankook0
    @user-hg75hankook0 Před 2 lety +1

    군수물자 수출은 우리와 우방인 국가에만 수출하라

  • @tv-ri3rn
    @tv-ri3rn Před 2 lety +2

    K2 영점 맞추면 정확성 굿입니다.그러나 치명적인 약점은 총열 열처리가 지금은 개선 되었는지 모르지만 100발정도 쏘고나면 총열이 뻘겋게 변한다는 아쉬운점이죠.

    • @user-ep9lq8mg7x
      @user-ep9lq8mg7x Před 2 lety +1

      열처리랑 총열 열받는건 다른 문제 입니다만... 열처리는 철강제 강도를 조절 하는 작업이고 어느 총이던 100발 연사 하면 총열 달아 오릅니다만...

  • @jacobzeon921
    @jacobzeon921 Před 2 lety +20

    k2는 오른손잡이 한정해서, 단 한번도 총 쏴본적 없는 일반인을 몇 시간만에 평균 명중률 80% 이상의 재원으로 만들 수 있는 난이도가 매우 쉬운 총임. 단점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오른손잡이 한정임.

    • @user-zr2po3dk7r
      @user-zr2po3dk7r Před 2 lety +1

      그건 모든 현대소총이 마찬가지에요 ㅋ

  • @bukkaii4917
    @bukkaii4917 Před 2 lety +1

    79년 M16을 쓰던 세대라 못 만져봐서 잘 모르지만 자랑스럽네요.

    • @user-fx1jn1mm2i
      @user-fx1jn1mm2i Před 2 lety

    •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Před 2 lety

      K2 초기형은 결함덩어리였죠, 그래도 M16만큼 잘 맞았어요. MOA가 같거든요.

  • @enftpt23
    @enftpt23 Před 2 lety +1

    후방부대라 첫총이 m16 이라크파병가서 k2사용
    총을 다 써볼수 있는 일반 보병은 드물겁니다
    둘다 써본 결과 장거리는 애무가 잘맞고
    근접은 k2가 조준이 유리합디다

  • @aristoha838
    @aristoha838 Před 2 lety +8

    7:31 자막에서는 누락되었지만 40년도 전에 특수부대용 SCAR 프로그램을 요구가 가능했다는 것이 놀랍다...
    역시 한국입나ㅣㄷ.

  • @user-kf1fz7mx2r
    @user-kf1fz7mx2r Před 2 lety +1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 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
    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
    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
    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
    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
    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
    *** 지명 위치 규명은~~~ 책보고~~~, 그 외 고대사 규명은 ~~매림역사문화tv~~`이덕일 역사tv~~~이기훈 역사와 미래~~~우리역사바로알기~~~ 고대사tv 등의 유튜브를 구독하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

  • @Captain-monkey
    @Captain-monkey Před rokem +2

    장단점이 분명한 총기이죠. 설명대로 조준하기 쉽고 명중율이 우수합니다. 노리쇠 덮개가 없어서 먼지에 탄걸림이 잦습니다. 혹한기에 장전손잡이 부러짐이 있고 현대전에 맞는 파츠 부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총열 열처리에 문제가 있어서 쉽게 달아 오릅니다. 개머리판 접히는 부분은 기발하긴 하지만 힌지부분이 견고하지 못해서 이동시 흔들림이 있어서 소음 발생이 있지요. 단점이 많지만 앞서 말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절대 나쁜 소총은 아닙니다.

  • @user-zl6kv5xn6l
    @user-zl6kv5xn6l Před 2 lety +3

    K1,K2 사용하기 편하죠.가스 조절기가 문제 였는데… 개량이 됐나 모르겠네요.

    •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Před 2 lety +1

      개량 한지 꽤 됐답니다, 현재 신형 K2C형이니 대대적인 개량이 3번째죠, 자잘한 개량은 수시로 했었다 하고

    • @Wantc
      @Wantc Před 2 lety

      개량하믄뭐함 그 개량품이 일반병사한테 보급이안되는데 ㅋㅋ

  • @rsef2571
    @rsef2571 Před 2 lety +54

    K2는 80년 초반에 대우정밀에서 만들었다. 적중률이 최고였지 초창기에는 단점이 있었는데 사용횟수가 늘면 노리쇠뭉치가 흔들리는 단점 때문에 실전배치가 좀 늦었지만 m16과는 비교할 수 없었다. 그래서 미국에 의해 견제를 받아 수출길이 막혔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였지

    • @user-pf3fp7hi3g
      @user-pf3fp7hi3g Před rokem +7

      애무16은 대충쏴도 잘맞음. 정밀사격은 케이2가 나음 ㅋ

    • @joe-qw5rv
      @joe-qw5rv Před rokem +3

      @@user-pf3fp7hi3g 에무16은 갠적으론
      견착이 편했던 총 훈련소에서 쏴보고 자대는
      케투 ... 적응되니 케투도 편해지긴 했지만요

    • @user-ul7vb9pb3t
      @user-ul7vb9pb3t Před rokem +8

      M16이 개머리판 안접히는거 빼곤 오히려 K2보단 좋아요. 손질도 편하고 아주 간편한 총이 M16입니다. 구형이라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명중률도 더 좋습니다.

    • @jethytrianon
      @jethytrianon Před rokem +4

      @@user-ul7vb9pb3t 탄종 바껴서 님들이 좋아하는 그런 결과를 볼 수 없습니다.
      어차피 신형탄은 M16a1에 쓸 수 없으니 이제그만 놔주세요.
      ss109,k100,M855등으로 불리는 탄으로 교체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구형 M193으로 나온 기록을 찾으세요?
      K2가 M16보다 성능이 떨어진듯 보이는건 구형탄이 아니라 신형탄에 맞춰 설계되어서 그런겁니다.

