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뭔가 사랑이야기보다는, 노래에서 너=연예인으로서 보여지는 선미이고 나=사람으로서의 선미를 이야기하는 것같아서 더욱 애절하다. 연예인으로서의 삶이 나를 독하게 하고 비록 너가 주인공이지만 나답게 삶을 살아가는 뭔가 이런 느낌을 노래 들을 때마다 느낀다. the show must go on 내가 어떻더라도 쇼는 계속되어야만 하니까...
주인공 가사 하나하나 완벽... 넌 참 착한 날 독하게 해 특히 이부분... 선미씨 당신은 천재입니까? 아 진짜 나만 주기적으로 선미 무대 보러와?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특히 주인공,,, 듣기만 해도 뭔가 내가 사연있는 악녀 된 느낌... 사랑때문에 한없이 추락하다가 이제 다 내려놓고 떠나는 느낌,,, 훌훌 털어버리고 독백으로 그래 이게 나답지. 하고 또각또각하며 가버리는거야 울지도 않고ㅠ 서사 한편 뚝딱
개인적으로 가시나보다 주인공이 더 좋음ㅜㅜㅠㅠㅜ 취향저격 진짜ㅜㅜㅠㅠ
ㅇㅈㅇㅈ
저도요ㅠ ㅠ
ㅇㅈㅇㅈ 저동 주인공개좋아
저도요 ㅠㅠㅠㅠ 가사도 진짜 ㅠㅠㅠ
ㅇㅈㅇㅈ 혐생에 치이고 밤에 혼자 쓸쓸하게 지친상태로 집갈때 버스에서 들으면 세상 비련의 여주인공된거같아요 ㅜㅜ
선미가 아이린보다 한 살 어린데... 와 데뷔 진짜 빨리 했나보다
유독 활동이 많았다보니까 한살 어린데도 정말 프로같아요
헐 ㄹㅇ? 처음알았다;;
아이린이 늦게한것두 ㅇㅇ
선미가 심하게 빨랐고 아이린이 쪼금 느림
그럼 몇살에 데뷔한거임??????와
왜 날개를 달아 주고 추락하자 해
이 가사 진짜 문학 같음... 정말 좋아하는 가사
문학을 문희라고 읽어버렸다.... 미안...
@@gotoBADA 아닠ㅋㅋㅋㅋ너무 귀여우신 거 아니에요?
@@gotoBADA 무니는 뽀도가 먹고 시푼뎅
사탄 루시퍼 얘기하는거같음; 거슬림; 요즘 노래 가사가 점점..
@@vanilla8636 응 사탄이라는 개념도 기독교 믿는 사람들한테나 있는거야 ㅋㅋ 없다고 믿으면 없음 아티스트들한테 사탄숭배 ㅇㅈㄹ하는거 만큼 븅신 같은 일은 없음
이노랜 약간 여자와 남자의 사랑이야기보단 악녀와 여주가있는데 결말쯤에 난 악당이고 너가 주인공이였어란 느낌
혹시 천재세요..? 미쳤다......
@@user-he5tr2yt6c 진짜 미쳤어요ㅠ 선미 목소리만 들어도 플러그 오조억개생성가능
@@user-ip3mi4qm3p 오오 오랜만에 와봤는데 여윽시 안질려요ㅜ 따봉 감사해요!
이게 뭔 소리임?
@@thrurehd 자기가 주인공인줄 알던 여자가 결말쯤 보니 자기는 악역이었고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는 그런 뜻 아닐까요..저도 확실하진 않아용
개인적으로 선미 17~18 그 감성이 너무 좋음..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ㅇㅈ....
이 셋 라인업은 레전드지
더해서 날라리까지 아이디어 좋았고
보라빛밤은 그냥 노래가 좋음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헤메코도 너무 좋았음ㅠㅠ 역대급
개인정..
