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ing EGG - Little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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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5. 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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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star
눈을 감고 내가 하는 이야길 잘 들어봐
나의 얘기가 끝나기 전에 너는 꿈을 꿀 거야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처음 너를 만났을 땐 정말 눈이 부셨어
너의 미소를 처음 봤을 땐 세상을 다 가졌어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내 품에 안긴 채 곤히 잠든 널 보면
나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어
이렇게 예쁜데
숨이 멎을 것 같아
내가 어떻게 잠들 수 있겠니
나의 사랑 나의 전부 하늘이 내린 천사
나의 두 눈을 나의 세상을 모두 훔쳐버렸어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내 품에 안긴 채 곤히 잠든 널 보면
나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어
이렇게 예쁜데
숨이 멎을 것 같아
내가 어떻게 잠들 수 있겠니
눈을 감고 내가 하는 이야길 잘 들어봐
나의 얘기가 끝나기 전에 너는 꿈을 꿀 거야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내 사랑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평생 내가 지켜줄 거야 - Hudba
7개월 쌍둥이 엄마예요
우리 아가들 클레식 이라던지 동요 노래에는 움직이지 않는데 유독 이 노래만 틀어주면 뱃속에서 노래소리에 박자마추듯 태동을 하네요 아가들이 이 노래가 좋은가봐요 ♥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아이들 귀여웠겠네욯ㅎㅎ 지금은 잘 태어나서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
아이와 항상 행복하시길 :)
행복하세용!!!♥
안콩달콩 행복하세요~~
안콩달콩 100번째 좋아요 제가눌렀어여~~어
1달 반 남은 아내 뱃속의 아기가 얼른 만나지고 싶은 노래네요.
나오지 엄청 오래 된 노래인데 예비아빠가 되고 이제서야 처음 듣게 된걸 보면 모든 사람의 인생엔 적절한 때가 있나봅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길
축하드려요!!!🎆🎆😲😀
언제나 꽃길만 걸으셨음 좋겠지만!!
당신의 앞길에 무조건 쉬운일만 있지는 않겠죠..😢,
그러나, 혼자가 아니기에, 그리고 당신은 그자체로 멋있는 사람이기에
어려운길을 걷게 되어도,
미소로 극복해내고 언제나 행복과 소중한사람과 함께하는 소중한 하루하루가 될것이 틀림없어요😃!
물론, 육아도 일도 같이 하게 되실것이고,
솔직히 피곤한 일도 생기시겠죠!
그럴때마다 다시 한발자국 물러서서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미소를 짓는, 소중한사람과 저 밤하늘에 별처럼 함께 미소짓는,
거리감이 느껴지지않는, 멀리있더라도 언제나 가까이에 있는 멋있는 배우자, 아버지가 되실거에요!
다시한번더 아버지 되신거 축하드려요!🎉🎉🎉🎉😊
@@user-he8kd8rr3d 감사합니다 댓글 남기신 분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늘 행복하시고 예비아빠에서 아버지가 되신거 축하해요^^
I still don’t understand why standing egg is so underrated... all of his song is very beautiful and eargasm. I hope you can be more famous💛
하영이가 부르는거 듣고 여기까지 왔네요~
저도요
저도요~~
저도요!!!!
저두요❤
저두용
중학교 2학년 첫사랑이 추천해준 노래 10년이 지난 지금도 잘 듣고있다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도 이 노래를 들으면 다시 그때의 설레던 사춘기 소녀로 돌아간 것 같아서 두근거린다
뭔가 아련하네요...
낭만적이네요.... 컽!
느므 설렌다요
이게 어캐 12년전 노래야... 지금 나왔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가사들이다 진짜
이런 칭찬이 또 어딨을까요?🥲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게요! 🥚🤍
ㅇㅈ
이거 들으면 뭔가 옛날에 학폭당했을때 어머니, 아버지, 주변 친구들이 지켜주던 생각이 나서 너무 그리우면서도 추억회상하니 좋다...🥲 이 노래 들으시는 번들 한 번씩 힘 받고가세요 화이팅!!!☺☺
오늘 자기전에 한번 더 듣고 힘받아보시는건 어때요?ㅎㅎ
노래 만든 스텐딩 에그 진짜 나를 미치게 한다... 아니 무슨 로맨스 웹툰 영화 만화를 봐도 이노래 배경음악으로 틀고보면 진짜 세상에서 제일 달달해지고 간지러워서 볼수없게됨 진짜...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잘만들었냐...