    • @293yjh
      @293yjh Před rokem

      @@user-ul7vb9pb3t 음 야비군 가서 쏴봤는데 뭐랄까?? 명중률 정비 좋더라거여 그리고 제일 좋았던 점은 사격시 통통거려서 귀가 즐거웠네여 ㅎ

  • @user-oc7vr4ml7p
    @user-oc7vr4ml7p Před 2 lety +16

    K2가 나쁜 무기라는 말을 들으면 그 사람에게 K2의 좋은 점들을 설명 할 자신이 있다. 탄소비한다고 혼자서 1탄통을 넘게 별의 별 방법으로 쏴봤는데 그 높은 안정성은 아직까지 인상깊다.
    문제는 좋은 무기라고 들어도 나쁜점들을 설명 할 자신이 더 넘친다는것...

    • @user-wf5mv1ml9y
      @user-wf5mv1ml9y Před 2 lety

      그건 나쁘다는거죠.
      장담점애서 장점은 보이지만 ....

    • @user-wf5mv1ml9y
      @user-wf5mv1ml9y Před 2 lety

      앞으로가 중요한듯.
      개선점이 보이면 더욱 분발하면
      문재없어질듯.

    • @jongjinkim8115
      @jongjinkim8115 Před 2 lety

      문제점만 개선한거지 개량을 안한게 문제지... 이제서야 부랴부랴 개량을 하더라 나온지 십년이 넘었는데...
      다 좋은데 진짜 안전, 단발, 3점사 선택 조종간 멀어서 불편한 점은 개선을 안하더라...
      우리나라도 뒷돈 뒷배 다 빼고 경쟁을 시켜야한다니까...

  • @kevinkim711
    @kevinkim711 Před 2 lety +1

    k2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헐거워지는 가스조절기가 분실되는 사례가 급격히 잦아지는 단점과 m16은 사용해 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영점조절 후 탄두궤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250m, 100m, 200m 거리마다의 총구 상하조절은 반드시 익혀야 함. 그것만 익히면 스코프 없이도 불가사의할 정도로 정확한 명중률을 자랑함. 해외에서도 이 점을 좋게 본다고 합니다. 한국군들은 미군보다 사격실력이 훨씬 좋다고. 스코프 없이도 200m 이상 한국병사들의 명중률이 높은건 전세계에서 한국 밖에 없다고.

    • @KahoHolic
      @KahoHolic Před 2 lety

      실제로 100보다 250이 더 잘맞던..

  • @lkc4808
    @lkc4808 Před rokem +1

    k1 과 k2 의 윗 파트 부분을 서로 바꿔 끼워도 총이 나간다는 정설이 있음...
    잘만든 총임... 당시 총과 탄착 지점은 도플러 방법으로 개선시키는데... 한국은 당시 70년대 후반에 그런거 없음...
    그냥 총알로 직접 갈겨서 나온 통계치로 만들고 만들고 해서 탄착 지점을 정밀하게 조정함. 지금 기술로 말하자면...
    인간형 빅데이타를 기반으로 하였으므로, 도플러 만큼 정확한 성에 가까웠음...
    k2 유일한 단점이 총을 탄창 7개 30발이 연속으로 200발 이상 쏠때 총열에 무리를 주면 휘어지는 현상이 있으나,
    이건 k2c 타잎이후로 개선이 어느정도 되었음... 실제 최근에 세계 군사 사격대회에서 봐도... 스코프 없이... 그냥 순정상태의 총으로
    사격하는곳에서도 k2는 상위권에 들어가느라... 좋음. 앞으로는 5.56mm 탄도가 실제 전쟁에서는 파괴력이 좀 낮다는 결과를 받아서...
    6mm 이상으로 미국이 늘리려고 하는데... 이것도 k2에 향후 반영되면, 훨씬 더 강력한 소총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어짐...

  • @whereksj
    @whereksj Před 2 lety +12

    석궁조차 강력 규제하는 나라에서 참 아이러니한....

    • @user-joteacher
      @user-joteacher Před rokem +1

      새총도 규제합니다 ㅎㅎ

    • @user-zu4ip9wc5t
      @user-zu4ip9wc5t Před rokem

      @@user-joteacher 어 진짜요? 몰랐네요
      관광지만가도 새총 팔길래 관련법 없는줄,,,

  • @user-tj7pk3jn6i
    @user-tj7pk3jn6i Před 2 lety +26

    1995년 ~1997년까지 육군으로 군복무할때
    K2소총으로 분대원 중에 한명은 k2소총에 유탄발사기도 장착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는 것이 좋았어요
    훈련소부터 사격,훈련 ,불침번
    위병소,탄약고 등 근무할때에도
    함께한 k2소총
    지금은 구형으로 예비군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예비군일때에는 M16
    K1소총도 군복무 하는 동안
    한번 만지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 @westmead4975
      @westmead4975 Před 2 lety +3

      k-1은 주로 특공이나 수색대가 쓰죠..개머리판이 없는 ㅋ
      제가 그걸 주로 씀..엄청 가벼워서 좋음
      k-201은 유탄발사기임

    • @user-gk1uc5zo5f
      @user-gk1uc5zo5f Před 2 lety +1

      @@westmead4975 운전병도 씀

    • @gdtt6485
      @gdtt6485 Před 2 lety +1

      @@westmead4975 나도 썻어요... 특수병과 ㅎㅎ. 사격지휘병.

    • @gloomydreamer
      @gloomydreamer Před rokem +2

      @@westmead4975 우리는 소총중대 중대장들이 쓰더라고요. 근대 정작 쥐어주어야 될 애들은 화기중대 81mm 애들 같던데.. 분해 해서 하나씩 짊어지고 산길 올라가는거 보면 숙연..

    • @kephas7772
      @kephas7772 Před rokem

      '90년대 초중반 수방사 예하 사단 부대에서 단기사병(방위) 근무시 M16사용했었음...

  • @user-vi8td9ti1y
    @user-vi8td9ti1y Před 2 lety +1

    군생활하면서 M16, K1, K2 다 쏴봤는데 전부 좋은총..잘 맞고 반동도 안심하고...