ㅇㅈ 난 누아르 날라리까지도ㅠ
0:25 내가 본 선미 중에 제일 이쁘다ㄷㄷ
ㄹㅇ진짜존나완전정말 반했음
선미는 블루 진짜 잘받는듯 ..
선미 겨쿨이라 저런 색 개잘받음
안예뻤던 적이 있었나요
설짝 웃을때 ㄹㅇ 좋아
난 이노래가 왤캐좋지... 첨엔 그저그랬는데 지금은 선미노래중에 젤좋고 질리지도않음
뭔가 들으면 내가 비련의여주인공된듯한 고런느낌이 남
J B 안질리는거 ㅇㅈ
선미 노래중 최애임..ㅜ
악역을 사랑하게된 빛나는 여자조연같음
저도 이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취향저격
가요대축제 커버하는 아이돌 보고 아...이랬는데
선미 나오니 와...
3:02 나만 여기가 레전드라고 생각하나 ㅠㅠ
주접떠는강아지 인정이요
매초마다 레전드임
테일러 스위프트가툼 ㅜㅜㅜ
이거보기 전에 과연 나랑 똑같을까 기대했는데 똑같네 ㅋㅋㅋ보는 눈이 다 비슷한 듯
현아 닮았다
음악중심 때 파란옷 진짜 예쁘당
저는 치타 드레스요😄
오프화이트 꺼 드레스에요! 제작년 컬렉션
인가 파란옷 존예ㅜㅜㅜ
@@user-ke2kv2dj3c 어 저두 치타 드래스 진짜 예뻐요 선미쨩이랑 진짜 잘어울려요♡
조명덕에 파란색이 아주 예쁜 파란색됨
첨 코디도 나쁘진 않은데.. 음중 파랑은 못 비길 듯...
세균 인저요ㅠ
겨울쿨톤이라 파랑 보라 청록색이 원색에 가까울수록 진짜 잘받음ㄷㄷㄷㄷ
연말무대때 저 드레스 입어줬으면 좋겠는 1인입니닷,,,
확신의 겨브..
전 흰 정장에 빨간구두 개인적으로 최애..
선미는 다른 곡도 좋지만 주인공때 느낌을 못잊겠음
그니까요ㅠ
이런걸 유로팝?! 이라고 하나요?? 너무 좋음 ㅜㅡㅜ 이거랑 보랏빛 밤같은 노래
이 노래랑 청하 롤러코스터 들으면 2018년 초 겨울 생각이 안 날 수가 없음
화려한 옷을 입고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 누가봐도 주인공일것같은 여자가 사실은 주인공이 내가 아니라 너라고 이야기하는게 너무 인상적이었음
항상 새로운 곡으로 말도 안되는 표현력을 보여주는 선미 정말 너무 너무 멋있음
오래 오래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논란이 많았지만 선미 노래중에 주인공이 가장 좋다고 느껴짐 곡 자체가 가진 묘한 분위기, 선미의 음색을 가장 잘 살린 음역대..
무슨 논란이요?
@@user-eq7wn8sb3i 표절곡이라고 첨에논란이였는데 이제아무도 신경안씀
저도요...음색이랑 멜로디가 너무 잘 어울림 ㅠ
난 또 가창력 논란인줄 ㅋㅋ
@@user-ir1ts5nj7k 저 신경쓰는데요? 그리고 표절이 대수롭지않다는 말투 역해요 좀고치세요;;
너는 늘 끝장을 보고 모든 걸 덮으려 해
왜 날개를 달아주고 추락하자 해
가사 넘 시같음 ㅠㅠㅠㅜㅜㅜㅜㅠㅠ
누나 테디한테 곡 다시 받자ㅜㅜ 이느낌. 나 5년째 못잊어…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뭔가 사랑이야기보다는, 노래에서 너=연예인으로서 보여지는 선미이고 나=사람으로서의 선미를 이야기하는 것같아서 더욱 애절하다. 연예인으로서의 삶이 나를 독하게 하고 비록 너가 주인공이지만 나답게 삶을 살아가는 뭔가 이런 느낌을 노래 들을 때마다 느낀다. the show must go on 내가 어떻더라도 쇼는 계속되어야만 하니까...