ㅇㄱㄹㅇㅜㅜ
오늘 한번 더 자기전 들어보는건 어때요
와.. 정말 추억입니다.. 이노랠 마지막으로 들었을때가 5년전이였나요? 처음으로 스마트폰받았을때 한번듣고 반해서 정말 밥먹듣이 들었던노랜데 지금들어도 정말 좋네요
뭔가 항상 옆에 있는 친구가 부러주는 노래인것 같네 따뜻하다
엄마가 되고보니, 아기한테 불러주는 노래입니다.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아가한테 불러주고 싶은 마음의 노래가 아닐까요. 내 사랑~ 밤새 내가 지켜줄꺼야. 평생 내가 지켜줄거야. 살아서도 죽어서도.
i'm here after watched minhee covering this song, what a good song ㅠㅠ this can bring me to sweet dreams
내품에서 자고있는 아기를 보고 쓴 곡이라고 하더군요~^^
뭉클...
어머... 진짜 몽클몽클....
님댓글에서 사랑이 느껴진다요..^^
ㅜㅜㅜㅜㅜ
따뜻함이 느껴지는군요
진짜요?
9년전? 딸 임신하고 태교음악으로 들었던 이노래 😊 태어나고도 계속 틀어줫던노래 그때 그날 잠들었던 딸의 얼굴이 떠오름 ㅎㅎ 그감정 그느낌 ㅎ
I came here after I listened to Minhee’s cover! I immediately fell in love with this song, it’s so cute and comforting!
I am here after watch Minhee cover this. It's really a healing song ❤
눈을 감고 내가 하는 이야길 잘 들어봐
나의 얘기가 끝나기 전에 너는 꿈을 꿀 거야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처음 너를 만났을 땐 정말 눈이 부셨어
너의 미소를 처음 봤을 땐 세상을 다 가졌어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내 품에 안긴 채 곤히 잠든 널 보면
나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어
이렇게 예쁜데
숨이 멎을 것 같아
내가 어떻게 잠들 수 있겠니
나의 사랑 나의 전부 하늘이 내린 천사
나의 두 눈을 나의 세상을 모두 훔쳐버렸어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내 품에 안긴 채 곤히 잠든 널 보면
나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어
이렇게 예쁜데
숨이 멎을 것 같아
내가 어떻게 잠들 수 있겠니
눈을 감고 내가 하는 이야길 잘 들어봐
나의 얘기가 끝나기 전에 너는 꿈을 꿀 거야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내 사랑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평생 내가 지켜줄 거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라더님 불렀는데 인기대박
엌....순간 저인줄....
헉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Came here because of Baekhyun. This song is soothing and calm😍😍 i feel so comfortable listening this song. Thanks to Baekhyun, now i sleep in to this song👍👍👍
I listened to this song every day in 2013-2014 and today heard this in Once Again drama. Miss those time.
it's been years and here I am again, after watching Do Family on TROS
뭐랄까 밤새내가 지켜준다? 내가안고자는 곰돌이가 가사쓴거같네
우와♥ㅎㅎ 곰돌이♥♥
ㅇㅈ
와 비유 봐 완전 시적이네
오....
성이름 말하는게너무귀여우시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 노래가 좋대요
이제 저도 이 노래가 좋아요:)
저도요.. 요즘 하루 끝날 때 듣고 있어요ㅋㅋ;)
이 곡은 옛날에도 지금도 아무리 몇번을 듣고 들어도 그 달달함이 아직도 묻어나고 좋은지 모르겠다...이 곡을 가끔이라도 안들으면 너무 허전할 정도로 너무 좋다
아니 스탠딩에그 곡은 뭐든 다 좋다♥
I came because Sinb said this song overcome her worries, and here I am crying just because of the melody is so calming😭 I'm sorry for knowing you 7 years late
창균이가 힘들때 들었던 노래래요 오늘밤 듣고 자겠습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창균이가 누군데요?