  • @user-om3qx5sc4w
    @user-om3qx5sc4w Před 10 měsíci

    K2 지속적으로 사용상 니즈에 따른 개선 진행중이고, 모델명 K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현재 생산중인 기업은 SNT모티브 인데, 과거 히스토리와 수출되어 인정받는 내용도 좋지만 현재 진행형의 구체적 내용도 있으면 좋겠어요.😊

  • @user-kq8bb6tc1y
    @user-kq8bb6tc1y Před 2 lety

    M-1 칼빈 들고 군 복무했다 칼빈 총기 덮게가 들렁거리고 철사로 메어 사용 하던 그 때 세월 참 조아졌다.

  • @mkjo9870
    @mkjo9870 Před 2 lety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영점을 필히 잡아야하는 K2 영점 잡히는순간 게임끝!

  • @qst595
    @qst595 Před rokem

    1981년 시험장에서 찍은 영상에 감탄. 이 시험활동 영상을 보니 참여한 공수부대원이 엄청나게 쉽게 사용하더만...

  • @user-ux1pg2ov1c
    @user-ux1pg2ov1c Před 2 lety +4

    작업시엔 등에 메고 작업할때는 접히는 기능이 얼마나 편한지 모르지... 한미 훈련중에 작업중 한국군 접히는 소총을 부러워했다라는 글을 본적 있는데...

    •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Před 2 lety +1

      ??? 작업시 총메고 하다니 무슨소린지 어리둥절한.. 현재는 그래요?
      전쟁준비한다고 한달에 4~5번 유서 받으면서도 작업할 때는 총기 모두 한곳에 모아 세웠는데??

    • @sunkim3999
      @sunkim3999 Před 2 lety +2

      @@user-dv5gi7hv5f 예를 들면 공병들이 등에 매고 하죠.

    • @user-ky5fe8wm8v
      @user-ky5fe8wm8v Před 2 lety

      @@user-dv5gi7hv5f공병 포병출신들은 개머리판이 얼마나 걸리적 거리는지 알것임니다 92군번

    • @cuirassier73
      @cuirassier73 Před 2 lety +1

      @@user-dv5gi7hv5f 견인포병들은 총 메고 방열합니다. 총 메고 삽질, 곡괭이, 오함마질 하기 때문에 접어서 등에 단단히 고정해야 했어요.

    • @islandtree7577
      @islandtree7577 Před 2 lety +1

      M16, k2 메고 행군하고 작업 해 본 경험으로...
      행군 막바지 주머니 속의 라이터도 무겁게 느껴져 버리고 싶어질 정도로 지쳤을 때,
      m16과 k2의 휴대성 차이는 매우 커요.
      M16은 버려버리고 싶을 정도로 거추장 스럽지만, k2 접으면 몸에 붙어 매우 편리했었음.

  • @rovan5352
    @rovan5352 Před 2 lety +2

    가스피스톤 방식으로 격발할때 생겨나는
    가스를 (재활용)이용하여 탄환이 재장전됩니다
    Ak와 m16을 적절하게 섞은 k2가 은근 우수하지만 아직 세계화를 하려면 다소 부족한 면이 있죠
    그 부족함을 지금 많이 개선시킬려고 노력중이라고 하더라구요

  • @lure_mania
    @lure_mania Před rokem

    의외로 존나 창의적으로 잘 만든 총.
    완성도나 내구성이라던가 이런저런 성능같은 부분이 아니라… 그냥 재밌게 잘 만든듯

  • @cbacchus01
    @cbacchus01 Před 2 lety +3

    k2가 됐건 m16이 됐건 우리 육군은 후퇴라는걸 모른다는 것도 넣어야 하겠지요.. 총한자루만 있다면, 우리나라 군인은 절돼 후퇴하지 않습니다. 그자리가 마지막이라도.

  • @user-fz7xl2pq6c
    @user-fz7xl2pq6c Před 2 lety +48

    17년전 훈련소 M16 자대 K2였는데 둘다 별차이 없었음 훈련소에서도 18발이상 K2 자대 와서도 항상 18발 이상 맞춰서 정확도보단 총기 자체 관리수준이 총기 성능을 말하는것 같았음
    M16 받았을때 상당히 깔끔했었고 K2는 거의 새거 받았었음...관리 부주의나 훈련중 총열 휘거나 청소를 똑바로 안했을떄 문제가 더 크다고 봄

    • @user-ev6qe5gh6n
      @user-ev6qe5gh6n Před 2 lety +4

      논산에서 m16 받고 사격장 갔는데 영점이 안맞아서 하루 종일 쐈음 결국 영점은 못 잡았고 귀만 안들리는 불상사가...정말 불량총기와의 악연이란....그러고 자대가서 받은 k1도 불량이었고..나중에 수리해서 썼지만

    • @vaggioo
      @vaggioo Před rokem

      @@wvsluo1770 100% 동감 k2뭔가 불편했던기억. 반면 m16은 쉬도 안아프고 잘맞음

    • @choboja10
      @choboja10 Před rokem

      m16이 전쟁중에 만들어진 총이니까 사실상 병사에게 잘 맞을수밖에없는 총 아닌가요?

    • @junesix2501
      @junesix2501 Před rokem

      ​@@choboja10제식체택을 전쟁중에 한거지 개발은 전쟁 전에 했습니다.

    • @choi692
      @choi692 Před rokem +1

      훈병때 ....
      m16 14~16발
      실무k2 ( 자대가서 기름떡칠된 새총받음) 18~20발
      개인적 으론 조준선 정렬 k2가 편하고 잘맞앗음.

