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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크해서 그만둘까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숨쉴틈없이 몰아치는게 시간 진짜 빨리가네요. 요즘 너무 달달한 드라마가 많다보니 당뇨에 걸릴 것 같았는데 가끔은 이렇게 쓴 드라마를 봐야할 타이밍이었던거죠. 리뷰 재밌고 알차네요~
지성님맴버님들몸고생많이하서요항상건강하세요 대박나셔요
1882가 비밀번호가 맞다면 애초에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대놓고 드러난 힌트
커넥션 끝나고 바로 그것이 알고싶다를 연달아서 보고 나니까 소름이 쫙 끼쳐서 혼났네요
잘볼께요😊
커넥션 10화 리뷰 감사합니다
주송이 윤진을 구해주는 장면이 중요한 힌트를 제공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성인 남성을 가볍게 날려버리고 윤진을 안고 나오는 장면에서 주송은 시체를 혼자 운반할 수도 혹은 사람 하나를 건물에서 던져버릴 수도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어쩌면,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
비번은 0305가 맞는거 같음.... 확실히 시청자들도 아는데 손을 가리고 누르는게 진짜 0305가 맞는지를 알수가 없음...11회 예고편 보면 주송 윤진이랑 10회때 옷이랑 똑같이 나왔음... 미리 짜고 한거일수도 있고
리뷰아재님이 풍년이 비번이 0305가 아니게끔 믿게하려고 일부러 틀리게 눌렀다고 했는데 이게더 신빙성이 있어보여요.
윤진이 웃기는게. 그냥 보험금만으로도 충분한데 지갑에 있는 돈까지 노리는거 과함
경찰에서 자살로 처리되면 못받음
보험금은 부검결과에 따라 못 받을 수 있는 돈이니, 딸과 함께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 윤진이 입장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네요. 그래도 백프로 이해가 가는건 아니지만요.
주송 힘도 엄청 세고 (시체 옮길 힘 있음) 생일도 일부러 노출시키고 .. 뭔가 있으
오... 그렇네요 힘이 쎄..
주송이가 닥터라는 생각.
보청기 호송도중 좀 못듣는다고 윤사장 왜 죽었냐고 소리지를때 사적 감정 느껴지던데 어느 리뷰를 봐도 집어내는곳이 없냉
경태의 기일이지 않을까?!
태진이가 준서 죽였네~~저 비번 자기가 네자리 준서가 네자리 그래서 준서 사망 후 법정 상속인이 될 풍년이가 모든 자산 물려 받으니 일부러 접근한거네~~
풍년이가 죽였을지도
탱큐🎉
창수는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는거 같은데요걍 비리경찰이고 자신이 받아 먹은거 걸릴까봐 사고로 위장해서 죽인거임
난전자지갑은 권율거고비번은 준서거인줄 암애네 비번을 둘 나눠가진거야 ㅎ
비번은 0305 1882 태진 윤진 둘 다 0305만 알고 있음
태진은 한손으로 집어던졌는데 윤진이 안아올리는건 왜 버거워보이던지..ㅋ
태진이는 서있는 상태에서 줍듯이 들어올렸고윤진이는 앉아서 들고 일어나야되니까 그렇게보인거 아닐까요?😂
비번 또 아니면 말짱황?
근데 준서 부겸결과는 왜 안나와요 ㅠㅠ
와이프와 관련 된 번호…와이프도 잘 기억 못하는…
주송이가 혼자 시체 옮긴거구나
주송이는 무죄!
창수가 노규민 동생?
풍년의 뜻이 바람핀 년? 내가 깜놀 ㅎㅎ
오잉? 그렇군요. 전 ㅈ ㅣ ㄹ ㅏㄹ ㄷ ㅗ 풍년이다로 생각했는데. ㅋㅋㅋ. 님말들으니 그런뜻이었군요.
재경생일?
1882는 아닐듯.1882라면 허무하고 흔해져버린 숫자.결국 풍년이와 연결된 번호일듯.풍년이 첫만남 날짜라든지.0305의미에 충격받은 풍년이가, 나중엔 자신과 준서와의 뜻깊은 숫자라는거에 오열하지않을까싶어요.