@@user-nr4xo1jd6p 몬스타엑스의 아이엠 이라는 분입니다!
@@user-ou9jx1ei1k 아하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든 밤에 한번씩 들어요.. 누군가 이런 노래를 불러준다면 참 행복한 삶이겠죠. 위로가 되는 노래 고맙습니다.
클로이님 어머니가 클로이님을 키우셨을 땐 이 노래가 없었겠지만 꼭 이 맘 같았을 거에요.
@@dkkklee4346그랬을까요?...
@@Kemuruk ㅇㅇ 정상적인 엄마면 저 가사같았을거임. 우리엄마가 나 임신했을 때 나한테 썼던말들 우연히 최근에 봤는데 T 100퍼인 나도 눈물 폭풍이엇음 ㅋ
이제 힘들지 말아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 가사(lyrics) >
눈을 감고 내가 하는 이야길 잘 들어봐
나의 얘기가 끝나기 전에 너는 꿈을 꿀 거야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처음 너를 만났을 땐 정말 눈이 부셨어
너의 미소를 처음 봤을 땐 세상을 다가졌어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내 품에 안긴 채 곤히 잠든 널 보면
나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어
이렇게 예쁜데 숨이 멎을 것 같아
내가 어떻게 잠들 수 있겠니
나의 사랑 나의 전부 하늘이 내린 천사
나의 두 눈을 나의 세상을 모두 훔쳐버렸어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내 품에 안긴 채 곤히 잠든 널 보면
나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어
이렇게 예쁜데 숨이 멎을 것 같아
내가 어떻게 잠들 수 있겠니
눈을 감고 내가 하는 이야길 잘 들어봐
나의 얘기가 끝나기 전에 너는 꿈을 꿀 거야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내 사랑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 거야
평생 내가 지켜줄 거야
너무 좋다
굿
평생 내가 지켜 줄거야♥
감사합니다 🙏
다들 어젯밤에 이 노래 들으셨구만… 오늘 밤도 창균이 생각으로 마무리 하네요 ㅎㅎ 창균아 우리 평생 행복하자
I am here because of roco and renjun from nct dream sing this song, this song is so beautiful ❤
I saw Renjun singing Little Star too. He is the best!🥚♥︎
가사가 뭔가... 엄마가 나한테 써준 편지 같아서 들을 때마다 마음이 너무 따뜻해진당...❤️
그렇게 해석하니까 뭔가 찡하고 눈물나네요 ㅠㅠㅠㅠ
My favourite song since i was a teenager
me toooo
이 노래 듣자마자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가슴이 뜨거워졌던 기억이 난다. 너는 나의 보물이고 천사이고... 평생 지켜주고 싶은 가장 소중한 존재
i was 3 years old when this was released, maybe i discovered it a lil too late but it will always put me to sleep during hard nights when i cant sleep.
I am the same age as you 😄
3일후 태어난지 50일이되는 아기를 키우는 초보엄만데 수유하구 소화시킬때마다 틀어줘요^^
원래부터 이노래 알고 좋아했지만 아기생기고 나서 다시들으니 뭔가 울컥하면서 가사가 너무 와닿드라구요 ㅎ 남편도 아기 소화시키면서 듣더니 이건 연인한테 쓴 가사는 아닌거 같다고 ㅎㅎ 역시나 아기를보고 지은 노래였군요~
이쁜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여러번 잘 듣고 있습니다☺️
Fun Fact: Chan is playing this song is live right now. 10/17/20.
Yes 😄
it was rllyy nice
Yeaah ♡ >
in fact, i discover this song through Chan, it is so good
어릴적 커다란 엄마 품속에서 자던 생각이 나네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가요
모두 꽃길만 걷길 바래요🍀
소중한 추억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I came here because of a recommendation from Renjun NCT. The song and lyrics are so good that I recommend it as a lullaby for people who have difficulty sleeping. I hope everyone can sleep well~~😊
Thank you for your recommendation!! 🥚♥︎
@@standingEGG and thanks for the song 💛
Glad Hi! School: Love On brought me here...