  • @once6061
    @once6061 Před 2 lety

    탄창 프라스틱으로 일해용 으로만들면 전시에 실탄제크립도없고 빠를것 같은데 요즘 재활용 프라스틱도 많은데 조금만 하면됄듯 하네요~~~~

  • @TheSss1601
    @TheSss1601 Před 2 lety

    K55는 85년에 양산시작했습니다 미국도입생산당시 km109a2 였다가 양산단계서 k55로 제식 명칭 받았습니다

  • @koductcoltdbrandnamethekop8810

    K-2 교관할때 영점사격장에서 표적에 담배를 3대 고정시키고 사격한 기억이 나네요...3발로 세워진 담배를 다 명중...K-2의 가늠쇠 울은 조준경의 역활을 하기 때문에 그만큼 정밀 조준사격에 좋은듯 합니다. 자신이 영점만 잘 잡는다면....한가지 단점은 개머니판이 쉽게 접히고 약하다는것...총검술할때 불리할수도 있는 단점을 가지죠..이제는 예전처럼 백병전을 많이 할일이 없겠지만.....

  • @gangminny
    @gangminny Před 2 lety +1

    2010년도쯤에 연대급 저격수대회 나갔을때 거의 한명당 만발 가까이 쏘며 연습했는데 총열 튼튼하고 좋더라구요!

    • @cooltonic1880
      @cooltonic1880 Před rokem

      만발은 아닐거 같은데... 한국 군대에서.

    • @gangminny
      @gangminny Před rokem

      @@cooltonic1880 뭐 세어보진 않았지만 거의 열흘 넘게 연습하러갔음. 오전,오후에 신랄하게 쐈음. 총열 녹는다고 총바꿔서 쏠정도. 2011년도라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8명이서 갔던 것 같음.

  • @jupiterleee
    @jupiterleee Před 10 měsíci

    미국은 총기의 나라입니다 총기 오타쿠들이 득시글거리고 세상의 온갖 총들이 난무합니다 그들눈엔 40년전에 희귀무기를 다루는걸 아주 자랑스르워합니다

  • @Kwangsoo77
    @Kwangsoo77 Před rokem

    98군번인데....M16, K2, K1 소총 사용했습니다.
    명중률은 제가 뭐라고 할 실력은 안되지만 반동은 M16이 확실히 좋았습니다.
    미군들 훈련 같이 할때는 미군들이 K1,K2를 보고 가볍고 개머리판을 접을수 있어서 부러워하더군요

  • @jsgun6170
    @jsgun6170 Před rokem

    k2장점은 포병
    및공병한태 좋은 제식총이죠 m1m4게런더가원랜 ㅍ
    과거 포병및 공병용 방어제식으로쓰다 각군에 보급..

  • @LooxJJ
    @LooxJJ Před rokem

    미국 민간인 시장에 나온 K2 는 한국 국방위 제품과 조금 다릅니다. 총열 강선 회전수가 국방위 제품은 1-in-7.3 (185mm)이나 미국에 판매되었던 DR200/K2 는 1-in-12 입니다. 그리고 총열이 국산품과 다른 이유로 정밀도가 떨어지는 면도 있습니다. 이유는 90년대 초반에 K2 가 미국에서 판매금지되어서 대우 수입업체에서 그 후 DR200 으로 재명하여 판매시 총열을 바꿔서 완전 다른 제품으로 미국시장에 판매되었답니다. 이러한 이유로 M855/M856 사용시 명중률이 들숙날숙 해집니다. 그래도 2023년 시장에는 가격이 한문당 $2500 ~$3000 정도 되네요.

  • @user-fz8yw3po5w
    @user-fz8yw3po5w Před rokem

    무게감이 있다는건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죠. 총 자체 명중률을 높이는데는 장점이 될수 있지만 유탄발사기를 달면 무게때문에 장거리 이동에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 @user-ht3nd5zy7e
    @user-ht3nd5zy7e Před 2 lety +1

    K1이랑M16은 쏴봤는데 M16은 그당시만해도 영점조준이 잘되고250사로도 잘맞았던기억이 K1은 200사로에도 잘 못맞혀서 들고다니기엔 K1이 편했던 생각이 소록소록하네요.^^

    • @user-xx1dh9ep6j
      @user-xx1dh9ep6j Před 2 lety

      K1은 기관단총이잖아요. 총열 길이부터 다르지 않나요? M 16하고 1대1 비교해도 되는건가요

    • @islandtree7577
      @islandtree7577 Před 2 lety

      K1은 특수작전 부대에서 기관단총 용도로 만들어져 총신이 짧아서 같은 총알을 사용하더라도 매우 당연하게 m16, k2에 비해서 명중률이 떨어지죠..ㅋㅋ
      M16은 k2와 비교해야 하고, 개인적으로 중고 m16보다 신품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k2가 더 잘들어 갔음.

  • @akairyo
    @akairyo Před rokem +1

    내가 예비군가서 m16쓰고 놀라자빠졌다
    K2에 비해 명중률이 형편없고 가늠자도 삼지창방식이라 정조준하기도 어렵고 개머리판이 안접혀서 다루기도 힘들고 무게는 가벼운데 오히려 무겁게 느껴졌다

  • @_rankluckyex4318
    @_rankluckyex4318 Před 2 lety +9

    한가지 빠진 사실이 있어요 해외 리뷰어들이 공통적으로 지적된부분 바로 국내에서도 말많은 권총손잡이와 탄창멈치의 거리 그리고 조정간 문제 ㅋㅋ 국내외 공통인데 국방규격때문에 아직도 수정되지않는 거지같은 문제 개선된총이 나와있지만 대체되지 못하는 ㅄ같은 국방규격

    • @user-lj1em7su2i
      @user-lj1em7su2i Před 2 lety

      국방부의 관리부재로 이런 문제들이 발생한다면 그동안 국방 규격문제를 관리하는 부서를 전면적으로 개혁시켜 빠른 개선과 또다른 문제들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 @user-ku6zs3xz7e
      @user-ku6zs3xz7e Před 2 lety