와 이거네요 소름
헐
와 이거 보고 한번 다시 봤는데 진짜 딱딱 맞아요ㅠㅠㅠ
이게 정답이네 ㅠㅠㅠㅠㅠㅠㅠ
헐..
아니 벌써 나온지 3년 다 되어감 아직도 듣는 사람있나
저용 .. ㅎ 누와르랑 사이렌이랑 꼬리까지 그냥 뭐 다 듣고 잇음요 ㅠ
일할때 1시간동안 틀으면 일 뚝딱
2021 9월ㅜㅠㅠ 노래 개 조하ㅠ
너무좋아요…진짜
6년이나 지남....
이때 의상이 신의한수인거 같아요
다른곡들 의상은 무대의상이란 느낌이 강한데
주인공 의상은 드라마,영화의 주인공자리 탐내는 서늘한 악녀 느낌이나요.
솔직히 주인공이 진짜 명곡임 ㅠ
표절이예영
@@user-pt5mu8vn3s 표절 아니라고 판명됐음~ 할짓도 없나 선미영상마다 별 루머 다 퍼뜨리고 다니네 열폭하냐? 유튜브라고 고소 안 당할 줄 아나 ㅋㅋ
@@user-ig7sj4he8p 열폭은 니가 하는것같은뎅ㅋㅋ
@@user-ic6dq4ih5p 쟤가 누구 열폭을 했는데?
코디가 대박이다 .. 엄청 야하게 옷 입힌 것도 아닌데 진짜 섹시하고 이쁘고 ㅎㄷㄷ 선미와 어울리는 옷이여서 더욱 이쁘다 갓선미 ♡
1:28 woah....
Ha,,ha
you make me laugh alot,,,
Thank you
개이쁨
악마에서 천사로...
와...그저빛...사랑해요 언니,,
!!!! ❤️
이노래는 약간 들으면 벅차는 게 있움..ㅠ
진짜 선미는 곡에서부터 선미 특유의 서늘한 아름다움이 드러나는 거 같음…분위기 너무 좋고 재능 미쳤어…
근데 보석수집가 이분 뭔하는 분이죠?........정말 편집실력이.......
William Park 보석을 수집하시는 분이십니다
비둘기 현웃,,,
태영 ㅐ
닉값ㅅㅅㅅ
닉값 하시는 분입니다.
선미는 아이돌이나 가수의 느낌보다는 배우가 무대를 서는 느낌인듯
노래 잘하고 춤달추는 애들 널렸음
근데 저 표정은 정말 대체 불가능인듯
선미 무대보면 시원시원해서 너무좋음 동작이나 발성이나 특히 음 올라갈때 기교같은거 없이 그냥 확 지르는거 진짜 시원함 속이 뚫리는기분
공감 ㅋㅋ 이상한 쿠세없이 확질러서 시원시원함
표절녀
주인공 사이렌 아직도 들음 18년도 노래 레전드
파란색 찰떡..
ㅇㅈ
파란색도 빨간색도 예쁜데 내 눈엔 화이트가 너무 빛나네 정장틱한 거랑 팔랑팔랑한 원피스 느낌 둘다
ㅇㅈ
주인공 보라빛밤 이 두곡은 ㄹㅇ 선미노래중에 들을때 마다 소름듣는 곡인듯 너무 취저야
저도 저 두곡 ㄹㅇ좋아해요
주인공은
여주자리 노리는 러브라인 악녀 느낌
세이렌은
흑화해서 배신한 상대방 처단하러가는 다크히어로 인어공주느낌
보라빛밤은
로맨틱코미디 장르에서 한창 밤에 한참 로맨틱 뿜뿜일때의 꽁냥꽁냥하고 몽환적인 여주인공 느낌
셋다 너무 좋아요 ㅎㅎ
그 두개 내 최애곡임ㅠㅠㅠㅠㅠㅠㅠ 선미 몽환적인 곡 너무 좋아함
아 진 짜 이 컨셉 한번만 더,,,,, 원피스 긴바지 너무 팔랑팔랑 아련 감성, , , , 소중해
이런 류의 노래를 다시 해줬음 좋겠당
시대를 타지 않을것같은 노래
악녀와 주인공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같은 느낌이다
선미 노래는 진짜 선미만 소화가능..