Discovering music well made like this just gives me chills. I wish I knew about this song earlier! Going through most of their songs now! New Standing EGG fan here!
Me Too ♥ ♥ ♥ ♥ ♥
^ _ ^ # _ #
(♥ w ♥) (♥ 3 ♥)
~ ~ ~ ~
( x ) ( x )
2020에도 듣고 있는사람!!!
와 좋아요 천개 처음받아봤어요...ㄷㄷ 감사함당!!
너무좋아.
좋네요~ ㅎㅎ
저여!
저요
전 노래가 좋아서 5번정도 밧어요
울 뱃속에 있는 이쁜 아가가 이 노래 불러주면 배에서 엄청 잘 놀아요 ㅎㅎㅎ 😆
no matter how stressed I am, everytime I listen to little star I become happy instantly!♥
standing egg are awesome♥
이거 곡 쓰실 때 자녀분을 생각하면서 쓰셨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들었는데, 그 전까지는 남녀애정 노래처럼 들렸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 나서는 신기하게 부모님이 애기들한테 하는 이야기같이 들려요ㅎㅎ 참 가사가 예뻐요.
그래서 little star 이군여
I come here to ear this song that my Korean friend who I met in Guadalajara, Mexico recommended me when I dedicated and played her some songs. The last conversation we had was about her new major that she would study in Spain. We kept conversation every single day, till we lost any kind of contact since 2 years ago. I hope she's ok wherever she is. I really miss her. 🥺
Yeah i would feel like that too 😔
@@user-qv6sd2td7w I'd be the happiest person in the world if I find her. 🥺
came her because i just realize sinb recommended tgis song once cause it comforts her whenever she is facing slumps specially on her trainy days
Little Star - 스탠딩 에그
눈을 감고
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봐
나의 얘기가 끝나기 전에
너는 꿈을 꿀거야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거야
처음 너를 만났을 때
정말 눈이 부셨어
너의 미소를 처음 봤을 땐
세상을 다 가졌어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거야
내 품에 안긴 채
곤히 잠든 널 보며 나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어
이렇게 예쁜데
숨이 멎을 것 같아
내가 어떻게 잠들 수 있겠니
나의 사랑 나의 전부
하늘이 내린 천사
나의 두 눈을 나의 세상을
모두 훔쳐버렸어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거야
내 품에 안긴 채
곤히 잠든 널 보며
나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어
이렇게 예쁜데
숨이 멎을 것 같아
내가 어떻게 잠들 수 있겠니
눈을 감고
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봐
나의 얘기가 끝나기 전에
너는 꿈을 꿀거야
Little star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거야
내 사랑 tonight
밤새 내가 지켜줄거야
평생 내가 지켜줄거야
편안하고 약간 슬픈(?) 노래네요 😂
This song always made me realize that I’m not alone this world. Even tho i feel that i am alone, everytime i heard this song i always feels that someone actually watching me from far far away.
It's not been so long since I became a fan of K-pop or any Korean music but this one is just the most soothing love song with words that cut deep within your heart. I missed that somebody I've never had.
here because Minhee of Cravity covering this song. really like this song
Hi co luvity
me too , his voice and this song itself is really angelic
What have I missed, mannn!!!! Jeaseok (Lee Sang Lee) Once Again drama brought me here 😂😂😂
Me too
아아..제작년만해도 여기 조용햇었는데 어느세 사람이 엄청 많아졋네..
언젠가 뜰줄알앗다ㅋㅋ
근데 아이돌 팬도 엄청많넹..난 스텐딩에그가 한번 뜨는거 보고싶은데
+김영진 그쵸 왜 안뜨는지 모르겠어요ㅜㅜ
똘X님의 힘으로 떴어요
ㅇㅈ
이것도 4년전이넹ㅋㅎ
Came here because Monsta X Changkyun said he used to listen to this song when he is having hard times in the past...... and for real, this song is so beautiful 🤍
Bang chan played this on Chan's room, at first i thought it sound like Lee know. This is such a beautiful song...