      님처럼 그런지적도 있지만 소총 손잡이의 각과 넓이가 중요합니다. M4는 좁고 세워져 있으며 둥근형입니다. 한손으로 콘트롤 하기 힘들고 사격시 총열이 들리지만, K2는 뒤로 비스듬하게 총의 반동을 45도로 잡아 연사시에 앞이 덜 들려 연사에 유리하고 아랫쪽이 넓어 한손 콘트롤이 뛰어 납니다. 콘트롤은 탄창갈때 매우 중요합니다. 생명과 관련됩니다. 전진무위탁자세에서 총구가 땅에 덜 박히죠.. 모양은 sr15계열이 매우 예쁘지만 단점을 개선하려 40년을 시도하다 SCAR를 정식으로 채용했는데 기능은 K2 신형에 가깝죠

  • @user-pz8nz3nq5p
    @user-pz8nz3nq5p Před 2 lety +1

    k2로 95% 밑으로 명중률이 나오면 고문관이다
    좋은 총이지만 그러나 더 개선 할 부분은 분명히 있는 총

  • @Mustela001
    @Mustela001 Před 2 lety +1

    K2, 아마 AK47 방식의 가스시스템이라면 전시의 거친 환경에 대한 높은 신뢰성 덕분에 생존성이 증가할 수도 (최고의 소총이 아니라도)
    군대에서 M16을 썼는데 M16은 정확도는 높지만, 노리쇠 등의 정밀도가 높아 탄이 가끔 걸리는 단점 있었음. (전시 상황이라면 끔찍!)

  • @kdsbsb
    @kdsbsb Před 2 lety

    K2에 대해 해외에서 잘 모를수록 우리에겐 좋쥬 ㅋㅋㅋ

  • @user-ib2mo7lv3e
    @user-ib2mo7lv3e Před 2 lety +1

    13년도에 전역했지만 아직도 총번이기억난다 K-1 945314... 그총때문에 사격하다가 윗총몸아랫총몸 분리되면서 흰지쪽부분이 튀어나와서 광대뼈 함몰됬었음

  • @kim_yong-sik
    @kim_yong-sik Před 2 lety +1

    K2는 180발 연속으로 쏘니까 노리쇠가
    뻑뻑해져서 장전이 안되던데요. 그리고
    훈련 때마다 까스마개는 매번 잃어
    버렸는데 보완 되었겠죠?

    •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Před 2 lety

      초연으로 뻑뻑해지는 것도 있지만 총기수입시 사용한 기름을 잘 닦지 않아도 초연과 기름이 반응하여 더 빨리 뻑뻑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저 때도 금방 초연에 뻑뻑해졌고 1년에 20발 이상 쏘지 않는 부대였습니다, 5종부대
      가스조절기는 현재 개선되서 안 빠진답니다, 저도 수시로 분실하던 세대이긴한데 자대 복무기간 중 한 3번 봤나 그렇습니다, 사격은 안해도 총메고는 자주 다녔는데 경비중대는 한달에 몇번씩 잃어버리더군요.

    • @user-gz9uf9vw1w
      @user-gz9uf9vw1w Před 2 lety

      전쟁중에 180발 연발로 갈기는 있을까요? ㅠㅠ

  • @dangggum
    @dangggum Před 2 lety +1

    제 아이디데로 21사 수색대대 나왔습니다.
    부대 특성상 ak47 k2 m16 세가지 다 쏴봤더랬죠
    총기별로 장점이 있는데
    ak는 일단 7.62미리 굴빵한 총알의 묵직함이 쏘는 맛이 좋고 의외? 로 단발사격에선 그리 반동이 크다고 생각이 안들정도로 의외로 100미터 거리내에선 정확도도 좋습니다.
    그리고 조준사격보다 대충 쏘는 사격? 그용어 까먹음 그럴때 좀 느낌?이 좋요
    에무식스틴은 케이투보다 조금 가볍고 반동도 적은 느낌이라 영점 잘잡힌 총으로 쏘면 정확도가 굉장히 좋게 느껴졌고요
    케이투는 정말 영점을 사랑으로 잡아야지 대충잡으면 그때그때 컨디션에 따라 명중율이 좀 차이가 많은게 흠이긴 하지만
    강선이 12강선인가? 암튼 탄두 회전력이 엠식스틴보다 월빵해서 관통력이 어마무시하죠
    미국에선 에이케이와 엠식스틴이 낳은 자식이라는 소리가 있을만큼 그래도 나름 대우정밀에서 만든 게이둘은 명품반열에 올려도 좋을거 같습니닷....

    • @Ssgt2012
      @Ssgt2012 Před rokem

      전문가 시네요 3년차 현역인데 새로운 정보 배우고갑니다

  • @yym7517
    @yym7517 Před rokem

    군대 가기전에 미국에서 실탄먼저 쏴봤는데 당시 M4로 사격 배웠는데 그게 제 실탄사격 경험 전부라 훈련소에서 실탄 사격시 생각보다 반동이 크고 소리가 클수도 있다 조심해라라고 동기들한테 얘기해줬는데 K2가 생각보다 반동이랑 소음이 그리 크지 않아서 구라쟁이 되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K2가 훨씬 소음이랑 반동이 더 적게 느껴졌습니다. M4가 반동이 더크다는 의미가 아니라 영상에서 설명하듯 텅~! 하는 느낌이 훨씬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K2 사격할땐 그런 느낌이 많이 안들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 @user-ig1ht8nz6t
    @user-ig1ht8nz6t Před 2 lety +1

    부럽다.외국에 k2 소총도 있는데.우리나라는 예비군(200만~50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총이 100만정도 않된다고 하던데 ㅠㅠㅠ 전쟁나면 노인.어린이 제외하고 모두 소집해서 싸우라고 할것 뻔한데 그때가서 총이 없으니 집에서 칼가지고 와서 싸우라고 하겠죠 ㅠㅠㅠ

  • @user-tc4hc2nf4r
    @user-tc4hc2nf4r Před 2 lety

    한국인 체형에 맞는 소총인데 간혹 키큰 병사도 멜빵 줄을 늘려 어깨걸이 해도 나빠보이지 않앗음.개머리판 접는것은 정말 현역시절에도 이건 아주 좋앗음.