나 쿨톤이에요 온몸으로 외치는수준..
1:51 미쳤나;;; 다섯번 돌려봄 진짜 ㅋㅋㅋ 선미는 레드립이 갑이라고 생각했는데 와..
솔까 키크고 마르고 이쁘고 춤잘추고 노래잘하고...
흑...............
금붕어 선미도 어딘가 단점이 있을꺼에여..ㅜ
노래가 유일한 단점 아닐까요
깅옹 ? 선미 노래 잘 하지않나요
샤월
해피투게더때 못보셨구나 저 진심으로 경악했는데
금붕어 현타오네요...
주인공 무대는 헤메코 다 레전드임... 스타일링이 뭔가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악녀(?) 스타일같음... 근데 그게 또 노래랑 잘 어울리고 선미 너무 예뻐서 헉 하면서 봄ㅠㅜㅜ 개인적으로 저 빨간모자 쓴 무대랑 반묶음하고 파란 원피스 입은 무대 ㄹㅈㄷ..
이게 벌써 6년 전이라고?? 말이 안된다 진짜 ㅋㅋㅋㅋ
1:29부터 나오는 의상들 벌써 4년전 노래인데도 주인공에서 입었던 흰색 의상들이 너무 예뻐서 주기적으로 보게됨 처음에 저 셔츠 원피스...?? 거의 그냥 여신 그자체임
개인적으로 선미 노래 중에 젤 좋음 ㅠㅠ 거짓말 안하고 이 영상 100번 넘게 본듯......
아무리 봐도 안질리고,,,,,,, 요새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봄 ㅠㅠ 진짜 그정도로 너무너무너무 띵곡...
난 선미가 이런 노래하는 게 좋더라. 목소리 자체에 힘이 있어서 굉장히 몰입감이 좋음.
선미 특유의 그 품위 있는 아름다움이 너무 좋아...
이 노래 들으면 되게 이상한 기분듬..근데 넘 좋아
선미가 17-18년도 가시나 주인공때 거의 명품컬렉션의상들로 많이입었는데 그이후로 여솔들이나 여돌들 코디팀 자체제작의상에서 컬렉션의상으로 엄청많이 바뀜
가시나 이후로 무대퀄리티 흐름을 선도했다고봄
초마다 바뀌는 표정연기라던가 독백같은 연출,반짝이고 화려한 스팽글같은 자극적의상만 주로입다가 다들 드라마틱하고 고급진 컬렉션의상들을 마니 선보였는데 명품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무드가 아이돌이미지로도 직결되고 그게 또 광고로 돌아오니까 다들 의상에 투자를 많이하는 트렌드로 바뀜
이 곡은 진짜 표정 연기가 압권인 듯 특히 손으로 눈물 표현하는 안무할 때 ㄹㅈㄷ
의상에 비주얼에 노래까지 쌉띵곡 ㄹㅇ 난 선미노래중에 주인공이 제일 임팩트있었음
새해 첫곡으로 들으러왔어요
작년에 이거 들을라다가 잘못눌러서 날라리듣고 휴학해버렸걸랑요
선미 목소리랑 제일 잘 어울리는 노래인 듯
근데 노래가 진짜 주제를 잘 표현함. 영화처럼 웅장하고 화려하며 신나지만 어딘가 슬픈 느낌..