고맙습니다! 네가 한국 공부하다 :) 정말 멋진 노래예요!! Thank you for this song!!
이노래는 맘이 깨끗해지고,따뜻해지는 느낌이네요~^^
노래 한곡에 힐링됩니다~이 노래 들으시는분들 복많이 받으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
창균아 오늘도 널 사랑하고 응원해
네가 있을 때 들었다면 불러줬을텐데
하필 네가 없을 때 들어서 그리움이 배가 된다
나 노래 정말 잘 부르는데 너도 내 노래를 좋아해줬는데 너무 아쉽다 학기말 축제에서
이 노래를 부를게 지금은 마음정리 잘 했지만
정말 사랑했고 사랑해줘서 고마웠다
그래도 이 노래 꼭 너한테 들려주고 싶다
꼭 무대에서 사람들 사이에 있는 너를 찾으며
노래하고싶다 보고싶다
i came here while watching return of superman
it took long enough to search the episode number, the time stamp and a tumblr website to find the title of this song but i was determined to find this song
it was all worth it
I'm here because I like standing egg
yas gurl
8년후에도 오게하는 매직★★
여전히 좋다....
스탠딩 에그 진짜 사랑해요.❤️
이 곡은 캠핑가서 기타치면서 사랑하는 사람이나 친구한데 불러주면 눈물콧물 쏙빼는곡
Thank you Karina for singing this song 🤍 I will listen to it before I’m going to sleep.
thank u Im Changkyun 💜
9년 전에 듣던 노래 추억팔이하는 중이네 완전,, 돌아가고 싶당
곧 10년 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노래에 힘이 나네요. 힘들때마다 듣고 갑니다.
The most beautiful lullaby ever....
세상에 가장 예쁜 노래.
His voice makes me cry. It's so calm and soothing. It's mesmerising.
다식이 재순이 보고 들으러왔습니다. 첨듣는데 넘 좋네요
I stumbled on this song a year ago and i always come back to it because its so calming and great 💜💜💜💜
아 노래 겁나 포근해서 좋다
close your eyes and listen carefully to me
you would dream before my story is up
little star
tonight
I protect you overnight
the first time I met you, It's dazzling
I have the whole world when I saw your smile
little star
tonight
I protect you overnight
as you sleep calmly in my arms
I can't take my eyes off you
this beautiful
seems I couldn't breathe
How can I sleep
my love, my everything, the heaven sent angel
you took my eyes and my world
little star
tonight
I protect you overnight
as you sleep calmly in my arms
I can't take my eyes off you
this beautiful
seems I couldn't breathe
How can I sleep
close your eyes and listen carefully to me
you would dream before my story is up
little star
tonight
I protect you overnight
my love tonight
I protect you overnight
I will protect you forever
en S
ㅡ.
u made iit?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As a dad of two little ones, I love this so much. Thank you.
It makes me overwhelmed always...
this is sooooo cute:) i like this:)
저희 엄마는 이 노래를 들으면 저희를 기를때 생각이 난다고 해요 그때 저희를 키우면서 많이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오르신데요
This song makes me cry, melody is so beautiful and the meaning really touches my heart.
This song makes me fall in love. Thank you so much for this wonderful song. :)
Karina sung this on bubble, what a comfy song
Chan brought me here~ really thankful that i can hear this beautiful song!!!
Do you know the name of song he played after this song
@@aurorakim2632 I'm not sure, i think Keshi - Right Here ?
@@shofiaaa__7131 I found it.. Run with me by Sunwojunga
I always play this song when I was in 6th grade and 7th grade 5 years ago, and now it feels so nostalgic listening to this song again
이 노래 2년전에 듣고 까먹고있다가 오늘 학교 수업시간에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데 무슨 노래지 생각하고있었는데 이 노랜지 알고 얼마나 반갑던지....ㅋㅎㅎ
너무 듣기 좋은 노래인거 같아요! 한번다녀왔습니다 드라마에서도 들은거 같은데 넘 ㅠㅠ 감동적인 노래인거 같아요
I found this song on spotify a few days ago, and i immediately fall in love in first verse of the song
이게 7년전노래라니 믿을수 없다ㅠㅜㅠ
품에 있는 애기보고 만든노래라니 더 사랑스러워요ㅠㅜㅜㅜㅠ
오늘 학교 국어시간에 이 노래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또 들으러 왔네요
Woohyun made me addicted to this song. THX OPPA
Nothing brought me here, I just came.