  • @Mangbaksanim
    @Mangbaksanim Před rokem +1

    엄지가 닿지 않는 조정간은 언제 고칠런지…

  • @devpro73
    @devpro73 Před rokem

    훈련소에서 K2가지고 각개전투 받고 하산할 때 소총 머리위에 세우고 오리걸음 하다가 힌지 부러져서 고생했네요... 부대 복귀후에 조교가 내일 아침에 헌병이 짚차 타고 오면 같이 가라고 겁주던 기억이... 훈련병때라 정말 믿고 쫄았네요...

  • @sereania6219
    @sereania6219 Před 2 lety

    실험 결과에서 알 수 잇는건
    완전 구식 소총은 서구권 실탄을 지원으로 보급받앗을 때
    명중률이 급격히 낮아질 수 잇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국내 k2의 총열을 12인지 8인지 구분해서 관리해야한다

  • @user-cg6nj2jm9s
    @user-cg6nj2jm9s Před 2 lety +4

    다른 건 모르겠는데 K3 기관총은 적폐중의 적폐 아닌가.... 써본 사람들은 죄다 욕해댈 정도로

    • @user-id5qg2or4p
      @user-id5qg2or4p Před 2 lety +2

      맞습니다 개적폐입니다. 군을 현대화시킨다는 작자들이 기본중의 기본인 개인화기하고 분대급화기를 등한시하다니...

    • @dkjdflakjdlfkjklajldfk
      @dkjdflakjdlfkjklajldfk Před 2 lety

      열쇠 5사 K3 1총 사수 였습니다. 20여년전에. ㅋㅋ 200발 연사 사격 혹은 탄소비 연사 사격 하면 덮개가 안열려서 탄을 못가는
      희대의 똥총입니다 ㅋㅋ

    •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Před 2 lety

      @@dkjdflakjdlfkjklajldfk 37년전 8사 연대 수색대대 K3사수의 말은 200발 연사하면 같은 곳을 조준해 쏘는데 탄착군이 계속 흔들리는 갈짓자를 그린다더군요 물론 다 쏘기 전에 기능고장나서 200발 전부 연사해본 적이 없다고

    • @dkjdflakjdlfkjklajldfk
      @dkjdflakjdlfkjklajldfk Před 2 lety

      @@user-dv5gi7hv5f집총교육때도 ㅎㅎ 이총은 맞추는 총이 아니다 단지 겁을 주는 용도일뿐 그러더라고용 ㅎㅎ 뭔소린가 했는데 200사로에 200발 쏴보고... 아 2발 맞는구나 ㅎㅎ 싶었습니다.

  • @user-ok9ls9hd6d
    @user-ok9ls9hd6d Před 2 lety

    한국산 소총은 안전잠김장치가 한손 조작이 안된다
    문제는 긴급하게 풀어야할때 오류발생할수있다

  • @user-mb4te5gr1z
    @user-mb4te5gr1z Před 2 lety +5

    K2소총은 미국의 총기 전문 동호회에서는 소장하기를 열망하는 제품중 하나라고 합니다.
    일단 사용의 편리성과 우수한 탄착 명중율 등등...
    다만 개발 초기에 민수용이 일부 수출된 이후, 군용으로만 제조 판매되고 있어 희소가치도 한 몫 한다고 하는 군요. .
    왜? 민수용을 수출하지 않는지?
    오희려 그 들이 이해 할수 없다고 하내요...

    • @user-dv5gi7hv5f
      @user-dv5gi7hv5f Před 2 lety

      가격도 쌌는데 출시가 안되니 프리미엄이 조금 붙긴 했다던데 미국총기 당국에서 좀 안 좋게 보는 모양입니다, 예전에 민수용 수출하다가 미국총기규정을 어겼다고 수출이 막히고는 판매 안하니까요.
      일단 M16 개조킷으로 간단히 연발사격으로 개조되는데 이게 굉장히 저렴한 모양입니다, 더불어 개머리판을 접어서 코트같은 거 안에 숨기면 총격용의자 있다고 신고들어와서 검문하지 않는 한 경찰도 군용급 자동소총을 소지하고 있는지 모른답니다.
      M16은 접히는 기능이 없어서 코트 같은 거 입어서 숨기는 데 한계가 있어 금방 들킨답니다.

    • @user-거니이이이이g
      @user-거니이이이이g Před 2 lety

      우리나라 전쟁나면 예비군도 총 다. 못받아요 ㅋㅋㅋ 총기가 모자라서

    • @heekim5188
      @heekim5188 Před 2 lety

      @@user-dv5gi7hv5f 제가 예전에 들었던 썰하고 비슷하네요..
      그후로 고정 개머리판에 단발로만 쏠수있게 개조해서 다시 수출시작햇는데 그 형태가 생각보다 인기가 없었던모양..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하는데 아마 제조사에서 민수용 총기수출엔 크게 관심이 없었는지.. 그러다 유야무야됨..

    • @7mmalltheway
      @7mmalltheway Před 2 lety

      @@user-dv5gi7hv5f ㅎㅎ 미국엔 K2 말고도 K2 반토막 사이즈인 AR-15나 AR 피스톨이 차고도 넘칩니다. 접철식 개머리판 개조 키트들을 장착한 녀석들도 많고요. K2 소장가쯤 되면 진성 총덕후라 권리 잃을까봐 법을 잘 지킬것이고 K2 같으 애장품으로 사고 저지를 일은 0프로 이고요.^^

    • @dangggum
      @dangggum Před 2 lety

      미국 당국에서 k2 수입할때 어느땐가부터 반자동 자동 안전 모드3가지 다있는 군용 정품 케이투는 너무 위엄해서 수입금지 내렸고
      대부분은 ar15급 반자동하고 안전모드 2가지만 작동되는 게이둘만 수입해서 3가지 모드 다있는 대우정밀에서 만든 케이투는 완전 희소성이 높아 진겁니다.