와 사람이 어떻게 저리 이쁘냐
보는 내내 소리 지르면서 봤다
선미는 이때 코디 평생 잡아라 진짜 스타일상 받아야 돼
지금 보니까 코디도 너무 좋음 과하게 짧은 치마 안입히고 적당한 원피스에 바지까지 선미가 입으니까 하나같이 다 고급져 보인다ㅜㅜ
나뿐인가 모르겠는데ㅔ 선미언니는 무대를 즐기는게 보여서 너무좋음ㅠ
그리고 선미언니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 은극히 섹시한거라고 해야하나? 아몰라ㅏ 언니사랑해요!!(?)
이게 진짜 기분이묘한게. 우린 항상 가련하고 비련하고 착하기만 하지않잖음
드라마는 항상 그러한 주인공으로 전개되고 행복한 결말이 있는데...악역의 시선에서 전개되는 몹시 현실적이고 쓸쓸한 뒷면을 보는 기분임
난 선미 노래 중에서 주인공이 제일 좋음ㅠㅠㅠ 가사 멜로디 안무 뭐 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음 특히 후렴 때 멜로디 진짜 미친 거 같음
음중 파란색 드레스는 진짜 레전드...
헤어스타일도 대박...
선미언니 무대 하실땐 배우가 연기 들어갈때처럼 변하네요 너무 맛있어요 선미언니홀릭입니다♡
the show must go on 부를 때 느낌이 나는 아파도 계속 해야만 해라는 느낌이 아니라 내가 아파도 너는 계속 해야해라는 느낌이라 되게 기분이 묘했음
버릴 코디가 없네 다 너무 예쁘다
표정 하나하나가 다 대박임...무슨 뮤지컬 보는 것 같음 원래 착한캐릭터였는데 상처입고 각성한듯한
약간 로맨스 판타지 뭐 그런 웹소설 ㅜㅜ 느낌 왕빵임...
약간 주인공에게 질투심 느끼는 뻔한 악역영애인데 죽기 전에 끝까지 주인공이 도와준 거임 뭐 그런 ㅜㅜㅜ 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미는 우아하고 고급진 섹시여서 보름달 가시나 때 부터 봤는데 뭔가 집중시키게 하는 뭔가가 있어...
선미 파란색 너무 잘어울린다
0:53 선미 너무 높은 힐 때문에 삐끗한거 크게 넘어질까봐 순간 철렁했다ㅜㅠㅠㅠ 안그래도 의자위에서 높은 힐 신고 위태롭게 서서 안무하는데 코디나 안무 좀 바꿔주지,, 저거 신고 걷기도 힘들텐데 너무한다 진짜
주인공이란 노래가 흥한건 물론 음악성 때문도 있지만... 선미 역할이 정말 컸었던 것같다..ㅠㅠ 분위기도 너무너무 잘어울리고 음악에 몰입할수 있게 해주는것도 잘하고...ㅠㅠ
코디 다 너므너므 좋아서 눈물이날걱가틈
진짜 선미는 흑발 진짜 이쁘다 다른것도 이쁜데 흑발이 진짜 이쁘다
주인공 가사 하나하나 완벽... 넌 참 착한 날 독하게 해 특히 이부분... 선미씨 당신은 천재입니까?
아 진짜 나만 주기적으로 선미 무대 보러와?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특히 주인공,,, 듣기만 해도 뭔가 내가 사연있는 악녀 된 느낌... 사랑때문에 한없이 추락하다가 이제 다 내려놓고 떠나는 느낌,,, 훌훌 털어버리고 독백으로 그래 이게 나답지. 하고 또각또각하며 가버리는거야 울지도 않고ㅠ 서사 한편 뚝딱
5년전이라는게 안 믿길 정도로 세련됐다..