Why? 'cause the band is just straight up awesome :)
Zeddie_Nak same
yeah me too
i came here while watching return of superman
it took long enough to search the episode number, the time stamp and a tumblr website to find the title of this song but i was determined to find this song
it was all worth it
Hahaha it's been quite some years you've probably even forgotten about this comment you posted, but just wanna say me too!! Have a sweet day~! :)
@@fairyfarms same, i came to know standing egg by myself and have been a fan for so many years now. 😂
7세 아들래미 신생아때부터 틀어주던 노래인데 지금두 계속 듣고 있어요
가사가 아주 훌룡해요
아 눈물난다.....처음 가서 들었을때 꼭 따뜻한 느낌이이들고 부모님이 어떤 감정이었는지 생각이 났고 부모님에게 맨날 화만내던걸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것같딘😢 진짜 엄마 사랑해요.....❤
🥲.... 이런 댓글을 접할 때마다 음악하기 잘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해요!! 🥚♥︎
이 노래 너무 좋다...눈물이 난다... ㅠㅠㅠㅠㅠ
Wahh! I really miss woohyun singing this to Seulbi.
고민, 걱정을 물리치는 희망의 소리가 이렇게 고요했다니
몇년전에 너무너무 우울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노래들으면서 걸으면 정말 힐링되고 그랬어요 여전히 정말 좋네요
come here because of V of BTS cover this in fancafe. OMG. its such a good song..❤ V has a good taste. I have so many good song from his recommendation 😜
i listen to this song recommended by karina aespa. This song is very nice❤️
Finally I found it. Search for this song after listening to Baekhyun sang it.
노래만 들을 때면 어릴 적 내가 노는 모습이 떠오른다..
우울하고 공허할 때마다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요새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었는데 찬희 브이앱 보다가 노래가 너무 좋아서 왔어용...
This song became one of my favorite song since the episode at TROS where DoJang couple celebrated their wedding anniversary last year and this song was played. So beautiful song.
It's played again in today's episode when Yeonwoo made a thank you video for his dad.
이노래를 들을때만큼은 모두가 등돌릴때 유일한 내편일거라는 생각이듬..
한번 다녀왔습니다 보고 들으러 왔습니다
쌍둥이 아기들 자장가로 너무 불러주고 싶어서 요즘 가사 외우고 있어요:D 가사가 아기들한태 딱 해주고픈 이야기들이에요ㅠㅠㅠ
예쁜 공주님을 재우고 잠을 청했을 멋진 아빠님...^^
당신도 천사예요~
몇번씩 지나가다 들었던 노래였는데 지금 새벽에 한 영상에서 우연히 또 듣고 저도 모르게 찾아서 여기까지 왔네요.
듣다가 좋아서 가사를 읽으며 따라 부르다가 펑펑 울었습니다. 가사에서 느껴지는 감정,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긴 댓글들이 저를 울게 만든 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있지도, 결혼을 하지도 않았지만 지금 제 곁엔 제가 사랑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노래를 듣다보니 머리에 꽂히듯, 지금 제가 사랑하는 이 사람에게 프로포즈를 하게 된다면 이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의 그 장면을 생각하니 다시 감정이 벅차오르더군요. 노래의 가사와 장면이 겹쳐져 상상만 해도 행복한 감정에 눈물이 마구 흘러내렸습니다. 혼자 그 장면을 상상하며 노래를 부르다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어요. 울먹거리며 내뱉는 가사조차도 아름다운 노래더라구요.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울던 경험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정말로 가슴이 뭉클해지는 노래네요.. 좋은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둘러보다가 보니 하나하나 하트와 댓글도 남겨주시더라구요. 노래도 좋고.. 정말 멋있는 아티스트셨네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활동,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안녕하세요, 스탠딩 에그입니다. 댓글 감사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노래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