  • @user-kd3iv6iz5d
    @user-kd3iv6iz5d Před 2 lety +1

    웃긴건, 방산비리땜에 군복무동안 k2는 만져보지도 못했고 6-25때쓰던 m16을 1950년대 수통을 썼다는거. 군대 비리와 보급품 짱박아두고 돈빼돌리는것좀 해결해주십쇼. 물품이 좋고 해봤자, 쓰질못하면 의미가없잔습니까?

  • @blue1570k
    @blue1570k Před rokem +1

    m16이 반동은 더 적지만 k2가 정확성이 더 좋고 개머리 접히니 더 편하죠
    실거리 사격으로 20발에 19발 명중 실수한 한발도 숨차서 놓쳤죠
    자대가서 받은 총이 A급이라 클릭조정 안해도 잘맞더라구요....k2는 신뢰성이 좋은 총입니다 총기를 막다루는 징집병에 딱이죠

  • @JinyoungLees
    @JinyoungLees Před 2 lety +8

    영상을 끝까지 다 보고 댓글을 다는 건 아니지만 한가지 주의할 것이 우리나라 군은 특이하게도 오조준을 자주 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얘기 하나 할까요? 대한민국 땅덩어리는 좁습니다. 미국이나 러시아, 독일 등 총기를 개발하는 모든 나라는 땅덩어리가 결코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대놓고 쏘죠.. 심지어 미군특수부대도 한국군과 훈련할 때도 오조준 해서 사격하는 걸 보고 혀를 내두른다고 하죠.. 제로잉(영점) 사격을 하고나서 크리크(클릭) 조정하지 않고 바로 오조준해서 쏩니다. 국군 저격수들도 국내에서 1Km가 넘어가는 군 사격장 보는게 아마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죠.. 물론 그런 총기도 개발하고 있긴 하지만 특수부대는 당연히 연습을 해야하지만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게 현실이긴 하죠..
    어차피 K2는 영상에서도 보셨다시피 M16과 AK47을 결합해서(?) 만든거라 장단점과 특이점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유효사거리를 감안하면 정말 탄착률은 손가락에 꼽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이젠 제식무기로는 사양길에 접어드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저는 참고로 M-16 및 M1 카빈도 쏴봤습니다. ^^;(군과 예비군 시절)

    • @FreeTalk119
      @FreeTalk119 Před 2 lety

      우리군 오조준 사격이야 뭐 미8 특임대 애들이랑 훈련할때 뭔 귀신보는듯한 반응때문에 알게 되긴했지만 사격은 진짜 얼마나 자주 쏘는지 에 따라 명중률이 틀려지는듯 함니다
      얼마나 자주 훈련 하는지에 따라 명중률은 무조건 바뀜니다
      참고로 저희부대는 250 미터 사격이 그냥 없어졌네요
      이유는? 산지지형인 우리나라에서 250 미터 사격 자체가 무의미 하다는 이유였네요
      산지지형인 한반도에서는 100 미터사격하는거 조차 힘드니까요

    • @nigimibbonm
      @nigimibbonm Před 2 lety

      나도 칼빈과 m16 k2 쏴봤시유..

  • @유느
    @유느 Před 2 lety +7

    고려시대떄 화약까지 개발하고 전쟁때 사용했던 나라인데.
    최무선 이라는 분이 개발했지

    • @user-qu6ly2yo9e
      @user-qu6ly2yo9e Před 2 lety +1

      임진왜란때 포로
      일본군 많이 죽였다네요
      이순신 장군이 배로

    • @유느
      @유느 Před 2 lety

      @@user-qu6ly2yo9e 포가 임진왜란떄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 포가 화약 쓴건데
      그 화약이 고려시대때 이미 개발했죠 최무선 이라는 사람이.

    • @Heat_baek
      @Heat_baek Před 2 lety

      @@유느 그 분이 개발 한게 아니라..
      중국이랑 일본에서 화약을 쓰는 방법을 알아와서 우리나라에서 만든거예요

  • @orion23ssh
    @orion23ssh Před rokem

    k2 이따금씩 개머리판 불량이 있어서 조심해야함 너무 쉽게 접혀져서 사격시 주의요망. 발로 툭 쳐도 접히는게 있음.

  • @I-love-furry
    @I-love-furry Před rokem

    솔직히 m4와 k2가 있다면 어떤총을 고를건가요?

  • @user-ji4ok6gf6b
    @user-ji4ok6gf6b Před 2 lety +8

    88군번. K2는 훈련소에서 소개만 하고 한 번 씩 만져본 게 다임. m16a1은 대학시절 86, 87 문무대, 전방입소하면서 쏴보기 시작해서 88년 입대 후 논산훈련소에서도 사용했는데 카투사라 미군부대 가서도 그대로 사용. 그런데 미군 m16이 반동이 아주 조금 더 센 느낌이었고 총알이 화약냄새가 적고 희안한 냄새여서 놀랐음. 화약품질이 달라서 그렇다고 들었음. 그리고 미군은 야간사격에서 비싼 예광탄으로 처바름. 좋다고 쏜 후 총기수입 때 개고생하는데 고참이 그럴줄 알았다며 낄낄댔던 기억이... ㅎㅎ 이젠 몇몇 기억도 가물가물 하구만.