가사가 넘.. 멋진 사랑을 하는 영화 속 주인공같아요
댓글 아예 안 다는데 진짜 편집 열심히 하신 것 같애요 편집한 거 너무 자연스러워요 편집한 동영상볼 때마다 그 동영상 아이돌이 빛나보여요
0:34 진짜 이거 볼려고 맨날 들어온다
딱 2018년도 냄새가 베어있음
먼가 강한 느낌이면서도 청량한
진짜 선미 생긴게 고귀한 여왕느낌임
나비에같아요
@@user-gl7yo9dx5g 오 인정!
이때 스타일링 진짜 이쁘네 누가 한거지
저 노래 나왔을때가 한창 타이베이 돌던 때였는데 같이 여행하던 언니가 숙소에서 이 노래를 자주 틀었었음. 그때 여행하면서 느꼈던 벅참이 이 노래를 들으면 꼭 되살아남.
이 노랜 들을 때마다 심장이 아픔ㅠㅜㅜ전주만 나와도 쿵 하면서 마음이 끝까지 떨어지는 그런게 있엉...그래서 못끊고 오늘도 왓습니다.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이거 시리즈인데 이 시리즈가 완전히 대박난듯 진짜 너무 좋아 다
선미 표정 진짜 좋다 분위기가 진짜 아예 다른 분위기가 없고 노래 컨셉 분위기가 다 하나로 통일 됐다고 해야 하나 연차가 많아서 그런지 진짜 프로네
뭔가 동작이 별거 없는거 같아도 딱 그냥 선미꺼임ㅜ 그래서 너무 예쁘고 캐릭터가 확실함
선미는 솔로 하면서 더 빛나는듯ㅠㅠ 진짜 너무 멋있다
무늬없이 원색인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림..
어릴 때는 선미 언청 예쁘거나 음색 좋은 거 딱히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커서 보니까 진짜 독창적으로 예쁘고 음색도 개좋음 ㅠㅠㅠ
2:24 눈빛 ㅁㅊ..
선미 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사도, 의상도, 컨셉도, 안무랑 스타일링도
0:21 여신이다 진짜ㄷㄷ
선미 표정연기를 너무 잘한다.. 곡 컨셉에 맞게.. 컨셉소화력이 대박인듯
꾸밈없이 춤추고 노래부르는 모습과 미친듯한 표정 컨트롤까지.. 몇 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는 선미ㅠㅠ 너무 사랑해
선미는 마른게 매력이다 이건 팩트다
왜 선미선미하는지 알겠다... 언니 짱이야
이 노래를 들으면 위로가 됌
내 자존감 올려주는 노래 같음
내가 주인공이라고 나답게 살으라고 위로 해주는 거 같음
섹시파워풀말고 이런 청순가련파워풀 또 보여줘ㅠㅠㅠ 이런거 선미밖에못해...얇고 가녀리고 약한거같은데 강하고 만만해보이지않고 쎄.. 요즘으로치면 우는 천서진..? 상처받은 천서진컨셉 또해줘 선미ㅜㅜㅜ 주인공 너무조아으ㅏㅏㅏ
주인공 할 때 39kg 였다고 하던데 ;; 진짜 너무 말랐다 선미 ㅠ
아 이노래 제일 좋아 도입부 들으면 뭔가..
갠적으로 선미 파란계열 옷 입었을 때 너무 예쁨💙
옷 예뻐서 찾아보니 생로랑,오프화이트,베르사체,발렌시아가..... 예쁜건 다 명품이였어 ....
2:33 이 부분 옷 베르사체 맞나요 볼 때마다 베르사체 느낌이라서 ㅋㅋㅋ 선미랑 찰떡.. ㅠ
대단한 솔로 아티스트도 많고 선미 노래들 하나하나 다 좋지만 난 정말 주인공만큼 인상깊었던 솔로곡은 없었다.... 컨셉이랑 의상이랑 가사 모든게 그냥 선미 그 자체같음
개인적으로 선미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걍 곡 자체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