너무 다크해서 그만둘까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숨쉴틈없이 몰아치는게 시간 진짜 빨리가네요. 요즘 너무 달달한 드라마가 많다보니 당뇨에 걸릴 것 같았는데 가끔은 이렇게 쓴 드라마를 봐야할 타이밍이었던거죠.
리뷰 재밌고 알차네요~
지성님맴버님들몸고생많이하서요
항상건강하세요 대박나셔요
1882가 비밀번호가 맞다면 애초에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대놓고 드러난 힌트
커넥션 끝나고 바로 그것이 알고싶다를 연달아서 보고 나니까 소름이 쫙 끼쳐서 혼났네요
잘볼께요😊
커넥션 10화 리뷰 감사합니다
주송이 윤진을 구해주는 장면이 중요한 힌트를 제공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성인 남성을 가볍게 날려버리고 윤진을 안고 나오는 장면에서 주송은 시체를 혼자 운반할 수도 혹은 사람 하나를 건물에서 던져버릴 수도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어쩌면,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
비번은 0305가 맞는거 같음.... 확실히 시청자들도 아는데 손을 가리고 누르는게 진짜 0305가 맞는지를 알수가 없음...
11회 예고편 보면 주송 윤진이랑 10회때 옷이랑 똑같이 나왔음... 미리 짜고 한거일수도 있고
리뷰아재님이 풍년이 비번이 0305가 아니게끔 믿게하려고 일부러 틀리게 눌렀다고 했는데 이게더 신빙성이 있어보여요.
윤진이 웃기는게. 그냥 보험금만으로도 충분한데 지갑에 있는 돈까지 노리는거 과함
경찰에서 자살로 처리되면 못받음
보험금은 부검결과에 따라 못 받을 수 있는 돈이니, 딸과 함께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 윤진이 입장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네요. 그래도 백프로 이해가 가는건 아니지만요.
주송 힘도 엄청 세고 (시체 옮길 힘 있음) 생일도 일부러 노출시키고 .. 뭔가 있으
오... 그렇네요 힘이 쎄..
주송이가 닥터라는 생각.
보청기 호송도중 좀 못듣는다고 윤사장 왜 죽었냐고 소리지를때 사적 감정 느껴지던데 어느 리뷰를 봐도 집어내는곳이 없냉
경태의 기일이지 않을까?!
태진이가 준서 죽였네~~저 비번 자기가 네자리 준서가 네자리 그래서 준서 사망 후 법정 상속인이 될 풍년이가 모든 자산 물려 받으니 일부러 접근한거네~~
풍년이가 죽였을지도
탱큐🎉
창수는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는거 같은데요
걍 비리경찰이고 자신이 받아 먹은거 걸릴까봐 사고로 위장해서 죽인거임
난
전자지갑은 권율거고
비번은 준서거인줄 암
애네 비번을 둘 나눠가진거야 ㅎ
비번은 0305 1882 태진 윤진 둘 다 0305만 알고 있음
태진은 한손으로 집어던졌는데 윤진이 안아올리는건 왜 버거워보이던지..ㅋ
태진이는 서있는 상태에서 줍듯이 들어올렸고
윤진이는 앉아서 들고 일어나야되니까 그렇게보인거 아닐까요?😂
비번 또 아니면 말짱황?
근데 준서 부겸결과는 왜 안나와요 ㅠㅠ
와이프와 관련 된 번호…와이프도 잘 기억 못하는…
주송이가 혼자 시체 옮긴거구나
주송이는 무죄!
창수가 노규민 동생?
풍년의 뜻이 바람핀 년? 내가 깜놀 ㅎㅎ
오잉? 그렇군요. 전 ㅈ ㅣ ㄹ ㅏㄹ ㄷ ㅗ 풍년이다로 생각했는데. ㅋㅋㅋ. 님말들으니 그런뜻이었군요.
재경생일?
1882는 아닐듯.1882라면 허무하고 흔해져버린 숫자.결국 풍년이와 연결된 번호일듯.풍년이 첫만남 날짜라든지.0305의미에 충격받은 풍년이가, 나중엔 자신과 준서와의 뜻깊은 숫자라는거에 오열하지않을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