    • @ssojoo2228
      @ssojoo2228 Před 2 lety

      만지는순간 몸이분해합니다~

  • @로얄뽀뜰리에
    @로얄뽀뜰리에 Před 2 lety +2

    좋은 시절입니다.
    옛날 훈련소서
    20발에서 세번 사격에 58발 맞추었는데
    부대배치받고
    총을 수령하고
    사격을 하는데
    영점사격을 아홉번쯤하니까
    그재서 어거지로 영점이라고
    나왔는데
    그걸로 사격하고
    10발 맞췄다고
    엄청 기합받은 생각이 납니다.
    물어보니 전에
    하사분대장이
    쓰던 총인데
    그하사도 그렇게
    사격을 못해서 찬밥취급 받았다 하더랍니다.
    해서 이상하다.
    훈련소에서 기록을
    말했더니 뭐라하사눈 줄 아십니까?
    저버구 제핑게라며 제대할때까지
    관리하고 써야한다는 것이었읍니다.
    눈치빠른 저는 이총이 빠까총( 오랜 사격으로 인한 총열확장으로 총알이 제표적을
    벗어나는 현상이
    일어나는 총) 이라는 거 알았지만
    당시에는 총이 고장나지 않는 이상
    절대 바꾸어 주지 않는다는 부대선임들의 규칙에 사격시
    군 삼년동안
    갖은 설움 다 받고
    보냈읍니다.
    말년애는 기합 안받으려 오조준 (-총렬을 미리 사로에서 과녁에 십자로 그어놓고
    그대로 사격하여 맞춤)사격으로 우유 20발중 16발을 맞추어 기합을 면한 경우도 있었읍니다.
    지금은 총기이상여부를
    검사하고 사격을 시킨다고 들었읍니다.
    다른것은 ( 격술. 구보. 내무반 정리
    전우애 등등) 모두
    1등이었는데 참 안타깝고 속상했던
    시절이 있었읍니다.
    1326 군번 82입대
    84제대한 사람의
    군대생활 일부였읍니다...

    • @Tong_il
      @Tong_il Před 2 lety +1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읍니다로 쓰는 분들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몰라서 그러는가요? 아님 알면서도 나땐 이랬으니까하고 고집인가요?? 진짜 궁금해서그래요.

    • @user-pu3tz5mj5q
      @user-pu3tz5mj5q Před 2 lety

      총 전우들꺼 바꿔서 쏘지그랬어요ㅎㅎ

    • @로얄뽀뜰리에
      @로얄뽀뜰리에 Před 2 lety

      하하 우리땐 학교에서 그래쓰라해서
      그게 버릇처럼
      쓰게 됩니다.

    • @로얄뽀뜰리에
      @로얄뽀뜰리에 Před 2 lety

      @@user-pu3tz5mj5q
      ㅎㅎ 그랫다 들키면
      엄청많이 얻어맞죠...

    • @Ssgt2012
      @Ssgt2012 Před rokem

      @@Tong_il 읍니다가 익숙하신 어르신들 많으니 그냥 이해하고넘어갑시다ㅋㅋ

  • @sangmunoh4638
    @sangmunoh4638 Před 2 lety +37

    개인적으로 M16이 더 좋았습니다(훈련소에서 처음 접한 게 M16이기에 정확도에서 더 좋았습니다). 그런데 활동성에서는 M16이 K2를 못 따라 가죠. 1987~1989년도 이야기입니다.

    • @user-fx1jn1mm2i
      @user-fx1jn1mm2i Před 2 lety +2

      너무 옛날인데

    • @user-by9mj6dt7n
      @user-by9mj6dt7n Před 2 lety +8

      저도 문무대에서 M16. 훈련소에선 K2를 쏴 봤는데 M16이 정확도가 쫌 좋았습니다

    • @melanish9594
      @melanish9594 Před 2 lety +7

      @@user-by9mj6dt7n 저는 그 반대였는데 ㅎㅎ 훈련소 총은 관리가 좋은편은 아니라 제대로 된 비교가 힘들거에요

    • @choi692
      @choi692 Před 2 lety +9

      사람마다 틀린모양 입니다.
      훈련병때 m16 20발중 14~16발
      실무(자대) k2 20발중 18~20발
      오히려 k2가 좋앗습니다.

    • @ummits8414
      @ummits8414 Před 2 lety +5

      예비군가서 첨으로 m16 으로 사격했는데
      K2 보다 반동도 적고 더 잘맞음

  • @user-kr3bb8qj6p
    @user-kr3bb8qj6p Před 2 lety +1

    다 됐고 전쟁나면 난 k2만 있어도 충분하다 생각 조준선 정렬 속도 명중률 탁월 합니다. 200m 이동 표적도 신기 하게 잘 맞던 총 타깃 넘어가는거 보고도 신기하던..

    • @ryujd0533
      @ryujd0533 Před rokem

      정답!!!!
      만약 제게 M16과 K2 중에 고르라면 전 K2!
      제겐 그게 더 잘 맞았어요.
      명중률도 그렇고 제 체형에 더 잘 맞았으니. ^^

  • @satxsa
    @satxsa Před rokem

    벌써 30년전 이라니. 훈련소에서 M16으로 첫사격할 때 250미터인가 잘 보이지도 않고
    살벌한 분위기에서 엄청 긴장하고 일단 땡겼는데 명중! 속으로 '쉬발 이게 맞는구나!' 라고
    깜놀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대에서 K2가 A급으로 보급되었는데 생각보다 묵직했고
    반동이 쌔서 놀랐죠. 그러나 역시 개머리판이 접히는건 훈련과 작업이 많은 육군한테는
    최고의 선물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뭔가 모르게도 애착이 가는 M16에 한표.

  • @user-ku3ky4xs1s
    @user-ku3ky4xs1s Před 2 lety +1

    일단 제가 사격했을땐 정확도가 거의 98%였으니
    명중률은 인정하는 소총

  • @han9016
    @han9016 Před 2 lety +1

    k1에 비해 k2로오면서 탄걸림도, 명중률도 높아진건확실한듯....
    사격하면서 k1썻을때 탄걸림 많더라... 그렇다고 k1이 명중률이현저히떨어지는건아님. k1도 명중률은 꽤 높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